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돌아가는 사티 큐브 스위블처럼, 내 마음을 돌게(?) 만든 민음사 책을 댓글로 소개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아부도 반해버린 알로소의 사티 큐브 스위블을 오직 한 분에게 선물로 드립니다!
나에게 꼭 맞는 작은 방, '사티 스위블'로 나만의 독서 스페이스를 마련해보세요.
✔ 이벤트 기간 : 4/10 (금) - 4/17(금) ✔ 참여 방법 : 360도 돌아가는 사티 큐브 스위블처럼, 내 마음을 돌게(?) 만든 민음사 책 댓글 소개 ✔ 당첨 선물 : 알로소 사티 큐브 스위블_ 부클레 패브릭 / 카놀리 크림 (1인 추첨) https://brand.naver.com/alloso/products/12667797867 ✔ 당첨 발표 : 4/22(수) 민음사TV 커뮤니티 통해 당첨자 공지
이방인은 읽고 나서 한동안 마음에 오래 남은 책이에요. 무심한 듯 살아가던 뫼르소가 삶과 죽음을 마주하며 비로소 자기 감정에 솔직해지는 모습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매번 읽을 때마다 마음이 달라지는데, 가장 최근에 읽었을 땐 저도 그냥 흘려보내듯 살기보다, 삶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내 마음을 더 자주 들여다보고 솔직해져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무심한 일상 속에서도 내 감정과 순간을 더 소중히 바라보게 만든 책, 제 마음을 가장 크게 돌게 한 민음사 책은 이방인입니다.
💚<레 미제라블> 1~5💚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존재하는 건가! 사회는 왜 때로 퇴보하는 것 같은가! 조명하는 인물 하나하나마다 심금을 울리고 마을을 돌게 만든 <레 미제라블>을 고발합니다 .. 💚 오죽하면 레미제라블을 사랑해서 프랑스 여행으로 빅토르 위고 묘도 가고.. 영화, 뮤지컬 다보고 강의도 들으러 다니고, 대학원까지 오게 되었답니다^^!** 민음사 세문전 최고의 벽돌책이자..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서사시 (˘̩̩̩ε˘̩ƪ) 알로소와 함께라면... 레미제라블 n회독도 가능할 것 이에요 . ˶˙ᵕ˙˶ 알로소💚민음사 이 조합 앞으로도 쭈욱 가요...
민음사가 고전 맛집으로 유명하지만 저는 현대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민음사 젊은 작가 시리즈를 즐겨 읽어요. 그 중에서도 박지영 작가님의 <고독사 워크숍>이란 책이 굉장히 생각을 많이 하게 한 책이었어요. 제목부터 파격적이라 끌려서 선택한 책이었는데, 작가님의 은은하면서도 쉅게 읽히는 문체와 어울러 홀린듯이 다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고독사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고독사를 위해 준비하지만, 결국은 할 일이 주어지니 조그마한 일도 열심히 하게 되고 그들도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라는 메시지가 와닿았었던 책입니다. 다소 무거운 소재를 이렇게 워크숍이라는 경쾌한 단어로 표현할 생각을 했을까 내리 감탄하며 읽은 책이라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이 분야 1등은 폭풍의 언덕 아니겠어요..?😂😂 히스클리프의 돌아버린 집착과 캐서린의 돌아버린 성격의 환장 콜라보. 읽는 내내 "와, 다들 돌았구나!"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사랑도 돌았고, 복수도 돌았고, 덕분에 제 눈도 돌았습니다.... 진정한 광기의 사랑이 뭔지 궁금하다면 이 책 추천합니다ㅏㅏ.
단순한 진심! 출근길에 보다가 목 메인 채로 회사에 출근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 진심이란 숨겨지고 숨겨져도 결국에 드러나고야 마는 귀한 것 같아요. 입양아로써 타국에서 이방인이었던 사람과 자국에서도 이방인으로 살아왔던 사람이 그리는, 타인을 염려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대학 동기들이랑 재미삼아… 시작한 고전 독서 클럽에서 처음 읽었던 오만과 편견이 생각이 나네요!! 한창 사랑이야기에 도파민이 터질 때라 그 이후로 폭풍의 언덕도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 사티 스위블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안락한 자세로 다시 민음사 고전을 읽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얼마 전 회사에서 화요점심 독서클럽을 만들었습니다 🎉🎉 거기서 <체호프 단편선>을 요즘 읽고 있는데, 급속 전개와 허무한(!) 결말에 돌아버리는 나날입니다.. ㅋㅋㅋ 민음사tv를 통해 알로소 팬이 되어서 '윈터리빙룸', '소파다방'도 찾아갔었는데, 마침 인테리어 고민 중인 신혼집에 들이고 싶어요.. ❤
의도치 않게 백수가 되어 요즘은 집이랑 도서관만 왔다 갔다 하고 있어요🥲 하루 동선이 거의 정해져 있다 보니 생각은 점점 많아지더라구요
그러다 2년 전에 민음사 북클럽으로 받았던 김보현 작가님의 <가장 나쁜 일>이 눈에 들어왔어요 그때는 솔직히 별 감흥 없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상황이 달라져서 그런지 묘하게 잘 읽히더라고요 사람 마음 참 간사하죠? 제목을 보니 더 끌렸던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큰 사건보다는 우리가 그냥 넘겨버리는 감정들이나, 말하지 못하고 쌓아두는 마음들을 담담하게 보여주면서도, 이야기 자체는 은근히 긴장감 있게 흘러가서 계속 읽게 되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특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상황을 흘려보내는 순간들이 계속 나오는데, 읽다 보니 아… 이게 진짜 제일 나쁜 걸 수도 있겠네 싶었어요 괜히 뜨끔도 했구요🤥 작은 선택 하나, 혹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순간이 예상보다 크게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저처럼 생각 많고 미루는 스타일이신 분들은 한 번쯤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순이라 알로소 소파 생기면 300% 활용 자신있어요ㅋㅋ 껌딱지처럼 붙어있을래요!! 이런 시기도 무사히 잘 지나가서, 언젠가는 안락한 알로소 소파에 앉아 민음사 책들 차근차근 읽는 여유도 마음 편하게 누려보고 싶습니다 🛋️📚
안나 카레니나! 처음에는 불륜 사랑 이야기 도파민을 기대했는데 갈수록 레빈과 키티 이야기가 귀여워서 그 커플을 자꾸 보게 되어요. 그리고 사랑 가정 용서 미움 뿐만 아니라 사회 교육 종교 철학 인간심리 등등 이야기거리 토론거리가 많아서 벽돌책임에도 자꾸 읽게 되는 갓 같아요!
전 단순한 진심을 정말 인상깊게 읽었어요. 입양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때라 새로운 걸 배운다는 즐거움과 그 내면에 있는 깊은 이야기를 조용하지만 진지하게 다뤄서 오랜만에 책을 아껴 읽었던 기억이 나요. 원래는 뭘 해도 빨리빨리 끝내는 걸 선호하는 편인데 이 책은 더 읽고 싶은데 오래 읽고 싶어서 천천히 음미하며 읽었어요. 정말... 그런 책을 못 만나서 또 만나고 싶은 요즘입니다. ㅎㅎ
헬멧없지만 560도 스핀헤드하는 나는 민음사 비평집을 애정하는 미친 독자입니다… 🤸🏼♂️문학 나는 몰라 나는 아무것도 몰라 해도 그냥 떠먹여주는 비평을 아십니까? 책이 그냥 술술 넘어가는 기적.. 박혜진 선배(아님)이자 부장님이 쓰신 비평집 언더스토리… 어쩜 이렇게 아리까리하면서도 가려운 구석 다 긁어주고 떠먹여주고 살아있는 분석을 하시나요… 표지는 또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이 계절에 딱 맞는 연초록 배경에 제목다운 사진까지. 오늘도 박수치며 정수리로 돌아볼랍니다 내 두피 책임져
제 마음을 사티 큐브 스위블처럼 돌게 만들어버린 책은 이유리 작가님의 <비눗방울 퐁> 입니다! 책에 대한 관심이 점점 떨어질 쯤에 민음사 유튜브를 보고 비눗방울 퐁을 읽게 되었어요. 너무 술술 잘 읽히는 재밌는 소설이라서 다시 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된 것 같습니다! 책으로부터 멀어지던 마음을 돌려준 <비눗팡울 퐁>... 추천합니다💕💕
360도 돌아가는 사티 큐브 스위블처럼 제 마음을 돌게 만든 민음사 책은 제인 오스틴의 <에마>입니다.
제인오스틴을 다 읽어보겠다는 마음으로 제일 먼저 <오만과 편견> <멘스필드파크><에마> 순서로 읽었는데요. 에마는 앞의 두 책의 인물들보다 훨씬 더 통통튀고 활기차서 읽는 내내 마음을 졸여가며 읽었답니다😂 사고뭉치라서 에마의 모습에 내가 더 수치스러워서 읽던 중간중간 책을 덮었다가 읽었다가를 반복했어요ㅋㅋㅋ(물론 재밌어서 책을 덮었다가 들었다가 하는 과정도 즐거웠죠) 책 읽던 중에는 에마가 저지르는 일 때문에 마음이 돌아버렸다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과연 그 남자가 최선이었나..?’ 하는 제 마음 속의 의문이 생기면서 또 한번 돌아버렸습니다..ㅋㅋ 다들 한번 츄라이 해보시길! 조금 두껍지만 막힘없이 술술 읽힌답니다~
취준생이라 요새 다시 싯다르타를 꺼내들었습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는 핑계일지도ㅠ 그치만 그렇다고 믿을래요) 자주 인생이 무미건조하다고 느끼는데.. 싯다르타 처음 봤을 때가 생각나요 좀 충격아닌 충격(?)이어서 앉은 자리에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ㅋㅋㅋㅋ밥도 후다닥 먹고 와서 착석하고 그러면서 읽었었거든요 엄청 도파민 터지는 소설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하여간 나의 어떤.. 마음을 건드렸는지 나 이런 거 좋아하네 불교 좋아하네 하는 그 느낌 자체가 도파민이었나봐요 차분한 소설분위기에 비하면 저는 은근히 흥분 상태로 읽었던 게 여전히 기억에 남아요 ㅋㅋㅋㅋ사실 그 때는 지금보다 모르는 것도 많고 어렸으니까 더 가능했을지도 모르겠어요 요즘엔 새로운 걸 봐도 그런 걸 느끼기가 쉽진 않잖아요 그래서 그 때의 기억도 있고 여전히 애정이 가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지금도 살면 살수록 정말 답은 사실 자기 안에 있다는 걸 계속 느껴요 아 그리고 그런 흥분을 유튜브나 다른 미디어가 아니라 책을 통해 경험했다는 게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얘기하자면야 그 이후로도 다른 책들 많지만 왠지 저는 그래도 가장 ㅋㅋㅋㅋ‘마음을 돌게 만들었다‘는 말에 어울리는 책으로는 싯다르타를 뽑고 싶어요! (근데 다른 얘기지만 저 진짜 진짜 진심으로.. 나중에 독립한다면 꿈이 저 1인용 소파사서 거실에 독서공간 만드는 거였어요.............그래서 민음사랑도 너무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진심. 저기서 책 읽는거 상상만 해도 힐링아닌가여.. 창가랑 가까이 둘거에요ㅠ 소파가 사라질 리는 없지만(없다고 해주세요) 저 소파 사고 싶어서라도 빨리 독립하고 싶고 그러니 빨리 취업하고 싶고(?) 사고가 그렇게 이어짐ㅋㅋㅋㅋㅋㅋ하여튼. 하여튼 전 좋은 집도 차도 뭐 재태크도 아무것도 관심없지만 저 소파는 꼭 구매할게요.. 거지취준생 꼭 기다려주세요 알로소........)
고골 페테르부르크이야기 / ‘외투’를 소중하게 지키던 주인공처럼 저도 사티를 소중하게 지키고 싶습니다.. 전 모듈가구 수입회사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고객님들 상담이나 출고는 많이 해봤지만 막상 절 위한 가구는 하나도 없네요.. 통 크게 민음사에 소파를 제공한 것도,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도 너무 신기할따름입니다 알로소와 민음사 관계자 여러분들의 편안한 휴식을 응원합니다 ㅎㅎ
세문전 서머싯 몸의 [케이크와 맥주] 읽고 서머싯 몸의 문학세계에 개안을 하였읍니다! 어제 써서 오늘 읽는 것만 같은 현대적인 유머감각 너무 재미있어요. 이후로 서머싯 몸 단편선과 달과 6펜스까지 찾아서 읽게 되었어요. 단편선도 넘나 재미있는것....조용히 소파에 앉아서 책장 넘기며 은은하게 차오르는 도파민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강추합니다.
@캡틴만불 130
2026년 4월 11일 7:40 오전민음사는 유튜브에 나오시는 직원분들 진짜 소중히 여겨야 한다.최대한 대우하면서 모셔둬야해.
단순 민음사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책관련 진흥에 이바지 하는 사람들이라 생각된다.
왜냐하면 나부터 박혜진.김민경 편집자에게 낚여서 책을 한 30여권을 산 사람이기 땜에..ㅎㅎ
@minumsaTV 41
2026년 4월 10일 5:25 오후💚 알로소X민음사 서프라이즈 이벤트 💚
선생님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360도 돌아가는 사티 큐브 스위블처럼, 내 마음을 돌게(?) 만든 민음사 책을 댓글로 소개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아부도 반해버린 알로소의 사티 큐브 스위블을 오직 한 분에게 선물로 드립니다!
나에게 꼭 맞는 작은 방, '사티 스위블'로 나만의 독서 스페이스를 마련해보세요.
✔ 이벤트 기간 : 4/10 (금) - 4/17(금)
✔ 참여 방법 : 360도 돌아가는 사티 큐브 스위블처럼, 내 마음을 돌게(?) 만든 민음사 책 댓글 소개
✔ 당첨 선물 : 알로소 사티 큐브 스위블_ 부클레 패브릭 / 카놀리 크림 (1인 추첨) https://brand.naver.com/alloso/products/12667797867
✔ 당첨 발표 : 4/22(수) 민음사TV 커뮤니티 통해 당첨자 공지
@당신이잠든사이에-u3w 32
2026년 4월 11일 3:05 오전알로소 감다살
@eo4097 23
2026년 4월 10일 8:15 오후아부... 코디정보 주실수 있을까용.. ❤
@사랑해두시끼내시끼이 23
2026년 4월 10일 6:04 오후사티 큐브처럼 360도를 돌게 되면 결국 다시 출발점이죠.
뭔가 계속 어긋나는 상황 속에서, 회피하듯 무심코 읽게 된 오이디푸스 왕을 소개합니다👑
피해도 벗어날 수 없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니, 제 마음도 한 바퀴 돌아 결국 다시 시작점에 서게 되었고, 끝이 비극일지라도 책의 결말처럼 저 역시 피하지 않고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 마주하고 돌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waldeinsamkeit_jk 22
2026년 4월 10일 6:09 오후12:05 ???ㅋㅋㅋㅋ남다른 보법의 아부,,,, 그리고 그걸 해냄,,,
@yhk7153 11
2026년 4월 11일 1:29 오후아란부장님이 좀 재밌어요 말하는거 계속 보게됨
@couchpotayto 8
2026년 4월 11일 8:20 오전15:03 분명 사회생활 짬바 찰대로 찬 부장님, 차장님인데 2학년 3학년으로 보임
@able__ 5
2026년 4월 10일 7:58 오후이방인은 읽고 나서 한동안 마음에 오래 남은 책이에요. 무심한 듯 살아가던 뫼르소가 삶과 죽음을 마주하며 비로소 자기 감정에 솔직해지는 모습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매번 읽을 때마다 마음이 달라지는데, 가장 최근에 읽었을 땐 저도 그냥 흘려보내듯 살기보다, 삶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내 마음을 더 자주 들여다보고 솔직해져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무심한 일상 속에서도 내 감정과 순간을 더 소중히 바라보게 만든 책, 제 마음을 가장 크게 돌게 한 민음사 책은 이방인입니다.
@Daejang_bo 5
2026년 4월 11일 12:50 오전💚<레 미제라블> 1~5💚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존재하는 건가! 사회는 왜 때로 퇴보하는 것 같은가! 조명하는 인물 하나하나마다 심금을 울리고 마을을 돌게 만든 <레 미제라블>을 고발합니다 .. 💚 오죽하면 레미제라블을 사랑해서 프랑스 여행으로 빅토르 위고 묘도 가고.. 영화, 뮤지컬 다보고 강의도 들으러 다니고, 대학원까지 오게 되었답니다^^!** 민음사 세문전 최고의 벽돌책이자..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서사시 (˘̩̩̩ε˘̩ƪ) 알로소와 함께라면... 레미제라블 n회독도 가능할 것 이에요 . ˶˙ᵕ˙˶ 알로소💚민음사 이 조합 앞으로도 쭈욱 가요...
@ROSY-ix7uo 4
2026년 4월 11일 1:38 오전민음사가 고전 맛집으로 유명하지만 저는 현대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민음사 젊은 작가 시리즈를 즐겨 읽어요. 그 중에서도 박지영 작가님의 <고독사 워크숍>이란 책이 굉장히 생각을 많이 하게 한 책이었어요. 제목부터 파격적이라 끌려서 선택한 책이었는데, 작가님의 은은하면서도 쉅게 읽히는 문체와 어울러 홀린듯이 다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고독사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고독사를 위해 준비하지만, 결국은 할 일이 주어지니 조그마한 일도 열심히 하게 되고 그들도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라는 메시지가 와닿았었던 책입니다. 다소 무거운 소재를 이렇게 워크숍이라는 경쾌한 단어로 표현할 생각을 했을까 내리 감탄하며 읽은 책이라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yvonneeiee 4
2026년 4월 10일 6:29 오후이 분야 1등은 폭풍의 언덕 아니겠어요..?😂😂 히스클리프의 돌아버린 집착과 캐서린의 돌아버린 성격의 환장 콜라보. 읽는 내내 "와, 다들 돌았구나!"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사랑도 돌았고, 복수도 돌았고, 덕분에 제 눈도 돌았습니다.... 진정한 광기의 사랑이 뭔지 궁금하다면 이 책 추천합니다ㅏㅏ.
@happybtn 4
2026년 4월 10일 4:57 오후1빠 ! 유치하지만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유우미-k6e 3
2026년 4월 10일 10:26 오후10:12 손에 배 올리는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er-me7uc 3
2026년 4월 10일 8:43 오후빙빙 돌아버린 건 누구도 아닌 인간이구나! 싶게 만들어주는 내 마음을 돌게 만든 소설, 조지오웰의 동물농장 추천합니다
@irene-t5b1v 2
2026년 4월 10일 6:07 오후백년의 고독...7대에 걸친 (사람이름 못외움).. 마술적 리얼리즘.... 읽다가 자꾸 정신을 잃고 마술에 홀린 것처럼... 돌아버려요😊💫💫
@나무무-g6q 2
2026년 4월 11일 8:08 오전단순한 진심! 출근길에 보다가 목 메인 채로 회사에 출근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
진심이란 숨겨지고 숨겨져도 결국에 드러나고야 마는 귀한 것 같아요.
입양아로써 타국에서 이방인이었던 사람과 자국에서도 이방인으로 살아왔던 사람이 그리는, 타인을 염려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mhhd0709 2
2026년 4월 10일 7:43 오후최근에 읽은 '레볼루셔너리 로드'가 생각나요. 등장인물들의 생각과 행동들에서 허세, 욕망, 권태, 부러움, 무시 등 여러가지 감정을 보면서 나의 모습과 주위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거기서 느끼는 희열이 절 돌게 만들었어요
@fallasleepzzzz 2
2026년 4월 10일 6:31 오후디에센셜 버지니아 울프 제발 다들 읽어주세요💫💫
@오틈 1
2026년 4월 10일 10:49 오후읽고 돌아버린 책은 단순한 진심!!! 책을 읽고나서 나는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생각을 이름에서부터 시작하게 됐어요
@tayson5258 1
2026년 4월 10일 8:10 오후휴게실 클라스,,,ㅎㄷㄷ 리클라이너 탐난다,,
@goommmy6128 1
2026년 4월 10일 6:33 오후아란 부장님 쇼핑하면서 계속 누우시니까 다른 영상보다 두 세 배는 행복해 보이시네요 ㅋㅋㅋㅋ
@kjieun1231 1
2026년 4월 10일 7:48 오후싯다르타!!! 직장생활 육아 병행하면서 돌아버릴것 같은 마음을 더 돌려서 고요하게 만든 책입니당!!!
@ctfaont
2026년 4월 10일 10:56 오후내 민음사티비 입덕작(?)이 알로소쇼파 보러 간 바로 그 영상인데 대박
@bebeping-y7x
2026년 4월 11일 12:02 오후대학 동기들이랑 재미삼아… 시작한 고전 독서 클럽에서 처음 읽었던 오만과 편견이 생각이 나네요!! 한창 사랑이야기에 도파민이 터질 때라 그 이후로 폭풍의 언덕도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 사티 스위블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안락한 자세로 다시 민음사 고전을 읽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minchoholy
2026년 4월 11일 7:46 오전얼마 전 회사에서 화요점심 독서클럽을 만들었습니다 🎉🎉 거기서 <체호프 단편선>을 요즘 읽고 있는데, 급속 전개와 허무한(!) 결말에 돌아버리는 나날입니다.. ㅋㅋㅋ
민음사tv를 통해 알로소 팬이 되어서 '윈터리빙룸', '소파다방'도 찾아갔었는데, 마침 인테리어 고민 중인 신혼집에 들이고 싶어요.. ❤
@jiyunlee822
2026년 4월 11일 6:17 오후이야... 알로소 한 돈 천만원 협찬 했겠는데요 민음사 클래스...b
@user-d4oq8ft6iz
2026년 4월 11일 9:57 오전아부 행복해하는 거 보니 기분 좋네요ㅎㅎ
@lemon-q6i
2026년 4월 12일 2:10 오후제 마음을 돌게 만든건 민음사에서 나온 데미안인데요!! 사춘기 소년 데미안의 마음을 따라가다보면 저까지 조마조마해져요. 너무 편안한 하루를 보내서 약간의 도파민이 필요할 때, 다시 꺼내보는 책이에요! 편안한 소파에 앉아 읽고싶군여 ㅎㅎ
@지헤-y8d
2026년 4월 12일 10:25 오전브람스를 좋아하세요…가 저를 빙글 돌게 만들었어요ㅋㅋㅋ 삼각관계부터 흥미돋는데 더 설레고 잘해주는 사람 말고 익숙하고 무심한 사람한테 돌아가는 선택이 너무 현실이라서요. 읽으면서 예전엔 이해가 안갔는데 서른 넘어 이해되는게 웃기기도 슬프기도 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민병관-m6l
2026년 4월 11일 9:46 오후민음사tv에 영업당해서 산 책만 수십권...인데 이제는 쇼파까지 영업 당하고 있어요 😂 인생 버킷리스트가 1인 사티에서 책읽다가 잠드는 건데 사티 큐브 스위블이 출시됐다니!!!!!
독서클럽의 유익함을 모르던 저에게 책읽고 감상을 나누는 재미와 신선함을 깨닫게 해준 <오만과 편견>을 뽑고 싶어요!
언젠가 사티 1인 모션 장만해서 민음사 고전 독파하겠습니다!❤
@lemon-q6i
2026년 4월 12일 2:04 오후아부 살빠진 거 같아요!!!진짜 휴게실에 편안한 소파있는거 짱 부럽네여,,!! 나중에 더 완벽히 완성된 휴게실 투어도 올려주세요 ㅎㅎㅎㅎ
@Newjin-bn4tw
2026년 4월 11일 11:13 오후의도치 않게 백수가 되어 요즘은 집이랑 도서관만 왔다 갔다 하고 있어요🥲 하루 동선이 거의 정해져 있다 보니 생각은 점점 많아지더라구요
그러다 2년 전에 민음사 북클럽으로 받았던 김보현 작가님의 <가장 나쁜 일>이 눈에 들어왔어요 그때는 솔직히 별 감흥 없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상황이 달라져서 그런지 묘하게 잘 읽히더라고요 사람 마음 참 간사하죠? 제목을 보니 더 끌렸던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큰 사건보다는 우리가 그냥 넘겨버리는 감정들이나, 말하지 못하고 쌓아두는 마음들을 담담하게 보여주면서도, 이야기 자체는 은근히 긴장감 있게 흘러가서 계속 읽게 되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특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상황을 흘려보내는 순간들이 계속 나오는데, 읽다 보니 아… 이게 진짜 제일 나쁜 걸 수도 있겠네 싶었어요 괜히 뜨끔도 했구요🤥
작은 선택 하나, 혹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순간이 예상보다 크게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저처럼 생각 많고 미루는 스타일이신 분들은 한 번쯤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순이라 알로소 소파 생기면 300% 활용 자신있어요ㅋㅋ 껌딱지처럼 붙어있을래요!!
이런 시기도 무사히 잘 지나가서, 언젠가는 안락한 알로소 소파에 앉아 민음사 책들 차근차근 읽는 여유도 마음 편하게 누려보고 싶습니다 🛋️📚
@나왜다리.안보이냐
2026년 4월 12일 1:09 오전6:29 와 커튼있는 휴게실 너무 좋을거같은데..
@-fp8ke
2026년 4월 12일 10:18 오전안나 카레니나! 처음에는 불륜 사랑 이야기 도파민을 기대했는데 갈수록 레빈과 키티 이야기가 귀여워서 그 커플을 자꾸 보게 되어요. 그리고 사랑 가정 용서 미움 뿐만 아니라 사회 교육 종교 철학 인간심리 등등 이야기거리 토론거리가 많아서 벽돌책임에도 자꾸 읽게 되는 갓 같아요!
@다현김-g2g
2026년 4월 11일 12:26 오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파 들어오고 휴게실을 떠나지 못하는 부장님과 차장님
전 단순한 진심을 정말 인상깊게 읽었어요. 입양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때라 새로운 걸 배운다는 즐거움과 그 내면에 있는 깊은 이야기를 조용하지만 진지하게 다뤄서 오랜만에 책을 아껴 읽었던 기억이 나요. 원래는 뭘 해도 빨리빨리 끝내는 걸 선호하는 편인데 이 책은 더 읽고 싶은데 오래 읽고 싶어서 천천히 음미하며 읽었어요. 정말... 그런 책을 못 만나서 또 만나고 싶은 요즘입니다. ㅎㅎ
@nowherein
2026년 4월 11일 11:38 오후헬멧없지만 560도 스핀헤드하는 나는 민음사 비평집을 애정하는 미친 독자입니다… 🤸🏼♂️문학 나는 몰라 나는 아무것도 몰라 해도 그냥 떠먹여주는 비평을 아십니까? 책이 그냥 술술 넘어가는 기적.. 박혜진 선배(아님)이자 부장님이 쓰신 비평집 언더스토리… 어쩜 이렇게 아리까리하면서도 가려운 구석 다 긁어주고 떠먹여주고 살아있는 분석을 하시나요… 표지는 또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이 계절에 딱 맞는 연초록 배경에 제목다운 사진까지. 오늘도 박수치며 정수리로 돌아볼랍니다 내 두피 책임져
@SharmaRohan-p2g
2026년 4월 12일 11:32 오전제 마음을 사티 큐브 스위블처럼 돌게 만들어버린 책은 이유리 작가님의 <비눗방울 퐁> 입니다! 책에 대한 관심이 점점 떨어질 쯤에 민음사 유튜브를 보고 비눗방울 퐁을 읽게 되었어요. 너무 술술 잘 읽히는 재밌는 소설이라서 다시 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된 것 같습니다! 책으로부터 멀어지던 마음을 돌려준 <비눗팡울 퐁>... 추천합니다💕💕
@vv0rldpeace
2026년 4월 12일 11:39 오전라임 1인 체어 탐나요...💚
@ameliakim3129
2026년 4월 11일 6:20 오후360도 돌아가는 사티 큐브 스위블처럼 제 마음을 돌게 만든 민음사 책은 제인 오스틴의 <에마>입니다.
제인오스틴을 다 읽어보겠다는 마음으로 제일 먼저 <오만과 편견> <멘스필드파크><에마> 순서로 읽었는데요. 에마는 앞의 두 책의 인물들보다 훨씬 더 통통튀고 활기차서 읽는 내내 마음을 졸여가며 읽었답니다😂 사고뭉치라서 에마의 모습에 내가 더 수치스러워서 읽던 중간중간 책을 덮었다가 읽었다가를 반복했어요ㅋㅋㅋ(물론 재밌어서 책을 덮었다가 들었다가 하는 과정도 즐거웠죠) 책 읽던 중에는 에마가 저지르는 일 때문에 마음이 돌아버렸다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과연 그 남자가 최선이었나..?’ 하는 제 마음 속의 의문이 생기면서 또 한번 돌아버렸습니다..ㅋㅋ 다들 한번 츄라이 해보시길! 조금 두껍지만 막힘없이 술술 읽힌답니다~
@jjay8859
2026년 4월 12일 12:49 오전<나무위의 남작>이요!
그냥 나무위에서 여생을 보내는 남작을 보면서 나도모르게 자유를 느꼈던 것 같어요! 오랜만에 아 이런게 문학이지 싶기도 했고요!! 🍃🍃 자유롭게 꿈꿀수 있는 그런거요
@아흪
2026년 4월 12일 10:06 오전취준생이라 요새 다시 싯다르타를 꺼내들었습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는 핑계일지도ㅠ 그치만 그렇다고 믿을래요) 자주 인생이 무미건조하다고 느끼는데.. 싯다르타 처음 봤을 때가 생각나요 좀 충격아닌 충격(?)이어서 앉은 자리에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ㅋㅋㅋㅋ밥도 후다닥 먹고 와서 착석하고 그러면서 읽었었거든요 엄청 도파민 터지는 소설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하여간 나의 어떤.. 마음을 건드렸는지 나 이런 거 좋아하네 불교 좋아하네 하는 그 느낌 자체가 도파민이었나봐요 차분한 소설분위기에 비하면 저는 은근히 흥분 상태로 읽었던 게 여전히 기억에 남아요 ㅋㅋㅋㅋ사실 그 때는 지금보다 모르는 것도 많고 어렸으니까 더 가능했을지도 모르겠어요 요즘엔 새로운 걸 봐도 그런 걸 느끼기가 쉽진 않잖아요 그래서 그 때의 기억도 있고 여전히 애정이 가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지금도 살면 살수록 정말 답은 사실 자기 안에 있다는 걸 계속 느껴요 아 그리고 그런 흥분을 유튜브나 다른 미디어가 아니라 책을 통해 경험했다는 게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얘기하자면야 그 이후로도 다른 책들 많지만 왠지 저는 그래도 가장 ㅋㅋㅋㅋ‘마음을 돌게 만들었다‘는 말에 어울리는 책으로는 싯다르타를 뽑고 싶어요! (근데 다른 얘기지만 저 진짜 진짜 진심으로.. 나중에 독립한다면 꿈이 저 1인용 소파사서 거실에 독서공간 만드는 거였어요.............그래서 민음사랑도 너무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진심. 저기서 책 읽는거 상상만 해도 힐링아닌가여.. 창가랑 가까이 둘거에요ㅠ 소파가 사라질 리는 없지만(없다고 해주세요) 저 소파 사고 싶어서라도 빨리 독립하고 싶고 그러니 빨리 취업하고 싶고(?) 사고가 그렇게 이어짐ㅋㅋㅋㅋㅋㅋ하여튼. 하여튼 전 좋은 집도 차도 뭐 재태크도 아무것도 관심없지만 저 소파는 꼭 구매할게요.. 거지취준생 꼭 기다려주세요 알로소........)
@pavelafedotov
2026년 4월 11일 8:35 오후고골 페테르부르크이야기 / ‘외투’를 소중하게 지키던 주인공처럼 저도 사티를 소중하게 지키고 싶습니다.. 전 모듈가구 수입회사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고객님들 상담이나 출고는 많이 해봤지만 막상 절 위한 가구는 하나도 없네요.. 통 크게 민음사에 소파를 제공한 것도,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도 너무 신기할따름입니다
알로소와 민음사 관계자 여러분들의 편안한 휴식을 응원합니다 ㅎㅎ
@faa-r9h
2026년 4월 11일 2:48 오후달과 6펜스…. 스트릭랜드를 동경하게 되며 저의 정신머리를 결국 돌게 만든 책이에요..
@hanilog8234
2026년 4월 11일 11:41 오전저를 돌아버리게 만든 민음사 책... 바로 인간실격ㅋ 최근에 머니그라피에서 민경님이 맛깔나게 소개해주신 줄거리에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열받아서 돌아버리겠어요~~~~~! 편안하게 앉아서 완독하겠습니다🛋️
@clausesanta5042
2026년 4월 11일 7:27 오후아란 부장도 슬슬 안마의자가 필요해지는 나이가 되어가는 중... 그만큼 열심히 일한다는 뜻이기도 하겠고~
@이웃집오리
2026년 4월 11일 8:58 오전관리자들(이혁진) 이요. 그 부조리한 현실이 너무 생생하게 소설로 구현되어 읽는 내내 울화통이 터졌던 기억이..! 정말 돌아버리는 줄.
@Mando_rang
2026년 4월 11일 3:06 오후세문전 서머싯 몸의 [케이크와 맥주] 읽고 서머싯 몸의 문학세계에 개안을 하였읍니다! 어제 써서 오늘 읽는 것만 같은 현대적인 유머감각 너무 재미있어요. 이후로 서머싯 몸 단편선과 달과 6펜스까지 찾아서 읽게 되었어요. 단편선도 넘나 재미있는것....조용히 소파에 앉아서 책장 넘기며 은은하게 차오르는 도파민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강추합니다.
@뭘-y4h
2026년 4월 12일 1:21 오전냉글냉글 돌아가는 중!!!!!!! 왜냐면 싯다르타를 완독했기 때문. 저는 데미안 탈주 전적이 있는데요 싯다르타는 5일만에 완!독! 했어요!!! 너무 좋기 때문... 사티에 앉아서 읽었으면 더 좋았겠지...? 제발 나에게 사티를 줘... 그러면 세문전 다 독파할 수 있을 것만 가타... 냉글 돌아서 댈러웨이 부인 읽으러 갑니다... 나에게 사티를...
@dongchu0610
2026년 4월 11일 9:13 오전<인간실격> 내 마음을 바닥까지 돌게 만들었던 진득하고 처절한 문장들. 완독후 책을 덮고 돌아버린(?) 마음을 알로소 쇼파에 기대앉으면 어지러운 마음을 받아내 줄 것만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