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와의 실금이 너무 크네요. 아니 실금이 아닌지도 모르겠어요. 그 이상일 것 같아요. 몇년전엔 동생하고 엄마사이에도 그런 일이 있어서 가운데서 중재하느라 엄청 애먹었었던 일이 있었는데 그 일이 이번엔 제게 왔네요. 작은 아들 결혼하기전의 일인데 1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얼마전 작은 외숙모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서 엄마를 뵀는데 그간 좀 늙으셨더라구요. 막 반갑지도 않고 그냥 그런 느낌이더라구요. 이모들도 사촌들도 반기는데 엄마와 전 너무 대면대면 했어요. 밤 늦게 귀가할 땐 엄마를 집 앞까지 모셔다 드리긴 했는데 왠지 엄마를 마주하면 또다시 안좋은 상황이 벌어질 것 같아 엄마를 마주하지 못하겠어요. 내가 너무 잘못 살고 있나, 내가 뭘 얼마나 잘못하고 있나라는 그 생각을 너무 강하게 들게 하셔요. 엄마는 저에게 열심히 잘 살라는 뜻으로 말씀하신거라는데, 난 너무 열심히 잘 살고 있는데 엄마 얘기를 듣다보면 순간순간 자괴감에 빠져 눈물이 나고 살고 싶지가 않아요. 엄마는 자존심도 너무 쎄시고, 당신의 기준에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그걸 못참아하시거든요. 당신은 되시고 너는 왜 못해라구요. 저도 그렇게 해보려 노력하지만 제 상황이 딱 그렇게 맞아서 돌아가는 건 아니잖아요. 실적 올리는 것도 아니고…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가 혼자 계시는데 너무 걱정되는데 남동생이 매주 찾아가고 있어요. 올케들 보기도 민망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에 답답하다가도 신경을 안쓰고 있어 조금 편하기는 해요.
00:00 가족 관계는 실금 간 그릇 01:23 김미경 대표의 실제 경험담 04:11 부모의 못마땅 광선 주의 06:41 어버이날 명분 챙기기 12:11 실금 없는 가정을 위한 제언
Q: 가족끼리 자꾸 서운할 때 해결 방법은? A: 가족 간의 실금은 서운함에서 시작되므로 5월에는 실수를 줄이고 진심 어린 대화로 마음을 채워야 합니다.
▶ Point 1: [가족 관계의 실금] 가족은 완전히 깨진 그릇이기보다 버릴 순 없지만 조금씩 새는 '실금 간 그릇'과 같으며, 사소한 서운함이 쌓여 실금이 됩니다. ▶ Point 2: [우선순위와 서운함] 부모가 서운함을 느끼는 본질적인 이유는 자녀의 삶에서 자신의 우선순위가 밀렸다는 느낌을 받을 때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Point 3: [명확한 표현의 중요성] 쑥스러움에 얼버무리기보다 "어버이날이라 전화했다"는 명확한 명분과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 관계 회복의 핵심입니다.
💡 실천 제안: 이번 5월에는 부모님께 전화하여 "어버이날이라서 전화했어요. 애쓰셨고 축하해요"라고 명확하게 말하기
이런 이야기를 자세히 해주시는 김미경선생님이 계셔서 깨닫게 되고 알게됩니다. 어버이날 어떻게 해야할지 . 감사합니다. 저는 대학생 자녀들있고 친정엄마 계시는데 언니 형부 친정엄마 저 넷이서 완도 여행 다녀왔어요. 언니와 형부덕에 어버이날 미리 같이. 오늘은 친정엄마 피부과 모시고 가서 얼굴에 사막이 제거해드리려고 합니다. 박봉에 혼자서 아이둘 키우기도 힘들지만 할수 있는한 쬐금씩 해보려구요. 지금까지 엄마께 받기만 했거든요. 벌써 85세가 되신 엄마~ 감사합니다.~~
21살 아들이 갑자기 친한형이 카드를 주고 50십을 그냥 쓰라 햇데영 그 형을 믿냐고 햇더니 다툼이 됫는데 엄마보다 친한형 생각을 더 하길래 연락이 멈췃어영 해서 꽤심해 저도 연락 안하다 톡으로 짧은 편지랑 작은 돈을 보냈더니 바로 연락이 와 이야기 하다 또 다퉛는데 형 이야기 함부로 하지 말라며 연락이 없어영 잘못 빠질까 걱정 중인데 이녀석 애기때도 한번도 반항이라곤 한적업이 학교 가면서도 연락 길가에 꽃이 이쁘다고 엄마 꽃 좋아해서 꺾어왓어 하던 녀석 것도 장학생으로 참 좋은 녀석이 좀 컷다고 본인 주장이 너무 심해 꽤심해영 ㅋ
실금 비유도 넘 재미있고 엄마의 표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모습도 저를 보는 것 같아 한참 웃었답니다. 자식 둘이 어쩜 그리 다른지... 엄마니까 이해하고 포용해야 하지만, 솔직히 맘이 더 가는 자식이 있는 건 표정에서도 나타나는 것 같네요. 부모되는 게 참 어려운 일임을 자식들이 커 가면서 더 느끼게 됩니다. 어버이날은 그런 부모들에게 작은 위로를 선물해 주는 날이라 생각들어요! 한참 웃었지만 찡한 마음이 느껴지는 영상이었어요
실금 비유 진짜 와닿네요 가족관계 딱 그렇죠 작은 서운함이 쌓이다 보면 점점 새는 느낌 명확하게 어버이날 축하한다고 말하기 시작해볼게요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이 말 한마디가 중요하겠어요 부모님 우선순위 밀린 느낌 받지 않게 신경쓰겠습니다 이번 어버이날 실금 메꾸는 따뜻한 전화 드릴게요!
어버이날이 생일인 저는 어릴땐 낳아주셔서 감사한 날이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게 선물이라 생각했어요. 생일잔치도 어버이날이라 친구들 초대...친구들이 용돈 모은걸로 부모님 선물 산다고 하니 내 생일이라고 말하지도 못했고 친구들이 안다고 해도 생일 선물을 받을거란 생각도 아예 안했었죠. 청소년기엔 용돈 모아서 어버이날 선물을 살때 부모님도 쓸 수 있고 나도 쓸 수 있는 것으로 구입해서 저의 생일 선물의 기분을 냈어요. 어른이 되고도 마찮가지였고 결혼을 해선 양가 부모님 어버이날 챙기느라 이미 지출이 큰 상황이라 정작 제 생일은 남편이 챙겨주지 않으면 그냥 어버이날로 지나갔네요. 아이가 자라면 넌 다행이네. 엄마생일과 어버이날이 같으니 한번으로 끝이잖아...했었네요. 그래서 내가 정한 날짜로 생일을 정하고 스스로 축하하려구요. 그리고 어버이날은 어버이날 의미에 맞게 양가 부모님 챙기려구요. 아이는 6명의 어버이날을 챙기려면...5월은 😅
김미경 선생님! 작년 딸아이 소아암 투병으로 가장힘든 순간, 병원에서 선생님 이야기 보며 버티고 버텼습니다. 특히 '메세지는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그 말씀에 눈이 번쩍 뜨인 하루가 생각나네요. 작년 그 시련의 순간들을 저 나름대로 해석하기 시작했는데, 다행히 올해는 가족간 실금을 느끼기 전에 하루하루가 마냥 감사하고, 일상으로 돌아와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어 마냥 행복합니다. 선생님의 서른넷 시절이 저에게는 작년이었는데, 그 시련을 해석할 힘이 생기니 그루맘 후원처럼 큰 금액은 아니지만, 현재 140명의 후원자와 850만원의 기부금을 모으는 기적같은 순간도 만들어 졌습니다. 딸이 9개월동안 버틸 수 있게 이 세상이 보내준 응원과 희망의 메세지를 저희 가족도 조금씩 보답할 수 있게 인사이트와 용기를 보내주신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쩔 수 없는 투병과 다른 시련에 좌절한 이들에게 선생님의 이야기가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겨주시고, 행복한 5월 보내세요🍀
@jaeyouenryu3016 17
2026년 5월 4일 12:48 오후친정엄마와의 실금이 너무 크네요. 아니 실금이 아닌지도 모르겠어요. 그 이상일 것 같아요. 몇년전엔 동생하고 엄마사이에도 그런 일이 있어서 가운데서 중재하느라 엄청 애먹었었던 일이 있었는데 그 일이 이번엔 제게 왔네요. 작은 아들 결혼하기전의 일인데 1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얼마전 작은 외숙모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서 엄마를 뵀는데 그간 좀 늙으셨더라구요. 막 반갑지도 않고 그냥 그런 느낌이더라구요. 이모들도 사촌들도 반기는데 엄마와 전 너무 대면대면 했어요. 밤 늦게 귀가할 땐 엄마를 집 앞까지 모셔다 드리긴 했는데 왠지 엄마를 마주하면 또다시 안좋은 상황이 벌어질 것 같아 엄마를 마주하지 못하겠어요. 내가 너무 잘못 살고 있나, 내가 뭘 얼마나 잘못하고 있나라는 그 생각을 너무 강하게 들게 하셔요. 엄마는 저에게 열심히 잘 살라는 뜻으로 말씀하신거라는데, 난 너무 열심히 잘 살고 있는데 엄마 얘기를 듣다보면 순간순간 자괴감에 빠져 눈물이 나고 살고 싶지가 않아요. 엄마는 자존심도 너무 쎄시고, 당신의 기준에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그걸 못참아하시거든요. 당신은 되시고 너는 왜 못해라구요. 저도 그렇게 해보려 노력하지만 제 상황이 딱 그렇게 맞아서 돌아가는 건 아니잖아요. 실적 올리는 것도 아니고…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가 혼자 계시는데 너무 걱정되는데 남동생이 매주 찾아가고 있어요. 올케들 보기도 민망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에 답답하다가도 신경을 안쓰고 있어 조금 편하기는 해요.
@espressoeu 10
2026년 5월 4일 8:46 오후아들한테 손님대접하고 재산다주고 매일돌봐주는 딸들에겐 짜증다내고 상채기가 잔잔하게 실금들이 많은딸들이 많을겁니다
@MKTV 8
2026년 4월 30일 4:22 오후👩🏻5월 어버이날, 어떻게 시간을 보낼 예정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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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가족 관계는 실금 간 그릇
01:23 김미경 대표의 실제 경험담
04:11 부모의 못마땅 광선 주의
06:41 어버이날 명분 챙기기
12:11 실금 없는 가정을 위한 제언
Q: 가족끼리 자꾸 서운할 때 해결 방법은?
A: 가족 간의 실금은 서운함에서 시작되므로
5월에는 실수를 줄이고 진심 어린 대화로 마음을 채워야 합니다.
▶ Point 1: [가족 관계의 실금]
가족은 완전히 깨진 그릇이기보다 버릴 순 없지만
조금씩 새는 '실금 간 그릇'과 같으며, 사소한 서운함이 쌓여 실금이 됩니다.
▶ Point 2: [우선순위와 서운함]
부모가 서운함을 느끼는 본질적인 이유는
자녀의 삶에서 자신의 우선순위가 밀렸다는 느낌을 받을 때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Point 3: [명확한 표현의 중요성]
쑥스러움에 얼버무리기보다 "어버이날이라 전화했다"는
명확한 명분과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 관계 회복의 핵심입니다.
💡 실천 제안: 이번 5월에는 부모님께 전화하여
"어버이날이라서 전화했어요. 애쓰셨고 축하해요"라고 명확하게 말하기
@user-ox8tq2tt9m 8
2026년 5월 4일 11:08 오전기대를 버리니 서운할것도 없고
비교할것도 없습니다
남은 내인생만 생각합니다
@ykocarina 6
2026년 5월 4일 9:22 오후가족간에도 아슬아슬한 순간들이 생기는데 실금이군요 지혜롭게 해쳐나가야😊
@딸랑구맘 5
2026년 5월 4일 9:18 오전이런 이야기를 자세히 해주시는 김미경선생님이 계셔서 깨닫게 되고 알게됩니다. 어버이날 어떻게 해야할지 .
감사합니다.
저는 대학생 자녀들있고
친정엄마
계시는데
언니 형부 친정엄마 저 넷이서 완도 여행 다녀왔어요.
언니와 형부덕에 어버이날 미리 같이.
오늘은 친정엄마 피부과 모시고 가서
얼굴에 사막이 제거해드리려고 합니다.
박봉에 혼자서 아이둘 키우기도 힘들지만 할수 있는한
쬐금씩 해보려구요.
지금까지 엄마께 받기만 했거든요.
벌써 85세가 되신 엄마~
감사합니다.~~
@kilsoonpark4489 4
2026년 5월 5일 4:59 오후쑥스러워서 그냥 전화했어 하는데 콕집어 어버이날이라 전화했다구 애쓰셨어요. 라고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올해부터는 표현하며 지내볼게요 이제 챙길 해도 얼마남지 않을텐데...배운대로 잘해볼게요^^
@세실리아-d2r 4
2026년 5월 4일 8:30 오전어쩌면 요래 표현을 잘 해주시는지요?
저도 실금 많이 받았구나 싶네요
@꼬꼬미-u4w 3
2026년 5월 4일 9:56 오전21살 아들이 갑자기 친한형이 카드를 주고 50십을 그냥 쓰라 햇데영 그 형을 믿냐고 햇더니 다툼이 됫는데 엄마보다 친한형 생각을 더 하길래 연락이 멈췃어영 해서 꽤심해 저도 연락 안하다 톡으로 짧은 편지랑 작은 돈을 보냈더니 바로 연락이 와 이야기 하다 또 다퉛는데 형 이야기 함부로 하지 말라며 연락이 없어영 잘못 빠질까 걱정 중인데 이녀석 애기때도 한번도 반항이라곤 한적업이 학교 가면서도 연락 길가에 꽃이 이쁘다고 엄마 꽃 좋아해서 꺾어왓어 하던 녀석 것도 장학생으로 참 좋은 녀석이 좀 컷다고 본인 주장이 너무 심해 꽤심해영 ㅋ
@써니-q9y 3
2026년 5월 5일 7:16 오전미경쌤의 강의는 진솔하고, 설득력있고, 따스하고, 온하하며, 사려깊고, 뭉클하고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조근조근 이야기 해 줘서
너무 공감하며 깨닫습니다.
가까이 들으며 생활의 지표로 삼을께요.
어버이날 행복한 하루 되시길 ❤
모든 이루미님들과 함께.
@윤나라-r1y 3
2026년 5월 5일 1:31 오전이번어버이날에 선생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전화하고 용돈 쏴드려야겠어요 ^^ 다음날 시댁모임에서 뵙는데 아이들이 만든 카네이션 드리려구요!
친정은 안만난지 3년넘어가고있어요
어렸을때부터ㅜ내편없이 산기분이었는데 역시나ㅜ저보다는 남동생부인을 더 위해주더라구요......
그후에도 헙박하고 ,,, 변함없이 이상한사람취급하는 모습에 언제까지일지 모르겠지만 저의 가정에 충실하게 살고싶습니다🙏
@김혜지H 2
2026년 5월 4일 7:46 오전감사해요💕💕💕💕
@숙희김-s4i 2
2026년 5월 5일 9:39 오전차별도 경제력과 관계가 있는듯해요..
@freegachi 2
2026년 5월 4일 5:08 오후ㅋㅋ한 참 웃습니다. 시댁어른들은 다 돌아가셨고, 친정은 친정엄마가 딸은 "울타리 밖에서 엄마 부르기만 해도 내돈 다섯냥 나간다"는 옛말이 있다고 해서 될 수 있음 멀리 있을라구요. ㅋㅋ
@고바츄 2
2026년 5월 5일 6:55 오후어버이날 추석 설날 생신
그런거 다 안챙겨요.
챙기나 마나니끼.
그냥 내 앞가림이나 합니다
@함빡웃음 1
2026년 5월 5일 8:48 오전부모님께 감사하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이 많이 그리운 엄마... 아버지...
살아계실 때 못했던 말. 사랑합니다。
부모님이란 그리운 분!!!💕💕💕
@콩생이-z7v 1
2026년 5월 4일 2:09 오후실금이 쌓이고 쌓여서
친정엄마랑은 5분이상 대화가 안됩니다.
큰딸은 당연히 해야된다고
그 큰딸이라는 의무가 큰 실금이 되어버렸네요.
ㅠ ㅠ
@TV-sw9km 1
2026년 5월 5일 9:03 오후실금 비유도 넘 재미있고 엄마의 표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모습도 저를 보는 것 같아 한참 웃었답니다.
자식 둘이 어쩜 그리 다른지... 엄마니까 이해하고 포용해야 하지만, 솔직히 맘이 더 가는 자식이 있는 건 표정에서도 나타나는 것 같네요.
부모되는 게 참 어려운 일임을 자식들이 커 가면서 더 느끼게 됩니다.
어버이날은 그런 부모들에게 작은 위로를 선물해 주는 날이라 생각들어요!
한참 웃었지만 찡한 마음이 느껴지는 영상이었어요
@나철환-d1f 1
2026년 5월 5일 12:27 오전실금 비유 진짜 와닿네요 가족관계 딱 그렇죠
작은 서운함이 쌓이다 보면 점점 새는 느낌
명확하게 어버이날 축하한다고 말하기 시작해볼게요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이 말 한마디가 중요하겠어요
부모님 우선순위 밀린 느낌 받지 않게 신경쓰겠습니다
이번 어버이날 실금 메꾸는 따뜻한 전화 드릴게요!
@youju79 1
2026년 5월 4일 11:57 오후어찌 다 맞는말씀만 하시는지 백퍼공감하며 혼자 웃고있네요❤❤
@jsk6516 1
2026년 5월 4일 1:24 오후실금 비유 너무 딱이에요.
저또한 친정 엄마께 실금을 그어 드렸고,
자식에게 실금을 받네요.
실금 받는 것도 습관이다.
잘 새길게요.
감사해요.
@user-ox8tq2tt9m 1
2026년 5월 4일 11:03 오전자식들
먹고 살기 힘듭니다
뭘 바랍니까
@숙진전-y1v
2026년 5월 9일 5:41 오후6월 경주에서 뵈요^^
실금(오빠)이 독일에서 비행기 타고 오고 있어요. 걱정요 ㅎ.
@hongjaahn6442
2026년 5월 4일 4:17 오후ㅎㅎ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실금 생기지 않게 합시다!!
@seoyeonbest
2026년 5월 11일 9:28 오후갈데가 없어요ㅠㅠ
챙길부모님이 하늘아래 계시지않다는 것은
아무리 기쁜일이 있어도
그 기쁨을 온전히 나눌수가 없는 허전함과 그리움
아ㅡㅡ보고싶다.
울엄마…
@인생사그런것
2026년 5월 8일 2:29 오후실금..ㅎ전 쌓여서 이제 전화안합니다..작년에도 전화했다가 너무 기분상하고,화가나서 몇일간 그 화에 몸 아파 앏아눕고..작년 명절엔 제대로 정나미 떨어져서 그뒤로 연락절대 안하게 되요..
@별님이-n4o
2026년 5월 5일 2:51 오후남편이 친정에는 하나도 신경 안써도 50중반인 지금까지 꾹 참고 살아왔는데 올해는 저도 똑같이 안하려구요ㅜㅜ 하지만 맘이 편치는 않네요 미경샘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냥 참고 내할도리는 한다 아니면 똑같이 안하고 남편에게 충격요법을 준다 저도 고민입니다...
@한윤주-m6u
2026년 5월 4일 2:50 오후쌤 덕분에
두 딸들에게
시댁 부모님에게
전화 필수라고
말해 주었어요!!!
센스있는 강의와 말씀
고맙습니다~~❤❤❤
@smile9783000
2026년 5월 10일 7:37 오후어쩜 이렇게 지혜로운 말씀을 적시에 해주시는지....
어버이는 너무 무겁고 제 마음속 왕언니 입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GoldieWashington-f8u
2026년 5월 4일 11:56 오전패션의 미래를 만들다
@김두부만두
2026년 5월 5일 7:44 오전이영상 애들한테 공유하고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ㅎ
5/9가 제 생인인데 아들이 그러더라구요
9일이 엄마생일이니까 어버이날 안오고 9일에 와도되지? 라고요
그럼 봉투는 합쳐서 준다는걸까요? 아님 그냥 하나는 퉁치자는걸까요 ㅎㅎ
@xiulin-life_story
2026년 5월 5일 2:59 오전어버이날이 생일인 저는 어릴땐 낳아주셔서 감사한 날이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게 선물이라 생각했어요.
생일잔치도 어버이날이라 친구들 초대...친구들이 용돈 모은걸로 부모님 선물 산다고 하니 내 생일이라고 말하지도 못했고 친구들이 안다고 해도 생일 선물을 받을거란 생각도 아예 안했었죠.
청소년기엔 용돈 모아서 어버이날 선물을 살때 부모님도 쓸 수 있고 나도 쓸 수 있는 것으로 구입해서 저의 생일 선물의 기분을 냈어요. 어른이 되고도 마찮가지였고 결혼을 해선 양가 부모님 어버이날 챙기느라 이미 지출이 큰 상황이라 정작 제 생일은 남편이 챙겨주지 않으면 그냥 어버이날로 지나갔네요. 아이가 자라면 넌 다행이네. 엄마생일과 어버이날이 같으니 한번으로 끝이잖아...했었네요.
그래서 내가 정한 날짜로 생일을 정하고 스스로 축하하려구요. 그리고 어버이날은 어버이날 의미에 맞게 양가 부모님 챙기려구요. 아이는 6명의 어버이날을 챙기려면...5월은 😅
@thankstoG
2026년 5월 10일 9:43 오후김미경 선생님! 작년 딸아이 소아암 투병으로 가장힘든 순간, 병원에서 선생님 이야기 보며 버티고 버텼습니다. 특히 '메세지는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그 말씀에 눈이 번쩍 뜨인 하루가 생각나네요. 작년 그 시련의 순간들을 저 나름대로 해석하기 시작했는데, 다행히 올해는 가족간 실금을 느끼기 전에 하루하루가 마냥 감사하고, 일상으로 돌아와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어 마냥 행복합니다.
선생님의 서른넷 시절이 저에게는 작년이었는데, 그 시련을 해석할 힘이 생기니 그루맘 후원처럼 큰 금액은 아니지만, 현재 140명의 후원자와 850만원의 기부금을 모으는 기적같은 순간도 만들어 졌습니다. 딸이 9개월동안 버틸 수 있게 이 세상이 보내준 응원과 희망의 메세지를 저희 가족도 조금씩 보답할 수 있게 인사이트와 용기를 보내주신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쩔 수 없는 투병과 다른 시련에 좌절한 이들에게 선생님의 이야기가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겨주시고, 행복한 5월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