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이 있다면 살리고 싶다 밥로스 아저씨

강과장님 목소리가 들리지...

그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아니고 그림을 가르쳐주는 철학자였네요.. 그것도 최고로 높은 경지에 이른......

실수르 한게아니라 행복한사고에 부딪힌일....아름답고 멋진 명언을 남기신 철학적 예술가이십니다^^

참쉽죠? ㅜㅜ 이말이 그립네요.

어떻게 같은 일을 저렇게
정성껏 반복할 수 있을까...

같은 일을 반복한다는 것은
절대로 즐겁지 않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았을지
호기심이 생기는군요...

전설의 밥 아저씨 우리는 실수를 한게 아닌, 행복한 사고를 부딪힌 일이라며.. 행복의 대한 인생 조언들은 내 평생, 지금도 깊은 울림을 주는 것 같다.

차분하게 참쉽죠?를 반복하며 대충 슥삭슥삭 그려나가는데, 그 과정이 마법같아서 넋놓고 보다가 완성작을 볼때마다 집에 걸어두고싶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종이접는 김영만 아저씨와 그림그리는 밥아저씨는 유년시절의 따뜻한 추억입니다.

저에게는 누가 뭐라고 해도 밥로스 아저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 그의 빈자리가 그립고 마음이 공허합니다... 정신적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한 분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람이 언제죽는다고 생각하는가. 심장이뛰지 않을때? 관에 묻혔을때? 아니다. 모두에게 잊혀졌을때 비로소 죽었다고 볼수있다.. 밥로스 아져씨는 우리들 주변에서 영원히 같이살거다

초등학교때 학교끝나고 꼭 보았던 EBS 밥로스 아저씨! 화가가 꿈이었던 어린 저에게는 캔버스에 쓱쓱 그려지는 터치감이 너무너무 신기했던 기억이 정말 많이나요.. 나무도 뚝딱 나오고 강..하늘..구름도 나오고..제일 지금도 생각나는분..밥 아저씨 덕분에 미술을 전공하고 꿈을 이뤘어요..많이 그립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왜 착한 사람들은 빨리 떠날까...

너무 일찍 가셨네 ㅠㅠ
53세...

정말 추억이죠.. 대단하신아저씨 ㅠㅜ

어릴때 신기해서 한참을 보곤했는데...😊

와... 행복한 사고...

강과장님 목소리(?)??

우리는 실수한게 아니다. 자신의 길을 찾아가고있는것이다.

기타치다가 빡쳐서 뿌실뻔 했는데 이 영상보고 진정해서 다시 치러갑니다..후후...

이시대의 #지성인 #밥로스 그의 삶과 일치한 #조언

26분마다 한 그림을 그려내는 밥 아저씨는 같은
그림을 세 번씩 그린다 방송을 통해 그린 그림은
1209점이고 평생 그린 그림은 3만 점이 넘는다

사람들은 대충 그렸으니 당연히 많이 그렸을 거라고
생각했고 미술계 또한 인정하지 않고 비아냥거리며
비전문가가 비전문가를 가르친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서서히 그의 진정성에 동화되어
그를 사랑하게 된다 그가 방송에 임하는 태도는
항상 진지하며 유쾌했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시작하지도 않는 그림을 두고 뭐라 하고 싶지 않다
실수를 한 것이 아니라 행복한 사고에 부딪힌 거다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알아보면 그만이다

이렇게 해도 괜찮고 저렇게 해도 괜찮다
자신을 타인의 기준에 맞추지 말고 살아 봐라
당신의 그런 삶은 타인에게 엄청난 힘을 줄 수 있다

그림은 평생을 그려도 다 배울 수 없다 절대로!
그래서 난 그림을 그리는 일이 계속 신이 난다
그러다 결국 나의 다음 작품은 걸작품이 될 것이다

강과장님 목소리는 여기서도 듣기좋네요^^
역시는 역시!

초등학교 때 보면서 정말 신기했는데, 이렇게 체인지 그라운드에서 다시한번 볼 수 있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가변성.
자기 분야의 숨어있는 재미와 아름다움을 찾으신 분.
나도 이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시도 그렇지만 그림도 지 느낌대로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심오한 작품을 잘 그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위에 불가할 것이다, 이렇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설명이 덧붙인 밥 로스 화백의 작품이 오래가고 오래 빛난다,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밥 아저씨 ㅠㅠ

밥로스아저씨는 머리를 어떻게 감았을ㄲ

참 쉽죠?는 이 정도는 할 수 있겠지 라는 압박이 아닌 너라면 할 수 있으니까 두려워 말라고 하는 것 같다.

와.. 밥 아저씨. ㅠㅡㅠ 어릴적 티비에 나오던 화가 아저씨.. 너무나 그립네요. 그당시
더빙본을 봤겠지만 이분은 편안한 인상의 좋은분임이 어릴때도 느껴졌어요! 아직도 그립고.. 보고싶네요!

저렇게 예술로 잘 그리는데
왜? 전문가들은 비아냥 거린 걸까요?

띵하네요.
밥 로스, 당신은 나의 뇌릿 속에 영원히 살아숨쉽니다

행복 사고... 그렇구나.

세상에서 가장 피해야할 인간은 나를 노력하지 않게 하는 인간이라고하지

보고싶어요......

강과장님의 따뜻한 목소리에 밥아저씨의 따뜻한 마음

강과장님 목소리 같네여 ㅎㅎ듣기 좋아용

항상 착한사람은 빨리우리의 곁을 떠난다
그 이유는 자신의 속마음을 들어네지않고
남의 마음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화가임. ㅠㅠ

어때요? 참 쉽죠?

아저씨 그림볼 때 난 초딩이었는데 이제 40이 다되가네오

어? 강과장님 나레이션^^ gooood 이에용~

크.....크큽 참 ㅅ...쉽죠......잉?........

"명언고마워요!!밥아저씨..."

설민석이 연극영화과 전공인 역사비전문가라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싶은 영상이네.

실패는 성공을 위한 수단이다 실패없는 성공은 실패해서 성공한것보다 값지진 않다

아 눈물난다 ㅠㅠ 밥아저씨 그리워요 ㅠㅠ

나도 저 그림그리기 넋놓고 봣었지 참 쉽죠~~~??

우와 진짜 밥아저씨..진짜 너무 추억돋네요..저 초등학교시절 티비 앞에 앉아서 이거 보면서 우와 우와 했던 기억이 나네요..그리고나서 혼자 스케치북이랑 크레파스 들고 막 마음대로 그림 끄적이며 웃던 그때..지금은 30대 중반으로 그림 전공을 하진 않지만 취미로 그림을 시작해서 우연히 밥아저씨 생각나서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네요..잠시 그 어린시절 저로 돌아간 기분이어서 너무 좋았어요 ^^

인생을 멋잇게 살다 가신분이셨네요..

강과장님 목소리 진짜 좋네요

그립습니다

"전국에서 많은 분이 저에게 편지를 보내서 이렇게 묻습니다 밥 아저씨, 만약 제가 그림을 그리다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망치면 어떻게 하죠? 저는 여러분이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그림을 두고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항상 말하는 것이 있죠 우리는 실수를 한 것이 아닙니다 행복한 사고에 부딪힌 것뿐이죠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행복한 사고에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어릴때 밥로스 아저씨의 이비에스 프로를 봤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에 잠기게 되는 오늘의 강연도 감사드립니다.😀👍👍👍

나이프에 다크시에나를 이만큼 뭍히세요 그리고 이렇게 슼 슼 어때요?

초등학교 시절 저게 뭐라고 멍하니 보았을까...

이런 사람이 천재가 아닌가 꼭 정신 좀 다르고 작품 몇개없어야 천잰가

RIP... 🙏

순간 영상제목보고 참쉽죠? 밖에 생각안났어

그래 괜찮아~♡♡♡♡♡하 따뜻^^♡

해피 엑시던트

'밥 아저씨' 영상 잘 봤습니다.

힘이 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밥아저씨는 진짜로 친근한아저씨느낌이였는데 돌아가셨다는걸알고 되게 실감이안났습니다 ㅠ

설명하는 목소리가 강과장님이랑 비슷하당..

어릴때 티비에서 신기해서 봤는데 추억속에...

강과장님?

감사합니다 🙏

강과장 님?

나레이션 목소리 강과장 목소리네요

목소리가 강과장님 같네요

돌아가셨군요. 지금도 유튜브에 영상이 많아서 활동 하는 분인줄 알고 있었네요. 넾구깟 그림정도야 고쳐 그리면 구만 이죠. 좋네요

왜 강과장님 목소리같지👀

그냥, 동영상을 보는데 눈물이나지..

덕분에 저는 그림을 잘 그리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번주에 EBS에서 하는거 봤는데 소오름 ㅠ

그림을 쉽게 그리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그림을 쉽게 그릴수 있도록 개발하는 기술은 쉬운일이 아니다.

어때요.참쉽죠?

그림 그리는걸 보는게 아니라 뭔가 과학적인 자연현상을 보는 기분..ㄷ

행복한 사고....~^^

멋집니다!^^

''죽어도 기억하면 사는거래''

그림에 망한것은 없어요 그림은 자신의 생각,느낌을 표현하고 강요받아 그리는것이 아니니까요

타인의 기준에 맞추지 말자.

와..나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신거였어? 광고도 그렇고 밥아저씨 진짜 많이 나왔는데 오래된 영상같긴 했지만 최소 나 어렸을 땐 계셨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