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분을 응원합니다. 엄마가 박사까지 했다면 자기성장과 성취가 중요한 사람인데, 아기를 돌보느라 그만둔다면 정신적으로 답답하고 무기력해져 우울증이 오기쉽고 아기를 원망하게될 수도 있습니다. 그럴바에야 아빠나 기관도움받으며 키우는게 종합적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도 남자도 열심히 공부하여 자기 것을 펼치고자하는 세상입니다. 엄마만 희생하는건 다소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이고, 커리어라는게 한번 단절되면 다시 잇기가 어렵습니다. 아이를 키우느라 전업하시는 주부님도 존중하며, 이렇게 자기 인생을 함께 펼치려는 워킹맘도 존중받아야하는 시대입니다.
커리어의 피크와 임출의 피크-데드라인이 겹치는 이상 일하는 모든 여성에게 해당하는 문제. 사회구조적 문제와 생물학적 한계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건 제한되어 있고 결국은 현실을 납득하고 내려놓을 부분은 내려 놓아야 한다. 주변에서도 이걸 개인의 욕심으로 보지 말고 모순되는 구조 속에 놓인 존재에 대해 같이 고민해 주는 것이 필요할 거 같다.
저도 전문직 여성이었는데 살면서 젤 후회하는 것이 멀리 시댁에 아기를 맡겨두고 직장을 다니며 주말에 한번씩 보러 간 것입니다. 우리집에 온 후, 아들도 저도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기를 돌보는 것은 자기성장에 역행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와 아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엄마의 성장에 플러스적일거라 생각합니다.^^
맞벌이가 보통이 된 2026년에 다른 시대에 사는 듯한 댓글이 많네요. 워킹맘이라는 단어 너무나 일상의 단어 아닌가요ㅎㅎㅎ 질문자분은 과거 양육자나 여성들이 하지 못한 일들을 하려고 마음 먹은 분이에요. 아이를 키우며 경제활동도 주도적으로 하는 것인데 우리세대 특히 엄마들에게 던져진 난제죠😂 가족, 주변, 국가의 도움을 십분 활용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워킹맘도 자신의 환경에서 당연히 아이에게 최선을 다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아이에게 영감을 줄 날도 옵니다. 아이가 평생 영유아는 아니니 시간의 파도를 잘 서핑해보아요 팔꿈치로 서핑해도 서핑은 서핑이니까요 🏄🏻♀️
커리어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아이가 생긴것 같네요 저 역시 워킹맘으로 일에 대한 욕심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욕심을 좀 버리셔야 합니다 전업으로 육아만 하는 엄마들도 정신,육체적으로 힘듭니다 일도 육아도 다 잘할수는 없습니다 생명을 낳기로 했으면 그에 따른 책임이 따릅니다
말 못하는 아이의 입장을 대변해 주시는 스님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아이가 클수록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줄 알았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었다는 걸 깨닫게 되실 거예요. 운 좋게 결과가 좋으면 다행이지만, 아무리 잘 컸다고 해도 엄마가 곁에서 온전히 품어줬을 때 형성되는 아이의 단단한 내면과는 결코 같을 수 없거든요. 나중에 아이에게 문제가 생긴다면 그 부분에 대한 본인의 책임도 인정하셔야 해요. 내 마음대로 다 하면서 아무런 부작용도 겪지 않는 길은 세상에 없어요. 그건 공자 할아버지가 와도 불가능한 일이에요. 아이 곁을 지키는 것보다 내 스펙과 커리어를 선택했다면, 당연히 그 선택에 따르는 결과도 오롯이 감당해야 하는 거겠죠.
현대사회에서는 예전처럼 아이를 키우며 일하기가 쉽지 않죠. 농사를 하는게 아니고 직장에 출근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아이를 데리고 같이 일할수 있는 분위기가 많으면 좋을텐데요. 강아지와 같이 출근 하듯이요~! 이런부분에서는 아이가 강아지보다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되었든 모든 일에서 자신이 바로 서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 선택을 했고 그 결과를 받아들이고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사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여성 동료로서 질문자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요즘에는 법이 달라져서 부부가 육아휴직 사용시 최대 3년 이용 가능합니다. 아이의 정서 안정과 관계에 대한 책임이 비단 엄마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고, 부부가 함께 지고 나아가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드러난 거겠죠. 아이가 자라나기 좋은 사회가 되도록 모두 노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 초등 저학년때까지는 확실히 엄마든 아빠든 부모가 옆에 있어주면 확실히 좋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정말 많이아파서요. 잘 챙겨주고 육아를 잘 할수있다면 정말 있어주는게 좋아요. 근데 육아때문에 일못해서 육아가 힘들어서 등 우울증오거나 하면 그때는 일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엄마본인성향에 따라 달라질듯요. ! 진짜 아이어릴때부터 맞벌이 했다 생각하면 진짜 너무 힘들었을거같고 아이도 워낙 예민하고 까다로운아이라 쉽지 않았을거같아요. 지금은 건강하게 잘 크고 아이들하고 잘 지내고 문제없이 잘 지내서 그걸로 다행이지만 전 이제 나이먹고 취업 하려니 정말 막막한 상태네요.
나쁜 댓글만 있어서 안타까워요. 저는 또래인 입장에서 엄마 마음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어요. 그래도 엄마 삶에 집중하다 보면 아이도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잘 자랄 수 있어요. 물론 저는 스님의 가르침대로 살았는데 이런 저 또한 아쉬움이 없는 게 아닙니다. ㅎㅎ 아이에게 미안할 때도 많은 어리석은 엄마거든요. 어떤 선택을 하든 엄마 마음 편하게 하셔요. 응원합니다.
3년동안 가정보육한 아이들이 모두 다 정서적으로 안정적이라고 할 수 없지요. 세 살 전에 어린이집 보냈다고 아이가 잘못될거라는 것 또한 항상 진실일 수도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다 봅니다. 엄마 아빠의 결정에 아이가 따라오는지 어긋나는지는 육아를 하면서 보고 조정해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은 길 가시는데 힘내시길!
1.저여자의 욕망- 일적인 성공 2.현실-돌쟁이 아기 키워야함 3.아이를 나은자로서의 의무-3세까는 부모가 지극정성으로 키워야 아이 인격형성과 두뇌형성에 이롭다 행동 양상은 무엇에 좌우되나 ;무조건 내 욕망을 따라가는자 vs 욕망은 인정하되 내 책임과 의무를 위해 희생하는자 vs 아무생각없이 환경에 휘둘리는자 vs그밖 기타등등...
@와이-f7m 71
2026년 4월 16일 8:24 오전두마리토끼못잡아요.
@이서현-l9y 58
2026년 4월 16일 8:41 오전천만 번 말 해줘봐야 못 알아들어요
겪고 지나봐야 ㅎㅎ
본인 마음 가벼우려고 질문하신 듯
@kinow5259 51
2026년 4월 16일 10:37 오전많은 능력있는 여자분들이 출산. 육아로 본인의 일을 접게 되죠.
나의 경력보다는 아이의 정서적안정을 첫번째로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전문직을 포기했어요.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었어요.
그래서 직업을 잃었구 경제적 상황도 좋지 않고 제 경력을 살리는 직업도 이제는 없어요.
2마리 토끼 잡지 못함을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다시 선택하라해도 육아를 첫번째로 할겁니다.
인간의 채워지지 않는 불안과 사랑받지 못하나하는 설명할수없는 감정의 무의식을 돈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거든요.
사실 대부분의 인간은 자기가 경험한것만큼만 이해하게되죠. 지금 아기가 어릴때는 몰라요. 한 인간을 제대로 키워내기가 얼마나 많은 노력과 희생이 필요한지
아직은 모를겁니다.
이세상에 내선택으로 불러들였으니,
내자식에게 해줄수있는 최소한의 선물은 이 시기를 온전히 아이에게 집중해주는 것입니다.
@the_park_joon 37
2026년 4월 16일 8:14 오전질문자분을 응원합니다. 엄마가 박사까지 했다면 자기성장과 성취가 중요한 사람인데, 아기를 돌보느라 그만둔다면 정신적으로 답답하고 무기력해져 우울증이 오기쉽고 아기를 원망하게될 수도 있습니다. 그럴바에야 아빠나 기관도움받으며 키우는게 종합적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도 남자도 열심히 공부하여 자기 것을 펼치고자하는 세상입니다. 엄마만 희생하는건 다소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이고, 커리어라는게 한번 단절되면 다시 잇기가 어렵습니다. 아이를 키우느라 전업하시는 주부님도 존중하며, 이렇게 자기 인생을 함께 펼치려는 워킹맘도 존중받아야하는 시대입니다.
@도라지-x5s2l 36
2026년 4월 16일 5:58 오전저도 아기가 어릴때
나 성장 내 일에 신경쓰느라
아이에게 집중못한게
평생 죄인 처럼 삽니다
너무너무 아이한테
미안하거든요~
20살이 되면서 정신분열증 조현병이
왔어요😢
@하와이-d1g 32
2026년 4월 16일 8:20 오전강적이다 예상치못한답 변
@곽선형-b3d 32
2026년 4월 16일 7:57 오전하나도 쿨하지 않아요
@tv-pc9tx 30
2026년 4월 16일 1:31 오후애어릴땐애보세요
돈이야있다가도없는것이지만
아이정서는평생그때아니면채워줄수없습니다
@jasonkid7488 30
2026년 4월 16일 2:05 오후아기를 낳기전엔 법륜스님 법문 듣고 그런가 보다 했는데 아기를 낳고 뼈저리게 깨달음을 얻습니다 사랑은 관심과 배려이고 진정으로 자신을 희생을 하지 않으면 불가능 하다는것을...
@tuencywmhgt 23
2026년 4월 16일 5:11 오전단기적으로는 고민이 되시겠지만, 인생의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아기의 정서에 집중하시는게 훨씬 더 이득일 거라 생각합니다.
아기가 불안 성향이 한번 자리 잡아버리면, 평생 후회하실 수도 있어요. 그러니 넓게 멀리 보셨으면 좋겠어요.
@대나무-c4k 22
2026년 4월 16일 5:31 오후아이가 문제가 생겨도 쿨하게 넘기겟다는 말이 소름돋네 아이가 순위에서 밀렷네
@foxfox1815 22
2026년 4월 16일 9:30 오전스님 말씀을 본인 생각대로 해석하시네요^^
그래도 괜찬죠
선택과 그에따른 책임
사실 부모가 덜해줬다고
잘못 크는것도 아닙니다
단 스님 말씀 꼭 새기세요
@FlyRoy17 21
2026년 4월 17일 2:56 오후애둘 7년 전업육아했고 현재는 7년차 워킹맘이에요. 맞벌이하다가 전업육아하니까 넘넘 가난해졌어요ㅠㅠ얼마나 쪼들려 살았나몰라요ㅜㅜ 동료들 잘나가는소리 들리면 상대적으로 집구석에서 자존감도 낮아지구요ㅠㅠ
그래도 다시 돌아간다면 같은선택 할꺼에요. 제인생 제일 잘한 결정같아요.
내손으로 아기키우고 집밥 해먹이고
부비고 키우며 행복했어요.
그시간 외벌이로 버텨준 남편한테 평생 감사해요.
제가 부러워했던 동료들 다들 늦게 시집가더니 늦게 애낳고 키우며 지금은 저를 부러워해요ㅎㅎㅎㅎㅎ
저는 이제 활개치고 다니기 시작했고
애들 좀더크면 날아다닐수도 있겠다?싶은 생각에 열심히 운동하며 체력 기르고 있어요.
어린아기 엄마들 힘내고 쫌만더 고생하세요.
@양복순-z2s 12
2026년 4월 16일 5:31 오전감사합니다~^♡^🙏
@Pipi_vM 12
2026년 4월 18일 5:52 오후커리어의 피크와 임출의 피크-데드라인이 겹치는 이상 일하는 모든 여성에게 해당하는 문제. 사회구조적 문제와 생물학적 한계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건 제한되어 있고 결국은 현실을 납득하고 내려놓을 부분은 내려 놓아야 한다. 주변에서도 이걸 개인의 욕심으로 보지 말고 모순되는 구조 속에 놓인 존재에 대해 같이 고민해 주는 것이 필요할 거 같다.
@윤미경-x6m 11
2026년 4월 16일 6:20 오후저도 전문직 여성이었는데 살면서 젤 후회하는 것이 멀리 시댁에 아기를 맡겨두고 직장을 다니며 주말에 한번씩 보러 간 것입니다. 우리집에 온 후, 아들도 저도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기를 돌보는 것은 자기성장에 역행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와 아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엄마의 성장에 플러스적일거라 생각합니다.^^
@sarahoh3622 10
2026년 4월 16일 2:46 오후맞벌이가 보통이 된 2026년에 다른 시대에 사는 듯한 댓글이 많네요. 워킹맘이라는 단어 너무나 일상의 단어 아닌가요ㅎㅎㅎ 질문자분은 과거 양육자나 여성들이 하지 못한 일들을 하려고 마음 먹은 분이에요. 아이를 키우며 경제활동도 주도적으로 하는 것인데 우리세대 특히 엄마들에게 던져진 난제죠😂
가족, 주변, 국가의 도움을 십분 활용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워킹맘도 자신의 환경에서 당연히 아이에게 최선을 다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아이에게 영감을 줄 날도 옵니다. 아이가 평생 영유아는 아니니 시간의 파도를 잘 서핑해보아요 팔꿈치로 서핑해도 서핑은 서핑이니까요 🏄🏻♀️
@JinyoungSeo 10
2026년 4월 16일 6:28 오전감사합니다 스님
@정진수-t6c-z7b 10
2026년 4월 16일 1:57 오후답정너 넌 대답만해... 직장 못버려....버릴거면 안물
@nb-ck6wd 10
2026년 4월 16일 5:35 오전법륜스님께감사드립니다~❤항상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십시요~🎉🎉🎉🎉🎉🎉🎉
@user-bf4gz8xr3h 9
2026년 4월 16일 7:28 오전감사합니다 ♡
@bellalee516 8
2026년 4월 16일 11:45 오후커리어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아이가 생긴것 같네요 저 역시 워킹맘으로 일에 대한 욕심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욕심을 좀 버리셔야 합니다 전업으로 육아만 하는 엄마들도 정신,육체적으로 힘듭니다 일도 육아도 다 잘할수는 없습니다 생명을 낳기로 했으면 그에 따른 책임이 따릅니다
@mnmnmn337 7
2026년 4월 16일 8:22 오전집에서 아기랑 있으며 스트레스받는거나 밖에서 일하는거나 아이정서에는 비슷할거에요 마음을 아기를 최우선으로 하라는건데 사실 애초 그랬음 병행하지를 않지요 꼭붙어있는다고 다 애 잘되는거 아니에요 어떻게 시간을 보내느냐가 중요한듯해요 어렵죠ㅠ
@vlcnfk 7
2026년 4월 17일 5:38 오후말 못하는 아이의 입장을 대변해 주시는 스님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아이가 클수록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줄 알았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었다는 걸 깨닫게 되실 거예요. 운 좋게 결과가 좋으면 다행이지만, 아무리 잘 컸다고 해도 엄마가 곁에서 온전히 품어줬을 때 형성되는 아이의 단단한 내면과는 결코 같을 수 없거든요.
나중에 아이에게 문제가 생긴다면 그 부분에 대한 본인의 책임도 인정하셔야 해요. 내 마음대로 다 하면서 아무런 부작용도 겪지 않는 길은 세상에 없어요.
그건 공자 할아버지가 와도 불가능한 일이에요. 아이 곁을 지키는 것보다 내 스펙과 커리어를 선택했다면, 당연히 그 선택에 따르는 결과도 오롯이 감당해야 하는 거겠죠.
@gwang8735 7
2026년 4월 16일 9:09 오전고맙습니다 좋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옴마니반메훔-444 7
2026년 4월 16일 8:25 오전마음이 곧 세상이다 🙏🙏🙏
@shinjiyoung1 6
2026년 4월 16일 3:31 오후부모님들 ~ 아기들 학대 했을 때의 형량이나 출산휴가 같은 부분들 정치인들 뽑을 때 꼭 요구하기로해요~목소리 큰 사람 요구를 들어줍니다 ~! 세금이 없는게 아니라 이상한데 써서 없다고 하죠 어차피 애도 별로 안낳는데 이정도는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
@ma-pz9pz 6
2026년 4월 16일 7:07 오전질문자분이 스님말씀을 못알아들으시는거예요
'쥐약들었다'하시는데
'저는 일단 쥐약먹고 나중에 절대 후회하지않고 죽음받아들이겠습니다'..
이게 될까요??ㅜㅡ
@mainid5930 6
2026년 4월 17일 3:01 오후저런 부모라면 그냥 돈버는게 낫고,
그런 부모라면 그냥 육아하는게 낫다봅니다.
육아로 내스트레스 받고 하루가 우울하고 도태감을 느끼면,
아이도 온전히 감정에 영향을 받게되니
차라리 일 열심히하시고 돈을 더 벌어 아이에게 좀더 풍족한것이 서로를 모두를 위한 것일 수도 있어요.
다만 스님께서는 이런말을 대외적으론 할수없지요
반대로 육아가 힘들지만 행복이라는 사람은 이미 직장을 포기하더라도 아이 3년을 먼저우선시하였을거에요.
정답은 없다봅니다.
성향 따라 선택하는 것이지요.
다만 커서 아이 또한
그러한 감성과 감정이 개발되지않아
부모가 했던 선택을 배워
미래적인 큰과업만 바라보며 주변을 살피지않는, 피와 눈물 감정없는 아이가 되어 돌아오더라도 감수할줄 알아야하고,
애정결핍이 생겨 애정만 갈구하고 이용당하는 아이가 될 확률이 올라가도 감수해야지요.
타고난 기질과 감성은 3년 안에 개발됩니다.
@mmeechoi4599 5
2026년 4월 17일 6:41 오전현대사회에서는 예전처럼 아이를 키우며 일하기가 쉽지 않죠. 농사를 하는게 아니고 직장에 출근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아이를 데리고 같이 일할수 있는 분위기가 많으면 좋을텐데요. 강아지와 같이 출근 하듯이요~! 이런부분에서는 아이가 강아지보다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되었든 모든 일에서 자신이 바로 서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 선택을 했고 그 결과를 받아들이고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사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여성 동료로서 질문자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요즘에는 법이 달라져서 부부가 육아휴직 사용시 최대 3년 이용 가능합니다. 아이의 정서 안정과 관계에 대한 책임이 비단 엄마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고, 부부가 함께 지고 나아가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드러난 거겠죠. 아이가 자라나기 좋은 사회가 되도록 모두 노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cocomo-f1 5
2026년 4월 16일 12:51 오후아이 초등 저학년때까지는 확실히 엄마든 아빠든 부모가 옆에 있어주면 확실히 좋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정말 많이아파서요. 잘 챙겨주고 육아를 잘 할수있다면 정말 있어주는게 좋아요. 근데 육아때문에 일못해서 육아가 힘들어서 등 우울증오거나 하면 그때는 일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엄마본인성향에 따라 달라질듯요. ! 진짜 아이어릴때부터 맞벌이 했다 생각하면 진짜 너무 힘들었을거같고 아이도 워낙 예민하고 까다로운아이라 쉽지 않았을거같아요. 지금은 건강하게 잘 크고 아이들하고 잘 지내고 문제없이 잘 지내서 그걸로 다행이지만 전 이제 나이먹고 취업 하려니 정말 막막한 상태네요.
@aroma-uq9ym 5
2026년 4월 18일 8:06 오전직장에 가고 싶어서 가는 게 아니에요 복직 안했을 때 아이 세설 이후에 삶과 우리 가족에 경제적 리스크를 생각해 어떨 수 없이 울면서 가는 거예요
@dkssydz88 5
2026년 4월 16일 2:42 오후나쁜 댓글만 있어서 안타까워요. 저는 또래인 입장에서 엄마 마음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어요. 그래도 엄마 삶에 집중하다 보면 아이도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잘 자랄 수 있어요. 물론 저는 스님의 가르침대로 살았는데 이런 저 또한 아쉬움이 없는 게 아닙니다. ㅎㅎ 아이에게 미안할 때도 많은 어리석은 엄마거든요. 어떤 선택을 하든 엄마 마음 편하게 하셔요. 응원합니다.
@아옹김 5
2026년 4월 17일 2:25 오후사랑은 희생없이 불가능
@브레인빛 5
2026년 4월 16일 10:59 오전질문자님 어떡해요.아가도 엄마 떨어지는게 너무 아프네요. 어느쪽으로든 두개 다는 어려울거 같고 현명한 판단 하시기를 응원합니다.욕심.탐욕이 살아 가는데 금물이네요.
@이현민-j4b 5
2026년 4월 16일 8:01 오전법륜스님 감사합니다.
@e.y7763 5
2026년 4월 16일 4:21 오후3년동안 가정보육한 아이들이 모두 다 정서적으로 안정적이라고 할 수 없지요. 세 살 전에 어린이집 보냈다고 아이가 잘못될거라는 것 또한 항상 진실일 수도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다 봅니다. 엄마 아빠의 결정에 아이가 따라오는지 어긋나는지는 육아를 하면서 보고 조정해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은 길 가시는데 힘내시길!
@무지개앵두 4
2026년 4월 16일 8:50 오전걱정하지 마시고 어린이집에 보내세요~
@대나무-c4k 4
2026년 4월 16일 5:27 오후내할일을 다해도 아이가 잘자랄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한가봄
@2meelee 3
2026년 4월 17일 10:54 오전죄책감 갖지말아라라는 말에 안도하는 어리석은 모습에 스님도 결국 되묻네요
@이복순-z9t 3
2026년 4월 16일 9:18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 잘 듣고 있습니다 ❤️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현실을 인정합니다❤
@크림도그22 3
2026년 4월 19일 10:21 오전쿨하게 못 넘겨요..
아이 사춘기때 피눈물 흘려요.
내 일,직장은 또 기회가 오는데
아이가 자란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는거에요
@바로여기지금-r2s 3
2026년 4월 16일 10:02 오후결국에는 애냐 나냐 선택의 기로인거네. 씁쓸하지만 인생에 정답은 없는법 화이팅합시다.
@sunjaelee855 2
2026년 4월 16일 8:16 오전회사망하라는겁니다
@아자아자-g1k 2
2026년 4월 18일 6:24 오전아이가 키울때는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금방 크더라구요. 초등 고학년만 되도 엄마간섭을 싫어하는데 가끔 아기때가 엄청 그립습니다ㅠ 엄마가 일 안한다고 애가 잘못되는것도 아니고 엄마의 커리어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힘들겠지만 잘 조절하시길요.그래도 옛날보단 아이키우는 혜택이 늘긴했더라구요.
@greatjudith1571 2
2026년 4월 16일 1:54 오후1.저여자의 욕망- 일적인 성공 2.현실-돌쟁이 아기 키워야함 3.아이를 나은자로서의 의무-3세까는 부모가 지극정성으로 키워야 아이 인격형성과 두뇌형성에 이롭다
행동 양상은 무엇에 좌우되나 ;무조건 내 욕망을 따라가는자 vs 욕망은 인정하되 내 책임과 의무를 위해 희생하는자 vs 아무생각없이 환경에 휘둘리는자 vs그밖 기타등등...
@youngim-kim
2026년 4월 19일 3:43 오후할수있는만큼만 하려고합니다
@안미애-b7c
2026년 4월 18일 9:36 오후야 육개월?
@lina7338
2026년 4월 16일 3:16 오후육아휴직
@jjunm2
2026년 4월 18일 9:06 오전나중에 아이 문제로 다시 나오실듯..
@이루다-f5n
2026년 4월 17일 11:11 오전"마음의연등"컨텐츠
스님의 법문이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