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혼중 나의 혼이 나의 영을 만나는것을 직감이나 직관력이라 하구요. 여기서는 직감과 직관력을 말하는군요. 나의 생각 감정 오감(나의 마음) 은 나의 혼입니다. 나의 마음을 내려놓고 알아차리시다보면 나의 영이 드러나 나의 삶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직감이나 직관력으로요.~~
삶에 대한 완전한 신뢰... 우리가 쫓으면 쫓으려할수록 우리가 원하는 것은 멀어진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원하는때에 필요한 때에 올것이라 수용하며 살고싶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어제 라이브챗을 보며 그리고 오늘도 여러 아름다운 댓글들을 보며 써니즈님이 아름다운 분이셔서 이렇게 너무도 아름다운 분들이 모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써니즈님 그리고 모두들 이런 아름다운 에너지에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 내맡김의 차이를 모르겠어요 일주일 뒤에 이사를 가야 하는데 들어갈 집이 제가 입주를 할수 없을 정도로 엉망이었습니다 등기도 안되어 있고 벽은 물이새서 곰팡이가 펴서 벽지 일부는 뜯어놓고 뭐 그런 지경이라 중개사에게 연락해 입주일까지 안되면 못들어간다라고 해놨지만 저희집에 들어오는 사람 때문에 일단 집을 비워줘야되는 형편입니다 예를 들면 그럼 이런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상황도 아 그렇지 내맡김이야 일은 뭔가 순리대로 되어가게 되어 있어 하면서 가만 있으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호불호는 아니니까요 회사에서 근무하는 부서가 바뀌었는데 격무부서입니다 몸이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아 그렇지 내맡겨야지 이렇게 해야 되나요? 내일을 위해 뭐라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맡김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용연습 하니깐 옛날에 생각나네요. 시크릿하던 시절 좋은기분을 갖을려고 노력했던때에 몰루고 물웅덩이에 빠져서 옷이 다 젖어서 기분이 속상했는데 그냥 '젖어도 되!' 라고 말하니깐 뭔지모르는 자유가 느껴져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시크릿 하던 초기시절에 쉽게 집착에 빠져 마음의 저항에 사로잡혔었는데.. 여러 책을 읽으면서 느꼈어요.. 좋은 결과든 나쁜 결과든 나는 긍정적인 태도로 받아드릴거야.. 그이후로는 나는 아무것도 할 필요 없다..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긴다.. 내가 신이라면 무엇이든지 할수 있고 무엇이든지 될수있다면 지루하지 않을까 아니 지루한 느낌조차 없는 내가 신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인간으로 태어나 나쁜일이든 좋은일이든 모두 경험하고 싶어서 온것이라고 생각해요. 모두 내가 원하는 경험들이다. 노래 제목이 뭔가요?
저는 요즘 집중하고 있는 게 나의 영혼의 계획을 지켜보는 것입니다.^^ 무의식 속에는 영혼의 프로그램이 저장되어 있는데 이것들이 내 삶에서 어떻게 창조되어지는지 그걸 가만히 지켜보고 살펴보고 있습니다.^^ 되도록 관찰자의 시점을 유지하려고 해서 이 영혼의 프로그램에 대해서 나의 에고는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가만히 살펴보면 재밌더군요.^^
2018년 쯤 이 책을 읽고 나름 효과도 체험해봤었습니다. 더 좋은 길로 데려다 준다는 의미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저를 가스라이팅 하려는 사람이나 시장가치 대비 낮은 비용으로 저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에게 극심한 반발심이 나타나면서 결국 제 마음의 불호 목소리를 따라 관계를 정리하고 명확히 거절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저 내맡겼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싱어라면 이런 불합리한 상황조차 받아들였을까요..저는 다음 번에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인생은 이런 고민조차 즐거울 수 있겠다는 위안을 하며 잘 선택했거니 넘어가려 하고 있습니다.
@pleia777 22
2020년 9월 22일 17:29삶을 신뢰하십시오...
이말은 제게 아주 특별한 인연과 함께 찾아든 문장이었습니다
이 세상엔 그 어떤 것도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지요
우리는 늘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장소에 있을 것이며 반드시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게 되겠지요
여기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 역시 우연이 아니란 얘기지요
그렇다고 모든 게 이미 다 정해졌다는 건 아닙니다
이 또한 삶이 품고 있는 큰 파라독스이지요
물흐르는 듯...저항 없이 삶에 나를 내맡기는 것이...가장 삶을 잘 이끌어 가는 방법이지 않을까요?
@hanassi25 21
2020년 9월 23일 20:41저도 연습 중입니다 자그마한 것부터 시작해 지금은 내삶 전채를 인정하고 받아 들이며 모든걸 내맡기는 연습.. 그러다 보니 마음이 평온 해지고 심지어 놀라운 일도 벌어지는걸 느낌니다..늘 잘 듣고 있읍니다 감사 합니다.. 써니님 홧팅..
@user-op3eh8ih5t 17
2020년 9월 22일 17:25써니즈님♡감사합니다🙏
우리의 세계를
복잡 하게 만든 것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모를뿐🙏
마음이 힘들다고 현실을
회피하고 도피해봤자
그 순간뿐입니다
누구나 다른 관점으로 삶을 보겠지만
제가 지켜본 삶에 대한 작은 글입니다
삶은 너무나 정직하다
누구는 신이 공평하다고 말했지만
내가 지켜본 삶이란 굉장히 정직했다
회피하고 지옥을 찾는 자들에게는
삶은 회피와 지옥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교만하고 방탕한 자들에게는
삶은 교만함과 방탕함을 허락했고
그리고
감사하며 행복한 자들에게는
삶은 감사할일과 행복할일을 주었다
우리는 바로 지금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의 망령과 미래의 두려움은
오직 생각으로 내가 만든 것입니다
아래의 글은
제가 좋아하는 글입니다
사다리는 언제나 바닥에 있다.
두 발로 든든하게 땅을 디디고 서 있다.
그것은 허공에 매달려 있지 않다.
허공에 매달려 있다면?
그것은 가짜다.
내가 내 마음대로 매단 썩은 동아줄이다.
그것으로는 그곳에 오를 수 없다.
한 발짝도 그분에게 갈 수 없다.
우리는 결국 밑으로 떨어질 것이다.
바닥까지 추락할 것이다.
거기 거친 맨 바닥에서
진짜 사다리를 발견할 것이다.
언제나 우리는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miraclevictory 16
2020년 9월 22일 16:30내 가슴 속 심장은 불수의근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내 맘대로 뛰지 않아요
심장이 뛰는게 기적 아닌가요 ㅎ
오늘도 제 심장은 뛰고 있답니다 ㅋ
다릴 앙카님께서 말씀하시길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라고 하셨잖아요
자 웃으며 힘차게 인생을 살아 봅시다
기적은 우리 가슴 속에 있습니다
우린 살아있음에 모든 것을 느끼고 또 배울 수 있답니다
@user-zq1bq4oe1v 14
2020년 9월 22일 16:23모든것이 펼쳐지도록 허용하기
수용연습
마음의 저항 내려놓기
나는 과감히 뛰어들어 삶의 흐름에 몸을 맡깁니다
@gongdeokjang 13
2020년 9월 22일 17:21나의 영혼중 나의 혼이 나의 영을 만나는것을 직감이나 직관력이라 하구요.
여기서는 직감과 직관력을 말하는군요.
나의 생각 감정 오감(나의 마음) 은 나의 혼입니다. 나의 마음을 내려놓고 알아차리시다보면 나의 영이 드러나
나의 삶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직감이나 직관력으로요.~~
@healingwithlin8741 12
2020년 9월 22일 18:48삶에 대한 완전한 신뢰...
우리가 쫓으면 쫓으려할수록 우리가 원하는 것은 멀어진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원하는때에 필요한 때에 올것이라 수용하며 살고싶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어제 라이브챗을 보며 그리고 오늘도 여러 아름다운 댓글들을 보며 써니즈님이 아름다운 분이셔서 이렇게 너무도 아름다운 분들이 모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써니즈님 그리고 모두들 이런 아름다운 에너지에 감사합니다
@user-sy5fg8ow9q 11
2020년 9월 22일 16:52때마침 '어떻게 판단하지'라는 생각이 들때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참 세상의 법칙은 신비하고 오묘합니다. ^^
마이클 싱어책 저도 가물가물 했는데 다시 되새기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brightk720 10
2020년 9월 25일 08:37오늘 영상 쵝오입니다~^^
좋고 싫음을 따라가지 않아야 하는데..
일희일비 하다보니..마음의 저항이 끈임없이 올라오네요~~;;
많은 위로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꾸벅~~^^
축복합니다~~♡♡♡
@diacrystal 9
2020년 9월 22일 16:19날씨가 자연스런 내 아름다운 감정이고 에너지입니다
써니즈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
@loveme3670 8
2020년 9월 22일 17:29이 책 읽는 내내 놀라움의 연속이였어요.
정말 저게 가능한 일인가? 하고요.
정말 소설같았거든요.
" 내맡기기 " 참 쉬운 말 같은데 🤔
행동은 참 어려운듯합니다.
트리스탄 7
2020년 9월 22일 23:12가르멜이나,
카르투시오 봉쇄 수도원이 생각나네요.
모든 수도회가 반드시
요구하는 "순명서약".
저항하지 않고 내어 맡김.
그것이 정말로 가능한 것인가.
누군가는 삶 속의 지혜를 얻기 위하여,
누군가는 투철하게 종신 서약까지 하면서.
모든 것을 내어 맡긴 채로
모든 것을 수용하는 그 실험에 뛰어 듭니다.
결과는 자아에 의해
판단하고, 저항하고 통제하는 삶보다...
자아를 내려 두고,
모든 것들을 관조하면서
흘러가게 내버려 두었더니,
그 이전의 치열했던 삶보다
더 조화로운 삶을 영위하게 되었다는 거죠.
하긴 자연의
모든 피조물들도
섭리대로 흘러갑니다.
@avrilhari0322 6
2020년 9월 22일 16:20진짜 듣는데 아름답다고 느껴지네요
오늘 날이 너무 좋아요 좋은 영상도 감사해요 :-)
@minjjang9870 6
2020년 9월 22일 22:40남편이 저를 부르며 제게 필요한 영화라며 소개한 것이 '예쓰맨'이었는데요. 제가 생각이 많은 편이라 그랬던 것 같아요. 내맡겨도 큰일 나지 않아, 오히려 순조롭게 흘러가....새로운 시각에 눈떴던 그 때 생각이 나네요.
@chamchambird 6
2020년 9월 22일 16:36에라 모르겠다 두번째 이야기 같아여
참 아름답구나 비가 내리네..♡♡
@sharnybu7795 5
2020년 9월 22일 17:25네 눈이 슬퍼서 그래
슬픔과 괴로움에 물이 들어버려
보이는 모든 것이 슬픔으로 가득차 있지
.
.
그래
그냥 하는거야
그냥 이렇게 살아있듯이
그냥 한번 해보는거야
잘하려고해서 잘된적이있었니
잘된다해도 얼마나 또 잘되겠어
@tara-maum8356 5
2020년 9월 22일 17:10너무좋은 내용이에요. 감사합니다. 😊😊
@diacrystal 5
2020년 9월 22일 16:19너무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널리널리 알릴께용😘😘😇😇😇
@user-uu2mm6sk1g 4
2020년 9월 26일 08:32무슨 말씀 인지 대충 알겠습니다
저도 내맡기는 삶 시작해 보겠습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dancerzen822 4
2020년 9월 22일 16:24너무 좋네요~~~~~~~♡♡♡♡♡
책 사두고 읽어보지는 못했는데
오늘 읽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user-zh6pj6mk4p 4
2020년 9월 22일 21:39호불호를 내려놓고 삶의 흐름에 나를 내맡긴다는 것과 자칫 삶에 대한 계획이 없이 산다고 들릴 수도 있는데 결정적인 차이가 있을까요?
무조건 예스만 하고 수용적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사건이 일어나지 않고선 현상태(직업 등)를있는 그대로 주어지는대로 유지하는 것을뜻하는걸까요?
@elizabethhan6603 3
2020년 9월 27일 09:01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kyeongalee4920 3
2020년 9월 22일 18:40오늘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감사합니다.
@user-er6uh9pi9h 3
2020년 9월 22일 16:57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๑ᴖ◡ᴖ๑
@koreamiracles 2
2020년 9월 22일 19:12마이클 싱어는 내맡기기를 진짜 잘 실천합니다.
명상과 요가 수행을 오래 했어여.
@user-kv2oi8jq4u 2
2020년 9월 23일 17:54잘듣고갑니다~항상응원합니다
@irk0irk 2
2020년 9월 22일 20:58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zb2oz5bf2g 2
2020년 9월 22일 18:28감사합니다!~👏🙏
@diend2039 2
2020년 9월 22일 21:38어떤 상황이든,
어떤 상대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시비하지 않습니다
분별은 '고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swkt79 2
2020년 9월 23일 08:28잠결에 갑자기 모든일에 예스라고 하는 삶을 산다면? 한번 예스라고 해보자라는 생각이 떠올랐는데 아침에 이영상을 보는군요 나는 운이 참 좋은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fi6zw6iy4k 2
2020년 9월 22일 19:22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 내맡김의 차이를 모르겠어요 일주일 뒤에 이사를 가야 하는데 들어갈 집이 제가 입주를 할수 없을 정도로 엉망이었습니다 등기도 안되어 있고 벽은 물이새서 곰팡이가 펴서 벽지 일부는 뜯어놓고 뭐 그런 지경이라 중개사에게 연락해 입주일까지 안되면 못들어간다라고 해놨지만 저희집에 들어오는 사람 때문에 일단 집을 비워줘야되는 형편입니다 예를 들면 그럼 이런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상황도 아 그렇지 내맡김이야 일은 뭔가 순리대로 되어가게 되어 있어 하면서 가만 있으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호불호는 아니니까요 회사에서 근무하는 부서가 바뀌었는데 격무부서입니다 몸이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아 그렇지 내맡겨야지 이렇게 해야 되나요? 내일을 위해 뭐라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맡김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user-mw8qf7ny6k 2
2020년 9월 24일 21:02수용연습 하니깐 옛날에 생각나네요.
시크릿하던 시절 좋은기분을 갖을려고 노력했던때에 몰루고 물웅덩이에 빠져서 옷이 다 젖어서 기분이 속상했는데
그냥 '젖어도 되!' 라고 말하니깐 뭔지모르는 자유가 느껴져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시크릿 하던 초기시절에 쉽게 집착에 빠져 마음의 저항에 사로잡혔었는데.. 여러 책을 읽으면서 느꼈어요..
좋은 결과든 나쁜 결과든 나는 긍정적인 태도로 받아드릴거야.. 그이후로는 나는 아무것도 할 필요 없다..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긴다..
내가 신이라면 무엇이든지 할수 있고 무엇이든지 될수있다면 지루하지 않을까 아니 지루한 느낌조차 없는
내가 신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인간으로 태어나 나쁜일이든 좋은일이든 모두 경험하고 싶어서 온것이라고 생각해요. 모두 내가 원하는 경험들이다.
노래 제목이 뭔가요?
@user-ps3ho8pw6y 1
2020년 9월 23일 18:20아름다운 영상 오디오 내맡기고 저항없이 듣고 삶의 흐름에 몸을 맡겨봅니다 최고에요 👍
@user-ow2qn3qy4d 1
2020년 9월 24일 14:43감사합니다 ~^^!🤗🤗🤗
@dallar_4680 1
2020년 9월 23일 00:30써니즈님이 최고에요 ~~~
항상 경이로운 날씨인것 같다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
@Flora-ss5bv 1
2020년 9월 22일 21:37내맡기기 엄청 힘들죠 머리를 통채로 날려야 하니.. 시간 나시면 아디야 산티의 깨어남에서 깨달음까지란 책과 월레스 워틀스의 부의 지혜 (혹은 부의 과학)을 읽어주심 감 사하겠습니다 이둘을 읽고 공통점 차이점 이런거 써니즈님이 정리해주심..
@TV-dj2nv 1
2020년 9월 22일 22:04항상 편안한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Unbitnaru 1
2020년 11월 02일 21:20좋은 글 감사합니다!!!
@user-gx2jr4ev5y 1
2020년 9월 22일 17:52실천하기 딱 좋은 예입니다.최고입니다
@user-qi3io6nx3d 1
2020년 9월 22일 18:06오랜만에 들어왔네요 ~~
오늘도 모두 최고십니다💖
하봉길 감독님 방송에서
써니즈님 말씀하시니
더 반갑습니다 ㅎㅎ 💛💕💚
@chunlee7990 1
2020년 9월 28일 14:29돈도 없는데 송사에 휘말렸어요....ㅠ 이럴때 어떻게 하죠?
@realmelab 1
2020년 9월 29일 17:32저는 요즘 집중하고 있는 게
나의 영혼의 계획을 지켜보는 것입니다.^^
무의식 속에는 영혼의 프로그램이 저장되어 있는데
이것들이 내 삶에서 어떻게 창조되어지는지
그걸 가만히 지켜보고 살펴보고 있습니다.^^
되도록 관찰자의 시점을 유지하려고 해서
이 영혼의 프로그램에 대해서
나의 에고는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가만히 살펴보면 재밌더군요.^^
@wearedancin 1
2020년 9월 23일 12:32감사해요 너무 감동입니다
@user-pc6hl8so2c 1
2020년 9월 24일 10:32감사합니다 🙏
@twospot1873 1
2020년 9월 29일 07:41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oracle4689 1
2021년 4월 15일 07:30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user-kj2ly9hd4r 1
2020년 10월 13일 15:08이것의 핵심은 피해자의 단물짜지 말기 같습니다.
@user-om2st8eo9h 1
2020년 9월 23일 00:40내일부터 내맡기기 실험함 예쓰맨이 되겠음
@kou9007 1
2022년 12월 29일 23:242018년 쯤 이 책을 읽고 나름 효과도 체험해봤었습니다. 더 좋은 길로 데려다 준다는 의미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저를 가스라이팅 하려는 사람이나 시장가치 대비 낮은 비용으로 저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에게 극심한 반발심이 나타나면서 결국 제 마음의 불호 목소리를 따라 관계를 정리하고 명확히 거절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저 내맡겼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싱어라면 이런 불합리한 상황조차 받아들였을까요..저는 다음 번에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인생은 이런 고민조차 즐거울 수 있겠다는 위안을 하며 잘 선택했거니 넘어가려 하고 있습니다.
@user-yn5jp9un9b 1
2020년 9월 23일 20:13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skjung7620 1
2020년 9월 25일 16:11..지금부터 나도 하련다. 더는 미루지 않고 내 맡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