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모든 들풀과 꽃잎들과 진흙 속에 숨어사는 것들이라고 할지라도, 그것들은 살아 있기 때문에 아름답고 신비하다. 바람도 없는 어느 한여름날, 하늘을 가리우는 숲 그늘에 앉아보라. 누구든지 나무들의 깊은 숨소리와 함께 무수한 초록잎들이 쉬지 않고 소곤거리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이미 지나간 시간이 아니라 이 순간에, 서 있거나 움직이거나 상관없이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오직 하나, 살아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것들은 무엇이나 눈물겹게 아름답다.
천번은 신앙고백처럼 절규하는 피조물의 간절함 마지막으로 부르짖는 자신만의 핫버턴처럼 가슴을 찌러고 눈물샘을 터트리고 맙니다 제삶을 돌아보며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가 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깊이 성찰하게 됩니다 좋은 밤 되시고 이번 한주도 잘 지내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이제 내일모래면 두달 넘게 같이 지낸 아들 며느리 손주 중국 자기내집으로 갑니다 귀찮아하고 불편하게 여겼던 마음 반성하고 잘보내고 축복하겠습니다
@블루로즈-z3w 7
2026년 4월 12일 9:17 오후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양성우🌅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모든 들풀과 꽃잎들과 진흙 속에 숨어사는
것들이라고 할지라도,
그것들은 살아 있기 때문에 아름답고 신비하다.
바람도 없는 어느 한여름날,
하늘을 가리우는 숲 그늘에 앉아보라.
누구든지 나무들의
깊은 숨소리와 함께 무수한 초록잎들이 쉬지 않고 소곤거리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이미 지나간 시간이 아니라
이 순간에,
서 있거나 움직이거나 상관없이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오직 하나, 살아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것들은 무엇이나
눈물겹게 아름답다.
@진미숙-m9v 7
2026년 4월 12일 9:01 오후다정한 목소리 자작나무 선생님 짝짝짝 좋아용 감사합니당 😆 😘 💕
@Teresa-ir5tt 5
2026년 4월 12일 10:18 오후감사 합니다 !
아미르의 골목이 긴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오인영-h8j 4
2026년 4월 12일 9:46 오후자작님.반가운 책입니다.
몇번을 읽어도 마음이 아릿해요.
손에서 놓을 수 없이 읽게 되는책.
할레드 호세이니의 다른책
'천개의 찬란한 태양'도 많은 울림을 주는 책 입니다
@화이트-w7l 3
2026년 4월 12일 10:05 오후천번은 신앙고백처럼
절규하는 피조물의 간절함
마지막으로 부르짖는 자신만의 핫버턴처럼
가슴을 찌러고 눈물샘을 터트리고 맙니다
제삶을 돌아보며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가
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깊이 성찰하게 됩니다
좋은 밤 되시고
이번 한주도 잘 지내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이제 내일모래면
두달 넘게 같이 지낸 아들 며느리 손주 중국 자기내집으로 갑니다
귀찮아하고 불편하게 여겼던 마음
반성하고 잘보내고 축복하겠습니다
@dragoneast-z7h 3
2026년 4월 12일 9:07 오후전 2등 할께요. 안녕하세요 자작님. 감사합니다 ❤❤🎉🎉
@햇살-h4g 2
2026년 4월 12일 10:16 오후오늘도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미숙-m9v 2
2026년 4월 12일 9:42 오후♡오늘의 말씀 감동 입니다 ☆ 꽃 과 나비 🦋 그리고 향기 🦋 🌸 😂
@인복순-y1l 2
2026년 4월 12일 9:45 오후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applevenus2910 2
2026년 4월 12일 10:07 오후감사합니다 ❤️
자작님 !
언제 들어도 감미로운 목소리 !
엔딩곡 넘 좋습니다 !
@별이-m8c3g 2
2026년 4월 12일 10:31 오후자작나무님 늘 감사합니다 !! 목소리 들으면 쉬려고 합니다 ❤❤❤❤❤
@박영자-m8j 2
2026년 4월 12일 9:18 오후자작님. 감사합니다
@김재숙-b3l 1
2026년 4월 12일 11:08 오후❤❤❤😂~~^^
@말랑한이야기 1
2026년 4월 12일 10:18 오후❤❤❤
@yyd5766 1
2026년 4월 12일 11:11 오후휴일도 끝나가는시간...
편안한 목소리 들으며 마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금낭화-e1f 1
2026년 4월 12일 9:38 오후반갑습니다 자작나무님.역시감미로운목소리는최고입니다❤❤❤
@꽃의정원-x7h 1
2026년 4월 12일 11:33 오후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ᆢ
지금 우리의 이 평화가 얼마나 갈까ᆢ
자유대한민국의 낭만도 평화도 사라질 운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WputyourhopeinGod48 1
2026년 4월 12일 10:01 오후언제 들어도 맘에 스며드는 목소리~넘 평안하고 좋습니다~감사합니다
@비-g4q 1
2026년 4월 12일 10:04 오후감사합니다 🌸🌸🌸
@석두-i7c 1
2026년 4월 12일 9:36 오후마음이 아파서 끝까지 못듣습니다
속으로 이 야기는 꾸면낸 허구일뿐이야 라고 저를 위로합니다
@라니야-w9y 1
2026년 4월 12일 10:15 오후감사합니다❤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봄-t7l 1
2026년 4월 12일 10:04 오후😊
@이슬비-i3p
2026년 4월 12일 10:22 오후목소리도 정겹고 화면도 아름다워요 늘 감사합니다
@tinakim2785
2026년 4월 12일 11:33 오후"마음속에서는 가장 가까운 사람인걸 알면서 어떤 기준 때문에 그사람을
내 세계에서 슬며시 밀어내는것"
Under the yellow shadows...
If I don't look away...
@yunsohn
2026년 4월 12일 11:22 오후진짜. 이책 눈물나요
@빨강구두-p6o
2026년 4월 12일 10:47 오후❤
@경옥전-p6e
2026년 4월 12일 11:00 오후제속에도 그 골목이 있었네요.슬픔이 아픔이 후회가 가슴을 후빕니다 .노력하며 살렵니다 감사합니다
@수니-l1v
2026년 4월 12일 10:57 오후영화에서의 풍경이 생각나네요.
@바람의전사-q8p
2026년 4월 12일 10:51 오후하산이 아버지 바바의 정의로움을 닮았네요
아버지 바바의 눈에도 하산의 성격이 보였네요
@mingziu
2026년 4월 12일 10:50 오후자작님 이책을 꼭 사서 읽고픈 생각이 들었어요
자작님의 경험을 듣고 많이 궁금해 졌습니다.
목솔 괜찮으신거죠?
제가 느끼기엔 감기 기운있는것 같아요
저도 감기 걸렸는데 나아가는 중임다
건강하셔요 자작님.
잘 듣겠습니다^^.
@6672moon
2026년 4월 12일 11:41 오후오늘 글은 오랜만에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네요..자작님!
그 사람 또는 누군가 한사람한테의 1ml 입가의 미소가 될수 있다는게..밀쳐되지 말고 다가가봐야 겠네요..
@김현정-z7g3h
2026년 4월 12일 10:28 오후자작님~
오랜만에 들렸어요,,,
역시나 집에 돌아오길 잘했다는 다짐이!!!
항상 평온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