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끌당에 관심은 있으나 왠지 끌당에 막연함이 올라왔습니다.심상화를 하세요.주파수를 올리세요.확언을 하세요.등등 수많은 법칙들이 저를 들었다놨다하더군요.저도 인간인지라 왜 결핍이 없겠어요.^^ 그러나 저는 자연스러움이 좋다는 주의라 소망은 하늘에 던져놓고 이뤄져도 좋고 안이뤄져도 좋다.하고 마음을 내려놓으니 저항감이 올라오지않더군요.꼭 이소망을 이뤄야되.라고 생각하는 순간 저는 바로 저항감이 올라왔거든요. 그리고 나의 소망은 나의 근원적자아가 알아서 해줄것이란 믿음이 저는 먼저 인지하려고 합니다.지금의 제에고는 무엇이 나에게 유익한지 모를수있다는 생각이 들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꾸려하지말고 나자신을 바꾸어라는 말씀들을 무수히 많은 영성책에서 말씀하시는데 저는 사실 이말에도 저항감이 올라왔습니다.못난 나도 난데 내가 먼저 바껴야된다는 말은 돌멩이가 물이 되라고 하는 것같이 들렸거든요.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을 고치려합니다.나도 인정하고 상대도 인정하고 세상도 인정하고 나의 시각만 어떤시각으로 바라볼지만 나의 자유의지로 선택하겠다.하고요.^^ 선과악.빛과어둠은 어짜피 하나이듯이 좋다나쁘다.가르는순간 저는 통합되지못한 의식만 더 묻어두게 됩니다. 저는 세상을 통제할수없다는걸 깨달았다면 보여지고 있는 '나'도 통제할수없슴을 인정하고 바꾸려 애쓰는것보다 그저 연민으로 바라보는것으로 선택하는것이 더 평온을 주는듯합니다. 써니즈님 동영상 소중한댓글들 읽고 늘 감탄하며 배워지는것이 많아 제가 참으로 복이많은 사람이라는것을 느끼며 삽니다.많이 배우겠습니다.
알아차림을 지속해서 허무와 허망이 오는게 아닙니다. 자신의 오욕칠정의 욕망이 충족되지 않기에 오는겁니다. 써니즈가 10만구독자를 넘어100만이 되기를 바랍니다. 욕심내세요. 마음대로 돼지 않는다고 실망감과 허무감 느끼세요. 그리고 또 도전하세요. 자신의 생각 감정 오감 모두를 알아차리면서 도전하다 보면 어느순간 깨닫게 될겁니다. 깨달음과 성공이 같이 오게 됩니다. 써니즈님에게 깨달음과 성취가 같이 오길 응원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게 있고 소원,소망이 생기는 건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이것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며, 이것들이 이루어지면서 우리의 우주는 팽창해 나간다고 하죠
틸 스완의 말을 예로 들어볼게요 내게 소원이 생깁니다------> 상위자아는 즉시 그 소원이 이뤄진 상태를 이룹니다-------->내가 상위자아의 주파수와 동일한 주파수를 유지합니다------->주파수의 일치로 소원이 물현화 됩니다--------->상위자아와 우주는 팽창,성장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에고가 계속 결핍에 머무르거나 심상화 등을 통해 한 가지 길로 고정시켜두려면, 여러 갈래 길 중에서 최선을 알고 있는 무한한 능력의 상위자아의 창조를 막게되는 것이죠
"원하는 것이 내게 필요한 것이라면 내게 올 것이고, 오지 않는다면 내가 가야할 길이 아닌 것이므로...모든 것을 내 영혼에게 맡기겠다"라고 생각하면 저항도 없어지고 물흐르듯 편한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이죠
신도 원해서 이 우주와 우리를 창조했지요 신에겐 저항이나 의심이 전혀 없기에 곧장 창조로 이어진 것이구요 우리의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신의 한부분입니다 아침에 들고 마셨던 커피 한 잔조차도...
저도 꽤 오래 심상화와 확언, 소원일기, 명상을 해왔는데, 요즘 들어 원하는 것들이 다 사라지고 있어서 약간의 허무함과 혼란스러움이 왔습니다. 무위이화, 될 일은 좋은 때에 자연스레 알아서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부와 풍요 등등 선이라고 착각한 것들을 끌어당기는 것으로 그 반대의 것까지 당겨지게 된다면, 그럼에도 나는 그것을 끌어당길 것인가? 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자본주의 시대에 그럼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산 속에 들어갈듯 살아지는 것이 가능은 한지? 우리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고민을 해보면 그 또한 답은 아니겠지요. 그래서 요즘은 그저 매일 명상하고, 감정 알아차리고, 물질적으로 바라는 것들은 점점 없어지는, 내려놓음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고 댓글들을 보니 또 여러 가지 생각이 드네요. 비슷한 시기에 함께 성장해주셔서 저도 곁에서 많이 도움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써니즈님 요즘 최근 2주 정도 무슨 일이 있으셨나요? 목소리가 원래도 좋으셨지만 훨씬 편안하게 들리고, 훨씬 부드럽고, 뭔가 암튼.. 너무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이고 의견이라 정답은 아닙니다만 저는 어릴적 죽음직전 까지 가보았습니다.첨앤 의식도 없고 기억 뭐 등등 완벽 하게 없었습니다.그러니까 블랙아웃 당한 느낌? 그러다 완벽한 암흑을 보게 되며 나의 또다른 자아가 암흑을 의식하곤 모든 감각들을 총 동원합니다.그러니까 의식이있는 순간 보려하고 뭐 감각이란 감각은 총동원 합니다.완벽함 혼자.완벽한 진공 상태라 해야되나 거기에서 혼자라는 공포감에 미치기 직전 까지 갑니다. 그걸 극복하니까 막 방향을 틉니다.그러더니 완벽한 암흑에서 암흑이 아닌 무언가를 발견하고 그 방향을 봅니다.바늘 구멍 같아 보이던것이 빛이 였고 그 빛은 점점 커지며 나는 빛속에서 의식을 차리게 됩니다. 나같은 경우는 블랙 아웃이 본래 자리라고 알고 있습니다.내가 블랙 아웃이 되었어도 이 육신은 움직인다는 사실 행동을 한다는 사실 그럼으로 나는 이육신의 진짜 주인이 아님을 깨닫습니다.그럼 나는 누군가 어디서 왔는가 하니 현실의 반대 되는곳에서 지금에만 와 있는 나 임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나는 태어난적도 없고 자란적도 없으며 가난 하지도 부자이지도 않습니다라는것을 깨닫습니다.육신은 태어나고 늙고 죽는 것이 당연 하지만 나는 완벽하게 없는곳에서 암흑속에 있다.자아라는 존재를 따라 지금 현실에만 나는 있다는것을 깨달은 후 그냥 현실을 삽니다..좋은날 되세요
서로 피드백한다. 요새 제가 느끼는 바입니다. 써니즈님 영상 가운데, 내면 아이와 교감하는 영상을 가지고 명상을 했었습니다. 내면아이에게 써니즈님이 영상에서 하는 대로 따라하며 물었습니다. 처음에는 답을 얻으려고 하다가 친해지는 쪽으로 선회하고 메시지가 없어도 평온의 마음을 주는 대로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가 며칠 전에 물었던 질문에 답이 느껴지는 겁니다. 제가 가진 주파수보다도 한참 상위의 주파수가 나한테 오는 듯 하더니 질문에 대한 답을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너무나도 깊은 평안,만족,기쁨이 새벽밤 명상 시에 느껴졌습니다. 온전한 평안이고 소망한 것이 이미 이루어졌기에 더 이상 소망하지 않아도 되는 듯한 느낌. 한 일주일전 한 체험인데, 너무 신기하고 감사했습니다. 욕망과 소망에 의한 심상화도 아니고 그저 물었을 뿐인데,피드백을 줘서 더 나은 행동을 하게하는 신기한 현상. 그래서 그 이 후로 심상화나 확언에 대한 압박을 좀 풀고, 한쪽으로 치우치면 안된다는 것을 알기에 오히려 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물론 질문을 하면 내면아이는 늦더라도 답을 주기에 그에 맞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도 제가 느낀점과 약간은 일맥상통하기에 써봅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위해서 소통에 필요한 도구로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언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언어 때문에 소통이 더 어려워지는 모순이 옵니다
언어는 결핍에서 탄생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 때문에 한계에 갇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있는 이가 과연 여기에서 몇이나 될까요
필요=결핍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존재들에게 이름을 붙이기 좋아합니다
물질의 영역에도 영적인 영역에도
라벨을 붙이고 흐뭇해 합니다
스스로의 무지를 숨기기 위해, 자신의 알아차림을 방해하기 위해, 끊임 없이 이름을 계속 붙입니다
꽃, 꽃이 무엇입니까 강아지, 강아지가 무엇입니까
알아차림, 알아차림이 무엇입니까 진정한 자유, 진정한 자유가 무엇입니까
양자역학, 양자역학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그것이 진짜 무엇인지 어떤 것인지 그것의 본질을 알면서 그것으로 부르나요?
우리는 스스로가 알아차리고 싶은 것만 선택한 이후에 음미하면서 나는 열려있는 존재라 착각합니다
분리의 선두주자들이 바로 우리가 나라와 민족이라고 부르고 있는 언어들이며
분리의 최종 보스는 나와 너라는 언어들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입니다🙏
나라들과 소수민족들에게 언어라는 것이 있고 심지어 그 안에서 또 방언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알아차려야 합니다
언어가 왜 그렇게 다양할까요?
그리고 언어가 다르다는 것에 왜 우리는 의문을 품지 않고 당연히 다르지 "루삥뽕" 하면서
우리는 왜 또 스스로에게 속은 후에 흐뭇해 하고 정체 되어 있습니까?
온우주에 어떤 것들과도 관련되어 있지 않아 보이던 에너지는 가능성을 띠는 존재로만 있다가 그것이 무엇인가와 관련이 되는 순간 그 순간 랜더링이 되고 좌표값이 정해진다는 내용들이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를 현혹하기 때문에 진실처럼 보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이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것입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컨텐츠에서 제가 인상 깊었던 부분이 있어요 바로 영상에 남긴 댓글을 다른 구독자분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서 영상을 제작하신다는 거에요 :) 한 글자 한글자 곱씹어서 읽어주시고, 이해하셔서 읽어주신다는게 어떤 건지 알 수 있을 정도로요ㅎ 덕분에 저도 영상의 댓글들을 소중하게 읽어보게 되고 깨달음을 얻을 때가 많더라구요 이러한 점도 배우게 되어 감사합니다🙏🏻❤️
깨달음이란 집착에서 자유로워지기 ㅡ 왜 우리는 깨닳으려 할까요? 그것은 우리가 편안해지기 위해서 일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편안해지기 위해 깨닳아야 한다는 집착으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합니다. 여기에 우리는 다시 갈 길을 일어 버림니다. 편안해지기 위해 반드시 깨닳아야 한다는 착각이란 집착. 깨닳음은 방법 ( 수련이나 명상등 ) 이 아니라 그저 삻속에 충실하게 살면서 인정하고 수긍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수행이라는 깨닳음으로 가는 길 입니다. 수련은 힘들지만 수행은 쉽습니다. 다만 우리는 수련은 쉽지만 수행이 어렵고 힘들다는 착각에 사로잡혀 있읍니다. 수련은 뭔가를 이루겠다는 집착이고 수행은 그냥 놓는것입니다. 이 차이를 아실때 우리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자신을 이끌수 있읍니다. 수련을 하지 마시고 수행을 해보세요. ㅡ 그렇다고 명상이나 다른 방법들이 잘못됐다는 것은 아님니다. 오해 하실까봐 마지막에 적읍니다.
전 이런걸 볼때마다, 10년 전 지독한 짝사랑을 해본 경험자로서, 만약 끌어당김의 법칙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이 세상에 못 이룰 짝사랑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하루종일 상대방 생각만 하고, 그 사람이랑 잘 되는 상상을 하는 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뤄지지 못하는 짝사랑들이 넘쳐나는 이유는 왜일까요 ㅎㅎ 씁쓸합니당.. 혹시 이것도 설명될 수 있는 부분이라면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soul-ey6no 35
2020년 9월 19일 11:39평소 끌당에 관심은 있으나 왠지 끌당에 막연함이 올라왔습니다.심상화를 하세요.주파수를 올리세요.확언을 하세요.등등 수많은 법칙들이 저를 들었다놨다하더군요.저도 인간인지라 왜 결핍이 없겠어요.^^ 그러나 저는 자연스러움이 좋다는 주의라 소망은 하늘에 던져놓고 이뤄져도 좋고 안이뤄져도 좋다.하고 마음을 내려놓으니 저항감이 올라오지않더군요.꼭 이소망을 이뤄야되.라고 생각하는 순간 저는 바로 저항감이 올라왔거든요.
그리고 나의 소망은 나의 근원적자아가 알아서 해줄것이란 믿음이 저는 먼저 인지하려고 합니다.지금의 제에고는 무엇이 나에게 유익한지 모를수있다는 생각이 들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꾸려하지말고 나자신을 바꾸어라는 말씀들을 무수히 많은 영성책에서 말씀하시는데 저는 사실 이말에도 저항감이 올라왔습니다.못난 나도 난데 내가 먼저 바껴야된다는 말은 돌멩이가 물이 되라고 하는 것같이 들렸거든요.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을 고치려합니다.나도 인정하고 상대도 인정하고 세상도 인정하고 나의 시각만 어떤시각으로 바라볼지만 나의 자유의지로 선택하겠다.하고요.^^
선과악.빛과어둠은 어짜피 하나이듯이 좋다나쁘다.가르는순간 저는 통합되지못한 의식만 더 묻어두게 됩니다.
저는 세상을 통제할수없다는걸 깨달았다면 보여지고 있는 '나'도 통제할수없슴을 인정하고 바꾸려 애쓰는것보다 그저 연민으로 바라보는것으로 선택하는것이 더 평온을 주는듯합니다.
써니즈님 동영상 소중한댓글들 읽고 늘 감탄하며 배워지는것이 많아 제가 참으로 복이많은 사람이라는것을 느끼며 삽니다.많이 배우겠습니다.
@gongdeokjang 29
2020년 9월 19일 11:28알아차림을 지속해서 허무와 허망이 오는게 아닙니다. 자신의 오욕칠정의 욕망이 충족되지 않기에 오는겁니다. 써니즈가 10만구독자를 넘어100만이 되기를 바랍니다.
욕심내세요. 마음대로 돼지 않는다고 실망감과 허무감 느끼세요. 그리고 또 도전하세요. 자신의 생각 감정 오감 모두를 알아차리면서 도전하다 보면 어느순간 깨닫게 될겁니다. 깨달음과 성공이 같이 오게 됩니다.
써니즈님에게 깨달음과 성취가 같이 오길 응원합니다.
@user-uc2qh3uf8x 29
2020년 9월 19일 12:50삶은 우리보다 똑똑합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좋은지
무엇이 나쁜지
겉으로 보이는 일차적인
결과에 연연하지 마세요
자기 계발서는... 수행이
바탕이 되어있는 상태여야
그 깊은 뜻을 아름답게
받아들이는거 같아요
@pleia777 22
2020년 9월 19일 13:54우리가 원하는 게 있고 소원,소망이 생기는 건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이것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며, 이것들이 이루어지면서 우리의 우주는 팽창해 나간다고 하죠
틸 스완의 말을 예로 들어볼게요
내게 소원이 생깁니다------> 상위자아는 즉시 그 소원이 이뤄진 상태를 이룹니다-------->내가 상위자아의 주파수와 동일한 주파수를 유지합니다------->주파수의 일치로 소원이 물현화 됩니다--------->상위자아와 우주는 팽창,성장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에고가 계속 결핍에 머무르거나 심상화 등을 통해 한 가지 길로 고정시켜두려면, 여러 갈래 길 중에서 최선을 알고 있는 무한한 능력의 상위자아의 창조를 막게되는 것이죠
"원하는 것이 내게 필요한 것이라면 내게 올 것이고, 오지 않는다면 내가 가야할 길이 아닌 것이므로...모든 것을 내 영혼에게 맡기겠다"라고 생각하면 저항도 없어지고 물흐르듯 편한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이죠
신도 원해서 이 우주와 우리를 창조했지요
신에겐 저항이나 의심이 전혀 없기에 곧장 창조로 이어진 것이구요
우리의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신의 한부분입니다
아침에 들고 마셨던 커피 한 잔조차도...
@SWEETSANDTV 20
2020년 9월 19일 14:52저도 꽤 오래 심상화와 확언, 소원일기, 명상을 해왔는데, 요즘 들어 원하는 것들이 다 사라지고 있어서 약간의 허무함과 혼란스러움이 왔습니다. 무위이화, 될 일은 좋은 때에 자연스레 알아서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부와 풍요 등등 선이라고 착각한 것들을 끌어당기는 것으로 그 반대의 것까지 당겨지게 된다면, 그럼에도 나는 그것을 끌어당길 것인가? 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자본주의 시대에 그럼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산 속에 들어갈듯 살아지는 것이 가능은 한지? 우리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고민을 해보면 그 또한 답은 아니겠지요. 그래서 요즘은 그저 매일 명상하고, 감정 알아차리고, 물질적으로 바라는 것들은 점점 없어지는, 내려놓음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고 댓글들을 보니 또 여러 가지 생각이 드네요. 비슷한 시기에 함께 성장해주셔서 저도 곁에서 많이 도움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써니즈님 요즘 최근 2주 정도 무슨 일이 있으셨나요? 목소리가 원래도 좋으셨지만 훨씬 편안하게 들리고, 훨씬 부드럽고, 뭔가 암튼.. 너무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트리스탄 18
2020년 9월 19일 17:36써니즈님의 영상을 본 후,
다른 분들의 의견도 찬찬히 살펴 봅니다.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옹기종기 모여 있지만.
다들 깨알같이 성장하고 계시는구나...
마치 여러 초목들이 한데 모여 있는 느낌.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숲이군요. ㅎㅎㅎㅎ
@user-gx2jr4ev5y 15
2020년 9월 19일 16:37저의 개인적인 경험이고 의견이라 정답은 아닙니다만 저는 어릴적 죽음직전 까지 가보았습니다.첨앤 의식도 없고 기억 뭐 등등 완벽 하게 없었습니다.그러니까 블랙아웃 당한 느낌? 그러다 완벽한 암흑을 보게 되며 나의 또다른 자아가 암흑을 의식하곤 모든 감각들을 총 동원합니다.그러니까 의식이있는 순간 보려하고 뭐 감각이란 감각은 총동원 합니다.완벽함 혼자.완벽한 진공 상태라 해야되나 거기에서 혼자라는 공포감에 미치기 직전 까지 갑니다. 그걸 극복하니까 막 방향을 틉니다.그러더니 완벽한 암흑에서 암흑이 아닌 무언가를 발견하고 그 방향을 봅니다.바늘 구멍 같아 보이던것이 빛이 였고 그 빛은 점점 커지며 나는 빛속에서 의식을 차리게 됩니다. 나같은 경우는 블랙 아웃이 본래 자리라고 알고 있습니다.내가 블랙 아웃이 되었어도 이 육신은 움직인다는 사실 행동을 한다는 사실 그럼으로 나는 이육신의 진짜 주인이 아님을 깨닫습니다.그럼 나는 누군가 어디서 왔는가 하니 현실의 반대 되는곳에서 지금에만 와 있는 나 임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나는 태어난적도 없고 자란적도 없으며 가난 하지도 부자이지도 않습니다라는것을 깨닫습니다.육신은 태어나고 늙고 죽는 것이 당연 하지만 나는 완벽하게 없는곳에서 암흑속에 있다.자아라는 존재를 따라 지금 현실에만 나는 있다는것을 깨달은 후 그냥 현실을 삽니다..좋은날 되세요
@rebeccaone3028 13
2020년 9월 19일 14:29서로 피드백한다. 요새 제가 느끼는 바입니다. 써니즈님 영상 가운데, 내면 아이와 교감하는 영상을 가지고 명상을 했었습니다. 내면아이에게 써니즈님이 영상에서 하는 대로 따라하며 물었습니다. 처음에는 답을 얻으려고 하다가 친해지는 쪽으로 선회하고 메시지가 없어도 평온의 마음을 주는 대로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가 며칠 전에 물었던 질문에 답이 느껴지는 겁니다. 제가 가진 주파수보다도 한참 상위의 주파수가 나한테 오는 듯 하더니 질문에 대한 답을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너무나도 깊은 평안,만족,기쁨이 새벽밤 명상 시에 느껴졌습니다. 온전한 평안이고 소망한 것이 이미 이루어졌기에 더 이상 소망하지 않아도 되는 듯한 느낌. 한 일주일전 한 체험인데, 너무 신기하고 감사했습니다. 욕망과 소망에 의한 심상화도 아니고 그저 물었을 뿐인데,피드백을 줘서 더 나은 행동을 하게하는 신기한 현상. 그래서 그 이 후로 심상화나 확언에 대한 압박을 좀 풀고, 한쪽으로 치우치면 안된다는 것을 알기에 오히려 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물론 질문을 하면 내면아이는 늦더라도 답을 주기에 그에 맞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도 제가 느낀점과 약간은 일맥상통하기에 써봅니다.
@user-db5dq7mu4r 13
2020년 9월 19일 11:09궁금했던 점이었는데, 바로 이렇게 써니즈님 영상으로 화답이 오니 놀랍고 신기할 따름입니다. 결핍도 감사한 거였군요! 감사합니다 🙏
@ZamdreamASMR 12
2020년 9월 19일 11:06계속 채널 보면서 느낀거는 써니즈님은 책이나 상대방과의 대화를 객관적이고 사실 기반으로 잘 요약하시네요!! 편하게 듣기만했는데 문득 깨달았네요 ㅎㅎ 너무 요약 잘돼서 편해서 의식더 못할정도였나봐요 ㅋㅋ 영상 항상 감사해요. 저에게 위로가 돼고 영감을주고 너무 좋아요.
@user-op3eh8ih5t 12
2020년 9월 19일 17:53써니즈님♡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의 내용을 본
저의 느낌은 복잡함
(헉! 이!럴!수!가!)입니다
교만의 선봉인 제 글을 굳이
선택하신 것은 써니즈님의
뜻이 겠지만 저는 후덜덜하네요
흔히 마음공부라고 부르시던데
저는 이 단어 지체도 싫어합니다
이글을 읽어 주시는 고마운 분들께
우선 드릴 말씀은,"감사합니다"입니다
그리고"너무 고맙고 죄송합니다"입니다
저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글을 읽어 주신 분을 믿고
우리를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입니다🙏
《페르소나》
언어는 페르소나입니다
세상의 모든 에너지들은
언어로 표현 되는 순간,
그 순간,
그것의 본질과 멀어집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위해서
소통에 필요한 도구로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언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언어 때문에 소통이
더 어려워지는 모순이 옵니다
언어는 결핍에서 탄생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 때문에
한계에 갇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있는 이가
과연 여기에서 몇이나 될까요
필요=결핍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존재들에게
이름을 붙이기 좋아합니다
물질의 영역에도
영적인 영역에도
라벨을 붙이고 흐뭇해 합니다
스스로의 무지를 숨기기 위해,
자신의 알아차림을 방해하기 위해,
끊임 없이 이름을 계속 붙입니다
꽃, 꽃이 무엇입니까
강아지, 강아지가 무엇입니까
알아차림, 알아차림이 무엇입니까
진정한 자유, 진정한 자유가 무엇입니까
양자역학, 양자역학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그것이 진짜
무엇인지 어떤 것인지
그것의 본질을 알면서
그것으로 부르나요?
우리는 스스로가
알아차리고 싶은 것만
선택한 이후에 음미하면서
나는 열려있는 존재라 착각합니다
분리의 선두주자들이
바로 우리가
나라와 민족이라고
부르고 있는 언어들이며
분리의 최종 보스는
나와 너라는 언어들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입니다🙏
나라들과 소수민족들에게
언어라는 것이 있고
심지어 그 안에서
또 방언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알아차려야 합니다
언어가 왜 그렇게 다양할까요?
그리고 언어가 다르다는 것에
왜 우리는 의문을 품지 않고
당연히 다르지 "루삥뽕" 하면서
우리는 왜 또 스스로에게 속은 후에
흐뭇해 하고 정체 되어 있습니까?
온우주에 어떤 것들과도
관련되어 있지 않아 보이던 에너지는
가능성을 띠는 존재로만 있다가
그것이 무엇인가와 관련이 되는 순간
그 순간 랜더링이 되고 좌표값이
정해진다는 내용들이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를 현혹하기 때문에
진실처럼 보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이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것입니다
정반합 이것이
우리가 사실이라고
믿는 현실의 실체입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My Canvas 9
2020년 9월 19일 11:08정리하면 물 흐르듯이 서로 피드백하며 더 나은 내용으로 나아간다는게 굉장히 의미있네요
@WONee777 9
2020년 9월 19일 12:15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컨텐츠에서 제가 인상 깊었던 부분이 있어요 바로 영상에 남긴 댓글을 다른 구독자분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서 영상을 제작하신다는 거에요 :) 한 글자 한글자 곱씹어서 읽어주시고, 이해하셔서 읽어주신다는게 어떤 건지 알 수 있을 정도로요ㅎ 덕분에 저도 영상의 댓글들을 소중하게 읽어보게 되고 깨달음을 얻을 때가 많더라구요 이러한 점도 배우게 되어 감사합니다🙏🏻❤️
@rigiu6954 7
2020년 9월 19일 14:06항상 감사합니다.
혹시 영상 편집에 활용되는 영상들의 출처가 궁금합니다. 저 또한 써니즈님을 통해 유튜브를 시작해 보고싶은 의지가 생겼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지만 차근차근 시작해보려고합니다.
@sharnybu7795 7
2020년 9월 19일 16:14우리, 이젠 자신을 속이지말자
우리에겐 아직 원하는 게 남아있다
어떻게 될지 모르니, 불안한거고
여유롭지 않으니, 휘청거리고
혹시나, 어쩌나 하는 마음이 항상 있고
어떻게 살아야할지에 대한 공포가 있다
공포, 결국 우리의 삶을 흔드는 근간
우린 지금...
삶을 두려워한다
삶을 완전히 믿지못한다
삶을 완전히 사랑하지않는다...
P.S. Pleia 님. 사랑사랑님. 채널을 만들어주신 써니즈님. 그 외 저를 일깨워주신 구독자님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user-ek2io7go3j 5
2020년 9월 19일 11:58'무위지화'가 떠오르네요
@miraclevictory 5
2020년 9월 19일 15:55오늘도 계속 맘속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저와 저랑 삶을 같이
하는 이 지구 모든 이들이 최고입니다
라고 되내이고 있답니다
늘 행복합니다
살아 있어 즐겁습니다
행복하십시오
@user-hg4ex4fm8x 5
2020년 9월 19일 19:39깨달음이란 집착에서 자유로워지기 ㅡ 왜 우리는 깨닳으려 할까요? 그것은 우리가 편안해지기 위해서 일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편안해지기 위해 깨닳아야 한다는 집착으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합니다. 여기에 우리는 다시 갈 길을 일어 버림니다. 편안해지기 위해 반드시 깨닳아야 한다는 착각이란 집착. 깨닳음은 방법 ( 수련이나 명상등 ) 이 아니라 그저 삻속에 충실하게 살면서 인정하고 수긍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수행이라는 깨닳음으로 가는 길 입니다. 수련은 힘들지만 수행은 쉽습니다. 다만 우리는 수련은 쉽지만 수행이 어렵고 힘들다는 착각에 사로잡혀 있읍니다. 수련은 뭔가를 이루겠다는 집착이고 수행은 그냥 놓는것입니다. 이 차이를 아실때 우리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자신을 이끌수 있읍니다. 수련을 하지 마시고 수행을 해보세요. ㅡ 그렇다고 명상이나 다른 방법들이 잘못됐다는 것은 아님니다. 오해 하실까봐 마지막에 적읍니다.
김선영 4
2020년 9월 19일 12:14우와 써니즈 구독자님 클라스도 남다르네요.^^
감사합니다.♡
@Flora-ss5bv 4
2020년 9월 20일 00:28인생은 깨어서 꾸는꿈.. 경험 그자체를 창조하기 위해 우리는 태어나지 않을 까요 의도 , 원인 = 결과 한생각을 품으면 삶이 그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 방법 : 몰빵 ( 헌신) 지표 : 많은분들이 지표를 찾는 과정에 있네요 ..내면의 목소리 자명함 평온함 기쁨 등둥 심상화도 지표이지 않을까요 ?? 저는 성공을 품으니 시간이 걸렸지만 성공했고 그대신 무지해서 탐욕을 지표로 삼아 움직였더니 몸과 마음과 영혼이 만신창이 되었고 ㅋㅋ 사랑과 행복을 열망하니 사랑과 행복의 길이 완전 열리더군요 근데 존재의 있슴에 그자체가 넘 행복하다보니 욕망이 사라집니다.. 일체 유심조를 삶이 보여주네요.. 제 경운.. ❤❤
애쉬 4
2020년 9월 19일 17:580:15 토닥토닥...
식물갤러리 같은 채널. 평화로워.
@user-ej2ko3jr6i 4
2020년 9월 19일 11:39오늘도 신기하게
해답을 주시는듯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성장하고 있네요~~^^
하루하루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당~~^^
CM J 4
2020년 9월 19일 11:21세상에! 어제 김상운 선생님 커뮤니티 댓글에 무위이화에 대해 여쭤봤는데, 써니즈에서도 다뤄주네요!😊
@user-bc8pm5hd3d 4
2020년 9월 20일 01:13책읽어주시는것도 늘 감사히 잘듣고 있지만 영상 끝머리에 써니즈님 생각을 얘기하시는 부분이 맘을 따뜻하게 혹은 친근감있게 느끼게 해주는거 같아요
구독자님들도 같은 진리를 찾고자 같은 맘으로 오신분들이라 그런지
나이 무관하게 친구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써니즈님 덕분입니다 ᆞ감사합니다 ^^
오늘도 당신도 최고 입니다
@park4459 3
2020년 9월 19일 10:59써니즈님 일등이에요❣️🧚🏻
@user-se7ze4ph3n 3
2020년 9월 19일 19:231만이든 10만이든 10만이상의 효과내요~
@ju3947 3
2020년 9월 19일 14:45영상 내용 중 '현실이 가짜인 것을 아는 것이 진심으로 행복한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은 착각이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요~ 뒤에서는 현실이 가짜라는 내용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diend2039 3
2020년 9월 19일 21:28무엇을 해도 늘 허하던 그 마음이, 바로 현실을 진짜라고 믿었던 그 무지에서 오던 그 화두였더군요..
이렇게 말하고 내일이면 나는 또 현실을 진실이라고 믿는 꿈을 꿉니다
연습만이 길입니다
@user-br4ct9fd5e 3
2020년 9월 19일 16:22아..너무감사드립다 모두다
@jws5192 2
2020년 9월 21일 20:46전 이런걸 볼때마다, 10년 전 지독한 짝사랑을 해본 경험자로서, 만약 끌어당김의 법칙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이 세상에 못 이룰 짝사랑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하루종일 상대방 생각만 하고, 그 사람이랑 잘 되는 상상을 하는 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뤄지지 못하는 짝사랑들이 넘쳐나는 이유는 왜일까요 ㅎㅎ 씁쓸합니당.. 혹시 이것도 설명될 수 있는 부분이라면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songpresley8432 2
2020년 9월 20일 07:15와~~
목소리가 더 깊어지신듯 합니다.
@user-kn1iq1gt2q 2
2020년 9월 19일 19:50도로아미타불을 깨닫습니까? ㅎㅎ
@Aqua-qi7nf 2
2020년 9월 20일 01:01오늘도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항상 영상을 챙겨봤었는데 영상에 댓글은 처음 다는 것 같아요. 앞으로 종종 댓글 남기고싶어요☺️ 매번 좋은 내용들 너무 감사합니다!̆̈
@user-gc5dv5fj2d 2
2020년 9월 19일 16:00100%이해하기에 아직 힘들지만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twospot1873 2
2020년 9월 19일 16:33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thanks always"
@heehee3697 2
2020년 9월 19일 21:11정말 이름처럼 같이 성장하는 채널이예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최고❤️
@realmelab 1
2020년 9월 29일 18:17하하, 모르는 척 연기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 역시도 허상의 일부이겠죠.^^
허상을 허상으로 충분히 즐기고 계신
써니즈님께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tjfmsgksk 1
2020년 9월 24일 11:06늘 모든 분들께 많이 얻어갑니다 ^^ 정리하고 소개시켜주시는 써니즈님께도 감사합니다
@user-io6nu4mc6q 1
2020년 9월 20일 14:15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Space-gw3yj 1
2020년 9월 29일 02:18써니즈님 여기까지 오셨네여~ ^^ 대단하십니다. 허망하고 허무가 온다고 하는데. 그 단계를 지나면,, 먼지처럼 사라질 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명쾌한 답이 나오는거 같아요^^
@user-bc8pm5hd3d 1
2020년 9월 20일 08:35오늘 아침 커피한잔에 댓글들을 읽어보면서 행복한 아침이구나 생각합니다
써니즈님은 이렇게 훌륭한 구독자들이 많으니
10만 구독자 이미 이루신듯 ᆢ
오늘 댓글로 자신의 얘기들을 남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해요 또 배우고 갑니다 ^^
@user-zb2oz5bf2g 1
2020년 9월 19일 20:06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