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의도적으로 좋은것만 끌어당기려고 하는것은 내가 나쁘다고 생각하는것들을 억누르게 되서 결국엔 나중에 다시 나쁜일이 생기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모든것을 (좋든 나쁘든)받아들이고 인정하고 내보내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많은것들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고 풍요를 느끼면 저절로 더 좋은 일들이 끌려온다고 배웠어요 ㅎㅎ 저분 말에 모두 공감이 가네요
사람은 이미 압니다만 그 어둠을 걷어 내는건 자신의 몫입니다.명상을 오래 하다보면 삶 자체가 이미 명상임을 알게 됩니다.제3의눈이나 어떤 초능을 가지기를 원하지만 이미 다 초능을 행 하고 있습니다.초능을 행하는 사람이 대단한게 아니라 지금 처럼 삶을 살아가며 여러 사람에게 도움을 작게나마 행하시는분들이 기적입니다. 미운 사람에게 미소 한번 지어주는것이 어떠한것 보다 큰 기적입니다.
명상을 하다보면 저분처럼 눈을 감고 있어도 눈을 뜬것보다 더 선명하게 보일때가 있어요. 자신의 영혼중 영에너지를 보는겁니다. 유체이탈하고는 다릅니다.저는 유체이탈을 해봐서 압니다. 주파수는 항상 나로부터 퍼져나갑니다.상대도 보내고 있구요. 그 주파수는 내가 생각하는 상대에게전해집니다. 그리고그주파수의종류가엄청나게많구요~~혹시 궁금하시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성심껏 답해 드릴게요~
'심상화를하면 즐거움은 잠시.. 왜 에너지 소모가 되고 힘들지?' 라는 생각에 안했었는데.. 그 이유를 알게되었네요!! 에너지 주파수가 올라가면, 명상이 잘 되면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해서 바라는것이 없어지더라고요~ 반죽님들 에너지 주파수가 맞으면 이 소중한 인연이 꾸준히 이어지겠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과 감사가 파동이 제일 높죠. 그것이 없이 끌어 당기면 에너지가 소모가 많고 욕심이라는 부산물이 생겨서 온갖 부조리와 싸움을 불러 일으키게 되죠. 오늘날 사회 모습이 그런 결과죠. 그러나 보이지 않게 사랑과 감사를 행동으로 보여 주시는 수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것 같아요. 그져 감사할 뿐이죠.
참 신기하네요...^^ 저는 몇달간 마음이 아주 평온했어요. 그냥 편안함 그 자체였다고 하면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그 상태에서는 모든일이 그저 감사했어요. 근데 9월달에 갑자기 회사에 일이 생기면서 감정적으로 심하게 흔들리는 저를 보게 됐어요. 심지어 저와 관련된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계속 신경이 쓰이고 애가 쓰인다고 할까? 회사일에 쏠리는 저를 보면서 편안한 상태도 지속되지 않았어요. 저 자신을 돌아보면서 "내가 집착하고 있나?" '내가 섭섭해 하고 있구나' '지금 내가 인정받고 싶어서 이렇게 흔들리나?' 라는 생각이 들어 편하지 않더라구요. 분리시키는 나를 보고 계속 불편한 상태였는데 오늘 써니즈님 영상 올려주신걸 보니 제가 저의 불편한 감정들을 붙잡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고 보니 최근에 제 마음에서 감사함이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이것또한 저에게 일어나야할 감사할 일일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억지로 편안함을..음..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계속 편안하지 않은 이유를 찾으려고 했던것 같아요. 전화주신분 이야기를 듣다보니 제가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에너지를 쓰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 시기에 이런 영상을 보게된것이 참 신기합니다. 매일 올려주시는 영상 잘보고 있어요~~^^ 많~~이 감사합니당~~^^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당~~^^
상대가 나의 거울이기는 하지만, 그 거울이 나 자신을 그대로 보여주지는 않는 거 같더라고요. 그 상대 역시 일종의 색안경, 편견이 있는 상태에서 나를 바라볼 수도 있고요. 거울 종류에 따라 내가 뚱뚱이로 보이고, 키다리로 보이고, 그대로 보이고 그러듯이 상대방이 가진 관점에 따라 내 모습이 왜곡되게 보이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과 주파수를 맞춘다는 생각을 하니, 그 사람이 바라보는 나의 모습이나 나에 대한 생각이 그 사람에게서 내게로 이미지가 흘러들어오더군요.
빡센 수업 과정을 네달정도 들었었는데, 마지막 한두달 간은 이건 아닌 거 같아서 내 자신을 돌보는 게 더 중요하다 생각해서 페이스를 조절하고 휴식의 비중을 높였는데, 상대방은 빡시게 자신은 공부하는데 널널하게 하는게 게으르다고 보는 듯한 이미지가 흘러들어왔어요. 상대 방의 관점(렌즈)에선 내가 게으른 것처럼 보이겠지만, 내 관점(렌즈)에선 그 상대방이 자기 자신을 돌볼 줄 모르는 혹사하기만 한다고 보였거든요.
눈 감고 명상을 할때도 주위 사람은 자는 것처럼 보더군요. 상대는 상대의 수준에서 나를 보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상대방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지만, 그것이 투명하고 깨끗하게 비추지는 않는구나 깨달았습니다. 상대방이 보는 내 모습도 내 모습이지만, 그것이 항상 고쳐야 될 모습은 아니구나 싶었어요. 그게 올바른 행동인데 남의 눈에는 그른 것으로 보이듯이.
써니즈 님 방송 꽤 많이 봤지만서도 굳이 채널 구독 하진 않은 1인입니다. 참 희한하게, 어떤 키워드가 제 관심사로 떠오르면 2-3일 내로 써니즈 님이 그 주제로 방송을 하시고 그게 제 피드에 떠서 굳이 구독을 않해도 보게 되는 재미가...(뒤틀린 성격? ㅎㅎㅎ) ^^ 써니즈 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빛과 그림자는 한 몸이라고, 좋은 것만 취할 수는 없기에... 뭐든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들었는데 전화주신 분의 말씀과 통하네요. 명상의 힘이 필요한 시대지요. 안 그런 적은 없었겠지만 요즘 특히 그렇게 느낍니다. 좀전에 그림자를 강하게 의식하고 꺼이꺼이 울었습니다. 거부하지 않고요.. 나머지 시간은 늘 우리곁에 존재하고 있는 빛의 요소를 가슴으로 받아 평온한 하루를 보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경험을 공유해 주신 사연자님께 감사합니다. 심상화를 통해서 좋은 것을 끌어오면 억눌린 반대의 것도 같이 끌려 온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내 운이 상승하는 것이 직선이나 계단 형태로 우상향하는 것이 아니라 파도처럼 오르락내리락하며 올라간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내 마음(운? 상태?)은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텅빈마음과 비슷한 개념 같아요)를 유지하려 하므로... 내 에너지가 올라가서 기준점인 영점의 위치가 올라가면 원래의 나보다 좋은 일은 훨씬 더 좋게 나쁜 일은 좀 덜 나쁘게 일어나는 것처럼 느껴질 거에요. 우뇌로 깨달아서 그런지 느낌을 말이나 글로 설명하기가 되게 어렵네요.
경험을 공유해 주신 사연자님께 감사합니다. 심상화를 통해서 좋은 것을 끌어오면 억눌린 반대의 것도 같이 끌려 온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내 운이 상승하는 것이 직선이나 계단 형태로 우상향하는 것이 아니라 파도처럼 오르락내리락하며 올라간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내 마음(운? 상태?)은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텅빈마음과 비슷한 개념 같아요)를 유지하려 하므로... 내 에너지가 올라가서 기준점인 영점의 위치가 올라가면 원래의 나보다 좋은 일은 훨씬 더 좋게 나쁜 일은 좀 덜 나쁘게 일어나는 것처럼 느껴질 거에요. 우뇌로 깨달아서 그런지 느낌을 말이나 글로 설명하기가 되게 어렵네요.
@user-wf8qf2yu9m 74
2020년 9월 18일 16:12맞아요 의도적으로 좋은것만 끌어당기려고 하는것은 내가 나쁘다고 생각하는것들을 억누르게 되서 결국엔 나중에 다시 나쁜일이 생기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모든것을 (좋든 나쁘든)받아들이고 인정하고 내보내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많은것들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고 풍요를 느끼면 저절로 더 좋은 일들이 끌려온다고 배웠어요 ㅎㅎ 저분 말에 모두 공감이 가네요
@kellykim4794 53
2020년 9월 18일 14:00전화주신분 복많이 받으세요. 써니즈님 너무 고맙구요 전화주신분도 너무 고맙습니다.
@sharnybu7795 41
2020년 9월 18일 14:26누가 뭐래도, 각자 최선을 다한 삶이었다. 하지않은 것이 아니라, 할 수 없는 것이었다. 누구든...비난하지말자. 누구든...단정짓지말자 💛
서흥우 40
2020년 9월 19일 05:58사람은 이미 압니다만 그 어둠을 걷어 내는건 자신의 몫입니다.명상을 오래 하다보면 삶 자체가 이미 명상임을 알게 됩니다.제3의눈이나 어떤 초능을 가지기를 원하지만 이미 다 초능을 행 하고 있습니다.초능을 행하는 사람이 대단한게 아니라 지금 처럼 삶을 살아가며 여러 사람에게 도움을 작게나마 행하시는분들이 기적입니다. 미운 사람에게 미소 한번 지어주는것이 어떠한것 보다 큰 기적입니다.
미라클 38
2020년 9월 18일 15:35살면서 5만번 넘게 감사합니다를 말하고 썼던 것 같습니다
1백만번 1천만번 1억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코로나 조심하세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SWEETSANDTV 38
2020년 9월 18일 15:51높은 주파수 여기 다 모였네요 헤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miho4525 35
2020년 9월 18일 15:23딱 지금 제 상황이라 사연자분 경험담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따뜻한 햇살과 살랑이는 바람을 좋아하는데요 ~ 요즘 이사오고 나서 깨끗한 집에서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과 햇살을 받으며 평온함을 자주 느꼈어요
그러다 최근 제가 싫어하던 그 사람이 그동안은 견딜만 했는데 너무 거슬려서ㅠㅠ 세상은 내가 비추는 거울이니 무엇때문에 내가 이렇게 괴로울까 생각해보니 저사람의 싫은 부분을 저도 가지고있어서 불편했던거예요...
인정은 했는데 제가 그 뿌리까지 인정하긴 싫었나봅니다 그 사람이 점점 더 미쳐 날뛰었어요
저는 더이상은 견디지 못하고 그 꼬라지 보기 싫어 감정섞지않고 그냥 인연을 정리했습니다
근데 정리 하고도 후련해야하는데 뭔가 알수없는 찝찝함이 있더라구요
제 단호함 그 이면의 마음에는 내가 옳다라는 우월의식이 있었네요 (니까짓게 감히 나는 아쉬울게 없다는... ㅠㅠ)
그래도 그 분이 있어서 그동안의 제인생을 돌아보게 하고 여기까지라도 공부할수있게 도움준 그 분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그치만 다시 인연을 이어가고 싶진 않네요😭
저는 나라는 에고가 많이 강한가봐요
인정하고 이해한다는게 참 어려워요ㅠㅠ
공덕장 34
2020년 9월 18일 14:04명상을 하다보면 저분처럼 눈을 감고 있어도 눈을 뜬것보다 더 선명하게 보일때가 있어요.
자신의 영혼중 영에너지를 보는겁니다. 유체이탈하고는 다릅니다.저는 유체이탈을 해봐서 압니다. 주파수는 항상 나로부터 퍼져나갑니다.상대도 보내고 있구요. 그 주파수는 내가 생각하는 상대에게전해집니다. 그리고그주파수의종류가엄청나게많구요~~혹시 궁금하시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성심껏 답해 드릴게요~
@user-ij5on9ew6m 32
2020년 9월 18일 16:42상대는 나의 거울이라고 생각하는 점
저또한 그런 원리로 공감하면서
마음공부 하고있습니다
구독자님 감사하고
써니즈님 고맙습니다 🙏
Pleia 30
2020년 9월 18일 14:07오...대박!!!
정말정말 공감가는 좋은 내용을 말씀해 주셨어요
책 시크릿은 다리가 하나 잘려져 나간 의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적해 주셨네요
이 분이 미래의 이미지를 잠깐 보신 건, 미래가 하나로 이미 정해져서 그런 게 아니라, 여러 무수한 가능성 중 자신의 에너지와 가장 가까운, 즉 나타랄 가능성이 가장 큰 현실을 미리 보신 거죠
예언가의 현상과 똑 같은 것으로, 개인이나 집단의 에너지나 주파수가 바뀌면 경험하는 현실도 바뀌는 것이구요
그래서 예언가의 말이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죠
그리고 현실창조는 물 흐르듯...내 영혼에게 맡기고 그 길을 따르면 된다는 것도 다시 일깨워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eunryul7 22
2020년 9월 18일 13:57'심상화를하면 즐거움은 잠시..
왜 에너지 소모가 되고 힘들지?' 라는 생각에
안했었는데.. 그 이유를 알게되었네요!!
에너지 주파수가 올라가면, 명상이 잘 되면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해서
바라는것이 없어지더라고요~
반죽님들 에너지 주파수가 맞으면
이 소중한 인연이 꾸준히 이어지겠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sunneeds 19
2020년 9월 18일 13:51영상에 오타네요, 17일(목요일) 입니다.
사랑사랑 17
2020년 9월 18일 14:45써니즈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써니즈님께서
궁금해하시는 것의
전체 중에 편린을
교만의 선봉인 제가
감히 나눠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우리는
스스로가 만든 환상에
사로잡히려고 태어났고,
그 환상이 가짜라는 것을
서서히 알아차리게 되면서
마음 편하게 왔던 곳으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차리지 못하면,
육체가 소멸하기 전까지는
각종 종교, 과학, 고정관념들을
포함하고 있는 모든 지식들이
나의 고집불통 아집을
더욱 더 크게 강화시켜
환상의 필드인 현실을
진짜라고 생각하며
애를 쓰며 살게 됩니다
우리는 내 입맛대로 아집에 사로잡혀
부분적으로 선별해 취사선택을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주로 풍요라인을 담당하는
기쁨 행복 번영 등등
선(善)이라 불리는 것들을
선택하고 구하려고 합니다
억지로 풍요를 끌어당겨서
이 환상을 즐기려고 합니다
이렇게 애쓰며 고생하는 이유는
세상과 모든 것들 온우주가 진짜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합니다
내 스스로가 원하는 환상을
직접 소환해서 불러 놓고는
그것이 진짜라고 믿으면서
자아도취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들은,
우리가 완전한 존재인 것을 잊고
환상을 소환하므로써
계속 스스로에게 속고
현실이라 불리는 가상의 필드에서
내가 노력해서 무엇인가를
이루었다는 성취감을 맛보기 위해
여러가지 체험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실이 가짜인 것을 아는 것이
진심으로 행복한 것이라 생각하고
있으시다면 그것은 착각입니다
성취감은 스스로가
노력해서 무엇인가를
이루었다고 착각할때
그때만 오는 것입니다
내가 노력해서 이룬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때 과연
성취감이 지금처럼 올까요
알아차림을 지속하다가 보면
어느 순간부터 허무와 허망이
누구에게나 올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가짜라는 것을
알고 나면 성취감이 없어지니
축 늘어져서 슬럼프가 오는 것입니다
허무에 빠져도 괜찮습니다
저항하고 거부해도 결국은
왔던 곳으로 누구나 돌아옵니다
자신이 가지지 못하는 것을
부러워 하는 것은 죄악이 아닙니다
결핍이 있기에 진짜처럼 보이는
허상이며 가짜인 현실 세계가
잘 운영되고 있는 것임을 알면
모든 것에 감사할수 밖에 없습니다
허상인 세상에서
모든 것들은 사실은
우리가 그토록 거부하는
결핍 때문에 탄생합니다
결핍이 있기에 소원이 있는 것이고
결핍이 있기에 성취감이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있는 곳에서는
성취감이 존재할수 없습니다
이것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성취감이 없습니다
성취감 대신 모든 것에 감사함이 있을뿐
그러므로 결핍이라는 언어는
성취감을 맛보여 주기 위해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굉장히 멋진 에너지인 것입니다
"아집"은 이곳 허상의 세계에서
사는 동안 분명히 필요합니다
스스로가 고집불통 아집쟁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애초에 스스로를 속임으로써
알아차릴수 있는 힌트를 얻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고 느끼는 모든 것들이
생생하게 진짜처럼 느껴지겠지만
사실 이것은,
온우주라고 불리는 환상의 필드에
나의 알아차림과 성취감을 위해
소환 되어서 보이는 결핍들입니다
빛과 어둠은 하나이며
선과 악도 결국 하나이며
결핍과 풍요도 하나입니다
사람들이 언어로 이것들을
명명해서 분리해 놓은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입니다🙏
우리가 불완전하게 보거나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이유는
증명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애초에 환상에 불과한 것을
현실이라는 단어로 꾸며 놓고
스스로 속고 속이기를 반복하고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온우주와 모든 것들은 나의 명령을
수행하는 도구이며 환상입니다🙏
너무나 생생하기 때문에 속는 것일뿐
철저한 균형 아래서 등가교환으로
모든 것이 완벽하게 잘 조화를 이루어
나의 명령을 수행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느끼던 괜찮습니다
회피하고 돌아서며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느껴줘야 합니다
믿기 싫으니까 아집으로
계속 회피하고 돌아서면서
붙잡거나 억누르기 때문에
환상의 필드인 이곳,
현실이라고 믿고 있는
가상의 필드인 여기에서
우리의 명령에 따라
모든 허상이 소환 되어,
우리를 힘들게 하거나
기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두려움까지 너무나 사랑합니다🙏
분리 하지 말고 모든 것을 볼때,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이 사실임을 눈을 뜨게 됩니다🙏
언제나 우리는 함께입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항상 같이 있다♡♡
늘 지켜보고 있다♡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세상의 모든 걱정에 사랑을 보냅니다♡
김긍정 17
2020년 9월 18일 14:02선과 악은 하나다 우리는 하나다🥂
@athanasiashin9383 14
2020년 9월 18일 16:02^^
다시 들을수록 도움되는 경험담이예요 전화주시고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시 올려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함께 성장하자는 맘으로 세세한 마음씀의 배려를 받으니,
고요해지면서 무얼하든 "이대로 좋다." 하는 맘이 드니,
.이것이 주파수 올라가는 것이란 느낌 오는군요.
감사드립니다.
내가 낸데머? 왜? 어쩌라고? 14
2020년 9월 19일 07:33자신은 현실을 왜곡하는 프리즘입니다.
생각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콩쥐 14
2020년 9월 18일 17:30겸손한 고수님이신듯....👀👀
@guamch 12
2020년 9월 24일 13:54사랑과 감사가 파동이 제일 높죠. 그것이 없이 끌어 당기면 에너지가 소모가 많고
욕심이라는 부산물이 생겨서
온갖 부조리와 싸움을 불러 일으키게 되죠.
오늘날 사회 모습이 그런 결과죠. 그러나 보이지 않게 사랑과 감사를 행동으로 보여 주시는 수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것 같아요.
그져 감사할 뿐이죠.
Hyeonsuh Na 11
2020년 9월 18일 14:02저도 그 불편힘이란것 그리구 깨기전 이미지란것 계속 받고 있어요.... 무섭기도 하고 긴장도 하면서 기도도 하면서 살아가네요😭 부디 건강하길.....
스텔라장 11
2020년 9월 18일 15:31저요즘 감사합니다 천번씩하는데
마음이 너무평온해져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아름다운영상. 좋은글 우리들에게 항상힐링을 주셔서. 희망입니다
ᄒᄒ쩌미 9
2020년 9월 18일 14:34미워하는사람을 아무리 머리로 있는그대로 받아들인다고 생각해도 , 쉽게 바뀌지 않는데,, 어떻게 하셨길래 바로 바뀔수있죠?ㅠ 저분이랑 더 통화하고싶네요 ㅎㅎㅎㅎㅎㅎ
픽셀 펌킨🎃 9
2020년 9월 18일 14:47감사합니다로 무의식이 정화되는 과정에서 내주위사람들의 단점이 나의 무의식에 억압된 부정적 에너지임을 알아차리시고 정화되시고 에너지가 올라가셨내요.
전우화 8
2020년 9월 19일 00:26참 신기하네요...^^
저는 몇달간 마음이 아주 평온했어요.
그냥 편안함 그 자체였다고 하면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그 상태에서는 모든일이 그저 감사했어요.
근데 9월달에 갑자기 회사에 일이 생기면서
감정적으로 심하게 흔들리는 저를 보게 됐어요.
심지어 저와 관련된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계속 신경이 쓰이고 애가 쓰인다고 할까?
회사일에 쏠리는 저를 보면서 편안한 상태도
지속되지 않았어요.
저 자신을 돌아보면서
"내가 집착하고 있나?"
'내가 섭섭해 하고 있구나'
'지금 내가 인정받고 싶어서 이렇게 흔들리나?'
라는 생각이 들어 편하지 않더라구요.
분리시키는 나를 보고 계속 불편한 상태였는데
오늘 써니즈님 영상 올려주신걸 보니
제가 저의 불편한 감정들을 붙잡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고 보니 최근에 제 마음에서 감사함이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이것또한 저에게 일어나야할 감사할 일일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억지로 편안함을..음..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계속 편안하지 않은 이유를
찾으려고 했던것 같아요.
전화주신분 이야기를 듣다보니
제가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에너지를 쓰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 시기에 이런 영상을 보게된것이 참 신기합니다.
매일 올려주시는 영상 잘보고 있어요~~^^
많~~이 감사합니당~~^^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당~~^^
Love Me 7
2020년 9월 18일 13:46저도 내 안에서 나를 찾고 있는 중이였어요.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richuser772 7
2020년 9월 19일 14:54뜬금없는데 이런 구독자들과 통화하면서 구독자들의 경험담을 나누는 것도 정말 재미을 떠나거 엄청 유익한거같아요
보는사람들은 다른사람들의
진짜 경험담만큼 유익한게없잖아요 이거 너무너무 좋은거같아요 고정컨텐츠로 해주시면
mos cos 7
2020년 9월 19일 01:00써니즈 매일매일 틀어놓고 생활해요. 이번 영상 너무 좋은데 다만 자막이 있으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mii__ming596 7
2020년 9월 18일 16:02전화주신 분 사연 듣는데 눈물이 주루룩 나네요 ㅠㅠ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저도 가족과의 관계가 좋아졌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user-mn5ir9zr3j 7
2020년 9월 18일 13:51어제 써니즈님께서 하봉길감독님의 생명호흡명상 영상 덕분에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갈 방향을 배웠습니다.덕분에 감사드립니다.당신이 최고입니다.🍀
@SVBair 6
2020년 9월 18일 15:10전화 주신 구독자님, 공유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언제 한번 더 모실 수 있으면 영광이겠습니다. 써니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cabinet1993 6
2020년 9월 18일 14:48이야기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ilver J 6
2020년 9월 18일 16:08귀한 경험나눔 감사드립니다♡
supreme sutra 6
2020년 9월 18일 23:42통찰이 너무 놀랍네요 불자신가요? 역시ㅜ 선악 개념을 떠나서 중도에 머물러야
@user-ql6yu5se2b 6
2020년 9월 18일 18:34실용적이고 밝게 빛나는 지혜네요 감사합니다!
트리스탄 6
2020년 9월 18일 14:11사연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user-dy4qi8mh9o 6
2020년 9월 18일 23:39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었네요
끌어당김에 대하여 말씀하신부분 공감합니다 트랜서핑에서도 얘기하듯이
에너지를 높이면 내가 자연스럽게 그에너지대에 있는것들과 함께할수 있게되는 거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지네요
두분 감사합니다~
앙고라 5
2020년 9월 19일 19:39전화주신분 좋은 말씀주신것에 복받으실거예여~ 복받으세요~
써니즈님듀여🤗👍
@ruby-lee6465 5
2020년 9월 18일 18:19정말로 마음 닿는 말씀이었습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일반분들의 경험담을 연결해주셔서 한번에 뻥 뚫는 느낌이 듭니다 너무 너무 두분 감사합니다
ghetti bullzza 5
2020년 9월 18일 13:32감사합니다!
대세그룹TV- 다이아몬드를 캐는 플랫폼 5
2020년 9월 19일 10:46주파수는 편안한 호흡이다.
맹수로써 5
2020년 9월 18일 13:57라이브듣지 못했는데. . 경험하신거라서 더 명쾌하게 말씀해주시는거 같아요. .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g4jh2kb8x 5
2020년 9월 18일 21:40전화주신분 의견에 많이 공감합니다. 저도 많이 배우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lovepeace9929 5
2020년 9월 20일 14:17선악이 하나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무조건적인 확언, 심상화 이전에 내면의 정화와 치유가 먼저인 이유입니다. 사연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늘 감사합니다
오해피 5
2020년 9월 18일 16:32써니즈 , 전화주신 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5만번 한 번 해봐야 겠네요 ㅎㅎ
킴다비드 5
2020년 9월 18일 15:14저도 감사하는 마음 갖기를 시간을 정하고 했는데, 횟수는 어떻게 세면서 하는지 궁금하네요.
일주신사 4
2020년 9월 24일 11:44그러면 불편한 사람을 마주쳤을때 그사람의행동이 나의 그런모습이 있어서그렇다는거죠?
마음의소리 4
2020년 9월 20일 08:43전화주신분 감사해요~~
많은도움 되었어요~
@user-io1yx2df7l 4
2020년 9월 18일 18:50전화 주신분 써니즈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공부에 많은 도움 얻고가요👍
정은지 4
2020년 9월 18일 14:03"편안한 상태, 의도적으로 유지하려면 그 방법은 호흡이다."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편안한 상태이다"
맞나요?
오늘의 영상은 명상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
조정미 4
2020년 9월 18일 20:51감사합니다
@yuhee154 4
2020년 9월 18일 19:33정말 귀한 말씀 들었네요~~내안에 답이 있으니 내안에서 찾으라...전화주신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덕분에 하루하루 업그레이드 되는 나 자신을 느낍니다.더욱이 활성화되어 많은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퍼뜨려주세요~~!!
황은진 4
2020년 9월 18일 18:32감사합니다
@Genoarchi 3
2020년 9월 19일 09:22청취자님의 귀한 마음공부 되세기며 기억합니다. 숙성시키는 시간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보남 3
2020년 9월 18일 22:19감사합니다!~👏🙏
배혜옥 3
2020년 9월 18일 15:25너무 감사합니다^^
대세그룹TV- 다이아몬드를 캐는 플랫폼 3
2020년 9월 19일 10:49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아닌 얻는 것은 편안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먹지효TV 3
2020년 9월 18일 19:39자연스러움. 편안함.
김정희 3
2020년 9월 18일 20:31써니즈님 영상 꾸준히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innerpeace7124 3
2020년 9월 18일 20:34이러한 경험담들 정말 도움되고 좋아요^^
더 다양한 경험담을 듣고 싶네요♡
써니즈님과 전화통화 해주신분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user-pk7th4sk5e 3
2020년 9월 19일 16:41공감하기 쉽지 않은 내용을 경험담으로 차분하게 말씀 잘 해주셔서 반갑기도하고 용기내주셔서 감사하네요~
최고에요~ 지금부터 지금까지요. ^^
김 예숙 3
2020년 9월 18일 20:53고맙습니다!전화 주신 분 정말 고압습니다!
@user-mf7ol8qr9n 2
2020년 9월 19일 13:30여기에 가르침을 주는 글들이 많이 있네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는 감사이고 사랑입니다 그리고 최고👍
박유미 2
2020년 9월 18일 14:42좋은말씀 감사합니다^^듣는것만도 힘이나넹 나는주파수가높다~^^높아져랑~~^^여러분도 높아지세영 아잣^^
한Han 2
2020년 9월 19일 21:10요즘 엄마 팔골절로 간병한답시고 같이 지내고 있는데요..
어린시절 이후로 이렇게 오랫동안 같이있어 본적이 없어서..
엄청 부딪치고 서로 엄청 살벌하게 말합니다..
상대가 바로 나의 거울이라고 했던가요..
엄마로 인해 나의 끔찍한 본 모습을 봅니다 엄마는 지금 나의 소중한 부처님이십니다
@subi3282 2
2020년 9월 19일 14:27소장할 가치가있는 영상이에요^^
경험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물병토끼UH 2
2020년 9월 20일 18:06상대가 나의 거울이기는 하지만, 그 거울이 나 자신을 그대로 보여주지는 않는 거 같더라고요. 그 상대 역시 일종의 색안경, 편견이 있는 상태에서 나를 바라볼 수도 있고요. 거울 종류에 따라 내가 뚱뚱이로 보이고, 키다리로 보이고, 그대로 보이고 그러듯이 상대방이 가진 관점에 따라 내 모습이 왜곡되게 보이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과 주파수를 맞춘다는 생각을 하니, 그 사람이 바라보는 나의 모습이나 나에 대한 생각이 그 사람에게서 내게로 이미지가 흘러들어오더군요.
빡센 수업 과정을 네달정도 들었었는데, 마지막 한두달 간은 이건 아닌 거 같아서 내 자신을 돌보는 게 더 중요하다 생각해서 페이스를 조절하고 휴식의 비중을 높였는데, 상대방은 빡시게 자신은 공부하는데 널널하게 하는게 게으르다고 보는 듯한 이미지가 흘러들어왔어요. 상대 방의 관점(렌즈)에선 내가 게으른 것처럼 보이겠지만, 내 관점(렌즈)에선 그 상대방이 자기 자신을 돌볼 줄 모르는 혹사하기만 한다고 보였거든요.
눈 감고 명상을 할때도 주위 사람은 자는 것처럼 보더군요. 상대는 상대의 수준에서 나를 보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상대방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지만, 그것이 투명하고 깨끗하게 비추지는 않는구나 깨달았습니다. 상대방이 보는 내 모습도 내 모습이지만, 그것이 항상 고쳐야 될 모습은 아니구나 싶었어요. 그게 올바른 행동인데 남의 눈에는 그른 것으로 보이듯이.
우주마을 2
2020년 9월 18일 17:08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음의결::마음돌봄 2
2020년 9월 18일 20:24감사합니다의 생생한 경험담이 참 좋습니다.
공유해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김은영 2
2020년 9월 20일 03:01아.. 너무 벅차네요.^^ 저도 최근 비슷한 경험중. 아무도 미워할 필요가 없어요
Michelle Jun 2
2020년 9월 18일 13:52감사합니다 ♡
배영아 2
2020년 9월 19일 11:09감사합니다.
@docxu0716 2
2020년 9월 27일 05:13이런 경험담들이 정말 정말 소중한 것처럼 다가오네요..
얘기해주신 분들, 써니즈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모두들 감사한 순간 되시길 바랍니다🥰
congcong콩콩 1
2022년 2월 08일 15:17100퍼 공감 합니다♡
해바라기 1
2021년 5월 07일 00:01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강다연 1
2020년 9월 18일 20:13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멀더와 스컬리 1
2020년 9월 22일 08:26비슷한 경험이라 글 남깁니다.명상,양저역학 공부중이지만, 마지막 가족 문제로 용서에 대해서 들었을때 저는 영화 오두막보고 용서가 무엇인지 배웠네요.
k J 1
2020년 9월 20일 12:04정말 도움되는 경험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w1sm4nt5s 1
2023년 4월 10일 18:52내용 너무 감사합니다.🙏🙏
오드리 1
2020년 9월 19일 17:10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쏨 1
2020년 9월 25일 05:01대단하세요... 이분과의 대화 더 듣고싶네요ㅠㅠㅎㅎㅎㅎ
Phoenix 1
2020년 9월 19일 15:30오늘 영상 내용 참~ 좋아서 되새김질 꽤나 해야겠어요~
사례 나눔자님 감사합니다
Renee Chung 1
2021년 4월 12일 17:31신기하네요. 얼마전에는 못알아들었는데 제가 체험 해보니 무슨 말씀이신지 딱 딱 알아들었어요. 전화주신분 너무 감사합니다
필리온 1
2020년 9월 21일 11:02써니즈 님 방송 꽤 많이 봤지만서도 굳이 채널 구독 하진 않은 1인입니다. 참 희한하게, 어떤 키워드가 제 관심사로 떠오르면 2-3일 내로 써니즈 님이 그 주제로 방송을 하시고 그게 제 피드에 떠서 굳이 구독을 않해도 보게 되는 재미가...(뒤틀린 성격? ㅎㅎㅎ) ^^ 써니즈 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Min JJang 1
2020년 9월 23일 11:16빛과 그림자는 한 몸이라고, 좋은 것만 취할 수는 없기에... 뭐든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들었는데 전화주신 분의 말씀과 통하네요. 명상의 힘이 필요한 시대지요. 안 그런 적은 없었겠지만 요즘 특히 그렇게 느낍니다. 좀전에 그림자를 강하게 의식하고 꺼이꺼이 울었습니다. 거부하지 않고요.. 나머지 시간은 늘 우리곁에 존재하고 있는 빛의 요소를 가슴으로 받아 평온한 하루를 보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문미현 1
2021년 5월 18일 06:34요즘 조금 거슬리는 사람이 있어서 그사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명상하며 잠깐 해답을 주십사 요청을 했었는데 여기서 해답을 주시는군요..
내안에서..
상대방을 있는그대로 인정하기..
도움되는말씀 넘 감사합니다
변화가 오길 기대해봅니다
이숲 1
2020년 9월 27일 11:45경험을 공유해 주신 사연자님께 감사합니다.
심상화를 통해서 좋은 것을 끌어오면 억눌린 반대의 것도 같이 끌려 온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내 운이 상승하는 것이 직선이나 계단 형태로 우상향하는 것이 아니라 파도처럼 오르락내리락하며 올라간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내 마음(운? 상태?)은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텅빈마음과 비슷한 개념 같아요)를 유지하려 하므로...
내 에너지가 올라가서 기준점인 영점의 위치가 올라가면 원래의 나보다 좋은 일은 훨씬 더 좋게 나쁜 일은 좀 덜 나쁘게 일어나는 것처럼 느껴질 거에요.
우뇌로 깨달아서 그런지 느낌을 말이나 글로 설명하기가 되게 어렵네요.
이숲 1
2020년 9월 27일 11:45경험을 공유해 주신 사연자님께 감사합니다.
심상화를 통해서 좋은 것을 끌어오면 억눌린 반대의 것도 같이 끌려 온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내 운이 상승하는 것이 직선이나 계단 형태로 우상향하는 것이 아니라 파도처럼 오르락내리락하며 올라간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내 마음(운? 상태?)은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텅빈마음과 비슷한 개념 같아요)를 유지하려 하므로...
내 에너지가 올라가서 기준점인 영점의 위치가 올라가면 원래의 나보다 좋은 일은 훨씬 더 좋게 나쁜 일은 좀 덜 나쁘게 일어나는 것처럼 느껴질 거에요.
우뇌로 깨달아서 그런지 느낌을 말이나 글로 설명하기가 되게 어렵네요.
Renee Chung 1
2021년 4월 12일 17:31신기하네요. 얼마전에는 못알아들었는데 제가 체험 해보니 무슨 말씀이신지 딱 딱 알아들었어요. 전화주신분 너무 감사합니다
라이프써니 1
2020년 9월 23일 16:37나의 답은 내안에 있다ᆢㅎㅎ
잘보고 갑니다~
제 채널에도 놀러와주세요 ᆢ^^
Yeon Ju Song 1
2020년 9월 19일 13:32많은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문미현 1
2021년 5월 18일 06:34요즘 조금 거슬리는 사람이 있어서 그사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명상하며 잠깐 해답을 주십사 요청을 했었는데 여기서 해답을 주시는군요..
내안에서..
상대방을 있는그대로 인정하기..
도움되는말씀 넘 감사합니다
변화가 오길 기대해봅니다
@user-gs4er3fu1o 1
2021년 6월 25일 20:03좋은 생각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들었던 내용인데 오늘 더 확 와닿네요♥
코딩라이프 CodingLife 1
2020년 9월 22일 10:27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딥은 내 안에 있으니 내 안에서 찾으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네요.
congcong콩콩 1
2022년 2월 08일 15:23부정적 부분을 인식하고 있는 상태 에서의 긍정 끌어당김은 좋은듯해요
그 긍정을 하며 드러나는 부정을 볼수 있어요~~
올라오는 부정을 보리라 하는 마음으로 하는 끌어당김을 하는 그 자체가 중도~~♡
송금채 1
2020년 10월 18일 11:07호흡이 관권이다. 목소리가 진동을 일으킨다. 여행가서 편안 했을 때를 느끼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