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진리를 현자들이 여러이름으로 말하는구나“ 이번엔 불교편이군요..저번 기독교편도 아주 감명깊게 시청했습니다.이런 채널이 한국에 있다는것에 참으로 감사할따름입니다.아는 것은 비교해보고 모르는것은 찾아보게 해주는 호기심의 원동력을 주는 이 채널에 항상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불교를 모르는데 비난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설명하드리자면 ( 유튜브 댓글이 자꾸 지워짐) 경전에서 친구를 버리라는 말은 없어요 인생이란 지도없는 여행이니 마음이 맞는 사람이 있거늘 함께가라 만나지 못한다면 무소의 뿔처럼 혼자가라 라고 말씀하셨죠 사랑을 버리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죠 오히려 "인생에서 가장 큰 고통은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온다고 하셨죠"(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이 가장 큰 고통이다 라는 뜻이었죠 모든걸 버리라고 하시지 않으셨죠 "필요한 것은 가지되 집착이 되어 그것이 괴로움이 된다면 버려라(집착은 고통이니 집착하는 것이 있다면 버려라 이말은 즉 법정스님의 무쇼유와 같은 맥락입니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며 알 수 없는 압박감 속에서 지내왔습니다. 항상 '너는 죄인이다'라는 말 아래서 이유 모를 부채감을 느껴야 했고, 겉으로는 사랑을 외치면서도 한편으론 뒤돌아서서 남을 헐뜯는 모순적인 사람들의 모습들도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불교를 접하게 되었는데 참 다르네요. 아무런 믿음을 강요하지 않고, 오히려 스스로가 자신의 주인이 되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그 평등한 철학이 좋습니다. 옥죄는 가르침이 아니라 강요 없는 가르침 속에서 비로소 위안을 얻는 기분이네요.
너진똑님의 반야심경 해설 영상을 보고 불교에 대해 알게된 고등학생입니다 원래는 학교 발표시간에 쓸려고 한번 본 영상이 너무 인상깊었고 정말 몇십번이고 돌려보고 반야심경 필사도 했어요,,🤭이번에 불교에 대한 영상 제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너진똑님 덕분에 종교로서의 불교, 철학으로서의 불교를 이해하게되었고 제가 삶에서 어떻게 나아가야할 지 등등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러 고전명작들도 잘 보고있어요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못 오해하면 다 의미 없다고 느낄 수 있는데, 그런게 아니예요. 충분히 사랑도 하고 즐거움도 느끼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집착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사랑하는 순간들을 즐기며 이 순간이 영원하지 않으니까 소중하게 생각하고 혹여나 이별이 있다면 그 동안에 행복에 고마워 하며 떠나가는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것 처럼, 집착을 버리고 현재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해 하며 살라는 거예요
너진똑님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도 혹시 꼭 기회가 된다면 다루어주실 수 있나요..? 너진똑님의 통찰을 늘 사랑하고 신뢰하는 구독자로서 청춘의 때를 다 지나기 전에 정말 꼭 한 번 듣고 싶어서요.... ( 늘 진리에 대한 진정 어린 사랑과 진심의 태도를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외롭지 않은 인생이라고도 느껴요 )
저는 제가 받아들이는 모든 것이 결국에는 제 뇌가 해석한 결과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것에 귀속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타인은 인과에 따라서 이렇게 살아왔고, 그러한 인과에 영향을 받았기에 각자 자신에게 필연적인 선택을 하면서 삶을 일구어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우주적인 시간에서 저희는 작은 알갱이보다도 못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속에서 살아나갈 뿐입니다. 인간이라는 허물을 벗기고 마지막에 남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이 채널을 몇년간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수 많은 사람이 상처를 주고 받는다 하더라도,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지금에 최선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서 사랑을 주고, 타인에게 그나마 행복이라는 것을 선물해주는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말씀이 기록된 팔리어 단어 ‘dipa’는 ‘등불(lamp)’과 ‘섬(island)’이라는 두 가지 뜻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스크리트어 경전에는 이 부분이 섬을 뜻하는 ‘dvipa’로 표현되어 있고, 문맥상으로도 바로 뒤에 ‘피난처(sarana)’라는 단어가 이어지기 때문에 ‘등불’보다는 ‘피난처로서의 섬’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중국 불교에서 4세기경부터 이를 ‘등불’로 오역했고, 이것이 계속 전해지면서 ‘자등명 법등명(네 안에 등불을 밝혀라)’이라는 구절로 굳어지게 된 것입니다
가장 위대한 종교는 교주라는 한 사람이나 신에게 영광돌리는게 아니라 오직 삶의 진리만을 추구하는 종교임. 유명한 말이 길을가다가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라는 말이 있음. 우상숭배를 철저히 외면하고 오직 진리만을 따르고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심지어 부처까지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만의 깨달음을 추구하는 종교. 더 나아가 누구나 최고의 깨달음을 얻고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종교. 불교는 가장 진보되고 평화로운 종교임.
불교쪽에서도 채식금지같이 자신의 신념과 정치적 요소때문에 원문을 어그러지게 해석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주체적으로 보고 의문점을 가지고 일관성을 봐야합니다. 안그러면 진리가 아니라 정치적 해석에 매몰되어 권력자들이 원하는 인간상이 됩니다. 니체가 그거에 속아서 노예의 도덕이 된겁니다.
@콱철용 1719
2026년 1월 16일 10:44 오후부처님은 신이 아닙니다 깨달음을 얻으신 선배님일뿐 우리 모두 선배님을 따라서 열반에 가요
@Strix-3800 855
2026년 1월 17일 2:06 오전''변하지 않는 것은 모든 게 변한다는 사실뿐이다'' 라는 문장이 떠오르네요
@히나정실 823
2026년 1월 16일 7:01 오후이거보고 반전술식을 터득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NJT_BOOK 683
2026년 1월 9일 1:16 오후그래서 부처가 전한 가르침이 대체 무엇이냐?
다음 편, ‘세상에서 제일 쉬운 [불교] 완전판’ 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2005-Yholics 380
2026년 1월 9일 12:38 오후이건 쇼츠지
@LIVE_10001 324
2026년 1월 16일 10:06 오후"自歸依 法歸依 自燈明 法燈明"
"스스로에게 귀의하고 법에 귀의하라. 스스로를 진리의 등불로 삼아, 그 진리에 의지해 살아가라.”
고타마 싯다르마가 남긴 마지막 가르침
@안선생 299
2026년 1월 16일 8:42 오후”하나의 진리를 현자들이 여러이름으로 말하는구나“
이번엔 불교편이군요..저번 기독교편도 아주 감명깊게 시청했습니다.이런 채널이 한국에 있다는것에 참으로 감사할따름입니다.아는 것은 비교해보고 모르는것은 찾아보게 해주는 호기심의 원동력을 주는 이 채널에 항상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그랬어용 230
2026년 1월 18일 8:32 오전개인적으로 모든 종교들을 다 통틀어서 가장 현대인에게 필요한 사상이 불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f9iyw8tgnk 204
2026년 1월 16일 8:12 오후불교를 모르는데 비난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설명하드리자면 ( 유튜브 댓글이 자꾸 지워짐)
경전에서 친구를 버리라는 말은 없어요 인생이란 지도없는 여행이니 마음이 맞는 사람이 있거늘 함께가라 만나지 못한다면 무소의 뿔처럼 혼자가라 라고 말씀하셨죠
사랑을 버리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죠 오히려 "인생에서 가장 큰 고통은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온다고 하셨죠"(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이 가장 큰 고통이다 라는 뜻이었죠
모든걸 버리라고 하시지 않으셨죠 "필요한 것은 가지되 집착이 되어 그것이 괴로움이 된다면 버려라(집착은 고통이니 집착하는 것이 있다면 버려라 이말은 즉 법정스님의 무쇼유와 같은 맥락입니다
@Rrrr-dq9fq 199
2026년 1월 16일 10:08 오후부처님은 인류고트가 맞습니다.
몰라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앎을 가르치길 평생을 하다 돌아가신분이죠 .
저도 부처님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게으르지않고 노력해야겠네요.
다들 힘든시절보내시는분들 좋은시절보내시는분들 많을것입니다 . 그 시절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변하고 스러지게 돼죠 . 그게 자연스러운것입니다. 그안에서 고통받지 마세요.
항상 힘내시고 선량한마음을 가지시고 주변을 따뜻한시선으로 보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sun6115 179
2026년 1월 19일 1:06 오전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며 알 수 없는 압박감 속에서 지내왔습니다. 항상 '너는 죄인이다'라는 말 아래서 이유 모를 부채감을 느껴야 했고, 겉으로는 사랑을 외치면서도 한편으론 뒤돌아서서 남을 헐뜯는 모순적인 사람들의 모습들도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불교를 접하게 되었는데 참 다르네요. 아무런 믿음을 강요하지 않고, 오히려 스스로가 자신의 주인이 되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그 평등한 철학이 좋습니다. 옥죄는 가르침이 아니라 강요 없는 가르침 속에서 비로소 위안을 얻는 기분이네요.
@Lee-q4b-b8p 171
2026년 1월 16일 9:46 오후너진똑 모든 가치의 전복 프로젝트 진행중인거 아니냐 진짜 지리네
@space-forest-gm 170
2026년 1월 16일 7:10 오후모든것은 변한다 그것은 진리다... 기독교지만 석가모니 그는 고트다..
@100일간 129
2026년 1월 16일 10:27 오후천주교인이지만 좋아요를 누르고 말았습니다.
이는 부처를 위한 것도 아니오.
오직 그대를(너진똑) 위한 일일지니,
그대여 게으르지 말아라. 끊임없이 노력하여라.(조회수에 연연하지 말고 영상을 계속 만들어 내라)
@뭐라카노하루키-z1n 110
2026년 1월 17일 3:35 오후부처가 신이 아니여서 나에게 더 설득력이 있다. 진화론 등 과학과 그나마 융합이 가능한 미래적인 종교가 바로 불교라 생각함.
@minsjang9467 93
2026년 1월 16일 8:00 오후이거 보고 불교에 귀의하겠습니다.
@퍄픱똬-l3f7w 56
2026년 1월 17일 1:36 오전1:50 해는 동쪽, 남쪽, 서쪽 순서로 지니깐 북쪽은 수레에서 벗어난 깨달은 자를 의미하는 것 아닐까
@얀두-131 55
2026년 1월 16일 10:52 오후너진똑님의 반야심경 해설 영상을 보고 불교에 대해 알게된 고등학생입니다 원래는 학교 발표시간에 쓸려고 한번 본 영상이 너무 인상깊었고 정말 몇십번이고 돌려보고 반야심경 필사도 했어요,,🤭이번에 불교에 대한 영상 제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너진똑님 덕분에 종교로서의 불교, 철학으로서의 불교를 이해하게되었고 제가 삶에서 어떻게 나아가야할 지 등등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러 고전명작들도 잘 보고있어요
@comeon9085 50
2026년 1월 16일 7:48 오후혹시 부처 관련하여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관련 영상 제작 부탁드려도 될까요? 부처 관련 영상으로 좋을것 같아요.
@mr.k2010 37
2026년 1월 16일 11:32 오후내가 아는 불교는.. 현실에 집중하는 것. 과거나 미래를 걱정하지않고. 늑대처럼 현실만을. 어찌보면 짐승과도 같이. 그렇다고 이기적이지도 않는. 나 라는 늑대 무리를 이끄는 지도자처럼 살아가는.
@ddakg 35
2026년 1월 17일 7:59 오전1시간 짜리 듣고싶어요
@grmedoll 32
2026년 1월 17일 12:02 오전6:23 주말 와서 한없이 게으를 준비 하고있었는데.. ㅋㅋㅋ
@user-pl7du6y 30
2026년 1월 17일 4:05 오전고타마 싯다르타.
인류 최고의 천재 물리학자이자 철학자.
시간 여행자...
@스물고개 29
2026년 1월 10일 8:11 오전세상에 선한 영향력으로
좋은 가르침들 전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tv-xn2bm 25
2026년 1월 16일 9:48 오후세상의 모든 분쟁과 싸움의 원인이 내가 옳다는 생각에 빠져 있는 걸. .깰 힘이 불교 철학 속에 있죠.
@jackryu100 13
2026년 1월 19일 8:39 오후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못 오해하면 다 의미 없다고 느낄 수 있는데, 그런게 아니예요. 충분히 사랑도 하고 즐거움도 느끼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집착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사랑하는 순간들을 즐기며 이 순간이 영원하지 않으니까 소중하게 생각하고 혹여나 이별이 있다면 그 동안에 행복에 고마워 하며 떠나가는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것 처럼, 집착을 버리고 현재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해 하며 살라는 거예요
@엘빈-l6z 12
2026년 1월 20일 9:06 오후끊임없이 노력해라가 아니라 해야할 바를 모두 성취하라.
@jjjeongmeow 10
2026년 1월 9일 2:27 오후부처 너무좋아요 더해주세요!! ♡
@댓글달수밖에 9
2026년 1월 16일 11:19 오후너진똑님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도 혹시 꼭 기회가 된다면 다루어주실 수 있나요..? 너진똑님의 통찰을 늘 사랑하고 신뢰하는 구독자로서 청춘의 때를 다 지나기 전에 정말 꼭 한 번 듣고 싶어서요.... ( 늘 진리에 대한 진정 어린 사랑과 진심의 태도를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외롭지 않은 인생이라고도 느껴요 )
@intense6808 8
2026년 1월 16일 8:41 오후진리를 한가지더 알려드리죠
아무도 나를 쳐다보고있지 않아도 내 마음가짐은 우주에 기록된다. 그러니 언제나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Janedov-s2b 7
2026년 1월 17일 12:02 오전돌고 돌아 모든 것은 변한다 라는 말로 귀결되네요 감사합니다. 자신이 안다고 확신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또 다시 알아가길 그 안다는 생각 또한 변하기에
@GANGANGANGGG 7
2026년 1월 19일 11:01 오후나는 무교지만 있지도 않는걸 존재한다고 강제 전도광고하는것 보다 철학 그 자체인 불교가 좋다
@김현우-n7q3y 7
2026년 1월 16일 9:46 오후너무 좋아요 그특유의 맹구 소리 안넣어서
@DALINY_RUN 6
2026년 1월 10일 3:45 오전유투브 회원이라는 걸 처음 가입해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lovecute_0 6
2026년 1월 18일 2:29 오전너진똑x불교를 어케참나요😂 그저 감사합미더… 다음 편도 너무 기대되어요!! 빛진똑 ㅠㅠㅠ!!! 선플 후감상요
@log816 5
2026년 1월 17일 12:13 오후저는 제가 받아들이는 모든 것이 결국에는 제 뇌가 해석한 결과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것에 귀속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타인은 인과에 따라서 이렇게 살아왔고, 그러한 인과에 영향을 받았기에 각자 자신에게 필연적인 선택을 하면서 삶을 일구어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우주적인 시간에서 저희는 작은 알갱이보다도 못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속에서 살아나갈 뿐입니다. 인간이라는 허물을 벗기고 마지막에 남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이 채널을 몇년간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수 많은 사람이 상처를 주고 받는다 하더라도,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지금에 최선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서 사랑을 주고, 타인에게 그나마 행복이라는 것을 선물해주는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changeun239 5
2026년 1월 9일 1:19 오후너진똑님 ㅠㅠ 너무 좋아요!!!😢😢😮😮😂😮
@차둘둘 5
2026년 1월 9일 12:22 오후아래풍처럼 달려왔습니다
대 황 똑
@gimsaram 4
2026년 1월 20일 12:36 오전수행이 된다 대화가 된다 밤에 생각많이 날거야 스토롱 스트롱
굿부처 굿부처
@yuddg263 4
2026년 1월 17일 12:33 오후세상은 변한다
자신을 가꿔라
사람은 죽어도 인간은 남는다
시작과 끝에 휘둘리지 말아라
사람의 일부일 뿐이니
@구독자-b8z 4
2026년 1월 18일 10:43 오전부처님의 말씀이 기록된 팔리어 단어 ‘dipa’는 ‘등불(lamp)’과 ‘섬(island)’이라는 두 가지 뜻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스크리트어 경전에는 이 부분이 섬을 뜻하는 ‘dvipa’로 표현되어 있고, 문맥상으로도 바로 뒤에 ‘피난처(sarana)’라는 단어가 이어지기 때문에 ‘등불’보다는 ‘피난처로서의 섬’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중국 불교에서 4세기경부터 이를 ‘등불’로 오역했고, 이것이 계속 전해지면서 ‘자등명 법등명(네 안에 등불을 밝혀라)’이라는 구절로 굳어지게 된 것입니다
@user-zy8dj5li3e 4
2026년 1월 20일 3:55 오후인생이 많이 도움된다 잘 때도 생각 날거야
@라크쉬르 3
2026년 1월 17일 2:34 오후말할 수 없는 것에 말하지 않는다
@yooncian5323 3
2026년 1월 16일 7:31 오후용수보살도 하셔야죠ㅋㅋㅋㅋ 불교 내에서도 불교바깥에서도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위인중에 위인
@Lowe-123-v7h 2
2026년 2월 6일 3:02 오전이세상에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일은 내가 누구인지 아는것
@juliasong3845 2
2026년 1월 16일 11:09 오후너진똑을 아냐구요? 제가 만난 최고의 절오빠였어요... (...이런 영상...정말 너무 좋고....그저 감사합니다ㅠㅠ)
@bitmobic-y3b 1
2026년 1월 16일 8:49 오후진정한 관세음보살이신 너진똑님 감사합니다. 귀한 지혜의 전달 고맙습니다.
@middragon2188 1
2026년 1월 19일 3:34 오전가장 위대한 종교는 교주라는 한 사람이나 신에게 영광돌리는게 아니라 오직 삶의 진리만을 추구하는 종교임. 유명한 말이 길을가다가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라는 말이 있음. 우상숭배를 철저히 외면하고 오직 진리만을 따르고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심지어 부처까지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만의 깨달음을 추구하는 종교. 더 나아가 누구나 최고의 깨달음을 얻고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종교. 불교는 가장 진보되고 평화로운 종교임.
@tlerset6244 1
2026년 1월 18일 11:54 오전불교쪽에서도 채식금지같이 자신의 신념과 정치적 요소때문에 원문을 어그러지게 해석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주체적으로 보고 의문점을 가지고 일관성을 봐야합니다.
안그러면 진리가 아니라 정치적 해석에 매몰되어 권력자들이 원하는 인간상이 됩니다. 니체가 그거에 속아서 노예의 도덕이 된겁니다.
@chmin-e3x 1
2026년 2월 10일 4:47 오후사랑하는 것과는 반드시 이별한다. 법상스님의 '과거과 미래가 없고, 현재를 살아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carpediemming 1
2026년 1월 24일 12:53 오후진리를 등불로 삼아 끊임없이 나아가라는 가르침 너무 좋네요
@cksdlsmsdyfl 1
2026년 1월 18일 2:17 오전아니 어떻게 2600년전에 이정도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던거지..
@zxc108 1
2026년 1월 18일 5:21 오후잘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되는군요.
@AsanLeeseungwon 1
2026년 1월 21일 2:32 오후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대현-k2w 1
2026년 1월 19일 11:04 오전삶속에서 진리를 찿아야지요!
인생을 원죄혹은 고통으로 바라보는 관점 자체에서 벗어나야합니다.
삶자체를 긍정하고
가정과 사회와 인류의 공영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도이고 그완성이 해탈입니다.
@arajoaina 1
2026년 3월 26일 4:12 오전그래서 병과 늙음과 같은 고통의 해결책을 깨닳았다고 하는데 그 해결책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네요.
@염경민-t4k 1
2026년 1월 24일 1:56 오전신앙 에서 얻는건 물질적 복이 아니라 자족하는 여유와 평강이죠 부유해도 가난해도 만족하고 사는 삶
@79운동아재
2026년 1월 19일 8:02 오전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llllIllllIlllI
2026년 1월 20일 12:51 오후아난다여, 슬퍼하지 마라.
여래는 육신이 아니라 깨달음의 지혜다.
육신은 비록 너희 곁을 떠나지만 깨달음의 지혜는 영원히 너희 곁에 남아 있으리라.
@morris9624
2026년 1월 18일 8:19 오전영상볼때마다큰주제의어떤영상보다도강한인사이트를얻게됩니다.
늘최고라그생각합니다.
비록작지만수고히시는영상제작에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