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니어도 가능. 나도 저걸위해 돈모으기 시작해서 이미 완료
아이러니하게도 끝을 정하고 살다보니
죽고나면 아무 의미도없는것들에서 자유로워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게 살만하기 시작함

저건. 내가 진짜 원하는제도인데. 난 찬성

존엄사 백프로 찬성합니다.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 존엄사 여행" 이라고 하면 더 좋을텐데 자살 여행이라 하며 좀 의미가 나빠지는게 있네요.
좀 잘못 알고 있으신게 스위스는 질병을 전제하지만, 네델란드는 질병없는 경우에도 자발적 사망의 의사를 존중 합니다.
디그니타스에서 수어사이드 의사후에 6개월이 지나야하는 조건을 둡니다 . 변덕은 그시간안에 역활을 하죠. (80%가 중단함)
한국에 자살률이oecd 국가 중 1위를 12년간 석권 한것은 누구나 알고 있죠.

한국의 1년 자살자 총합은 인구 3억명의 미국에서의 총기사고 사망자보다 더 큰 숫자입니다.
자살시도 실패율을 8~90% 가늠할때, 한국에서 매년 15만명 가량이 자살시도 후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이 남은 삶을 억지로
산다는 추측도 할수 있습니다. 노령인구 30%가 육박한 사회에 직면해 적은 청년인구가 노인을 부양할수
없는 현실도 있습니다. 20년내에 직업의 1/3이 사라지는데 노인이 늘어나고 그들 모두 건강치 못한 억지 삶을 살아갈 겁니다.
의료부담은 물론 요양에 필요한 사회복지까지 아주 힘들어지죠. 그러니 자의적 죽음은 국가나 인류의 생존에도 나름 필수적입니다.

한국사회는 건강이 좋지 않아 일할수 없는 사람을 전체 인구중 단 1%만 골라내어 돕고있습니다 ( 생계 수급자 수) .
거기서 많은 사람들이 제외당하고 심지어 장애인조차 제외당할때가 있습니다.
괴랄한 거주비로 악명높은 영국조차 임대주택비율이 30%인데 한국은 단 5%이니 얼마나 복지가 처참한지 말 다했죠.
낮은 출산률은 한국 청년들이 장년층에 삶을 기생하며 나온 생존적 선택입니다.

생명의 사이클은 원래 노화로 인한 개체 사멸을 포함하며, 죽음없는 삶은 종의 존속면에서도 불가합니다.
삶의 질에 노력하라면서 왜 좋은 죽음에 대한 노력이 금지되해야 할까요.
죽음을 결정할수 없단것은 삶을 결정할수 없단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인간답게 살다 원하는 때에 죽을 권리도 필요한 겁니다.

불치병,중한질병시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정도의 의식이 있고 자식들에게 폐 끼치지 않으려는 깊은생각이 있는것만으로도 그의 가족들은 축복이라고 생각되네...의식도없이 산호호흡기끼고 연명치료 하느라 자식재산까지 계속 까먹는 부모님이 누워있다면 과연 사랑할수있을까...
친척중 그런분이 있는데, 극의 가족들은 고통으로 몸부림치며 증오심만커지던데...

병걸리기전에 건강할때 누릴꺼 다누리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삶을 정리하고 싶다 왜 꼭 아파 죽어야하나

말이 좋지 방구석에서 푹푹 썩어서 부패된 상태로 구더기가 드글드글 피부를 파먹고 내부장기가 썩어가는 모습으로 발견되는것도 끔찍하고 산 사람들에게 피해주는 죽음도 끔찍하게 싫다. 존엄하게 깨끗하게 죽고싶다.

우리나라에 안락사합법화되면 바로 인구 반토막날듯

의사조력사망법은 인간의 존엄성의 존중을 위해서 매우 필요합니다

불치병말기+극심한 고통+본인의 의사결정가능한 3가지 조건이 딱 맞아 떨어지기도 쉽지 않죠.
불치병+고통은 없는듯+무의식으로 산소호흡기와 영양제 삽관으로 20년쯤 살면 가족이 다 거덜나죠
마지막 시기엔 자신의 의식이나 의사결정능력도 없는경우가 많죠. 죽음이 원하는 상황으로만 찾아오지 않는다는게 참 어려운 점입니다

질병이 아니더라도 가능 했으면 좋겠네

저도 60이 넘으면서 죽음에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되요, 만약 병에걸려 힘든상황이 됐을때 고통스럽게 살아야하나 내가 죽음을 선택할까 하는 고민을 하게됩니다, 주변분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다들 그런 생각을 하신다고 하는데요
존엄사에 대해 내가 아는분들은 대다수 찬성하는 편입니다
스위스가는 비용을 알아보신 분도 있더라구요
전 존엄사 찬성입니다

극심한 신체적 고통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공감이 될겁니다.

모두 안락사하라는것도아니고... 자기의사결정 의지에 따르는건데 문제될게 머있는건지 도입이 시급하다!!!!

병때문에 고통스럽거나 돈이 있어야 안락사 존엄사를 할 수 있는군요. 자기원해서 태어나지 않은 삶을 자기가 원할때 안락사 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시대는 올까요?

마지막 중환자실에서 돈을 얼마나 처바르고 죽는데 의사들이 절대반대한다 죽을때 수천만원 다쓰고 죽는다

존엄사 허용 좀 제발 했으면.ㅠ 비싼돈 주고 스위스까지 가느니 간단하게 주사하나로 골로갈 수 있었음 좋겠다.ㅠ 30살에 허리디스크 터졌으니 그닥 삶의 의미도 없고

우리나라 상위층 존엄사 허용하면 지들 노예없어지니까.. 죽을때까지 지들 atm이 되어야하는사람들이 힘들어 죽으면 안되니까

암말기 환자들의 고통을 보게되면 재발 내!목좀따달라고 사정하며 메달릴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존엄하게 죽을수있는 ........

환자들이 치료거부하고 안락사 해버리면 병원 수입이 줄어들잖아. 그래서 한국은 안락사가 허용 안되는 거임...
거지같지.. 대학병원 건물도 암환자들이 다 올려준거임....생명의 존엄성 같은소리하네..한국은 돈때문에 안락사 허락 안되는거야~

아직도 안락사가 무엇인지를 소개하고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죽음 후진국 대한민국의 안타까운 현실. 국민의 80% 이상이 찬성하는데 안락사 허용 법안 조차 발의하지 않고있는 국회와, 교황의 뜻에 따라 이성을 버리고 맹목적으로 안락사에 반대하는 천주교는 국민 앞에서 무릎꿇고 반성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꼭 필요합니다

한국에는 통과될수 없는이유
환자들이 손님이니깐

중요한건 자기결정권 이네요

이건 굉장히 중요하면서도 필요한것같음.

태어남은 감사하고 아름답다고생각은 하지만 그 태어남 자체는 나의 의지없이 당해진것이기때문에 아름다운동시에 폭력성도 함께지니고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자살도 결과적으로 개인의 선택(물론 주위에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행해져야겠지만)이라고 생각해서 존중하고싶기때문에 더욱이 존엄사또한 악용되지 않을 보호장치를 견고히 준비되어있다는 전제하에 잘 행해지면 좋겠어요

90이상이라면, 질병이 아니라도 본인의 의사대로 존엄사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의사조력사망..안락사 도입이 시급합니다

아니 찬성이 이렇게 많은데 안락사제도가 왜 없는거죠 이래가지고 국회는 모를하는지
현실적으로 국민에 대변인이 못되고 있네요
아니면 의사협회에 로비를 받고 있나요?

백혈병환자입니다 아픈사람은 공감할거에요 죽을권리는 본인한테있어요 돈들여서 스위스까지가야하나요?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존엄사가되길바래요 되길바래요

내 최종적이며 인생에 있어 큰 목표는
먼 훝날 내가 원하는 시기에 고통없이 죽고싶은것..

아는 사람 남편분이 120까지 살거라고 열심히 운동. 제가 한마디했죠, 우리 병동에 한번 와보라고. 죽음 생각하며 살아야합니다. 피한다고 피해지는게 아니고 80넘으면 자식들한테 부담이더군요.

우리가 태어날땐 자의로 태어나는것이 아닌데
죽음이라도 선택권을 주면 안되는걸까
내 몸인데 왜 내가 결정할 수 없는건가

병이 깊어지면 그것을 치료하는데도 상당한 고통이 따르죠.. 특히나 다소 희망적이지 못한 상황에선 장기간의 치료는 환자 와 더불어 보호자들에게도 여러모로 고통이 수반되는것 같습니다. 돌아가신 제 아버지도 지병 과 싸우시다 몸이 견디지 못해 자의적으로 치료를 중단하셨습니다. 가족의 입장으로써는 그래도 희망이 있다고 보고 치료를 지속 할 설득을 번번히 했지만 아버지는 한사코 거절하시곤 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들었던 생각으론 본인도 오죽 병 과 싸우면서 버티는 시간이 괴로우면 죽음을 각오하고도 치료를 중단하려할까란 생각에 점차 설득 보단 그 마음을 존중 해드리며 그후 병원에 더이상 가지 않고 집에서 가족들이 몇주 간 아버지의 곁을 함께해드리다 그렇게 눈을 감으셨습니다.. 몇주 곁에 있어 드리면서 아버지가 누차 자신이 죽거든 심폐소생술이나 응급실 등의 살려내는 응급조치를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하곤 하셨습니다.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하면서 호홉기만 달은채 산것도 아니고 죽은것도 아닌 삶은 진정 인간다운 삶이 아니 라고 생각하셨죠. 그런삶은 자식들한테도 짐이라고 생각하셨고요.. 이영상을 통해 아버지의 곁에 있어드렸던 지난 날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네요. 몸이 많이 지치셔서 자의적으로 치료를 중단 하신게 혹여나 돌아가신 후에 자식들이 사망을 방치했다는 의심을 받는건 아닌건지 그렇게 계속해서 자식 걱정만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치료 중단 후 죽음이 가까워지는 고통의 시간들이 길어지시면서 차라리 정말 확 자살이라도 하고싶은 마음까지 든다고도 말씀하셨지만 또 혹여나 가족들 한테 어떤 피해가 될까봐 그러지도 못하시겠다며 살아 계신동안 그 고통을 계속 감내하셨고요.. 지금도 생각하면 정말이지 참 슬프고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고 견뎌 내셨을 정신적 고통과 육체적 고통의 무게가 전해집니다...
이 땅에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답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면 인간답게 생을 마감할 권리도 당연히 있다고 봅니다. 자연의 순리가 탄생과 삶 그리고 죽음 이기에 생의 마침표를 찍을 죽음 앞에서 자의적 결정이 조금더 많은 나라와 사회로 부터 공감과 이해 그리고 존중을 받을수 있는 날이 찾아왔으면 합니다.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미래에는 과거를 보면서 왜 허락은 안했을까 라고 생각하겠네...

자기결정권 존중받고싶다, 존엄사 필요하다 !!!!

나도 대찬성 . 바람직 합니다. 당연히 있지요 . 결정권 한표

지구는 멸망해야해
가끔 이런 생각이 들어
인간을 고문하려고 지구가 만들어졌구나..
사람들이 그냥 다 너무 불쌍해
그래도 먹고 살아야하니까 어떻게든 다른 사람 짓밟고 올라가려는 사람들도 너무너무 불쌍해

부자들이니까 배운 사람들이니까 존엄사에 대해 생각해 볼 여유가 있는 것 같네요.

찬성 .. 고통없이 영원히 잠잘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국민들을 '쳇바퀴 도는 다람쥐' 마냥 발전기 취급하며 온갖 권한을 빼앗아 간 민주주의 후진국이지... 스위스 같은 존엄사가 있어도 안 죽을 사람은 안죽는다. 미국 수준의 개인 총기 휴대가 아니어도 살인할 놈들은 살인한다. 오히려 살 수 있는 사람이 방어할 수단이 없어진다. 향정신성 물질이 정말 필요한 사람들은 치료를 못 받는다. 위험한 거 누가 몰라?? 그거를 안전하게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정부의 할 일 아냐?? 못하게만 하면 정부는 할 일이 없어지네?? 그건 누가 못하냐;; 권한만 죽어라 빼앗아 가는 것이 국가냐? 사회계약설만 보더라도 이것은 아니다. 해방 이후 정부는 할일을 하지 않았다. 직무유기. 인권 실현 못하는 미개한 저능 수준의 국가.

찬성이요

자살여행은 말이 살벌하다. 하지만, 생명유지가 힘들어진 경우에 스스로의 선택으로 존엄사가 허용되면 좋겠다. 의사조력이 아니라 스스로 삶의 정리를 하고 내 정신으로 버튼을 누르고 가고싶다.

오늘도 텅빈 머리 꽈꽉 채워갈게요!

불치병이 있고 없고가 뭐가 중요한지.
자살은 자기 결정권이죠. 네덜란드처럼 조건과 관계없이 자유의지에 따라 안락사가 허용돼야 합니다.
낙태도 태아가 세포이건 아니건 임산부 자기결정권에 따라 결정하면서 자기목숨 자기가 하겠다는데 자기결정권을 존중해줘야죠.

아니 솔직히 몸 아파서 자살하는것 처럼
마음의 병으로 자살하는거도 병으로 쳐주자
정신병도 일종의 병인데

솔직히 60넘어면 살필요가있나? 60까지 신나고 재미나게 살다 안락사로 깔끔하게 가는게 최고다

극심한 통증을 견딜수 있을까?
남은 시간이 얼마없는데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야할까?
존엄사는 꼭 필요하다.

생과 사에 국가가 관여하는것은 잘못된 권리행사라고 생각됩니다.
국가가 국민의 모든것을 책임질 수 없다면

3번 수술후 느낀점은... :) 얼마나 더 너덜너덜 해져야 하나.....

안락사 합법화는 돈이 없어 좋은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죽음을 강요하는 꼴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사회는 발전하고 의학기술도 좋아지며 빈부격차는 더욱 커질 예정인데 안락사 합법화시에 부자들은 돈을 더 내고 좋은 케어를 받고 돈 없는 자들은 돈이 없어 안타깝게 죽음을 택할 수 밖에 없어집니다. 물론 개인의 자유나 행복도의 측면에서 본다면 합법화에 따른 순기능이 생길 수 있으나 이럴경우 과연 사회가 개인의 자유를 어디까지 보장해줘야 하며 과연 이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이 외부의 압력(금전 상황)없이 순수한 본인의 선택인지 고민을 해봐야합니다. 과연 그사람이 돈이 많아도 죽음을 택할까요? 이러한 딜레마는 우리가 장기거래합법화나 무기징역수사형처럼 혹은 대리모 임신처럼 순기능과 역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사회는 과연 그 행위에 대해 어떠한 가치를 가장 우선으로 둘지 생각을 잘 하고 그 여파까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저 같아도 노후에 저런 상황에서 생명을 유지하는게 무의미할 때 안락사 원할 듯~
노환에 곡기를 끊으면 죽을 수 있죠.

불치병환자로서 완전 찬성하고 울나라도 빨리 존엄사법통과되길 원함

왜 사람은 태어날때도 갈때도 내 의지대로 못 가는건가…. 인생에서 뭐 하나쯤은 내맘대로 되야하는거 아닌가…

한국도 안락사 허용해달라. 삶의 시작은 선택이 아니였지만 죽음은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ㅋㅋ 경제적으로 병원에서 씨발이득이라 법 개정 절대 불가ㅋㅋ

펜도바르비탈 약물 원가가 사실 15만원 안팎이에요. 그만큼 희귀하거나 귀한 재료는 아니라는 소리.
이론상으로 안락사 약 구하는 건 어렵지는 않죠. 망할 사회의 규제때문에 그렇지

존엄사를 도입하는데 힘써주십시요 우리나라 연명치료 안받는 이건 있으나마나지요

수준 높은 방송이네요

난치병환자에게 조력자살 도입해주세요

정신이 말짱 할때
나의 묘비명을 만들겠습니다.

인구도 넘쳐나는데 허락해라
나도 그만살고싶다

나도 멋지게 살다가 죽고싶어...
나이를 먹고 내 몸이 늙어 무언가를 즐길수 없다면 그 땐 생명이 다 한거 아닐까...? 내 삶이 즐거웠지만 이제는 즐겁지 않다고 느끼는 시간이 온다면 그 땐 떠나고싶어...

저도 존엄사를 찬성합니다.

안락사 허용하면 살아남을 사람 거의 없을 걸요.
40세이상 안락사 허용한다고 하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왜 태어났는지 40세 되어야 알 수 있어요.
늦어도 50세 되면 품위있게 죽을 권리 주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살아보니 인생은 60부터 행복지수가 높아지더군요.

죽으면 다시 인간으로 환생할까봐 '해탈'하고 싶어 지금 죽고 싶은 마음 없어요.

잠한번 편하게 자는것이 소원일 정도로 아프면 죽고 싶어질것 같아 안락사 대 찬성입니다.

우울증이면 안된다고 하는데.... 그것도 문제 아닙니까?? 우울증도 본인이 죽을만큼 괴로워서 죽음을 선택하는건데....

의사조력사망
20년 후에도 우리나라에
보편화 되어 있음 좋겠습니다

스위스 자살여행은 결국
돈이 많아야 존엄사를 가질 수 있다면
가난한 사람은 존엄한 죽음도 가질 수 없는
상황인게 안타깝습니다

세상 내 의지로 태어나지 않았다면
죽음은 결정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울증이라고 진단받으면 저것도못한다고?... 대단하네.. 우울증이란건 대단하네.. 평생고통받으면서 살라고 ...저것도 못하게하는구나

인간들은 우주의 먼지일뿐

삶의마감은 본인의 선택이어야 한다

우리나라도 안락사가 시행했으면좋겠다라는 의견입니다 아프지않으신분은 모르실겁니다

대찬성입니다 자기생명 아파서 죽는다는데
갈때만이라도 편히 눈감게 해주세요ㅜㅜ

태어난건 선택할수 없지만 죽는거라도 선택해야하지 않을까?

죽음이란 흔한 것

자유민주주의란 나의 생명권까지도 나의 인권에
속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의사도 착한의사도 있고
지멋대로 의사도 있기마련
돈없고 의지없는사람보고
늘 치료하래요
누구나 돈이 많으면
치료받겠지만은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치료하자는
그 자체가 이미 2차 고통
을 주는것이 됩니다
선진국이라면 이젠 존엄사
법안을 내놔야합니다고
생각합니다

1,본인이 원하는경우 2, 의사가 봤을때 높은확률로 회복에 가능성이 없을떄 이두개만 성립된다면 스위스처럼 자발적죽음은 있어야한다고본다

장례문화가 바뀐게 문제가 아니라 집에서 죽으면 가족들이 경찰조사 받아야 해요
그래서 돌아가시기 전에 병원으로 모시는 거구요

자기자신이 살고싶지않을때 병이ㅜ않걸렸어도 자살은 아무나 못하잖아요 그냥 죽음의 권리도 주어져야지요 의사의 조력 죽음 그런 병원도 생겼어면 ......

전. 찬성이요..

심오해지네요...

존엄사법 꼭 필요합니다

죽음의 선택도 돈이
있어야되네요

똑똑하고 현명한 지배층들은 죽음을 각오하고 살아갑니다
지금당장도 죽을수있다란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허나 피지배계층들은 죽음이 두려워 아무것도 못하고 시키는것만 하다가 자신의 결정이 아닌 타인의 결정에 의해 죽습니다
죽음을 자기가 선택하는 삶이 현명한 인생입니다 두려워하지마세요
언제든지 인간은 죽습니다
그게 오늘이냐 내일이냐 일뿐이지요

청취자 분들 나이가 너무 어려요, 이런 것을 듣기엔

신체만 멀쩡하지 정신은 멀쩡하지 않으면요?

엄마랑 같이가고싶다

반대합니다. 의사들도 너무 많고 서로 경쟁하는 세상에 . 환자들이 아프다고 환자들 임종직전까지 돈뺴먹어도 병원유지하기 힘든데 환자들 일찍 별세해버리시면 종합병원밑 고차병원들 다 문닫고 말겁니다. 죽을떄까지 돈뺴먹어도 시원찮은데 멀 일찎죽으려고합니까

돈있어서 안락사 원해도 불치병이 아님 허용도 안해주는구나 ㅜㅜ

누구든지 요즘 자기 자신을 매우 힘들게 하면 솔직히 상대가 죽기를 바란다~!!!
말은 아니라 하지만 속마음은 그렇다~!!!
가족이든 친지든 자기가 돌보지 않고 매우 괴롭지 않으면 구태여 그냥 안됐다는 생각이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양가감정이 더 심해 의료진들이 힘들어 할 때도 있다~!!!

번개탄 VS 스위스행 퍼스트 클라스
어차피 죽는것은 같다

이것좀 설명해주세요
자살이니 지옥가나요?
종교인들 말씀해주세욧

교수님 t1 에포트 닮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좋아 자기결정이지. 이게 한국으로 오면 장기 와상환자는 가족들 눈치보인다네요... 자살시도로 혼수상태가 됬다던 환자가 깨어나서 하는 말 "남편이 밀었어요."
이런 환자 남편이 안락사 승락했다면...

안락사, 존엄사 등등 자기가 죽고싶으면 중한질병이 아니더라도 해주어야 하는거임 그리고 이런 정책들은 여론의 의견과는 별도로 가야하는거임 여론의 의견을 하나하나다 들어주는건 어디무슨 책에서나 나올법한 시나리오임 현실에서는 이게 안됨 사실상 국가가 군인들이 쓰는 소총이나 권총이런걸로 머리를 쏴서 한방에 죽여주는게 좋다고봄 머 약물도있지만머 그대신 그냥막 죽이는것보다 조건을 거는거임 죽고난뒤 현금 300만원을 국가가 가져가는거or 장기기부 의무화 를 하면되는거임 장기는 기부하면 국가가 장기를 팔아서 현금화할수있음 타살의혹을 최소화하기위하여 영상녹화또한필수임 선서하듯이 손을 위로 올리고 내스스로 결정하는것이며 후회하지않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목소리와 얼굴이 나오도록 하는거임 서류장석할때 지문으로 도장까지 찍도록하면됨

근데 인간들은 노력만한다면 어떤시험이든 어떤장사든 어떤직업이든 가질수있다고하는 낙관론자때문에 문제임 훌륜한투자자는 절대로 낙관하지않음 머 내가 투자 이야기를 하는건아니지만 현실적인 판단을 잘하는사람들은 낙관하지않음 어떤 정책이던 현실을 따라서 정책을 결정해야함 여론과 반대로가야됨 일반인들은 지능과 학습과는 별개다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더 앞도적이고 지능이 낮은사람들은 지능이 낮아서 어떠한것들이 안된다 라는게 이게 대중들에게 인식도 안될뿐더러 인생에있어서 전과자보다 더 불이익을 받는다고 판단됨 꼭지능때문이 아니더라도 내가 말한 조건에 부합하면 자기가 죽고싶으면 꼭 중증질환따위에 걸려야 하는게 아닌 자기스스로 결정할수있는 그런게 있어야함

다시 한번 말해야겠지만 종교단체와 일반국민들의 의견을 제대로 무시할줄아는것이야 말고 진정한 국가지도자이며 리더인것이다.

만약 이로인하여 사람들이 불법시위와 경찰서를 불을 지르며 청화대를 넘어올라가서 국가원수를 제거하려한다면 즉시 계엄령발동으로 군병력과 탱크, 장갑차, 기갑사단등을 투입하여 무력으로 진압하여야한다.

모든 정책을 국민들 입맛에 맞우어서 진행될수없음 미국같은경우 경찰예산 삭감이라는게 나오는데 이게 잘못하다간 경찰들의 사기를 떨어뜨려 뇌물범죄나 더 증가시키지 않을까? 생각됨 월급이 적은경찰들이 부패가 심하다는건 일반인들도 어느정도 알것이니

40살까지일하고. 모은돈.다 쓰고 50살되면 자살여행가서 생을 계획있게 마감해도 좋을듯.

골목왕님 저와 또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전도 이선택을 하구싶어서 돈을 모으고 있어요

반대한사람 그럴일도없을듯.

한국에 들어오면 약빼돌려서 무조건 범죄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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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자살생각 하는 것만으로 우울증 때리던데 우울증이면 조력자살 불가능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