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하긴 한 걸까” 뜨거웠던 연인이 지독하게 차가운 부부가 되는 이유 분석 | 리처드 예이츠 『레볼루셔너리 로드』 [독서클럽EP12]
이혼숙려캠프 애청자들과 함께 합니다 00:00 | 하이라이트 00:35 | 오프닝 02:00 | 오늘의 게스트 07:37 |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본 ......
이혼숙려캠프 애청자들과 함께 합니다 00:00 | 하이라이트 00:35 | 오프닝 02:00 | 오늘의 게스트 07:37 |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본 ......
@최원식-m2n 5081
2026년 3월 24일 5:13 오후쇼미보다 이걸 더 기다렸다면 믿어주겠니?
@strong_dukbae 4579
2026년 3월 24일 5:25 오후민경 친구 허키 ... 가슴이 뜨거워지는 자막이내요...
@성장-q3e 3330
2026년 3월 24일 6:46 오후허키 드디어 대본을 받아보는구나
@조묭-d7j 3063
2026년 3월 25일 12:16 오전허키가 민음사 와서 열심히 했으니까 다음엔 민경이가 쇼미가서 한번 보여주자~
@하기싫어-t8h 2948
2026년 3월 24일 6:56 오후허키 뭔가 적극적이지 않은거같으면서도 민망 쑥쓰러워하는거같으면서도 ㅋ ㅋㅋㅋㅋ 이 분위기를 좋아하는거같음
우리도 좋어
@yummyum1571 2025
2026년 3월 24일 8:49 오후이게 민경이 생각했던 비주류경제학 첫편 아닐까 ㅋㅋㅋㅋㅋ
@골든정답 1832
2026년 3월 24일 6:42 오후민음사라서 자기소개할때 shibaseki안붙이는 허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왜다리.안보이냐 1756
2026년 3월 24일 6:42 오후심통을 버린 허키 진짜 멋있다
@SungOnce 1693
2026년 3월 24일 4:47 오후"이번엔 허키가 올 차례다"
@ss8db6jv9b 1626
2026년 3월 24일 7:09 오후둘 다 너무 얌전해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rly_9_kmj 1614
2026년 3월 24일 10:49 오후김간지의 마음 속 어린 소년이 얼마나 서운해할지 감도 안옴..🥺
@이방인또 1503
2026년 3월 24일 6:41 오후가구처럼 틀어놓겠습니다 .....
@가시나-hs 1016
2026년 3월 24일 5:58 오후12:51 동네친구가 회사에 놀러와서 평소랑은 다르게 장난치고 싶었던 민경과 긴장해서 안받아주는 허키.
@Calm_Tiger 999
2026년 3월 25일 12:57 오전결국 독서부 본진을 찾아온 힙합부
@Ahnyeonghasay-ho 937
2026년 3월 24일 6:51 오후허키가 민음사에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 이건 진짜 우정이다 ㅋㅋㅋㅋㅋ 엄청 친한 거 맞네요
@doyouyoudo 680
2026년 3월 24일 5:14 오후허키의 주류에 대한 갈망이 느껴진다 민음사 티비까지 나오고
@wusl0215 654
2026년 3월 24일 11:03 오후38:22 책 팔았다고 스스로 흐뭇해하는 허키와 앵벌이 시킨 적 없는데 허키가 동전 모아와서 당황한 통레조
@wwee9379 614
2026년 3월 24일 6:49 오후왜케 허키랑 민경님 둘 다 긴장한거같지ㅋㅋㅋㅋ 진짜 너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찍고 텐션 높게 비주류 라방찍은게 웃겨요ㅋㅋ
@wwee9379 541
2026년 3월 25일 12:07 오전근데 이분들 다 서로에게 표현하는게 엄청 감성적이고 솔직하시네요. 이정도면 꽤친한거다 이 이상의 관계는 잘 없다고 말하는 허키나, 나연님과 허키님 모두에게 좋은 시간 주고싶어서 잘 하고픈 마음에 두렵고 초조했다는 민경이나 서로의 대학시절을 애틋하고 또렷하게 기억하는 나연, 혜진님이나.. 전 한 번도 저런 말을 면전에다 해본적 없는거 같아요 ㅋㅋ 남사시러버서..
레볼루셔너리 로드 어릴때 영화로 보고 쇼크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보고 싶어요. 이번에는 책으로 보겠습니다..
@wtrswtrs 491
2026년 3월 24일 8:26 오후나연 감독님 말 진짜잘하시네요.. 피티동아리 출신이라 그러신 건지 제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들을 딱 잡아내서 유려한 문장으로 술술 말하실 때 쾌감이 느껴져요 ㅋㅋㅋㅋ
특히 “인간의 내면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것 같이 / 상대가 절대 받고 싶지 않은 선물을 주는 사람” 이런 문장들.. 진짜 어떤 느낌인지 바로 알겠는 표현들이에요 ㅋㅋㅋㅋ 또 뵙고 싶어요!
@user-my4zs1pk1s 440
2026년 3월 24일 10:05 오후독서클럽 왜하는지 알겠다
다른사람의 관점듣는게 너무 재밌어요
@hanlee9850 409
2026년 3월 24일 6:09 오후55:05 허키 기쁨을 숨기지 못하는 멋쩍은 웃음
@사랑했어 397
2026년 3월 24일 8:22 오후김간지, 다음은 너야
@eoy3111 385
2026년 3월 24일 7:49 오후깨알같은 통레조 모먼트 55:26
허키:제가 더 감사하죠(쑥쓰)
민경:풉(바로 비웃음)
@morgenstern1629 368
2026년 3월 24일 5:02 오후트렌치 코트의 그 날, 산리오 쇼핑백을 곁들인
@mmnm2043 321
2026년 3월 24일 6:58 오후머쓱해하면서 진심으로 임하는 허키가 너무 웃김
@asknownasSAM 293
2026년 3월 24일 9:28 오후민음파 소굴에 제 발로 찾아간 길치 사슴눈
@Ply5nNv3Q 264
2026년 3월 25일 7:16 오전3:01 나 힙합동아리 한다고 놀려놓고 자기들은 별 동아리들을 다 하고 있었네....
@yong_hd 254
2026년 3월 24일 6:22 오후5:26 질투하면서 막는 거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sance_hy 242
2026년 3월 24일 7:00 오후38:15 잘한다...허키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underchess-x1u 227
2026년 3월 24일 6:47 오후허키 왤케 순해보이지? 왠지 허키 말라뮤트 같은 눈빛임
@dfhjv9kohg 223
2026년 3월 24일 10:20 오후22:26 누가 서장훈 해야되지? 나야 독자인 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sance_hy 222
2026년 3월 24일 6:38 오후초반에 허키 독서클럽 낯설어서
같이 얘기나누는 사람들이 아니라 카메라 보면서
윈터스본 얘기하는거 뭔가 귀엽고 웃김 ㅋㅋㅋ
@긔늬-i1b 211
2026년 3월 25일 9:49 오전7:47 바로 대본덮어버리네 이러니 토스에서 대본을 안주지
@hjytb 199
2026년 3월 24일 5:55 오후허키 나왔다길래 킥킥대면서 볼랬는데ㅋㅋ 그냥 너무 좋네요... 독서클럽 붐은 온다.. 네분 대화 잘 들었습니다. 영화만 알고 책은 몰랐고 그마저도 권태로운 결혼생활에 관한 책인 줄로만 알았는데 생각할 거리가 많고 책 묘사 진짜 잔인하고ㅜ 좋네요 읽어봐야지 마지막에 각자 추천해주신 것들도 곁들일게요!
@오이-i4q 163
2026년 3월 24일 8:17 오후“무언가 되고있는 느낌” 평소에 늘 원하고 느끼지만 말로 형언할 수 없었던건데 오늘 표현을 찾았네요! 감사해요😁
@dhlksdkfj6791 161
2026년 3월 24일 9:15 오후1시간 후딱 갔네. 아기동자님 말이 물 흐르듯 잼나게 하시고, 허키도 시종일관 진지한 이야기만 하는데 다르게 보이네. 무심한 듯 던지는 데 생각할 거리가 있음.
@nunu_gal 152
2026년 3월 24일 8:05 오후저는 읽는 내내 프랭크와 에이프릴이 지독한 회피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레볼루셔너리 로드에 사는 모든 인물들이 중산층의 지루하고 무의미한 삶을 혐오하면서도 다들 어찌저찌 현실에 발 붙여 사는데 유독 프랭크와 에이프릴만 정착하지 못하고 이상적인 내가 될 수도 있는 가능성을 부유하고 있다고 느꼈는데요. 허키 님이 말씀하신대로 못났든 잘났든 자신을 직면하고 인정해야 다음 스텝을 확실히 밟을텐데 그러면 현실이란 진창에 처박히니까 끝까지 외면하다가 이런 결말을 맞았다고 생각했어요. 프랭크의 파멸적인 자기소외와 회피, 에이프릴의 극단적인 주체성 찾기가 제게도 있다고 생각해서 민경 님과 다르게 저는 매 부분을 밑줄치며 '나와 같다...!'라고 적어뒀었네요 ㅋㅋㅋㅋ
가능성은 미치도록 현혹적이어서 자꾸 저로 하여금 일상을 이탈하게 부추기는 것 같아요. 트러플 맛 과자처럼 0.0000000001%라도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면 '어쨌든 불가능한 건 아니잖아? 어쩌면 될 수도 있잖아?'라며 끝없는 희망고문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독서클럽 영상은 처음부터 다 챙겨 봤지만 책을 다 읽고 영상을 본 건 처음인데 훨~~~씬 더 재밌네요!! 다음 책도 열심히 읽고 오겠습니다 ㅎㅅㅎ
@unununununun-777 145
2026년 3월 25일 12:14 오후43:46 이 부분이 정말 멋지다 ,,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은 선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나쁜 점, 이상한 점을 굳이 바꿀 필요가 있을까? 도덕적인 잣대와 외부의 압박을 신경 쓰느라 나 다운 모습을 없애고 다 똑같은 조각이 되는 건 그리 좋은 일은 아닌 거 같아요 민경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뭔가 위로가 돼요 ,,,
@김민우-u3v1q 141
2026년 3월 24일 6:55 오후진짜 농담이 아니고 아 이번에 민음사는 짧네~ 했는데 거의 한시간 분량이었네 헐...
@JS-di3bt 135
2026년 3월 25일 10:36 오전42:25 허키 멋지다.... 자신에게 큰 기대가 없다는 말이 엄청 어른스럽게 느껴져요. 어떤 것을 특별히 하지 않아도, 나의 존재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나는 나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평온함이 느껴져요
@jj-0-jj-0-jj 129
2026년 3월 24일 6:21 오후허키 마인드 너무 부러워요 인정을 바라지 않고 만족하는 삶! 제가 제일 원하는 모습인데 쉽지가 않네요ㅜㅜ
멋지네요
@suprememjy 125
2026년 3월 24일 6:02 오후혜진 편집자님이 ‘무언가 되고 있는 감각‘을 말씀하셨을 때 딱 그 시를 떠올렸는데 낭송으로 들어볼 수 있어서 감동이었지 모예요
@Lilyyyy-m3x 88
2026년 3월 24일 7:40 오후아기동자 감독님 말씀 진짜 잘 와닫고 넘 좋았어요… 영화를 좋아하지만 영화인들의 이야기는 알아 들을 수 없어서 슬펐는데 진짜 쉽게 알려주시는… 아기동자 일타강사 감독님 짱
@Everythingisalwaysworkingforme 71
2026년 3월 24일 9:32 오후허키님 착실하게 책의 세계로 들어오고 있다 못해 민음사에까지 떠 있는 게 웃겨서 썸네일 누를 때까지만 해도 웃으면서 들어왔는데 확실히 영화를 좋아하는 분이라 그런지 책에 대한 접근도 깊이가 다르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혜진 과장님 친구이신 나연 감독님의 표현에 유난히 끄덕거리며 동의하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결국엔 자기 자신에 대한 인정과 받아들임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느끼며 이번 편도 재밌게 봤어요 책도 영화도 전부 보고 싶어졌어요
@nevertheless_youth 58
2026년 3월 26일 8:59 오후인생이란 몰까…이름부터 허키시바세키인 사람이 민음사까지 진출하게된 걸 보면 삶이란 건 ㄹㅇ 알 수 없다
@foun111tain 51
2026년 3월 25일 8:08 오전이나연 감독님 이 영상에서 처음 봤는데 어둡고 내밀한 개인사에 본능적으로 끌려하시는 것과 동시에 발화 하나하나에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져서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타인의 아픔을 이해하는 방법도 사소한 것들을 재밌어하고 밝게 표현하는 방법도 아시는 너무 멋진 분을 알게된거 같아 기쁩니다🥰
@kim_JIN 48
2026년 3월 25일 8:41 오후허키님 어떻게 떠드나 보려고 왔다가 혜진님한테 다시 푹 빠졌어요ㅋㅋ연봉협상한날은 아빠랑 통화하는날, 아빠랑 영화본이야기에서 찡하다가도 자꾸 세바퀴로 구르는 차에 타고싶다고 하셨던 아버님얘기가 떠올라서 웃게되요ㅋ
혜진님이 읽어주신 시는 듣다가 울었어요~심지어 입속에 밥물고요ㅋㅋㅋㅋ
@실레-f3i 45
2026년 3월 26일 8:05 오전36:14 혜진님 : 여권을 찢었어요!!(비유)
허키 : 여권을 찢었다구여?? ㄷㄷ(심각)
@Sprez2atura 28
2026년 3월 25일 5:51 오후원래도 민음사 구독중이던 힙찔이였는데
이번 계기로 교집합이 생겨서 좋네
양쪽에서 유입도 늘어난 거 같아서 기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