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불이는 '모든 실체는 서로 의존하여 연기할뿐 실체가 없다'.라는 부분에서 서로 의존에 대한 내용이라 볼수 있습니다. 행복과 불행은 이원론적 개념이지만 서로 의존하기 때문에 상황은 변합니다 둘은 한쪽만 존재 할 수가 없지요 행복이란 개념이 없으면 불행이란 개념이 있을 수 없지요. 좀더 단순한 예로 있다, 없다 라는 개념에서 있음이 있기때문에 없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아이가 난생처음 꽃을 보았습니다. 그럼 아이한테는 꽃이 인식되어지고 그 뒤에 꽃이 있다 없다가 생겨나겠지요. 그렇다면 이 아이가 꽃이란 존재자체를 몰랐던 때에는 꽃에 대한 있다없다라는 개념 자제도 없었겠지요. 결국 인식되어진 상태에서 분별이 시작되면서 이원론적 사고를 만들뿐, 인식 자체는 둘이 아닌 하나의 상태 그렇지만 실체가 없이 계속 변하는 공의 상태 입니다.
역사가 사실임을 인정할때는 한 쪽의 주장만으론 인정받을수가 없습니다 그 역사속의 주된 인물의 의견이 공통적일때 그 의견이 역사적 사실로 인정되죠
예를 들어 이순신장군의 해전역사가 우리만의 주장이라면 그 누구도 믿으려 하지 않았을껍니다
12척 VS 330척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죠 허나 330척 쪽이였던 역사에도 공통적으로 기록되어 있으니 사실로 인정받는것이라 봅니다
종교와 철학은 각나라와 문화에서 다양하게 발전되고 제각각의 의견과 특징을 보입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럿성인들의 공통된 본질의 뜻은 항상 통합성이였습니다
너와 나는 하나다 우리는 분리되어 있지않다 아트만, 참나, 불공, 도, 깨달음 전체성에서 하나임을 인지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원래 그런 존재인 우리가 너는너 나는나 라는 분리적 이원성을 가지면서 에고가 형성되고 질투 시기 욕심등으로 서로에게 고통이 된다고 합니다
성경에서 말한 선악과는 바로 그 이원성의 경고로 보입니다 이성 vs 감정 뿐 아니라 우리는 사실 이세상 대부분을 이원적인 사고로 인지합니다
크다 vs 작다 , 많다 vs 적다, 강하다 vs 약하다 , 부드럽다 vs 거칠다 , 단단하다 vs 무르다 부자다 vs 가난하다 , 잘생겼다 vs 못생겼다, 옳다 vs 그르다 , 좋다 vs 나쁘다 긍정적이다 vs 부정적이다 , 선하다 vs 악하다 , 깨달았다 VS 깨달지못했다
모든 인지범위 인식 대부분 이런 이원론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이 세상이라는 곳의 기본적인 인지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그걸 부정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렇게 보이는걸 아니라고 할수는 없으니까요
문제는 이 이원론적인 인식으로 인해 한쪽으로 편향하는 분별심이 생긴다는게 문제가 되는거죠
문제의 본질을 보면 항상 양극단의 갈등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어떠한 하나로 형성되어 있다면 문제, 갈등 자체는 성립할수가 없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데 가난해 잘생기고 싶은데 못생겼어 강하고 싶은데 약해 크고 싶은데 작아
분별된 양극단의 편향성에 의한 인지 그리고 갈등 고통이 찾아 옵니다
그래서 현자는 말합니다 "있는 그대로 바라봐라" 분별이 아닌 보이는 그대로 인지하라는 것이죠
그리고 그 현자들은 어린아이의 시각을 가져야 한다고도 말합니다 어린아이의 미숙함으로 바라 보라는것은 아니고 분별없는 시야를 가지라는 말인거죠
어린 아이들은 눈 앞에 보이는 사람이 가난하든 부자든 강하든 약하든 상관없이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바라봅니다 그 사람이 누구든 상관없이 미소를 보냅니다 그리고 그 마음엔 갈등도 없고 고통도 없습니다
사실 우리의 인간관계를 살펴보면 유년기 시절의 인간관계와 성인이 된후의 인간관계는 상당히 다릅니다
유년기때의 소위 부랄친구라 말하는 친구들은 잘나고 못나고 좋고 나쁘고가 없었죠 그냥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친해지는게 대부분 성인이되면서 분별심에 의해 서로 점점 멀어지기도 하지만 어렸던 그때 당신엔 친구가 어떠한가는 크게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 자체만으로 특별한 이유없이 있는 그대로의 친구였죠
통합성이란게 무엇을 말하는건진 알수가 없습니다 말로 글로 설명한다고 이해되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도를 도라고 말하면 그건 도가 아니다"라는 노자의 말처럼 설명하게 된다면 그에 따른 또 다른 분별심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성에너지를 절대 억압하지 마세요 모든 생명력의 바탕은 성에너지입니다. 성에너지가 정화되고 아름다워지고 완전히 열려 위로 올라가면 천개의 연꽃이 피고 완전한 지복과 우주의 에너지와 합일됩니다 몸에 신성한 비밀이 들어있어요 . 오감과 몸을 집착없이 사랑하며 아름답고 기쁘고 귀하게 여기십시요. 불교의 방식과는 다를수 있지만 에너지가 정화되고 맑아지면 ,거울이 맑아지면 책에서 얘기하는 신비한일들도 때가되면 저절로 일어납니다. 저는 오쇼라즈니쉬의 탄트릭 명상을 십몇년 했는데 ( 내면의 아이 치유법도 오쇼 라즈니쉬 탄트릭 명상 호흡법을 바탕으로 "터치"- 촉감을 사용 합니다 내용의 흐름은 최희수 선생님과 비슷한거 같아요 ) - 어제 써니즈님이 읽어주신 요가난다의 경험과 완전히 똑같진 않지만 비슷한 경험을 올 삼월 사월중순에 걸쳐 경험을 했습니다. 어릴때 우연히 요가난다를 읽은적이 있었는데 뭐 이런 황당한 책이 다있노 했었는데 .. 알다시피 명상도 하고 사회적 직업도 가졌고 애들도 키우는 평범한 제가 경험을 했답니다.. 그러니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때가 되면 모든분들이 가능합니다 .. 그러나 단지 체험도 오고 가는거고 .. ❤❤❤완전한 지복은 생명력이 합일되는 되는거에요 첨엔 하트가 나중에 의식이 그러곤 몸전체가 지구의 생명력과 합일..
선익과란 창조의 필수 아이템이지 기독교나 힌두교가 말하는 원죄의 산물이 아님니다. 우리가 본성에서 나올때 필요한것이 바로 에고와 현상계를 살아가는 지수화풍의 육신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우리가 우리를 알아볼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하나의 장치입니다. 원래 본성은 선도 악도 없는 것이지만 그 본성에 에고와 지수화풍이란 육신의 옷을 입혀 선과 악을 구분할수 있도록 해주는 장치가 된것입니다. 다만 에고는 선으로도 혹은 악으로도 갈수 있기에 우리는 그것을 잘 다스리며 자신이 신의 분신이라는 자각을 도와야 하는것인데 우리는 우리의 에고를 잘 사용하지 못하여 이모양 이꼴이 된것입니다. 선악과는 기독교나 힌두교 혹은 소승불교가 말하는 나쁜 것 혹은 원죄가 아닌 축복입니다. 우리가 신 안에 함께 할때에는 우리가 우리 자신인지도 모름니다. 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느끼기위해 선악과를 스스로 창조해 낸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이 신의 분신임을 스스로 자각하기 위해 그러한 것입니다. 에고 잘 쓰면 약이 되지만 잘못 쓰면 독이 됩니다.
남성은 이성 여성은 감성.. 이런 분별 자체가 이미 이 내용은 그 순수성을 상실한 것 아닐까요? 남성이 비 감성적이러서 그 많은 감성적인 작품들을 남겼는지. 지금 우리 인간의 삶이 완벽한 것인데 왜 자꾸 다른 완벽을 추구하려고 시간과 삶을 허비하는지 모르겠네요. 확실한 것은 없고 그럴까? 이럴까? 하는 모호함만이 가득해지는 것 같네요.
@user-yx3qv4ex1r 30
2020년 9월 04일 14:58불교에서 불이는 '모든 실체는 서로 의존하여 연기할뿐 실체가 없다'.라는 부분에서 서로 의존에 대한 내용이라 볼수 있습니다. 행복과 불행은 이원론적 개념이지만 서로 의존하기 때문에 상황은 변합니다 둘은 한쪽만 존재 할 수가 없지요 행복이란 개념이 없으면 불행이란 개념이 있을 수 없지요. 좀더 단순한 예로 있다, 없다 라는 개념에서 있음이 있기때문에 없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아이가 난생처음 꽃을 보았습니다. 그럼 아이한테는 꽃이 인식되어지고 그 뒤에 꽃이 있다 없다가 생겨나겠지요. 그렇다면 이 아이가 꽃이란 존재자체를 몰랐던 때에는 꽃에 대한 있다없다라는 개념 자제도 없었겠지요. 결국 인식되어진 상태에서 분별이 시작되면서 이원론적 사고를 만들뿐, 인식 자체는 둘이 아닌 하나의 상태 그렇지만 실체가 없이 계속 변하는 공의 상태 입니다.
@pleia777 23
2020년 9월 04일 14:38저는 아담과 이브에 대한 해석은 신나이가 월등하다고 봅니다
케익 한 조각을 주면서 다 먹어도 되는데 장식 된 쵸콜릿이랑 글자는 절대로 먹지마...이러는 거 같네요
그리고 저열한, 동물적 ...등등은 평가가라고 생각되는데 어떤가요?
동식물은 우리보다 열등한 존재가 아니라 다른 의식으로 세상의 한 부분을 영위하고 있죠
순결한 방식에 의한 수정은...인공수정을 말하는 건가요?
신나이에선 그러죠
"내가 금기시 하라고 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성을 즐겨라...마음껏 누리고 축복하라
단, 성을 이용해 힘을 누리거나 권력의 한 형태로로 작용하는 것은 성의 순수한 목적이 아니다 "
영성인들은 성과 돈을 넘 두려워한단 생각이 드는데, 특히 자위...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건가요?
JIN LEE 11
2020년 9월 04일 16:36역사가 사실임을 인정할때는
한 쪽의 주장만으론 인정받을수가 없습니다
그 역사속의 주된 인물의 의견이 공통적일때
그 의견이 역사적 사실로 인정되죠
예를 들어
이순신장군의 해전역사가 우리만의 주장이라면
그 누구도 믿으려 하지 않았을껍니다
12척 VS 330척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죠
허나 330척 쪽이였던 역사에도 공통적으로 기록되어 있으니
사실로 인정받는것이라 봅니다
종교와 철학은 각나라와 문화에서 다양하게 발전되고
제각각의 의견과 특징을 보입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럿성인들의 공통된 본질의 뜻은
항상 통합성이였습니다
너와 나는 하나다 우리는 분리되어 있지않다
아트만, 참나, 불공, 도, 깨달음
전체성에서 하나임을 인지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원래 그런 존재인 우리가 너는너 나는나 라는 분리적 이원성을 가지면서
에고가 형성되고 질투 시기 욕심등으로 서로에게 고통이 된다고 합니다
성경에서 말한 선악과는 바로 그 이원성의 경고로 보입니다
이성 vs 감정 뿐 아니라
우리는 사실 이세상 대부분을 이원적인 사고로 인지합니다
크다 vs 작다 , 많다 vs 적다, 강하다 vs 약하다 , 부드럽다 vs 거칠다 , 단단하다 vs 무르다
부자다 vs 가난하다 , 잘생겼다 vs 못생겼다, 옳다 vs 그르다 , 좋다 vs 나쁘다
긍정적이다 vs 부정적이다 , 선하다 vs 악하다 , 깨달았다 VS 깨달지못했다
모든 인지범위 인식 대부분 이런 이원론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이 세상이라는 곳의 기본적인 인지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그걸 부정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렇게 보이는걸 아니라고 할수는 없으니까요
문제는 이 이원론적인 인식으로 인해 한쪽으로 편향하는
분별심이 생긴다는게 문제가 되는거죠
문제의 본질을 보면 항상 양극단의 갈등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어떠한 하나로 형성되어 있다면 문제, 갈등 자체는 성립할수가 없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데 가난해
잘생기고 싶은데 못생겼어
강하고 싶은데 약해
크고 싶은데 작아
분별된 양극단의 편향성에 의한 인지 그리고 갈등 고통이 찾아 옵니다
그래서 현자는 말합니다
"있는 그대로 바라봐라"
분별이 아닌 보이는 그대로 인지하라는 것이죠
그리고 그 현자들은 어린아이의 시각을 가져야 한다고도 말합니다
어린아이의 미숙함으로 바라 보라는것은 아니고
분별없는 시야를 가지라는 말인거죠
어린 아이들은 눈 앞에 보이는 사람이
가난하든 부자든 강하든 약하든
상관없이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바라봅니다
그 사람이 누구든 상관없이 미소를 보냅니다
그리고 그 마음엔 갈등도 없고 고통도 없습니다
사실 우리의 인간관계를 살펴보면
유년기 시절의 인간관계와
성인이 된후의 인간관계는
상당히 다릅니다
유년기때의 소위 부랄친구라 말하는 친구들은
잘나고 못나고 좋고 나쁘고가 없었죠
그냥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친해지는게 대부분
성인이되면서 분별심에 의해 서로 점점 멀어지기도 하지만
어렸던 그때 당신엔 친구가 어떠한가는 크게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 자체만으로 특별한 이유없이 있는 그대로의 친구였죠
통합성이란게 무엇을 말하는건진 알수가 없습니다
말로 글로 설명한다고 이해되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도를 도라고 말하면 그건 도가 아니다"라는 노자의 말처럼
설명하게 된다면 그에 따른 또 다른 분별심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그저그냥 그대로의 그것
@dancingtreekor 8
2020년 9월 04일 14:38뭔가 모르게 시원하네요
@Flora-ss5bv 7
2020년 9월 05일 05:13성에너지를 절대 억압하지 마세요 모든 생명력의 바탕은 성에너지입니다. 성에너지가 정화되고 아름다워지고 완전히 열려 위로 올라가면 천개의 연꽃이 피고 완전한 지복과 우주의 에너지와 합일됩니다 몸에 신성한 비밀이 들어있어요 . 오감과 몸을 집착없이 사랑하며 아름답고 기쁘고 귀하게 여기십시요. 불교의 방식과는 다를수 있지만 에너지가 정화되고 맑아지면 ,거울이 맑아지면 책에서 얘기하는 신비한일들도 때가되면 저절로 일어납니다. 저는 오쇼라즈니쉬의 탄트릭 명상을 십몇년 했는데 ( 내면의 아이 치유법도 오쇼 라즈니쉬 탄트릭 명상 호흡법을 바탕으로 "터치"- 촉감을 사용 합니다 내용의 흐름은 최희수 선생님과 비슷한거 같아요 ) - 어제 써니즈님이 읽어주신 요가난다의 경험과 완전히 똑같진 않지만 비슷한 경험을 올 삼월 사월중순에 걸쳐 경험을 했습니다. 어릴때 우연히 요가난다를 읽은적이 있었는데 뭐 이런 황당한 책이 다있노 했었는데 .. 알다시피 명상도 하고 사회적 직업도 가졌고 애들도 키우는 평범한 제가 경험을 했답니다.. 그러니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때가 되면 모든분들이 가능합니다 .. 그러나 단지 체험도 오고 가는거고 .. ❤❤❤완전한 지복은 생명력이 합일되는 되는거에요 첨엔 하트가 나중에 의식이 그러곤 몸전체가 지구의 생명력과 합일..
@estherkim409 6
2020년 9월 04일 14:06감사합니다.
@unionasone 4
2020년 9월 08일 16:42하나님은 영, 아담은 이성, 하와는 자아, 뱀은 감관(오관),
하나님은 영, 아담과 하와는 혼의 이성과 자아, 뱀은 육체로서 감관, 영혼육 삼분설
생명나무는 일부일처의 혼인애, 선악과는 성애
육체의 충동은 성애를 향하고, 영의 충동은 생명나무로 향한다.
육체의 충동을 따르면 죽고, 영의 충동을 따르면 영생한다.
@user-wh4lz2uu5n 4
2020년 9월 04일 17:08...
저도 기독교인이고.. 올해 33인데..
성경 구약 첫 번째장인 창세기와 관련해서 예전부터 여러가지 생각들과 나름 대로의 해석을 했었는데..
거짓말이 아니라..
20대 때, 제 나름대로 창세기를 해석 했던 내용하고 거의 일치해서 놀랐습니다..
@user-hg4ex4fm8x 3
2020년 9월 05일 04:21선익과란 창조의 필수 아이템이지 기독교나 힌두교가 말하는 원죄의 산물이 아님니다. 우리가 본성에서 나올때 필요한것이 바로 에고와 현상계를 살아가는 지수화풍의 육신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우리가 우리를 알아볼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하나의 장치입니다. 원래 본성은 선도 악도 없는 것이지만 그 본성에 에고와 지수화풍이란 육신의 옷을 입혀 선과 악을 구분할수 있도록 해주는 장치가 된것입니다. 다만 에고는 선으로도 혹은 악으로도 갈수 있기에 우리는 그것을 잘 다스리며 자신이 신의 분신이라는 자각을 도와야 하는것인데 우리는 우리의 에고를 잘 사용하지 못하여 이모양 이꼴이 된것입니다. 선악과는 기독교나 힌두교 혹은 소승불교가 말하는 나쁜 것 혹은 원죄가 아닌 축복입니다. 우리가 신 안에 함께 할때에는 우리가 우리 자신인지도 모름니다. 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느끼기위해 선악과를 스스로 창조해 낸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이 신의 분신임을 스스로 자각하기 위해 그러한 것입니다. 에고 잘 쓰면 약이 되지만 잘못 쓰면 독이 됩니다.
@user-yt4zj7pn4s 3
2020년 9월 04일 16:57조금 어렵지만 감은 잡힙니다
좋은말씀 언제나 감사합니다
@simbada8 3
2020년 9월 04일 15:57🙏일체유심조
@user-cr8ds6tu9e 3
2020년 9월 04일 16:14색즉시공 공즉시색 감사합니다 🙏
@miraclevictory 3
2020년 9월 04일 17:05앗 냉장고 복숭아 다 먹었네 포도 먹어야징 거봉 ㅋㅋㅋ
@user-uk7vo3jr5y 3
2020년 9월 04일 17:34요즘 이책읽고있는데 어려운부분이었는데 넘 좋은영상 감사해여^^
@mystorytime398 3
2020년 9월 05일 20:29저는 동물은 생식을 위해 성행위를 하지만 사람은 생식을 넘어서 변태적까지... 범죄까지 저지르는 걸 보면 동물이 더 순수한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 생각입니다
@twospot1873 3
2020년 9월 04일 17:57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have a good weekend 😊💕
@user-zk4gr7oc3n 2
2020년 9월 04일 22:25감사합니다
몇번더들어봐야겠어요
전 기독교인인데 어렵네요
조화~
삶은 조화같아요
@oracle4689 2
2021년 4월 20일 10:15감사합니다
때문에...
@fromiztv1560 2
2020년 9월 10일 09:15아담을만드신건 바로 이성을 만드셧던거군요.
감성적충동이 이브이고 말이죠.
인간이바로 생명나무이자 에덴동산이었던거로군요!^^
@picolrosancho8528 2
2020년 9월 13일 10:14남성은 이성 여성은 감성.. 이런 분별 자체가 이미 이 내용은 그 순수성을 상실한 것 아닐까요?
남성이 비 감성적이러서 그 많은 감성적인 작품들을 남겼는지.
지금 우리 인간의 삶이 완벽한 것인데 왜 자꾸 다른 완벽을 추구하려고 시간과 삶을 허비하는지 모르겠네요.
확실한 것은 없고 그럴까? 이럴까? 하는 모호함만이 가득해지는 것 같네요.
@user-sy5fg8ow9q 2
2020년 9월 04일 15:16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v-3818 2
2020년 9월 19일 21:35심오해서 그 뜻을 제대로 몰겠어예~
재차 듣고서 알아야겠지요
감사합니다^^
오늘 신경세포, 뇌, 기억에 대해서 강의 들었는데 위 영상에서랑 맞아지는게 뇌신경세포랑 등이 나무에 적절하게 비유된거 같애요
늘..자유롭고 행복하소서~_()_
@user-zb2oz5bf2g 2
2020년 9월 04일 18:49감사합니다!!
@user-hq9gq2zi6r 2
2020년 9월 05일 04:55이 콘텐츠의 연유를 인트로로 시작해주시면 어떨까요 :) 좀 더 몰입도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늘 응원합니다아
@novscent55 2
2020년 9월 04일 15:59나마스떼. 😊🙏
DW K 1
2020년 9월 04일 15:11모세 : 예?
@user-nq1cw6lx6r 1
2020년 9월 05일 08:17잘 들었습니다 어디서 발췌했는지 궁금하네요
@user-wd8mv3uo8n 1
2020년 9월 10일 12:20감사합니다. 나는 내 안의 참자아에 의해 살려지고 축복받고 있습니다. 나는 건강하고 풍요롭고 자유로우며 행복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모든 것이다. 나는 무한한 참자아이다.
@user-bq2ms2ek4t 1
2021년 6월 13일 21:41아버지가 아들에게 장난감을 준것은 그것을 사용하지 않고 금고안에 넣어두고 사용하지 말라고 준것인가요? 그러면 준 의미가 없지요
성욕도 그와 같습니다
@myjang3279 1
2020년 9월 15일 15:33선악과를이순간에도먹고있는우리~♡
생육하고,번식하라~♡
그것이하나님께서원하신일이아닐까요?신이생각하고,신이원하시니,행하는것이아닐까요?
@user-rf3ge2qg4k 1
2020년 9월 22일 15:03성경 창세기는 메타포로 숨겨져있다는 말씀처럼 ~ 인도구루의 선악과가 성욕(성관계) 라는 해석은 좀 위험한 해석 같다고 느껴지네요 :) 진정한 의미는 신만이 알 수 있지않을까요 ^^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