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만 듣다가 눈물이 날뻔 어릴때 부모가 힘들어서 할머니한테 맡겨졌어요 결혼으로 도피를 했는데 무기력 불안등을 갖고 자연스럽게 있었는데 사십대후반부터 큰상처로 인해 대인관계를 끊고 약을 먹으며 살아요 착한아이 콤플렉스는 깔려있던 삶😢 나는 바보고 멍청했던 과거를 이제는 청산하려고 미치도록 애쓰지만 기본 습성이 쉽지는 않네요😢
2:56 "부모로부터 거절을 받았는데 그것을 부모로부터 위로받을 수도 없고 스스로가 처리할 수도 없는... 그 힘든 고통을 그 아이가 대처할 수 있는 방식은 그냥 집어 삼켜버리는 수 밖에는 없거든요."라는 이 부분은 정말 제 머리 뒤통수를 무언가로 가격하는 듯한 강한 충격이 느껴집니다.
제 어릴적 다섯살 때의 고통이 엄습해옵니다. 엄마 손을 잡고 고아원에 맡겨졌는데 금방 찾으러 온다고 했던 엄마는 끝내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지금도 엄마를 기다리는 다섯살 아이로 멈춰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부모님을 원망하거나 증오하지 않고 삽니다. 왜냐하면 이 좋은 세상을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또한 축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거든 그 일이 싫든지 좋든지 당신이 매일 해야 할 일거리가 있다는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한 어느 작가의 글이 생각납니다.
저처럼 부모님에게 버림받고 상처받은 아이들이 있거나 또는 길 위에서 방황하고 있는 자녀들이 있다면 그리고 절망적인 상황에 계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진심으로 위로를 드리며 비록 현재 삶이 고통스럽고 힘들어도 매사에 자기 자신을 아끼며 존중하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는 자기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영상 딱!! 제 얘기입니다. 그 불편함으로 46세인 저는 많은 실패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렇게 해도 부모님께는 그렇지 않은 오빠보다 실질적인 차별을 받았고 떠나고 싶어 결혼을 성급하게 하게 되고 남편과의 생활에서는 그 무표정을 견디지 못해 절절매며 남편에게 맞춰주고 살다 심각한 우울증으로 회사생활을 하기 힘들정도로 변해버렸어요.
많이 괴롭고 슬펐지만 스스로 정신과를 찾아갔고 10년 1주에 한번 2주에 한번 꾸준히 상담치료, 약물치료 받고 많이 좋아지며 제 자신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종교, 심리학 공부하며 책을 꾸준히 읽으며 계속 저를 구했습니다.
저를 사랑한거죠. 이제 남편도 저를 함부로 맞추라고 하지 못합니다. 제가 성장하고 변하는 모습을 보았거든요. 함부로 못하는거죠.
이런 상태에서도 아이들은 잘 키워냈습니다. 저같이 될까봐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강도의 직장을 여러번의 실패 이후 찾고, 견뎌내며 내 밥벌이를 꾸준히 해내니 친정식구, 남편, 외부사람들도 저를 다시 보게 됐습니다.
저는 이제 누구도 함부로 대하지 못하도록 저를 잘 지키고 사랑으로 대합니다. 이젠 어린 저를 제가 어른이 되어 돌보고 함께 해줍니다. 살만해지고 숨이 쉬어집니다. 정말 오래 걸렸지만, 벗어나졌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특히 어머님은 압력밥솥,도마,청소기 닥치는대로 온힘을다해 던지며 욕을하고 부모님은 매일 고함으로 싸우는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형제들간의 싸움이생겨도 저희는 화회보다 회피였고, 가정에서의 불안감으로인해 늘 학교에서도 엄청난 심리적불안감으로인해 늘 왕따를 당했고, 그때마다 엄마에게 매달려봐도 "너가 그러니까 사람들이 다 널 싫어하는거야. "라는 말을 일상으로 들어왔습니다.
성인이되어서도 나아지지않는 엄청난우울감이 저를 괴롭혔고,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회피,불안이 모두 있었습니다. 심리학을 공부하며 물리적인 폭행보다 언어폭행이 뇌의 트라우마에 더 치명적인것을 알게되었고, 외제차 한대가격정도를 심리상담에 썼습니다.
저는 언제나 늘 혼자이며, 사회속에서도 조그마한 긁힘에도 유리조각처럼 마음이 깨져버립니다. 저에게 평화로운순간은 우울함이 느껴지지 않는 공허한 순간입니다.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을 언제나 매순간 느끼고 있으며 이 순간을 메꾸기 위해 심리학에 관한 책을 많이 읽고있습니다. 저와 같은 경험을 한분에게 드리고싶은말은 우리가 잘못된것이 아니라는것을, 우리가 20년간 평안했던순간은 잠에 든 시간뿐인 어린아이였다는것을 가시같은 수십년의 시간을 견뎌냈다는것에 우리는 참 강한존재라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스스로 과거의 어린나를 위로하며, 아주 조금씩 나아질겁니다. '언제나 늘 혼자'라는 생각이 들때면, '그 시간들을 겪고도 이런감정들을 느낀다 할지라도 내가 미치지 않은게 정말 대단한 멘탈이구나' '물 한방울도 없는 사막에서 피어난 꽃이며 기적 같은 존재구나'라고 생각해요.
저는 초등학교 다닐때 언니한테 엄청 맞았어요.정확하진 않지만 일주일에 두번 이상 맞은거같아요. 언니와는 10살 넘게 차이가 나요. 맞은 이유는 공부 못한다고 맞고 공부를 가르쳐 주면서 못알아 듣는다고 맞고 뭔가를 제대로 못한다고 맞고.....이유가 다양했던거 같아요. 무슨 짓을 해도 혼났어요. 언니가 넘 무서워서 같이 사는게 지옥 같았어요. 항상 눈치 보고 주눅이 잔뜩 들어있었어요. 그렇게 초등3년부터 중학교 1학년 초까지요. 부모님은 시골에서 농사 짓고 계셔서 아무것도 몰랐구요. 저는 후한이 두려워 부모님께 말도 못했어요. 그나마 할머니가 같이 있어서 유일한 안식처였지요.제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원없이 놀다 들어오는거였어요. 놀다 들어와도 혼났던거 같아요. 그때 제가 할 수 있었던거는 언니한테 안맞고 안혼나기 위해서 잘 보여야되고 제 속 마음을 들키지 않게 감추는거였어요.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다는 거예요. 지금도 제 삶은 그냥 사는거지 도전을 해서 성취를 하는게 하나도 없어요.도전하면 실패할가봐 아예 도전하지 않는거죠.실패하면 또 맞거나 혼나야 하니까요.심지어 부당하거나 불합리한 것도 말하지 못해요.누가 부탁하면 거절하지도 못해요.남한테 잘못됐다고 말하지도 못해요.한마디로 무기력하고 무능한 삶을 산거 같아요.저는 제 삶을 고치기보다는 우리 아이들한테는 감정적 매를 들지 않겠다고 굳은 맹세를 했어요.오히려 너무 규범과 규칙없이 관대했던거 같아요. 다행히 지금은 잘 자라서 나름대로 자기 삶을 살고 있어요. 예전에 마음청진기로 선생님의 책을 읽었는데, 이번에 나온 선생님 책 읽어보고 인생 이모작을 당당하게 준비해야겠어요. 퇴근하면서 주차해놓고 두번이나 봤어요. 우리 모두 화이팅^^
⏱ Timestamps 00:00 [인트로] 상대를 위하다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00:48 관계의 경계를 바로 세우고 온전한 나로 사는 법 01:25 "왜 나는 거절이 죽기보다 힘들까?" 무의식적 반응과 트라우마 03:58 당신의 인생을 조종하는 이름, '핵심 감정'의 실체 04:40 불안·공허·수치심 등 나를 괴롭히는 5가지 감정의 뿌리 06:14 사소한 말에도 폭발하는 이유: 핵심 감정이 건드려지는 '트리거' 08:12 내 마음의 오류 보고서, 핵심 감정과 일반 감정 구분법 11:24 [사례] 상대의 무표정이 두려워 '착한 사람' 가면을 쓴 경진 씨 14:12 과거의 나를 구하는 기술: '심상 작업'과 주체적인 '자기 연민' 18:41 억압된 감정을 몸으로 뱉어내는 연습: "그저 곁에 있어 주세요" 21:49 자동적 반응을 멈추는 법: '알아차림'과 감정 수용력 키우기 28:38 나도 좋고 너도 좋은 관계의 기술, '바운더리'와 '주의의 균형' 31:15 싸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는 법: 비난 대신 '진짜 욕구' 말하기 34:12 감정이 죽었던 청년 시절과 '과잉 보상'의 덫 38:12 상처를 너머 빛을 찾는 법: 안 좋은 연료를 버리고 자유 의지로 살기 40:45 운명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 나를 마주할 용기
똑같은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데 나는 왜이렇게 힘들까 생각했습니다. 무엇 때문에 난 자꾸 내가 만족스럽지 못할까 궁금했습니다. 핵심감정.. 요즘 따라 어린시절 제가 자꾸 떠올랐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 아이를 만나러 가봐야겠습니다. 가서 가만히 옆에 있어줘야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덕분에 억눌러놓았던 감정을 만나볼 용기가 생겼습니다.😢
오은영님 책 오은영의 화해에서도 본 부분인데 딱 저네요.. 저는 조금만 이해받지 멋해도 버려진 느낌을 받는데 엄만 나는 예민하고 잘삐지고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제 동생은 잘 안삐지고 단순하고 그래서 성격이 좋다 생각하고 이게 아이러니한게 저는 상처가 커서 오히려 작은 상처에도 터지는 동생은 상처가 없어서 안터지는 건데 오히려 상처를 많이 받은 저는 제가 나쁜 사람이 되고 더 상처를 오히려 받는 거죠…
제가 왜 평소에 욱하고 예민한지를 살펴봤더니 이유가 있었군요...ㅜㅜ 잘 정리해서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 됐어요..ㅜㅜ 부정적인 자기감,수치심, 이런것들이 저를 너무나 힘들게 해서 항상 관계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제가 요즘에 이런 일들로 너무 괴로워서 유튜브로 찾아보고 책도 보려고 했는데 지금 상황에 딱 맞게 설명해주셔서 덕분에 속이 시원하고, 답을 찾은 느낌입니다..!!ㅠㅠ
이분법적사고...이것도 공감이 됩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을 하려고 하지않아도 과거에 아픔,상처로 인해서 자꾸만 제가 원하지않는대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 인생에서 힘들었던 기억.. 그 기억들이 저를 아직까지도 여전히 괴롭히고 있습니다.. 표현하라고 작가님께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저도 가끔 친한친구에게 제 이야기와 그때 감정들을 털어놓고나면 되게 속이 시원합니다. 그런데 저는 막상 제 자신에게 “힘들었지 괜찮아”이렇게 다독여주는게 가장 힘든것같아요. 남들에게는 위로가 필요할때 엄청 잘해주지만, 제 자신에게는 아직은 쉽지않습니다.
제가 가장 힘든점은 상대방이 말을 할때 집중을 못했고, 과거에 머물러있었기에 항상 마음문을 열지못함으로 인해서, 또 상처를 받게 될까봐 의식적으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방어하기에 바빴습니다 감정을 억압했던것같아요..
알아차리고, 지금 저한테 함부로 하시는 거 아닌가요? 이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만큼 내가 상처가 깊고, 힘들다는 것을 인정하는것 그리고 어쩔 수 없는거고, 모두가 이런 상황에서는 아플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 인것같습니다..
이게 마음이 약해질수록 제 기준이 명확하지않으면 더욱 쉽게 상처받게 되는것같아요.. 그래서 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항상 애쓰고 있어요..그런데 그게 내 마음처럼 안되는 부분이 힘든것같아요..
사람의 마음이란게 가장 어려웠어요. 모두가 내 마음처럼 된다면 괜찮겠지만 그게 아니더라구요..어떻게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배려하면서 내 자신을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을지 책을 통해서도 교훈을 얻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가난하고 힘든 삶을 살았어요. 엄마가 장사하던 가게 입구에 앉아서 돌아가신 엄마를 마냥 기다렸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엄마를 미워했어요. 돌아가신게 아니고 나를 버리고 떠난거라고 오해를 하며 착각을 하고 수십년을 살았죠. 그러다 제 나이 40이 된 현재.. 얼마전 심상작업이라는 것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시켜서 한것은 더더욱 아니었구요. 직장상사와의 관계 문제로 너무너무 힘들고 괴롭던 날들이 있었는데 어느날 정신과의사선생님을 만나고 귀가하는 길에 차안에서 갑자기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하더니 처음으로 엄마를 애도하며 울었습니다. 집앞에 주차해놓고 차안에서 엉엉 울었어요. 마치 엄마가 어제 떠나신것 같은 감정이 느껴졌어요. 울면서 옛날 엄마가게입구에 앉아있던 어린 나에게 다가가 손을 잡고 집에 가자 했습니다. 그렇게 순간순간 과거의 아팠던 나를 찾아서 만나곤 했어요. 지금은 뮨요한 작가님 말씀대로 내적인 욕구를 우선시 하며 살아가게 되었고, 다른 직장으로 이직했는데 여기서는 직원들과 별 트러블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강의 내용 들으면서 책에 나오는 경진씨의 이분법적인 사고, 중간이 없는 성격 등 마치 제 모습 같이 느껴졌고, 45분동안 눈을 떼지 못하고 뜻깊은 강의를 마주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남기네요. 지금은 사이버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과에서 나 자신에 대해 공부하며 직장생활도 하고 건강하게 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핵심감정은 트라우마로 각인되어 있는 수준이죠. 이것이 매순간 현상을 판단하는데 있어서 왜곡이 발생되는 근원이 되는것이죠. 왜곡의 원천을 어떻게 뿌리뽑을것이냐의 문제입니다.
그냥 잊느냐, 좋게 합리화하며 생각하느냐, 있는 그대로 놔두느냐.. 어느것도 다 문제를 일으킵니다. 세방향 모두 왜곡을 일으킵니다.
영상에서 최초의 과거 그때 그 사건 당시로 돌아가서 가만히 옆에 있어주기를 권합니다. 제 사견을 보태자면 과거의 사건으로 간 다음에 최대한 그 사건들에서 발생했던 구체적 상황들과 나의 감정과 생각, 입장들과 주변 사람들의 입장과 감정들을 모두 데이터로 다시 관찰해야 합니다. 누구의 편도 아니고 어떠한 결론도 필요 없습니다. 외면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소설책 읽듯이 그때 상황을 형사가 범인의 단서를 찾기위해 집안을 샅샅이 수색하듯이 그때의 상황을 면밀하게 다시 체크하는것입니다.
1차적으로 그때 당시 나의 상태를 누군가(=현재의 나)가 샅샅이 살펴봐주고 관찰해주고 옆에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과거의 나는 크나큰 위안이 됩니다. 2차적으로는 면밀한 상황점검을 통해 내가 확실한 피해자인지 알 수 있고, 일부라도 나의 오류나 잘못은 없었는지 상대에 대한 이해의 폭이 확대됩니다. 3차는 내가 100프로 억울한 피해자였더라도 '과거의 나'가 형사(현재의 나)에게 진술 하였기에 법(자연)이 알아서 처벌하겠지 하는 믿음을 가지고 현재의 삶에 충실할 수 있습니다. 반대 측면에서도 내가 반성할 부분도 새롭게 인지됩니다.
엄밀히 따지면 핵심감정은 가치관의 차이에서 오는 타협할 수 없는 전쟁의 상흔입니다. 어린아이는 순수함이 곧 가치관입니다. 전쟁의 상흔이 잊혀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로인해 현실에서의 판단에 오류를 일으키는 씨앗으로 작동되니 우리는 그 뿌리를 두려워하지 말고 다가가서 리셋시켜야 합니다.
핵심감정의 뿌리 사건에 대해 재평가하고, 감정을 섞지않은 데이터로만 재정렬해서 기억하고, 과거의 나를 위로해주고, 악인들은 반드시 처벌받을것이라는 사회와 자연의 힘을 믿고, 현재의 삶과 연동되지 않도록 분리의식을 갖는것이 핵심인듯 합니다.
이분법적사고😢 고통안으로 들어가야 한다니 밥먹다가 체할뻔😂 고통을 떠오르고 싶지 않은걸 보니 저는 아직도 멀었나 싶네요 나는 나를 언제쯤 안아줄 수 있을까요 전체를 다 듣고도 어렵지만😢 사실,외딴섬에 가서 혼자만 살고 싶으니😅 건강한 대인 관계를 피하고 있는 나를 보게 해주시니 감사❤
진심으로 말씀해 주시는게 느껴지네요. 관계안에서 공존! 경계의 기준- 거절할때 할 수 있는 것까지. 역동적임. 상대방과 나에게 주의 기울이기. 상대방과 조율하기. 감정을 표현하지 말고 욕구를 말하기.(욕구 표현 연습하기!) 잘 조절해서 자기 동력으로 사용하기! 자기연민- "내가 곁에 있을께"
1:30 거절 못하는 사람 이야기부터 너무 저와 맞아 떨어지는게 많아서 공감이 많이 돠네요 그냥 무표정한데 나를 안좋아하는구나 혹은 화났나 하고 마음상하게 되는 일이 많고 알고보면 다른 생각에 빠져있거나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이 있거나 그런거더라구요 앞으로 중학교 때의 나와 같이 있어주러 많이 가야겠어요...!
내가보기엔 한국인 자체가 잘못인듯. 부모도 이상하고, 악하고, 약하고 싶었겠나. 주변 한국인들이 쌩쑈를 하니까 거기 흔들린거고 그게 넘어 자식에게 간거지. 한국인들이 일본인만큼 괴롭힘이 심하지. 특히 잣대들이밀기가 동서고금 심함. 옛날사람들이 잣대자체가 적어서 그렇지 잣대들이밀기는 한국 조상들부터 심했음. 옛날에는 키가 덜 중요해서 잣대로 안써서 쪼으기 안했지만, 요즘렌 키가 중요하니 잣대로 만들고 잣대들이밀기로 조으는거고. 이런 잣대들이밀기 자체가 한국인들이 심하고 그래서 부모나 자식이나 잣대안맞으면 괴롭고 부모가 괴로우니 자식에게 호ㅓ풀이하고...
32:35, 지금까지 자라면서 부부관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차분하고 설득력있고 당당하게 얘기해본 적이 거의 없었던거에요.' 상담을 받고 대화의 방법을 배워도 입이 떨어지지 않는 부부들의 공통점이란다. 어릴 때부터 내 얘기에 귀기울여주는 사람이 없었고, 욕구를 말했을 때, 부정적 반응과 거부의 경험이 나에게도 이렇게 영향을 끼쳤구나 다시한번 인식하게 된다.
문요한 작가님의 영상 잘 봤어요. 요즘에 많이 힘들어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간이 되어 좋았어요. 영상을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구간이라면 그 아이 곁에 함께 있어주는 거예요였어요. 어떤 말도 필요없이 그저 아이 옆에 있는 것만으로 아이에게 커다란 안정감을 주면서 스스로 위로가 된다는 메시지가 공감있게 다가오네요. 우리도 그렇잖아요. 너무나 힘들고 지칠때 누군가 내 옆에 있어주면 좋을 것 같다는 바람을 가지는데 그런 부분과 많이 비슷한 것 같아요. 아이역시 뭔가 자신을 지탱하며 행복한 느낌이 들겠어요. 이제는 아이의 옆에서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 함께 지켜주고 싶어요. 그 가르침을 이어받아 먼저 다가가 힘이 되는 연습부터 해볼 생각이에요.
34:46 모든 내용이 좋았지만 특히 박사님의 정신과 의사가 된 계기를 말씀해주시는 부분이 저와 같네요. 제가 그랬거든요. 사이가 안좋았던 것도 아닌데 가족의 죽음 앞에서 눈물이 나지 않아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그 후로 스스로를 계속 돌아보고 있습니다. 감정을 억눌러 놓고 살아온 지난 시간들이 보였습니다. 박사님도 그러하셨다니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열심히 심상작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럴때는 자주 물어봅니다. 당신은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시나요? 당신은 "갑론을박"으로 잘잘못을 따지고 있는 건 아닌가요? 라고 말이죠. 그럼 대부분 자신은 피해받았다고만 생각해요. 그리고 감정을 토해냅니다. 상대방에게 질문하지는 않아요. 참 이상하지요. 질문을 하는 것만으로도 바뀌는데 말이죠.
영상 전체가 깊이 와닿았고, 특히 마지막 부분이 오래 남았습니다. 왜 나는 자꾸 같은 패턴으로 반응할까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끌어당겼나.. 거의 무의식적으로 빠르게 일어나 무기력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후회, 자책, 괴로움은 너무나도 익숙한 제 친구들이죠. 운명이 기구한가 싶어 사주, 별자리, 전생까지 계속 바깥에서 답을 찾으려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내면으로 들어가 스스로와 함께 앉아 있는 시간, 그걸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이제야 또렷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쉽지 않지만 더 자주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슬픔, 수치심, 공허감, 높은 불안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문요한 작가님의 책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이해와 회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29:00 뭔가 나만 이해하려고하고 애쓴다 라는게 너무공감 됩니다. 한편으로 내가 너무 세심한 탓인가 싶다가도 상대도 알게모르게 날 배려하고 이해하는게 있을거다 하는 마음을 가지며 달랩니다. 말씀하신 건강한 정신을 매개로 살아보려고 말이죠. 그런데도 관계를 이어가기 쉽지않네요. 결혼하면 더더욱 노력해야하는데요😮
문요한 작가의 '관계를 읽는 시간' 부터 나오는 책 다 찾아서 읽는 중입니다. 이번 신간도 소식 듣자마자 사서 읽고 주변에도 많이 선물했어요. 건강한 바운더리를 형성하고 내면 아이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내면가족체계 상담을 받는 중인데 여러가지로 공감과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셔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문득 영상이 알고리즘에 떠서 반가움에 들어왔어요~~!!
14:35 머리로는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은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러 있었던 순간들이 떠올랐어요. 특히 ‘그때의 나’를 상상 속에서 다시 만나러 간다는 과정이 단순한 회상이 아니라, 정말로 놓치고 있던 나를 다시 안아주는 느낌이라 깊게 와닿았습니다.
저도 힘들었던 시기를 지나오면서 스스로를 다독이려 애써봤지만, 늘 해결하려고만 했지 함께 있어주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네 곁에 있을게”라는 말이 더 크게 느껴졌어요. 무언가를 바꾸거나 없애주려는 게 아니라, 그저 그 감정 옆에 머물러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는 게요.
이 영상을 보면서, 지금의 내가 과거의 나에게 조금 더 따뜻한 사람이 되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게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라도, 이제는 혼자 두지 않으려고요.
강연 잘 들었습니다. 자신의 마음과 감정들을 잘 다스리는 힘을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 31:21 감정을 표현하지 말고 내 진짜 욕구를 말하는 게 좋은 방법이다 24:52 핵심 감정을 치유하고 회복하려면 내가 힘이 어느 정도 있어야 된다. 18:00 자기 연민 - 자기 스스로를 가엾게 여기고 안타깝게 여김 8:30 위험할 때 내가 불안한 건 자연스러운 건데 별일이 없는데 자꾸 불길한 일이 벌어질 것 같은 안 좋은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은 떨칠 수가 없고 4:20 사라지지 않는 부정적 감정 - 핵심 감정
감정을 마주하다.. 도대체 뭐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된 건지를 자꾸만 피하고 싶었어요. 알아차리고 들여다보고 그때의 자신을 안아주고 싶어요. 보다 보니까 저도 거절에 대해서 무서워하고 거절당하면 화가나거나 부끄러워진 적이 많은 것 같아요. ‘자동적 반응’을 멈추는 연습.. 나를 잘 돌보고 잘 반응하고 싶네요.
저도 거절감정 이겨내는게 너무 힘들다보니 거절도 못하고.. 상대방에 맞춰서 지금껏 살고 있네요 회사에서도 일찍 퇴근하라했는데 그 배려조차 내가 뭐잘못한게 있어서 그런게 아닌지 자책하고... 항상 삶이 내가 뭘잘못했지라고 생각하며 살았네요~~ 그로인해 마음의병과육체의병이 생겼어요~~ 이제 나를 사랑하며 살려했는데 쉽진않네요
상대방도 헤아려야 하지만, 나 자신도 헤아려야 한다는 말이 와닿았어요. 나에게 주의를 기울이며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해 봤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고, 반발을 겪은 뒤에는 좌절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욕구를 표현하고 균형을 맞추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연습해 보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내 마음 속의 어린 아이를 찾아가 되 너무 곧 바로 가지 말고, 작은 핵심 감정부터 조금씩 하나 하나 찾아가, 그 아이 옆에 조용히 다가가 옆에 있어주고 들어주라는 말씀이 무척 와 닿았습니다. 제 삶을 돌아보고, 내가 내 삶의 불안했던 순간들에 내 옆에 있어주지 못했던 시간과 감정들을 찾아가 다독여주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깊은 깨달음이 왔네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책 꼭 읽어볼게요. 세바시 화이팅입니다!
@user-leewanyea1 155
2026년 4월 9일 7:42 오후초반만 듣다가 눈물이 날뻔
어릴때 부모가 힘들어서
할머니한테 맡겨졌어요
결혼으로 도피를 했는데
무기력 불안등을 갖고
자연스럽게 있었는데
사십대후반부터 큰상처로 인해 대인관계를 끊고
약을 먹으며 살아요
착한아이 콤플렉스는 깔려있던 삶😢
나는 바보고 멍청했던 과거를
이제는 청산하려고
미치도록 애쓰지만
기본 습성이 쉽지는 않네요😢
@korean-english7436 148
2026년 4월 9일 9:38 오후2:56 "부모로부터 거절을 받았는데
그것을 부모로부터 위로받을 수도 없고
스스로가 처리할 수도 없는...
그 힘든 고통을 그 아이가 대처할 수 있는 방식은 그냥 집어 삼켜버리는 수 밖에는 없거든요."라는 이 부분은
정말 제 머리 뒤통수를 무언가로 가격하는 듯한 강한 충격이 느껴집니다.
제 어릴적 다섯살 때의 고통이 엄습해옵니다.
엄마 손을 잡고 고아원에 맡겨졌는데
금방 찾으러 온다고 했던 엄마는 끝내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지금도 엄마를 기다리는 다섯살 아이로 멈춰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부모님을 원망하거나 증오하지 않고 삽니다.
왜냐하면 이 좋은 세상을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또한 축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거든 그 일이 싫든지 좋든지 당신이 매일 해야 할 일거리가 있다는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한 어느 작가의 글이 생각납니다.
저처럼 부모님에게 버림받고 상처받은 아이들이 있거나
또는 길 위에서 방황하고 있는 자녀들이 있다면
그리고 절망적인 상황에 계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진심으로 위로를 드리며
비록 현재 삶이 고통스럽고 힘들어도
매사에 자기 자신을 아끼며 존중하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는 자기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강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몰라용-TV 111
2026년 4월 10일 1:25 오전영상 딱!! 제 얘기입니다.
그 불편함으로 46세인 저는 많은 실패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렇게 해도
부모님께는 그렇지 않은 오빠보다 실질적인 차별을 받았고
떠나고 싶어 결혼을 성급하게 하게 되고
남편과의 생활에서는 그 무표정을 견디지 못해 절절매며
남편에게 맞춰주고 살다
심각한 우울증으로 회사생활을 하기 힘들정도로 변해버렸어요.
많이 괴롭고 슬펐지만
스스로 정신과를 찾아갔고
10년 1주에 한번
2주에 한번 꾸준히 상담치료, 약물치료 받고 많이 좋아지며
제 자신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종교, 심리학 공부하며
책을 꾸준히 읽으며
계속 저를 구했습니다.
저를 사랑한거죠.
이제 남편도 저를 함부로 맞추라고 하지 못합니다.
제가 성장하고 변하는 모습을 보았거든요.
함부로 못하는거죠.
이런 상태에서도 아이들은 잘 키워냈습니다.
저같이 될까봐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강도의 직장을 여러번의 실패 이후 찾고, 견뎌내며
내 밥벌이를 꾸준히 해내니
친정식구, 남편, 외부사람들도 저를 다시 보게 됐습니다.
저는 이제 누구도 함부로 대하지 못하도록 저를 잘 지키고
사랑으로 대합니다.
이젠 어린 저를 제가 어른이 되어
돌보고 함께 해줍니다.
살만해지고 숨이 쉬어집니다.
정말 오래 걸렸지만, 벗어나졌습니다
@warm_healing 94
2026년 4월 16일 6:51 오전저의 부모님은 특히 어머님은 압력밥솥,도마,청소기 닥치는대로 온힘을다해 던지며 욕을하고 부모님은 매일 고함으로 싸우는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형제들간의 싸움이생겨도 저희는 화회보다 회피였고, 가정에서의 불안감으로인해 늘 학교에서도 엄청난 심리적불안감으로인해 늘 왕따를 당했고, 그때마다 엄마에게 매달려봐도 "너가 그러니까 사람들이 다 널 싫어하는거야. "라는 말을 일상으로 들어왔습니다.
성인이되어서도 나아지지않는 엄청난우울감이 저를 괴롭혔고,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회피,불안이 모두 있었습니다. 심리학을 공부하며 물리적인 폭행보다 언어폭행이 뇌의 트라우마에 더 치명적인것을 알게되었고, 외제차 한대가격정도를 심리상담에 썼습니다.
저는 언제나 늘 혼자이며, 사회속에서도 조그마한 긁힘에도 유리조각처럼 마음이 깨져버립니다. 저에게 평화로운순간은 우울함이 느껴지지 않는 공허한 순간입니다.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을 언제나 매순간 느끼고 있으며 이 순간을 메꾸기 위해 심리학에 관한 책을 많이 읽고있습니다.
저와 같은 경험을 한분에게 드리고싶은말은
우리가 잘못된것이 아니라는것을,
우리가 20년간 평안했던순간은 잠에 든 시간뿐인 어린아이였다는것을
가시같은 수십년의 시간을 견뎌냈다는것에 우리는 참 강한존재라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스스로 과거의 어린나를 위로하며,
아주 조금씩 나아질겁니다.
'언제나 늘 혼자'라는 생각이 들때면, '그 시간들을 겪고도 이런감정들을 느낀다 할지라도 내가 미치지 않은게 정말 대단한 멘탈이구나'
'물 한방울도 없는 사막에서 피어난 꽃이며 기적 같은 존재구나'라고 생각해요.
@밍수요이 81
2026년 4월 9일 11:00 오후저는 초등학교 다닐때 언니한테 엄청 맞았어요.정확하진 않지만 일주일에 두번 이상 맞은거같아요. 언니와는 10살 넘게 차이가 나요. 맞은 이유는 공부 못한다고 맞고 공부를 가르쳐 주면서 못알아 듣는다고 맞고 뭔가를 제대로 못한다고 맞고.....이유가 다양했던거 같아요. 무슨 짓을 해도 혼났어요. 언니가 넘 무서워서 같이 사는게 지옥 같았어요. 항상 눈치 보고 주눅이 잔뜩 들어있었어요. 그렇게 초등3년부터 중학교 1학년 초까지요. 부모님은 시골에서 농사 짓고 계셔서 아무것도 몰랐구요. 저는 후한이 두려워 부모님께 말도 못했어요. 그나마 할머니가 같이 있어서 유일한 안식처였지요.제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원없이 놀다 들어오는거였어요. 놀다 들어와도 혼났던거 같아요. 그때 제가 할 수 있었던거는 언니한테 안맞고 안혼나기 위해서 잘 보여야되고 제 속 마음을 들키지 않게 감추는거였어요.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다는 거예요. 지금도 제 삶은 그냥 사는거지 도전을 해서 성취를 하는게 하나도 없어요.도전하면 실패할가봐 아예 도전하지 않는거죠.실패하면 또 맞거나 혼나야 하니까요.심지어 부당하거나 불합리한 것도 말하지 못해요.누가 부탁하면 거절하지도 못해요.남한테 잘못됐다고 말하지도 못해요.한마디로 무기력하고 무능한 삶을 산거 같아요.저는 제 삶을 고치기보다는 우리 아이들한테는 감정적 매를 들지 않겠다고 굳은 맹세를 했어요.오히려 너무 규범과 규칙없이 관대했던거 같아요. 다행히 지금은 잘 자라서 나름대로 자기 삶을 살고 있어요. 예전에 마음청진기로 선생님의 책을 읽었는데, 이번에 나온 선생님 책 읽어보고 인생 이모작을 당당하게 준비해야겠어요. 퇴근하면서 주차해놓고 두번이나 봤어요. 우리 모두 화이팅^^
@sebasi15 31
2026년 4월 9일 6:17 오후⏱ Timestamps
00:00 [인트로] 상대를 위하다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00:48 관계의 경계를 바로 세우고 온전한 나로 사는 법
01:25 "왜 나는 거절이 죽기보다 힘들까?" 무의식적 반응과 트라우마
03:58 당신의 인생을 조종하는 이름, '핵심 감정'의 실체
04:40 불안·공허·수치심 등 나를 괴롭히는 5가지 감정의 뿌리
06:14 사소한 말에도 폭발하는 이유: 핵심 감정이 건드려지는 '트리거'
08:12 내 마음의 오류 보고서, 핵심 감정과 일반 감정 구분법
11:24 [사례] 상대의 무표정이 두려워 '착한 사람' 가면을 쓴 경진 씨
14:12 과거의 나를 구하는 기술: '심상 작업'과 주체적인 '자기 연민'
18:41 억압된 감정을 몸으로 뱉어내는 연습: "그저 곁에 있어 주세요"
21:49 자동적 반응을 멈추는 법: '알아차림'과 감정 수용력 키우기
28:38 나도 좋고 너도 좋은 관계의 기술, '바운더리'와 '주의의 균형'
31:15 싸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는 법: 비난 대신 '진짜 욕구' 말하기
34:12 감정이 죽었던 청년 시절과 '과잉 보상'의 덫
38:12 상처를 너머 빛을 찾는 법: 안 좋은 연료를 버리고 자유 의지로 살기
40:45 운명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 나를 마주할 용기
@다정한목소리지니 27
2026년 4월 9일 7:30 오후똑같은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데 나는 왜이렇게 힘들까 생각했습니다. 무엇 때문에 난 자꾸 내가 만족스럽지 못할까 궁금했습니다. 핵심감정.. 요즘 따라 어린시절 제가 자꾸 떠올랐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 아이를 만나러 가봐야겠습니다. 가서 가만히 옆에 있어줘야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덕분에 억눌러놓았던 감정을 만나볼 용기가 생겼습니다.😢
@veraonce7109 22
2026년 4월 10일 8:35 오전이 분은 깊은 슬픔과 상처를 이해해주는 분이시죠.
@sebasi15 20
2026년 4월 9일 6:17 오후❤🩹[종료된 EVENT] 오늘 영상 어떠셨나요? 댓글로 기억에 남는 구간과 감상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총 20분께 『감정을 마주하면 길이 보인다』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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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öconenne0615 17
2026년 4월 13일 10:00 오전오은영님 책 오은영의 화해에서도 본 부분인데 딱 저네요..
저는 조금만 이해받지 멋해도 버려진 느낌을 받는데 엄만 나는 예민하고 잘삐지고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제 동생은 잘 안삐지고 단순하고 그래서 성격이 좋다 생각하고
이게 아이러니한게 저는 상처가 커서 오히려 작은 상처에도 터지는 동생은 상처가 없어서 안터지는 건데 오히려 상처를 많이 받은 저는 제가 나쁜 사람이 되고 더 상처를 오히려 받는 거죠…
@Moonlight_t77 15
2026년 4월 12일 9:45 오전제가 왜 평소에 욱하고 예민한지를 살펴봤더니 이유가 있었군요...ㅜㅜ
잘 정리해서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 됐어요..ㅜㅜ
부정적인 자기감,수치심, 이런것들이 저를 너무나 힘들게 해서 항상 관계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제가 요즘에 이런 일들로 너무 괴로워서 유튜브로 찾아보고 책도 보려고 했는데 지금 상황에 딱 맞게 설명해주셔서 덕분에 속이 시원하고, 답을 찾은 느낌입니다..!!ㅠㅠ
이분법적사고...이것도 공감이 됩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을 하려고 하지않아도
과거에 아픔,상처로 인해서 자꾸만 제가 원하지않는대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 인생에서 힘들었던 기억..
그 기억들이 저를 아직까지도 여전히 괴롭히고 있습니다..
표현하라고 작가님께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저도 가끔 친한친구에게 제 이야기와 그때 감정들을 털어놓고나면 되게 속이 시원합니다. 그런데 저는 막상 제 자신에게 “힘들었지 괜찮아”이렇게 다독여주는게 가장 힘든것같아요. 남들에게는 위로가 필요할때 엄청 잘해주지만,
제 자신에게는 아직은 쉽지않습니다.
제가 가장 힘든점은 상대방이 말을 할때 집중을 못했고, 과거에 머물러있었기에 항상 마음문을 열지못함으로 인해서,
또 상처를 받게 될까봐 의식적으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방어하기에 바빴습니다
감정을 억압했던것같아요..
알아차리고, 지금 저한테 함부로 하시는 거 아닌가요? 이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만큼 내가 상처가 깊고, 힘들다는 것을 인정하는것 그리고 어쩔 수 없는거고, 모두가 이런 상황에서는 아플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 인것같습니다..
이게 마음이 약해질수록 제 기준이 명확하지않으면 더욱 쉽게 상처받게 되는것같아요.. 그래서 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항상 애쓰고 있어요..그런데 그게 내 마음처럼 안되는 부분이 힘든것같아요..
사람의 마음이란게 가장 어려웠어요.
모두가 내 마음처럼 된다면 괜찮겠지만 그게 아니더라구요..어떻게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배려하면서 내 자신을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을지 책을 통해서도 교훈을 얻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hindelala 14
2026년 4월 9일 8:18 오후당한것이 억울해서 기도로 버틴세월.....다음생애가있다는것을 알고 복수할수있겠구나 하는 맘으로 다지면서 살고있지. 인과응보 사필귀정을 믿으면서
@해피데이-tn2 11
2026년 4월 10일 12:43 오후고통받았을 때 고통자체도 아팠지만, 더 큰 아픔은 그 아픔을 아무에게도 말못하고 홀로 있었던것이 진짜 더 아팠던 것 같아요. 문요한 선생님 책들 다 읽었는데 영상으로 뵈니 더 좋네요^^
@yoonjizzang 10
2026년 4월 23일 9:22 오후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가난하고 힘든 삶을 살았어요. 엄마가 장사하던 가게 입구에 앉아서 돌아가신 엄마를 마냥 기다렸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엄마를 미워했어요. 돌아가신게 아니고 나를 버리고 떠난거라고 오해를 하며 착각을 하고 수십년을 살았죠. 그러다 제 나이 40이 된 현재.. 얼마전 심상작업이라는 것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시켜서 한것은 더더욱 아니었구요. 직장상사와의 관계 문제로 너무너무 힘들고 괴롭던 날들이 있었는데 어느날 정신과의사선생님을 만나고 귀가하는 길에 차안에서 갑자기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하더니 처음으로 엄마를 애도하며 울었습니다. 집앞에 주차해놓고 차안에서 엉엉 울었어요. 마치 엄마가 어제 떠나신것 같은 감정이 느껴졌어요. 울면서 옛날 엄마가게입구에 앉아있던 어린 나에게 다가가 손을 잡고 집에 가자 했습니다. 그렇게 순간순간 과거의 아팠던 나를 찾아서 만나곤 했어요. 지금은 뮨요한 작가님 말씀대로 내적인 욕구를 우선시 하며 살아가게 되었고, 다른 직장으로 이직했는데 여기서는 직원들과 별 트러블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강의 내용 들으면서 책에 나오는 경진씨의 이분법적인 사고, 중간이 없는 성격 등 마치 제 모습 같이 느껴졌고, 45분동안 눈을 떼지 못하고 뜻깊은 강의를 마주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남기네요. 지금은 사이버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과에서 나 자신에 대해 공부하며 직장생활도 하고 건강하게 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Aprds-r7j 9
2026년 4월 11일 6:02 오후핵심감정은 트라우마로 각인되어 있는 수준이죠.
이것이 매순간 현상을 판단하는데 있어서 왜곡이 발생되는 근원이 되는것이죠.
왜곡의 원천을 어떻게 뿌리뽑을것이냐의 문제입니다.
그냥 잊느냐, 좋게 합리화하며 생각하느냐, 있는 그대로 놔두느냐..
어느것도 다 문제를 일으킵니다. 세방향 모두 왜곡을 일으킵니다.
영상에서 최초의 과거 그때 그 사건 당시로 돌아가서 가만히 옆에 있어주기를 권합니다. 제 사견을 보태자면 과거의 사건으로 간 다음에 최대한 그 사건들에서 발생했던 구체적 상황들과 나의 감정과 생각, 입장들과 주변 사람들의 입장과 감정들을 모두 데이터로 다시 관찰해야 합니다. 누구의 편도 아니고 어떠한 결론도 필요 없습니다. 외면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소설책 읽듯이 그때 상황을 형사가 범인의 단서를 찾기위해 집안을 샅샅이 수색하듯이 그때의 상황을 면밀하게 다시 체크하는것입니다.
1차적으로 그때 당시 나의 상태를 누군가(=현재의 나)가 샅샅이 살펴봐주고 관찰해주고 옆에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과거의 나는 크나큰 위안이 됩니다.
2차적으로는 면밀한 상황점검을 통해 내가 확실한 피해자인지 알 수 있고, 일부라도 나의 오류나 잘못은 없었는지 상대에 대한 이해의 폭이 확대됩니다.
3차는 내가 100프로 억울한 피해자였더라도 '과거의 나'가 형사(현재의 나)에게 진술 하였기에 법(자연)이 알아서 처벌하겠지 하는 믿음을 가지고 현재의 삶에 충실할 수 있습니다. 반대 측면에서도 내가 반성할 부분도 새롭게 인지됩니다.
엄밀히 따지면 핵심감정은 가치관의 차이에서 오는 타협할 수 없는 전쟁의 상흔입니다. 어린아이는 순수함이 곧 가치관입니다.
전쟁의 상흔이 잊혀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로인해 현실에서의 판단에 오류를 일으키는 씨앗으로 작동되니 우리는 그 뿌리를 두려워하지 말고 다가가서 리셋시켜야 합니다.
핵심감정의 뿌리 사건에 대해 재평가하고,
감정을 섞지않은 데이터로만 재정렬해서 기억하고,
과거의 나를 위로해주고,
악인들은 반드시 처벌받을것이라는 사회와 자연의 힘을 믿고,
현재의 삶과 연동되지 않도록 분리의식을 갖는것이 핵심인듯 합니다.
@AGA2005-y3t 9
2026년 4월 10일 8:57 오전거절을 못할때는 그 사람에게 고마웠던 기억이 있을때 그 기억으로 거절하면 내가 그 사람을 배신하는 것같은 죄책감이 거절 못하게 만들더군요. 고마울 것 없는 사람에게는 거절 잘 합니다
@foruve_e 8
2026년 4월 9일 6:12 오후요즘의 저에게 가장 필요한 영상이 가장 필요할 때 제게 와주었네요. 영상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어ts 7
2026년 4월 9일 6:36 오후안하는데,계속 묻자나요.
@user-leewanyea1 7
2026년 4월 9일 7:47 오후이분법적사고😢
고통안으로 들어가야 한다니
밥먹다가 체할뻔😂
고통을 떠오르고 싶지 않은걸
보니 저는 아직도 멀었나 싶네요
나는 나를 언제쯤 안아줄 수 있을까요 전체를 다 듣고도
어렵지만😢
사실,외딴섬에 가서
혼자만 살고 싶으니😅
건강한 대인 관계를 피하고 있는 나를 보게 해주시니 감사❤
@백영현-f7g 7
2026년 4월 12일 1:04 오후저도 경진씨처럼 유달리 사람의 안색을 살피고 눈치를 많이보는 성격입니다
저는 부모님이 농사를 지셔서 어릴때 집에 있던 기억이 지금도 사라지지 않아요
외롭고 혼자인 느낌이 지속되더군요
@HeoJeongmin 6
2026년 4월 10일 8:25 오전참을성 없는 내 탓이라고들만 해서 내가 정말 이상한 사람인줄 알고 정신과를 다녀봐도 솔직히 아무런 변화도 느끼지 못 했는데 작가님 말씀을 듣고 원인이 무엇인지 지금 내가 뭘 해야 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책 구입하여 제 마음에 대해 도 알아 가겠습니다.
@sunili-i5c 6
2026년 4월 9일 9:17 오후진심으로 말씀해 주시는게 느껴지네요. 관계안에서 공존!
경계의 기준- 거절할때 할 수 있는 것까지. 역동적임. 상대방과 나에게 주의 기울이기. 상대방과 조율하기. 감정을 표현하지 말고 욕구를 말하기.(욕구 표현 연습하기!)
잘 조절해서 자기 동력으로 사용하기!
자기연민- "내가 곁에 있을께"
@blair8413 6
2026년 4월 9일 8:19 오후1:30 거절 못하는 사람 이야기부터 너무 저와 맞아 떨어지는게 많아서 공감이 많이 돠네요
그냥 무표정한데 나를 안좋아하는구나 혹은 화났나 하고 마음상하게 되는 일이 많고 알고보면 다른 생각에 빠져있거나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이 있거나 그런거더라구요
앞으로 중학교 때의 나와 같이 있어주러 많이 가야겠어요...!
@너어ts 5
2026년 4월 9일 9:36 오후죽어서 복수하랬어요.땅,하늘은 다 안다니까 함께!
@vivraparlafoilee457 5
2026년 4월 9일 7:45 오후제가 겪은 많은 일들이 거절을 못해서였어요. 몸도 마음도 다 고장난 지금 많은 사람들과 손절했네요. 지금 저에게 딱맞는 내용이네요..책도 읽어보고 싶어요..
@쪼매난이쁘니-u6n 5
2026년 4월 9일 11:51 오후맞는거 같아요~ 힘들어도 누군가 옆에서 위로해주면견뎌내는데 혼자라는 버려졌다는 그 아픔을 느끼면 그냥 다 놔버리고 싶더라구요~~ 순간 울컥해서 가슴이 먹먹했어요ㅠㅠ
@이상화-h4j 4
2026년 4월 9일 6:31 오후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이 가네요
@foliinorderbfs11 4
2026년 4월 14일 12:17 오후내가보기엔 한국인 자체가 잘못인듯. 부모도 이상하고, 악하고, 약하고 싶었겠나. 주변 한국인들이 쌩쑈를 하니까 거기 흔들린거고 그게 넘어 자식에게 간거지. 한국인들이 일본인만큼 괴롭힘이 심하지. 특히 잣대들이밀기가 동서고금 심함. 옛날사람들이 잣대자체가 적어서 그렇지 잣대들이밀기는 한국 조상들부터 심했음. 옛날에는 키가 덜 중요해서 잣대로 안써서 쪼으기 안했지만, 요즘렌 키가 중요하니 잣대로 만들고 잣대들이밀기로 조으는거고. 이런 잣대들이밀기 자체가 한국인들이 심하고 그래서 부모나 자식이나 잣대안맞으면 괴롭고 부모가 괴로우니 자식에게 호ㅓ풀이하고...
@서민-q6q 4
2026년 4월 11일 3:07 오후22분 감정이 올라왔다 그리고 알아차린다. 저는 도저히 안되서 일기를 쓰거나 차 안에서 혼자서 하고 싶었던 말을 합니다.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저를 힘들게 햇었는데 이해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veraonce7109 4
2026년 4월 10일 8:43 오전32:35, 지금까지 자라면서 부부관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차분하고 설득력있고 당당하게 얘기해본 적이 거의 없었던거에요.' 상담을 받고 대화의 방법을 배워도 입이 떨어지지 않는 부부들의 공통점이란다.
어릴 때부터 내 얘기에 귀기울여주는 사람이 없었고, 욕구를 말했을 때, 부정적 반응과 거부의 경험이 나에게도 이렇게 영향을 끼쳤구나 다시한번 인식하게 된다.
@너어ts 4
2026년 4월 9일 9:40 오후착한사람 이용하는자는 내가 저승사자되어 잡을것.
@사이로-o2q 3
2026년 4월 16일 9:20 오전오늘 자기동정과 자기연민을 구분할수 있을것 같아요😅
@드리미-l2h 3
2026년 4월 10일 8:56 오전문요한 작가님의 영상 잘 봤어요. 요즘에 많이 힘들어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간이 되어 좋았어요. 영상을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구간이라면 그 아이 곁에 함께 있어주는 거예요였어요. 어떤 말도 필요없이 그저 아이 옆에 있는 것만으로 아이에게 커다란 안정감을 주면서 스스로 위로가 된다는 메시지가 공감있게 다가오네요. 우리도 그렇잖아요. 너무나 힘들고 지칠때 누군가 내 옆에 있어주면 좋을 것 같다는 바람을 가지는데 그런 부분과 많이 비슷한 것 같아요. 아이역시 뭔가 자신을 지탱하며 행복한 느낌이 들겠어요. 이제는 아이의 옆에서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 함께 지켜주고 싶어요. 그 가르침을 이어받아 먼저 다가가 힘이 되는 연습부터 해볼 생각이에요.
@반짝반짝다시볾 3
2026년 4월 13일 2:16 오후34:46 모든 내용이 좋았지만 특히 박사님의 정신과 의사가 된 계기를 말씀해주시는 부분이 저와 같네요. 제가 그랬거든요. 사이가 안좋았던 것도 아닌데 가족의 죽음 앞에서 눈물이 나지 않아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그 후로 스스로를 계속 돌아보고 있습니다. 감정을 억눌러 놓고 살아온 지난 시간들이 보였습니다. 박사님도 그러하셨다니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열심히 심상작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스텔지아-q3m 3
2026년 4월 11일 1:32 오후전 유일하게 심리학 선생님들 중 제일 알아듣기 쉬워서 문요한 선생님 책도 사서 봤어요 자주 초대해주세요😂
@lee9615 3
2026년 4월 9일 7:44 오후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많은 책에서 읽었던 것을 통합할수있었던것 같아요. “감정을 마주하면 길이 보인다“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yk4706 3
2026년 4월 9일 7:41 오후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안개꽃-q1v 2
2026년 4월 10일 10:39 오전우와. 너~무 도움되네요.
@w.f3831 2
2026년 4월 11일 9:36 오전핵심 원인을 콕 짚어주시네요 👍
난 도대체 얼마나 힘들어야 되는거야
@yongsan_galwol_kendo 2
2026년 4월 9일 6:19 오후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yang_diana 2
2026년 4월 10일 10:50 오후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해주려고 노력하며 그 결과가 나올때 나의 가치를 높이곤 했어요 어느 누구보다도 내 마음의 감각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겠습니다 공감되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정훈-g5v1h 2
2026년 4월 10일 9:34 오전14:46 고통 속에 혼자 있었던 경험이 핵심 감정을 만든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아요. 힘든 기억 속의 나는 늘 혼자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마음이 찡해지네요~
내 욕구를 당당하게 표현하는 것이 건강한 관계의 시작이라는 점도 명심할게요.
@free-p3r-v7v 2
2026년 5월 10일 11:54 오전핵심 감정이 해소가 되면 자신과 내적 연결이 되면서
자기효능감을 느끼고 자유 의지로 살아가게 된다
에너지 동력이 좋은 연료로 바뀌면서
과거에 느끼지 못했던 행복을 느끼고 살아가게 된다.
빛을 드러내는 시간으로의 전환.
@카젤라Vera 2
2026년 4월 10일 9:51 오전저는 이럴때는 자주 물어봅니다. 당신은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시나요? 당신은 "갑론을박"으로 잘잘못을 따지고 있는 건 아닌가요? 라고 말이죠. 그럼 대부분 자신은 피해받았다고만 생각해요. 그리고 감정을 토해냅니다. 상대방에게 질문하지는 않아요. 참 이상하지요. 질문을 하는 것만으로도 바뀌는데 말이죠.
@it.me__ 2
2026년 4월 10일 4:14 오후영상 전체가 깊이 와닿았고, 특히 마지막 부분이 오래 남았습니다. 왜 나는 자꾸 같은 패턴으로 반응할까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끌어당겼나.. 거의 무의식적으로 빠르게 일어나 무기력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후회, 자책, 괴로움은 너무나도 익숙한 제 친구들이죠. 운명이 기구한가 싶어 사주, 별자리, 전생까지 계속 바깥에서 답을 찾으려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내면으로 들어가 스스로와 함께 앉아 있는 시간,
그걸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이제야 또렷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쉽지 않지만 더 자주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슬픔, 수치심, 공허감, 높은 불안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문요한 작가님의 책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이해와 회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이런 의미 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H_Key_stone 1
2026년 4월 23일 11:54 오후29:00 뭔가 나만 이해하려고하고 애쓴다
라는게 너무공감 됩니다. 한편으로 내가 너무 세심한 탓인가 싶다가도 상대도 알게모르게 날 배려하고 이해하는게 있을거다 하는 마음을 가지며 달랩니다. 말씀하신 건강한 정신을 매개로 살아보려고 말이죠. 그런데도 관계를 이어가기 쉽지않네요. 결혼하면 더더욱 노력해야하는데요😮
@MY000M 1
2026년 4월 11일 2:45 오후문요한 작가의 '관계를 읽는 시간' 부터 나오는 책 다 찾아서 읽는 중입니다. 이번 신간도 소식 듣자마자 사서 읽고 주변에도 많이 선물했어요. 건강한 바운더리를 형성하고 내면 아이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내면가족체계 상담을 받는 중인데 여러가지로 공감과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셔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문득 영상이 알고리즘에 떠서 반가움에 들어왔어요~~!!
@딜린-v5i 1
2026년 5월 14일 1:17 오후뭘 가졌든 뭘 먹었든 이 내용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하는 사람들. 다시 태어나면 그 사람들의 마음으로 살수있으면 좋겠어요 전부 공감되서 슬프네요..
@Bamege-i7p9z 1
2026년 4월 10일 1:26 오전지식은 넘쳐나네요~
@0iing 1
2026년 5월 10일 7:47 오후12:15 무표정 _ 중립 ;;
13:10 피해도 됨 정상 👌
16:20 자기 치유 준비 _ 자기 연민 (그 때 나를 바라보는 안타까움)
동정X _ 자기 가장 비참하게 봄 ;; 남이 도와줘야 된다고.. 의존적 감정 ;;
41:00 운명X 팔자X 😭
@rrkxo 1
2026년 4월 20일 1:09 오후14:35 머리로는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은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러 있었던 순간들이 떠올랐어요. 특히 ‘그때의 나’를 상상 속에서 다시 만나러 간다는 과정이 단순한 회상이 아니라, 정말로 놓치고 있던 나를 다시 안아주는 느낌이라 깊게 와닿았습니다.
저도 힘들었던 시기를 지나오면서 스스로를 다독이려 애써봤지만, 늘 해결하려고만 했지 함께 있어주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네 곁에 있을게”라는 말이 더 크게 느껴졌어요. 무언가를 바꾸거나 없애주려는 게 아니라, 그저 그 감정 옆에 머물러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는 게요.
이 영상을 보면서, 지금의 내가 과거의 나에게 조금 더 따뜻한 사람이 되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게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라도, 이제는 혼자 두지 않으려고요.
@봄봄-x6j
2026년 4월 11일 7:32 오전마주하는거 정말 힘듭니다.
직접해봐요.정말 힘들어요.
그러나.그만큼 성장해서 좋네요.
강의 너무 좋네요.
@영훈75
2026년 4월 14일 2:22 오후강연 잘 들었습니다. 자신의 마음과 감정들을 잘 다스리는 힘을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
31:21 감정을 표현하지 말고 내 진짜 욕구를 말하는 게 좋은 방법이다
24:52 핵심 감정을 치유하고 회복하려면 내가 힘이 어느 정도 있어야 된다.
18:00 자기 연민 - 자기 스스로를 가엾게 여기고 안타깝게 여김
8:30 위험할 때 내가 불안한 건 자연스러운 건데 별일이 없는데 자꾸 불길한 일이 벌어질 것 같은 안 좋은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은 떨칠 수가 없고
4:20 사라지지 않는 부정적 감정 - 핵심 감정
@민경신-m2c
2026년 4월 20일 12:34 오후공감(empathetic understanding)은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능력이지만, 항상 좋은 결과만 가져오는 건 아닙니다. 장점과 단점을 균형 있게 보면 더 잘 활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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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의 장점
1. 관계 형성에 도움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면 신뢰가 쌓이고 인간관계가 깊어집니다.
2. 갈등 완화
상대 입장을 이해하려는 태도는 다툼을 줄이고 문제 해결을 쉽게 만듭니다.
3. 협력과 소통 향상
공감이 있으면 대화가 원활해지고, 팀워크나 협업이 더 좋아집니다.
4. 정서적 지지 제공
누군가 힘들 때 공감해 주면 큰 위로가 되고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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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의 단점
1. 감정 소모(공감 피로)
타인의 감정을 계속 받아들이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지칠 수 있습니다.
2. 객관성 저하
너무 감정이입하면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3. 자기 희생 증가
상대를 지나치게 배려하다 보면 자신의 필요를 무시하게 될 수 있습니다.
4. 감정 전염
부정적인 감정을 가진 사람과 오래 있으면 그 감정이 옮겨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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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정리
공감은 “필수적인 능력”이지만, 적절한 거리 유지가 중요합니다.
상대를 이해하되, 자신의 감정과 에너지도 함께 관리하는 것이 건강한 공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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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면 “공감 능력을 키우는 방법”이나 “공감 피로 줄이는 법”도 구체적으로 알려줄게요.
출처 ChatGPT
@민정-s7g
2026년 4월 18일 5:05 오후27:49 건강한 감정은 동력으로 쓸 수 있어요.
그동안 감정은 해결해야 할 숙제라고 생각했는데
동력이라는 말씀에 눈이 번쩍 떠졌습니다.
이제는
나의 핵심감정을 헤아리고 나면
빛나는 동력이 생길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계의 언어' 책을 통해서도 많이 배웠는데 이번 책도 그럴거같아 얼른 만나고 싶어집니다.
눈이 번쩍 뜨이고 머리가 맑아지는 강연 해주신 문요한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세바시!
새 하루를 시작할 때는 세바시부터 보고 시작할 만큼 믿고 듣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오늘도
감사랑합니다 ❤❤❤❤❤
@댕댕-p7f
2026년 4월 20일 6:33 오전감정을 마주하다.. 도대체 뭐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된 건지를 자꾸만 피하고 싶었어요. 알아차리고 들여다보고 그때의 자신을 안아주고 싶어요. 보다 보니까 저도 거절에 대해서 무서워하고 거절당하면 화가나거나 부끄러워진 적이 많은 것 같아요. ‘자동적 반응’을 멈추는 연습.. 나를 잘 돌보고 잘 반응하고 싶네요.
@yunjk80
2026년 4월 13일 1:24 오전저도 거절감정 이겨내는게 너무 힘들다보니 거절도 못하고.. 상대방에 맞춰서 지금껏 살고 있네요 회사에서도 일찍 퇴근하라했는데 그 배려조차 내가 뭐잘못한게 있어서 그런게 아닌지 자책하고... 항상 삶이 내가 뭘잘못했지라고 생각하며 살았네요~~ 그로인해 마음의병과육체의병이 생겼어요~~ 이제 나를 사랑하며 살려했는데 쉽진않네요
@JJ-pj3ts
2026년 5월 11일 6:00 오후모자무싸의 인물들이 이해가 돼네요.
@김수지-s5o
2026년 4월 10일 6:15 오전잠이 안오네
@kellyheejungpark5443
2026년 4월 10일 9:27 오전딱 지금의 저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네요. 무의식적으로 흘러가는 부정적 생각을 멈추기 위해 행동인지치료를 시도하고 있었는데 심상훈련도 함께 해야 할 것같아요. Aha moment 감사합니다. 😊
@Commander-k4n
2026년 4월 10일 12:42 오후결국 중요한것은 내 감정을 어떻게 바라보느냐 이다. 핵심감정을 찾아 치유하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글로 써보고 일단 약한것부터 혼자 할 수 있으면 하고 힘들면 도움을 받아라.
요즘 본의 아니게 저도 모르는 감정에 끄달릴때가 많은데 유익했습니다.
감정이 문제가 아니라 기능 하느냐 동력으로 삼을 수 있느냐가 문제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shj_jiji
2026년 4월 10일 2:42 오후상대방도 헤아려야 하지만, 나 자신도 헤아려야 한다는 말이 와닿았어요.
나에게 주의를 기울이며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해 봤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고,
반발을 겪은 뒤에는 좌절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욕구를 표현하고 균형을 맞추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연습해 보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박라엘-777
2026년 4월 13일 10:13 오후마귀를 무찌르고 주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모두들 승리하리라
@장은정-y9b
2026년 4월 16일 7:43 오후응원합니다 ~~
@jini3428
2026년 4월 11일 7:22 오후처음으로 가본 세바시강연 너무좋았습니다~ 강연들으러갔다가 너무좋아서 책도사고 사인도받고 위로받고왔어요😊
2분27초부터 거절트라우마 이야기가 너무와닿았어요 강연들을때도 내가 이래서 그랬구나 이해하게되고 또 속상하기도 했어요😂
@현주-t5k
2026년 4월 15일 12:09 오전5:05 억압되는 감정이 핵심감정이 된다는!
변형된 양상.나를 돌아보고 나를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3년전부터 감사노트를 적기시작하면서
많은 감정에서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변화하리
2026년 5월 14일 5:21 오후반대인 유형은 왜 일까요?
어릴때 부터 끝까지 잘 잘못을 따져서 풀어야만 됩니다
@user-leewanyea1
2026년 5월 24일 6:11 오후작가님❤감사합니다❤세바시❤🎉
@SoojinLee.Lieder
2026년 5월 25일 4:37 오전내 마음 속의 어린 아이를 찾아가 되 너무 곧 바로 가지 말고, 작은 핵심 감정부터 조금씩 하나 하나 찾아가, 그 아이 옆에 조용히 다가가 옆에 있어주고 들어주라는 말씀이 무척 와 닿았습니다. 제 삶을 돌아보고, 내가 내 삶의 불안했던 순간들에 내 옆에 있어주지 못했던 시간과 감정들을 찾아가 다독여주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깊은 깨달음이 왔네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책 꼭 읽어볼게요. 세바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