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부족 하지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몸도 마음도 건강 하시길 기도 할께요🙏

솔직히 오나미씨가 재밌는 사람이지 우스운 사람은 아님

외모가 개그 소재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굉장히 무례한건데 가볍게 다뤄지면서 상처받는 일반인들이 많아지는 거 같아요. 개그우먼들 응원합니다!

그시절 개그프로그램 보면서 개그맨들이 오나미님의 얼굴을 비하할때마다 저게 왜 못생겼어? 당신들이 뭔데 남의 얼굴에 기준을 세워? 라면서 그 코너가 끝날때까지 채널 돌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이제는 외모가 웃음 소재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웃음을 위해 희생하신 오나미님의 마음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코로나라서 관중이 없는데 혼자하신 느낌... 대단

중학교 때, 친구들이 너 오나미 닮았어라고 말을 하면 욕을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그런 말을 생각해보면 아닌 것 같습니다. 회복탄력성이라는 책에서 나오는 용어를 말씀하시는 걸 보시면 꾸준히 독서하는,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사람인 성장하는 사람이신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누군가가 제게 이상형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오나미라고 말하겠습니다, 꾸준히 학습하는 매력적인 여성인 개그우먼 오나미씨라고 말입니다.

나만 상처받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상처받고 있다고 발상의 전환하신 것이 정말 대단하세요 내면의 아름다움과 마음근육이 튼튼하신 멋진 분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취향을 존중하고, 더 나아가 타인의 존재, 그 자체를 응원하고 격려한다면 세상이 더 행복해질거라”는 오나미님의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고백하자면...저도 완전 팬이에요♡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외모 평가...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자연스럽죠.
해외에 비해 많이 지나친것 같아요
처음부터 강심장이었던건 아니었다고 말씀하셨는데 강심장이 되기까지 힘드셨을것 같아요
저도 오늘부터 '외모보다는 취향존중과 상대에 대한 배려를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강의 감사해요

상처를 잘 받는 사람의 특징
: ‘나만 상처를 받는다’, ‘이 상처 받을 일이 영원할 거야’라는 생각

하지만 나는 반대로 생각했다.
‘다른 사람도 다 상처받아’, ‘내가 받은 이 상처는 일시적이고 영원하지 않아’
그랬더니 오히려 목표가 생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개콘을 하는 13년 동안 정말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

내가 상처받지 않는 법, 취향 존중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로 상처를 많이 받으셨을텐데
조금만 생각을 바꾸어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른 사람의 취향을 존중하며 다름을 인정하는 것,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에서 꼭 지켜야 할 태도인 것 같습니다.
‘마음과 몸의 근육이 필요한 이유’라는 강연을 통해
많은 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미님 덕분에 개콘을 보며 정말 많이 웃었던 것 같습니다.
13년이란 긴 시간동안 시청자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더 행복한 길,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요!
화이팅입니다!

초등학생이 할 말은 아니지만 사람은 겉모습보다는 속이 아름다운 겁니다. 외모보다는 인성이 좋아야 사람들은 저 사람은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늘 외모에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자신은 무엇보다 멋지니... 감사합니다.

우리 나라는 외모지상주의,물질주의가 심한것같습니다.
코미디 프로에서도 외모로 웃기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도 좀 안타깝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다 다르고,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취향을 존중해주고,있는 그대로
존중해주는 나라가 어서 되길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어느순간부터 외모평가를 하고 있는 내가 부끄럽다는 생각이 듦. 누굴봐도 외적으로 아무 평가를 하지 않을 때가 오겠지.

오나미언니 강연처럼
나도 누군가에게 상처 줬다고 생각하고
오늘이지나면 이 아픔도 사라질거라고 생각하니
좀 낫더라구요
오나미 언니 해수욕장에 와서 개콘열어서 개그하시는데 진짜 진짜 말잘하시고 밝고.. ㅎ ㅎ
되게 그 에너지를 닮고싶다는 생각 했어요

너무 힘이 되는 내용이 였어요 저도 제 외모에 좀 자신이 없고 그리고 성격 몸매 때문에 손가락질을 받고 여자는 무조권 날씬 해야한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시선을 자동으로 피하게 되고 자신감도 없고 상처도 많이 받고 울고 막 그랬는데 언니 강연듣고 자신감도 들고 그리고 받아들일수 있는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개콘은 종영됐지만 오나미라는.강연해주신 개그 우먼은 학창시절에 제가 힘들었을때 지지도 되었지만 안방 많은 가정에 웃음을 준 대단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쁜 사람도 못생긴 사람도 없어요 다 다르게 생긴거야..

나 오나미 코미디언 진짜 좋아

매력있는 분이십니다! 마음이나 내면이나 매력있는 사람이십니다! 오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소중하고 너무 이쁘다
언니처럼 좋은사람이 될거에요
(๑•̀ㅂ•́)و✧

전적으로 오나미씨 말에 공감합니다. 상처주지 않는 게 더 중요합니다.
특히 여성에게 얼평과 몸평이 심한데 바뀌어야 합니다.

나미언니♡항상 개콘 볼때마다 언니보면서 많이 웃었어요~~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강연 프로그램에서 보니 더 반갑네요^^!
저도 항상 개콘 보며 다양한 역할을 하며 주로 망가지는 역할을 하시는 언니가 다른 사람이 하는 이야기에 상처받으실까 걱정된적이 많은데 나미언니는 스스로 시련을 성장과 기회로 바꾸어 더욱 단단하고 멋진 분이 되셨네요!♡

:시선을 바꾸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라는 말처럼 감사하는 마음 ,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에 기뻐하며 항상 내 길을 꿋꿋이 가야겠다! 다짐하게 됩니다!

나미언니 항상 응원해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많은 분들께 밝은 웃음을 전할 수 있는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나미언니 포래버~~~~♡^-^♡

어떻게 이영상이 오늘 ㅜㅜㅜ
외모 컴플렉스 갑자기 심해져서 힘들었는데 오늘 이영상이 뜨네요

정말감사합니다🙏

서로 상처주지 않는 행복한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예쁜 분 같아요.
얼굴도 밉지 않구요..항상 건행 바랍니다!

[책 이벤트] 오나미 강연자에게 시청소감 또는 질문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세바시 강연자의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기간 9/4~9/9, 당첨발표 9/10)

나미씨 너무 멋져요~몸도 마음도 건강하신 모습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앞으로도 많은 웃음 주세요^^

언니 멋진 강연 감사해요! 밤에 언니 영상보고 훈훈한 마음으로 잘 수 있게 되었어요ㅎㅎ23살인 저는 학창시절 상처가 많은 사람인데 언니의 취향존중 마인드를 갖고 살다보니 이제는 더 괜찮은 멋있는 사람이 되었어요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이제는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오늘도 한사람에게 웃음과 선한 영향력을 주신 나미언니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다른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보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취향존중!! 지금 시대에 살아가는데 있어서 참 중요한 단어에요. 배려와 개성과 차이를 존중하는 단어랄까요😃!
사실 외모는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첫인상은 예쁘다로 인식될지 몰라도 알고지내다보면, 그 사람이 예쁘다, 안예쁘다 보다는 '오나미'로 인식이 되더라구요.
사람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 매력이 그 사람의 이미지가 되고 또 그게 '진정한 나' 인 것이잖아요. "제 학창시절을 즐겁게 해줘서 고마워요"라는 말이 저에게도 참 위로가 됩니다.
저도 누군가의 삶에 위로와 행복, 작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고 싶다는 소망을 하게 되네요!! 오나미님 응원합니다💓

전 진짜 거짓말이 아니구 예전부터 오나미언니 넘 예쁘다구 생각하는 1인입니다.
반듯한 이목구비와 누가봐도 미인형만이 예쁘다라는 기준이 아니라고생각해요.
저는 사람 개개인이 가지고있는 매력들과 함께 그들의 자신감들이 더해질때는 누구나 다 예쁘다고 생각하거든요😊 사람은 다 다르게 생겼기에 예쁘고 매력이 있는겁니다.
사람 개개인의 미의 관점도 다르더라구요.
누구나 예쁘다하는 미인형도 제눈엔 잘모르겠을때도 있더라구요.
나미언니는 몸매도 예쁘시구 내면이 예쁘셔서 더 예뻐보이십니다. 늘 응원해요!

‘자기주관’의 정립과 건강한 몸과 정신이 얼마나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한건지 30이 다 되어서야 느꼈었습니다. 20대 초중반의 전 나 자신의 생각이나 입장보다 남의 눈치를 보고 ‘나’보다 ‘남’의 기준이 우선인 아이였거든요. 오히려 나도 누구에겐 ‘남’이 될 수있는 타인들은 사실은 별로 다른사람에게 관심이 없는데 말이죠.

‘나’에게 집중하기 시작하자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혹시 지금 힘드신 분들이 있다면 내가 좋아하는 것,관심사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것들로 이루어진 삶을 살고 규칙적이고 밝은 에너지로 살아가시길 늘 바랍니다. 우리 모두 사실은 가까운 사람의 꾸준하고 지속적인 진정한 ‘걱정’이 아닌, 얕은 관계의 지인의 몇초도 생각하지 않은 ‘지나가는 말’로 상처받은 적은 없는지, 그런것에 상처받지 않는 연습을 해보기해요😊

우리네 인생 화이팅

몸도 정신도 건강하셔요~👍멋진 사람!

저에게 꼭 필요한 얘기들이에요:)
나만 상처받는게 아니다. 남들도 상처받는다.
취향은 다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집중할 필요없다. 상처를 안주려고 노력하고 존중하는 거 자체로 충분하다라는 것에 정말 동의해요! 응원해요 오나미언니~! 세상 똑뿌러지고 귀여워요ㅎㅎㅎ

나미언니는 개그우먼 중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이세요ㅠ❤❤정말 많이 웃고 또 웃게 해주신 분입니당 👍
항상 존경합니당

이 멋진 강연을 이제야 보았네요~ 저도 오나미씨처럼 마음의 근육을 더욱 단단히 만들수있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상대적인 단백질과 지방 덩어리가 미의 기준이 된다는 것이 참 이상하네요

우리 모두 다른사람한테도 상처를 주면서 살아왔습니다.미의 기준 같은건 지극히 주관적인거라 남의 의견보다는 내눈에 좋으면 그만입니다

생각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는 거 꼭 기억하겠습니다!! 제 마음도 빨리 언니처럼 단단해졌으면 좋겠네요!

너무 좋은 강연이었어요 언니 멋져요!!❤️
퇴근길에 보다가 괜히 울컥했어요...ㅎ

과거에는 개그콘서트를 보며 오나미님의 외모를 소재로한 개그에 많이 웃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내색하지 않으셨지만 그것으로인해 많은 상처를 받으셧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희생해서 남들에게 웃음을 주신 오나미님께 죄송하다는 말과 존경스럽다는말을 하고싶습니다

나미양을 이렇게 세바시에서 뵐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예전부터 예능이나 여러 프로그램에서 나미양을 보면서 개그우먼 이상의 주변 사람을 즐겁고 재미있게 해주시는 밝은 영향력을 가지신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강연들을 통해서 나미양의 생각들을 배우며 앞으로 건강한 내면을 위해 저도 노력할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개그우먼 “오나미”가 아닌 한 사람 “오나미”로서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Nami is my role model. I feel so proud of her and it’s my pleasure to know this great person in my life. So happy to see her here! Such an inspirational speech! (ps. I love Gag Concert and I miss it so much...

감사합니다^^

언니,, 외면 내면 다 예쁘고 아름다워요❤🌷
오늘 언니 강연 영상 보면서
내면이 더 강해지고 회복 탄력성이
조금 생긴 기분이에요.💛💛🌼🌼🌻💙
고마워유💜💕

예쁘십니다~
멋져서 더 예쁨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청소년 친구분들이 꼭 보면 좋겠네요
이 강의 조차도 되게 재미있고 의미있게 들었어요 ! 감사합니다! 나미언니~

어렸을때 상처를 많이 받아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생각의 전환... 내가 아닌 그들이 구린거다ㅋㅋ 저에게 꼭 필요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좋은 이야기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오나미언니를 보면 늘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요. 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한 영향력!!!! ㅎㅎ 그리고 취존 명심하고 오늘도 마음의 근력을 길러볼게요!

엊그제 상처 받고 힘들어서 며칠째 외롭고 슬픔에 잠겨서 일상의 삶의 의미도 잃고 있었는데 상처를 상대방도 받는다 는 말을 듣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면서 소통의 실마리가 생긴거 같아서 희망이 생겼어요
좋게 생각을 변화 시키는 강연 감사합니다~~

본인의 얼굴을 화장으로 가리는 여성들보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오나미씨가 훨씬 아름답습니다

나미언니ㅋ
볼매예요
매력이 넘쳐요
사랑스럽고요.
호감형이예요

마음의 근육이란 표현이 너무 좋네요 인간관계에서 나 자신도 모르게 남에게 상처를 주고 이유모를 상처를 받을 때가 있는데 나미님처럼 마음의 근육을 키워 상처를 주지않고 받지도 않게 노력해야겠어요!

진짜...오나미님 영혼이 너무 휼륭하다...어차피 이 몸뚱아리는 잠깐 빌린몸 .그리고 내가 컨트롤 할수도 없는것 허상일뿐입니다. 그저 감사하게 살뿐

외면도 아름답지만 내면도 아름다운 사람. 더 밝아 지신거 같아요. 멋있다!!! 강연도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오나미님은 너무 매력있고 좋아요 볼수록 좋아지는 매력

오나미 반 만큼만 열심히 살아도 성공한다

오~ 세바시를 밝게 만들어 주시고 갔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오나미님 항상 멋지세요~~~~♡

이분..진짜 이쁘고 매력적이신분데..

우리에겐 마스크라는 동앗줄이 있어 같이 힘내자

저는 기존에
'본인만 상처 받는 게 아니라 타인도 상처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왜 모르지?'로 보이는 일련의 사태들을 보면서
'아, 나도 누군가에게 상처되는 말을 뱉어버렸을 수 있겠다.
내 '권리를 찾기 위한' 주장의 '의도'를 가지고 상처 준 말이 '아닌',
그냥 뒤틀린 감정에 비난을 꽂아버리거나,
나도 '모르게' 상처 주는 사람이 되기는 싫으니 조심해야겠다'로 느끼는 것에 그쳤는데
오나미 님이
"나만 상처 받는 게 아니라 누구나 상처 받아, 힘든 거 일시적이야 금방 지나가"로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저렇게 다른 방향에서도 생각해 봐야겠다'라고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신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사람을 '취향 존중'으로 생각하는 모습이 멋져 보이는 한편..
'누군가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시각 중, 단순히 '취존'으로 넘길 수 있는 선에서 그치지 않고
누군가가 심하게 상처받을 수 있는 본인의 취향을 '선동'하거나 굳이 '상처 받을 이'앞에서 취향임을 이해하라고 '강요'하는 모습은 정말 많이 '지양'해야 하지 않나..'라고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

오나미님~ 정말 멋있어요~♡ 티비에서도 자주 뵙고 싶어요~ ^^

전 상처를 잘안받아서 문제인데 ㅠㅠ 그래서 남에게 상처를 잘줌 모순이죠

여자 입장에선 어떻게 볼지 몰라도 남자 입장으론 진짜 못생겼다고 인식되는건 얼굴에서가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가짐에서 나온다. 자신의 얼굴에 이목구비가 어떻고 어떻다고 '나는 못생겼어' 하면서 좌절해버리고 자신의 외모에 대해 합리화 시키면서 우울하게 살아가는게 진짜 못생긴 사람이고, 자신의 이목구비가 이렇지만 '나는 운동을 해서 몸에 탄력이 있고 건강해 그리고 나한테는 이 헤어스타일이 어울리고 이런 화장이 잘받는거 같아' 이런 식으로 자신의 개성을 살리고 노력만 한다면 그 사람도 충분히 예쁜 사람이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인식받는다. 우리를 표현하기에 얼굴은 일부분일 뿐임. 그리고 얼굴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은 의외로 적다

너무너무 멋있고 단단한 사람 오나미 개그우먼을 항상 응원해요!!! 화이팅 ❤️

세바시 처음 봤는데 마음에 와닿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저도 상처를 여전히 많이 받는 사람으로서 조금 더 단단해지고 바꿔생각해보기로 했답니다.. !͙ 나미언니 강연 생각날때마다 들어와서 볼게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

진짜 멋있고 존경할만한분이네요 저는 최근 힘든일이 많았으나 “지금 힘든게 다 지나갈거고 일시적인거야”라고 하신 부분에서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ㆍ오나미씨의
긍정적인 생각의 전환 참 멋져요
감사함은 또 다른 감사할 일이 생기더라구요
누구 하나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ㆍ
취존하고 배려하며 이 밤 기분좋게 잠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ㆍ

저도 잘 상처받는 사람입니다. 남에게 집중하지 않고 나에게 집중하려고 애쓰는데 아직 훈련이 많이 필요하네요. 오나미씨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처음엔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지만 방송에서 보면볼수록 매력있는 볼매 연예인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번 세바시 영상을 통해서 더욱 더 이런생각은 고착되었고 항상 응원합니다 오나미씨 당신의 몸과 마음의 근육 정말
존경스럽고 본 받고 싶습니다 뜻깊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팬이에요

좋은 말씀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보람차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멋있어요 오나미씨 🥰 힘든순간도 결국 지나간다는것, 내가 누군가의 취향이 아닐 수도 있다는거 알고 취존할것! 기억에 남는 말이네요

오나미씨 내면보다 외면으로 평가되는 시대지만, 누구보다 내면이 아름다우신 분 같습니다

나미씨 오늘 tbs 기분좋은 토요일에서 유튜브 강의 소개해서 듣고 댓글 남기겠다고 한 엔젤 입니다 ㅎ 항상 선한 분이라 생각했는데 강의를 들으니 더 멋지고 매력 넘치는 사람임을 알게 됐네요 ㅎ 어쩜 말도 그리 센스 있게 잘 하시는지 ㅋ
앞으로도 나미씨 말 처럼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셀럽이 되길 응원 할께요^^
글구 꼭 좋은 남친 만나 더 행복 해지세요 ㅎ

정말 멋있으세요👍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하겠습니다💕

우리도 분장하고 앞머리 뒤로 넘기고 썩소 지으면
못생겼음.....

못생기기로 유명했던 오지헌 개그맨도 , 실제로 몇번봤는데 전혀 못생기지 않았음 . 너무 평범하다못해 키도 크고 멋져보임

저런 게 진짜 자존감이 단단한 사람이지
멋있다!!

하지마~~

오나미 너무 좋아요~ 착하고 좋은 맘이 느껴지네요

진심어리고 참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평소 오나미씨 열심히 하는 모습과 진정성이 느껴져서 좋아했는데~~ 오늘은 참 멋진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오래오래 건강한 웃음 주시며 함께 해 주세요~~

내적 마인드가 많이 성장하신 모습이 그대로 강의에 담겨있네요
저두 마음 근육을 키우기위해 석달 전부터 집에서 운동하기 시작했는데 스스로 뿌듯하고
기뻐요 나를 살리는 액션을 하나씩 취해보고 있는데
이제 시작이죠.시작한 만큼 뭐라도 된다는 생각이 뒤늦게야 알아차린것 같아요.
오나미씨의 취향존중 생각못해봤는데 참 예쁜 마음인것 같아요
저두 서로를 위해 취향존중 해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배움 주셔서 고마워용~~^^

역시 멋진 선배님👍 몸과마음의 근육을 길러보겠습니다!!

사랑해요 언니♡♡

인트로 스토리가 진짜 흥미로웠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끝까지 보게되네요~ ㅋㅋ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

너무나 멋져요 늘 멀리서 응원하고있어요. 최고에요!!!!!

오 나미님!
반가워요 ^^♡

건강한 자존감! 을 소유하고 계시니 ,,
그 또한 감사한 일이네요

' 개콘 ' 이 종영되었어도 ~
또, 다른 좋은 기회!가 주어지길 🙏소망합니다
다 ~ 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You are my energy.

세상 가운데 .. 반드시 🤛승리🤜 하셔요
힘👊 내셔요 ☆

오나미씨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인간관계가 제 가장 약점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내가 문제 있을 수 있어가 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아요. 인생에 대해서 고민하고 조언해주는 당신을 존경하고 그 자체로 사랑합니다♡♡♡

오나미 언니 진짜 팬이에요❤️❤️❤️❤️❤️❤️❤️❤️❤️❤️사랑해요

솔직히 오나미누님 웃는모습이 너무 귀여우신데... 같이있으면 곁에 있는 사람이 너무 행복할거 같은데...

좋은 활동 응원합니다!!^^

오나미씨 정말 팬이에요! 좋은 말씀듣고 감동이었습니다. 건승하시길 기원하고 항상 응원해요

오나미님~
그동안 대한민국 국민들을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콘이 종영되어 아쉽지만..
한 우물을 판다는 게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는지는 겪어본 사람만이 알겠지요..
상처를 받지않으려 하는 것 보다 상처를 안주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미님 너무 좋아요!!

강연 잘들었습니다
강의를 넘 잘하시고 말씀을 짬 잘 하심👍
귀에 쏙쏙 들어오고
취향존중ㆍ상처받지 않기!
마음의 근육이 생겨 났습니다
🥰

저도 오나미씨랑 비슷한데 저는 상처받고 우울해하고 그 우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그랬었는데 오나미씨 말처럼 발상의 전환이 중요하더라고요."어.내가 마음에 안들어?ㅇㅋ계속 마음에 안들어 해.난 내 할일 할거야."이렇게 생각하니까 남의 말에 별로 상처받을 일이 없더라고요 좋은 강연 너무 감사하고 웃게 해주셔서 감사해요.언니덕분에 오늘도 긍정에너지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너무 멋진 강연이였습니다. 더 많은 무대에서 또 뵙으면 좋겠습니다 오나미님 화이팅

와 옛날부터 생각했는데 노래 잘부르실 목소리다

나미님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오나미 멋지다~♡
전 원래 좋아했어요.

언니 고마워요 ㅎㅎㅎㅎㅎ

겉으로만 상처 안 받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상처 많이 받는데 언니 강연보고 속을 더 단단하게 상처 그런거 신경 안 쓰는 그런 당당한 사람이 되려고요!!

23.10.31
2:13 일화
2:45 알아주는 것 영광, 감동
3:20 김주환 회복탄력성
-나만 상처 받는 것 어냐. ➡️ 상대도 상처받을 수 있고 나도 주지 않았을까?
-힘든 것 일시적임 ➡️ 활용

7:21
2. 취향 존중
- 좋은 사람, 싫은 사람 상대마다 다름
- 개그우먼 박소영

취존 배우고 갑니다. 나이가 들면 무던해 질지 알았는데 그러지 않더라고요. 오나미씨에게 한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연감사합니다
항상 마음속에 제가 상처받는것만 생각했는데
남도 상처받는다는걸 미처 생각하지 못했네요

한번에 마음에 근육이 쫙쫙 생기지는 않겠지만
오늘 강연을 들은 덕분에 조금은 생겼겠죠? ^^

취존합시다 ~~! 화이팅

상처되는 말에도 건강한 몸과 마음을 다져오신 나미님!
보면 볼수록 너무 멋진 분인 거 같아요👏👏👏
건강한 마인드를 전파해주시는 부분.. 저도 닮아가고 싶어요 ❤️

오나미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여러사람에게 기쁨을 주고 힘을 주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오나미씨를 좋아해서 늘 응원했습니다. 나이들면 상처도 안 받고 받았던 상처도 아물게 되요. 그걸 30대에 깨달으시니 대단하시네요.

오나미 진짜 많이 이뻐졌다 난 오나미 좋은데...

잘 보았습니다.

평소 오나미 개그우먼님의 밝고 건강하고 좋은 마음의 에너지로 팬이었는데 이렇게 세바시에서 뵙게 되어 너무 반갑네요🤍
취존!!! 상처받지 않고 나를 사랑하며 취존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외모가 개그 소재로 쓰이는 문화가 요즘 들어 없어지고 있긴 하지만 생활 속에 녹아있는 외모지상주의는 벗어나기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오나미 님과 같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진다면 이 사회도 조금은 바뀔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나미님 응원합니다!!

오랜만에 솔직하고도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모습 부탁드려요.^^

저런 강인한 마음과 높은 자존감이 부럽다
나는 자존감이 많이 부족한데 진짜 멋있으십니다..

상처를 쌓아만두고 혼자서 힘들어 하는 제게 정말 좋은 위로의 말들 감사합니다..

마음과 몸의 근육을 단단히하며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이해하고 있는 나미씨를 응원합니다!!세바시 덕에 더욱 찐찐팬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