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 신기하게도 설총과 요석공주는 생몰년도가 정확히 나와있지가 않네요. 만약 석녀는 아이를 낳을 수 없고, 요석공주가 석녀였다면, 설총은 태어나지 않았어야 하는데… 만약 원효가 불교의 아이콘, 살아있는 부처님이 돼버려서 정작 유교를 이야기할 수 없기에 유교를 이야기할 수 있는 부캐를 만들기 위해서 ‘요석공주와 원나잇해 설총을 낳았다‘는 ‘역사적 사실’을 만들었고, 그 부캐를 통해서 유교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면… 그래서 원효가 설총이었다면…? 설총이라는 인물의 역사적 존재 그 자체로 원효의 목적인 것이 아니라 그 부캐로 서로 다른 종교를 가진 계층의 국민들을 통합하기 위해서였다면… 그런데 이를 귀납적으로 추리한 이 영상조차도 ’설총이 원효인 것 같다고 추리 된다‘는 주장을 남기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자신과 말이 다른 상대에게는 진리를 모른다며 손가락질을 한다‘…는 사회 현상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 목적이라면…‘다름의 경계를 부수는 일‘이라면…
김부식이 쓴 정사 삼국사기가 걸리네요.. 김부식은 불교와 기이한 전설을 극도로 혐오했던 철저한 유학자인데 만약 '원효와 설총의 부자 관계'가 신라 시대 불교계가 만들어낸 '철학적 은유(가짜 뉴스)'에 불과했다면, 김부식은 유학계의 GOAT인 설총의 족보에서 그 불쾌한 '파계승(원효) 아버지'의 흔적을 가차 없이 지워버렸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국사기> 열전에 설총을 떡하니 기록하며 원효와의 관계를 부정하지 못했다는 것은 곧 이 스캔들이 단순한 은유를 넘어, 당대 유학자들조차 감히 부정할 수 없을 만큼 모두가 다 아는 팩트였음을 반증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가 되니..
정말 친아들이든, 양아들이든, 혹은 사상적 계승자나 단체 또는 시스템의 의인화든 뭐가 진실일지는 알 수 없는거지만 원효가 살아간 시대가 엄청난 사상적 태동기였다는 걸 느끼게 됐습니다 요즘 시대에 가장 필요한 가르침이 아닌가 싶은 동시에 재밌는 사극한편 본 느낌이라 양쪽으로 든든하네요 잘봤습니다
설총의 이름 역시 원효의 성씨인 '설(薛)'과 귀 밝을 총(聰)', 총명할 총(聰)'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이두라는 문자가 소통의 도구로서 왕에게 백성의 소리를 전하는 역할을 했다는 점 역시 설총과 원효가 동일인물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여지를 주는 거 같습니다. 실제로 학계에서는 두 인물이 동일인물이지 않을까 정도의 파격적인 주장은 인정되지 않지만, 설총이라는 인물이 원효의 혈연이 아니라 지식적 후계 혹은 후계집단을 상징하는 상징적인 인물일 수 있다는 가설은 조심스럽게나마 주장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원효대사 하면 해골물만 떠올리며 지루하게 느껴왔는데 덕분에 원효대사라는 인물 뿐만아니라 지루하게 생각해온 인물들에 대해 다시한번, 그리고 다르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효는 정말 똑똑한 사람이군요. 맨뒤의 민머리면 원효대사고 머리를 다듬고 관을 쓰면 소성거사다같은 말을 보니 정말 정해진 실체가 없음을 눈으로도 보여주던 사람같습니다. 이게 부처님이 보여주시려던 진리, 색즉시공(모든 물질은 실체가 없다)과 맞물려 있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너진똑님 혹시 큐앤에이 영상 만드실 생각 없으신가요? 매번 이런 미친통찰력과 새로운 관점에서 심오한 주제를 다루는 영상을 만드시는 너진똑님은 과연 어떤 사람인지 점점 더 궁금해지네요 저도 너진똑님처럼 인문학의 모든걸 다양하게 다루고 사람들에게 인문학만의 선한 영향력을 끼칠 줄 아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너진똑님이 걸어오신 길에 대해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살아갈 생각이신지 너진똑님의 이야기가 듣고싶습니다
@박부엉-c3s 1110
2026년 3월 7일 11:45 오전그니까 원효대사가 부캐파서 나랏일 했다 라는 내용이라는 거죠?
@c6vnfvbfnvbfjghjfgfjg 373
2026년 2월 28일 10:52 오후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 신기하게도 설총과 요석공주는 생몰년도가 정확히 나와있지가 않네요.
만약 석녀는 아이를 낳을 수 없고, 요석공주가 석녀였다면, 설총은 태어나지 않았어야 하는데…
만약 원효가 불교의 아이콘, 살아있는 부처님이 돼버려서 정작 유교를 이야기할 수 없기에 유교를 이야기할 수 있는 부캐를 만들기 위해서 ‘요석공주와 원나잇해 설총을 낳았다‘는 ‘역사적 사실’을 만들었고, 그 부캐를 통해서 유교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면…
그래서 원효가 설총이었다면…? 설총이라는 인물의 역사적 존재 그 자체로 원효의 목적인 것이 아니라 그 부캐로 서로 다른 종교를 가진 계층의 국민들을 통합하기 위해서였다면…
그런데 이를 귀납적으로 추리한 이 영상조차도 ’설총이 원효인 것 같다고 추리 된다‘는 주장을 남기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자신과 말이 다른 상대에게는 진리를 모른다며 손가락질을 한다‘…는 사회 현상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 목적이라면…‘다름의 경계를 부수는 일‘이라면…
@R_Aven 343
2026년 3월 7일 11:46 오전스님이 공주와 아이를 낳았다
역사 시간에 배울 때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지만
그 땐 어려서 사전지식도 없고
점수가 되는 부분이 아니니 지나쳤거든요?
까맣게 잊고 있다가
꽤나 설득력 있는 해석에 깜짝 놀랐네요
으뜸인 스님인 채로는
어떤 현명한 말을 해도
평민들을 위한 설법이 될 뿐,
그 위에 관료, 귀족들의 생각과
국가정치의 시스템을 바꾸기 위해
뛰어난 선비의 신분을 빌렸다라...
다음 내용도 기대가 큽니다
@NJT_BOOK 328
2026년 2월 28일 6:11 오후🔥부록🔥 있습니다. 결론 짧습니다.
영상 설명란 [부록] 링크 혹은
https://docs.google.com/document/d/1Zaczg1NZYt43lzpu3BJAplbDhQWvkMoedfUW0fGnsLM
영상에서 못 다한 이야기와 더불어, 구체적인 근거와 논리도 적어 두었습니다. 최종 결론은 아주 짧습니다. 들어오셔서 결론만 읽어주셔도 좋을 듯합니다!
이번 편은 원효 2편이죠. (1편과 연계되는 내용입니다) 깜짝 놀랄 만한 원효의 이야기는 아직 하나가 더 남았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설총과 원효는 달라야 하고, 유교와 불교 또한 달라야만 합니다. 만약 이 둘이 같다면, 원효대사가 대단할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으하핫
@NJT_BOOK 305
2026년 3월 7일 11:54 오전참고로 마지막 시를 쓴 사람은 (우리가 아는) 고려 이규보가 맞습니다. 오해가 있어 댓글로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sealedyeon 263
2026년 3월 7일 12:16 오후너진똑 : 설총은 없는거야 얘들아..
??? : 이거없다고?
@cksdlsmsdyfl 157
2026년 3월 7일 12:43 오후김부식이 쓴 정사 삼국사기가 걸리네요.. 김부식은 불교와 기이한 전설을 극도로 혐오했던 철저한 유학자인데 만약 '원효와 설총의 부자 관계'가 신라 시대 불교계가 만들어낸 '철학적 은유(가짜 뉴스)'에 불과했다면, 김부식은 유학계의 GOAT인 설총의 족보에서 그 불쾌한 '파계승(원효) 아버지'의 흔적을 가차 없이 지워버렸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국사기> 열전에 설총을 떡하니 기록하며 원효와의 관계를 부정하지 못했다는 것은 곧 이 스캔들이 단순한 은유를 넘어, 당대 유학자들조차 감히 부정할 수 없을 만큼 모두가 다 아는 팩트였음을 반증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가 되니..
@dxkim920 129
2026년 3월 7일 2:32 오후고대사는 사료가 충분하지 않아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어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khs593 126
2026년 3월 7일 1:20 오후원효가 머리를 깎든, 관을 쓰든, 아들을 낳았든 말았든... 그게 무슨 상관이리? 지금 '다름'의 경계를 의심하고, 하나로 통하는 길을 고민하고 있다면 그것으로 원효의 판은 성공이다. 그는 이를 '화쟁(和諍)'이라고 불렀다.
@Jader99-f1g 122
2026년 3월 8일 5:47 오후이형 봐라... 믿기 싫으면 믿지마 해놓고 의미심장한 이규보로 조져버리네 ㅋㅋㅋㅋㅋ
@장알레스카 115
2026년 2월 28일 6:18 오후음.... 이해가 될듯 말듯... 이영상을 어떻게 이해했든지 간에 내가 이해하고 있는게 전부는 아닐것일테니 좁은시선에서 벗어나기위해 언제든지 판단을 비울수있도록 하자
@보충제에밥말아먹기 114
2026년 3월 7일 11:28 오전영상 퀄리티 진짜 좋다 ㄷㄷ
@양셜 93
2026년 2월 28일 10:55 오후마지막의 글들이 설총 = 원효 부캐라는 내용이 너무나 수상하게 이끌리게 되네요… 부처는 부처라고 느껴지네요
@bonobono0719 87
2026년 3월 7일 12:20 오후얼마나 깊게 파야 저 생각까지 도달할 수 있는 걸까?
관심도 없던 분야에 원효대사님 자체가 궁금해짐..
@민수쓰-n5j 67
2026년 3월 7일 11:28 오전와아 고정관념을 깨트리는 영상이네요. 진짜냐 아니냐를 떠나, 불교와 유교를 철저히 구분하던 머릿속을 와장창 깨부셔 주셨습니다
@user-vp7nk2hf2k 49
2026년 3월 7일 9:33 오후정말 친아들이든, 양아들이든, 혹은 사상적 계승자나 단체 또는 시스템의 의인화든 뭐가 진실일지는 알 수 없는거지만
원효가 살아간 시대가 엄청난 사상적 태동기였다는 걸 느끼게 됐습니다
요즘 시대에 가장 필요한 가르침이 아닌가 싶은 동시에 재밌는 사극한편 본 느낌이라 양쪽으로 든든하네요 잘봤습니다
@parishipsa_824 40
2026년 3월 7일 11:40 오전설총이라는 인물이 이두문자를 만든 사람이랑 원효의 아들이란 사실만 공부했었는데 이렇게 들으니 정말 그럴듯하네요
@Doridori-ei1eg 29
2026년 3월 8일 4:48 오후설총은 완전히 멘탈이 나가버렸습니다.
@김기언-q1w 26
2026년 3월 7일 12:27 오후디게 재밌네 ㅋㅋ 웹소설인줄
@동혁박-g3e 24
2026년 3월 10일 3:15 오전영화 소재로 써먹으면 재밌을 법 한 이야기로 느껴집니다
@JoseonPlaylist 15
2026년 3월 7일 12:03 오후와아..... 진짜 소름 돋아요 너진똑님..
@d_rill 14
2026년 3월 7일 12:07 오후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을 이렇게 쉽게 볼 수 있는 시대에 태어나 운이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좋은 영상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기 위해 엄청난 노력과 고민, 시간을 들이셨을 너진똑님에게도 감사합니다.
@reiiieqi9i2 13
2026년 3월 7일 12:43 오후이렇게 들으니까 한반도 역사에서 원효는 뭔가 굉장히 저평가된 인물 같네요
@kok_kok 10
2026년 3월 8일 6:29 오전설총의 이름 역시 원효의 성씨인 '설(薛)'과 귀 밝을 총(聰)', 총명할 총(聰)'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이두라는 문자가 소통의 도구로서 왕에게 백성의 소리를 전하는 역할을 했다는 점 역시 설총과 원효가 동일인물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여지를 주는 거 같습니다. 실제로 학계에서는 두 인물이 동일인물이지 않을까 정도의 파격적인 주장은 인정되지 않지만, 설총이라는 인물이 원효의 혈연이 아니라 지식적 후계 혹은 후계집단을 상징하는 상징적인 인물일 수 있다는 가설은 조심스럽게나마 주장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gichae 8
2026년 2월 28일 7:52 오후요즘 긴 영상 보기 힘들던데 너진똑은 왜 이렇게 재미있지
@bo-5 8
2026년 3월 7일 3:10 오후원효대사 하면 해골물만 떠올리며 지루하게 느껴왔는데 덕분에 원효대사라는 인물 뿐만아니라 지루하게 생각해온 인물들에 대해 다시한번, 그리고 다르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효는 정말 똑똑한 사람이군요. 맨뒤의 민머리면 원효대사고 머리를 다듬고 관을 쓰면 소성거사다같은 말을 보니 정말 정해진 실체가 없음을 눈으로도 보여주던 사람같습니다. 이게 부처님이 보여주시려던 진리, 색즉시공(모든 물질은 실체가 없다)과 맞물려 있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ForgottenCafé 7
2026년 3월 7일 2:57 오후와… 오늘도 24번째 니체영상 감사합니다
@jangslife 7
2026년 3월 7일 4:09 오후와.. 영상으로 듣는데도 이런 해석을 떠올렸을 때 느꼈을 전율이 부러워지네요. 깊고도 넓게 아는 사람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구나 싶어서 감탄하고 갑니다.
@이명석-f2r 7
2026년 3월 10일 6:46 오전요석부인은 선교를 원효는 불교를 설총은 유교를 나타내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hojinhan496 4
2026년 3월 8일 10:28 오전유튜브 댓글 보면 결국 결론은 같은 말을 하는데도 상대에게 시비거는 사람들이 많음. 얕게 배워 어리석은 이들 그 자체임
@Loveminsoo 4
2026년 3월 8일 2:49 오전유투브가 있어서 고맙다
@kelmoking4812 4
2026년 3월 8일 9:28 오전만류귀종: 결국 모든 것의 끝은 하나로 이어진다는 불교의 진리
@yomikim522xx 3
2026년 3월 7일 3:25 오후와 유튜브의 순기능이야 이 원효얘기들은
@doublekal 3
2026년 3월 7일 12:17 오후와.. 글귀에 담긴 복선이 미쳤네요.. 정말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user-hz3rb1kk6e 3
2026년 3월 8일 7:45 오후영상 다 보니까 본인 자신이라기 보다 입양된아이가 아닐까싶기도 하네. 혹은 제자이던지. 저 옛날 자식이라고 칭한다는 의미가 어마어마하게 컸고 본인이였을거라 생각되지는 않네요.
@hiiiiiiiiii2334 3
2026년 3월 7일 6:55 오후와 마지막 멘트 죽였다
@armirad 2
2026년 3월 7일 11:46 오후우리가 AI에게 지배당해서 밧데리가 되어가도 우리가 인간임을 증명하는 과정
@레모네이드가좋아 2
2026년 3월 11일 4:11 오후너진똑 진짜 잘 보고 있어요! 혹시 카르마, 업보에 관한게 궁금해서 찾아보고 있는데 너진똑 만큼 깊이있고 쉽게 설명한곳이 없어요ㅠㅠ 카르마, 업보에 관한 영상도 올려주세요
@이름-i8j1g 2
2026년 3월 15일 2:22 오후너진똑님 혹시 큐앤에이 영상 만드실 생각 없으신가요? 매번 이런 미친통찰력과 새로운 관점에서 심오한 주제를 다루는 영상을 만드시는 너진똑님은 과연 어떤 사람인지 점점 더 궁금해지네요 저도 너진똑님처럼 인문학의 모든걸 다양하게 다루고 사람들에게 인문학만의 선한 영향력을 끼칠 줄 아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너진똑님이 걸어오신 길에 대해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살아갈 생각이신지 너진똑님의 이야기가 듣고싶습니다
@openy-o6i 2
2026년 3월 7일 11:00 오후요즘 김주환 교수님이 흥미롭게 보고 계신 잘 작동하는 AI가 하나로 통하는걸 보며 모든 진리는 하나로 통한다는 내용의 영상 올리셨는데 왠지 그것과 결이 비슷한게 역시 모든 진리는 하나로 통하는 것 같아요
@Thebattleofsalsu 2
2026년 3월 7일 10:56 오후우와 너무 수준 높은 식견에 감사합니다. 추정하는 내용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MrKorean-y3k 2
2026년 3월 7일 12:32 오후자루 없는 도끼에 대한 해석이 정말 기가 막힌 것 같습니다. 소름이 막 돋네요.
@Aesok 1
2026년 3월 7일 12:42 오후참 우리에게 필요하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생각할 얘기를 많이들었네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Warring_Deep_Water 1
2026년 3월 15일 2:00 오후요석공주에 대한 해석을 보니, 왜 갑자기 동정녀 마리아가 떠오르는지..
@여현수-v9z 1
2026년 3월 25일 4:14 오후단테의 신곡도 영상만들어주세요 제발
@gracebong6049 1
2026년 3월 18일 12:29 오전흠.. 5:07 여기부터 본 내용이네요. 내용 언제 나오나 계속 기다렸네요.. ㅜㅜ
@jieum139 1
2026년 3월 7일 7:04 오후너무 재미있고, 시의적으로도 참 의미있는 영상이네요 ~ "너 진짜 똑똑하다"
@reslit2587 1
2026년 3월 10일 10:37 오후결국에는 다르더라도 같더라도 실존이어도 허구여도 우리에게 전달되는 메시지는 저 큰 진리가 존재하고 이는 다르지 않다
@애니멀테라피 1
2026년 3월 20일 11:34 오후그니깐 원효란 설총이랑 동일인물이고 최해운(치원)이 그 후생으로 나왔다가 그다음 후생이 최수운(제우)로 연결될 수도 있다는 거네...
@ezb_journey 1
2026년 3월 7일 8:52 오후이런 좋은 영상들을 보여줄때마다 느끼는게 너진똑님 책 한권만 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입니다,,
진짜 책 내주시면 맨날 읽을 자신있습니다..! ㅠㅜ
@박철근-n2i
2026년 3월 10일 3:57 오전와 관점이 정말 정교하지만 유연합니다 즐겁게 공부하고 갑니다
@carrot0204
2026년 3월 7일 11:52 오전너진똑 항상 잘 보고 갑니다 😊
오늘도 감사히 보고 갑니다
@user-qu4rg7xi5y
2026년 3월 8일 7:29 오후이런 창의적 해석 좋습니다.❤
@하연-t8q
2026년 3월 9일 1:42 오전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잼이
2026년 3월 7일 7:47 오후와 넘재밌다
어려운 영상들을 거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goman4077
2026년 3월 7일 12:53 오후같으면서도 다른 인물의 대한 이야기 자체가 하나의 가르침처럼 느껴지는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박채아-x7g
2026년 3월 26일 4:36 오후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Rrrr-dq9fq
2026년 3월 7일 2:11 오후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만드시면서 하신 수고가 느껴지는 아주 좋은 영상입니다. 다음 영상 또한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