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컨텐츠는 우려 내지 비판하는 취지인것으로 해석됩니다. 누구에 대해서냐면 순종적 읽기의 능력 및 중요성을 충분히 못가진 채, 이미 잘 읽는다는 착각에 빠져, 비판적(으로만) 독서를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입니다.
저는 해당 주장에 동의가 되고, 선한 의도로 느껴지며, 니체의 이론으로 비유한건 탁월하다고 느꼈습니다.
비슷한 취지로 첨언하자면, 과거에 접해본것과 유사내용이거나 익숙한 교훈을 보면 뻔하다고 여기며 무의미한것으로 치부해버리는 사람들이 떠올랐습니다. 예컨데 ‘모든’ 자기계발서는 무의미하다고 보는 부류가 대표적이라고 봅니다. 내용 및 교훈이 익숙한것이 전부가 아니라 그것을 자신의 삶에 비추어 보았을 때 진정 그러한 적용을 하고있는지 메타인지적으로 들여다보면 도움이 안 될 책을 찾기가 더 어려울텐데 말입니다.
스컬그레이몬 추가설명*** 스컬그레이몬은 혼란입니다. 주화입마이고 받아들일 글의 붕괴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창조해야지!!!! 하면서 책 내용을 수용도 안하면서 비판만 하려고 욕심부린다면? 수용만 하고 비판을 하지 않는다면? 창조된 이미지는 원래 책의 주장과 동떨어진 이미지가 될 것 입니다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독서만의 영역이라기 보단 커뮤나케이션 전체에 해당되는 내용이겠네요. 역설적으로 보수적인 사회는 순종만 강요하다 보니까 (특히 군대에서) 인터넷에서 병?든 사자로 해방을 원하는 걸수 있구요. 문제는 반항을 똑바로 해본적이 없고 인터넷은 건설직인 피드백수용이 불가능하니까 반항의 태동기에서 멈추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요, 이런식으로 반항하는 자들을 비판하는것보단 반항을 어떻게 잘 할수 있을까? 이끌어가는게 좀더 너진똑님 다운 방식 같네요.
책의 종류가 많은데 접근방식이 달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읽다가 보면 쓰레기 책도 있는데 과감하게 덮어버릴 용기도 필요하구요. / 어려운 책은 공부해가며 읽어야죠. / 추리소설은 등장인물, 사건, 작가가 독자를 어떻게 속이려고 할까 생각하며 읽습니다. / 가벼운 에세이는 빠르게 작가의 마음을 생각하며 읽고. / 참 가지가지죠? 단순하게 글자만 읽는건 헬스가서 덤벨만 죽어라 드는거랑 같은거죠. / 요령을 알아야 덤벨을 들때 근육이 생기니까요. / 책도 요령이 필요하고 종류에 따라 읽는 방식이 달라야됩니다.
@히나정실 119
2026년 3월 30일 7:38 오후그니까 포켓몬 마냥 진화하는게 아니라
1단계로 읽기도 하고 2단계로 읽기도 하며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늘어나면서 한가지 책을 여러가지 방식으로 읽는게 너진똑님의 의견이라는거지요?
@NJT_BOOK 94
2026년 3월 30일 7:32 오후사실 엄밀하게 말해서, 독서에 급이란 건 없습니다.
어떤 독서든 일단 하면 좋죠.
독서 고수용 영상이기에 굳이 표현상 구분을 한 것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가 글-----너진똑입니다.
공지 사항이 있습니다.
제가 네이버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팬? 카페)
어필을 좀 할게요.
안녕하세요. 네이버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너진똑 카페를 가입해야 하는 이유]
1. 너진똑 상시 거주 (소통 항상 가능)
2. 인문학 얘기 할 수 있음
3. 너진똑 비판 가능 (비난은 ㄴㄴ)
4. 멤버십 영상 스크립트 공유 예정
5. 계속된 억지 홍보로 활성화 시킬 예정
다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카페 아직 잘 몰르겠으니까 많은 피드백 부탁 드립니다.
링크는 본문에 있어용
@부산토박이-u1c 93
2026년 3월 30일 8:01 오후1.단 너진똑을 봐.
2.해가 안된다면 다시 한번 봐
3.번 봐도 이해 못했으니 쇼츠나 계속 보자
@kid0allegro 18
2026년 3월 30일 7:54 오후" 그게 뭔데 오덕아 "
@이잉이-k666m 15
2026년 3월 31일 10:53 오전스컬그레이몬
: 디지몬이라는 만화에서 주인공이 준비 덜 된 디지몬한테 진화하라고 발광함
억지로 진화해서 괴물처럼 되어버림
준비되면 자연스럽게 다음단계로 넘어가질테니 그냥 본인 수준이 되는대로 독서하라는 얘기인 듯
@오늘도감사요-j1m 15
2026년 3월 30일 8:04 오후사람은 자신이 모르는 미지의 영역에 대해 두려움도 있지만
흥미 또한 발동한다 - 순종의 시작
사람은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써 들어오는
정보의 진위여부를 판단한다 - 반항의 기본
위 두 단계를 거처 들어오는 글의 내용을 자기 기준에서
머릿속에 실체화 해보는 것 - 이것이 창조
@White_ming_97 10
2026년 3월 31일 12:37 오전디지몬 비유를 들은 순간 무릎을 탁 치며 오메가몬으로 진화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휘파람 7
2026년 3월 31일 12:07 오후영상이 전달하는 정보: 매우 많고 훌륭함
내 기억에 남은것: 스컬 그레이몬
@문재원-s1c 5
2026년 4월 1일 10:50 오전낙타 = 듣기
사자 = 판단
아이 = 연결
듣지도 않고 판단 = 어불성설. 스컬그레이몬. 낙타조차 되지 못함.
연결을 하려면 진위여부를 스스로 판단해서 습득해야하고, 판단을하려면 판단해야하는 내용이 어떤지 일단 들어야함.
판단하기에는 내 실력과 배경지식이 부족하다면 많이 듣고 배우고 공부하고 생각해야하고, 나만의 판단 기준을 다양한곳에 적용하고 수정해가는 경험을 많이 하다보면 나의 삶 곳곳에 연결됨
@대니-f6r 5
2026년 3월 31일 1:49 오전받아드려야 의도를 알수있고..다른점도 느끼고..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는 구나!
@5trgzr 3
2026년 3월 30일 10:40 오후1:35 여기서 뜬금없게 위쪽 서랍일수록 더 자주 연다는 사실을 깨달아버림 ㅋㅋㅋㅋ 왜 몰랏지
@Ethan_Approximation 2
2026년 4월 3일 4:58 오전해당 컨텐츠는 우려 내지 비판하는 취지인것으로 해석됩니다. 누구에 대해서냐면 순종적 읽기의 능력 및 중요성을 충분히 못가진 채, 이미 잘 읽는다는 착각에 빠져, 비판적(으로만) 독서를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입니다.
저는 해당 주장에 동의가 되고, 선한 의도로 느껴지며, 니체의 이론으로 비유한건 탁월하다고 느꼈습니다.
비슷한 취지로 첨언하자면, 과거에 접해본것과 유사내용이거나 익숙한 교훈을 보면 뻔하다고 여기며 무의미한것으로 치부해버리는 사람들이 떠올랐습니다. 예컨데 ‘모든’ 자기계발서는 무의미하다고 보는 부류가 대표적이라고 봅니다.
내용 및 교훈이 익숙한것이 전부가 아니라 그것을 자신의 삶에 비추어 보았을 때 진정 그러한 적용을 하고있는지 메타인지적으로 들여다보면 도움이 안 될 책을 찾기가 더 어려울텐데 말입니다.
@user-zi6s8qi1oa 2
2026년 3월 30일 7:58 오후너진똑님,,저랑 동년배.이신가보네..~~~ㅎㅎㅎ
@tototo_toto 2
2026년 3월 30일 9:17 오후책 내용에 대해 존중하기에 1차로는 순종(경청)해보는 거죠. 내가 고른 책이니 스스로를 존중하는 셈이고요.
@양셜 2
2026년 3월 30일 8:37 오후스컬그레이몬 추가설명***
스컬그레이몬은 혼란입니다. 주화입마이고 받아들일 글의 붕괴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창조해야지!!!! 하면서 책 내용을 수용도 안하면서 비판만 하려고 욕심부린다면? 수용만 하고 비판을 하지 않는다면? 창조된 이미지는 원래 책의 주장과 동떨어진 이미지가 될 것 입니다
@ckorea2010 2
2026년 3월 31일 12:42 오전어느정도 동의합니다. 독서만의 영역이라기 보단 커뮤나케이션 전체에 해당되는 내용이겠네요. 역설적으로 보수적인 사회는 순종만 강요하다 보니까 (특히 군대에서) 인터넷에서 병?든 사자로 해방을 원하는 걸수 있구요.
문제는 반항을 똑바로 해본적이 없고 인터넷은 건설직인 피드백수용이 불가능하니까 반항의 태동기에서 멈추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요, 이런식으로 반항하는 자들을 비판하는것보단 반항을 어떻게 잘 할수 있을까? 이끌어가는게 좀더 너진똑님 다운 방식 같네요.
@김성희-c6w8m 1
2026년 3월 31일 1:37 오후추천 하고 갑니다
@Yunn.__.W12 1
2026년 3월 31일 8:08 오전스컬그레이몬 멋있어! 나 아이할래!
@jeicjdd
2026년 4월 7일 11:10 오전책읽기 방법이나 뭔책을 읽어야 한다 뭐 이런 영상 많은데 양이 언젠간 질이 됨 읽다 보면 자기가 알게됨 이렇게 읽어야 겠다 저렇게 읽어야 겠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초등학교때 읽던 삼국지 생각하면 됨 중국 역사 몰라도 머리에 속속 박혔음 ㅎㅎ
@i--i.
2026년 3월 31일 3:01 오후병든 사자는 불쌍하다 앞을 보지 못하고 주관만 내세우잖아
@물고기-y6u
2026년 3월 30일 9:06 오후사람이 진실로 낙타와 같이 순종으로 글 위를 걸을 수 있는가...... 진실로 사자와 같이 글을 손아귀에 가득 쥘수 있는가....... 진실로 아이같이 조물조물 글을 마음대로 주무를수 있는가.......
@박-주현
2026년 4월 1일 1:47 오후각 책마다, 혹은 책의 챕터, 또는 단락마다 읽는 관점이 다를 수 있어야함. 입체적인 독서. 책은 흡사 사람과도 같음.
@hjekhajeck
2026년 3월 31일 6:46 오후죠죠러들을 위한 비유로 보자면 에코즈나 터스크의 ACT 진화 같은 셈인 거구나.
이전 단계의 ACT도 꺼내서 쓸 수 있으니까....
@와랏해린
2026년 3월 30일 8:01 오후사자: ?? 나 효자인데?
@ultarix-4o
2026년 3월 30일 10:25 오후스컬그레이몬이 뭔지 모르겠다.. 디지몬적 진화는 또 무엇이란 말인가..
@스트로베리킬러
2026년 3월 30일 9:12 오후아니 씨 기승전스컬그레이몬 ㅋㅋㅋㅋㅋㅋ
@gichae
2026년 3월 30일 7:33 오후이거 보니까 또 마렵네
재탕하러 가야겠다
@jirari_
2026년 4월 1일 3:20 오전타조다!
@요이땅-g2y
2026년 3월 30일 11:54 오후라이트노벨은어떤가여읽어도좋나옇ㅎ
@sofflglousy
2026년 3월 31일 12:11 오전ㅅㅋㄱㄹㅇㅁ!
@_youtyrunus
2026년 3월 30일 11:14 오후그냥 편하게 강기분 수강하세요.
@염경민-t4k
2026년 3월 30일 7:32 오후독서 끊은지 오래라서 ㅎ
@cabbagesoup1141
2026년 3월 30일 9:42 오후그래서 스컬 그레이몬이 머에영...😅
@Ulric-g2s
2026년 3월 30일 9:07 오후그래서 같은 책을 3번보라는건가여
@dxkim920
2026년 3월 31일 6:20 오전먼가 수학도 비슷한 단계를 거치는 것 같네요
@김-h2q3b
2026년 3월 30일 9:01 오후사자의 탈을 쓴 병든 낙타가 많다... 어디에서든 통하는 문장일듯요 더닝크루거 효과 우매함의 봉우리...
@wasd-d9q
2026년 4월 7일 6:15 오전이 모든건 결과중심사회, 전 국민적인 멘탈케어 실패에서 비롯한 결과물임. 현상이 저렇다는거.
@ink____
2026년 3월 30일 10:52 오후ask가 아닌 '아이'처럼
@hyunshikchoi1244
2026년 3월 31일 4:12 오전책의 종류가 많은데 접근방식이 달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읽다가 보면 쓰레기 책도 있는데 과감하게 덮어버릴 용기도 필요하구요. / 어려운 책은 공부해가며 읽어야죠. / 추리소설은 등장인물, 사건, 작가가 독자를 어떻게 속이려고 할까 생각하며 읽습니다. / 가벼운 에세이는 빠르게 작가의 마음을 생각하며 읽고. / 참 가지가지죠? 단순하게 글자만 읽는건 헬스가서 덤벨만 죽어라 드는거랑 같은거죠. / 요령을 알아야 덤벨을 들때 근육이 생기니까요. / 책도 요령이 필요하고 종류에 따라 읽는 방식이 달라야됩니다.
@나무늘보-e6d
2026년 3월 30일 7:46 오후그게 뭔데 너진똑아
@phrmir
2026년 4월 4일 11:49 오전약간 변증법 느낌나네요
@Discoverman
2026년 3월 31일 12:32 오전스컬 그레이몬 ㅋㅋㅋ
@쿼크
2026년 3월 31일 1:39 오후진짜 비문학 지문같네
@ferguson8259
2026년 3월 30일 7:43 오후투득 투득
@ming4876-j8l
2026년 3월 30일 9:15 오후…??
@cataclysmhw4394
2026년 3월 31일 1:34 오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급져
@sanim747
2026년 4월 1일 10:13 오전미안해 이해가 안돼 포켓몬과 디지몬이 같은거 아냐?
@with_qnx
2026년 4월 1일 12:08 오후딱히 달만한 곳이 생각나지 않아서 ㅎㅎ
니체 영향 받은 야차 왕 언텔님이랑 콜라보해주세요 ㅋㅋㅋㅋ 재밌을 거 같아요 ㅎㅎ
@정가공
2026년 3월 31일 8:27 오전뭔가 너진똑님 영상보면 "오오 맞다맞아!" 이랬다가 막상 돌아서면 "뭔가 내 심금을 울렸는데 뭐였더라?" 함ㅋㅋㅋㅋ
@나야참기름itsmesesameoil
2026년 4월 1일 6:43 오전결론 : 한번은 이해하려 애쓰면서 읽어야하는데
처음부터 이해못하면 틀렸다고 반을 걸러서 읽는게문제다
@이촌지설
2026년 4월 2일 3:38 오전이 모든 내용 중 가장 놀라운 것: 너진똑은 디지몬 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