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잘 사는 부부는 대체로 조용합니다. 떠벌릴 필요도 자랑할 필요도 없거든요. 조용하게 행복한 부부도 많은데, 이들이 워낙 조용하니 불행한 결혼만 더욱 부각되어 결혼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진듯요. 행복한 사람, 행복한 부부는 대체로 조용하답니다^^ 조용히 행복한 사람 은근히 많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댓글에 추천도 답글도 많아서 적잖이 당황했네요. 결혼하고 안정과 행복을 유지하는 사람(저 포함)은 대체로 성숙한 성품과 인격을 유지하려고 부던히 노.력.하.는. 사람일 겁니다. 물론 이들도 처음부터 성숙하지는 않습니다. 살면서 배려와 인내, 존중, 이해의 태도로 상대방과 나를 잘 조율해 가는거지요~ 그렇게 배려하며 노력한 세월이 쌓이면 안정과 행복이 따라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요~😊
28살, 결혼했음. 솔직히 돈이 많아야 결혼할 수 있게 느껴지긴 함. 근데 돈보다 더 중요한게, 20대인데도 괜찮은 사람 찾기가 불가능에 가까워요 .. 요즘 사람들 내면의 결핍 같은게 정말 많잖아요.. 이 문제를 상담도 받고 하면서 스스로 어떻게든 풀어나가야 결혼이 재앙이 아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결혼은 경제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문제가 훨씬 심각하다고 생각해요. 사랑해서 결혼하고.. 다 좋은데 사랑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제일 중요한 건 인격입니다. 다들 상담 꼭 받으세요… 나를 위해 미래의 배우자를 위해..
결혼은 한다, 안한다 의 문제는 아닌 거 같아요. "누구"와 하느냐가 중요하다 생각해요. 날 진흙탕으로 끌어당길 사람이라면 평생 혼자 사는 게 낫고,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하는 사람이라면 결혼해서 행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일단 저는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 전보다 결혼 후 훨씬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너진똑님. 현 남성 고3입니다. 과장 없이 간략하게 말하겠습니다. 우선 너진똑님의 용기있고 설득력 있는 의견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너진똑님의 '결혼은 꼭 해야 할까?' 영상을 보니까 앞으로 계획과 지금의 저를 더욱 되돌아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중2~고1때 까지만 해도 학업문제, 부모님과의 의견 갈등문제, 친구관계 형성의 어려움, 심한 따돌림 문제로 당시에는 미래에 대한 걱정은 커녕 지금당장 그 순간도 심히 괴로웠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괴로웠던 시절에 우연히 너진똑님의 영상을 봐오면서 여러므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얻었고, 동시에 자기자신을 되돌아보며 이는 지금 당장의 나 자신을 고쳐나가며 살아가게 된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우리'들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준비해주시니,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독립한 이후의 일들도 살펴보고 있던 참이였는데, 덕분에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지금도 많은 것들을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부동산이라던가... 군대라던가.... 직장이라던가... 대학이라든가... 그런것들요. 물론 저는 이런 것들에 큰 부담을 가지지 않을겁니다. 과거의 상처는 내버린지 오래고, 지금은 심리적으로도 심각한 문제는 없으니깐요. 어릴때부터 남들의 갈굼과 따돌림으로부터 쓰러진 절 부축해주신 너진똑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지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쇼.
혼문을 여는 영상이네요. 여기서는 다들 죽자고 혐오하지만 현실에서는 가진 것이 부족해도 잘 만나고 잘 사는 커플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물론 개개인의 가치관과 상황은 모두 달라서 강요할 수는 없겠지요. 단 한 명뿐이라도 생각을 다시 하게 만들었다면 이 영상은 성공이라고 봅니다. 다들 남은 연휴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세상의 변화가 큰 이유이긴해도 결국에는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 주변 사람들을 보고 든 생각은 최소 결혼생활을 잘 할수있다는 자신이 있는 사람만 결혼해야한다는거... 그냥 나이는 차고 주변사람 결혼해서 결혼하는 사람들 너무 많음.본인에게 문제가 많은 걸 알거나(배우자가 나를 다 받아줄 것 or 고쳐줄 것 이라는 착각은 금물) 자유를 너~무 사랑해서 나는 한곳에 못 묶일거 같다고 생각이 들면 그냥 혼자 삽시다.. 배우자는 물론 미래의 아이들에게 까지 피해입니다.. 결혼도 성향이 맞는 사람이 있고 안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27살에 미국에서 5년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한 사람입니다.. 전 군대 때문에 대학교 3학년에, 와이프는 취직1년차에 약혼하고 다음해에 결혼했습니다. 국적도 다르고 차도없고 집도 없는데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인지와 각자의 부모님 인격보고 바로 결혼을 결정하게 되었네요. 법원에서 부모님들도 못 모시고, 친구들 15명과 함께 간단하게 신고하고 이제 결혼 3년차인데 하루하루가 기대됩니다. 서로에게 감사하면서 둘이 아무것도 없기에 내일은 어떻게 서로가 발전할 수 있는 하루가 될까라는 항상 긍정적인 생각뿐입니다. 다른 사람들 시선과 기준에 맞추지말고 내 배우자와 어떻게 행복하게 살아갈까가 진정한 결혼이지 아닐까싶네요.
20대에 일찍 결혼했는데요, 솔직히 말해서 결혼하길 잘한것 같아요. 그런데 저도 남편도 미혼인 친구들한텐 절대 이렇게 얘기 안해요. 결혼해서 행복하냐는 말에 행복하다고 하면 낮간지러운것도 있고, 사실상 결혼은 현실이야 좀더 놀고 해 이런 말을 더 듣고싶어 하더라고요. 결혼을 하고싶어도 못한 사람일 경우는 더더욱 결혼해서 좋다는 말 하기가 어렵구요... 그래서 유부들끼리 있을 때나 편하게 얘기해요. 결혼으로 느끼는 안정감과 사랑이 말도못하게 커요
❤저는 소울메이트 같은,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하고 너무 행복합니다. 혼자였을 때도 충실하고 즐겁게 살았었고, 그때는 돈만 있으면 혼자가 제일 편하고 좋지! 이렇게 생각하고 살았어요. 근데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을 하고 나니, 그게 굉장히 틀린 생각이었더라구요. 차원이 다른 행복감이..안정감과 충만함이 있습니다. 가슴가득 마음과 사랑이 흘러넘치는 느낌을 태어나서 처음 느껴봅니다.
부부는 보통 나와 비슷한 성품, 가치관을 가진 사람끼리, 그러니까 끼리끼리 만나서 살게 되어있더라구요. 내가 좋은 사람이면 좋은 사람 만난다는 진부한 옛말이 진리가 맞아요. 100세, 120세 시대에 먼길 혼자 가지 말고, 꼭 좋은 사람 찾아서 같이 걸어가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리는 인간이라는 사회적 동물이고, 인정과 사랑에 대한 욕구가 누구나 마음 속에 있죠. 그 본성은 어디 안 갑니다. 좋은 짝꿍 찾아서 함께 성장하고, 위로하고, 사랑하고 사랑받고, 다른 차원의 내면깊은 충만함과 안정감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에서 특정하는 단어나 문장, 그리고 사회현상으로 사람을 바라보지 마세요. 단어에 갇혀 계시지 마시고, 피해가 온다면 피하시고 본인을 지키시되 가능성을 열어 놓으세요. 사람대 사람으로 생의 마지막까지 서로의 반려자로서 좋은 사람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 그런 분들에게 꼭 좋은 인연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서로를 알아 볼 수 있길 바랄게요.
이런 마인드로 인터넷 보면 편합니다. 인터넷은 항상 극단에 있다. 너무 잘 사는 사람과 너무 못 사는 사람만이 이슈가 될 뿐입니다.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인기를 끌겠습니까. 말 그대로 평범한 것은 흥미를 이끌어내기 어렵습니다. 외부요소를 잠시 다 끊고 하루만 본인에게 집중해보세요.
걍 결혼 자체가 맞는 사람이 있고 안맞는 사람이 있다. 결혼이 너무 오래된 제도이고 세상은 빨리 바뀌어서 안맞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태인거고. 외로움 이런것도 과거에 전부 다 결혼해서 사회가 가족 중심으로 돌아가때나 그렇지 미래엔 미혼이라고 크게 외롭지도 않을거임. 물론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이면 결혼하는게 좋겠지. 반대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고 방해받는거 안좋아하는 사람은 결혼하면 지옥이지.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남편하고 안맞아서 외로울때도 많았고, 사춘기 자식 키우는 것도 힘들고, 철저한 개인주의자인 내가 왜 결혼하고 출산을 했을까하고 결혼에 회의적이었어요 . 독신인 지인을 부러워하고 결혼도 비추천했죠. 근데 최근에 들어서 생각이 바꼈어요. 나이듦에 쓸쓸하고 서글플때 어느덧 옆을 보니 남편이 있더라고요. 서로를 위하고 의지할 수 있는 짝꿍이 있다는 게 참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잘 물든 단풍도 꽃만큼 아름다운 거 같아요. 내 자녀들도 이런 관계를 경험해봤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더라고요.
누구와 하느냐보다 더 중요한건 본인이 결혼에 적합한 사람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각자 성향이다르고 호르몬 수치가 다르듯이 아무리사랑해도 함께가는삶보다 독립적인 삶이 더 행복한 사람이 있어요. 제가 그렇습니다.. 여친을 사랑하는데.. 그냥 결혼이라는거 자체가 잘 안맞는거같아요 저 자신이랑.. 이전이는 더 좋은배우자를 만나면 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결혼이 하고싶겠지 생각했는데 이제 저 자신이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걸 깨달았어요
20대 초반엔 나 자신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방황하고 남들보다 사회성이 늦게 발달되어서 연애하기에는 나자신이 너무 부족했고, 이제는 주변에 기본적으로 다 한 두번씩 연애해봤을 나이가 되었고 난 모쏠 찐따의 찌질함과 자격지심으로 이성에 호감이 생기지 않게됨.. 구지 성숙한 척 찌질함을 감추고 괴로움을 감수하며 연애하고 싶지가 않음.. 주위의 바람핀 썰같은 거 들을 때마다 내가 당할까봐 불안한 것도 덤.. 엄청 노력하면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행복한 연애와 결혼을 할 수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내 주제를 알고 있기도하고 다른 해야할 일들도 많기에 그냥 포기하게 됨. 정신적 경제적 리스크가 큰 것에 비해 리턴은 미지수
애초에 이 영상보는사람들 대부분은 확증편향에 빠져서 결혼에 대해 생각함 이미 부정적인 리스크들을 본 사람들은 결혼이란 그런것이라는 생각에 하지 않을 것이고 결혼에 대해 막연하게 긍정적으로 본다면 결혼을 했다가 파국을 맞을 수도 있음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면됨 그게 정답임
막연하게 느끼는 것들을 요목조목 조리있게 설명해주시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진똑님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작년(27살)에 결혼식 가족, 친척분들만 모시고 간단하게 올리고 살고 있는데 전이랑 비교 안될 정도로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입니다😄 양복은 무신사에서 대충 맞추고, 웨딩 드레스랑 구두는 인터넷에서 몇만원 하는 거 사고! 조촐하게 해도 나름 낭만 있고 재밌어요ㅋㅋㅋㅋ 영상 내용처럼 정확한 현실 인식과 주체적인 선택으로 살아가는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는 평균올려치기가 너무 심합니다. 행복의 시작은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는 것 부터입니다. (저는 밤에 따뜻한 물에 샤워하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인스타에 있는 남들을 따라하며 행복을 찾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결혼도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휘둘리기 보다는 너진똑님 말씀대로 상황에 맞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진똑님!
(18:50) 문제의식에는 제법 동감하면서도, 2025년 우리나라의 문화에서도 아직 혼외출산은 받아들여지기 힘든 인식과 분위기가 남아있는 문제를 언급하고싶네요. 이건 앞서 말씀하신 출산율 꼴찌를 다투고있는 소위 (14:37) "결혼쇼" 국가들에게도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인간은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서 여러 선택을 하게 되는데.. 문제는 어떠한 선택을 했다고 해서 그 선택 자체가 행복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혼자 살던..결혼 하던..아이를 낳던...아이를 낳지 않던... 어떠한 선택을 하더라도 그 선택 자체가 행복을 보장해 주지는 않고 그 선택 이후에 본인이 어떻게 행동을 했는가가 행복이나 불행을 안겨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떤 선택이든 장점과 단점이 있고 그걸 스스로 인정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인내하고 노력을 해야 한다고 보구요.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공부해서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그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저 귀찮다는 이유로, 혹은 남들 다 하니까 따라간다는 생각으로 인생의 중대사를 결정하면 반드시 후회하게 됩니다. 스스로 고민하고 공부하는 과정이 물론 쉽지 않겠지만, 앞으로의 50년 인생을 결정하는 일이라면 어떨까요? 그건 미래의 나를 위한 가장 값진 투자이고, 훗날 '그때 고생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하게 될 겁니다. 결혼이든 비혼이든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길이든 '스스로' 충분히 고민하고 선택해야 후회가 없다는 사실만큼은 변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는 결혼을 옹호하는 입장입니다. 결혼과 출산, 그리고 양육은 인간의 삶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그 안에서 '희생'과 '사랑'을 배우며 인간은 더 깊이 성숙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결혼을 '희생의 예술'이라고 부릅니다. 결혼이든 비혼이든, 부디 저처럼 자신만의 기준과 이유를 찾아 단단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어떤 길을 가든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딩크면 괜찮은데 출산 하는 순간 여자의 부담이 막대해집니다. 통계대로 요즘 집안일을 독박으로 하는 부부는 거의 없습니다. 남성들이 많이 변했습니다. 하지만 집안일을 함께 한다고 해서 그 할애하는 시간까지 남녀가 똑같지 않습니다... 남성을 탓하는게 아니라 사회구조상 어쩔 수 없습니다.. 여자가 커리어를 포기해야 하는건 팩트고, 맞벌이를 해도 아이 교육이나 양육 전반의 이런 세세한 것도 다 일반적으로 아내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로가 결혼 전에 역할에 대한 충분한 대화와 합의를 하면 좋겠습니다.
@제이-k8f 6263
2025년 8월 15일 12:03 오후행복하게 잘 사는 부부는 대체로 조용합니다. 떠벌릴 필요도 자랑할 필요도 없거든요. 조용하게 행복한 부부도 많은데, 이들이 워낙 조용하니 불행한 결혼만 더욱 부각되어 결혼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진듯요. 행복한 사람, 행복한 부부는 대체로 조용하답니다^^ 조용히 행복한 사람 은근히 많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댓글에 추천도 답글도 많아서 적잖이 당황했네요. 결혼하고 안정과 행복을 유지하는 사람(저 포함)은 대체로 성숙한 성품과 인격을 유지하려고 부던히 노.력.하.는. 사람일 겁니다. 물론 이들도 처음부터 성숙하지는 않습니다. 살면서 배려와 인내, 존중, 이해의 태도로 상대방과 나를 잘 조율해 가는거지요~ 그렇게 배려하며 노력한 세월이 쌓이면 안정과 행복이 따라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요~😊
@이-n6z8w 5627
2025년 8월 15일 1:41 오후치과치료 후기에 아프다는 평가가 많은 이유는 아프지않게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후기를 쓰지 않기 때문이죠
@epnphrn0032 3688
2025년 8월 15일 11:57 오전팩트는 비용이고 가사부담이고 뭐고 그냥 결혼할 상대가 없다는거임
이걸 주변인들한테 털어놓으니 눈을 낮추라길래 한 차원 낮춰서 2D랑 결혼하기로 했음
@chorok2345 3403
2025년 8월 15일 1:09 오후28살, 결혼했음.
솔직히 돈이 많아야 결혼할 수 있게 느껴지긴 함.
근데 돈보다 더 중요한게, 20대인데도 괜찮은 사람 찾기가 불가능에 가까워요 ..
요즘 사람들 내면의 결핍 같은게 정말 많잖아요.. 이 문제를 상담도 받고 하면서 스스로 어떻게든 풀어나가야 결혼이 재앙이 아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결혼은 경제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문제가 훨씬 심각하다고 생각해요.
사랑해서 결혼하고.. 다 좋은데 사랑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제일 중요한 건 인격입니다.
다들 상담 꼭 받으세요… 나를 위해 미래의 배우자를 위해..
@Rrrrrr-d3n3k 3206
2025년 8월 16일 3:37 오후20대여자인데요 전 결혼은 하고싶은데요 결혼식이 하기싫습니다 저같은분 있나요? 결혼식 자체가 이해불가입니다 가족친척지인앞에서 공연하는느낌..거기다 내 잔치인데 손님 불러서 손님에게 당연하게 돈을받는행위도 기괴합니다..주는거도 이해안되고 받는거도 미안한..솔직히 축의금문화 이세대부터 없어져야 해요
@minorreview 3181
2025년 8월 15일 12:48 오후너진똑 결혼했나바 기혼감성 ㅡㅡ
@쫑즈 2422
2025년 8월 15일 3:21 오후그냥 이렇게 생각합니다...
안정적인 결혼 >혼자살기 > 나쁜 배우자 만나 고생하기 순입니다
@김유민-j5j 1750
2025년 8월 15일 12:17 오후결혼은 한다, 안한다 의 문제는 아닌 거 같아요.
"누구"와 하느냐가 중요하다 생각해요.
날 진흙탕으로 끌어당길 사람이라면 평생 혼자 사는 게 낫고,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하는 사람이라면 결혼해서 행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일단 저는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 전보다 결혼 후 훨씬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NJT_BOOK 1244
2025년 8월 15일 2:35 오후후반부에 예고하긴 하지만
이번 영상이 답답하신 분들은 중간에 끄시겠죠?
이해합니다. 이번 편은 모두를 위한 영상이 아니니까요.
비혼주의자를 위한 속시원한 영상은
다다음 편으로 기획되어 있습니다.
그때 찾아 뵙겠습니다~ 아듀~~!
@user-vi5ky4fm5h 657
2025년 8월 15일 11:35 오전문득 진똑씨 영상에 점점 더 쿠션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웃겼네요 ㅋㅋ 별개로 영상은 잘 봤습니다
@노보노보1 576
2025년 8월 15일 12:58 오후요점은 설령 비혼을 하더라도 세간의 잘못된 지식에 휩쓸린 비 자발적 비혼이 아닌 편견에 왜곡 되지않은 진실을 안 뒤에 나의 상황과 성향을 대입하여 후회 하지 않을만한 비혼을 해야한다 라는 거네요 고퀄리티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o2gz7xm9t 548
2025년 8월 15일 3:36 오후자취하는 사람이 한달 30-50만원 저축하면 잘하는거라는거에서 위로받고 갑니다. ㅠㅠ.
@NJT_BOOK 533
2025년 8월 15일 11:17 오전이번 영상은 놀랍게도 시리즈물입니다.
속편이 있고, 또 속편이 있고, 또 속편이 있습니다.
물론 이어지는 내용은 아니니 (각각 다른 주제의 영상이니) 부담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부족한 논리는 각각의 영상으로 보충될 것이라 믿습니다.
더 충격적이고 더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shg3667 516
2025년 8월 15일 1:06 오후너진똑님. 현 남성 고3입니다.
과장 없이 간략하게 말하겠습니다.
우선 너진똑님의 용기있고 설득력 있는 의견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너진똑님의 '결혼은 꼭 해야 할까?' 영상을 보니까 앞으로 계획과 지금의 저를 더욱 되돌아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중2~고1때 까지만 해도 학업문제, 부모님과의 의견 갈등문제, 친구관계 형성의 어려움, 심한 따돌림 문제로 당시에는 미래에 대한 걱정은 커녕 지금당장 그 순간도 심히 괴로웠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괴로웠던 시절에 우연히 너진똑님의 영상을 봐오면서 여러므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얻었고, 동시에 자기자신을 되돌아보며 이는 지금 당장의 나 자신을 고쳐나가며 살아가게 된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우리'들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준비해주시니,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독립한 이후의 일들도 살펴보고 있던 참이였는데,
덕분에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지금도 많은 것들을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부동산이라던가... 군대라던가.... 직장이라던가... 대학이라든가... 그런것들요.
물론 저는 이런 것들에 큰 부담을 가지지 않을겁니다. 과거의 상처는 내버린지 오래고, 지금은 심리적으로도 심각한 문제는 없으니깐요.
어릴때부터 남들의 갈굼과 따돌림으로부터 쓰러진 절 부축해주신 너진똑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지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쇼.
@Horanghea0 500
2025년 8월 15일 8:34 오후진짜 사랑을 하기시작한 세대지
연애말고도 재밌는것도많고 즐길거리도많은데 연애는 부수적인게 되었고 예전처럼 생존을 위해 결혼을 해야하는 시대는 지났으니
@대창과막창들 486
2025년 8월 15일 12:06 오후부모님은 결혼식 신혼여행 이런걸 당연하게 생각하던데..상당히 당황스럽더군요 막상 저랑 애인은 안하고 싶어하던디
그냥 통보식으로 전달만하고 알아서 할 계획입니다. 점차 사라져야될..그런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hanami2025 434
2025년 8월 15일 3:58 오후결혼한사람이 안한사람 한심해할필요없고 안한사람이 기혼자에게 힘든 결혼을 왜했냐고 비아냥거릴 필요없죠.. 각자의 삶과 가치관을 존중해야겠죠
@j00n17 432
2025년 8월 15일 5:44 오후혼문을 여는 영상이네요. 여기서는 다들 죽자고 혐오하지만 현실에서는 가진 것이 부족해도 잘 만나고 잘 사는 커플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물론 개개인의 가치관과 상황은 모두 달라서 강요할 수는 없겠지요. 단 한 명뿐이라도 생각을 다시 하게 만들었다면 이 영상은 성공이라고 봅니다. 다들 남은 연휴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Hani-z4m 355
2025년 8월 15일 12:38 오후세상의 변화가 큰 이유이긴해도 결국에는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 주변 사람들을 보고 든 생각은 최소 결혼생활을 잘 할수있다는 자신이 있는 사람만 결혼해야한다는거... 그냥 나이는 차고 주변사람 결혼해서 결혼하는 사람들 너무 많음.본인에게 문제가 많은 걸 알거나(배우자가 나를 다 받아줄 것 or 고쳐줄 것 이라는 착각은 금물) 자유를 너~무 사랑해서 나는 한곳에 못 묶일거 같다고 생각이 들면 그냥 혼자 삽시다.. 배우자는 물론 미래의 아이들에게 까지 피해입니다.. 결혼도 성향이 맞는 사람이 있고 안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msungk 238
2025년 8월 17일 12:33 오전27살에 미국에서 5년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한 사람입니다.. 전 군대 때문에 대학교 3학년에, 와이프는 취직1년차에 약혼하고 다음해에 결혼했습니다. 국적도 다르고 차도없고 집도 없는데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인지와 각자의 부모님 인격보고 바로 결혼을 결정하게 되었네요. 법원에서 부모님들도 못 모시고, 친구들 15명과 함께 간단하게 신고하고 이제 결혼 3년차인데 하루하루가 기대됩니다. 서로에게 감사하면서 둘이 아무것도 없기에 내일은 어떻게 서로가 발전할 수 있는 하루가 될까라는 항상 긍정적인 생각뿐입니다. 다른 사람들 시선과 기준에 맞추지말고 내 배우자와 어떻게 행복하게 살아갈까가 진정한 결혼이지 아닐까싶네요.
@liolacecian 199
2025년 8월 15일 3:20 오후20대에 일찍 결혼했는데요, 솔직히 말해서 결혼하길 잘한것 같아요. 그런데 저도 남편도 미혼인 친구들한텐 절대 이렇게 얘기 안해요. 결혼해서 행복하냐는 말에 행복하다고 하면 낮간지러운것도 있고, 사실상 결혼은 현실이야 좀더 놀고 해 이런 말을 더 듣고싶어 하더라고요. 결혼을 하고싶어도 못한 사람일 경우는 더더욱 결혼해서 좋다는 말 하기가 어렵구요... 그래서 유부들끼리 있을 때나 편하게 얘기해요. 결혼으로 느끼는 안정감과 사랑이 말도못하게 커요
@fjdhsoxnsmw12 184
2025년 8월 24일 4:15 오전행복한 결혼은 왕자님 공주님이 아니라
짱구 부부와 심슨 가족인 느낌이에요
30대 유부남@dksfkfk 150
2025년 8월 16일 1:21 오전난 그냥 결혼이 맞는 사람이 있고, 안 맞는 사람이 있다고 봄.
@Iamloveari 143
2025년 8월 15일 3:40 오후❤저는 소울메이트 같은,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하고 너무 행복합니다. 혼자였을 때도 충실하고 즐겁게 살았었고, 그때는 돈만 있으면 혼자가 제일 편하고 좋지! 이렇게 생각하고 살았어요.
근데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을 하고 나니, 그게 굉장히 틀린 생각이었더라구요. 차원이 다른 행복감이..안정감과 충만함이 있습니다. 가슴가득 마음과 사랑이 흘러넘치는 느낌을 태어나서 처음 느껴봅니다.
부부는 보통 나와 비슷한 성품, 가치관을 가진 사람끼리, 그러니까 끼리끼리 만나서 살게 되어있더라구요. 내가 좋은 사람이면 좋은 사람 만난다는 진부한 옛말이 진리가 맞아요.
100세, 120세 시대에 먼길 혼자 가지 말고, 꼭 좋은 사람 찾아서 같이 걸어가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리는 인간이라는 사회적 동물이고, 인정과 사랑에 대한 욕구가 누구나 마음 속에 있죠. 그 본성은 어디 안 갑니다.
좋은 짝꿍 찾아서 함께 성장하고, 위로하고, 사랑하고 사랑받고, 다른 차원의 내면깊은 충만함과 안정감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맥사님 111
2025년 8월 25일 5:41 오후잘만난 결혼>비혼>잘못된만남으로인한 결혼
@JOAHAEYO96 90
2025년 8월 15일 2:44 오후사회에서 특정하는 단어나 문장, 그리고 사회현상으로 사람을 바라보지 마세요.
단어에 갇혀 계시지 마시고, 피해가 온다면 피하시고 본인을 지키시되 가능성을 열어 놓으세요.
사람대 사람으로 생의 마지막까지 서로의 반려자로서 좋은 사람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
그런 분들에게 꼭 좋은 인연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서로를 알아 볼 수 있길 바랄게요.
@Omg_vinnn 87
2025년 8월 15일 10:53 오후이런 마인드로 인터넷 보면 편합니다.
인터넷은 항상 극단에 있다.
너무 잘 사는 사람과 너무 못 사는 사람만이 이슈가 될 뿐입니다.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인기를 끌겠습니까. 말 그대로 평범한 것은 흥미를 이끌어내기 어렵습니다.
외부요소를 잠시 다 끊고 하루만 본인에게 집중해보세요.
@wqgga 66
2025년 8월 15일 1:19 오후난 정말 결혼 안 하고 싶어서 돈 많이 벌어야 해... 그냥 혼자가 좋다
@JooinHo 63
2025년 8월 15일 9:50 오후걍 결혼 자체가 맞는 사람이 있고 안맞는 사람이 있다. 결혼이 너무 오래된 제도이고 세상은 빨리 바뀌어서 안맞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태인거고.
외로움 이런것도 과거에 전부 다 결혼해서 사회가 가족 중심으로 돌아가때나 그렇지 미래엔 미혼이라고 크게 외롭지도 않을거임. 물론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이면 결혼하는게 좋겠지. 반대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고 방해받는거 안좋아하는 사람은 결혼하면 지옥이지.
@나는너의차가운현실 61
2025년 8월 21일 11:25 오후결혼은 내가 이 사람을 위해 희생할 수 있겠다 싶은 사람이 나타나면 하고 아니라면 그냥 나이 찼다고 주변에 다 갔다고 결혼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럴거고요. 솔직히 혼자가 정말 편해요. 연애 한번하고나면 적어도 반년은 연애 생각도 안 나요 ㅋㅋ
@user1121wow 61
2025년 8월 15일 6:46 오후사실 애초에 친구도 없어서 결혼이란걸 생각도 해본적 없으면 개추 ㅋㅋㅋㅋ
@피스-l3n 55
2025년 12월 26일 9:25 오후솔직히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게 베스트인데 그게 어려우니 비혼이라는 옵션이 하나 생긴거지.. 우리나라처럼 마음에 여유가 없고 숙제가 가득한 사회는 가정을 이루는 것도 숙제처럼 느껴져서 거부감이 생김..
@naturewizardof1614 54
2025년 8월 15일 2:38 오후진똑님 정말 사랑합니다. 어쩌면 이런 건전하고 영양가있는 콘텐츠를 이렇게 심오하고 견실하게, 사려깊게 풀어내주시는건지! 역시 믿고봅니다. 생각날때 찾아오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judel6460 42
2025년 11월 25일 12:27 오후사랑해서 결혼했지만 남편하고 안맞아서 외로울때도 많았고, 사춘기 자식 키우는 것도 힘들고, 철저한 개인주의자인 내가 왜 결혼하고 출산을 했을까하고 결혼에 회의적이었어요 . 독신인 지인을 부러워하고 결혼도 비추천했죠. 근데 최근에 들어서 생각이 바꼈어요. 나이듦에 쓸쓸하고 서글플때 어느덧 옆을 보니 남편이 있더라고요. 서로를 위하고 의지할 수 있는 짝꿍이 있다는 게 참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잘 물든 단풍도 꽃만큼 아름다운 거 같아요. 내 자녀들도 이런 관계를 경험해봤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더라고요.
@199-y-i6z 35
2025년 8월 15일 3:47 오후큰 위로가 됐습니다. 용기도 생겼고요. 감사합니다!
@득케 32
2025년 12월 18일 5:41 오후생존 자체가 힘든데 번식을 할수 있을까….
@gimbapmaru 32
2025년 8월 16일 1:36 오전댓글이 가장 흥미로운 채널 1위
@어어승규 29
2025년 8월 27일 4:40 오후책을 재밌게 들려주던 사람은 어디가고
설교하는 컨텐츠가 돼버렸나요..
@문질-r7u 26
2025년 8월 17일 1:53 오후난 그냥 친구랑 살고싶음. 마음에 맞는 이성 찾는 시간보다 그냥 잘 맞는걸 알고있는 친구한테 시간투자하는게 훨씬 안정적이니까
@wjdgns-vz2ek 25
2025년 8월 16일 8:50 오후누구와 하느냐보다 더 중요한건
본인이 결혼에 적합한 사람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각자 성향이다르고 호르몬 수치가 다르듯이 아무리사랑해도 함께가는삶보다 독립적인 삶이 더 행복한 사람이 있어요. 제가 그렇습니다.. 여친을 사랑하는데.. 그냥 결혼이라는거 자체가 잘 안맞는거같아요 저 자신이랑.. 이전이는 더 좋은배우자를 만나면 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결혼이 하고싶겠지 생각했는데 이제 저 자신이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걸 깨달았어요
@메붕-z4z 23
2025년 8월 27일 4:42 오후20대 초반엔 나 자신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방황하고 남들보다 사회성이 늦게 발달되어서 연애하기에는 나자신이 너무 부족했고, 이제는 주변에 기본적으로 다 한 두번씩 연애해봤을 나이가 되었고 난 모쏠 찐따의 찌질함과 자격지심으로 이성에 호감이 생기지 않게됨.. 구지 성숙한 척 찌질함을 감추고 괴로움을 감수하며 연애하고 싶지가 않음.. 주위의 바람핀 썰같은 거 들을 때마다 내가 당할까봐 불안한 것도 덤.. 엄청 노력하면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행복한 연애와 결혼을 할 수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내 주제를 알고 있기도하고 다른 해야할 일들도 많기에 그냥 포기하게 됨. 정신적 경제적 리스크가 큰 것에 비해 리턴은 미지수
@Tiqkf-e9v 21
2025년 8월 16일 9:38 오전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면 개추
일단 나부터
@선백-o6b 18
2025년 9월 11일 2:57 오후우여곡절도 함께 헤쳐나갈 수 있는 동반자만 있다면 뭔들 못하리
@user-peppermint1 17
2025년 8월 15일 4:39 오후정확히 오늘 아침 ‘결혼이 상류층 문화가 되어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신기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김민석-q6j8o 12
2025년 8월 15일 1:35 오후이혼시 리스크도 다뤄주세요. 되게 중요한 부분인데
@gildong12 12
2025년 8월 21일 9:14 오전죽을듯이 싸우고 패션부부하는 사람도 다 조용히 살아요
@nook4619 12
2025년 9월 18일 1:25 오전개인적으로 시청하면서 이마를 탁 치게 만드는 포인트들이 많았어요… 다양한 이유로 출산을 망설이는 기혼 여성들을 위해 출산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너무 도움될 것 같아요 🙏
@쏭스-w4b 11
2025년 8월 15일 4:08 오후이 영상 되게 좋은 거 같아요~ 영상을 삐뚫어지게만 안 본다면 남녀 서로가 인식 차이도 이해해줄 수 있고~ 여러 관점에서 볼 수 있어서 근거를 내주셔서 영상이 좋은 거 같아요~
@unE24 11
2025년 8월 16일 3:48 오전한국인 평균지능 올려주는 채널
@맥심디카페인 10
2025년 8월 18일 3:29 오전약속의5년^^ 알잖아요...
@로리거유미소녀엄준식 10
2025년 8월 15일 2:05 오후애초에 이 영상보는사람들 대부분은 확증편향에 빠져서 결혼에 대해 생각함 이미 부정적인 리스크들을 본 사람들은 결혼이란 그런것이라는 생각에 하지 않을 것이고 결혼에 대해 막연하게 긍정적으로 본다면 결혼을 했다가 파국을 맞을 수도 있음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면됨 그게 정답임
@YUR-BA 9
2025년 8월 20일 8:21 오전아무리 설득하려해도 설득이 안된다. 결혼이란 제도는 종말에 이르렀다.
@hoon_0928 9
2025년 8월 15일 8:53 오후막연하게 느끼는 것들을 요목조목 조리있게 설명해주시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진똑님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작년(27살)에 결혼식 가족, 친척분들만 모시고 간단하게 올리고 살고 있는데 전이랑 비교 안될 정도로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입니다😄
양복은 무신사에서 대충 맞추고, 웨딩 드레스랑 구두는 인터넷에서 몇만원 하는 거 사고! 조촐하게 해도 나름 낭만 있고 재밌어요ㅋㅋㅋㅋ 영상 내용처럼 정확한 현실 인식과 주체적인 선택으로 살아가는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습니다!
@Kz-comeaco 8
2025년 8월 15일 11:13 오전선댓글후 감상하겠습니다
@마신임성 8
2025년 9월 15일 7:58 오후이거 다음영상은 댓글을 못다는데 그 진짜 이유를 알려주세요!!!!!!!!!!!!!!!!!!!!!
@withsocialwork4316 8
2025년 9월 22일 2:22 오후행복한 배우자와 결혼생활 > 혼자생활 > 최악의배우자와 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정빵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은거지요. 결혼생활 하고 있지만 저는 결혼생활 만족하나 배우자 잘못만났으면 혼자사는게 나을꺼라고 생각은 합니다.
@Agagag1658 8
2025년 8월 17일 2:15 오전우리나라는 평균올려치기가 너무 심합니다.
행복의 시작은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는 것 부터입니다. (저는 밤에 따뜻한 물에 샤워하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인스타에 있는 남들을 따라하며 행복을 찾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결혼도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휘둘리기 보다는 너진똑님 말씀대로 상황에 맞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진똑님!
@XinKerHolic 8
2025년 8월 15일 12:30 오후(18:50) 문제의식에는 제법 동감하면서도, 2025년 우리나라의 문화에서도 아직 혼외출산은 받아들여지기 힘든 인식과 분위기가 남아있는 문제를 언급하고싶네요. 이건 앞서 말씀하신 출산율 꼴찌를 다투고있는 소위 (14:37) "결혼쇼" 국가들에게도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서용주-r8q 8
2025년 8월 15일 4:57 오후결국 인간은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서 여러 선택을 하게 되는데..
문제는 어떠한 선택을 했다고 해서 그 선택 자체가 행복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혼자 살던..결혼 하던..아이를 낳던...아이를 낳지 않던...
어떠한 선택을 하더라도 그 선택 자체가 행복을 보장해 주지는 않고
그 선택 이후에 본인이 어떻게 행동을 했는가가 행복이나 불행을 안겨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떤 선택이든 장점과 단점이 있고 그걸 스스로 인정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인내하고
노력을 해야 한다고 보구요.
@성연성-f5w 8
2025년 8월 15일 11:05 오후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공부해서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그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저 귀찮다는 이유로, 혹은 남들 다 하니까 따라간다는 생각으로 인생의 중대사를 결정하면 반드시 후회하게 됩니다.
스스로 고민하고 공부하는 과정이 물론 쉽지 않겠지만, 앞으로의 50년 인생을 결정하는 일이라면 어떨까요? 그건 미래의 나를 위한 가장 값진 투자이고, 훗날 '그때 고생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하게 될 겁니다.
결혼이든 비혼이든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길이든 '스스로' 충분히 고민하고 선택해야 후회가 없다는 사실만큼은 변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는 결혼을 옹호하는 입장입니다.
결혼과 출산, 그리고 양육은 인간의 삶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그 안에서 '희생'과 '사랑'을 배우며 인간은 더 깊이 성숙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결혼을 '희생의 예술'이라고 부릅니다.
결혼이든 비혼이든, 부디 저처럼 자신만의 기준과 이유를 찾아 단단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어떤 길을 가든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user-ks2sz6fn5u 7
2025년 9월 11일 4:09 오후역시 안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듦
@kjs3816 7
2026년 1월 4일 2:14 오전딩크면 괜찮은데 출산 하는 순간 여자의 부담이 막대해집니다. 통계대로 요즘 집안일을 독박으로 하는 부부는 거의 없습니다. 남성들이 많이 변했습니다. 하지만 집안일을 함께 한다고 해서 그 할애하는 시간까지 남녀가 똑같지 않습니다... 남성을 탓하는게 아니라 사회구조상 어쩔 수 없습니다.. 여자가 커리어를 포기해야 하는건 팩트고, 맞벌이를 해도 아이 교육이나 양육 전반의 이런 세세한 것도 다 일반적으로 아내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로가 결혼 전에 역할에 대한 충분한 대화와 합의를 하면 좋겠습니다.
@이시발-w2q 7
2025년 8월 23일 9:42 오후결혼한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이미 알아버렷는데 ㅎㅎ
@둔둔-t3e 7
2025년 9월 17일 11:31 오전영상 제목과 내용이 다른 것 같아요.
영상 제목만 봤을 땐 결혼을 해야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것 같은데
막상 영상을 보면 그 이유보다는 "결혼을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마라"가 중점인 것 같아서
기대한 내용이 아니라 아쉽네요
@kkyyuu 6
2025년 10월 26일 3:44 오전20억이상 없는사람은 결혼해봐야 지옥임
@moly3612 5
2025년 8월 28일 9:27 오후뻔하지 않다그래서 끝까지 봤는데 진짜 뻔해서 끝까지 뭔가 있겠지 보게됨
@Bang9kim 5
2026년 4월 8일 8:48 오전하여간 이혼율 50%입니다
@liux1837 3
2025년 8월 31일 3:18 오후그냥 이혼률만 봐도 결혼안해도 된다는걸 알수있음
@김준호-q6n 3
2025년 8월 27일 12:53 오후따봉 두번 누르고 싶은데 힘이 너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NameSurname-e3l7b 3
2025년 11월 15일 5:36 오후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누가 등 떠밀어 하는거면 하지마라~
@Guto0000 3
2025년 9월 4일 4:29 오전혼자 다 살았으면 그냥 죽으면 그만임 삶의 대한 욕망이지 근데 지속하고 싶으면 결혼하는게 맞음
@똥볼쟁이 2
2025년 12월 17일 9:55 오전AI목소리 아니라서 너무 좋으다
@aristata9824 2
2026년 1월 1일 5:25 오전결국 답은 자기자신이 내리는거죠. 결혼을 하던 안하던 그건 본인 선택이고 자유라고 생각해요.
@의문의남자 2
2025년 8월 21일 10:46 오후35분짜리 영상... 깊은 고찰입니다. 우리시대에 정말 필요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admass6210 1
2026년 4월 22일 4:13 오후연애 결혼은 가난한 나에게 있어서 리스크 그 자체로 다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