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상최고의 잡것입니다...가방끈도짧고 부모님 사랑도 못받아보고 안해본일이없는데 지금도 맨밑바닥에서 위를올려다보고있지만 작가가 꿈입니다
용기에 말씀 하나하나 가슴에 새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아빠에게 이 영상을 추천해드렸습니다.
공부와 책에 대한 열정을 숨기시고 저희 셋 키우시느라 평생을 바치셨지요.
경기가 워낙에 안 좋아 사업을 접으시고 집에서 책을 많이 읽으십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책을 진지하게 열정적으로 읽으세요. 밑줄 긋고 메모하시고 세네번 또 반복해서 읽으시고.
이 영상을 보자마자 아빠가 떠올라 이제는 책을 써보시라고 권유해드렸어요.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사신 아빠가 두려워하지 않고 행복하게 글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첫 독자가 되고 싶네요!

멋진 무대 만들어 준 세바시 구범준 PD님과 제가 책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신 나무생각 한 순 대표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라도 다른 삶을 살면서 다르게 애쓰는 인생을 살겠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기로 결심한 사람이 그 누구의 삶과도 비교할 수 없는 나의 삶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쓰면서 애쓰는 과정에서 저마다의 고유한 예술작품이 탄생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강연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대한 결단의 시간이 되기를 빕니다.

삶의 밀도란 매순간순간 내가 경험하는 것들의 충만감이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각도가 중요하다~~오늘의 명언입니다!!!

삶은 속도가 중요한게 아니고 각도를 넓혀가는 것이다. 매순간 순간 삶의 충만감을 느끼는 삶의 밀도를 높혀가야한다.
정말로 공감됩니다.
책도 안읽는 사람
지금부터 달라져보겠습니다.

제 나이 올해 진갑입니다.환갑 진갑 다지났다는 말은 볼 장 다 봤다는 말인데 오늘 강의를 들으니 제도 이제부터 그 무엇이든 글쓰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내인생을 바꾸는방법
"책을 많이읽고, 내책을써라"
책에 쓴 글대로 인생이 된다~
인생은 속도를 줄이고
각도를 넓혀라...,
감사해요..,#
강의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다 흔들린다는 말씀 너무 좋네요. 바로 메모해놨어요.
동기부여되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의 초라한 삶의 흔적도 글이 될수 있고
그 글로 지구 반대편의 사람들에게 사랑받을수 있다 이 대목에서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꿈이 작가였습니다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글을 쓰고 있고 그 글들이 삼천개가 넘습니다
여러 번 투고했지만 다 떨어졌습니다
저는 손편지를 쓰듯 손을 꼭꼭누른 희망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고 누군가 이런 댓글을 썼습니다
"당신의 글과 인생이 내게 영향을 끼치고
있단 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인생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
그건 정말 살아있는 이유요 가슴벅찬 행복입니다 선생님의 책 꼭 선물 받고 싶습니다 -잡것으로 글쓰고 있는 작가지망생 올림

책쓰기라니, 부끄럽고, 보잘것 없는 삶을 써보라니, 정말 책쓰기는 애쓰기 인것 같습니다.

저는 어리긴하지만 앞으로 살면서의 순간들을 기록하면서 살래요 ㅎ

내인생은 사실 소설인데...

잡것으로서 오늘 이 강의를 들은 것이 저에겐 큰 행운이에요! 일기도 꾸준히 쓰면 올해 말에는 한 권의 책이 되겠죠?:)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행동을 바꾸어야 생각이 바뀐다는 말씀에 무릎을 탁 쳤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아 눈물 나서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쓰면서 살고 싶습니다

교수님 강연을 듣고 매일 아침 A4지 한장을 책상에 올려놓습니다. 늘 ‘사건’을 일으킬 수 있는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등도 최고도 중요치않고 내 방식대로 순간을 살며 자족하렵니다.

✻ 강연 소개 : 무려 책을 90권째 쓰고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입니다. 흔히 전문가나 유명인이 책을 쓴다고 생각하지만, 유영만 교수에 따르면 이른바 '잡것'들도 책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책을 읽고 안 읽고의 문제에서 벗어나, 나도 책 쓰는 사람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유영만 교수가 '당신이 책을 써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책이벤트 당첨자] @김혜정 @손편지 @Hyesung Chae @강이화 @연이

✻ 유영만 교수의 강연 섭외는 여기로 문의주세요! ☞ https://www.sebasi.co.kr/speaker/69
✻ 강연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보고 싶다면 지금 클릭(알람설정)! ☞ http://bit.ly/2odEy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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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 삶을 통찰해보고 생각하며 살도록 애써봐야겠습니다 6개월간의 무기력에서 일어나보고싶습니다

교수님, '책쓰기는 애쓰기다' 책을 읽고 이 강의를 들으니 제 목표가 더 선명해지네요. 고맙습니다.

삶이 글이 되고, 그 글이 내 길이 된다! 너무 좋은 말이네요~ 이번 강연도 너무 좋았습니다!

알콜중독증상으로 단주 시작한지 21일차 입니다. 매일 단주 일기 쓰면서 돌아보고 있습니다. 삶의 속도..... 감사합니다

작가는 훌륭하고 공부를 많이한 사람들, 배운사람들만 쓰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생각만 하고 있는것들을 쓰고자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은 쓰기만 하면 쓰게 된다는 좋은 팁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읽기도 많이 하시고 쓰기도 많이 하신 내공이 느껴집니다 저도 교수님 책 찾아읽어볼래요~^^

"책쓰기는 애쓰기다". 공감이 많이 가면서도 위로가 되는 강의였습니다. 저도 올해 가기 전에 책 한 권 쓰는게 목표인데요.^^ 글을 열심히 쓰진 않았었는데, 교수님의 다른 인터뷰 영상을 본 후 매일 조금씩이라도 메모하고, 글을 쓰는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하신 말씀처럼 지구 어딘가에서 저를 사랑해줄 독자를 만날 생각을 하니 더욱 힘이납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코로나에도 좋은 강의를 올려주신 세바시 제작진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책 한 권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혁명이다

이 영상은 국어 선생님께 선택 받으셨습니다!

매순간 모든 순간 즐기며 남기며 살아가볼게요! 오늘 강의도 감사합니다!

⭐️ 세바시 대학에 입학하세요.
내일을 바꾸는 배움은 물론, 여러분도 스피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https://bit.ly/3gAQXT6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각도를 넓혀가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책을 통해 우울감을 떨쳐낸 경험이 있어서 책을 정말 사랑합니다! 저도 꼭 좋은 책을 쓰고싶네요~

책은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창문.
책한권을 읽으면 나에게 창문이 하나 더 생기는 것이다.
세상을 보는 창문.
이로써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는 것이다.

한 사람의 삶과 글은 다르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진솔한 삶이 진솔한 글이 되니까요. '책쓰기는 애쓰기'라는 교수님 책제목처럼 좀 더 제 삶을 애쓰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교수님 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쓴대로 바뀔수 있다는 부분이 마음에 남네요

책은 읽는 것이라 생각했지, 쓴다는 생각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한 줄, 한 페이지라도 써보도록 햬야겠습니다. 명강연 감사합니다.

쓴대로 알한대로 이루어진다.
그게 긍정이든 부정이든.

마주하게 되는 찰나와 순간을 기록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저는 책을 왜 읽는지 이해가 안되었을때 세바시를 보면서 읽고 싶은 욕구가 생겨났고, 오늘은 교수님의 강의를 보면서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생겨났습니다. 저도 모르게 깊숙이 있던 다이어리를 꺼내 난생 처음 누가 시키지도 않은 느낀점을 쓰고 있습니다. 교수님 경험에서 빗된 말씀들을 들으면서 글은 단순히 글로써 남는 것이 아닌 길이 된다는 것 오늘을 계기로 일기처럼 써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연결’이라는 낱말이 마음에 남네요....쓰기를 통해서만 책쓰기가 가능해진다라는 말씀대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진지하게 글을 써볼까 하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게 되네요.

존경하는 교수님 강연 긍정과 감동으로 마주합니다.
저도 잡것에 속해 평소 끄적이던 수많은 글중 골라 좋은 기회가 있어 비록 소장용으로 소량의 책을 만들어 선물하고. 지금도 종종 읽어보고 있답니다.
글쓰는것은 애쓰는것이다. 넘나 소장하고픈데ᆢ로또보다 귀한 행운이 깃들길 기대해봅니다👏👏😊😊

06:00 공부는 망치다

교수님!
저는 21살 군인입니다. 군대오기 전까지 방탕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군대를 오고 책이라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이 친구는 우물안의 개구리같았던 저에게 넓고 아름답고 때로는 슬픈 세상을 보여줬습니다.
이 매력에 빠져 하루도 빠짐없이 연등을 하며 내일, 내년 , 내 삶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선생님의 말씀이 더 깊게 와닿았습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제가 책을 무작정 읽더니 세상을 보게 되고 삶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삶을 바꾸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한창 과도기의 제가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읽고 있는데 책을 쓰는 사람이 될거예요

책은 내인생의 친구! 최고의 교수님,최고의 강연~~~~

[책 이벤트 참여]
질문으로 참여를 해 보겠습니다.

이 책의 친필본을 받게되는 사람에게 꼭 당부해주고 싶은
세 가지가 있다면, 무엇들이
있으실까요?

항상 독서를 많이 해야 한다는 글을 읽어 본 적은 많습니다 '책쓰기는 쓰기로 향상 시킬 수 있다'라는 대목이 마음에 참 와 닿았습니다
어짜면 책을 쓰고자 하는 마음이 삶을 더 힘있고 더불어 삶에 대한 의지를 더 단단히 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느껴집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쓰기와 함께하는 제 시간이 기대가됩니다

평소에 존경하던 교수님의 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 삶의 사건, 사고 모두 기록하고 융합하는 사고를 키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창을 하나 더 만들고 싶네요

ㅎㅎ 저는 거의 2ㅇ년째 혼자 매일 일기형식의 글을 씁니다. 일어난 사건사고에 대해서 드는 감정들,의견들,깨달은것들..
그런데 말입니다. 꼭 애쓰며 살아야하는가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생은 속도가 중요한게 아니고 각도를 넓힌다는 말씀~~~^^♡
마음에 꽉 박히네요~~~~
유영만 교수님처럼
일상의 소소한 사연이
아름다운 언어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작가가 되고싶어지네요~♡♡♡
교수님 책 꼬옥 읽어 보고싶어요❤

얼마전 1988년 일기를 모아 책한권 만들었습니다. 교수님 강의에 용기얻어 두번째 책을 준비합니다. 독서가 한사람의 운명을 혁명적으로 바꾼다는 말씀 처럼 교수님 강의또한 남은 제 인생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만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많이 읽고 지금도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공부가 많이 됐습니다.

분서갱유 ㅋㅋㅋㄱㅋㅋㄱ

저의 결혼은 사고였지만 아이는 사건의 연속으로 생겼네요^^

오늘부터 다시 블로그 글쓰기 도전~ 안감힘을 써보겠습니다 속도가 아닌 각도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교수님의 삶의 속도보다 각도가 중요하다는 말씀 정말 와닿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조금 부끄럽지만 80세 되는 해에 내 인생이야기를 쓰고 출간할거라는 꿈이 있는 사람이에요. 교수님이 책을 통해 변화하신 삶이 정말 인상깊었고, 저도 그런 사람이 간절히 되고싶고 여기서 작은 희망도 얻어 갑니다. 교수님 책 받는다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구독도 누르고 갑니다.

“책은 거울이다” 로 시작 된 교수님 강의!
유영만 교수님 ~ 저도 책을 쓸 수 있는 자신감을 주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말씀중에 삶의 속도가 빨라지면,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는 각도가 좁아지고 , 삶의 밀도가 얇아진다
인생은 속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각도가 중요한것이다.

인생의 다양한 측면을 보며,
“나” 라는 존재를 보고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유영만멘토님 반갑습니다^^
힐링e대학이
늘 응원합니다!!!

책을 읽고, 읽기만 할게 아니라 꼭 쓰는 습관.
글쓰는 잡것이 되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양질의 잡것이 되겠습니다!!

도복을 입은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아참 교수님도요!
저도 오늘 한 편의 책을 시작해봐야겠습니다. 영감을 진동시키는 강의 감사합니다

당연스럽게 그동안 읽기만 했는데
교수님 강의듣고 쓰고 싶다는
염원이 생겼습니다 ~
책쓰기는 애쓰기이다. 삶을 위대한작품으로 만드는 애쓰기로 목표를 세워보겠습니다 ^^

저는 책만 읽는 사람~남의 식민지ㅠ
저도 결심합니다. ~예전부터 생각한 책쓰기로

인생에서 속도가 아니라 각도가 중요하다. 명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간힘=애쓰기=책쓰기
백년도 더 된거 같은
일기를
오늘밤 부터 쓸랍니다
산책하는 맘으로

지쳐있는 하루하루에 ‘애써서’ 삶을 바꿔보자라는 마음을 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책을 통해 시각을 바꿔도 삶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아 애써야하는 것이지, 라는 쉬운 깨달음은 따뜻한 위로네요 :) 지구 저 먼 건너편의 누군가가 작은 위로를 얻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삶을 써볼게요. 늘 건강하시기를 같은 땅 어딘가에 있는 저 역시도 작가님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의 책 꼭 읽고 싶어요~^^ 이벤트 참여합니다^^
요즘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는 여자랍나다. 글쓰기, 말재주가 너무 없어서 고민이였는데 교수님 강의를 듣고 힘을 내서 독서를 많이 하고 싶고 감히 책도 쓰고 싶어졌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특별한게 없는 나지만, 책 한권 쓰고싶다 라는 생각을 늘 해왔습니다. 교수님 강연을 듣고 용기가 생겨지네요.
교수님의 책도 찾아 읽어봐야겠어요.
교수님은 책쓰는 은사 뿐아니라, 말의 은사도 있으신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아침 출근길 우연히 유영만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이제야 뒤늦게나마 교수님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책쓰기 위해 애를 쓰는 일상과 삶을 살 수 있다는 교수님의 말씀에 깊은 공감을 느끼게 됩니다. 말이나 글 뿐만이 아니라 삶 자체를 그렇게 몸소 살아오신 분 같아 더 설득력 있게 느껴지네요! 오늘부터 저의 일상과 생각들을 소신과 사유를 가득 담아 써내려가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봅니다! 교수님의 행보 앞으로 쭉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전에 한번 우연히 청강을 들을 기회가 있어 듣게됐는데 강의가 너무 유익하고 와닿았어요! 책도 많이 쓰시고 저도 저혼자만 비공개로 글을 쓰고 있는데 교수님처럼 멋진 작가가 되고싶어요. 지식+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새로운 책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피클이 되고 싶습니다~~ㅎ
책을 쓰기위해 애를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강의가 글을 쓰고싶지만 주저하던 저에겐 삶의 각도를 글쓰기로 더 틀어주는 인생책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해요:)

글쓰기가 참 어렵습니다. ^^;; 실천 행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강의시네요~

세바시를 통해 오늘도 생각의 환기를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밀도있는 삶을 위해서 해야하는 것 첫번째는 책을 읽는것 두번째는 날마다 한 글자라도 내감정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깨달았네요.
제 나이가 20대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는 중인데 지금 제가 느끼는 감정과 고민들 이것을 간과하지 않고 쓰는 훈련을 하겠습니다 :)

이 영상이 추천으로 뜬 것이 사건이다

와 최고의 강연입니다
세바시 ~~감사합니다

도입부 듣고 깜짝 놀랐어요!!! 글은 누구나 쓸 수 있지만 책은 선택 받은 사람만 써야 하는 사람인가, 하고요. :)
교수님은 언어유희를 좋아하시는 분이네요ㅎㅎ 강연 잘 보았습니다.

애써보겠습니다. 세상의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싶어요~

대기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사람이든 겪은 사건과 사고들로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네요. 저도 제가 겪은 일들, 사건들을 기록해 놓아야겠습니다. 언젠가 저만의 책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아직 어리지만 앞으로도 계속해 나가며, 제 인생의 일대기를 써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강연 정말 감사합니다.

그냥 우연히 눌러져서 보게 된 방송인데, 제가 끝까지 본 이유는 제가 평소 좋아하는 유영만 교수님이 출연하였기 때문. 책도 잘 쓰시지만, 말씀도 너무 잘 하시네요. 깊은 깨달음을 주는 방송이네요.

수도공고출신이시군요... 저희애도 거기 꼭 보낼겁니다.ㅋ 존경합니다.

나의 인생은 세상의 놀라운 잡것(작가)이다.

오늘 강연자분의 말씀을 통해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닌, 책을 작성한다는 새로운 시각을 얻어갈 수 있었어요 :) 좋은 말씀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도 제 인생을 발버둥치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애쓰고 있다고 말해주니까 되게 고맙고 위로가 되네요.
계속 발버둥치면서 잘 살아내겠습니다.
책쓰기 오늘부터 해보려고요 ㅎㅎ
그냥 써볼게요.
저도 태권도 친구들처럼 강사님 직접 만나서 얘기했으면 너무 행복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들' 중에 저도 포함 되었습니다☺️
위로 받으면서 여러번 보게 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지혜에 감동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5살 직장인입니다 20대때부터 늦었다고 미루며 막연히 꿈꾸던 일을 지금에서야 늦지 않음을 깨닫고 용기를 내어 꿈을 위해 하나하나 해나가려고 하던 차에 오랜만에 유튜브를 열었는데 교수님 강의가 눈에 띄어 뭔가에 끌리듯 보게 되었습니다 어쩜 이렇게 나의 상황에 딱 맞는 강의내용일까? 생각하며 교수님의 강의가 저에게는 책보다도 더한 우연이 될 것만 같습니다 진심이 묻어나는 말씀에 저에게는 큰 용기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유영만 교수의 처음에는 잡것이란 얘기를 할 때 좋지않게 들렸는데 듣고보니 비유를 들은 이야기이네요. 고생하면서 오늘에 오르고 용접하다가 우연히 인생을 바꾸는 책을 발견한다.
저도 지금 아파트 경비원으로 근무하지만 강연자로 꿈을 꾸고 진로를 바꿀 예정입니다 많이 응원 부탁드립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ㅎㅎ

읽은 것을 자기것으로 만들기 위해 써야하며 쓰기를 통해 삶이 바꾸어진다는 말씀 귀담아 잘 들었습니다.

처음에 잡것 듣자마자 찔려서 멈칫했어요ㅜㅜㅋㅋ
지극히 작은 잡것이지만, 책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제가 혼자 쓰고 있는 글들이 훗날에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좋은 책이 되길 소망합니다!🙏

만학도의 길을걸으면서
작가 가되어 글을 썻어요
사업실패 후 일을하면서
쓰기를 하지 않는 지 이
십년이 되었네요 이 영상을
보며 글을 쓰고싶다는 용기가
생기네요 유익한 영상이네요
나가서 행동이 바뀌면 생각이
바뀐다 공감합니다

교수님 팬이에요~~
강연하시는 모습 아름다우세요 ㅋㅋ
매일 읽고 매일 쓰며 삶을 남겨 보고 싶어요

교수님 강연을 듣고 당장 글쓰기를 해야 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당장 쓰겠습니다

‘오이와 피클’ 비유 넘 공감됩니다. 책을 읽고 자기계발을 하면서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을까 생각들때가 있는데 돌아보면 내가 많이 바뀌어 있더라구요. 강의를 들으니 책이 창과 거울이 되었음을 알게 되네요. ‘인생은 속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각도가 중요하다.’라는 말씀 기억하면서 애쓰는 하루 만들겠습니다.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강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글자를 쓸 줄 알고, 펜을 들 수 있는 힘만 있다면 우리는 누구나 글을 쓰고 책으로 남길 수 있다. 다만, 내 인생을 변화시키고, 그 누군가에게 공감시킬 수 있는 살아있는 경험의 책이 될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날 것입니다. 평소 글을 쓴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강의를 정리해 생각해보니 책이라는 것이 곧 나인 의미가 되네요~ 좋은강연 잘봤습니다! 지금 바로 작가가 되어 볼까요?

빠른 말로 짧은 시간 많은 것을 전달해주신것같아 강연듣길 잘했다 싶네요. 제 마음 속에서도 매일의 경험을 메모해둬야지 하는 결심이 섰습니다.

사고를 확장하고픈 중년 1인이에요. 책은 자꾸 뒤로 밀려나고 이 시대 무엇을 읽을지도 막막해져요. 이 둔탁해진 뇌습관을 고쳐가고 싶음.

책을 쓰고 싶은 힘이 생겼습니다.
쓰기를 애써보겠습니다!

(이벤트 참여)책쓰려고 했다가 포기하려고 했는데 우연히 이 강의를 듣게 되네요 책을 읽고 책을 쓰는 사회가 되여 세상을 보는 창이 많아지면 세대간의 갭이 줄어들고 지혜를 나눌수 있어 세상이 더 좋아질것같아요 코로나19로 전국민 독서열풍,글씨기열풍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궁금한점 :책 출판을 할때 팁,출판사를 어떻게 찾는지?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라는 말은 많이 들었디만 각도다라는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네요. 삶을 밀도 있게 그리고 즐겁게 살고 계시는 모습에서 많은 귀감을 얻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남은 하루부터 행동을 바꾸기 위해 애쓰며 제 삶의 사건 사고를 기록해보겠습니다. ^^

'인생은 속도보다 각도'라는 말이 애둘 키우는 요즘의 제 모습에 위로가 되네요 ㅠㅠ
저는 지금까지 혼자보는 글쓰기를 해왔었는데 이제부터는 용기를 내서 세상에 내보내는 글쓰기를 해보려구요. 동기부여가 되는 소중한 강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교수님의 족적이 제게 많은 진지한 희망을 주네요..세상엔 아직 순수함이 있고, 배고프더라도.. 원하는것을 하면서 살고싶게 만들엇습니다

책쓰기는 내 영혼을 투영하는것이다.

명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내다 버린 17분.. ㅜㅜ 기피대상 1호였네... ㅜㅠ

책은 나침반, 윈도우창, 거울이다..

반복적인 삶속에세, 새로움을 마주하고 싶은 의지를 만들어주는 강의였습니다.
매순간 우리는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데 그저 스치는 순간속에서 깨어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알려주는 강의였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킬리만자로 킬, 죽을뻔했어요. 넘 웃겨요ㅋ

강연 잘 들었고 3년째 매일밤 글을 쓰는 열살 아들에게 꼭 싸인본 책을 전해주고 싶어요^^글을 써서 인스타에 매일밤 올리고 얼굴도 모르는 동생들이 잘 읽고 있다며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줍니다 글이란 나누고 위로받으며 자신의 추억도 쌓아가고...책을 꾸준히 쓰시는 모습이 아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실듯 책 함께 읽어보고 싶어요

[책 이벤트 참여]
교수님처럼 저도 상고를 나왔습니다. 지구과학, 사회영역 대신 상업부기, 전산실무를 배웠고 대입 준비를 학원비 벌어가며 다녔어요. 그때 제가 힘들 때 책상 앞에다 힘든 순간을 버텨내자는 저만의 다짐, 좋은 글귀들을 붙여놓고 늘 보면서 이를 악물었지요. 지금은 대학원 졸업해서 전문직에서 일하고 있어요.
책을 쓰라 하셨는데 저만의 책은 일기장인데요,
이후에도 힘든 순간마다 제 생각과 다짐들을 남기게 되더라구요. 강연 중에 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는건 책을 읽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글을 쓰는것이라 하셨는데, 논문 쓸때 글쓰기 능력이 부족해서 엄청 고생했어요.. 박사과정 가기전에 조금씩 다시 글쓰기를 연습하고 있답니다.
많은 책을 쓰셨는데, 다작의 비법이 궁금합니다 교수님~!!

💐🌿
유영만 교수님의 센스 넘치는
<17:07>의 강연이 ~
전해주셨던 ‘리베카 솔닛’님의
명언처럼 예상치 못했던 방식으로
많은 ’reader’들이 to the ‘writer’
로 변모해 지금까지 한 번도 본적
없는사람들에게서 사랑받는 ‘기적’이
결코 킬리만자로에 오르는 만큼 어렵
지 않다는 용기를 주신 (명)강연 ~
감사한 용기를 얻게되어 행복합니다^*
유영만 교수님의 90권의 책중 젤로
제마음에 쏙 들어오는 책을 읽고 또
다음권으로 이어지는 작은 바램으로
유교수님의 90번째 ‘책쓰기’ 멀리
뉴욕에서 열응합니다 ~^*

최근 우연한 기회에 교수님을 알게 되었는데 교수님의 통찰과 지식과 태도에 큰 감명을 받아 바로 구독, 팔로우하였습니다. 같은 이야기라 하더라도 자연스레 드러나는 인품과 태도에 따라 마음에 와닿는 밀도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늘상 흘러가는 사건, 사고를 무심히 흘려보내지 않고 그 안에 내재한 의미를 알아보고 기록하며 가치있는 삶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벤트 당첨여부를 떠나 '글쓰기는 애쓰기다'로 교수님의 책을 시작하려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저도 잡것이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책쓰기는 애쓰기>라고 알려 주시고 그냥 하면된다는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제 인생을 바꿔줄 나침반과 같은 인생 책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몰입해서 강연을 잘 보았습니다^^ 나의 작은 기록과 글쓰기가 모여 내 인생일부분이 될 수도있고 변화를 줄 수도 있다는걸 정말 짧은시간안에 깨달았습니다. 오늘부터 조금씩 실천해볼께요~감사합니다.

유영만 교수님 강연은 항상 힐링입니다^^ 아침 출근길에 차에서 세바시 하나씩 듣는데 바로 와이프한테 공유했네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유튜브도 잘 보고 있습니다 교수님^^

전 사건인듯ㅋ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듣게 되었네요.
아침 7시10분!
좋은 이야기들 깊이 감동 받고
실천해 보고 싶습니다.
넓고 다양한 경험들 존경합니다.
우와, 이벤트 이제 봤네요.
책 받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체육관 3주째 쉬고 있어요.
교수님의 책 읽어보고 책도 써 보고 싶습니다.
책쓰기는 애쓰기다!
👍👍👍👍👍👍👍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책 쓰는 것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일기를 매일 쓰고있는데 매일 비슷하게 써지는 것 같습니다.ㅠㅠ
교숭님 책으로 많은 도움받고 싶습니다^^

강의 듣고 책을 가까이 하면서 책은 꼭 써서 저의 다도생활이며 시낭송가 되기 위해 20여년의 경험을 하나하나 일기식으로 써서 책 꼭 내기로 생각했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어쩜 이렇게 말을 잘 하시나요? 너무 멋지세요!!😁👍❤ 책읽기의 중요성만 강조하는 강의만 듣다가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책쓰기(글쓰기)의 중요함을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태권도학원 아이들이 읽었다는 교수님의 책이 어떤책인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와~~~정말 멋지십니다!
강연 말씀을 들으니 제 생각이 바뀌고 세상이 바뀔 것 같습니다. 요즘 다시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는데 정말 안간힘을 내어 애쓰기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책 빨리 읽어 보고 싶습니다 ^^

애쓰기! 한번 해봐야 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강연자님 정말 강연을 잘 들었습니다. 저도 강연자님이 말씀하신대로 다른 인생즉 의미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저의 꿈을 탐색하고 이루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저에게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이 당첨됐는데 이멜 확인도<주소등> 안하시고 보내주시지도 않네요
ㅠㅠ

우선 90번째 책을 쓰신 것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책을 통헤 많은 이들에게 선한영향력을 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작가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좋은 글을 쓰기위해서는 당신이 좋은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말과 같이 나의 행동을 바꾸고 새로운 삶을 살기위해 애쓰는 가운데 좋은 글을 쓰기위한 글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는 글을 잘못쓰지만 96년 군대에서부터 지금까지 메모를 하며 나만의 글들을 쓰고 있습니다.

책을 쓸 수 있지 못해 이렇게 댓글을 통해서 제 이야기를 전하는 것으로 훈련하고 있는 중입니다.

밀도를 줄이고 각도를 크게하여 다른 관점으로 현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훈련을 하라는 말씀도 많이 공감이 됩니다.

언젠가는 저도 융합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책을 쓸날이 올거라 생각해봅니다. 저는 다른 이들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수익화를 만드는 혁신디자이너로 살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기위해 책을 읽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제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며 많이 배우고 함께 성장해감을 느낍니다.

남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 그리고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기위해 오늘도 하루를 잘가꾸기위해 애써보겠습니다.

강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 글을 적어봅니다.

잡것이라고 하는인간들이 진정한 잡것들입니다^^

<책이벤트 신청합니다>

교수님의 열정이 넘치는 강연 잘 들었습니다.
그간 책을 그때 그때 끌리는 대로 두서없이 읽기만 했는데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습니다. 이제는 밑줄 긋고 필사하고 제 삶에 적용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정말 최상의, 고급 강의. 교수님 말씀 놓치고 싶지 않아 듣고 또 들었어요. 계속 마음과 생각이 풍요로워지는 강의 많이 전해주세요.감사합니다. ~ ㄱ

항상 마음만 먹었었는데 애써서 시도해보려합니다
책을 꼭 읽어보고싶네요

인생을 변화시키는 강의였습니다. 제 모교에 이런 교수님께서 계신게 자랑스럽습니다. 지금부터 매일 제 생각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강의 듣기 전엔 다른 사람이 써둔 이론서들 읽고 자격증을 따려고 생각했는데, 그 책들을 마음 속에서 불지르고 제 생각으로 세상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 좋은 변화일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영만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책을 쓰는 애쓰기>를 통해서 누군가의 삶과 연결되고 싶어졌습니다. 쓰기를 통해서만 향상되는 쓰기!! 지금까지와 다른 행동을 하다보면 다른 삶이 나타날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간단명료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요즘 제동생이 책출간하고
출판기념회도 한답니다.
저두 짧은글 한편 계속 수정하다보니 아 쓰면서
느는구나! 깨닫게 됨.

감사합니다 ^^ 오늘부터 안간힘 애쓰기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질없다 삶은 속도보다 밀도라며? 짧은 인생 안깐힘쓰며 애쓰기보다 유유자적 이렇게 살다 가련다 근데 유교수 당신은 참 특별하다

와우~!!
가슴 뛰게 하는 교수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책을 쓰는 잡것이 되겠습니다.
제 책을 통해 누군가의 운명을 혁명적으로 바꾸는 역사적인 사건을 일으켜 보렵니다.
언젠가 지구 반대편에 사는 누군가로부터 사랑받을 날이 오겠죠?
제 삶의 속도를 점검하고, 세상을 보는 각도를 넓히는 작업을 시작하게 해주신 강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제 책 감사글에 교수님의 주옥같은 멘트 넣을 날을 카운팅하며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애쓰기~~~!!!!!♡

오늘도 너무나도 좋은 세바시 강연을 듣고 많은 깨달음을 얻음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오늘 강의는 그 어느때보다 더 저에게 많이 와닿고, 제가 고민해왔던 부분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교수님의 소중한 경험담이 제가 크게 고민한 부분에 있어서 해결책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강의를 통해, 단지 책쓰기가 아닌, '쓰다' 라는 행동의 중요성에 대해서 너무나도 더 잘 이해하게 된것 같습니다. 항상, 한번씩 어떤 형식의 형태로 자신의 삶을 관철하고자 글을 써보았지만, 그 중요성을 알지 못하니, 늘 작심삼일에 그쳤고, 목표든 계획이던 뭐든 적으라는 것들도 시도해보았지만, 역시 뒤에 있는 가장 본질적인 '쓰기'의 중요성을 헤아리진 못한 결과, 저에게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강의를 듣고 곰곰히 생각해보면, 제가 꾸준히 '애쓰지' 못했을 뿐이지, '쓰기'를 행할때마다, 저도 모르게 저자신과와의 교류를 하고 있었다는걸요. 강의 보자말자, 바로 글을 적어 보았는데, 역시 24시간동안 평소에는 생각하지 않을듯한 생각들이, 지금과 같이 끊임없이 쏟아지내요. 지금같이 코로나 때문에 남과의 교류가 더 제한되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시간 직접적인 경험을 할 수 없다면, 글을 쓴다는 건, 우리 내면의 자신을 '의식적'으로 맞이함으로써, 자기 자신의 내면을 자신이 이때까지 습득한 지식으로써, 한단계 더 성장시키고, 자신을 가다듬는 시간이 아닌가? 라고 겸손하게 제가 느낀바를 표현해봅니다.
물론, 모든 글이 그런 좋은 취지로 쓰여지진 않겠지만, 쓰기라는 행동 자체가 우리 자신을 대변하고, 우리 자신을 알아가는 또 다른 방법이 아닐까라고 생각해봅니다.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아이러니스트를 읽으면서, 글쓰기 수업을 하면서 이 영상을 보고 오늘 쓰고 싶던 책 두권의 제목과 목차를 뽑아보았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책을 내본 경험이 있었지만 그땐 어떻게 썼나 싶게.. 경험의 기억이 퇴색되고 있었는데 모처럼 목차 정리하면서 설레였고, 구체화되는 기분이라 행복한 일요일었습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흔적들도 가치있게 기록하기, 오늘부터 다시 더 소중하게 기록해보려 합니다:)

교수님 강의를 직장에서 들은 적있습니다. 그때도 너무 좋은 말씀 많이해주셨는데 오늘 강의도 저에게 너무 유용했습니다. 최근 다독하기 시작하면서 내생각은 없는 것 같은데 어떤방법으로 생각을 발전시켜야하나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이제는 책을 쓰는 사람이 되어가야겠네요! 항상 좋은 강의, 좋은 책 감사합니다🙂

과연 멋지고 큰 도움을 주ㅅ운헐

굳이 책이라기 보다 글을 써라! 글을 쓰려면 손을 움직여야 하고, 두뇌를 회전 시켜야만 한다. 그래서 글을 쓰는 게 효과가 좋다.

모든분들이 책을쓰는날이 빨리왔으면...

요즘 유영만 교수님 강연에 빠져있는데 이번 영상도 한 킥!이^^.글을 써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참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신 것 같아 가슴에 잘 새겨놔야 겠어요.

역시 교수님 므찝니다
요즘은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멀리 했네요
우선 일기부터 다시 써야겠어욤 ^^

좋은 강연 잘 귀담아 들었습니다. 요즘 나만의 생각을 담은 글귀들을 모아 책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느꼈지만 실행할 엄두가 안 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유영만 교수님의 강연을 통해 자신감과 응원 얻을 수 있었습니다!! 차근차근 애써서 시작해봐야겠습니다. 유영만 교수님께 질문드리고 싶은 점이 있는데 나 같은 잡것들이 쓰는 글들이 남에게 보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느껴지는데 이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혹 교수님께서도 자신의 글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없어 글쓰기를 하지 못하신 적이 있으시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다시 한번 강의 너무 잘 들었어요!

소중한 경험 예시를 통해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지럽네여
우리는 모두 쫌 안쓰러워여
왜냐
내가 한잔했거든여
말씀 잘들었습니다^^

공감이 가고 위로가 되는 강의였습니다. 또한 반성하고 성찰하게 되는 좋은 내용을 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세바시대학] 유영만 교수와 함께하는 세바시대학 프로젝트
2024년 1월, 유영만 교수님이 세바시대학의 연사로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
세바시대학과 함께, 유영만 교수님을 만나보세요!
👉 https://bit.ly/3RyADGv

✧٩(•́⌄•́๑)و ✧ㄱㄷㄴ ㅈㅅㅇㄷ

오늘 우연히 교수님의 강연을 접하고 너무 큰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50대말의 시기이지만 용기내어 글쓰기에 도전해 볼까합니다. 삶의 속도보다 각도가 중요하다는 말씀도 너무 감동적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쓰는 것은 전문가들이나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평생동안 1권을 쓰기도 힘들다고 생각했던 것을 90권이나 써내신 강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책을 쓴다는 것이 꿈만 같은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로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