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사람의관계와 사주 또는 점성학을 공부중인데 사주나 점성학은 두리뭉실 하고 근처에 가깝습니다.자유로울려면 인과를 인정 하는것 내가 무엇을 선택하였음으로 당연히 따라 오는 과보를 좋고 나쁜걸로.분별함으로 자유로울수 없습니다.어떤일을 하였을때 그 결과가 좋던 나쁘던 다가올 과보는 나의 선택임으로 당연하다 깨달으면 훨신 사는게 자유로워 집니다.운명은 어느 정도 결과과 정해져 과거에 집착해 있는 사람은 운명대로 삽니다만.과거나 미래에 집착하지 않고 과보를 자연스러이 받아 들이는 사람은 자신의 삶이 자유롭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많은 사람들을 보았지만 그러 했습니다. 좋은날 좋은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혼을 어떻게 고찰하든, 그것은 오직 당신의 현재 상황과 성장 단계, 그리고 당신이 체험할 수 있는 현실의 범위에만 틀림없이 관련되어 있을 것이다. 물론 이것은 세상의 영적 진리에 대한 어떤 관념에도 맞서는 도전이다. 세상의 영적 진리란 모두 당신이 어디에서 바라보느냐, 또 우주에서나 창조물 안에서 당신이 어느 위치에 있느냐와 관련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 현실 안에서 진실일 수도 있는 것이,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난 뒤에야 확실히 체험할, 다음 차원의 현실에서는,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 종교 사상을 놓고, 싸우거나 논쟁하거나 전쟁하는 것은, 잘해야 헛수고이며, 실제로는 완전한 비극이다.
경전만이 당신에게 신의 마음과 뜻을 알려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신의 마음과 뜻을 내면에 있는 앎의 수준에서 체험해야 하기 때문이다.
종교는 이성의 막다른 골목으로 가는 길이거나, 아니면 혼을 발견하는 길, 즉 인류에게 봉사하고, 세상에 봉사하면서, 세상에서 혼의 사명과 운명을 완수하기 위해 혼에 절실히 필요한 것을 발견하는 길이다. 모든 사람은 세상에 봉사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그러나 물론 이 최초의 기본 의도는 길을 잃어 혼란스럽고, 뒤틀리고, 변질되어, 지금 당신이 경험하는 세상에 이르렀다.
그래서 의문이 생긴다. 혼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당신이 이해하도록 여기에 매우 도움이 될 만한 설명을 해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설명하는 이 혼에 관한 이해나 영원한 것을 다루는 다른 어떤 것에 대한 이해는 당신이 성장하면서, 더 확장되고 변할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당신이 세상에 대해 어린아이에게 말하는 것과 성인에게 말하는 것은 다르다. 당신이 신에 대해 어린아이에게 말하는 것과 성인에게 말하는 것은 다르다. 그러므로 당신의 성숙도에 따라 실제로 당신의 인식과 이해가 달라질 것이다. 특히 이 세상 너머까지 포함한 현실, 당신이 이 세상에서 삶이라 부르는 이 짧은 기간의 삶 너머까지 포함한 현실을 다룰 때는 더욱 그러하다.
혼의 현실은 분명히 이 범주에 딱 맞는다. 혼은 당신이 세상에 오기 전에 창조되었고, 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존재할 것이다. 그래서 세상에서 당신이 이해하는 것은, 당신이 세상에서 갖는 시간과 활동의 한계를 고려할 때 지극히 일시적이므로, 오로지 특정 관점에서만 슬쩍 들여다볼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명료성은 당신 마음이 확장될 수 있게 해주는 데 항상 중요하며, 또 당신의 본질은 당신의 이성이 아니며, 당신의 생각이나 기억, 불만 등으로 엮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당신에게 상기시켜주는 데 항상 중요하다. 이 세상에서 만들어진 것은 대부분 당신 체험에서 이 세상과 함께 사라질 것이다.
혼이란 무엇인가? 혼은 당신의 일부분으로 신이 창조한 부분이며, 당신의 영원한 부분이자, 이번 삶 이전에도 존재했고, 이 삶이 끝난 후에도 계속될 부분이다.
그럼 또 의문이 생긴다. 당신이 말하는 앎이란 무엇인가? 앎은 혼의 일부로써, 신에게서 분리되지 않은 부분이다. 따라서 앎은 세상을 살아가는 현재 상황에서 당신의 특정 삶과 상황에 관련하여 신의 뜻, 신의 보호, 신의 지혜에 응답할 수 있다.
그래서 본질적으로 당신 체험에서는 혼과 앎이 아직 같지 않다. 당신 체험에서, 분리된 상태로 사는 당신 혼은 신에게서 분리된 당신의 영원한 정체성의 일부이다. 그러나 당신은 신에게서 완전히 분리될 수는 없으므로, 신에게서 분리되지 않은 당신의 일부는, 당신 구원의 은총을 나타낸다.
앎과 혼이 재결합되면 혼은 완전해지고, 혼의 분리는 종식된다. 달리 말하면, 혼의 일부는 자신의 진짜 현실을 알지 못한 채 그 현실과 마주하는 것을 두려워하며, 분리된 실체로서, 삶을 통해 여행한다. 신을 결코 떠난 적 없는 혼의 일부는 함께 가지만, 매우 다른 어떤 것에 응답하며 매우 다른 지성이다.
당신은 근원으로부터 자신을 분리할 수 없으므로, 분리는 결코 완성되지 않았다. 비록 당신이 자신을 분리하려 하고, 여기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더라도, 결국 분리는 성공할 수 없다. 그래서 결국 때가 되면 모든 혼은, 아마도 아주 먼 미래가 되겠지만, 신과 재결합할 것이다.
시간과 공간이 창조되기 전, 분리가 이루어진 순간에, 답은 주어졌다. 답이 주어진 것은 당신이 신에게서 분리될 수 없었기 때문이며, 결국에는 신에게서 분리될 수 없다는 이 사실이 당신을 구원할 것이다. 당신이 어느 종교에 속하고, 어떤 신앙체계를 가지고 있든, 또 어느 시대, 어떤 문화에 속하든, 심지어 우주 큰 공동체 어느 행성에서 살아가든, 이것이 당신의 구원이다.
당신은 앎을 통해 신에 복귀하며, 앎은 결코 신에게서 분리된 적이 없는 당신의 큰 부분이다. 우리가 앎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은 앎이 인식하고 아는 심오한 체험 능력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앎은 정보체가 아니며, 대학에서 배우는 어떤 것도 아니다. 또한 믿음 체계도 아니고, 철학이나 신학도 아니다. 앎은 당신 내면에 있는 영의 움직임이다.
출처) 새 메시지닷컴/유일신/혼 에서 발췌했습니다. 마샬 비안 서머즈 ,새 메시지를 검색 하시면 보다 많은 내용을 온라인에서 무료로 읽어 보실수 있습니다.
점성학이란 우주의 질서를 알려주는 길잡이와도 같읍니다. 아주 쉬운것을 어렵게 써 내려간 사람들이 잘못 된것일뿐 점성학이란 자신의 주머니에 만원이 있었는데 떡뽁이 순대 오댕 사먹고 남는 돈이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하는 그러한 이야기같은 재미난 우주의 질서와 같읍니다.
우리가 보는 모든 별들은 다 과거의 모습들이죠 태양을 제외한 가장 가까운 별도 약 4000 광년 정도 떨어져 있고 다들 몇 억, 몇 백억 광년은 떨어져 있으니, 그 만큼의 시간이 지난 후에야 우리의 눈에 도착을 하는 것이죠 아마 지금은 보인다해도 이미 사라진 별들도 있을 거예요
그 시대에는 이러한 사실을 몰랐으니 지금 반짝이는 저 별들이 지금 태어나는 우리와 연관이 있다 믿었을 수도 있겠지요 아님 점성학에선 시간이란 게 우리가 생각하는 거 처럼 작용을 하지 않던지요^^
저는 행.항성이 인간의 운명에 영향을 끼친다고는 믿지않아요 내가 성공하지 못한 것은 목성의 기운이 좋지않아서이다...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요 :)
내 인생의 책임과 힘은 나한테 있는 것이니까요 끝에 써니즈 님께서 정말 너무너무 좋은 말씀 해 주셨어요 우리는... 창조주라는 것...🥰
@user-gx2jr4ev5y 22
2020년 9월 05일 20:17아주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사람의관계와 사주 또는 점성학을 공부중인데 사주나 점성학은 두리뭉실 하고 근처에 가깝습니다.자유로울려면 인과를 인정 하는것 내가 무엇을 선택하였음으로 당연히 따라 오는 과보를 좋고 나쁜걸로.분별함으로 자유로울수 없습니다.어떤일을 하였을때 그 결과가 좋던 나쁘던 다가올 과보는 나의 선택임으로 당연하다 깨달으면 훨신 사는게 자유로워 집니다.운명은 어느 정도 결과과 정해져 과거에 집착해 있는 사람은 운명대로 삽니다만.과거나 미래에 집착하지 않고 과보를 자연스러이 받아 들이는 사람은 자신의 삶이 자유롭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많은 사람들을 보았지만 그러 했습니다.
좋은날 좋은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gongdeokjang 11
2020년 9월 05일 16:53우리는 어떤 무엇도 그냥 주어지는것이 없습니다. 주어진 운명이 있고 또 그 운명을 개척해 나가야할 사명이 있는거죠.
그러니 하늘의 기운과 땅의 기운은 그사람이 나아가길 바라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거죠~
@vera8612v 10
2020년 9월 05일 17:33와 좋은 내용을 짜임새 있게 설명해주셨어요. 써니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soojin7469 10
2020년 9월 07일 23:20영상 고맙습니다. 요즘 읽고 있는 책중 혼에 관한 내용이 있어 공유해 봅니다.
혼을 어떻게 고찰하든, 그것은 오직 당신의 현재 상황과 성장 단계, 그리고 당신이 체험할 수 있는 현실의 범위에만 틀림없이 관련되어 있을 것이다. 물론 이것은 세상의 영적 진리에 대한 어떤 관념에도 맞서는 도전이다. 세상의 영적 진리란 모두 당신이 어디에서 바라보느냐, 또 우주에서나 창조물 안에서 당신이 어느 위치에 있느냐와 관련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 현실 안에서 진실일 수도 있는 것이,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난 뒤에야 확실히 체험할, 다음 차원의 현실에서는,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 종교 사상을 놓고, 싸우거나 논쟁하거나 전쟁하는 것은, 잘해야 헛수고이며, 실제로는 완전한 비극이다.
경전만이 당신에게 신의 마음과 뜻을 알려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신의 마음과 뜻을 내면에 있는 앎의 수준에서 체험해야 하기 때문이다.
종교는 이성의 막다른 골목으로 가는 길이거나, 아니면 혼을 발견하는 길, 즉 인류에게 봉사하고, 세상에 봉사하면서, 세상에서 혼의 사명과 운명을 완수하기 위해 혼에 절실히 필요한 것을 발견하는 길이다. 모든 사람은 세상에 봉사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그러나 물론 이 최초의 기본 의도는 길을 잃어 혼란스럽고, 뒤틀리고, 변질되어, 지금 당신이 경험하는 세상에 이르렀다.
그래서 의문이 생긴다. 혼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당신이 이해하도록 여기에 매우 도움이 될 만한 설명을 해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설명하는 이 혼에 관한 이해나 영원한 것을 다루는 다른 어떤 것에 대한 이해는 당신이 성장하면서, 더 확장되고 변할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당신이 세상에 대해 어린아이에게 말하는 것과 성인에게 말하는 것은 다르다. 당신이 신에 대해 어린아이에게 말하는 것과 성인에게 말하는 것은 다르다. 그러므로 당신의 성숙도에 따라 실제로 당신의 인식과 이해가 달라질 것이다. 특히 이 세상 너머까지 포함한 현실, 당신이 이 세상에서 삶이라 부르는 이 짧은 기간의 삶 너머까지 포함한 현실을 다룰 때는 더욱 그러하다.
혼의 현실은 분명히 이 범주에 딱 맞는다. 혼은 당신이 세상에 오기 전에 창조되었고, 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존재할 것이다. 그래서 세상에서 당신이 이해하는 것은, 당신이 세상에서 갖는 시간과 활동의 한계를 고려할 때 지극히 일시적이므로, 오로지 특정 관점에서만 슬쩍 들여다볼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명료성은 당신 마음이 확장될 수 있게 해주는 데 항상 중요하며, 또 당신의 본질은 당신의 이성이 아니며, 당신의 생각이나 기억, 불만 등으로 엮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당신에게 상기시켜주는 데 항상 중요하다. 이 세상에서 만들어진 것은 대부분 당신 체험에서 이 세상과 함께 사라질 것이다.
혼이란 무엇인가? 혼은 당신의 일부분으로 신이 창조한 부분이며, 당신의 영원한 부분이자, 이번 삶 이전에도 존재했고, 이 삶이 끝난 후에도 계속될 부분이다.
그럼 또 의문이 생긴다. 당신이 말하는 앎이란 무엇인가? 앎은 혼의 일부로써, 신에게서 분리되지 않은 부분이다. 따라서 앎은 세상을 살아가는 현재 상황에서 당신의 특정 삶과 상황에 관련하여 신의 뜻, 신의 보호, 신의 지혜에 응답할 수 있다.
그래서 본질적으로 당신 체험에서는 혼과 앎이 아직 같지 않다. 당신 체험에서, 분리된 상태로 사는 당신 혼은 신에게서 분리된 당신의 영원한 정체성의 일부이다. 그러나 당신은 신에게서 완전히 분리될 수는 없으므로, 신에게서 분리되지 않은 당신의 일부는, 당신 구원의 은총을 나타낸다.
앎과 혼이 재결합되면 혼은 완전해지고, 혼의 분리는 종식된다. 달리 말하면, 혼의 일부는 자신의 진짜 현실을 알지 못한 채 그 현실과 마주하는 것을 두려워하며, 분리된 실체로서, 삶을 통해 여행한다. 신을 결코 떠난 적 없는 혼의 일부는 함께 가지만, 매우 다른 어떤 것에 응답하며 매우 다른 지성이다.
당신은 근원으로부터 자신을 분리할 수 없으므로, 분리는 결코 완성되지 않았다. 비록 당신이 자신을 분리하려 하고, 여기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더라도, 결국 분리는 성공할 수 없다. 그래서 결국 때가 되면 모든 혼은, 아마도 아주 먼 미래가 되겠지만, 신과 재결합할 것이다.
시간과 공간이 창조되기 전, 분리가 이루어진 순간에, 답은 주어졌다. 답이 주어진 것은 당신이 신에게서 분리될 수 없었기 때문이며, 결국에는 신에게서 분리될 수 없다는 이 사실이 당신을 구원할 것이다. 당신이 어느 종교에 속하고, 어떤 신앙체계를 가지고 있든, 또 어느 시대, 어떤 문화에 속하든, 심지어 우주 큰 공동체 어느 행성에서 살아가든, 이것이 당신의 구원이다.
당신은 앎을 통해 신에 복귀하며, 앎은 결코 신에게서 분리된 적이 없는 당신의 큰 부분이다. 우리가 앎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은 앎이 인식하고 아는 심오한 체험 능력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앎은 정보체가 아니며, 대학에서 배우는 어떤 것도 아니다. 또한 믿음 체계도 아니고, 철학이나 신학도 아니다. 앎은 당신 내면에 있는 영의 움직임이다.
출처) 새 메시지닷컴/유일신/혼 에서 발췌했습니다. 마샬 비안 서머즈 ,새 메시지를 검색 하시면 보다 많은 내용을 온라인에서 무료로 읽어 보실수 있습니다.
@SWEETSANDTV 8
2020년 9월 06일 10:06자신의 한계는 극복할 수 있다. 왜냐하면 애초에 그 한계를 마음 속에 만들어놓은 것은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지금 여러분이 겪고 있는 이 현실은 자신의 생각과 내면의 두려움이 창조해낸 것이며, 그 말은 생각과 감정을 내가 원하는 것으로 선택하면 우리의 다가올 현실도 변화된다는 것이지요.
요즘 네빌 고다드의 책을 반복해서 계속 읽고 있는데 내용이 상당히 비슷하군요. (별과 점성학 부분 빼구요 ㅎㅎ) 써니즈님 영상 잘 봤습니다. 🙏🏻💕
@Serurian 8
2020년 9월 05일 16:40댓글 첨 남기는데.. 늘 잘 듯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dx7sz6ii5q 8
2020년 9월 05일 19:24흥미로운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unryul7 8
2020년 9월 05일 22:40뭔가 아주 밝아진 느낌입니다~ 좋네요^^
요즘 내 영혼에 대한 생각들이 많았는데..
내가 의지만 있다면 내 삶을 얼마든지 바꿀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며 기분도 좋아지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hg4ex4fm8x 8
2020년 9월 05일 18:44점성학이란 우주의 질서를 알려주는 길잡이와도 같읍니다. 아주 쉬운것을 어렵게 써 내려간 사람들이 잘못 된것일뿐 점성학이란 자신의 주머니에 만원이 있었는데 떡뽁이 순대 오댕 사먹고 남는 돈이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하는 그러한 이야기같은 재미난 우주의 질서와 같읍니다.
@myjang3279 7
2020년 9월 05일 16:47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풍족합니다~♡
@user-zb2oz5bf2g 7
2020년 9월 05일 16:32감사합니다!!~🙏👏👏
@user-cr8ds6tu9e 7
2020년 9월 05일 20:59피조물에서 창조주로.. 오늘도 조금 알아갑니다 🙏
@waveparticle7696 6
2020년 9월 05일 21:4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성술 때문에 천문학이 천년동안 발전되는 것을 막아왔는데 점성술 믿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
@twospot1873 6
2020년 9월 05일 16:39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estherkim409 6
2020년 9월 05일 17:22감사합니다.
@taichi4428 6
2020년 9월 10일 11:32별성자(星)를 파자해서 보면 날일자 밑에 날생자가 있습니다. 날일자는 본디 근본의 빛을 상징하기에 별은 저마다 간직한 근본의 빛(자성,불성,원성,신성,등등)을 뜻하게 되지요. 따라서 별을 바라본다는 것은 결국 자신속에 깃든 참된 빛을 바라보는 것이 됩니다.^^
@Joyce0817 5
2020년 9월 05일 18:14정말좋은내용 감사합니다♥
@user-qe7mh2ig6e 5
2020년 9월 05일 18:22~ 원상회복시킬 수 있다..
~~~ 극복할 수 있다..
~~~ 벗어날 수 있다..
~ 수 있다..
~ 수 있다..
~수 있다를 만족시키려면
자기 자신을 신의 의지에 맞추어야 한다는
단순한 방정식을 복잡하게 풀어내야 한다는..🤪
@EJ-kb5us 5
2020년 9월 05일 23:37자유로울 수 있으면서, 동시에 완벽히 일치할 수도 있다는 말이 정말 좋은 문장인 것 같습니다.
@user-ow2qn3qy4d 5
2020년 9월 05일 17:45감사합니다 ~^^!🤗🤗🤗
@pleia777 4
2020년 9월 06일 01:48후~~이제서야 영상이 재생이 되네요 ^^;;
옛부터 밤하늘에서 빛나던 별들은 사람들의 상상력을 참으로 많이도 자극했겠지요?
우리가 보는 모든 별들은 다 과거의 모습들이죠
태양을 제외한 가장 가까운 별도 약 4000 광년 정도 떨어져 있고 다들 몇 억, 몇 백억 광년은 떨어져 있으니, 그 만큼의 시간이 지난 후에야 우리의 눈에 도착을 하는 것이죠
아마 지금은 보인다해도 이미 사라진 별들도 있을 거예요
그 시대에는 이러한 사실을 몰랐으니 지금 반짝이는 저 별들이 지금 태어나는 우리와 연관이 있다 믿었을 수도 있겠지요
아님 점성학에선 시간이란 게 우리가 생각하는 거 처럼 작용을 하지 않던지요^^
저는 행.항성이 인간의 운명에 영향을 끼친다고는 믿지않아요
내가 성공하지 못한 것은 목성의 기운이 좋지않아서이다...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요 :)
내 인생의 책임과 힘은 나한테 있는 것이니까요
끝에 써니즈 님께서 정말 너무너무 좋은 말씀 해 주셨어요
우리는... 창조주라는 것...🥰
@miraclevictory 4
2020년 9월 05일 21:11하늘에 오늘은 반짝이는 별들이 잘 보이지 않아요 ㅎ
아마도 태풍에 생긴 눈이 그 모든 별들의 빛을 독식해서 바라 보고 있나 봐요
태양이 낮에 밝게 비추는 빛 때문에 별들의 별빛이 안 보이는게 아니라 태양이 눈을 뜨고 있기에 별들의 아기자기한 별빛을 혼자 바라본다고 생각해 본답니다
하이 썬 hi sun !!!
오늘 밤 태양은 인사를 해도 받아 주지 않고 쿨쿨 자고 있지만
태풍 hi sun 은 한낮의 태양처럼 눈을 뜨고 별빛을 혼자 보고 있네요
어서 하이선이 물러나고 우리들에게 별빛을 볼 수 있는 밤이 왔음 해요 달요 별요 ^^
@user-dp9dx4wp7e 3
2020년 9월 05일 23:04상큼한 목소리~!
역시 잘 정리하시는 써즈님 존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sogno3735 2
2020년 9월 29일 19:12명쾌한 결론입니다~ 메리 추석 써니즈님!!
@prayandglory 2
2020년 10월 12일 00:44안녕하세요! 요가난다 관련해서는 소개 더 안하실런지요... 좋아서 여러번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oniaakhilaprem1410 2
2020년 9월 06일 20:41감사합니다 :)
@sa-qo8ij 1
2022년 2월 12일 22:52영혼의 자서전을 정독했고 배우고 느낀점도 많았어요. 그러나 갠지스강에서 콜레라 감염이 심한 역사적 사실이 있는데도, 콜레라가 없었다고 한것이 이상했어요
@astronina1111 1
2023년 1월 04일 13:07멋진영상 감사합니다 :)
@user-yc2nx9gs7m 1
2020년 9월 06일 07:23철학인가요 종교인가요? 묘하네요
김종현 1
2020년 9월 07일 14:11혹시 만나뵐수있나요 써니즈님?
thdhal 1
2020년 9월 08일 20:34항상 조용히 영상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써니즈님, 진심으로 마음을 모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