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추천이에요! 1인극이라 지루할수도있겠지만 16인의 인물들을 쫓다보면 금방입니다. 함께 시몽의 죽음을 경험하고 마지막 파도소리와 긴 여운을 느껴보셨으면해요. 그리고 캐보는 극 시작 전후가 다르니 확인해보시고 끝난 후 로비에서 파도와 파도소리를 감상해보세요. 배우분들은 어느분으로 봐도 좋습니다! 참고로 손상규 배우 별명이 인간 살수선이라는..🤭
책이 가독성 떨어진다는 후기를 봐서 망설이고 있었는데요 공백님 후기 보니 연극 후에 보면 더 와닿을 것 같아요. 다음 책으로 픽하겠습니다🫰 모두 좋은하루 되십쇼^.^
공백님 추천으로 읽고 눙물찔끔(가슴은 폭풍눙물)했던 책이에요.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 호불호가 갈리던데 저는 이 하나의 사건을 둘러싼 여러 이해관계자의 관점과 그들의 역할, 심리를 함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문장의 호흡이 짧은데도 묘사가 탁월하고 자칫하면 신파가 될 수 있음에도 신파로는 빠지지 않는, 제3자였다가 유가족이었다가 하는 책이었어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bookstorybyhanju 3
2026년 1월 21일 8:52 오후미뤄뒀던 책인데 공백님때문에 읽어봐야겠어요ㅠㅠ
@daesick05 2
2026년 1월 21일 8:48 오후공백이님 응원합니다.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제목만으로도 느낌이 오네요...
@미드나잇잉크midniteink 2
2026년 1월 21일 5:10 오후ㅠㅠㅠㅠ ......😭
@AB-bom 2
2026년 1월 21일 5:26 오후이 책이 제가 결혼하기 전 2017년에 처음 출간되었을때에는 '장기기증'에 대한 소설이구나,로만 넘겼던 책이에요. 자세한 스토리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이제 세 아이의 엄마가 되고서 깊은 이야기를 알게되니 영상보며 공백님과 같이 터졌어요...ㅠㅠ
@nanaland_kr 1
2026년 1월 21일 9:15 오후연극 추천이에요! 1인극이라 지루할수도있겠지만 16인의 인물들을 쫓다보면 금방입니다. 함께 시몽의 죽음을 경험하고 마지막 파도소리와 긴 여운을 느껴보셨으면해요. 그리고 캐보는 극 시작 전후가 다르니 확인해보시고 끝난 후 로비에서 파도와 파도소리를 감상해보세요. 배우분들은 어느분으로 봐도 좋습니다! 참고로 손상규 배우 별명이 인간 살수선이라는..🤭
책이 가독성 떨어진다는 후기를 봐서 망설이고 있었는데요 공백님 후기 보니 연극 후에 보면 더 와닿을 것 같아요. 다음 책으로 픽하겠습니다🫰
모두 좋은하루 되십쇼^.^
@shining0528 1
2026년 1월 21일 5:20 오후연극봣습니다. 책은아직.ㅜㅜ. 질질짜서욕먹엇어요. 근데 나F라 마니울엇다는. . .사실.ㅋ ㅋ ㅋ 책은마음의준비하고바야할듯 인스타에 올라온거보고 검색해봣다는사실.ㅋ.ㅋ ㅋ 여운이절정치닫는슬픔이이런거구나생각햇던 사실과 그거잇죠. 너무슬프면 손마저떨려 오한같이온다는것.ㅎ 그랫습니다.
@SungOnce 1
2026년 1월 22일 9:26 오전이 소설 일부를 블로그에 올렸더니 장기기증협회가 귀신같이 출동해서 모든 게시물에 하트를 달아주셨던 기억이...
@김미정-g8z 1
2026년 1월 22일 9:15 오전아~~~~ 연극보러 설 가야하나요오~~
책으로 읽어보고싶었는데 공백님 덕분에 이리 내용을 살짝 맛봅니다
@이윤진-y4l 1
2026년 1월 21일 7:27 오후공백님 낭독에 벌써 터졌는데 책을 잘 읽을 수 있을지...용기가 필요할 듯 싶어요. 하지만 무척 마음에 와 닿네요.
@JIH0NG 1
2026년 1월 21일 6:26 오후시몽...내가 아는 시몽은 브람스의 시몽인데...듣기만 해도 슬프네요 전 못........
@책먹소
2026년 1월 25일 3:35 오전울컥하시면서 말씀하신 내용 상상을 해 보니까 저도 울컥하게 되네요. 눈물이 나는 글은 정말 힘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소설도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소개 감사합니다
@김안톤-h7t
2026년 1월 21일 11:20 오후담달에 연극 보러가는데 마침 공백님이 영상올려주셨네요!! 혹시 모르니 손수건 준비해서 가야겠습니다..........ㅜ
@aftdrk__
2026년 1월 22일 2:33 오후나 공백님 우시는 거 처음 봤어요 ㅜㅜ 나 이책 살래 ㅜㅜ 연극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
@ontheway-ing
2026년 2월 18일 5:42 오후공백님 추천으로 읽고 눙물찔끔(가슴은 폭풍눙물)했던 책이에요.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 호불호가 갈리던데 저는 이 하나의 사건을 둘러싼 여러 이해관계자의 관점과 그들의 역할, 심리를 함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문장의 호흡이 짧은데도 묘사가 탁월하고 자칫하면 신파가 될 수 있음에도 신파로는 빠지지 않는, 제3자였다가 유가족이었다가 하는 책이었어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im.ming23-x9g
2026년 3월 17일 3:00 오후갑자기 눈물... 그건 하늘로 얼른 올라오라는 천사의 뜻 아닐까요... 가장 잘생긴 천사가 세상에 내려가서 안올라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큽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