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 왔습니다!

[오늘요약]
(요약하는 이유는 내용을 보시고 잊어버리는 분들도 계실수 있다고 생각되어 복습하는 의미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은 꼭 시청해주세요 ^_^)
1. 카카오를 지금 갖고 계신가요? 예
2. 그때 카카오를 몇 주 받으셨는지요? 몇 만주를 받았음, 5% 정도 남은 것 같음
3. 모바일 산업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었음
--> 모바일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빨리 느낌
4. 재산이 어느정도 인지는? 100억 전후반임
--> 재산이 공개되면 불편한 상황이 생김
5. 회사 매각대금을 돈으로 줄 건지, 주식으로 줄 건지 선택하게 한 건지?
--> 카카오에서는 주식을 가져가기를 바랬음, 카카오에서 주식을 준 이유가 들어와서 열심히 하라는 취지로 준 것이라고 생각함
6. 회가 매각 대금은 어느 정도인가요? 회사가 팔린 금액이 50~100억임
7. 주식을 교환할 때는 두 회사의 기업가치를 보고 거래함
--> 당시 카카오의 기업가치를 2,000억으로 산정함, 김단테 대표 회사를 30~50억으로 산정함
--> 어떻게 메신져 회사가 시가총액이 2,000억인지 당시에는 이해를 잘 하지 못했음
--> 그전까지는 메신져 회사가 돈을 번 사례가 없었음
8. 카카오의 주가와 향후 어떻게 될 거라고 생각하는지?
--> 2014년, 다음과 합병하면서 상장된 카카오임
--> 카카오 주가는 얼마가 적당한가? 내부 데이터를 다 봐도 주가 예측은 어려웠음
--> 한 회사의 주가가 어떻게 갈지는 예상하기 힘듬
9. 2011년 ~ 2015년까지 근무함
10. 회사 내에서 몇 번째로 카카오 주식을 많이 갖고 계셨는지? 신라시대로 비유하면 6두품이었음
11. 카카오를 나오게 된 이유가?
--> 비상장일때는 와닿지 않았음, 상장하고 난 뒤, 보유 주식에 비해서 월급은 푼돈이었음, 어느 순간부터 아침에 못 일어나겠음
[개인생각]
1. 카카오 주식에 대한 역사를 조금은 알 수 있었음
2. 오늘 내용을 보면서 돈의 속성에서 북튜브 하였던 내용중에 김승호 회장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남 "주식은 파는 것이 아니다"
--> 물론 1등주식이거나 좋은 주식일 경우를 말한다고 생각함
--> 당시 1,400원 가격으로 아직까지도 팔지 않았다면 어마어마한 금액이 되었다고 생각하였음
--> 역시 좋은 책들도 계속 봐야 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3. 주식에서 진정한 승리는 좋은 주식을 사서 절대로 팔지 않고 계속 끝까지 보유하는 전략이라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들고 있음

오늘도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김작가님 응원드립니다. ^_^

내부자도 예측 못하는 주가를 예측한다는
소위 주식투자 전문가들(?)은 과연 믿을만한가라는 의문이 드네요

나보다 2살 어리지만 재산이 100배 더 많네ㅎㅎ
열심히살었는디...ㅎㅎㅎ

1983년생이라는것이 놀라울따름입니다..

재테크 전문가라고 하기에는 그냥 사업가아닌가?

김단테님 채널도 시청중인데요 늘 중립적인? 느낌의 안전투자방식이랑 미국 부자?들의 투자방식을 잘 풀어줘서 너무 좋아요 :)

우왕.!
전 처음에 두분 잘 구분?못했어요~ 넘 닮으셨다는!!!

두청년의 대화가 참으로 건설적이네요. 돈되는 사람들의 모양새

마이크가 목을 찌르는..

친구랑 얘기하는거 처럼 편안하고 솔직하게 이야기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재밌어요~또 기다려지네요

최고로 좋아하는 겸손하고 선하신 두분 ㅜㅠ 자주 뵀으면 좋겠습니다~!!

인생 스토리가 재밌습니다. 젊은 나이에 너무 큰 돈은 부정적 에너지도 많은데... 좋은 방향으로 성장하는 모습 멋집니다!!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책에서 부자되는 방법, 그 정도를 보여주시는 삶이네요.

역시 괜히 돈 버는게 아닌듯

딱 말씀하시는게 공대생 전형적이시네요

신경 안쓸만큼 남겨두니 떡상ㅋㅋ
와 닫네요~

단테 시황보고 참 특이하다 했는데 별로 배우고싶지 않았는데 바탕이 깔린 사람이였군요...구독자인데 더바볼게요.

올만에 신라에 신분제을 재미 있게 들었네요 ㅋ

김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안녕하십니까

카카오 상장 당시 전부 매도하고 판교 아파트를 여러채 샀어야...

3:25

결론은 트레이딩으로 100억 번건 아니네요

김단테님같은 분이 되고 싶당...

100억 자산보다 83년생 비쥬얼에서 더 놀랐다 ㄷㄷㄷ

두823이 만났네요 ㅋㅋ

주식은 파는게 아니다~~

와 단테님 이제 김작가님 채널까지 ~

솔직하고 잼있고 부럽고 ㅎ
시종일관 웃으며 봤습니다 ㅎ

부럽네요

오. 김단테님.
이루다 투자 관심있어요.

김단테 통해 레이달리오도 알게되고
김작가님 통해 김단테님도 알게되고,
카카오도 알게되고

게스트의 진심을 끌어내는 김작가님 대단!
진심으로 성실하게 대답해주는 김단테님도 대단!

두분 채널 모두 잘보고 있습니다

너무 재밌게봤어요.
근데..카카오주식배당으로 100억대의 재산이신건지.
카카오주식이종자돈이되서 100억대자산(종자돈에서 몇배의?)을 만드신건지..궁금해요

2편은 미국주식이야기인가요?ㅎㅎ2편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

헐 김단테가 여기까지 진출!!!!!대박

ㅋㅋㅋ 배아픈걸 헷지하려고 주식가지고 있다는건 처음들어보네 진짜 신박하다ㅋㅋㅋ

방송 감사한 맘으로 시청합니다~

나도 mts에 0짤려보고싶다....ㅠ

사기꾼 단테인줄 놀래라 ㅋ

사람의 마음이 참 간사하다. 김단테 참 괜찮았었는데 자산을 공개하고 나니 매력이 떨어졌어요. 돈자랑하지 말라는 말이 이런 경우에도 쓰이는 것 같네요.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좋아하는 두 분이 한 자리에

유쾌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유익하고 잼난 강의 감사합니다 ~^^

이렇게 좋은 정보를 아무 대가없이 알려주셔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김작가 TV가 주식 방송의 ETF네요.

질문!!
카카오가 12년도쯤에 상장한걸로 알고있었는데(그때 공모가가 4.7만원 인가 했던걸로앎)
차트를 보면 그 이전에도 차트가 있었고
네이버에 카카오라고 검색하면 상장일이 2017년으로 나와요(다음합병하면서 된게 아닐까 추측함...)
정확히 저희가 아는 카카오톡으로인한 카카오의 상장일은 언제인가요;;

욕심내면 떡락.
맘을 비우면 떡상.
이것을 깨닫는데 10년 걸렸네요.

포트폴리오 분산투자 해서 재산 조진거 보고 가면 되는 영상이군요.!

3:34 재테크는 김작가님이 게스트보다 훨씬 고수네요. 벤처창업시절 인터뷰는 없나요?

역시..운도 따라줘야 하네요.
준비된인재+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이 데려다줘서 들어왔는데 너무나 재밌어요ㅎㅎㅎ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재밌네요^^

아침에 눈 뜨기 힘들어진다는 현실적인 말씀이네요 나머지 말씀들도 너무 와닿고 재미있네요

기자님 항상 인터뷰를 편하고 재밌게 하시니 게스트분들이 항상 최고의 컨디션으로 가감없이 좋은 내용들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작가분이셔서 그만큼 인터뷰 내용들이 알차다는걸 느낍니다.

유익하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단테씨가 아니였네

노력의 보상으로 이루신 부의 축적이 대단하시네요!! 단테님께서 성공경험을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여 존경받길 바랍니다.

와 83년생 형 고생 마이해구나. 우리 회사 74년생 상무님 뻘인줄 알았는디 ;;

솔직한대화 참 재밌네요~^^

두분 커플티ㅎㅎ
단테님 부럽습니다~~

김단테님 여기서 보니 새롭네요~~그리고 김단테님 본인 얘기도 재밌네요. 항상 레이 달리오님 얘기만 해주셨든데 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월급이 무의미한 주가 ㅎㅎ 언제쯤 누려볼까요~~;

스마트한 분이시네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부럽다

근로의욕 상실~저두 그런 날을 꿈꿉니다 ㅎㅎ 넘 두분케미가 좋으십니다^^

넘 부럽습니다..~~ 온갖 고초를 겪고 대단한 자산을 이룬 김단테님 넘멋집니다

못 알아들은 단어가 있네요. 11:30근처 회사매각 얘기에 "돈으로 받고 싶었는데 ㅇㅇㅇ해서 못받지 않았나..." 몇 번 들어도 모르겠네요.
내용 재미있어요. ^^

영상 보고...현타 왔다. ㅜㅜ 내 지금 현실에..좌절

근로 의욕의 상실....이게 달라지는거구나

계좌까기 해야 믿는다는 대 ㅡㅡㅡ 이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친구네 ..

ㅋㅋㅋㅋ

카카오 평단가 14만원서에 매도, 받은 주식 수 몇만주 그럼 최대로 9만주 ~ 10만주 사이쯤 받았을 거고...
대충 계산해도 140억 좀 안되는 수준일텐데...

그냥 운이 좋았던거 같은데 실력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