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니까 종교도 약간 덕질 구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최애가 똑똑한 것도 기특해 죽겠는데 저서가 수십 권이고, 해설도 계속 나오고 심지어 국가까지 밀어줌… 예수가 말한 ‘사랑’도 생각해보면 성애라기보다 덕심에 더 가까운 감정 같아요. 결국 예수든 부처든 애정(덕심)이 있어야 공부하고 싶은 마음도 드는 거니까요…
저는 너진똑님을 좋아하는 중학생입니다. 이영상을 보고서 학교에도 이러한 가르침을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도 조금 남들보다 뒤떨어지거나 공부를 안하는 학생들도 항상 좋아하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그분은 다른 선생님처럼 어려운 말이나 딱딱한 수업을 하시는게 아닌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말과 비유" 를 애용하십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내용에 벗어나지도 않는 말씀을 하시는것도 아니기에 정말 학생들 대다수가 그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도요) 그런분을 학생들도 "성인"으로 여깁니다. 어쩌면 최치원과 원효대사의 가르침은 아직까지도 우리삶에 적용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건 기적 신비 믿음의 희망편이고 절명편은 얕은 믿음으로 현명한 자의 입을 막고, 그릇이 작은 자가 그릇이 큰 자를 몰아내며, 평안을 위해 기적에 기생하고, 충분한 여력이 생기고 회복되었음에도 일어서질 않으며 나태로 이어지는 것이죠. 이에 대해서는 부처가 이미 약을 내놓았다 했지만 부처가 살아있을 때에도 그 약은 세상을 덮지 못했고 얕은 마음으로 믿는 자는 적극적으로 그 쓴 약을 달디단 약으로 대체한다는 점이 문제죠.
종교가 필요한 사람은 종교를 믿고 철학이 필요한 사람은 철학을 하고 아이돌이 필요한 사람은 아이돌을 사랑하고 결국은 다 휴머니즘이네요. 결국 뭘 가르쳐주는가. 얼마나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가. 얼마나 사람이란 존재를 이해하는가. 그저 자기가 아는 사람, 자신만 바라보지 않고 다양한 그릇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서 긍휼함을 느끼는 것. 제대로 배우고 생각하면 다들 거기에 닿는다고 생각해요. 결국 궁극적으로 그런 마음을 배운다고 생각해요. 그럴 수 밖에 없는 결론으로 느껴져요. 종교의 마음이나 철학자의 마음이나 타인의 아픔과 외로움을 다독여주는 예술이나 그런 긍휼한 마음이 가운데 있다고 생각해요.
너진똑 덕에 철학, 인문학, 배운다라고하는 학, 이라는 단어를 조금 더 가까이 할 수 있게 됐고, 어지럽던 머리와 시선이 차츰 정리되는중입니다. 너진똑이 나에게는 스승이고 니체고 예수며 , 원효라 생각됩니다. 이시대에. 제가 혼란스러울때 나타나줘서 고맙습니다. 인생이 고통일 때, 그걸 넘어서는 단계에 너진똑이 있었습니다.
저도 무신론자로써 이와 같은 생각에 동감합니다 그래서 더 아쉽습니다 요즘같이 기초 교육 수준이 높아지고 논리와 이해가 토대가 되어야하는 것에 비해 그것에 대해 찾아보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은 요즘 시대엔 기존의 종교들의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시대에 맞춰 기적과 믿음이 아닌 새로운 방안이 나오면 안되는 걸까요
옛날 사람들은 완전히 멘탈이 나가버렸습니다. 입에 풀칠하기도 빠듯한데 삶이란게 시도때도없이 고통스러운 일들이 벌어졌거든요, 못가진 사람은 하루 먹고 사는것만해도 힘들어했고 잘먹고 잘사는 사람도 그들만의 고민으로 삶이 괴로웠거든요, 이 때 한 천재적인 장인이 이 수많은 삶의 고통에서 해방되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려운 지식이라 사람들에게 알려줘도 이해하질 못했죠. 그런데 후대의 더 천재적인 장인들은 이 방법을 누구에게나 알릴 수 있는 방안을 찾았습니다.
고3입니다. 진짜 우울할 때면 우주에 나 홀로 남겨진 기분 들때가 종종 있고, 허무주의(죽으면 끝임) 때문에 이게 다 뭔 의미가 있지 싶을 때가 있습니다. 종교를 딱히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팍팍한 인생을 살면서도 아주 간편하게 벗어날 수 있는 길(믿으면 정토간다)을 몇백년, 몇천년 전 사람들이 찾았다는 걸 보니, 새삼 천재들은 뭔가 다르긴 한 것 같네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항상 응원해요
종교를 믿지 않아도 기적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기적이 무슨 초자연적이고 신비한 힘일 뿐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지금의 일상자체가 이성적이고 냉소적으로봐도 어떤 면에선 충분히 기적이거든요. 우연에 가까운 아주 극악한 확률의 맞물림 아래에서 말이죠. 이건 하느님, 부처님 없이도 살면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너진똑님 감사합니다. 항상 제 지식욕구나,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은 생각에 되도록 챙겨보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다가 울어버렸습니다. 진짜 깨달은 원효대사는 저렇게 사는데, 제 자신의 멋짐과 좋은사람 이라는 타이틀을 위해 깨달음을 바라고 그렇지 못한 이들을 한심하게 바라보며 살아온 저를 반성하게 됩니다. 영상보다 갑자기 눈물이 터지더라구요. 앞으로의 제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이런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 번씩 이 영상을 다시 찾아와서 제가 또 좋은사람 코스프레를 하고있는지 반성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soy-rice-don 1142
2026년 3월 28일 10:56 오전"어머니가 학교에 아침마다 아이를 데려다 주는 것, 고등학생이 마약 대신 공부에 집중하는 것, 그것이 기적이다. 기적은 모두의 안에 있다,"
-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 중
@euntaek 606
2026년 3월 21일 11:38 오후“ 집착(a.k.a. 우상숭배) 하지마라 ”
→ 근데 인간은 반드시 무언가를 집착함
“ 차라리 부처를 집착하고 예수를 숭배해라 ”
→ (희망편) 부처와 예수를 닮으려하면서 진리에 가까워짐
→ (절망편) 위선적인 종교인이 된다한들 해로운 것을 집착-숭배하는 것보단 나음
예수도, 원효도 어려운 경전 속 가르침을 초보자용으로 리워크한 셈이네요 !
@이누레기 554
2026년 3월 28일 10:16 오전삶의 태도는 두 가지다.
기적을 믿지 않거나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믿거나
@1눈 396
2026년 3월 28일 10:13 오전솔직히 나도 말로만 '이웃을 사랑해라' 듣고서 실천하는 것보다는
신이 내 앞에 내려와서
[모두를 너처럼 아끼고 사랑해라]
라고 말하는게 기억에도 잘 남고 동기부여도 잘될듯
@NJT_BOOK 267
2026년 3월 28일 11:08 오전이번 편은 원효 마지막편입니다.
사실 원효대사로 할 수 있는 얘기가 정말 많이 남아 있습니다.
화엄과 의상대사, 최치원과의 관계, 유식과 중관, 삼국유사의 비유 등등.....
다만, 보시는 분들의 관심사를 고려해서
저도 이제는 다른 시리즈로 찾아오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구운몽 미연시로 찾아뵙겠습니다 ^^
-----추가 글-----너진똑입니다.
공지 사항이 있습니다.
제가 네이버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팬? 카페)
어필을 좀 할게요.
안녕하세요. 네이버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너진똑 카페를 가입해야 하는 이유]
1. 너진똑 상시 거주 (소통 항상 가능)
2. 인문학 얘기 할 수 있음
3. 너진똑 비판 가능 (비난은 ㄴㄴ)
4. 멤버십 영상 스크립트 공유 예정
5. 계속된 억지 홍보로 활성화 시킬 예정
다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카페 아직 잘 몰르겠으니까 많은 피드백 부탁 드립니다.
https://m.cafe.naver.com/ca-fe/njtbook
@RMN-2023 190
2026년 3월 28일 12:59 오후이거 보니까 종교도 약간 덕질 구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최애가 똑똑한 것도 기특해 죽겠는데 저서가 수십 권이고, 해설도 계속 나오고 심지어 국가까지 밀어줌… 예수가 말한 ‘사랑’도 생각해보면 성애라기보다 덕심에 더 가까운 감정 같아요. 결국 예수든 부처든 애정(덕심)이 있어야 공부하고 싶은 마음도 드는 거니까요…
@T1_pengu 160
2026년 3월 28일 11:46 오전신기하네
원효 불교 영상인데 기독교에서 얘기하는 거랑 또오오옥 같네
@leeyh-p4s 124
2026년 3월 28일 2:11 오후저는 너진똑님을 좋아하는 중학생입니다. 이영상을 보고서 학교에도 이러한 가르침을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도 조금 남들보다 뒤떨어지거나 공부를 안하는 학생들도 항상 좋아하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그분은 다른 선생님처럼 어려운 말이나 딱딱한 수업을 하시는게 아닌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말과 비유" 를 애용하십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내용에 벗어나지도 않는 말씀을 하시는것도 아니기에 정말 학생들 대다수가 그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도요) 그런분을 학생들도 "성인"으로 여깁니다. 어쩌면 최치원과 원효대사의 가르침은 아직까지도 우리삶에 적용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Jthelee 83
2026년 3월 28일 2:37 오후부처 마케팅 _ 원효대사
1. 니즈(문제)를 파악하라 = 인간은 삶의 무게에 부담감을 느낀다.
2. 해결책을 제시하라 = 믿으면 부처님 나라간다
3. 쉬운 참여 액션을 유도하라 = 나무아미타불 10번만 외쳐라
4. 많은 노출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혀라 = 광기
*부작용* 대게의 사람들은 브랜드 가치를 자신과 동기시켜 허세롭게 될 가능성이 있다.
ps, 집착을 없애는 건, 다른 브랜드에 집착하는 것 ㅋㅋㅋㅋ 성공적 ㅋㅋㅋ
@juliasong3845 76
2026년 3월 28일 5:07 오후너진똑님이 누군가에겐 욕도 먹고, 누군가에겐 박수받으면서 웃긴 농담들과 예시를 섞어가며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하시는 것. 그것 역시, “상당히 원효스럽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박사-o9g 64
2026년 3월 28일 10:44 오후19:27 프리렌에서 성직자 하이터가 반복적으로 얘기하죠. 천국이 있을지 없을지 몰라도 착하게 살면 천국에 가서 안락하게 살 수 있다는 믿음이, 죽어서 무로 돌아간다는 믿음보다는 낫다고요. 천주교인으로서 많이 공감됐습니다.
@발언계산기 50
2026년 3월 28일 12:56 오후이건 기적 신비 믿음의 희망편이고 절명편은 얕은 믿음으로 현명한 자의 입을 막고, 그릇이 작은 자가 그릇이 큰 자를 몰아내며, 평안을 위해 기적에 기생하고, 충분한 여력이 생기고 회복되었음에도 일어서질 않으며 나태로 이어지는 것이죠. 이에 대해서는 부처가 이미 약을 내놓았다 했지만 부처가 살아있을 때에도 그 약은 세상을 덮지 못했고 얕은 마음으로 믿는 자는 적극적으로 그 쓴 약을 달디단 약으로 대체한다는 점이 문제죠.
@bellbiggie 41
2026년 3월 23일 8:57 오전결국 또치원의 윗풍과 일맥상통. 갓치원 그는 대체…
@SocializedINFJ 40
2026년 3월 28일 2:53 오후종교가 필요한 사람은 종교를 믿고 철학이 필요한 사람은 철학을 하고 아이돌이 필요한 사람은 아이돌을 사랑하고 결국은 다 휴머니즘이네요. 결국 뭘 가르쳐주는가. 얼마나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가. 얼마나 사람이란 존재를 이해하는가. 그저 자기가 아는 사람, 자신만 바라보지 않고 다양한 그릇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서 긍휼함을 느끼는 것. 제대로 배우고 생각하면 다들 거기에 닿는다고 생각해요. 결국 궁극적으로 그런 마음을 배운다고 생각해요.
그럴 수 밖에 없는 결론으로 느껴져요. 종교의 마음이나 철학자의 마음이나 타인의 아픔과 외로움을 다독여주는 예술이나
그런 긍휼한 마음이 가운데 있다고 생각해요.
@phil.Übermensch 38
2026년 3월 28일 11:31 오전너진똑 덕에 철학, 인문학, 배운다라고하는 학, 이라는 단어를 조금 더 가까이 할 수 있게 됐고, 어지럽던 머리와 시선이 차츰 정리되는중입니다. 너진똑이 나에게는 스승이고 니체고 예수며 , 원효라 생각됩니다. 이시대에. 제가 혼란스러울때 나타나줘서 고맙습니다. 인생이 고통일 때, 그걸 넘어서는 단계에 너진똑이 있었습니다.
@민수-m8e 37
2026년 3월 26일 6:12 오후저도 무신론자로써 이와 같은 생각에 동감합니다 그래서 더 아쉽습니다 요즘같이 기초 교육 수준이 높아지고 논리와 이해가 토대가 되어야하는 것에 비해 그것에 대해 찾아보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은 요즘 시대엔 기존의 종교들의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시대에 맞춰 기적과 믿음이 아닌 새로운 방안이 나오면 안되는 걸까요
@howtopeoplesnameisumjunsik 27
2026년 3월 21일 1:11 오전이 영상을 보며 너진똑 기독교 영상들이 엄청 생각나네요
@항덕이든 22
2026년 3월 28일 10:42 오전인간은 나쁜짓을 막으면 더 나쁜짓을 한다.
Ex:담배를 막으면 밀수 담배를 사용함.
그러므로 인간을 "통제가능한" 나쁜짓을 할수 있게 해야한다.
@ji-d 21
2026년 3월 28일 10:25 오전요약 : 기적과 신비는 그 자체의 사실 여부를 떠나,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 집착에서 벗어나게 하는 강력한 방편(수단)으로서의 가치가 있음.
@안아줘요선생 20
2026년 4월 1일 3:27 오후"살은 공하니 집착하지 말고 어쩌구.." 지루하고 현학적임
"그냥 믿으셈"
금방 끝남, 오래 기억에 남음
@kein5850 16
2026년 4월 5일 5:28 오후옛날 사람들은 완전히 멘탈이 나가버렸습니다.
입에 풀칠하기도 빠듯한데 삶이란게 시도때도없이 고통스러운 일들이 벌어졌거든요, 못가진 사람은 하루 먹고 사는것만해도 힘들어했고 잘먹고 잘사는 사람도 그들만의 고민으로 삶이 괴로웠거든요,
이 때 한 천재적인 장인이 이 수많은 삶의 고통에서 해방되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려운 지식이라 사람들에게 알려줘도 이해하질 못했죠. 그런데 후대의 더 천재적인 장인들은 이 방법을 누구에게나 알릴 수 있는 방안을 찾았습니다.
@송민서-t3l 16
2026년 3월 28일 3:04 오후고3입니다. 진짜 우울할 때면 우주에 나 홀로 남겨진 기분 들때가 종종 있고, 허무주의(죽으면 끝임) 때문에 이게 다 뭔 의미가 있지 싶을 때가 있습니다. 종교를 딱히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팍팍한 인생을 살면서도 아주 간편하게 벗어날 수 있는 길(믿으면 정토간다)을 몇백년, 몇천년 전 사람들이 찾았다는 걸 보니, 새삼 천재들은 뭔가 다르긴 한 것 같네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항상 응원해요
@mighty-yd3jb 13
2026년 3월 21일 10:01 오전19:55 "너진똑"만큼 좋은 타이틀이 없음😊
@JohnnyYoon-bg1xd 11
2026년 3월 28일 1:30 오후다른건 잘 모르겠고, 마지막 원효대사 웃는 얼굴 나왔을때 울컥하네요.
@achchi-00076 9
2026년 3월 21일 12:19 오후요한계시록편부터 조금씩 떡밥만 주던 왜 믿으면 구원받는다류의 장점을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charis607 8
2026년 3월 28일 1:45 오후집착을 더 높은 차원의 집착으로 대체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모노-m1d 7
2026년 3월 28일 4:24 오후원효대사님이 마케팅의 천재셨다는거군요...
@real-m9z 6
2026년 3월 28일 5:23 오후편안한 거짓보다 불편한 진실이 낫다. 적어도 난 그리 생각한다.
@lemmathm7670 6
2026년 3월 28일 12:24 오후영상 잘 봤습니다. 최치원의 윗풍/아랫풍 과도 맞닿은 내용이고, 탕자이야기의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의 대립이 보이기도 하는군요.
@Iochi_Mariー 6
2026년 3월 29일 9:48 오후당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고
제가 당신을 만났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 있어선 가장 큰 기적이에요
@JOAHAEYO96 5
2026년 3월 28일 4:02 오후종교를 믿지 않아도 기적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기적이 무슨 초자연적이고 신비한 힘일 뿐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지금의 일상자체가 이성적이고 냉소적으로봐도 어떤 면에선 충분히 기적이거든요.
우연에 가까운 아주 극악한 확률의 맞물림 아래에서 말이죠.
이건 하느님, 부처님 없이도 살면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SPIEL-e4o 3
2026년 4월 1일 10:16 오전너진똑이 이 시리즈를 예수로 시작한 이유를 알겠다. 그나마 우리는 빛과 소금이기 때문이다. 한알의 겨자씨는 우리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덮고 모든 것을 품고 모든 것을 견뎌라. 악을 악으로 갚지 않는 것, 악을 선으로 갚는 것보다 더 큰 기적은 없다.
@Dkfkfkck 3
2026년 3월 21일 12:48 오후처제설법 대기설법이 생각나네요. 속으로만 생각했던 내용을 직접 자세히 설명해주시니까 속이 풀입니다.
@gyamadama 3
2026년 3월 28일 5:10 오후책읽고 분석해주던 예전의 너진똑이 그립다...
@현민-g5z 3
2026년 3월 31일 12:14 오전일제 강점기의 민족말살정책으로인해
더 멋진 위인들이 사라졌다
생각이 들어서 더욱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욱 많은 위인과 학자들을
많이 알려주세요
@jh77911 3
2026년 3월 28일 12:42 오후잘봤습니다 😊😊
@우주최강캡틴정 2
2026년 4월 2일 2:24 오후지금도 종교는 안 믿지만 예전 아시는 소방관 아저씨가 목숨걸며 일하면서 그런 종교로 심적인 안정을 얻고 사명감에 일하시는거 보거 종교도 필요는 하구나 생각했음. 목숨걸고 일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무서울까 싶더라...
@bloopers_make_me 2
2026년 3월 22일 1:05 오후오늘도 감동 받고 갑니다 ㅠ
@위대한_모략 2
2026년 3월 28일 10:20 오전정말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도토리vvv 2
2026년 3월 29일 9:48 오전지구 전체로 봤을때 40%는 아프리카
30%는 인도 중국
1%로 한반도 그중 50%로 남한에 태어난 우리 존재 자체가 기적이다!
우리는 모두 축복받은 존재들이다
@mashru7063 2
2026년 3월 28일 4:59 오후원효의 영상이지만 저에겐 바울의 반석에 대한 변호로도 다가오네요
깊은 깨달음을 주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jwo-01 1
2026년 4월 5일 2:00 오전원효든 부처든 저에게 와닿는 것은 나는 집착할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고 나 자신을 성찰하며 내면을 통제해야겠구나 생각함
@TrinSevenZ 1
2026년 3월 29일 1:35 오후믿어도 항상 의심함 의심하는것까지가 믿음임
@Snkwnkjkdk-p3e 1
2026년 4월 3일 1:58 오후와 진짜 원효 진짜 멋있네
오늘부터 나의 위인중 하나다
@쇼콜라-e9y 1
2026년 3월 30일 1:36 오전현상은 이론과 검증과 증명보다 먼저인데. 삶에서 느낀다면 말이 필요가 없어지죠..
@J루닌 1
2026년 4월 7일 11:26 오전와..너진똑님 채널 구독한지 꽤되었는데 역대 들은것중에 가장 울림이 큰편인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기독교인이지만 정말 너무 감동받고갑니다.
@six-6-six 1
2026년 3월 29일 10:54 오후도대체 얼마나 가여웠던걸까
@yuddg263 1
2026년 3월 30일 8:25 오후기적=후대에 남기기 위해 과장했을 뿐 실제로 그에 준하는 사건이 일어남
@IIllIll 1
2026년 4월 3일 7:08 오후위대한 스승, 원효대사님!
절은 강요를 안해서 좋다!
내일 봉은사로 참선하러 간다!
@프리기록 1
2026년 3월 20일 9:33 오후기다렸어요. 마음공부를 하는 느낌이랄까! ㅎㅎ
@PadePinkWolf 1
2026년 4월 2일 2:26 오후필요와 존재는 다르니 마음 편하게 보십쇼
@slowtimekr
2026년 4월 11일 4:51 오후해석 요청은 아닌데 너무 좋은 책이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The Ruthless Elimination of Hurry’ 라는 기독교 책인데 제 삶에 큰 깨달음을 주었어요!
@야호야호호-e7e
2026년 4월 12일 11:54 오전너진똑님 감사합니다. 항상 제 지식욕구나,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은 생각에 되도록 챙겨보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다가 울어버렸습니다. 진짜 깨달은 원효대사는 저렇게 사는데, 제 자신의 멋짐과 좋은사람 이라는 타이틀을 위해 깨달음을 바라고 그렇지 못한 이들을 한심하게 바라보며 살아온 저를 반성하게 됩니다. 영상보다 갑자기 눈물이 터지더라구요. 앞으로의 제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이런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 번씩 이 영상을 다시 찾아와서 제가 또 좋은사람 코스프레를 하고있는지 반성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jin8low
2026년 3월 30일 9:22 오전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모든것과교감하기
2026년 3월 28일 6:46 오후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cheshire12
2026년 3월 28일 4:45 오후오늘 영상도 정말 너무나도 유익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Rrrr-dq9fq
2026년 3월 28일 5:46 오후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기적을 믿느냐 안믿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CMG7-f3g
2026년 4월 9일 1:56 오후너진똑님 종교 관련 콘텐츠 덕분에 다양한 관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choopony
2026년 4월 5일 11:07 오전원효대사님 몇백년이 흐른날에도 많은 이에게 가르침을 주시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huni3289
2026년 4월 4일 2:07 오후이런 유익한 채널은 학교에서 공교육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좋은 영향력을 전파하는 너진똑님 감사합니다
@야르털보
2026년 4월 3일 4:00 오후내가 너진똑을 보는법
1.썸내일보고 재밌을 것 같아서 클릭한다
2.인트로보고 이번엔 진짜 끝까지 본다고 다짐한다
3.영상길이를 본다
4.2배속
@rwc2354
2026년 4월 12일 11:30 오후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