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아 박사님~출연하신 방송 많이 봤는데~여기서 설명해주시는 작품 해설은 더욱 마음에 감동이 되네요~~♡ 아마 자세히 소개해주셔서 그런가봐요~^^ 다음에 한권한권 따로따로 설명해주시면 얼마나 더 풍성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박사님을 보내주신 좋으신 하나님~너무너무 감사합니다~♡
09:45 생명에 대한 무한 긍정. 10:55 내 내부에 존해하는 난폭할 정도로 광적인 삶에 대한 욕망을 질식시켜 버릴만한 커다란 절망이라는 것이 과연 세상에 존재할까 53:44 인생이 어려운데 살고 있는 이유는 단 하나다. 죽음이 두려워서. 죽음이 두렵지 않다면 다 죽을 것이다. 우리의 공포 속에 우리의 고통이 있는 것이지 실제 죽음 속에는 고통이 없다
가슴을 울리는 대목들입니다. 이미 박사님 강의로 4편의 작품을 다 읽은거 같은 느낌이지만 정독하고 돌아와 다시 강의를 들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박사님과 대표님이 입고계신 데바스테!! 제가 너무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브랜드도 인문학적인 느낌입니다 ^^
15:58 우리가 정말 실패자가 되고 이제 정말 인생이 끝날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이제 그것을 더 발판으로 삼아서 훨씬 더 성숙한 위대한 대가가 될 것인가 이런 것들이 결정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김정아 박사님과의 인터뷰 잘 봤어요. 도스토얩스키와 사랑에 빠져서 그의 4대 장편을 완역한 결실을 만나 진짜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어렵고 힘든 인생의 위기에 좌절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나가는 그를 보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되네요. 도스토옙스키의 인간에 대한 본질이나 삶의 철학을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그가 남긴 주옥같은 작품들도 천천히 읽고 싶어요.
2:38 도스토옙스키는 러시아어로 '함께 고통 받는다', '너의 고통을 내가 함께 지고 간다'는 뜻의 연민을 느낀 작가라는 점이 제게 가장 유익했습니다. 저는 연민을 느끼기는 하지만 감히 도스토옙스키처럼 연민을 실천하기는 어려울 것 같거든요. 본인이 가진 현금만큼 빌려 달라는 사람에게 그 돈을 다 주는 실천이 저한테는 버겁네요. 그런 면에서 도스토옙스키가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1:56 도 선생님은 처절한 삶을 사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진흙탕 같은 삶속에서 연민, 사랑, 삶에 대한 무한긍정 이런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거거든요. 지금 얼마나 많이 싸우고 있어요, 세계가. 이 때야말로 도 선생님의 이 메시지가 정말로 필요한 거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15:40 그러니까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인생의 짱돌이라고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그걸 피할 수 없는 때가 있어요.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그런데 그것을 우리가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어떤 태도를 지닐 것인가 그것에 따라서 정말 우리가 실패자가 되고 이제 정말 인생이 끝날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이제 그것을 더 발판으로 삼아서 훨씬 더 성숙한 위대한 대가가 될 것인가 이런 것들이 결정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몇 년 전 책 읽기 모임에서 단편으로 도 선생님을 접했습니다. 단편집 두 권만 읽은지라 그저 사회의 어두운 면을 직시하고 풍자하는 천재적인 소설가라는 느낌을 받았을 뿐 삶에 대한 무한긍정의 모습을 전 느끼지 못했는데 영상 시작부터 삶속에서, 연민, 사랑, 무한긍정을 이야기했던 사람이라 소개하시니 장편에 도전해 봐야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10대 때부터 평범한 나는 왜 살아야하는가 고민하고,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명확히 모른 채 간신히 명문대에 진학했지만 그에 걸맞는 사회적 지위를 얻지 못했습니다. 먹고는 살아야하기에 하위직 공무원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한지 8년차, 조직 내의 불합리한 모습과 진상 민원인들을 대하며 분노와 우울, 무기력에 쉬는 날이면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죽고 싶다는 마음은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라고 하는데 허무주의와의 싸움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도 선생님 장편을 읽으면 좀 나아질 수 있을지 희망을 가져봅니다.
도스토예프스키의 4대 장편을 모두 완역하신 김정아 박사님의 깊은 학문적 헌신과 놀라운 성과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합니다. 한 작가의 세계를 끝까지 따라간다는 것은 단순한 번역 작업을 넘어, 시대와 인간 존재에 대한 치열한 사유를 오랜 시간 견뎌내는 일이었을 것입니다. 죄와 벌, 백치, 악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을 모두 우리말로 온전히 옮겨낸다는 것은, 한 인간의 생애를 바쳐도 쉽지 않은 위업이라 생각됩니다.
0:00 죽음의 경계에 닿아봄으로써 그 너머를 보게된 도스토예프스키의 통찰이 김정아 박사님의 글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신생아 두 명을 산고끝에 탄생시킨 김정아 박사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 과정속에 김정아 박사님 삶에도 우리 독자에게 그러했듯 밝게 빛이 비추었길 빕니다.
59:32 어떤 마음은 초에서 초로 옮기는 불과 같아서 제게 있는 줄로도 몰랐던 감정이 다른 사람에게서 타오르는 것을 보고서야 제게도 지펴집니다. 도스토옙스키에 대한 김정아 박사님의 진실된 마음이, 그리고 그 이전에 신과 삶에 대한 도프토옙스키의 사랑이 스마트폰 화면을 넘어서서 제게로 불붙어 옵니다. 저는 김정아 박사님의 아드님처럼 MZ세대인데, 아드님처럼 계산이 밝은 것도 아니면서 박사님처럼 열렬히 무언가를 찾지도 않습니다. 사실 찾지 못하는 거예요. 그렇게 헌신할만큼의 연료가 제 안에 남아있지 않다고 느꼈거든요. 삶이 무의미하고, 지치고, 무언가 없거나 있었더라도 다 소진되었다고 느낍니다. 그렇지만 어떤 이끌림으로 이 영상을 보게 되었고, 제게 없다고 생각했던 그 무언가가 불티 정도 남아 있었나 봅니다. 어떤 것은 열기로 그 존재를 알 수 있으니까요. 박사님이 번역하며 흘리신 그 눈물, 그리고 도프토옙스키가 '고해성사'하며 흘렸을 눈물이 물처럼 차갑기보다 불처럼 뜨거운 것처럼요. 박사님의 헌신과, 좋은 영상 만들어주신 세바시에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인류역사를 통틀어 원탑은 도스토예프스키이고 그의 최고 작품은 까라마조프의 형제들이라고 봅니다. 톨스토이도 좋아합니다만 인간의 깊은 심연과 지금도 내 마음속에 공존하는 싸이코패쓰와 천진한 어린아이의 모순. 의 탐구는 도스토예프스키를 넘을 자가 없습니다. 이것은 오직 인간의 처절한 밑바닥생활과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서는 쓸 수 없는 글입니다. 빈민구제병원에서의 출생부터 부모의 비극적 죽음, 시베리아 유형생활과 가난,질병,자식의 죽음 등 한 순간도 평안할 수 없었던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글입니다. 하지만 제가 진시황제라면 전세계의 모든 도스토예프스키의 책을 불사라버리고 사람들이 읽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도덕적인 톨스토이 책만 읽게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의 책은 인간이 자유를 향해 나아가도로 각성시키기에 너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도선생님의 3코드 -가난 (빚, 도박중독, 연민-싸쓰라다니에 함께 고통을지고가는것-실천적의미포함), 간질(신의 은총, 무한의 세계를 바라볼수 있는 섬광을 보는 기회->> 막내사망이후 간질은 고통), 28세 인텔리겐자 서클가입 반짜르 빌린스키 편지로 사형집행, 직전 교회탑햇살을보고 생명찬가테마탄생) 심리분석의 대가 삶에 대한 태도 유배지 신약성경 4년 구독. 나자로의부활, 죄와 벌 마지막 장면 부활로 끝남 톨스토이(귀족작가)와 도스토옙스키 (생계형작가) 톨스토이-우화를 많이 씀 앙드레지드-지상의 양식*아름다운글)
이 부분이 저는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습니다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수많은 고난들 앞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품고 나아갈지는 오롯이 나의 선택임을 깨달았습니다 막막하고 절망적인 순간 속에서도 끝내 희망을 잃지 않는 것 그리고 그 시련을 발판 삼아 한 걸음 더 성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겠죠 결국 더 나은 내가 되는 길은 스스로의 선택에 달려 있음을 이번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깊이 가슴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뜻깊은 통찰과 위로를 건네주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삶을 더 단단하게 채워가겠습니다^^
"도선생님" 참으로 기발하고, 친근한 호칭이네요. 하루에 한 줄이라도 읽으며 내 삶을 영위해가는 사람으로서 박사님의 번역의 노고에 깊은 감사룰 드립니다. 도스트에프스키 매니아인 친구와둘이서 서로 '도여사'라고 부르며 우리 맘속에 '인류의 보물'로 장착하고 있답니다. 참으로 귀한 영상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Timestamps : 00:00 “5분 뒤 총살입니다” 죽음을 앞둔 도스토옙스키가 깨달은 것 00:32 신생아 2명 무게(5.4kg)짜리 역대급 명작의 탄생 01:03 왜 요즘 사람들은 쇼펜하우어에 빠질까? 그리고 왜 위험할까?
🔥 도스토옙스키를 읽으면 인생이 달라지는 이유 02:36 반드시 알아야 할 도스토옙스키 핵심 코드 3가지 02:50 빚, 도박, 중독… 그런데 왜 사람들은 그를 사랑할까? 05:41 간질과 아들의 죽음, 비극은 어떻게 명작이 되었나 07:57 사형 집행 5분 전 살아난 남자, 그 후 인생이 바뀌었다
📚 “문학이 왜 필요하냐고요?” 11:56 총구 앞에 서보지 않아도 인간을 이해하게 되는 이유 13:57 18세 소년 도스토옙스키의 선언 15:36 실패자와 천재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 17:22 감옥 생활을 ‘부활’이라 불렀던 이유
⚔ 톨스토이 vs 도스토옙스키 19:00 귀족 톨스토이 vs 밑바닥 생계형 작가 도스토옙스키 21:57 “톨스토이는 산, 도스토옙스키는 산맥”
📖 세계문학 GOAT, 도스토옙스키 4대 장편 정주행 25:04 한국 최초 완역가가 알려주는 ‘도스토옙스키 입문 가이드’
📕 『죄와 벌』 심층 분석 27:26 Crime의 진짜 의미, 인간의 ‘선’은 어디일까? 29:22 가난한 대학생은 왜 살인을 저질렀을까? 31:32 “가짜 인류애를 조심하라” 공리주의의 치명적인 함정
📘 『백치』 심층 분석 39:12 4개의 작품을 하나로 묶어야만 했던 이유 42:20 완벽한 아름다움의 원형, 3살때 잃은 아들 45:18 위선 없는 순수함이 위험한 이유
📙 『악령』 심층 분석 49:22 장강명 작가를 무신론자로 만든 위험한 책 51:01 유독 읽기 힘든 이유 52:53 “자살하면 인간은 신이 된다” 소름 돋는 논리의 결말
📗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심층 분석 57:04 죽은 아들을 소설 속에 되살린 아버지 58:53 번역하다 울다가 병원까지 실려 간 장면 01:01:01 도스토옙스키가 마지막까지 붙잡고 싶었던 것
📚 딸깍 의 시대 문학의 의미 01:03:07 현실이 삭막할수록 문학이 필요한 이유 01:06:18 월급 23만 원에도 행복했던 삶 01:10:20 니체보다 20년 앞서 인간을 꿰뚫어 본 천재
김정아 박사님의 도선생님 사랑을 담은 열정적 책 설명들에 정말 유익하지 않은 구간이 없어요😊 29:18 선을 넘는 것,, 선을 넘지 마, 선 넘을 수 있을까? 이 선을 넘는 부분 이야기만 들으면 선악과가 생각나요 김정아 박사님 번역본으로 죄와벌 읽는데 정말 술술술 읽혀요 번역이 얼마나 중요하고 아름다운 일인지!!! 1:09:01 🎉
17:22 감옥생활을 부활이라고 불렀던 이유가 인상깊습니다. 사실 주옥같은 말씀들에 거의 모든 내용이 인상깊었습니다. 힘든 생활에 의미를 부여하고 극복해내는 도선생님의 모습, 그럼에도 인류애를 잃지 않고 냉소와 철저히 거리를 두는 그 모습에 감화가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도 박사님에 의해 전도가 되어버린 걸까요 ㅎㅎ 저는 다소 냉소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뭔가 세상을 조금 더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져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책도 조만간 꼭 읽어봐야겠네요.
4대장편-유기적 연결 죄와 벌 -crime (crimal ,sinner, 선을 넘는 행위가 범죄 프레스쁠리네) 라스꼴리노프가 넘은 선, 선을 넘을수 있는 인간 ->초인, 공리주의 (한명을 희생해서 300명을 살리는게 유리하다-실제 이웃은 죽이가 가상의 300명을 살린다는 공리주의 허상), 나폴레옹 마호메트등 대의를 위해 수만명을 죽이면 영웅 초인대접, 벌레같은 인간 전당포 노파를 죽인다. 초인사상(서구사상 공리주의 파멸 필멸)은 깨달음, 바이러스같은 서구사상 경고 , 슬라브주의자(신을 잉태한민족, 어머니대지사상) 백치 악령-유럽에서 씀 2.백치(병명,인지기능장애인) 미시킨을 통해서 가장 아름다운 인간-미(한벽하게 아름다운 인간)가 세상을 구원할것이다. 가식을 모르는 아이같은 순수한 인간이 살아가기엔 너무 병리적인 세상에 대한 경고 3.악령-장강명 작가님 무신론자가됨 문학이 세상을 구원할수없다고 생각함, 백치(그리스도)가 사라진 곳에 적그리스도,악령의 세계,아베마꿈이 현실이 된 세계, 악령, (이데올로기의 담지자,모든사람이 내가 옳다는 바이러스에 걸려 다죽음 ->서구사상의 위험성) 키릴로프 - 인신론,사람이 신이 될수있다, 인생은 고인데 죽음이 두려워서 살아가고있다 죽음이 두렵지않다면 우리는 다 죽을것이다 죽음이 두려워 신을 발명함 죽음은 집채만한 바위다. 죽음 공포속에 우리의 고통이 있을뿐 죽음자체는 고통이 없다 이론과 실제는 완전히 다르다. 서구사상자체가 악령이다 4.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알료사 나의 미래의 주인공 게료이 5장 대심문관장-이반장 맨 마지막날에 모든 사람들의 하모니를 위해서 어린아이의 눈물 한방울이 필요하다면 난 그 천국의 티켓을 반환하고싶다. 예수의 마지막 피한방울까지 다 흘리게 한 그 피로 구속을 받고 천국에 간단말인가. 신에게로 가기전에 도선생님의 고해성사. 12장 -12사도 일류사의 죽음에서 알료사가 12명의 소냔을 데리고 이 소년의 죽음을 간직하자 아름다운 추억을 가진자는 잘못된길을 갈수없다. 아름다운 사람 알료사가 세상을 구원하는 이야기를 2부에서 하려고했으나 돌아가심
@이종현-q8m 7
2026년 5월 22일 7:15 오후김정아 박사님~출연하신 방송 많이 봤는데~여기서 설명해주시는 작품 해설은 더욱 마음에 감동이 되네요~~♡
아마 자세히 소개해주셔서 그런가봐요~^^
다음에 한권한권 따로따로 설명해주시면 얼마나 더 풍성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박사님을 보내주신 좋으신 하나님~너무너무 감사합니다~♡
@sebasi15 6
2026년 5월 21일 6:10 오후📚[EVENT] 오늘 가장 유익한 구간의 타임스탬프와 감상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김정아 박사님의 신간 『도스토옙스키 번역 일기』 를 보내드립니다!
📘참여 기간: 2026. 5. 21 ~ 2026. 5. 28
📘당첨자 발표: 2026. 5. 29 개별 답글!
@Builder_you 5
2026년 5월 22일 9:10 오전15:05 인생이 던지는 짱돌을 피할 수 없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
작게는 직장에서 상사에게 안 좋은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고, 크게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도 있다.
가장 중요한 건, 그것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에 따라 삶의 품질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누구나 피하고 싶고 정면 승부하기 원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그것들이 불편하고 맞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때로는 전진해 보고 저항해 보며 자기 자신과 대화하며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스스로에 대한 책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개인주의가 팽배하는 시대에서, 사랑과 관용으로 가는 길에 도 선생에 대해 알아보면서, 자신의 삶을 더 풍성하고 넓게 만드는 스승을 만나보길 권한다.
@Juhunlee-x9q 4
2026년 5월 22일 4:06 오후김정아 사장님 & 박사님
너무 너무 멋지세요
완전 열정 부자 인정!!
@parkdonghyun1037 3
2026년 5월 21일 10:41 오후도 선생님 전도사
김정아 번역가.
벼랑끝에 선 인류에, 연민의 가치를 예기한 분 !
@jisookkim1423 3
2026년 5월 22일 1:18 오전김정아 박사님 강의는 오늘도 너무 감동입니다.
09:45 생명에 대한 무한 긍정.
10:55 내 내부에 존해하는 난폭할 정도로 광적인 삶에 대한 욕망을 질식시켜 버릴만한 커다란 절망이라는 것이 과연 세상에 존재할까
53:44 인생이 어려운데 살고 있는 이유는 단 하나다. 죽음이 두려워서. 죽음이 두렵지 않다면 다 죽을 것이다. 우리의 공포 속에 우리의 고통이 있는 것이지 실제 죽음 속에는 고통이 없다
가슴을 울리는 대목들입니다. 이미 박사님 강의로 4편의 작품을 다 읽은거 같은 느낌이지만
정독하고 돌아와 다시 강의를 들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박사님과 대표님이 입고계신 데바스테!! 제가 너무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브랜드도 인문학적인 느낌입니다 ^^
@드리미-l2h 3
2026년 5월 22일 9:01 오전15:58 우리가 정말 실패자가 되고 이제 정말 인생이 끝날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이제 그것을 더 발판으로 삼아서 훨씬 더 성숙한 위대한 대가가 될 것인가 이런 것들이 결정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김정아 박사님과의 인터뷰 잘 봤어요. 도스토얩스키와 사랑에 빠져서 그의 4대 장편을 완역한 결실을 만나 진짜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어렵고 힘든 인생의 위기에 좌절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나가는 그를 보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되네요. 도스토옙스키의 인간에 대한 본질이나 삶의 철학을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그가 남긴 주옥같은 작품들도 천천히 읽고 싶어요.
@정철욱-j3m4y 2
2026년 5월 21일 6:20 오후부활 김태원형님 섭외해주세요
@huiranc 2
2026년 5월 23일 3:32 오후'어린아이의 눈물이 필요하다면 나는 천국의 티켓을 반환하겠다.'
김정아박사님의 도스토옙스키의 문학과 철학• 삶의 장면을 면밀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장에 누워있는 책을 다시 꺼내 읽어보고 싶어요.
@user-zs2kc1tt5r 2
2026년 5월 22일 6:31 오전53:41
인생이 다 어렵고 고다.
죽음이 두렵기 때문에 신을 발견했다.
우리의 공포 속에
우리의 고통이 있다.
책을 2~30번을 읽어도 이해가 잘 안됐는데
번역을 하시면서
알게 된
내용을 세세히 설명해 주시는
대단한 작가님!
정말 존경합니다.
덕분에 도선생님 작품을 더 이해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d5t-h9z 2
2026년 5월 23일 11:28 오전2:38
도스토옙스키는 러시아어로 '함께 고통 받는다', '너의 고통을 내가 함께 지고 간다'는 뜻의 연민을 느낀 작가라는 점이 제게 가장 유익했습니다.
저는 연민을 느끼기는 하지만 감히 도스토옙스키처럼 연민을 실천하기는 어려울 것 같거든요. 본인이 가진 현금만큼 빌려 달라는 사람에게 그 돈을 다 주는 실천이 저한테는 버겁네요. 그런 면에서 도스토옙스키가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Sarangchongman 2
2026년 5월 23일 10:15 오전1:56 도 선생님은 처절한 삶을 사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진흙탕 같은 삶속에서 연민, 사랑, 삶에 대한 무한긍정 이런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거거든요.
지금 얼마나 많이 싸우고 있어요, 세계가. 이 때야말로 도 선생님의 이 메시지가 정말로 필요한 거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15:40 그러니까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인생의 짱돌이라고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그걸 피할 수 없는 때가 있어요.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그런데 그것을 우리가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어떤 태도를 지닐 것인가 그것에 따라서 정말 우리가 실패자가 되고 이제 정말 인생이 끝날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이제 그것을 더 발판으로 삼아서 훨씬 더 성숙한 위대한 대가가 될 것인가 이런 것들이 결정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몇 년 전 책 읽기 모임에서 단편으로 도 선생님을 접했습니다. 단편집 두 권만 읽은지라 그저 사회의 어두운 면을 직시하고 풍자하는 천재적인 소설가라는 느낌을 받았을 뿐 삶에 대한 무한긍정의 모습을 전 느끼지 못했는데 영상 시작부터 삶속에서, 연민, 사랑, 무한긍정을 이야기했던 사람이라 소개하시니 장편에 도전해 봐야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10대 때부터 평범한 나는 왜 살아야하는가 고민하고,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명확히 모른 채 간신히 명문대에 진학했지만 그에 걸맞는 사회적 지위를 얻지 못했습니다. 먹고는 살아야하기에 하위직 공무원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한지 8년차, 조직 내의 불합리한 모습과 진상 민원인들을 대하며 분노와 우울, 무기력에 쉬는 날이면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죽고 싶다는 마음은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라고 하는데 허무주의와의 싸움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도 선생님 장편을 읽으면 좀 나아질 수 있을지 희망을 가져봅니다.
@주성김-q8o 2
2026년 5월 22일 7:39 오후읽기 도전할게요~
@hataeim73 2
2026년 5월 21일 9:46 오후도스토예프스키의 4대 장편을 모두 완역하신 김정아 박사님의 깊은 학문적 헌신과 놀라운 성과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합니다. 한 작가의 세계를 끝까지 따라간다는 것은 단순한 번역 작업을 넘어, 시대와 인간 존재에 대한 치열한 사유를 오랜 시간 견뎌내는 일이었을 것입니다.
죄와 벌, 백치, 악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을 모두 우리말로 온전히 옮겨낸다는 것은, 한 인간의 생애를 바쳐도 쉽지 않은 위업이라 생각됩니다.
@yongsan_galwol_kendo 2
2026년 5월 22일 7:33 오후너무 재밌어서 아껴봐야겠어요 38:37
@안나-d8g 2
2026년 5월 22일 5:27 오후26;59
고난이 인생의 근육을 만든다.
선생님 덕분에
집에 읽다가 그만둔 도선생님의 죄와벌을 꼭~읽겠습니다.
도선생님을 사랑한 앙드레지드의
지상의 양식도 도전하겠습니다.
말씀을 재밌게 하셔서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상어 2
2026년 5월 21일 9:54 오후0:00 죽음의 경계에 닿아봄으로써 그 너머를 보게된 도스토예프스키의 통찰이 김정아 박사님의 글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신생아 두 명을 산고끝에 탄생시킨 김정아 박사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 과정속에 김정아 박사님 삶에도 우리 독자에게 그러했듯 밝게 빛이 비추었길 빕니다.
@guest3774 1
2026년 5월 23일 9:48 오후59:32 어떤 마음은 초에서 초로 옮기는 불과 같아서 제게 있는 줄로도 몰랐던 감정이 다른 사람에게서 타오르는 것을 보고서야 제게도 지펴집니다. 도스토옙스키에 대한 김정아 박사님의 진실된 마음이, 그리고 그 이전에 신과 삶에 대한 도프토옙스키의 사랑이 스마트폰 화면을 넘어서서 제게로 불붙어 옵니다. 저는 김정아 박사님의 아드님처럼 MZ세대인데, 아드님처럼 계산이 밝은 것도 아니면서 박사님처럼 열렬히 무언가를 찾지도 않습니다. 사실 찾지 못하는 거예요. 그렇게 헌신할만큼의 연료가 제 안에 남아있지 않다고 느꼈거든요. 삶이 무의미하고, 지치고, 무언가 없거나 있었더라도 다 소진되었다고 느낍니다. 그렇지만 어떤 이끌림으로 이 영상을 보게 되었고, 제게 없다고 생각했던 그 무언가가 불티 정도 남아 있었나 봅니다. 어떤 것은 열기로 그 존재를 알 수 있으니까요. 박사님이 번역하며 흘리신 그 눈물, 그리고 도프토옙스키가 '고해성사'하며 흘렸을 눈물이 물처럼 차갑기보다 불처럼 뜨거운 것처럼요. 박사님의 헌신과, 좋은 영상 만들어주신 세바시에 감사드립니다.
@muyull-e9s 1
2026년 5월 21일 10:46 오후처음 나오는 두꺼운 책은 어디서 파나요?
@이정훈-g5v1h 1
2026년 5월 22일 1:58 오후고난 없는 삶을 부러워할 게 아니라, 그 속에서 의미를 찾는 게 중요하다는 말씀에 큰 배움을 얻어갑니다.
@박귀화-j3j 1
2026년 5월 23일 6:19 오전와!!!정말 감사합니다. 김박사님 존경합니다. 다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근차근 박사님의 말씀에 따라서요,
@003nirvana 1
2026년 5월 23일 12:10 오후저 역시 인류역사를 통틀어 원탑은 도스토예프스키이고 그의 최고 작품은 까라마조프의 형제들이라고 봅니다.
톨스토이도 좋아합니다만 인간의 깊은 심연과 지금도 내 마음속에 공존하는 싸이코패쓰와 천진한 어린아이의 모순. 의 탐구는 도스토예프스키를 넘을 자가 없습니다. 이것은 오직 인간의 처절한 밑바닥생활과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서는 쓸 수 없는 글입니다. 빈민구제병원에서의 출생부터 부모의 비극적 죽음, 시베리아 유형생활과 가난,질병,자식의 죽음 등 한 순간도 평안할 수 없었던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글입니다.
하지만 제가 진시황제라면 전세계의 모든 도스토예프스키의 책을 불사라버리고 사람들이 읽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도덕적인 톨스토이 책만 읽게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의 책은 인간이 자유를 향해 나아가도로 각성시키기에 너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k영-h7d 1
2026년 5월 23일 7:08 오전감사합니다.
@사현주-z5r 1
2026년 5월 22일 9:47 오전5분, 2분, 2분, 1분 그리고 그 찰나의 깨달음
너무나 맛있는 사탕을 가지고 불평하는 많은 이들..
10년을 함께한 시간들..
모든 45분의 진심어린 고백과도 같은 말씀이 삶의 소중함을 새롭게합니다
니체가 도선생님을 존경했다는 사실도요
놀랍습니다
6월의 여정도 기대됩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Solgae_23 1
2026년 5월 23일 9:17 오후23:39
김정아 박사님 얘기에 푹 빠져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톨스토이와 도스토엡스키를 영국작가 앙드레지드가 비교한 내용이 잊혀지가 않네요 다시 한번 읽어볼 계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상의 양식도 꼭 읽어 볼께용!
앎에 대한 행복한 시간였네요❤❤
@misukms5439 1
2026년 5월 21일 8:52 오후도선생님의 3코드 -가난 (빚, 도박중독, 연민-싸쓰라다니에 함께 고통을지고가는것-실천적의미포함), 간질(신의 은총, 무한의 세계를 바라볼수 있는 섬광을 보는 기회->> 막내사망이후 간질은 고통), 28세 인텔리겐자 서클가입 반짜르 빌린스키 편지로 사형집행, 직전 교회탑햇살을보고 생명찬가테마탄생) 심리분석의 대가 삶에 대한 태도 유배지 신약성경 4년 구독. 나자로의부활,
죄와 벌 마지막 장면 부활로 끝남
톨스토이(귀족작가)와 도스토옙스키 (생계형작가)
톨스토이-우화를 많이 씀
앙드레지드-지상의 양식*아름다운글)
@bbbiyak2 1
2026년 5월 23일 12:33 오전11:56 우리가 총구 앞에 직접 서보지 않아도 인간을 이해하게 되는 이유.
이 부분이 저는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습니다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수많은 고난들 앞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품고 나아갈지는 오롯이 나의 선택임을 깨달았습니다
막막하고 절망적인 순간 속에서도 끝내 희망을 잃지 않는 것
그리고 그 시련을 발판 삼아 한 걸음 더 성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겠죠
결국 더 나은 내가 되는 길은 스스로의 선택에 달려 있음을 이번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깊이 가슴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뜻깊은 통찰과 위로를 건네주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삶을 더 단단하게 채워가겠습니다^^
@sarahkim6180 1
2026년 5월 21일 7:23 오후"도선생님" 참으로 기발하고, 친근한 호칭이네요. 하루에 한 줄이라도 읽으며 내 삶을 영위해가는 사람으로서 박사님의 번역의 노고에 깊은 감사룰 드립니다.
도스트에프스키 매니아인 친구와둘이서 서로 '도여사'라고 부르며 우리 맘속에 '인류의 보물'로 장착하고 있답니다.
참으로 귀한 영상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sebasi15 1
2026년 5월 21일 6:08 오후⏱ Timestamps :
00:00 “5분 뒤 총살입니다” 죽음을 앞둔 도스토옙스키가 깨달은 것
00:32 신생아 2명 무게(5.4kg)짜리 역대급 명작의 탄생
01:03 왜 요즘 사람들은 쇼펜하우어에 빠질까? 그리고 왜 위험할까?
🔥 도스토옙스키를 읽으면 인생이 달라지는 이유
02:36 반드시 알아야 할 도스토옙스키 핵심 코드 3가지
02:50 빚, 도박, 중독… 그런데 왜 사람들은 그를 사랑할까?
05:41 간질과 아들의 죽음, 비극은 어떻게 명작이 되었나
07:57 사형 집행 5분 전 살아난 남자, 그 후 인생이 바뀌었다
📚 “문학이 왜 필요하냐고요?”
11:56 총구 앞에 서보지 않아도 인간을 이해하게 되는 이유
13:57 18세 소년 도스토옙스키의 선언
15:36 실패자와 천재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
17:22 감옥 생활을 ‘부활’이라 불렀던 이유
⚔ 톨스토이 vs 도스토옙스키
19:00 귀족 톨스토이 vs 밑바닥 생계형 작가 도스토옙스키
21:57 “톨스토이는 산, 도스토옙스키는 산맥”
📖 세계문학 GOAT, 도스토옙스키 4대 장편 정주행
25:04 한국 최초 완역가가 알려주는 ‘도스토옙스키 입문 가이드’
📕 『죄와 벌』 심층 분석
27:26 Crime의 진짜 의미, 인간의 ‘선’은 어디일까?
29:22 가난한 대학생은 왜 살인을 저질렀을까?
31:32 “가짜 인류애를 조심하라” 공리주의의 치명적인 함정
📘 『백치』 심층 분석
39:12 4개의 작품을 하나로 묶어야만 했던 이유
42:20 완벽한 아름다움의 원형, 3살때 잃은 아들
45:18 위선 없는 순수함이 위험한 이유
📙 『악령』 심층 분석
49:22 장강명 작가를 무신론자로 만든 위험한 책
51:01 유독 읽기 힘든 이유
52:53 “자살하면 인간은 신이 된다” 소름 돋는 논리의 결말
📗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심층 분석
57:04 죽은 아들을 소설 속에 되살린 아버지
58:53 번역하다 울다가 병원까지 실려 간 장면
01:01:01 도스토옙스키가 마지막까지 붙잡고 싶었던 것
📚 딸깍 의 시대 문학의 의미
01:03:07 현실이 삭막할수록 문학이 필요한 이유
01:06:18 월급 23만 원에도 행복했던 삶
01:10:20 니체보다 20년 앞서 인간을 꿰뚫어 본 천재
@전형식-g1m 1
2026년 5월 21일 8:39 오후김정아 박사님!
또 멋진 일을 하셨네요.
김정아 박사님을 뵈면
항상 즐겁습니다.^^
@paulkim0710 1
2026년 5월 22일 8:23 오전김정아 박사님 너무 대단하세요 팬입니다!!
@김준희-w6b 1
2026년 5월 21일 7:47 오후김정아 박사님~~~ 찾아다니는 구독자 입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Jedidiah_1013 1
2026년 5월 21일 11:45 오후김정아 박사님의 도선생님 사랑을 담은 열정적 책 설명들에 정말 유익하지 않은 구간이 없어요😊
29:18 선을 넘는 것,, 선을 넘지 마,
선 넘을 수 있을까? 이 선을 넘는 부분 이야기만 들으면 선악과가 생각나요
김정아 박사님 번역본으로 죄와벌 읽는데 정말 술술술 읽혀요 번역이 얼마나 중요하고 아름다운 일인지!!! 1:09:01 🎉
@losico4188 1
2026년 5월 21일 9:39 오후17:22 감옥생활을 부활이라고 불렀던 이유가 인상깊습니다. 사실 주옥같은 말씀들에 거의 모든 내용이 인상깊었습니다. 힘든 생활에 의미를 부여하고 극복해내는 도선생님의 모습, 그럼에도 인류애를 잃지 않고 냉소와 철저히 거리를 두는 그 모습에 감화가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도 박사님에 의해 전도가 되어버린 걸까요 ㅎㅎ
저는 다소 냉소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뭔가 세상을 조금 더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져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책도 조만간 꼭 읽어봐야겠네요.
@oklee5342
2026년 5월 22일 6:49 오전"진흙탕 같은 삶 속에서도 무한긍정 에너지를 갖는 도 선생님" 이야기는 오늘날의 우리들의 삶 속에서도 귀감이 될만한 이야기 인 듯 싶어요~~
@1330m
2026년 5월 22일 5:55 오전한국 기독교의 성장 역사는 세계사의 기적 중 하나다
왜 이런 섭리사가 한국에서만 일어났을까?
1952년 한국전쟁 속에서 운보 김기창은 [예수의 생애] 라는
성화연작을 그렸다 한국 땅에 태어나신 예수님을 한복입은 마리아외 함께
표현했고 , 갓쓰고 두루마기 입은 예수께서 제자를 가르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70-80년대부터 알려졌고 2017년 유럽에서 전시되어 격찬받는 명품이 되었다
이 성화는 단순히 토착화된 신앙을 상징하는 작품이 결코 아니다
1950년에 서울에서 예수님이 다시 탄생하셨다
이 기적의 섭리사를 하나님은 농인화가 운보로 하여금 증거하게 하신 것이다
@misukms5439
2026년 5월 21일 9:34 오후4대장편-유기적 연결
죄와 벌 -crime (crimal ,sinner, 선을 넘는 행위가 범죄 프레스쁠리네) 라스꼴리노프가 넘은 선, 선을 넘을수 있는 인간 ->초인, 공리주의 (한명을 희생해서 300명을 살리는게 유리하다-실제 이웃은 죽이가 가상의 300명을 살린다는 공리주의 허상), 나폴레옹 마호메트등 대의를 위해 수만명을 죽이면 영웅 초인대접, 벌레같은 인간 전당포 노파를 죽인다. 초인사상(서구사상 공리주의 파멸 필멸)은 깨달음, 바이러스같은 서구사상 경고 , 슬라브주의자(신을 잉태한민족, 어머니대지사상)
백치 악령-유럽에서 씀
2.백치(병명,인지기능장애인)
미시킨을 통해서 가장 아름다운 인간-미(한벽하게 아름다운 인간)가 세상을 구원할것이다.
가식을 모르는 아이같은 순수한 인간이 살아가기엔 너무 병리적인 세상에 대한 경고
3.악령-장강명 작가님 무신론자가됨 문학이 세상을 구원할수없다고 생각함,
백치(그리스도)가 사라진 곳에 적그리스도,악령의 세계,아베마꿈이 현실이 된 세계, 악령, (이데올로기의 담지자,모든사람이 내가 옳다는 바이러스에 걸려 다죽음 ->서구사상의 위험성)
키릴로프 - 인신론,사람이 신이 될수있다, 인생은 고인데 죽음이 두려워서 살아가고있다 죽음이 두렵지않다면 우리는 다 죽을것이다 죽음이 두려워 신을 발명함 죽음은 집채만한 바위다. 죽음 공포속에 우리의 고통이 있을뿐 죽음자체는 고통이 없다 이론과 실제는 완전히 다르다.
서구사상자체가 악령이다
4.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알료사 나의 미래의 주인공 게료이
5장 대심문관장-이반장 맨 마지막날에 모든 사람들의 하모니를 위해서 어린아이의 눈물 한방울이 필요하다면 난 그 천국의 티켓을 반환하고싶다. 예수의 마지막 피한방울까지 다 흘리게 한 그 피로 구속을 받고 천국에 간단말인가. 신에게로 가기전에 도선생님의 고해성사.
12장 -12사도 일류사의 죽음에서 알료사가 12명의 소냔을 데리고 이 소년의 죽음을 간직하자 아름다운 추억을 가진자는 잘못된길을 갈수없다. 아름다운 사람 알료사가 세상을 구원하는 이야기를 2부에서 하려고했으나 돌아가심
@장희영-v6u
2026년 5월 21일 7:40 오후다 같이 죽는길이네요. 노력없이 도. 선생님께 빌리면되것는디.
@moonyoungyoon2595
2026년 5월 22일 12:45 오전감옥으로 부터 나온다는 것은 분명 자유이며 해방이며 부활입니다 앞으로 나의 노후에 할 일 만들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도선생의 그림자 되신 삶을 동감 합니다 .
@김유정-m6k
2026년 5월 21일 9:28 오후모든 작가중에 도스토옙스키 만큼 드라마틱함을 경험한 작가가 있었을까.
오만 잡범속에 묵묵히 견디면서 성경만이 그에게는 빛이 였다지.
간혹 삶이 영화보다 더 영화같다는데 ㅠ도선생 너무 맘아파.ㅠ
하늘에서 평온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