나와 나의것은 동일시 될 수 없는데
나라고 나화했던 나의것들
몸, 감정, 느낌, 생각들))))
내가아닌 나의것임을 깨닫게되고 바라보며
내려놓음도 흘려보냄도 모두 감사한 작업들이 되었어요))
언제나 한결의 에너지 써니즈님 쵝오에요👍👍👏👏

응급실에 들어가신 어머니가 돌아가실까봐 걱정하고 있어요..죽음이라는 단어에 각인된 감정이 제 온몸을 감싸고
긴장으로 경직된 몸과 얕은 호흡을 느껴봅니다.
심호흡을 크게하면서 알아차림 시작합니다..
내안의 두려운 에고야.. 너 죽음이 많이 두렵구나..죽음의 경험들속에 너는 죽음은 너무 나쁘고 힘든것이라고 그렇게 받아들이기로 선택했기 때문에.. ^^
그렇게 선택하고 받아들였어도
괜찮다..괜찮다 ~
두려운 에고야 너를 사랑한다..사랑해~

오늘도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라방 기다립니다♡

"내가 아닌것을 하나씩 내려놓는다"
말로는 쉬워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을듯한 내용이라 느껴지네요. 내가 아닌 것 찾기시작해보겠습니다.
항상맑음!!! 참 기분좋아지는 단어 같아요♡♡♡

써니즈님 목소리가 어쩜 이렇게 힐링이 되는지 우울 할때마나 들으면 마음이 넘 편해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꿀 보이스 쵝오 입니다.♡

요즘 삿구루 영상 올려주셔서 넘 잘보고 있어요~ 하루를 잘 보내기 위해 아침에 일어나서 하면 좋을 것들에 대한 영상도 부탁드려요❣️

써니즈님♡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보고 잘들었습니다🙏

내려놓음이 뭘까요
인위적으로 무엇을 하는 것이
과연 내려놓음을 앞당길까요

알아차림🙏
자유를 위한 첫 걸음은
모든 순간 순간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열려 있는 척 자신을 속이고
취사선택하면서 모든 것을
완벽히 허용하는 척을 해도
근원은 결코 속지 않습니다

자신을 속이는 것은
가까운 지름길을 버리고
힘들고 어려운 부비트랩에
뛰어드는 무모함입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분리된 객체는 환상입니다🙏

왜 근원은 우리에게
분리심을 허용했을까요

나무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숲을 같이 보는 지혜는 필수입니다

선인들이 깨달은 지혜를
컨트롤C컨트롤V하는 순간
지혜는 지식이 되어버립니다

우리가 하나라는 것을
아직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내려놓음이란 환상에 취해
지속적으로
자신의 내적 갈등속에서
오르락 내리락 할것입니다

내려놓음에 대한 집착은
아집만 더욱더 강화시킵니다

취사선택 하는게 아니라

모든 것을 온전히 허용할때,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듯이

내려놓음에 대한 아집까지
내려놓을 준비가 되었을때
그때에 진정한 내려 놓음이
시작 되는 순간입니다
그때가 겨우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마음에 올라오는 감정들 생각들 인위적인 모든 것을 내려 놓으라는 건데~~ 그 방법은~~ 그것들에 일시적으로 휘말리더라도 그것 까지도 걍 바라보는거죠~ 어떤 평가도 하지 않고.. 좋다 싫다 기쁘다 슬프다 다 느끼고 알면서도 아프고 절망감이 들어서 죽게 힘들어도 그 감정까지도 걍 바라보는 거죠~ 계속 바라만 보는 거죠~ 그러면 말로는 다할수 없는 벗어던짐과 자유로움을 ' 아~ 하고 깨닫게 되더이다~ 전 그러고 있습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enjoy moment...thanks always as you know"

써니즈님의 맑음에 사랑담아 보냅니다~^^♡

내려놓아라고들 해서
내가 알고, 할 수 있는 힘껏
내려 놓으려 노력했고
있는 그대로 지켜보고
오롯이 사랑하려했고
혹여 내가 실수해도 괜찮아 하며
여기까지 왔는데~♡
영상을 돌려보며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사랑하기에 도저히 내려놓음이
안되는 것도 있지요.

내려놓음에 왕도가 있을까요.
그 끝이 있기나 할까요.

내려놓음은 그냥 그 과정
자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 것이 제대로 내려놓는 것인지
이런게 의미있는게 아니라
결국 나를 찾는 여정이니까
나를 진정 사랑하는 방법이자
내 삶을 누리는 그 과정이니까
각자의 모습에서 각자가
누리는 내려놓음이
다 각양각색의 순간 순간의 내려놓음이
그 마음 자체가 그런 삶의 방향이
내려놓음의 진정한 가치이지 않을까
생각해 보네요.

엄마로서의 내려놓음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최고입니다 ~♡

몰디브 리조트.. 내려놓겠습니다ㅠ.. 흐엉
(끙끙.. 안내려지는데 어카지;..)

정말 최고라는말밖에는 멋지세요 ~♡
언제나 감사합니다 ~♡

평상시에는 내가 아닌 것을 나를 위해 잠시 빌려쓴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저도 지금 써니즈님의 영상을 저를 위해 빌려쓰고 있는 중이겠네요 ㅎㅎ

나라고 생각했던 말 ㅋㅋㅋ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

휴대폰 내려 놓고 편안하게 자렵니다 ^^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

모두들 편히 쉬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지금 그곳에서 행복하십시오 ♡

나를 최고라 해주는 써니즈님. 좋아합니다^^
내려놓음 자체를 아직 이해 못했다는게 맞아요. 저는요
마음공부(?)를 어설프게 하다보니. 더 어렵다 느껴지고 공상으로 빠질까 무서울 때도 종종 있지만.
그래도 이전보다 많이 시야가 넓어지고 사소한 상황에 연연해하지 않는 여유와 깊이가 생기고
있는 중이에요. 그것으로 감사하고 행복하다 느낍니다. 저를 찾아와준 써니즈님 감사해요♡

그래서 마이클싱어님께서 선수행(마음공부)의 핵심은 실천이라고...
고속성장중이신듯. 부럽습니당~

감사합니다!~~~기뻐요💛

나라는 그 생각마저 내려놓으면...
그냥 game over 🤗

저도 덕분에 항상 맑음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써니즈님 영상보면 여행가고싶네요~ 화면 속으로 들어가고싶습니다 ㅎㅎ 구루시리즈 다 좋아요~♡

오직 [모를뿐] 하면 내려집니다^^

우선 드디어 저도 등장ㅎㅎ 너무너무 감사해요❤

내려놓는다는거 저는 아직 연습중 인거같아요
사실 많은것들이 다 연습중인데 ㅎㅎ
하나 하나 내려놓다가 정말 나 만 남는
그날이 올때까지 반죽님들과 써니즈님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성장해가고 싶어요
오늘 진짜 감동감동의 하루 완벽하다❤😭
감사일기 엄청엄청길게써야지ㅎㅎㅎ
오늘영상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써니즈님이 최고입니다👍🏻👍🏻👍🏻❤

나 아닌 것을 내려놓으니 저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항상 잠 들기 전에 들어야 겠어요. 머릿속이 맑아져요♥ 고맙습니다 ㅎㅎ♥

바로 알아차리신다니 수행이 많이 되신겁니다. 내안의 나는 지금 의식의 나와 언제나 함께입니다. 계속 그렇게 알아차리다 보면 지금은 내안의 나가 의식의 나를 알아차리다가 거꾸로 의식의 내가 내안의 나를 알아볼때가 있어요.선명하고 신성한 내안의 나를 알게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내려놓기를 어떻게 하는건지 추상적이기만 하고 허공을 헤메이는것 같았는데, 이제 좀 이해가 가기 시작하네요. 써니즈님 매일애일 고마와요.^____^

좋은 통찰이네요. 현재라고 정의하는 시점의 나도 계속 변해요. 세포하나조차도. 어느 것도 멈춰있는 것. 동일한 것은 없고 계속 변화한 그것이, 연속성을 가진 채로 존재하며 나아가고 있으니... 그냥 그 자체를 인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인간ㅋㅋㅋㅋㅋㅋ

4:02 써니즈는 항상 맑음 이라는 말 너무 멋지고 좋아요! 마지막에 최고 손가락도 진짜 최고!!!!🥰

나에게 내려놓아야 할 것들을 차근차근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헉 써니즈님 구독자가 이렇게 많아 지셨는지 몰랐네요
급 축하드립니다^^

저 밑바닥으로 부터 수면 위로 올라와야 알 수 있고 누군가 건드리고 흔들어줘야 비워낼 수 있는 나 아닌 것들. 비워졌는지 궁금할 땐 모르는 군중 속으로 뛰어들어가 점검 또 점검하기.
중심 잘 잡고 있다면 아낌없이 칭찬해주기~ :D 오늘도 덕분입니다. 🙏🏼

의식도 내려놓아야할까요?
내려놓을수있을까요?

써니즈님이 찾아가시는 내면의 길을 응원합니다~
저도 그 길을 걷고 있는데
써니즈님의 많은 영상들에서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도 그 중에 또 하나가 되었네요.
'내가 아닌 것들을 내려놓기'
실천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원하는 곳에 이르시길~^^

인간의 감정에 대한 책을 읽고 있는데. 그 책에서도 감정들이 생길때 조금 물러서서 그 감정에 대해 지켜보고 먼저 인지하라는 내용이 있었어요. 모든것들을 관조하듯 바라보면 실상 내가 생각했던것과는 다른면들이 보일때가 많습니다. 내 주위에 있던 것들을 잠시 떼어놓고 내 자신을 온전히 바라보는 시간들을 갖어야 할것 같아요. 그것이 아마 명상인것 같기도 하구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몸이 아프니까 내가 아닌 것들 남편, 아들부터 하나씩 내려놓아야겠어요 아직 쉽지 않지만 알아차림 해볼게요 이미 직장은 내려놓았어요 나를 찾는 과정에서 꼭 나를 찾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내가 아닌 것은 모두 내려놓기~🤗

다들 내려놓음에 성공하시길 빕니다.

나를 찾겠다는 생각조차 내려 놓는다면 우리는 바로 만날수 있읍니다. 내려 놓는다는 것 또한 우리 스스로 만들고 있었던 분별의 작용이였음을. 어떤이는 말합니다. 그럼 모든것은 공인데 어떻게 살건 아무 상관이 없는것 아니냐고. 궁극에서는 어차피 공한것이라고. 허나 이것은 공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하는 일기장의 낚서와 같읍니다. 내려놓는 순간 진짜 분별이 사라지고 모든것은 상대적인 끌어당김으로 온다는 것을 나쁜것을 하면 나쁜것이 나에게 오고 좋은것을 하면 좋은것이 온다는 우주의 법칙을. 간단하게 말하면. 색즉시공 공즉시색이 연기처럼 우리를 감싼다는 이야기 입니다. 어렵니요.? 쉽읍니다. 방금 첫 머리부터 이야기한 그대로의 이야기를 조금 돌려 말한것 뿐이니까요..

내려 놓는다는게 뭐지? 나는 뭐고 나 이외의 것이란건 뮌가. 어떤느낌이고 어떻게 내려 놓지?

♡♡♡ 넘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나인줄 알았던 것이 다 내가아니였네요

ㅋㅋ 그 인간은 내가 아니지요

관점의변화...나라고 생각한 모든것이 나 아님을 알고 나면 나는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없다라고 말할때 그렇게 말하는 나는있죠. 무아인진아

감사합니다 🙏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써니즈님 감사해요.
이런 멋진 영상으로 함께 해주셔서요.👍🏻

아......뭔가 크게 한방 맞은거같은......얼릉 집에가서 앉아 있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감사 합니다.

본래의 내가 어떻게 빛나는지~ 고마워요 써니즈^^

1000번째 좋아요 제가 눌렀습니다 :)
본 내용도 좋은데 써니즈님 경험이 그걸 더 와닿게 하네요

왜 광고가 없어요????? 미안해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 자신 외의 모든것을 내려놓는다..
대상들을 물리적으로 버리거나 내치는 것이 아닌...
대상에 대한 미련, 집착 등을 내려놓고
세상이라는 하나의 배경안에 모든것을 통합시킨다면..



비어있는 마음의 눈 안으로 빛이 들어오면서
한번도 느끼지 못한 감각과 동시에 빛들이 서로 부딪쳐 폭발을 일으킬 것이다.

이후엔 경우에 따라
나와 모든것들이 하나라고 감싸주게 되는 '사랑' 의 충만함이나
나를 포함한 모든것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공허' 함으로 만들어지는 허무주의가 나타날수도 있다

내가 아닌거라.. 은근 의미가 많네요.

내 맘속 cctv (이건 내가 아닌, 남이다.)
나랑 맞지 않는 방법 (이건 나랑 맞지 않는다.)
"이걸 위해서라도 이렇게 해야해" ..하며 합리화 (다독이는?) 거. (나를 속이는것, 이건 내가 아니다.)

3:28 😂😂

써니즈님 최고예요

전 아직도..올라와요...오늘밤 이렇게 한번 해볼께요!

자기자신 몸 감정 느낌 생각 다 내 자신일꺼 같은데요.. 단지 자기가 되고싶은 자신을 만들어가는게 아닐까.. 자기자신이 불필요한 부분을 내려놓으면서요

삿구루는 변강쇠입니다.

저도 오늘은 내려놓는 것에 대해 생각해봤어요
저는 트라우마는 없는데 자잘한 많은 것에 신경쓰는지도 모르고 신경쓰는 스타일이예요
이젠 이것까지 다 내려놓고 싶더라구요

회상하듯이 '그런적 있었지'하며 소소한 일까지 꺼내봄 -> 신경쓰이고 힘들었음을 인정함 -> 어떤 모습이든 상관없이 '사랑한다'고 자신에게 말해줌 -> 저절로 긍정적인 심상이 떠오름

*
여기부턴 풀어쓴 글인데 잘 안읽혀요
그냥 패스..

제가 주식으로 크게 손실봤는데..
주위를 보면 몇천 손실은 기본이고 1~2억 이상 손실봐야 명함을 내밀 수 있는 정도인 거 같아요 1억도 약과일지도..

'그래도 사고, 질병보다는 돈 잃는게 낫다'며 스스로를 위안하고 있었는데..
몇억을 잃든 아님 더 적게 잃든 (남에게 신세타령할 정도는 아니어도) 힘든건 힘든거잖아요
제가 이걸 인정못하는거 같더라구요
전에도 이부분을 알아채긴했는데 힘들다 인정하면 약함을 인정하는 느낌이랄까..

이젠 다 흘려보내고 홀가분해지고 싶어서 '그런 적 있었지'하고 회상하듯이 지난 일과 현재 진행중인 일을 떠올려봤어요
그리고 정말 소소한 일까지(예를 들면 마음에 드는 옷이 안맞는 일) 떠올리며 신경쓰이고 힘들었다고 속으로 말했어요

저는 저자신에게 홀대하는 편인데, 결국 안좋게 돼서 신경쓸 수밖에 없는 지경이 되었었거든요
아파도 못나도 사랑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던 거 같아요
이런저런거 상관없이 저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해줬어요
세수하면서 '사랑한다'고 되뇌이니 세련된 제 모습이 저절로 떠오르더라구요

심상화가 따로 필요없는걸까요..
그저 사랑하고 감사하면 심상이 선물처럼 주어지는건지..
그리고 그 심상을 사실처럼 받아들이면 되는건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한한 참자아가 아닌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나는 내가 아닌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참자아가 아닌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참자아가 아닌 모든 것을 허용하고 인정하며 내려놓아버립니다. 허용하고 인정하며 알아차리고 관찰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고요함으로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참자아로 존재합니다. 내가 아닌 모든 것을 허용하고 알아차립니다.

1년전 써니즈님..지금의 써니즈님은 나아닌걸 많이 내려놓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무언가 변했겠지요..오늘은 궁금하네요🥰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 지금 고민하고 있었던거였는데.. 감사합니다

그 인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