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결혼-남녀-연애는 본디 한 편의 시리즈로 기획된 내용입니다. 타깃에 따라 봐야할 영상이 나뉘었다보니, 이점 다시금 염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VR은 시장에 나온지 오래인데, 대중에게 외면당하고 있지 않나요? A. 네, 합당한 의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VR 시장의 한계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킬러 콘텐츠의 부재’ 입니다. 몰입감 높은 3차원 콘텐츠 (4D) 를 수제로 만들기에는 기술적 제약이 크고, 이를 해결하려면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지요. 자본이 모이려면 많은 소비자가 필요하고, 소비자를 모으려면 다시 킬러 콘텐츠가 필요한 딜레마에 빠져있지요. 다만, 전문가들은 AI가 콘텐츠 제작에 본격적으로 활용되는 순간부터 해당 구조가 아주 빠르게 급변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챗GPT 같은 LLM이 불과 몇 년 만에 필수재가 된 것처럼 말이죠. 쉽게 말해서, “소드아트온라인 (고퀄리티 가상현실게임) 이 나올 만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고, 소드아트온라인 (고퀄리티 가상현실게임) 하나만 나와도 우리의 문화가 달라질 것” 이라 요약이 가능합니다.
Q. 결국 실제 만남에선 외모가 가장 중요하던데요? A. 데이팅 앱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질문 주신 분이 계셨는데, 매우 일리 있는 지적입니다. 그러나 핵심은, ‘실제 외모를 배제한 상태에서, 정서적 유대감을 얼마나 쌓을 수 있는가’ 가 가장 중요합니다. 인스타그램처럼 아바타가 아닌 실제 외모를 내세운 공간이거나 혹은, 데이팅 앱처럼 연애만이 목적인 공간에서는 이번 영상의 논리가 적용되기 어렵습니다. 그런 곳은 실제 외모를 배제하지도 않을뿐더러, 깊은 유대를 쌓을 시간도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미 세상에는 온라인 게임을 통해 내면을 먼저 알고, 결혼까지 골인한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분들이라면 이런 ‘순서의 변화’ 가 가져오는 힘에 충분히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Q. 버튜버가 해답이란 얘기인가요? A. 아닙니다. 버튜버는 지금 당장 "이해를 위한 근거"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버튜버 자체는 저의 결론과 거리가 멀죠. 제 주장은 '현실의 외모가 내세워지지 않는 커뮤니티 공간이 생길 것이며, 그 공간이 향후 주류가 될 것' 이라는 주장이 메인이며, '가상 아바타와 실제 사람을 연결 시킬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서브 주장의 근거 중 하나로 버튜버를 활용한 것 뿐입니다. 굳이 대중들이 거부감 드는 2D 캐릭터의 모습이 아니어도, 치이카와 같은 귀여운 캐릭터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결국 가상 공간은 단순히 연애만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 가상 공간은 연애 해결 목적과 무관하게 주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가상 공간은 "집에서 팬티 차림으로 우주 여행을 하고 싶다" 는 이상도 모조리 충족시키는 공간입니다. 인류가 마주한 물질 자원의 고갈과 한계를 상당수 완화 시킬 엄청난 기회이기도 하죠.
Q. 이 과정에서 또 다른 불합리한 요소나 격차가 생기진 않을까요? A.네,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사회가 변한다고 한들 모든 불평등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또 다른 패러다임으로 옮겨가는 것일 가능성이 높죠. 다만, 변화의 과정에서 기술 발전의 방향타를 완전히 놓지만 않는다면, 혼란과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는 일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심화] 당연히, 외모지상주의를 포함한 그 어떤 이념에도 "100% 즉각적인 해결책" 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특히나 미형에 끌리는 것은 인간의 본성과도 같습니다. (또한 대상이 인간에 한정되지도 않습니다) 즉, 이 문제는 단순히 연애와 외모 평가의 관점에서만 바라볼 수 없으며... 아이러니하게도 본성에 따른 순기능도 존재하기에 본능 그 자체가 100% 거세(해결) 되어서도 안 되는 영역이기도 하지요.
다시 말해, 외모에 눈길이 가는 현상 자체는 지극히 정상적인 인간의 행동 범주입니다. 다만 외모를 다른 시대, 다른 문화에 비해 과도하게 중요시하는 지금의 행태가 '비정상'인 것이지요.
따라서 왜곡된 집단 이념의 치료라는 측면에서는 비중 (%) 의 문제로 접근해야 훨씬 이해가 쉽습니다.
문제 의식을 갖고 변화하는 환경을 토대로 점진적으로... 그러나 너무 늦지 않은 빠른 속도로 왜곡된 %를 줄여나가는 일이야 말로,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 이지요.
(예시로 이해를 돕자면, "외모 비중이 40~60% 정도면 정상 범주인데, 현재 우리 사회는 90%를 넘나들고 있으니 이를 정상 범주 내로 조절해 보자" 는 뜻입니다.)
우리 마음이 일으킨 왜곡을 바로잡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결국, 우리 마음이 스스로 합당한 의문을 제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의문을 피워 올릴 맥락과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지요.
혹여나... '논리를 제공하기 위해, 억지로 주장을 펼쳤냐?' (너진똑 식으로는 "억지 윗 풍이냐?") 묻는다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 영상의 논리가 현실성이 없다거나 무용한 내용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미처 담지 못한 내용이 많을 뿐입니다. 빈공간은 여러분이 각자의 배경지식으로 채워주시는 만큼 더 크게 확장될 이야기라고 믿습니다.
저도 관련 학과를 이수한 사람으로서 너진똑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다만 너진똑님이 말씀하신 것은 약간 희망편?이라면 저는 부작용이 더 심각할거라 생각하지만요. 일단 가상 세계는 신분 세탁이 너무 쉬운게 문제랄까요... 그리고 가상인만큼 사람 한 명 조종하는 것쯤은 일도 아니고요... 너진똑님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 대화를 나누며 빠르게 제도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영상은 곱씹을 수록 너무 와닿네요 개인적으로 버튜버는 챙겨보지는 않지만 인방충인 입장에서는 버튜버는 익숙하긴 했는데 이걸 이렇게 표현하다니ㅋㅋ 사실 옛날 노캠 방송인들이 예쁜 일러스트로 방송하는 것도 같은 개념인듯 그게 이제 버츄얼로 확장된 느낌? + 댓글들 보니까 버츄얼이나 메타버스에 익숙한 사람과 아닌 사람의 반응이 극명하게 갈리는게 재밌네요ㅋㅋ
소드아트온라인이 나올 줄이야ㅋㅋㅋㅋ 😂 마비노기를 어릴 적 오래 했던 사람으로써 보면 정말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노래방어플로 실제 모임을 해본 사람으로써도 정말 공감합니다. 얼굴은 생각과 달라도 내가 익숙한 목소리를 얼굴에 매칭시키는 과정이 필요할 뿐 그 사람에 대한 매력은 동일함이 느껴지더군요. 가상세계 연애가 이뤄지면 현실이 분명 궁금해지고 현실에서의 나도 이미 아바타임를 깨닫게 될 것 같네요.
10대시절 메이플에서 누군가를 좋아해보고 그 긴 시간동안 공유했던 감정이 얼마나 큰지 아는 입장에서 보면 이해되는 내용이네요 ㅎㅎ 나중에 아이디 비밀번호까지 알려주고 메소 다 털렸는데도 공유한 시간이 길어서 쉽게 지워지지 않았던 그때..🤣 실제로 게임 디코를 하다가 목소리를 들으며 시간과 감정을 공유하니 사랑에 빠지는 경우들이 사연으로 종종 옵니다. 현실에서는 오히려 본인을 드러내고 어필하는 것들이 어려운데 가상에서는 더 쉽게 가능하니까, 그 사람의 내면을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다른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결국 실제로 만남에서 연락이 끊기는 경우가 있죠. 개인적으로 이 가상의 세계에서 사랑에 빠져서 외모를 보게 되지 않는 순간(보고나서도 차별없이 여전히 사랑할 수 있는) 건 그 가상의 세계 안에서도 꽤 오랜시간 감정을 교류해야 한다는 게 전제라고도 봅니다. 뿐만 아니라 가상의 세계이기에 “만들어진 나”가 아니라 “현실에서 드러내지 못한 진짜 내모습의 나”여야 하지 않나 싶어요. 이래저래 상담하다보면 결국 만남으로 이어지는 게 현재라 생각하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변화되는 세상에서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버튜버로 실제 연애에서 외모를 안보게 된다니...팬질에서 느끼지만 상대가 어떻든 내가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감정이 사랑까지 가는데 그게 버츄얼이든 뭐든 자기가 만든 이상향으로 각기 만들어 가는건데... 그래서 지금 외모도 결국 늙어지고 변하고 근데 결국 외모 넘어를 보게 되는것
근데 그 넘어를 보기위해서는 3번은 만나야....어른들이 3번은 만나보라고 하는 것이 그럼....처음에 심하게 반했어도 다시보면 달라질 수도 있고...어째든 외모도 결국 일부일분....그렇다고 부정할 수도 없음... 버튜버는 그래도 매력이 많은 사람들임. 적어도 외모가 떨어졌던 사람이라도... 우리가 사이버 연애가 없었나? 옛날에 채팅으로 만나고 다 했는데? 그때 외모가 안중요했나요? 말도 안되는 결론임....
근데 또 그런 가상세계 비용이 비쌀수 밖에 없는데, 기업들은 그거에 맞는 bm을 내야할거고 돈많은 사람은 희귀 치장템 사서 간접적으로 또 부의 경쟁은 이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100% 사람만 보지는 않을 수도 있을거 같고요 물론 가상세계 비용이 성형미용시술 현실사치품 패션 등등 비용에 비해 싸다면 상관없겟지만..
전 진짜 궁금합니다. 1. 너진똑님이 예를 든 AI외 비슷한 역할을 한 게 사실상.. 과거의 SNS 아닌가요? 우리는 SNS로 외모 상관없이 자유롭게 연애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아니잖아요. 2. 그렇다면 성적 욕망은 어떻게 합니까..? 가상현실이 그런 기능까지 포함되는 게.. 가능할까요? 그리고 그게 물리적으로 가능하더라도, 과연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기업이 그런 걸 만들어줄까요? 3. 더 좋고 잘생긴 아바타를 만드는 비용이나, 더 현실같은 VR 장비를 쓰는 비용 때문에 VR 연애의 양극화가 일어나지는 않을까요?
ai 연애가 더 현실성 있고 더 가까워진 미래라고 느껴지네요 서브컬쳐 게임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시기와 연애율이 박살난 시기가 같은 시간인거 아시나요 이미 사회성이 떨어지고 연애를 포기한 사람들은 서브컬쳐 게임으로 현실의 연애를 대체하고 있는거보면 분명 멀지 않은 때에 ai 연애로 우려하던 일이 일어날것 같네요
딱 연애관계까지로 선을 그어버린다면 사이버 연애가 가능한데,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사이버 연애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외모에서 미의 본질이 조금 벗어나 있지만 원래 본질이 건강이라는 점에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요. 지금도 종종 있는 게임에서 연애하다가 실제로 만나서 이어지는 것과 같은 사례가 많이 늘어날거다 정도의 선이네요.
제가 이래서 이 채널을 좋아합니다. 정답을 제시해줘서가 아니라, 한 사람이 깊게 고민해보고 내린 결론을 정제된 형태로 짜임새 있게 전달받을 수 있어서요. 오늘 영상은 공감이 많이 되는 내용이고, 앞으로 생각날 때마다 더 깊게 고민해볼만 한 내용이 된 것 같습니다. 늘 고마워요.
너진똑님! 사이버상에서는 비슷할꺼라니 너무 순진하신거 아닌가요? 현실보다 더 잔인하게 나뉠꺼에요... 돈이 없다면... 그걸 운영하는 기업이 바보가 아닌이😢상 ㅎㅎ 그리고 그땐 내가 욕을 말해도 칭찬의 말을 전하는 등 내면도 AI가 대체해줄꺼에요 차라리 지금 현실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외모를 넘어서는 내면을 가지도록 노력하는게 더 합당할것 같네요^^
@Lmj-k3b 2127
2025년 11월 30일 12:32 오전이게 맞음 ㅇㅇ 비록 남자지만 사실 나도 3년 전부터 너진똑에게 이성적 호감을 느끼고 있었고, 기술이 발전해서 고백할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는중임.
@jbw4803 751
2025년 11월 29일 8:57 오후내가 좋아한다는게 그사람에겐 상처가 될수 있잖아요..
@abbn-w3y 404
2025년 11월 30일 12:40 오전이건 너무 아가페적 사랑에만 국한된 내용 같음
결국 만지고 자고 싶은 스킨십의 영역은 사이버로 대체 불가능함
+ 관계의 초반을 사이버로 스킵한다는데
블라인드 소개팅만 해봤어도 알거임
실물 보는 순간 그건 게임의 연장선이 아니라 새로운 게임의 시작이라는 걸
@bmd165 387
2025년 11월 30일 12:56 오후이상 최신vr 체험하고와서 신난 너진똑 이야기였습니다
@NJT_BOOK 372
2025년 11월 21일 4:30 오후[영상에서 따로 설명드리지 못한 내용들]
우선, 영상 결론은 AI 연애 얘기 아닙니다. 전개를 위한 수단이니 끝까지 봐주세요!
또한, 결혼-남녀-연애는 본디 한 편의 시리즈로 기획된 내용입니다. 타깃에 따라 봐야할 영상이 나뉘었다보니, 이점 다시금 염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VR은 시장에 나온지 오래인데, 대중에게 외면당하고 있지 않나요?
A. 네, 합당한 의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VR 시장의 한계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킬러 콘텐츠의 부재’ 입니다. 몰입감 높은 3차원 콘텐츠 (4D) 를 수제로 만들기에는 기술적 제약이 크고, 이를 해결하려면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지요. 자본이 모이려면 많은 소비자가 필요하고, 소비자를 모으려면 다시 킬러 콘텐츠가 필요한 딜레마에 빠져있지요. 다만, 전문가들은 AI가 콘텐츠 제작에 본격적으로 활용되는 순간부터 해당 구조가 아주 빠르게 급변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챗GPT 같은 LLM이 불과 몇 년 만에 필수재가 된 것처럼 말이죠. 쉽게 말해서, “소드아트온라인 (고퀄리티 가상현실게임) 이 나올 만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고, 소드아트온라인 (고퀄리티 가상현실게임) 하나만 나와도 우리의 문화가 달라질 것” 이라 요약이 가능합니다.
Q. 결국 실제 만남에선 외모가 가장 중요하던데요?
A. 데이팅 앱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질문 주신 분이 계셨는데, 매우 일리 있는 지적입니다. 그러나 핵심은, ‘실제 외모를 배제한 상태에서, 정서적 유대감을 얼마나 쌓을 수 있는가’ 가 가장 중요합니다. 인스타그램처럼 아바타가 아닌 실제 외모를 내세운 공간이거나 혹은, 데이팅 앱처럼 연애만이 목적인 공간에서는 이번 영상의 논리가 적용되기 어렵습니다. 그런 곳은 실제 외모를 배제하지도 않을뿐더러, 깊은 유대를 쌓을 시간도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미 세상에는 온라인 게임을 통해 내면을 먼저 알고, 결혼까지 골인한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분들이라면 이런 ‘순서의 변화’ 가 가져오는 힘에 충분히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Q. 버튜버가 해답이란 얘기인가요?
A. 아닙니다. 버튜버는 지금 당장 "이해를 위한 근거"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버튜버 자체는 저의 결론과 거리가 멀죠. 제 주장은 '현실의 외모가 내세워지지 않는 커뮤니티 공간이 생길 것이며, 그 공간이 향후 주류가 될 것' 이라는 주장이 메인이며, '가상 아바타와 실제 사람을 연결 시킬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서브 주장의 근거 중 하나로 버튜버를 활용한 것 뿐입니다. 굳이 대중들이 거부감 드는 2D 캐릭터의 모습이 아니어도, 치이카와 같은 귀여운 캐릭터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결국 가상 공간은 단순히 연애만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 가상 공간은 연애 해결 목적과 무관하게 주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가상 공간은 "집에서 팬티 차림으로 우주 여행을 하고 싶다" 는 이상도 모조리 충족시키는 공간입니다. 인류가 마주한 물질 자원의 고갈과 한계를 상당수 완화 시킬 엄청난 기회이기도 하죠.
Q. 이 과정에서 또 다른 불합리한 요소나 격차가 생기진 않을까요?
A.네,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사회가 변한다고 한들 모든 불평등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또 다른 패러다임으로 옮겨가는 것일 가능성이 높죠. 다만, 변화의 과정에서 기술 발전의 방향타를 완전히 놓지만 않는다면, 혼란과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는 일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심화]
당연히, 외모지상주의를 포함한 그 어떤 이념에도 "100% 즉각적인 해결책" 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특히나 미형에 끌리는 것은 인간의 본성과도 같습니다. (또한 대상이 인간에 한정되지도 않습니다) 즉, 이 문제는 단순히 연애와 외모 평가의 관점에서만 바라볼 수 없으며... 아이러니하게도 본성에 따른 순기능도 존재하기에 본능 그 자체가 100% 거세(해결) 되어서도 안 되는 영역이기도 하지요.
다시 말해, 외모에 눈길이 가는 현상 자체는 지극히 정상적인 인간의 행동 범주입니다. 다만 외모를 다른 시대, 다른 문화에 비해 과도하게 중요시하는 지금의 행태가 '비정상'인 것이지요.
따라서 왜곡된 집단 이념의 치료라는 측면에서는 비중 (%) 의 문제로 접근해야 훨씬 이해가 쉽습니다.
문제 의식을 갖고 변화하는 환경을 토대로 점진적으로... 그러나 너무 늦지 않은 빠른 속도로 왜곡된 %를 줄여나가는 일이야 말로,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 이지요.
(예시로 이해를 돕자면, "외모 비중이 40~60% 정도면 정상 범주인데, 현재 우리 사회는 90%를 넘나들고 있으니 이를 정상 범주 내로 조절해 보자" 는 뜻입니다.)
우리 마음이 일으킨 왜곡을 바로잡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결국, 우리 마음이 스스로 합당한 의문을 제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의문을 피워 올릴 맥락과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지요.
혹여나... '논리를 제공하기 위해, 억지로 주장을 펼쳤냐?' (너진똑 식으로는 "억지 윗 풍이냐?") 묻는다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 영상의 논리가 현실성이 없다거나 무용한 내용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미처 담지 못한 내용이 많을 뿐입니다. 빈공간은 여러분이 각자의 배경지식으로 채워주시는 만큼 더 크게 확장될 이야기라고 믿습니다.
이 영상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박귀자-g3t 276
2025년 11월 30일 12:14 오전좋은 방법이지만, 이건 외모지상주의 해결책이지 자유연애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엔 한계가 있을 듯. 오히려 온라인 연애이기 때문에 관계의 맺고 끊음이 훨씬 쉬울 테고, 외모 대신 재산/능력/성격을 비교하게 될 것은 자명하기에..
@BaekAhyun 273
2025년 11월 29일 9:09 오후아니 AI 상대가 왜 유중혁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경도-f1e 215
2025년 11월 30일 1:50 오후이게 호들갑일지 냉철한 분석일지는 한 10년정도 지나보면 알 수있을거 같군요.진짜 어찌될지 예상이 안되네요.
@강민철의출석분기 202
2025년 11월 29일 8:40 오후어느 토크 유튜버의 사연으로 들었던 건데, 웹소설의 가상인물에 빠져 현실에서의 연애를 할 수 없겠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 정도로도 유의미한 영향이 있는데 완벽한 인공지능은 얼마나 파급력이 클까요..?
@ld9199 175
2025년 11월 29일 9:30 오후생각보다 할말이 많아지는 영상이네요. 근데 쓰려다가 무슨 소논문 수준의 길이될것같아서 접습니다
@닥터보글 149
2025년 11월 29일 8:54 오후매트릭스 빨간약을 알아서 찾아먹는 인간...
@우휘-m7g 125
2025년 11월 21일 6:40 오후현실적인 얘기하자길래 연애 포기하라는 말인 줄 알았는데 너무 현실적이네 ㅋㅋ
@프-h5w 121
2025년 12월 2일 7:49 오전첨엔 또 컨셉질하고 뒤에 본론 말하겠지 했는데 진심이였다고?
@익명의-댓글러 111
2025년 11월 29일 11:12 오후현실연애보다 전 인류의 버튜버화가 가져올수 있는 짜치는 문제들이 더 많은건 고려 못한 영상...
@입델 91
2025년 11월 30일 12:36 오후현실적인 해결책이라했지만 지금의 현실이 아닌 오지않은 5~10년 뒤의 해결책을 제시하였기에 영상이 안개낀거 같이 뿌옇게 느껴짐...
@seungrikabot 81
2025년 12월 7일 9:49 오후너진똑이 하고싶었던 말은 이거같음.
"연애에 있어 외모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매력'이기 보다는 '장벽'이 되었다. 그러니 그 장벽을 기술의 힘을 빌려 최대한 얇게 만들어보자."
@HeorhiyBushchan-i2m8c 72
2025년 11월 29일 9:01 오후현실과 자기 모습 사이에서 괴리감을 느끼진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모두가 가상세계에서만 연애하는게 아닌 이상 '내가 좀 더 잘났으면 현실에서 연애했겠지'라는 생각을 하게되지는 않을지...
@field-s3f 72
2025년 11월 29일 11:58 오후하... 가상연애 몇분 이야기하다가
다른 해결책으로 넘어갈 줄 알았는데
진짜네...?
@PLG_1KR 68
2025년 11월 29일 8:42 오후버튜버 얘기 나오니까 진짜 가능성있어보이네 ㅋㅋㅋ
@거북손-i1n 67
2025년 11월 29일 9:28 오후저도 관련 학과를 이수한 사람으로서 너진똑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다만 너진똑님이 말씀하신 것은 약간 희망편?이라면 저는 부작용이 더 심각할거라 생각하지만요.
일단 가상 세계는 신분 세탁이 너무 쉬운게 문제랄까요... 그리고 가상인만큼 사람 한 명 조종하는 것쯤은 일도 아니고요...
너진똑님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 대화를 나누며 빠르게 제도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어요.
@하하하-u6e 60
2025년 11월 22일 2:54 오후이 영상은 곱씹을 수록 너무 와닿네요
개인적으로 버튜버는 챙겨보지는 않지만 인방충인 입장에서는 버튜버는 익숙하긴 했는데 이걸 이렇게 표현하다니ㅋㅋ
사실 옛날 노캠 방송인들이 예쁜 일러스트로 방송하는 것도 같은 개념인듯 그게 이제 버츄얼로 확장된 느낌?
+ 댓글들 보니까 버츄얼이나
메타버스에 익숙한 사람과 아닌 사람의 반응이 극명하게 갈리는게 재밌네요ㅋㅋ
@changeun239 58
2025년 11월 21일 5:41 오후정말 현실적인 도안이 될 수 있겠지만, 적어도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세대들에게는 그저 충격적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누구나 하는 평범하게 사랑하고 싶은 로망이 다 있기 마련인데 많이 아쉽네요
@RideOnSkal 47
2025년 11월 29일 9:48 오후솔직히 ai 얘기 나올땐 일시적 감정 해소정도로 써야지 그렇게 이용하는건 내가 알던 너진똑이 아니고 불쾌하다는 느낌도 들었는데
뒤에 내용들 들어보니까 외모 중심적 시점을 바꾸고 내면을 먼저 표현할 수단을 잘 표현하신거 같아요
역시 믿고 끝까지 봅니다
@선지찬-y2r 41
2025년 11월 22일 12:25 오후소드아트온라인이 나올 줄이야ㅋㅋㅋㅋ 😂 마비노기를 어릴 적 오래 했던 사람으로써 보면 정말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노래방어플로 실제 모임을 해본 사람으로써도 정말 공감합니다. 얼굴은 생각과 달라도 내가 익숙한 목소리를 얼굴에 매칭시키는 과정이 필요할 뿐 그 사람에 대한 매력은 동일함이 느껴지더군요.
가상세계 연애가 이뤄지면 현실이 분명 궁금해지고 현실에서의 나도 이미 아바타임를 깨닫게 될 것 같네요.
@soonidoo5048 40
2025년 11월 30일 12:56 오후이번영상은 좀 말이 안되는듯해서 몇가지 적습니다.
버츄얼 세상이 만약 도래한다면 AI와 인간이지 인간VS인간은 아닐것임.
AI 버츄얼세상은 그 자체로 컨텐츠가 가능하지만 AI세상속에서 인간VS인간은 따로 같이할 무언가의 컨텐츠가 필요함.
그게 아니라면 지금의 일반 게임이나 채팅에서 만난다는것과 다를게 없음.
목적이 게임을하는 와중에 우연히 만났는데 내면이 보이느냐와 목적자체가 연애를 하기위해 만났는데 내면을 보느냐는 엄연히 다름.
결국 현실을 외면하고 살정도의 세상이란건 촉감부터시작해서 예전에 나온 레디플레이어원보다도 더 현실과 밀접한 관계성이 있어야 가능함.
그게 아니라면 1인가구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고도로 발전된 AI컨텐츠가 나오고 그걸 소비하며 혼자 사는것뿐이겠지
버츄얼을 통해 연애를 하는 사람이 유의미하게 많아지려면 버츄얼 세상자체가 실제세상 거의 그자체여야함.
@hongcha_._ 38
2025년 11월 29일 9:27 오후10대시절 메이플에서 누군가를 좋아해보고 그 긴 시간동안 공유했던 감정이 얼마나 큰지 아는 입장에서 보면 이해되는 내용이네요 ㅎㅎ 나중에 아이디 비밀번호까지 알려주고 메소 다 털렸는데도 공유한 시간이 길어서 쉽게 지워지지 않았던 그때..🤣
실제로 게임 디코를 하다가 목소리를 들으며 시간과 감정을 공유하니 사랑에 빠지는 경우들이 사연으로 종종 옵니다.
현실에서는 오히려 본인을 드러내고 어필하는 것들이 어려운데 가상에서는 더 쉽게 가능하니까, 그 사람의 내면을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다른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결국 실제로 만남에서 연락이 끊기는 경우가 있죠.
개인적으로 이 가상의 세계에서 사랑에 빠져서 외모를 보게 되지 않는 순간(보고나서도 차별없이 여전히 사랑할 수 있는) 건 그 가상의 세계 안에서도 꽤 오랜시간 감정을 교류해야 한다는 게 전제라고도 봅니다. 뿐만 아니라 가상의 세계이기에 “만들어진 나”가 아니라 “현실에서 드러내지 못한 진짜 내모습의 나”여야 하지 않나 싶어요.
이래저래 상담하다보면 결국 만남으로 이어지는 게 현재라 생각하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변화되는 세상에서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둡우-r7m 33
2025년 12월 1일 12:38 오전온라인 생활 좀 해봤으면 알겠지만 정상적으로 연애하는 사람은 정말 소수고 인류애 바닥나게 되는 사람이 더 많을거임
@루모스-s6y 29
2025년 11월 29일 10:11 오후외모가 부족한것도 모자라 매력도 부족한 사람은 가상세계에서도 구제를 못 받겠네요
@XYZ-fz4nv 26
2025년 11월 29일 11:03 오후절대 내가 못생겨서 이 영상을 보러 온 게 아니에요. 아니라고요!!
@츠흐-v4e 25
2025년 11월 29일 10:48 오후당연히, 버튜버-팬의 관계와 연인의 관계는 다릅니다. 연애의 대상은 유일해야 하니까요. 그렇기에 (1편에서도 언급하셨듯) 더 엄격한 기준을 연애상대에 세우는 걸 거에요.
따라서, '버튜버의 실제 외모가 드러나도 팬들이 떠나지 않는다'는건 '가상 세계에서 만난 사람 (혹은 애인)의 실제 외모를 보고 실망하더라도 떠나지 않을 것'의 근거가 되기에는 비약이 있어보여요.
말씀하신 것처럼 도파민 뿜뿜하는 만남 초기 관문단계(?)를 잘 넘겨주는 역할을 하기에는 상대의 실제 모습이 드러나는 그 순간이 마치 페이즈2로 넘어가는 순간처럼 새로운 관문이 될 것 같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에서 따뜻함과 자상함을 느꼈습니다. 응원해요
@AlexanderHo-m7i 23
2025년 11월 30일 9:11 오전넷플릭스 블랙미러에는 최고의 짝을 찾아주는 프로그램 에피소드가 있는데여. 이것처럼 AI가 각 사람의 성향과 선호도를 분석하여 사람들끼리 최고의 중매를 해줌으로써 관계회복 유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뵈모엉덩이는신토불이 22
2025년 11월 29일 11:15 오후근데 모쏠 입장에서는 연애시장에서 수요가 없는데.. 완벽한 ai 나와서 걔랑 연애하고 싶다... 짜피 수요 없는 공급인데... 내가 빠져준다고....
@마요네즈쿠키 22
2025년 11월 29일 9:23 오후5:41 이캐릭터 전독시 유중혁 닮았다
@bygreenlight 22
2025년 11월 29일 11:29 오후버튜버로 실제 연애에서 외모를 안보게 된다니...팬질에서 느끼지만 상대가 어떻든 내가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감정이 사랑까지 가는데 그게 버츄얼이든 뭐든 자기가 만든 이상향으로 각기 만들어 가는건데...
그래서 지금 외모도 결국 늙어지고 변하고 근데 결국 외모 넘어를 보게 되는것
근데 그 넘어를 보기위해서는 3번은 만나야....어른들이 3번은 만나보라고 하는 것이 그럼....처음에 심하게 반했어도 다시보면 달라질 수도 있고...어째든 외모도 결국 일부일분....그렇다고 부정할 수도 없음...
버튜버는 그래도 매력이 많은 사람들임. 적어도 외모가 떨어졌던 사람이라도...
우리가 사이버 연애가 없었나?
옛날에 채팅으로 만나고 다 했는데? 그때 외모가 안중요했나요? 말도 안되는 결론임....
@Marimo737 18
2025년 12월 2일 11:16 오전원래 세상은 불공평한것. 진똑이 말대로 머리로는 외모가 스탭일 뿐이니 중요하지 않다 라는건 이해하는데 장원영 차은우를 보면 아.. 외면의 아름다움은 대단한거다 라고 생각됨. 그러니 AI 기술로 날 차은우로 만들어 달라 이거야
@ddd-zi8cd 18
2025년 11월 21일 9:18 오후해결책으로 레디플레이어원, vrchat이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다..
이론상 맞긴한데
근데 또 그런 가상세계 비용이 비쌀수 밖에 없는데, 기업들은 그거에 맞는 bm을 내야할거고
돈많은 사람은 희귀 치장템 사서 간접적으로 또 부의 경쟁은 이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100% 사람만 보지는 않을 수도 있을거 같고요
물론 가상세계 비용이 성형미용시술 현실사치품 패션 등등 비용에 비해 싸다면 상관없겟지만..
근데진짜 희망이 생기긴하네요
@김스프링 17
2025년 11월 30일 2:47 오후갑자기 시각장애인이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누군가랑 사귀게 됐는데 안구이식 수술하고 앞이 보이게 되고나서 좋아했던 사람의 외모를 보고 실망한다는 이야기가 떠오른다
@해피-g3y 17
2025년 11월 29일 10:49 오후전 진짜 궁금합니다.
1. 너진똑님이 예를 든 AI외 비슷한 역할을 한 게 사실상.. 과거의 SNS 아닌가요? 우리는 SNS로 외모 상관없이 자유롭게 연애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아니잖아요.
2. 그렇다면 성적 욕망은 어떻게 합니까..? 가상현실이 그런 기능까지 포함되는 게.. 가능할까요? 그리고 그게 물리적으로 가능하더라도, 과연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기업이 그런 걸 만들어줄까요?
3. 더 좋고 잘생긴 아바타를 만드는 비용이나, 더 현실같은 VR 장비를 쓰는 비용 때문에 VR 연애의 양극화가 일어나지는 않을까요?
@멍게-i1d 16
2025년 11월 21일 4:25 오후10년, 20년 뒤에 어쩌면 아바타를 이용한 사이버 결혼식이 보편화될 수도 있겠네요.
@쿨사 14
2025년 11월 29일 8:43 오후가상세계 (환각)으로 현실 그 자체를 빠져나와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된다.....
이거 무한 츠쿠요미 아님?
@김태환-e8n 13
2025년 11월 29일 10:35 오후솔직히 연애하기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내 수준에 따른 상대방의 어색한 반응에 하나하나 대응하기 두렵기 때문에 더욱 AI에 의존하게 될 것 같아요
@명노환-d3m 12
2025년 11월 30일 8:22 오전ai 연애가 더 현실성 있고 더 가까워진 미래라고 느껴지네요 서브컬쳐 게임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시기와 연애율이 박살난 시기가 같은 시간인거 아시나요
이미 사회성이 떨어지고 연애를 포기한 사람들은 서브컬쳐 게임으로 현실의 연애를 대체하고 있는거보면
분명 멀지 않은 때에 ai 연애로 우려하던 일이 일어날것 같네요
@bakyeono 12
2025년 11월 29일 9:09 오후외모지상주의를 다룰 때 '좋은 외모에 대한 기준이 획일화되는 현상'도 같이 다뤄지면 좋겠습니다.
특정 외모에 대한 선호 현상이 단순히 본능 때문이 아니라 문화와 매체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증거가 많습니다.
@2-ez7nr 8
2025년 11월 29일 9:55 오후버튜버 비웃기만 했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멋지네요
@Milkmaru 7
2025년 11월 30일 10:52 오전딱 연애관계까지로 선을 그어버린다면 사이버 연애가 가능한데,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사이버 연애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외모에서 미의 본질이 조금 벗어나 있지만 원래 본질이 건강이라는 점에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요.
지금도 종종 있는 게임에서 연애하다가 실제로 만나서 이어지는 것과 같은 사례가 많이 늘어날거다 정도의 선이네요.
@snoo1008 7
2025년 11월 29일 9:47 오후제가 이래서 이 채널을 좋아합니다. 정답을 제시해줘서가 아니라, 한 사람이 깊게 고민해보고 내린 결론을 정제된 형태로 짜임새 있게 전달받을 수 있어서요. 오늘 영상은 공감이 많이 되는 내용이고, 앞으로 생각날 때마다 더 깊게 고민해볼만 한 내용이 된 것 같습니다. 늘 고마워요.
@kmsk1999 7
2025년 12월 11일 11:42 오전너진똑 영상 보다가 중간에 어이없어서 끊은건 이게 처음이네
@톨기 5
2025년 11월 30일 1:22 오후버튜버를 5년정도 본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그냥 펭수나 디즈니 캐릭터 인형탈 같은걸로 생각하면 이해가 좀 쉬울 것 같아요 여기서 자기와 맞는 인형탈(아바타)를 만들고 소통한다는 느낌이랄까요?
@HyunminBak 4
2025년 11월 30일 6:09 오전버튜버를 이런식으로 해석할수 있다고 생각을 못해봤네요. 아직까지는 괴리가 있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해결책인거같아요.
@lgnsd2487 3
2025년 11월 29일 11:16 오후굳이 전 인류의 버튜버화라 생각하면서 거부감 가지는것보단 이런 식으로 만남을 시작하는 방법도 있다 라는 또 하나의 대안이라 생각하면 좋을듯
@시험계정-j5j 3
2025년 12월 15일 12:01 오전이 영상보고 넷카마 버튜버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seafood7878 3
2026년 1월 1일 12:45 오전너진똑님! 사이버상에서는 비슷할꺼라니 너무 순진하신거 아닌가요? 현실보다 더 잔인하게 나뉠꺼에요... 돈이 없다면...
그걸 운영하는 기업이 바보가 아닌이😢상 ㅎㅎ
그리고 그땐 내가 욕을 말해도 칭찬의 말을 전하는 등 내면도 AI가 대체해줄꺼에요
차라리 지금 현실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외모를 넘어서는 내면을 가지도록 노력하는게 더 합당할것 같네요^^
@컵-g1n 2
2026년 2월 19일 6:16 오전본능에만 충실한 세상을 만드는 것은 진보가 아니라 퇴보일 뿐이다.
@전의준-f8p 1
2026년 1월 26일 5:45 오후이거 보고 메타 풀매수했습니다. 모든 책임은 너진똑에게 있습니다.
@jo03Myeee 1
2025년 12월 14일 4:46 오후영상 끝까지 보면 감동적이네요.
사람들이 ai 워딩 하나에만 꽂혀있는데 본질은 내면이라는 결론임
@sangyongwoo4283
2026년 4월 11일 12:59 오후엄청난 통찰력을 주는 영상입니다.
제가 예상했던 VR, AR이 가져다 줄 미래의 모습과
결이 조금은 다른 말씀들을 듣고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희망적인 메세지여서 다행입니다.
좋은 퀄리티의 영상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