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원하는 바가 뚜렷해야합니다.
2. 그것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걱정하지말고
그것이 이루어 졌을 때의 나의 느낌에 집중해야합니다.
3. 조바심을 내려놓고, 집착하지 않으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합니다😁

마음먹은 데로 경험하려면 마음먹은 것이 이뤄진 것을 느끼며 실제 상황처럼 상상하는 것입니다. 매일 그렇게 상상하고 느끼다보면 현실이 되는 것 같아요.

내게 일어나는 경험을 있는 그대로 잘 받아들이고, 그에 따라 마음을 먹는다면 어떨까요..

내게 지금 벌어지는 일들을 가장 필요한 일이라 믿으며, 내게 일어나는 경험을 수용하며, 그에 대해 감사하고 내 삶을 완전하게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결국엔 마음 먹은대로 살수있지 않을까요.. 오늘도 내삶을 믿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오늘 주신 멋진 질문에 생각을 하다보니 어제 Pleia님하고 사랑사랑님 남기신 글중 삶에 대한 신뢰도 문득 떠올랐습니다..

아무쪼록,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그리고 아름다운 에너지를 가진 써니즈님 family 🤝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마음이란것 우리가 아는 모든 생각 감정 오감이죠~~그래서 먹는다는 표현이 딱 맞네요~~^^
우리의 영은 우리의 좋은 습관을 살려 모두를 이롭게하는 일 음악 미술 운동 봉사 써니즈님 과 같은 유튜브등 모두 열심히 노력하여 이루어내라고 우리에게 오욕칠정에 의한 생각 감정 오감이라는 혼이 있는 거에요~~
나의 혼은 내가 좋아야 하고 나의 영은 모두가 좋아야 하니~~반드시 나도좋고 남도 좋은 일을 해야만 우리의 영혼이 스스로 뿌듯해 합니다.
나만좋고 남이 않좋으면 찜찜하고
남만좋고 나만 않좋으면 속상하니~~
나도좋고 남도좋은 마음을 내려고 합니다~~^^

써니즈님 그리고 댓글 다시는 모든분들이
행복하고 편안하길 기도합니다.~~~^^♡

마음먹은대로 경험하려면 내 앞에 펼쳐진 일과 그 마음간의 연결성을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반대되는 일이 일어날 때 조차도요:)
예를들어 영상에서처럼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데 피자를 먹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고 가정해볼게요 ㅎㅎ
피자를 먹기 전 ‘이것만 먹고 다이어트해야지’하고 생각하기 보다 ‘이 피자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라고 결론짓고 편안한 마음을 먹는다면
이어서
그 어떨 때보다 피자를 한입한입 음미하며 맛있게 먹게 되고 작은양으로도 큰 만족감을 느끼게 되겠죠!
다음 식사로는 더 가볍고 건강한 음식을 찾게되구요 ㅎㅎ
이렇게 의식적으로 마음먹은 것을 떠올리게 되면 일희일비하지 않고 상황을 멀리볼 수 있는 시야가 생기는 거 같아요:)

오늘은 마음이 멀쩡한가?
그럼 그냥 해! 딴 생각말고...

오늘은 마음이 찌뿌등, 말을 안듣는가?
그럼, 요 알약 💊 하날 먹어봐.
요 알약 하나에 네 마음은 금방 사르르...

주요성분 : 믿음 50% 사랑 40% 키스 5%허그 5%
주의사항 : 이미 다른 약( 불안 부정 불만 미움 )을 복용중이신 분들은 약간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자신의 가슴과 직접 상담하십시오.

써니즈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스스로를 속이는 것부터
하나 둘씩 걷어내세요🙏

우리는 오직 하나입니다🙏

분리 분해하기를 멈추고
하나라고 제가 늘 말하는
힌트를 바로 알아들어야

시간차 없이 실시간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내 앞에 놓인 모든 일을 개인적인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가슴과 영혼을 다해 최선을 다한다.

마이클싱어의 성공공식입니다. ☺
매일 마음의 환기를 시켜 주시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생각이란놈을 이해해야 한답니다
그러기란 쉽지않은데
제가 아는데로 얘기해볼까합니다

생각은 부정성을 처리하지 않는답니다
그 단어 뜻대로 해석하죠
다이어트해야겠어
다이어트해야하는 상황만 생긴답니다
긍적적인 단어를 사용하면 된답니다
다이어트하는 생각 보단 날씬하단생각을 한답니다
전쟁에 반대한다 보단 평화에 찬성한다
걱정할일들이 없없음 좋겠어 보단 행복한 일만 있었음 좋겠어
긍정적인 단어를 선택하여 사용해보세요

미래를 생각하는게 아니고 지금을 생각해보세요
미래의 일이 100가지라해도 지금 한가지일에 집중해보세요
한가지 생각을 집요하게 하기보다는
다양한생각을 해보세요
다양한 생각이 나타나길 기다려보세요
생각의 여유가 생긴답니다
의외로 다양한 생각이 많지 않답니다
한가지 생각을 집요하게 하기에 생각의 여유가 없는거랍니다

한가지 생각을 할수 있다는것에 감사하세요
생각이 있어야 자신이 존재하므로
생각으로 인해 자신이 존재함을 감사하고
다양한생각을 하려해보세요


다양한생각을 하기위해서는 생각의 세팅을 새로이 할줄알아야 한답니다
아무생각이 없는것에서 시작하는거죠
한가지 생각을 하고
다음생각을 하기위해
아무생각이 없는 무의 생각에 세팅을 해서
다음생각이 일어나길 기다리는거죠



한가지생각을 이루려면
무에생각을 깊이세팅하면
무엇이든 쉽게 이루어지리라 판단이드네요
그 한가지 생각뿐만아니라 삶에서 나타나는일들이 편안할것입니다
세상의 일들이 자신을 도와줄것입니다
귀인이 넘쳐날것이고
좋은일만 가득할것입니다

어케보면 정말로 먹은 마음대로를 경험할 수
밖에 없는거 아닐까여? 다요트 하겠다
마음 먹었지만, 먹을일이 생길때 먹어버리는건
사실은 자신이 인지 못했어도 맛난걸 먹겠다는
마음을 먹은거고.. 내맡기겠다 마음 먹었는데
돈 빌려달란 사람이 나타났을때 내적갈등이
생기는건 사실은 진짜로 내맡기겠다는 마음을
먹은게 아닐수 있고.. (그런데 내맡김은 어떤
상황에대한 무조건적인 yes가 내맡김은
아닌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암튼.. ㅎ)
그러니까 마음먹음대로 이루어지게 하려면
내가 진짜로 먹은 마음이 어떤건지를 잘
살펴야 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이게 그럼 막 무의식 이런데까지 또 가야하나..
하는 생각을 답안지를 요구하시니
제출해봅니다 ㅎㅎ 저는 답 알려 주시는줄알고
엄청 열심히 들었음 ㅋㅋ ♡♡

생각과 감정은 내가 아닙니다.몸도 내 자신이 아닙니다. 생각.감정.육체가 나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다보면 우린 생각이나 감정의 느낌에 따라 생각과 감정 몸을 동일화 시키며 살아가게됩니다.우리는 무한한 마음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기억하세요 내 몸의 태어남과 죽음도 내 마믐의 일이라는것을...사랑합니다

경험은 지금여기서 일어납니다. 마음도 지금여기서 일어나지만 지금여기와 싸우거나 지금여기가 아닌것을 바랍니다. 미래가 있다고 믿으면서요. 사실 모든 미래는 지금여기서 일어납니다. 그것은 일어날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오직 지금여기서 일어난 일만이 현실입니다. 현실이 아닌것을 바랄때 우리는 고통받습니다. 마음을 먹는것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그럴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현실이라 믿을때 나는 고통을 받고 나는 고통을 받는 이야기와 그렇지 않은 현실 중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알아챌뿐입니다. 이것이 씨크릿입니다. 일어날 일은 일어납니다. 일어났기때문에...일어나지 않은 일을 바라거나 일어난일이 다르게 일어나야 한다고 믿고 마음먹는것 등은 사실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현실과 싸울 수 있는 또 다른 믿음입니다.

목소리 좋다 갑자기 훅 목소리가 먼저 느껴지네 내용보다 목소리가 먼저 내 마음을 훓텃다

점심들 맛있게 드셨나요

저녁도 맛나게 드시어요

이건강 잘지켜 햄볶하게

이세상 잘씹어 살아봐요

전 살면서 단 한번도 '마음을 먹는다'는 말을 해본 적이 없네요. '마음을 먹는다 = ~하기로 하다 = ~하기로 결정하다' 가 되는 걸까요? 해외에 오래 살다보니 애매한 한국어 표현에 대해 뜻을 해석하게 되네요. 무언가 하기로 결정하면 그냥 결정한대로 따르면 되는 거 아닌가요? 결국 목표가 있고 그것을 이루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면 그걸 이루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해야 하는 게 아닐까요? 그런데 왜 마음을 먹으면 뭔가 다르게 해야 하는 걸까요?! '마음을 먹는다'는 말엔 뭔가 또 다른 의미가 숨겨져 있는 걸까요? 자신이 이 말을 했을때 이룬 것이 많은가요? 아니면 이루지 못한 것이 많은가요? 만약 이루지 못한 것이 많거나 이룬 것이 없다면 그 속엔 이미 할 수 없다는 마음이 내재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마음은 진자운동과 같다

진자
고정되어있는 축에 긴줄과 쇠공이 연결되어 내려져있는 기구

이 진자를 한쪽으로 밀면 반대되는 방향으로 운동을 합니다
그렇게 양방향을 왔다 갔다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처음 있던 중력점에 고정되어 정지를 합니다

우리가 뭔가를 하려고 하면 이 진자운동과 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내가 가려고 하는곳,
내가 하고싶은것,
내가 이루려 하는 목표들로
마음을 움직이면 필연적으로 반대방향의 저항 현상들이 일어납니다
진자운동의 양방향성 처럼 말이죠

걔중에는 자기가 원하는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싸우고 인내해서 그걸 얻어내기도 합니다
허나 그 상태를 유지하기가 매우 버겁게 느껴 집니다
마치 한쪽으로 기울린 진자를 반대방향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붙들고 버티고 있는듯한 형국입니다

진자를 운동하게 하는 본질적인 힘은
그 진자가 고정되어 있는 정지점 곧 중력입니다
그 정지점을 기준으로 양방향의 끝에선 장력을 받아
다시 반대방향으로의 힘을 갖는것이죠

그 정지점은 우리 마음의 정체성과 같습니다
무언가를 이루려고 수 많은 노력을 해봤지만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하다 결국엔 다시 원자리로
돌아오는 뼈아픈 경험을 자주 하게 됩니다

우리가 뭔가를 이루려면
진자를 움직이는게 아니라
그 진자의 정지점 정체성을 바꿀필요가 있습니다

내 마음의 정지점이 이곳에 있는데
저곳으로 가려고 한다면
그 수많은 노력은 결국 진자운동의 에너지만 공급할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원하는 그것에 나의 정체성을 둔다면
진자는 자연스럽게 그 정지점으로 흐를것이고
그것에 머물것입니다
양방향의 운동도 없을것이며
노력하거나 힘들이지도 않고 말이죠

부자가 되려면
이미 부자라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것처럼

무언가를 이루려고 노력 하기전에
현재 나의 정체성은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마음 먹은 대로 경험하고 내어 맡기려면,
신뢰하는 마음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신뢰야 말로 전적으로 내가 아닌 상대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 경험인지라... 제 입장에선 여전히 어려운 주제였습니다. 마음을 열고 보고 들을 용기도 필요한 것 같고요. 저는 이제야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 마음을 열고 수용하려고 노력했더니. 놀랍게도 제 자신에게서보다 상대를 통하여 얻게 되는 배움과 사랑으로 더 많이 감사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요즘 영상 주제들이 너무나 적절한 타이밍에 저에게 다가오네요😍

제가 마음먹은 대로 경험할 때는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었을 때 합니다:) 정말 원하면 그것을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좋거든요 물론 하는 과정에서 힘들 수 있지만 그게 원하는 것을 중단할 수 있는 이유가 되지 않아요 왜냐하면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니까요 누가 뭐라고 해도 하게 돼요 그리고 결과가 따라오는 것은 하다보면 따라오더라구요ㅎ
생각해보면 그저 좋아서(원해서) 시작하게 된 것들은 마음먹은대로 되는 경우가 많아요 타인이 보기에 왜 저렇게까지 열심히 하지?라고 할 정도였고 그런 말을 정말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저는 하나도 힘들지 않았고 열심히 한다? 그런 생각도 하지 않았어요 그냥 했던 것 같아요 그냥 제가 원하는 그 경험과 저, 딱 이렇게만 존재하듯 몰입했었네요
써니즈님의 영상으로 인해 제 생각을 적다보니 저에게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있는 제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항상 돌아보는 시기의 제가 있어요 말씀처럼 마음먹은 대로 하고 항상 마음도 평온했던 저요 지금보다 나이가 훨씬 어린 저지만, 현재의 저보다 배울 점이 더 많은.. 어렸던 제가 가지고 있던 모습이 다시 한 번 일깨워질 때면 그때가 생각나네요 너무 부럽거든요ㅎㅎ
하지만 그것도 나고 지금도 나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제 내면에 이미 있다는 것을 다시 느껴서 좋습니다:) 오늘 영상도 정말 감사합니다😍🙏🏻

요건 내용과는 상관 없을지도 모르지만...^^

영상에 나온 음식에 군침이 돌고 먹고싶다 생각하면...이것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위에서는 소화 액이 나오고, 췌장에선 인슐린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마음,생각과 몸은 하나가 아니라 생각하시나요?^^

P.S. 그래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먹방보며 대리만족 하신다는 데...별로 좋은 방법이 아니죠

마음 먹은대로 경험하려면 경험한대로 마음 먹습니다 경험의 맛!

60추천에 6댓글때 글 남깁니다.
영화 테넷 보면(예고편에도 나오지만) 주인공에게 총,총알로 인버전을 설명해주는 부분이 있죠?
쏠거야,잡을거야 라고 집중하면 역행되는부분,
쏘지도 안았는데 쏜것처럼.떨어뜨리지 않았는데 떨어졌다고 마음먹는순간 손에 와있는 등등, 왠지 오늘주제랑 비슷한거 같아서 글 남겼습니다.
"이해 하지말고 느껴"

써니즈님 영상을 맛본분들이라면 원하는것을 이루는 방법정도는 모두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완전히 소화시킨 단계는 아니지만...적어볼께요

먼저 원하는 요리를 최대한 자세하고 명확하게 그리고 수시로 시뮬레이션합니다.
그리고난후 요리를 시작해봅니다.
원하는 재료를 냄비에 차곡차곡 담고 가장 중요한 감사라는 육수를 듬뿍 부어줍니다.
불을켜고(불은 에너지를 뜻하니 행동으로 옮기는것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시뮬레이션 했던 것처럼 편안한 맘으로 맛있게 익을때까지 기다려주시면 끝♡
혹여나 맛이 없으면 어쩌나 간이 맞지않는건 아닐까 하는 안절부절하는 마음으로 뚜껑을 수시로 열어보고 간을 계속 보고 하진 마세요
그건 자신의 요리실력을 믿지 못하는 마음에서 오는 집착으로 보일수 있거든요.
처음에 시뮬레이션 했던 편안한 맘으로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이것은 영상을 보고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구요, 아주따끈따끈한 제 경험을 적어볼께요.

전 경제적인 문제로 소유하고 있던 땅과 살고있는 아파트를 급하게 팔아야했어요.
이달안에 팔리지않으면 참으로 곤란한 상황이였지요. 그래서 적당한 가격에 잘 팔리는 상황을 수시로 상상했고 그런 맘으로 명상을 했어요. 그리고 제가 다닐수있는 최대한의 부동산을 다녔지요(아마 30곳에서 조금 부족할꺼예요) 이것은 원하는 것을 이루려는 행동이니 불을 켜는것으로 에너지를 가하는 것에 해당되겠지요.
그리고선 기다렸어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3주동안 문의 전화는 딱 1통으로 끝나자 맘이 초초해지기도했고 집착이 올라오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명상을 했고 써니즈님의 내려놓는 영상을 보면서 시뮬리이션한 상황으로 생각했어요.
그러던 오늘(이 영상을 보기 몇분전) 땅을 사겠다는 연락을 받았고 내일 계약서를 쓰기로 했습니다.
아직 아파트는 팔리지 않았으나 ...
명확하고 자세히 상상하고 행동하고
기다리니 공식에 딱 맞게 이루어진 기분입니다.
아파트도 곧 그렇게 해결될꺼라 믿어요
그럼 그때 다시 대댓글로 올릴께요♡

공식: 어떤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우선 내 결정 이 확실해야하고 결정이 확실해졌다면 집착하지 않고 내가 할수있는 한에서 그에 맞는 행동을 하면(에너지를 가하는것) 이루어집니다.
(P.s 내가 진짜 원하는것인지 잘 생각해보셔야해요. 내가 진쫘 원하는것인지,,,남들이 원하는것인지요)

써니즈 영상 자주 올라와서 정말 좋아요! 지친다 싶을 때 새로운 영상이 올라와 또 힘을 얻고 가용! 그래서 지칠 새가 없네요😊

먹는것 현실과 상상으로 나누어 져있겠죠
현실은 내 눈앞에서 보실있는것 상상은
내 눈앞을 볼수없는것입니다..
이건 누구나다 아는사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자그럼 음식이 내눈앞에 있어 그 음식을 먹는다 현재라고 말할수 있겠죠 그리고 그 음식이 입안으로들어가 버리면 과거가 되는것이고 음식이 내눈앞에까지 오는것이
미래일것입니다.. 현재를 보고 과거의것을
교훈삼아 현재를 과재들을 실행해야 미래가
내 상상하는것과 같아질수도 같아지지 않을수도 있을겁니다..마음도 먹기전까지는 미래이고 마음을 먹어서 실행하면 현재이고
마음을 먹고나면 과거가 되는것아닐까...요
그래서 먹는거는 마음도입도 역사와는 정반대의 상황 아닐까...요
보다.느끼다.듣다.???/!!!/@@@

될때까지 하면 됩니다. 하면.
말로만 머리로만 마음속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직접 몸이 움직이고 해야합니다.

돈을 많이 벌거야. 한달에천만원씩 벌거야.
그에 상응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성 ‘하고’ 부수입원을 만들어야겠죠. 한달에 천만원을 못벌었다? 다음달에 다시 천만원을 달성하기 위해 뭐든 ‘합’니다. 또 안됐다? 다시 또 다음달에 천만원 벌기위해 뭐든 영감이 떠오르는 대로 합니다(이거 말이 되게 쉽지 생각만하고 포기하는사람이99.9프로입니다)

날씬해질거야. 운동 ‘하고’ 식단조절 ‘하면’됩니다. 매일 마음 먹으면서 꾸준히 ‘하면’됩니다. 살빼기로 결심만하면 회식이잡히고 피할수없는 술약속이 생기죠. 그래도 뺄 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정~말 방법이 없나요?? . (살빼자고 마음먹자마자 회식자리가 일주일에3번이 잡혀도 고기에 마늘 쌈만 싸서 염분없이 먹으면서 잘 넘겨보고 세달에10키로 뺐었습니다. )

모든 하는 일이 잘 풀릴거야.
잘 풀릴때까지 하면 됩니다. 한번 안풀렸다고 낙담할게 아니라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풀릴때까지 하면 됩니다.

뭐든 포기하지 않고 실패했다고 낙담만 하지 말고 끝까지 ‘하면’ 됩니다.

내가 마음먹은 반대되는 일이 항상 따라옵니다, 돈을 많이 벌고싶고 모으고 싶으면 갑자기 어디서 과태료 딱지가 날라오고, 돈 써야될 일이 생기고 목돈이 나가고, 살빼고자하면 회식이잡히고, 매번 거기에 고꾸라질겁니까? 그럴때마다 항상 하늘이 나를 시험하는 구나 이정도도 못넘는 놈인지, 이걸로 고작 포기할놈인지 시험하는구나, 잘 버텨내야 합니다. 이 테스트는 아마 끝이 없을테니까요 물론 말이 쉽지 정말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이 단순히 계속 될때까지한다. 라는 말이요. 그래도 해야합니다. 반대로보면 정말정말 간단한 걸 수도 있습니다,

그 시험을 통과하는 사람들만이 소수1% 마음먹은 대로 하는 사람들 이라 생각합니다

마음 먹은대로 사는 삶!♡ 감사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잘.

제가 외국있을때..제가 언어.정보.등 다 막혀서 아무것도 원하는대로 할수없는때가 있었어요. 기도외에는,,신한테 도깨비방망이 같은 기도는 도리같지않았어요.
그래서 이런기도를 했어요. 하나님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있는 제마음지켜주세요. 그리고 점차 기도의 첫마디를 의지로라도 하나님 감사합니다로 시작해서 지금 내가 겪는 이과정(답답하고 불안하고앞이안보이는)을 통해 내아이가 성장할것을 믿습니다.(아이를 차로 학교에 보내는 일이었거든요.차가 없는데 가까운 곳이나 스쿨버스로는 굽이굽이 돌아 한시간..학교소속이 아닌 개인사업기사,동선상 기름든다며 그마저도 하기싫은듯? 여타 불안할 수밖에 없는 여러이유있는 상황이있어요.한국서는 일도아닌거죠) 그리고 어쨌든 스쿨버스있음에 감사고백. 내아이의 이시간들이 미래에 좋은 자양분이길 그걸 지켜달라. 그러나 이제 고작 2학년인 아이,,그러나 제가 헛된욕심이 아니라면 좀 더 나은 길로 인도해달라.나는 방법을 모릅니다 최선의 방법으로 인도해달라.그러나 어떠하든 감사하며 성장하는 중에 있음을 믿습니다.

매일 아침 교회나가 개인기도를 했는데,,가장 먼저는 내마음의 불안이 사라졌어요. 아마 그게 사라진 무렵 기적같은 일이 왔을거예요.
기적처럼 불과 일주일즈음 누군가에게 전화왔고, 언어적으로 안들리는데 느낌적으로 차얘기 같았고,비싸니 깎아달라했더니 자긴 머가 아니다하며 깎아주긴했어요.
다음날 집앞에 차가왔는데 인상좋은 친절한 기사,자가용,,즉슨 같은학교 상급생,그만 전적으로 책임지는 부잣집의 아이를 위한 전용기사,전용차.. 지나치는 동선이라 우리 아이를 바로태워 데려다주고, 상급생이늦게 끝나니,우리아이끝나면 바로 집에 데려다주는,,우리아이 학교통학 위한 전용차,기사가 제게 생긴거에요. 안심되게 친절하고 평화로운 느낌의 기사,,추측컨데 스쿨버스기사가 동선이 번거로우니 그집 기사한테 제안하고, 그기사가 자기집 주인한테 얘기해서 생긴 일,저는 그때 그일이 기적 같았고, 그기도를 하며 다른 경험들을 더 하게되었던 타국살이였습니다. 한국와서 다놓쳤다가 올해들어와 다시 훈련과 회복중에 있습니다 써니즈도 큰 힘이 되었고요. 너무 길었습니다. 감사합니다.모두를 축복합니다

저도 과제 제출하는 기분으로 작성해볼게요.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에 달려있다'라는 전제로 답을 작성해봅니다. 써니즈님 질문에 위의 전제가 깔려있는 것 같아서요.

내게 마음먹은 일과 반대되는 일이 생겼다. -> 내 마음이 그 마음이 아니다.

경우의 수
1. 마음의 순수성 측면 : 순도 100%의 마음이 아니었다. 마음 먹은 순간 사실은 반대되는 감정이 섞여 있었다.
2. 마음의 지속성 측면 : 처음엔 순수한 마음이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흔들리고 약해졌다

그렇다면 질문
우리는 어떻게 하나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우리는 어떻게 그 마음을 지속시킬 수 있을까요?

우리는 어떻게 마음을 점차 키워나가 굳건하게 할 수 있을까요?

카카오 이모티콘이라니 탐나네요ㅎㅎ 마음먹은 것들도 자동으로 소화되기 시작한다는 말이 참 좋네요:) 결심한순간 지금 이순간에 다 이루어졌으며 그 순간순간 떠오르는 것에 내맡기고 즐기면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들려서요☺️

김치볶음밥을 만들기로 하면 순간 레시피가 머리에서 자동적으로 떠오르고 집에 재료가 있는지 살피고. 차례대로 하나 둘 만들어가기 시작하면 완성되듯, 우리가 삶에서 바라는 크고 작은 꿈들도 김치볶음밥 만들기의 연장선같아요ㅎㅎ김치볶음밥보단 과정이 더 길고 어렵기도 해서 결심이 흔들릴 때가 종종 있지만, 흔들리는만큼 중심을 더 단단히 잡을 수 있기에 괜찮아요😊

다들 원하는 꿈들을 향해서 단단히 뿌리내리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마음 먹은만큼 산다하고
마음 바꿔먹으라 하지만..
쉽지 않다고들 하죠~
본래는 없는데..
그렇쵸
그 마음에 먹은대로 산다고
그 마음속에 법학을 먹으면
법학으로 살것이고
의학을 먹으면 의학으로 살죠
그 마음이 없어야
산다고도요

저는 유아숲지도사이고,유투브를 블로그처럼 재미로 자료저장겸 시작했어요.활발하지 않은 분야이죠,,외국영상들을 봐도 그렇고요.
그러던 어느 무렵 그러나 그 주제로 유투브란 공간에서 시공을 확장한 좋은 친구들과의 교제가 기도되었어요. 드러내기 부끄러움을 내려놓고 댓글활동을 시작했어요. 좋은 공감되는 것들에 표현댓글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어요,, 때마침 써니즈님이 구독자들과 열린 운영을 해주셔서 함께 얘기하며 확장되는 이 느낌 감사합니다.

하면 될 것 같아요! 마음 먹는다, 마음가짐, 이 또한 어려운데, 마음 일단 먹으면 그 다음은 ... 행복이죠!!!(그런데 그 반대일 수도 있겠다눈 ㅠㅠ)

진지하게 보고있는데 갑자기 팔굽혀펴기하면서 먹으면 어떡해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음이 있으면 의심이 생깁니다.
조건을 달면 조건이 나타납니다.
-믿음과 조건은 미래의 것입니다.

그저 조건없이 앎의 상태가 좋습니다.
-이것은 현재의 것입니다.

마음을 먹고 실천하려는 마음도 있는데 마음을 먹은게 생각에 잠식당해버리기 쉬워요. 이때에는 그 생각이 지나가도록 잠시 기다리면 얼마 걸리지 않아 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거에요.

행동을 해야 마음도 따라오는 것 같아요.
시행착오.버림받은 각오를하고 용기를 낼때 더러 더 잘될때가 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내맡기기"가 곧 "마음먹은대로 경험하는것"인것 같아요.
"내맡기기"로 했는데 돈 빌려달라는 말을 듣는다면 돈을 빌려줘야할까요?
그때의 마음이 무엇일까요? 관찰자로서 관찰했을때 내 마음이 빌려주라고 한다면 빌려주는거죠.
"내맡기기"란 오로지 주변 환경에 끌려가라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내 마음을 잘 관찰해야하고, 이때 마음과 에고를 구별해야하구요.
집착을 놓고, 내 안의 틀을 노아주고, 나와 주변을 잘 관찰하기.
그러면 마음먹은대로 경험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참... 쉽다. 그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s. 영상이 다 좋았는데... 삼겹살은 아닌것 같아요. 점심에 목살을 먹어서 그런가... 컹....

마음먹은 대로 경험하려면?
제 경험은요~♡
1. 진짜 마음을 먹어야 해요~♡
마음 먹은것 '처럼'하면 안되요. 그것이 무엇이든 확고하게 경험하겠다고 결심해야 합니다.
그것을 받아들일 마음을 먹어야해요!
(그 경험을 '선택'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해요~♡)

2. 그 경험이 곧 '나'임을 알아야 해요~♡
그 경험이 오롯이 나 자체임을 선언하고, 믿을 수 있어야해요. 그건 오히려 느낌에 가까워요. 미리 느껴보는 그 느낌이 만족스럽고 좋은 것이여야 하겠지요^^ 내가 그 상태를 진정한 나라고 지칭할 수 있어야 해요!

3. 경험이 결국은 '내 것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자세히 생각해 보는 것도 좋아요~♡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고, 이미지로 그려볼 수 있다면 더 좋아요. 나의 선택을 믿고, 나를 신뢰할 수 있어야 합니다

4. 받았다는 신뢰와 감사함을 느끼게 되요~♡
앞 서 (1,2,3번)이 제대로 된다면 자동적으로 뒤따라 혹은 동시에 일어나는 감정입니다.

5. 편안함을 유지하세요~♡
(4번)이 제대로 된다면 거의 동시에 편안해집니다. 이미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놓아 버릴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번이 가장 어렵습니다~♡

어휴ㅜ 진짜 이해하기힘들어요 내몸이 내가아니다 ㅜㅜ어려워 어려워

긍정 마음을 가지려고 해도 피곤하면 엄청 예민하고 짜증나고 그래요 쉽지않아요

노래제목이 머에요?

삶을 탐구하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마음먹은대로 경험하지 못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것.^^
각자 마음먹은대로 이미
현실창조는 완벽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

다만, 마음은 표면의식과 바탕의식으로 나눠지고
현실창조는 무의식을 통해 일어나는데,
무의식은 표면의식을 읽어내는 게 아니라
바탕의식을 읽어내어서 창조를 한다는 것.^^

즉, 표면의식은 페이크, 가면일 뿐이고
바탕의식이 진짜인데 워낙 깊이 숨어있어서
읽어내기가 쉽지 않게 되어있다는 것.^^
그래서 표면의식은 마음먹은대로 경험하지 못한다고
착각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