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남성입니다. 남성 파트에서는 너무 큰 공감을 느꼈고, 여성 파트에서는 제가 몰랐던 부분들이 있음에 놀랐고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지지하고, 힘들었겠다 고맙다 진심을 다해 말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커뮤 남초여초 다하는데… 그간 느낀 생각들을 적자면 1. 군대 관련 문제는 무조건 해결되어야 함 2. 임신한 여성에 대한 처우 개선되어야 함 3. 어린 나이부터 커뮤니티에 접하게 되는 건 심각한 문제 4. 성교육 영상으로 떼우는 그딴 거 말고 제대로 되어야 함 (남녀의 차이를 이해하는 데에 중요) 5. 본인들 불리할 때만 이거해줘 저거해줘 금지 6. 낮은 출산율은 양쪽 모두가 노력해서 해결해나가야할 과제임 좀 상식적인 사회가 되면 좋겠음. 커뮤 안에서만 인터넷 안에서만 극단적인 생각이 먹힌다는 건 옛말임. 점점 음지가 양지로 나오고 있고 막아야함
현제 군복무하고 있는 20세대 남자입니다. 저는 원래 모든 갈등과 혐오의 원인이 커뮤충들때문에 생겼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오늘 영상처럼 서로가 동등하다라는 것을 당연하게 알던 사람들의 질문에서 시작했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슬퍼집니다. 더 건강하게 해결될수 있던 문제 같아서, 굳이 지금처럼 혐오가 커지지 않아도 됐었을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군대에 있는데 휴가를 나온, 혹은 갓 제대하고 처음으로 만나는 남자 지인들에게는, 그 날 약속에서 들어가는 모든 식대 및 커피, 간식값 등을 모두 제가 지불한다는 거예요.
특별한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냥 어느 순간부터인가 군대 간다고 하는 애들이 다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 많아지더라고요. 제가 나이를 먹었으니 당연한 거였지만 그 때는 새삼스런 깨달음이었죠.
저는 여자니까 군대는 안 갑니다. 제가 가지 않은 길이니 거기서 어떤 고통이 수반되는지 알 길이 없죠. 하지만 아까운 청춘의 2년가량을 군대에서 보내야 한다는 사실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그 친구들한테 보답 아닌 보답을 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밥이랑 커피 사주고, 군대 얘기 하면 들어주면서, 고생 많았다, 수고했다고. 자기 밥값 내겠다고 하면 웃기는 소리 마라, 넌 오늘 돈 쓸 생각 하지 말라고 우스갯소리 하는양 막았어요.
그러면 반응이 어떤지 아십니까?
저의 처지에 대한 공감이 돌아옵니다.
저도 이제 30대 여성인지라 이래저래 소소한 고민이 아무래도 따라옵니다. 결혼 해야 하나? 출산 해도 될까? 경력단절 되면 어쩌지? 같은 흔한 것들요.
그 때 제가 군대 다녀오고 밥 사줬던 친구들한테 그 얘기하면, 모두가 공감하면서 들어줍니다. 맞아, 여자 경력 단절 진짜 문제야. 그런 건 잘못됐어 등등.
공감과 위로는 결코 지는 게 아니고 대부분 쌍방 공통의 승리가 되는데, 요샌 이거 잊어버린 것 같은 친구들이 꽤 보이더라고요. 갈등 해결의 실마리는 이렇게나 간단한 곳에도 존재하는데 말입니다.
연구원임 학부와 대학원 시절부터 남녀 성비는 반반, 혹은 여자가 더 많을 때도 있었고 연구라는 직업의 특성상 다른 사람으로 대체가 상대적으로 힘들고 돌아와서 다시 일할 수 있기에 경력 단절의 늪에서 더 자유로울 거라는 착각을 했었음 근데 절대 아니더라 직장 선배가 출산 후 연구직 특성상 대체 인력 구하기도 쉽지 않아서 남은 일은 남아있던 직원들끼리 야근을 1.5배 늘리면서까지 담당했다고 함 신입 시절부터 그 분에 대한 험담을 주변 직원들이 나에게 해서 듣게 되었음 그리고 복귀하고 나서는 그 후로 새로 시작하는 장기 프로젝트에서 이름이 빠지심 그 이후로 교묘하게 일에서 배제되셨고 한 2년 더 버티시다가 연봉 확 낮춰서 워라밸 좋은 정부 부처로 이직하심... 이 분야에서 잘나가는 여성은 딱 두가지 유형밖에 없음 결혼을 40대까지 안해서 꾸준히 실적을 쌓았거나 남녀를 떠나 실적이 너무나도 뛰어난 사람 아이를 낳으면 자동으로 직장에서 배제됨
28살 결혼 적령기고 남친이 있지만 결혼은 잘 모르겠음... 내 공부한 시간과 이 직장을 포기하면서까지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고 주변에 경력단절로 고생하시는 이공계 분들을 만나면 생존의 위협만 느낌 이제는 임신이 행복이라는 타이틀보다는 내 인생을 내 손으로 끝내는 수단처럼 여겨짐.... 댓글에 잡무하는 일들만 경력단절이 있다고 폄하하셔서 적어봄
무엇보다 저는 10대들이 커뮤니티에서 극단주의자들을 만나는게 제일 심각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생각이 비슷하거나 성별이 같은 사람들이 모여있는게 커뮤니티이다보니 거기에 있는 생각들이 진리이고 옳다고 느끼게 되나봐요 제 주변에도 자연스럽게 혐오 발언을 하는 친구가 많아서 속상합니다
전 남초 커뮤니티, 여초 커뮤니티 가릴 것 없이 모두 눈팅하고 돌아다니곤 합니다만 두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며 느낀 것을 이렇게 명료하게 영상으로 만드신 것에 감탄했습니다. 남자도 여자도 모두 자신의 입장에서 분노할만한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느꼈었습니다. 왜 이리 서로를 혐오하는지 나름대로 이해는 하고 있었지만 어떻게 말로 설명을 못하던걸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갈등을 위한 해결책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해주고 배려해 주는 것이란 결말. 가슴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고2 학생입니다. 아무래도 나도 어느 한 성별에 속하니 그 동성 커뮤니티에 속하고 그 애들끼리 이야기하다보니 편향되어 생각할 수 밖에 없었는데 다시 한 번 생각을 바로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더욱 개개인이 중요시되는 사회에서 서로의 고생을 알지 못하니 남의 고통을 공감하지 못하고 자신의 고통만을 내보이는 이상한 방향으로 표출되더라고요. 특히 10대들은 더욱 더 심합니다, 남학생들은 대놓고 소리지르며 차별적발언을 하고 여학생들은 자기들끼리 모여 조롱하는 발언을해요. 처음에는 저도 극성커뮤니티의 발언에 일부가 공감이 가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하루이틀이 아니라 매일매일 저러니 이제는 지긋지긋하더고요, 갈수록 맞는 말도 없고 그냥 무지성으로 비하발언에 저렇게까지 남을 까내려서 좋을게 뭐 있을까 싶었고요. 이제 곧 있으면 저도 20대가 될텐데 어느 한쪽에 편향되지 않고 배려하며 공감과 위로의 말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하게 해준 너진똑님 정말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20,30이 혐오 의견에 일부 공감하지만 일베, 메갈로 찍힐까봐 회피한다는 것에 정말 공감합니다. 인터넷에는 극단적인 주장, 비속어나 혐오섞인 발언이 대부분이다 보니 개선이 되어야 하는 사회 문제를 화두로 내세우기는 커녕, 오히려 지치게 되고, 부정적인 감정만 남게 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건설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이 필요하다는 것에 정말 공감합니다! 논의의 장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사회전반에 공감능력이 결여돼잇음 남이 나라지키는걸 ㅈ으로 알고 남이 애 낳아서 키우는걸 ㅈ으로 알고 남이 대신 고생해주는걸 ㅈ으로 알아버리니까 끝없이 싸울 수밖에 없음. 이거뿐만이 아니라 이나라는 선넘게 경쟁하고 각자도생하는게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음. 남에게 공감이 안되니까
힘들게 지내서 커리어에 대한 욕심이 컸는데 신체적 한계를 느끼고 인정하가까지 이십대 후반에 혼란스럽고 힘들었어요. 성별할당같은건 말이 안 되지만 내가 남자면 힘이나 신체적인 부분이 중요한 일도 할 수 있을텐데 하면서.. 그리고 약한 남성에 대해 비슷한 입장이란 내용도 공감합니다. 약한 남성이었다면 더 힘들었겠죠. 군대 가는걸 당연시하는것도 나이들어가는 입장이라 느끼지만 각자의 고충이 있지만 두쪽다 약자라서 갈등이 생기는 것뿐이니 우리끼리 싸워봤자 기득권만 좋다는 생각이예요.
댓글창 보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이 영상이 완전한 해결책이 될 수도 없고 커버하지 못 한 부분도 많고 누군가에게는 해결책이 아닌 위로에 그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영상으로써 진정한 해결책으로 가는 첫 번째 걸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문제도 정답도 원인도 다 정해져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 사회에는 이 영상에서 나오지 않은 문제가 많고 사람마다 경험도 다 다른거고 역시 이 영상에도 누군가에겐 거짓으로 포장된 말이 있을 수 있죠. 하지만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최선의 해결책은 아니더라도, 무엇을 왜 하고 있는지 제대로 알고 한다면 의미있는 변화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거짓말로 위로를 하려는 건 틀렸을 지도 모르지만, 이 영상에 '거짓'이 있다면 분명 그것조차 서로 이해를 돕고 여론을 바꾸기 위한 '수단' 이라고 믿어요. 해결책을 찾기 전에 우선 서로의 마음과 목적을 이해하긴 해야 할 거 아니에요? 이것이 현재로썬 최선인 것 같습니다. 댓글을 좀 보니 이 영상을 욕하신다면 일단 끝까지 보시고 다시기 바랍니다. 거의 다 영상에서 나온 내용들이더라고요. 고정댓글도 보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이 한 영상에 이걸 다 담아낸다는 건 엄청난 일이고, 왜곡될 수 밖에 없는 내용입니다. 어쩌면 모든 것은 왜곡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에 왜곡되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이 영상의 그런 점이 싫으시다면 직접 요약해보시기 바랍니다. 해결책은 어디 있나요? 완벽할 수는 없지만, 이 영상이 서로를 이해하고 진짜 해결책을 찾아가는 작은 발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유가 없어요 다른 성별이나 타인, 우리사회의 누군가의 불공평을 같이 해결하기엔 당장 제 가족 아니 저 자신을 보전하기도 너무 간당간당한 상황이에요. 그런데 요즘 지도자나 통치자라는 사람들은 극단과 갈등을 해결책이나 수단으로 너무 쉽게 너무 가볍게 사용하는 것 같아요. 그들에겐 너무나 매력적인 선택지이기 때문이겠죠. 저는 나약한 사회초년생일뿐 이기에 그저 사회구성인의 대부분은 선하고 상식적이라는 것을 믿으려 노력하고있습니다
솔직히 이 영상에 담기지 않은 이야기가 너무 많고, 양쪽 모두를 이해시킬만한 궁극적인 결론을 내지 못한 것 같다고 느낌. 만약 너진똑님이 이 주제에 대한 메세지를 확실하게 전하고 싶으시다면, 더 깊고 더 통찰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 같음. 그래서 이 주제에 대한 영상을 한번 더 올려주셨으면 함. 대신 더 길고 심층적인, 간단한 결론이 아닌 진짜 현실을 담은 듯 자세하며 그 주제에 대한 깊은 탐구 후 너진똑님만의 결론으로 정리해주시는 그런 영상. 민감한 주제이니 만큼 언급 조차도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그만큼 더 깊게 파고 들었어야 하지 않을까.
갈라치기로 제일 이득본건? 기득권 정치인들임. 표심 챙기기 좋지, 권력잡기 좋지, 이용해먹기좋지. 한국인들은 정서적으로 연약해진 사람들이 많기에 그런 상태의 누군가가 분노와 혐오에 노출되면 그런분위기에 잡아먹히기쉽고 정치인들과 언론은 그걸노린거고.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많이 많이 서로를 사랑해줬으면~
민감한 주제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녀갈등의 이야기를 꺼내면 “혐오”로 치부되는 것에 공감해요. 얼마전에 혼성 친구들 단톡방에 친구가 군가산점 부활 청원 링크를 올렸는데, 말을 얹는 것 자체가 망설여지더라구요. 일베나 메갈, 둘 중 하나로 치부될까봐요... 적극적으로 남녀갈등에 대해 말하고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부터 실천해볼게요! 분명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랄테니까요.
혐오를 피하는 사람도 문제라는 사실이 와닿네요,, 저는 서로가 겪는 불공평함을 폄하하기 바쁜 극단적인 논리들을 볼 때면 특정 사이트들이 문제라고 치부하며 회피하려고만 했었거든요. 무작정 피하는 것보다 어떻게 진심으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 방법을 고민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편향적인 생각은 배척하고 무시하는 태도로 이어진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논리가 안된다 너무 뻔하다 말하시는 분들이 잇는데 채널주님이 하시는 말 중에 틀린 말이 없습니다. 뻔하니깐 더 중요한겁니다. 채널주님 말대로 해결책은 서로가 이해할때에 해결됩니다. 논리가 안된다면서 뻔하다면서 타 성별을 욕하는건 결국 똑같은 굴레 아닌가요? 이해해야 합니다. 다른걸 이해해줘야 합니다. 우리 모두 다 소중합니다.
@익명의-댓글러 9267
2025년 9월 13일 10:53 오전일단 영상보기 전에 너진똑님의 생존을 기원하겠습니다. 모두 같이 기도해주세요.
@LegendAooni84 5002
2025년 9월 13일 12:06 오후자기파트만 안보고 끝까지 다 본
'너' 진짜 똑똑하다
@achchi-00076 3750
2025년 9월 13일 11:06 오전서로가 사랑하는 세상이 오는걸 정말 기대하고있습니다
@hh1538 3720
2025년 9월 13일 6:10 오후그거 앎?
이런 영상들 보면 댓글도 클린하고 좋실비도 괜찮음
왜냐하면 이런 영상들 싫어하는 사람은 아예 안 봄
호불호가 아니라 무관심에 있음ㅋㅋ
@s3h1w8 3307
2025년 9월 13일 10:58 오전근데 진짜 이런 민감한 사회문제는 꼭 다루어야 합니다. 확실한 문제와 근본파악이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NJT_BOOK 2618
2025년 9월 13일 5:13 오후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영상의 현재 좋아요 싫어요 비율은 98%입니다.
물론, 좋아요가 98%입니다.
그러니까 뭐라고 해야 할까요..
혐오가 있는 현실도 현실이지만...
변화하는 사람, 변화하려는 사람이 있는 현실도 현실 아니겠습니까?
물론 저는 전달자로서 2%의 의견도 잘 수용하고 소화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혹여나 댓글과 답글을 보고 비관론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스레 의견을 올립니다...
@mmt-lk8fw 2464
2025년 9월 13일 11:12 오전너진똑한테 정말 고마움. 정말 누차, 또 누구나 계속 하는 말이지만 건설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줘서 감사함.
@NJT_BOOK 2228
2025년 9월 13일 10:29 오전다음 영상 스포일러 🔥🔥🔥🔥🔥
1. 연애는 꼭 해야 할까? (Negative)
2. 외모지상주의 해결책
3. 진격의거인 설명회
4. 순수이성비판_칸트
5. 실천이성비판_칸트 입니다.
🔥 개인적인 인용 및 복제를 삼가주세요.
이번 내용은 일부분만 발췌하면 왜곡될 수밖에 없습니다. 일부분은 아무런 내용도 전하지 못합니다. 의도적으로 정-반-합 구조로 구성했기 때문에 이 점 참고해 주시고, 부디 원본으로 끝까지 봐주셨으면 합니다.
🔥 칼은 칼로 돌아오는 세상입니다.
혐오는 반드시 더 큰 혐오로 돌아옵니다. 인류가 참혹한 역사를 반복한 이유도 이 단순한 진실을 잊어버렸기 때문이지요.
평소에 댓글을 달지 않던 분들도 이 영상에서만큼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휘둘리지 않는 다수의 의견이 변화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 . . .
남자와 여자가 하나라도 없었다면
당신처럼 귀중한 사람도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겠죠.
혹시라도 이야기에 부족함이 느껴졌다면
서로의 억울함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제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이지요.
댓글에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히 배우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galex-y7d 2131
2025년 9월 13일 1:45 오후2030 남성입니다.
남성 파트에서는 너무 큰 공감을 느꼈고,
여성 파트에서는 제가 몰랐던 부분들이 있음에 놀랐고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지지하고, 힘들었겠다 고맙다 진심을 다해 말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스트 2050
2025년 9월 13일 11:10 오전여성차별이 존재하면 남성차별은 없고 남성차별이 존재하면 여성차별은 없다는 생각이 문제인거 같음
@lonely_driver_d 1653
2025년 9월 13일 11:39 오전우리 투기장이 아닌, 토론장을 만들어갑시다.
@aulorl 1361
2025년 9월 13일 12:55 오후“많이 힘들었겠다. ” “진짜 고마워” 이 두문장이 진짜 핵심이긴한데..
이런 문장이 자연스럽게 나올 분위기를 만드는게 숙제이자 나라, 언론의 역활인 거 같아요..
광고로 남녀의 감사 고마움을 자주 보여주고, 언론에서 조회성 도파민 기사등이 아니라 가족애 , 인류애를 보여줄 수 있는 내용들이 자주 나온다면..?
전 사람들에게 자주 비춰지는
컨텐츠들이 먼저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coudess 1318
2025년 9월 14일 1:41 오후커뮤 남초여초 다하는데… 그간 느낀 생각들을 적자면
1. 군대 관련 문제는 무조건 해결되어야 함
2. 임신한 여성에 대한 처우 개선되어야 함
3. 어린 나이부터 커뮤니티에 접하게 되는 건 심각한 문제
4. 성교육 영상으로 떼우는 그딴 거 말고 제대로 되어야 함 (남녀의 차이를 이해하는 데에 중요)
5. 본인들 불리할 때만 이거해줘 저거해줘 금지
6. 낮은 출산율은 양쪽 모두가 노력해서 해결해나가야할 과제임
좀 상식적인 사회가 되면 좋겠음. 커뮤 안에서만 인터넷 안에서만 극단적인 생각이 먹힌다는 건 옛말임. 점점 음지가 양지로 나오고 있고 막아야함
@qdoobp 1273
2025년 9월 13일 11:57 오전현제 군복무하고 있는 20세대 남자입니다.
저는 원래 모든 갈등과 혐오의 원인이 커뮤충들때문에 생겼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오늘 영상처럼 서로가 동등하다라는 것을 당연하게 알던 사람들의 질문에서 시작했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슬퍼집니다. 더 건강하게 해결될수 있던 문제 같아서, 굳이 지금처럼 혐오가 커지지 않아도 됐었을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루나웨일 1246
2025년 9월 13일 11:56 오전30대 여성입니다.
저는 20대 중반경부터 한 가지 규칙을 세워놓고 지금까지 꾸준히 지키고 있습니다.
군대에 있는데 휴가를 나온, 혹은 갓 제대하고 처음으로 만나는 남자 지인들에게는, 그 날 약속에서 들어가는 모든 식대 및 커피, 간식값 등을 모두 제가 지불한다는 거예요.
특별한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냥 어느 순간부터인가 군대 간다고 하는 애들이 다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 많아지더라고요. 제가 나이를 먹었으니 당연한 거였지만 그 때는 새삼스런 깨달음이었죠.
저는 여자니까 군대는 안 갑니다. 제가 가지 않은 길이니 거기서 어떤 고통이 수반되는지 알 길이 없죠. 하지만 아까운 청춘의 2년가량을 군대에서 보내야 한다는 사실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그 친구들한테 보답 아닌 보답을 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밥이랑 커피 사주고, 군대 얘기 하면 들어주면서, 고생 많았다, 수고했다고. 자기 밥값 내겠다고 하면 웃기는 소리 마라, 넌 오늘 돈 쓸 생각 하지 말라고 우스갯소리 하는양 막았어요.
그러면 반응이 어떤지 아십니까?
저의 처지에 대한 공감이 돌아옵니다.
저도 이제 30대 여성인지라 이래저래 소소한 고민이 아무래도 따라옵니다. 결혼 해야 하나? 출산 해도 될까? 경력단절 되면 어쩌지? 같은 흔한 것들요.
그 때 제가 군대 다녀오고 밥 사줬던 친구들한테 그 얘기하면, 모두가 공감하면서 들어줍니다. 맞아, 여자 경력 단절 진짜 문제야. 그런 건 잘못됐어 등등.
공감과 위로는 결코 지는 게 아니고 대부분 쌍방 공통의 승리가 되는데, 요샌 이거 잊어버린 것 같은 친구들이 꽤 보이더라고요. 갈등 해결의 실마리는 이렇게나 간단한 곳에도 존재하는데 말입니다.
@Yumni0824 1236
2025년 9월 13일 12:58 오후정작 이 영상을 봐야하는 사람들은 안본다는거임
이영상이 이해가지 않는 사람은 대댓글 참고해주세요
@user-th6cf1qw6u 1170
2025년 9월 14일 8:01 오후연구원임
학부와 대학원 시절부터 남녀 성비는 반반, 혹은 여자가 더 많을 때도 있었고
연구라는 직업의 특성상
다른 사람으로 대체가 상대적으로 힘들고
돌아와서 다시 일할 수 있기에
경력 단절의 늪에서 더 자유로울 거라는 착각을 했었음
근데 절대 아니더라
직장 선배가 출산 후
연구직 특성상 대체 인력 구하기도 쉽지 않아서 남은 일은 남아있던 직원들끼리 야근을 1.5배 늘리면서까지 담당했다고 함 신입 시절부터 그 분에 대한 험담을 주변 직원들이 나에게 해서 듣게 되었음
그리고 복귀하고 나서는
그 후로 새로 시작하는 장기 프로젝트에서 이름이 빠지심
그 이후로 교묘하게 일에서 배제되셨고
한 2년 더 버티시다가
연봉 확 낮춰서 워라밸 좋은 정부 부처로 이직하심...
이 분야에서 잘나가는 여성은
딱 두가지 유형밖에 없음
결혼을 40대까지 안해서 꾸준히 실적을 쌓았거나
남녀를 떠나 실적이 너무나도 뛰어난 사람
아이를 낳으면 자동으로 직장에서 배제됨
28살 결혼 적령기고 남친이 있지만
결혼은 잘 모르겠음...
내 공부한 시간과 이 직장을 포기하면서까지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고
주변에 경력단절로 고생하시는 이공계 분들을 만나면 생존의 위협만 느낌
이제는 임신이 행복이라는 타이틀보다는 내 인생을 내 손으로 끝내는 수단처럼 여겨짐....
댓글에 잡무하는 일들만 경력단절이 있다고 폄하하셔서 적어봄
@박혜성-b8f 983
2025년 9월 13일 11:34 오전여러분 영상 한부분 따와서 싸우지 마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고 서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요.
@대파-h6d 708
2025년 9월 13일 3:02 오후무엇보다 저는 10대들이 커뮤니티에서 극단주의자들을 만나는게 제일 심각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생각이 비슷하거나 성별이 같은 사람들이 모여있는게 커뮤니티이다보니 거기에 있는 생각들이 진리이고 옳다고 느끼게 되나봐요 제 주변에도 자연스럽게 혐오 발언을 하는 친구가 많아서 속상합니다
@chaachaa5793 699
2025년 9월 13일 5:06 오후전 남초 커뮤니티, 여초 커뮤니티 가릴 것 없이 모두 눈팅하고 돌아다니곤 합니다만 두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며 느낀 것을 이렇게 명료하게 영상으로 만드신 것에 감탄했습니다. 남자도 여자도 모두 자신의 입장에서 분노할만한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느꼈었습니다. 왜 이리 서로를 혐오하는지 나름대로 이해는 하고 있었지만 어떻게 말로 설명을 못하던걸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갈등을 위한 해결책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해주고 배려해 주는 것이란 결말. 가슴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Qqiqqq77 681
2025년 9월 13일 9:55 오후고2 학생입니다. 아무래도 나도 어느 한 성별에 속하니 그 동성 커뮤니티에 속하고 그 애들끼리 이야기하다보니 편향되어 생각할 수 밖에 없었는데 다시 한 번 생각을 바로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더욱 개개인이 중요시되는 사회에서 서로의 고생을 알지 못하니 남의 고통을 공감하지 못하고 자신의 고통만을 내보이는 이상한 방향으로 표출되더라고요. 특히 10대들은 더욱 더 심합니다, 남학생들은 대놓고 소리지르며 차별적발언을 하고 여학생들은 자기들끼리 모여 조롱하는 발언을해요. 처음에는 저도 극성커뮤니티의 발언에 일부가 공감이 가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하루이틀이 아니라 매일매일 저러니 이제는 지긋지긋하더고요, 갈수록 맞는 말도 없고 그냥 무지성으로 비하발언에 저렇게까지 남을 까내려서 좋을게 뭐 있을까 싶었고요. 이제 곧 있으면 저도 20대가 될텐데 어느 한쪽에 편향되지 않고 배려하며 공감과 위로의 말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하게 해준 너진똑님 정말 감사합니다.
@user-ou7yc2gv8y 608
2025년 9월 13일 1:46 오후제발 이 영상 보시는 분들은 스킵하지 마시고 전부 본 후에 생각해보고 댓글 남기시길.. 너무 좋은 내용인 것 같아요.
@dkldo-o4w 584
2025년 9월 13일 1:41 오후대부분의 20,30이 혐오 의견에 일부 공감하지만 일베, 메갈로 찍힐까봐 회피한다는 것에 정말 공감합니다.
인터넷에는 극단적인 주장, 비속어나 혐오섞인 발언이 대부분이다 보니 개선이 되어야 하는 사회 문제를 화두로 내세우기는 커녕, 오히려 지치게 되고, 부정적인 감정만 남게 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건설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이 필요하다는 것에 정말 공감합니다! 논의의 장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cenays 494
2025년 9월 13일 11:25 오전여자 입장에서도, 남자 입장에서도 끄덕일 수 있는 말을 영상으로 풀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이었습니다!
@1984-z8f 461
2025년 9월 14일 5:01 오후디시? 트위터? 아니 진짜 문제는 인스타다
@user-ou1qg1vy6s 427
2025년 9월 13일 11:41 오전제발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시청했으면 좋겠다
@피디르 314
2025년 9월 13일 4:10 오후이 영상 본인파트를 보신 후 "아 ㅋㅋ 남자 or 여자 파트는 안봐도 돼~" 라고하시는분은 할 말이 없습니다
@이준희-x7c 288
2025년 9월 13일 3:40 오후여러분들 영상 썸네일만보고 댓글창으로 영상을 판단하지마시고 영상을 끝까지 통찰력있게 들여다 봤으면 해요...
@snwuhxhqhx 242
2025년 9월 14일 10:29 오후그냥 인스타 릴스 좀만 넘기다 보면 알 수 있음
10대후반까지 갈것도 없음 초등학생 애들이 쓰는 댓글을 보셈 이미 늦었음
@Elum12345 169
2025년 9월 14일 12:35 오전그냥 사회전반에 공감능력이 결여돼잇음
남이 나라지키는걸 ㅈ으로 알고
남이 애 낳아서 키우는걸 ㅈ으로 알고
남이 대신 고생해주는걸 ㅈ으로 알아버리니까 끝없이 싸울 수밖에 없음.
이거뿐만이 아니라 이나라는 선넘게 경쟁하고 각자도생하는게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음. 남에게 공감이 안되니까
@hotzone555 158
2025년 9월 13일 11:58 오전사랑하기 싫은 것이 아니다. 사랑 받고 싶을 뿐이다.
@삼각_플라스크 113
2025년 9월 13일 11:22 오전10대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unhosong1830 98
2025년 9월 13일 1:07 오후비오는 시골집 대청마루에서 한가하게 쇼츠나 보다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잘 봤습니다 제작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승-v5r 96
2025년 9월 13일 2:12 오후힘들게 지내서 커리어에 대한 욕심이 컸는데 신체적 한계를 느끼고 인정하가까지 이십대 후반에 혼란스럽고 힘들었어요.
성별할당같은건 말이 안 되지만
내가 남자면 힘이나 신체적인 부분이 중요한 일도 할 수 있을텐데 하면서..
그리고 약한 남성에 대해 비슷한 입장이란 내용도 공감합니다. 약한 남성이었다면 더 힘들었겠죠.
군대 가는걸 당연시하는것도
나이들어가는 입장이라 느끼지만 각자의 고충이 있지만 두쪽다 약자라서 갈등이 생기는 것뿐이니 우리끼리 싸워봤자 기득권만 좋다는 생각이예요.
@이미-i2h 75
2025년 9월 13일 11:02 오전와 민감한 주제인데 용기있게 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 주제도 몇번을 봤는데 이 영상도 그럴것같아요
@dldldldldldldldlldld 72
2025년 9월 14일 12:08 오후댓글창 보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이 영상이 완전한 해결책이 될 수도 없고 커버하지 못 한 부분도 많고 누군가에게는 해결책이 아닌 위로에 그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영상으로써 진정한 해결책으로 가는 첫 번째 걸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문제도 정답도 원인도 다 정해져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 사회에는 이 영상에서 나오지 않은 문제가 많고 사람마다 경험도 다 다른거고 역시 이 영상에도 누군가에겐 거짓으로 포장된 말이 있을 수 있죠. 하지만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최선의 해결책은 아니더라도, 무엇을 왜 하고 있는지 제대로 알고 한다면 의미있는 변화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거짓말로 위로를 하려는 건 틀렸을 지도 모르지만, 이 영상에 '거짓'이 있다면 분명 그것조차 서로 이해를 돕고 여론을 바꾸기 위한 '수단' 이라고 믿어요. 해결책을 찾기 전에 우선 서로의 마음과 목적을 이해하긴 해야 할 거 아니에요? 이것이 현재로썬 최선인 것 같습니다. 댓글을 좀 보니 이 영상을 욕하신다면 일단 끝까지 보시고 다시기 바랍니다. 거의 다 영상에서 나온 내용들이더라고요. 고정댓글도 보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이 한 영상에 이걸 다 담아낸다는 건 엄청난 일이고, 왜곡될 수 밖에 없는 내용입니다. 어쩌면 모든 것은 왜곡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에 왜곡되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이 영상의 그런 점이 싫으시다면 직접 요약해보시기 바랍니다. 해결책은 어디 있나요? 완벽할 수는 없지만, 이 영상이 서로를 이해하고 진짜 해결책을 찾아가는 작은 발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한량-x3w 67
2025년 9월 13일 8:59 오후다른 세대, 다른 성별 이겨서 뭐합니까.
같은 포괄적인 세대, 성별 내부에서도 각자 사정이 다르고 삶이 다른데..
그냥 다같이 한번 사는 인생 다 같이 잘 살아봅시다. 다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비단-t2p 57
2025년 9월 13일 12:04 오후여유가 없어요
다른 성별이나 타인, 우리사회의 누군가의 불공평을 같이 해결하기엔 당장 제 가족 아니 저 자신을 보전하기도 너무 간당간당한 상황이에요.
그런데 요즘 지도자나 통치자라는 사람들은 극단과 갈등을 해결책이나 수단으로 너무 쉽게 너무 가볍게 사용하는 것 같아요.
그들에겐 너무나 매력적인 선택지이기 때문이겠죠.
저는 나약한 사회초년생일뿐 이기에 그저 사회구성인의 대부분은 선하고 상식적이라는 것을 믿으려 노력하고있습니다
@김오늘-j1x 52
2025년 9월 13일 11:30 오전요즘같은 시기에 꼭 필요한 영상인 것 같아요.. 시청 전 미리 댓글 남깁니다😊
@뱽송뱽뱽송 50
2025년 9월 13일 11:55 오전결론은 우리가 기성에 맞서야 하는군요...
모든 젊은이들의 숙명이듯이...
@네저는병신입니다.하 43
2025년 9월 13일 5:24 오후37:41 스윗한, 빻은 남초와 여초에서 각각 비슷하게 사용하는 용어를 가져온거 보고 얼마나 열심히 조사해서 만들었는지 간접적으로 느껴짐
@park-p5s 41
2025년 9월 13일 11:04 오전이 문제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정말끝내야할때입니다.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반드시 해결해야하는문제에요
@Haenyeo_in_Australia 41
2025년 9월 13일 11:22 오전멸종위기 사랑~
@코광광 37
2025년 9월 14일 11:45 오후솔직히 이 영상에 담기지 않은 이야기가 너무 많고, 양쪽 모두를 이해시킬만한 궁극적인 결론을 내지 못한 것 같다고 느낌. 만약 너진똑님이 이 주제에 대한 메세지를 확실하게 전하고 싶으시다면, 더 깊고 더 통찰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 같음. 그래서 이 주제에 대한 영상을 한번 더 올려주셨으면 함. 대신 더 길고 심층적인, 간단한 결론이 아닌 진짜 현실을 담은 듯 자세하며 그 주제에 대한 깊은 탐구 후 너진똑님만의 결론으로 정리해주시는 그런 영상. 민감한 주제이니 만큼 언급 조차도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그만큼 더 깊게 파고 들었어야 하지 않을까.
@leethebotton 32
2025년 9월 13일 8:03 오후갈라치기로 제일 이득본건? 기득권 정치인들임. 표심 챙기기 좋지, 권력잡기 좋지, 이용해먹기좋지. 한국인들은 정서적으로 연약해진 사람들이 많기에 그런 상태의 누군가가 분노와 혐오에 노출되면 그런분위기에 잡아먹히기쉽고 정치인들과 언론은 그걸노린거고.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많이 많이 서로를 사랑해줬으면~
@Stella_0729 31
2025년 9월 14일 12:09 오후진짜 이런 주제 다루기 쉽지 않을텐데 감사합니다... 생존하세요..
@똥구슬 30
2025년 9월 13일 11:51 오전제발 이 영상처럼 서로가 칼보다 존중과 사랑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
@노는게제일좋아-l8y 29
2025년 9월 13일 7:31 오후민감한 주제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녀갈등의 이야기를 꺼내면 “혐오”로 치부되는 것에 공감해요. 얼마전에 혼성 친구들 단톡방에 친구가 군가산점 부활 청원 링크를 올렸는데, 말을 얹는 것 자체가 망설여지더라구요. 일베나 메갈, 둘 중 하나로 치부될까봐요... 적극적으로 남녀갈등에 대해 말하고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부터 실천해볼게요! 분명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랄테니까요.
@yjh9243 26
2025년 9월 13일 6:02 오후이 영상을 한국인 모두가 보면 좋겠다..
@사람325 26
2025년 9월 13일 3:56 오후세대 남녀 좌우 갈라치기 현혹에서 벗어나야함
국민들끼리 치고박는 동안 정치인들은 사익을 위한 법안 여야 합심해서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언론은 차세대 먹거리로 갈등을 이용중이다. 정보가 넘쳐나니 현명한 픽이 중요함
@goeng__ 25
2025년 9월 13일 10:16 오후혐오를 피하는 사람도 문제라는 사실이 와닿네요,, 저는 서로가 겪는 불공평함을 폄하하기 바쁜 극단적인 논리들을 볼 때면 특정 사이트들이 문제라고 치부하며 회피하려고만 했었거든요. 무작정 피하는 것보다 어떻게 진심으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 방법을 고민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편향적인 생각은 배척하고 무시하는 태도로 이어진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nayna1220 23
2025년 9월 13일 9:48 오후논리가 안된다 너무 뻔하다 말하시는 분들이 잇는데
채널주님이 하시는 말 중에 틀린 말이 없습니다. 뻔하니깐 더 중요한겁니다. 채널주님 말대로 해결책은 서로가 이해할때에 해결됩니다. 논리가 안된다면서 뻔하다면서 타 성별을 욕하는건 결국 똑같은 굴레 아닌가요? 이해해야 합니다. 다른걸 이해해줘야 합니다. 우리 모두 다 소중합니다.
@overdoser6053 21
2025년 9월 13일 4:55 오후서로를 향한 존중이 그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영상 잘 봤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당장의 손해득실을 계산하고 분노하는 것보다 고생해준 사람에게 고맙다는 한마디, 삶에 지쳐 허덕이는 사람에게 힘내라는 한마디라는 것을 오늘도 배워갑니다
@쌈1뽕 20
2025년 9월 13일 11:18 오전국민들이 분열될수록 기득권의 힘은 쎄진다
@Birak_0615 18
2025년 9월 13일 8:14 오후보고 울음...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yCosmology 18
2025년 9월 14일 11:06 오전대부분의 청년들은 사랑이 답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나 여러가지 문제로 상대방을 혐오하고 사랑하지 못할 때 내가 처음 가졌던 생각이 맞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고마운 채널
진짜 힘드셨을겁니다 너진똑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miyao0ong 6
2025년 9월 15일 1:38 오전일단 학교에서 “제대로 된” 토론을 가르쳐 줘야 함 진짜...
@miyao0ong 4
2025년 9월 15일 1:15 오전그래도 이번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문제 의식을 갖고 서로의 입장을 더 깊숙이 이해하면서 더 나은 사회가 만들어졌음 좋겠네요
@Sky23-k 4
2025년 9월 14일 11:08 오후가끔 인터넷에서 떠도는 심한 남녀 갈등을 보며 마음 한켠이 무거웠었고 계속 회피하기만 했었는데 너진똑님 영상을 보고 제가 알지 못했던 것들을 배우며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slow-learner 3
2025년 9월 15일 4:19 오전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무지개-q1d 2
2025년 9월 15일 12:13 오전꺼내기 힘든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걸 배워갑니다.
@낭만수집가-1945 1
2025년 9월 14일 10:48 오후명확하고 이해가 쉽게 영상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이해가 잘 안가던 부분을 집어주셔서 시원했어요. 이 영상을 기점으로 작은 날갯짓이 큰 바람을 일으킬 수 있으몀 좋겠네요!
@parishipsa_824 1
2025년 9월 14일 10:41 오후이렇게 용기 내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으로 말미암아 근본적인 문제해결과 인식이 개선됐으면 좋겠어요
@우럭아왜우럭-g9d 1
2025년 9월 14일 10:48 오후잘봤습니다.
@yhk1048 1
2025년 9월 14일 11:26 오후재미있는 이슈네요~
@에잇-t5x 1
2025년 9월 14일 11:31 오후영상 잘 봤습니다 응원합니다
@s0me1ike99 1
2025년 9월 15일 2:04 오전이번에도 함께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서로 존중하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든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maru6838
2025년 9월 15일 9:07 오전29:21 이미 당선 되었는데...ㅋㅋㅋㅋ
@TERQAMusic
2025년 9월 15일 9:04 오전아주 불편하지만 지금 세상에 꼭 필요하고 꼭 봐야하는 유익한 영상이다
@yeji980
2025년 9월 15일 9:08 오전와 저랑 생각 똑같은 분이 계시고 그걸 이렇게 정리해서 나와주시다니ㅜㅜ
@최예은-w4i
2025년 9월 14일 10:44 오후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을것 같아요
@원숭이-n2z
2025년 9월 15일 1:34 오전참 똑똑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너진똑님 같은 사람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Gotothemo-y9m
2025년 9월 15일 6:56 오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
@2030피땀눈물
2025년 9월 15일 8:28 오전오우야 많이힘들었구나 😢ㅠ 고마워 ㅜㅜ 혐오가 아니라 사랑 😢
@Seahejong
2025년 9월 15일 7:55 오전정말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모두가 깨닿길 바랍니다 세상에서 여자와 남자는 원래 한 팀이였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