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즈님아 나 여긴 다신 안올게 내가 채널에 드립싸며 피해줘서 미안해 올바른 1억뷰달성하슈 꼭! 추천박은거랑 구독취소는 안한다 백만되슈
근데 나 여기 유저한테 받은 건 돌려주려구 하......... 누구라구 말하진않을게 근데 유저들끼리 모인곳에서 댓글 썼다가 확 지워버리는 사람 꼭 있드라 알림뜨면 지운댓글 그대루 남는거 알구 일부러 그러능건가..... 지뜻은 표현하고 상대가 악플로 대응 못하게하려구? 그거 진짜 치사한 짓이라능. 악플을 남길거믄 남기구 선플을 남길거믄 남기시오 이미지 메이킹이라도하시나
영혼의 도를 닦는 님아! 이거 보구 있으믄 님도 하나 알아둬 너님은 드럽게 승질머리있구 독선적이라능거! 알아두쇼 나보구 '짐승의 끼가 있다'며 도를 닦다만 똥같은 소리로 어드바이스를 할거면 하세여! 근데 상대 의견두 들어는 봐야지? 왜 리플을지우세여? 내가 관종은 맞는데 컨셉충이야 드립만 냅다친다구 짐승이라하믄 아이고 짐승들이 무리로 다니는 거겠네 유튭주접러들 다 짐승이게써 짐승이라는 단어 함부루 쓰지마쇼 드립 좀 쌌다가 축생취급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드립쌌다고 여기유저들이 내 드립에 우매해질거 같지두 않구만 우매한 사람들이라며 다른 사람까지 매도하는 거 보믄........ 거 당신두 오지게 사람판단하나보네 다 지눈에 보이는대로 판단하지 상대가 우매하다거나 짐승같은 사람으로 보이믄 지 눈까리속에 우매함과 짐승이 있다는 것만 알아두쇼
유튭세상이 세상의 축소판인데 서로 판단하진 맙시다 형씨 그러지마쇼 상대를 다 알아? 여기서 뭘로 판단하는뎅? 꼴랑 프사? 글자쪼가리들로? 닉넴? 여기서는 열두번도 속이면 속이구 현자코스프레두 할수있지
우리는 존재 안할수가 없어요. 존재 안하고 있을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우리의 영의 작용에는 존재함도 있어요. 그러니 우리의 혼은 영에 따라붙어 있으니 혼도 영원합니다. 혼이 변화무쌍 해서 그렇죠. 우리의 영혼은 무시이래 존재하고~~앞으로도 계속 존재 할테니까요. 부처님께서 무시이래 라는 말을 쓰시죠. 시작이 없었다는 겁니다. 견성을 하셔서 나의 영을 보시면~~우리의 신령함을 알게 되요~~그래서 영혼중 영의 한자가 신령할 령이죠~~^^
그것은. 문제를 대하는 마음이 태도가 이전과 달라짐을 느끼는 것. 거창한 그 무엇이 아닌. 파랑새는 집에 있었죠. 너무 먼 여행을 떠나서 어떻게 돌아가나 막연해서 그자리에 앉아 울고 있지만 지금 서있는 그 자리가 바로 떠나온 거기이고 도착하고 싶어했던 바로 그 자리임을 알게 되는 날이 곧 머지않았음을 느끼죠. 자신이 얼마나 빛나고 아름다운 존재인지를 손톱밑의 때만큼도 모르는 써니즈님은 찬란히 빛나는 바보입니다.
Thanks to everyone reading this🙏 our love is eternal♡Bless you♡♡
This is my favorite article
Every now and then We find a special friend Who never lets us down Who understands it all Reaches out each time you fall You're the best friend that I've found
I know you can't stay A part of you will never ever go away Your heart will stay
I'll make a wish for you And hope it will come true That life would just be kind To such a gentle mind If you lose your way Think back on yesterday
I don't need eyes to see The love you bring to me No matter where I go And I know that you'll be there Forever more a part of me, you're everywhere I'll always care
And I'll be right behind your shoulder watching you I'll be standing by your side and all you do And I won't ever leave As long as you believe You just bel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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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되려고 하는 것도 필요하고 존재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다는 존재라는걸 아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이 사이에서 어느 한 쪽에 치우치면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사람은 결핍인 상태에서 더욱더 동기를 가지고 살아간다고 해요. 하지만 너무 결핍에 빠져 지금 현재의 감사함에 만족하지 못하고 무언가 되려는 것에 집착하면 또 삶이 힘들어지구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현재 있는것에 만족을 한다며 살아가다간 자칫 잘못하면 무기력에 빠지고 말더라구요. 제 경험입니다. 저는 현재에 충분히 감사하고 저라는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고 있구요. 저를 아끼고 사랑하다보니까 저를 위해 더 나은 삶을 위해 무언가 되려고, 얻으려고 노력도 하면서 살려고 해요. 마치 애인이 생기면 애인한테 더 많은 것을 해주려는 심정과 같다고 해야할까요? 지금까지 제가 깨달은 걸 적어보았습니다.
동영상 보면서 제가 느끼는 것은 다시는 예전으로 그 불안과 두려움속으로 되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라는것. 지금 나를 봐달라고 외치는 것이 어느순간 보이고, 덤덤해지는 이순간이 좋아요. 다만 내가 뭘해야될지 당황스러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덤덤하고 좋네요. 하감독님 채널에서 써니즈님 봤습니다. 저도 영덕에 있습니다. 영덕 장사. 언젠가 인연이 되면 차한잔마시면서 수다떨어도 좋을 것같습니다. 이제 시크릿을 어떻게 하면 되겠다란 느낌이 오는데, 하고픈 맘보다 이 생애서 경험해야 될 것을 경험하자란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감독님의 채널을 본적없지만 써니즈님과 대화하는 영상이 떴는데 하감독님의 소통방법보다 써니즈님의 소통방법이 저는 훨 더 좋아요 열린 마음 따뜻한 가슴 순수한 열정 진실함 .뭔가를 팔려고하는 의지가 아님 설득을 할 필요가없죠 설득이란거 자체가 내가 맞으니 니가 들어줘야되인데 ..이것도 일종의 폭력이죠 .. 소통과 설득은 의도부터 다르죠.. 그 순수한 진실함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소통하게 만들고 공감하게 만들고 감응하게 만들고 저.절.로 변화를 창조하고 함께 이끌어나가죠... 아이땐 나답게 깨끗한 눈과 호기심으로 바라볼수 있다가 어른들의 불안감에서 나오는 뭔가가 되길 지속적인 강요와 두려움에서 오는 무의식적 폭력에 의해 우리는 늘 강요당하고 살아서 아픈 어른들이 많고 그런 어른들이 만든 사회가 아프죠.. 죽음은 내가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때 이해되고 저절로 편안해지는거고.. 성공은 영리한자들의 것들이지만 삶은 완전한 사랑에서 나오는 순수한 바보같은자들거입니다.. 하지만 삶은 균형을 이루고 살아야하니 .. 주절히 주절히 제생각을 털어놓습니다 ..
우린 '무엇이 되어야만 한다'는 세상의 함정에 빠져있던 거죠. 어느날 문득 그 사실을 깨닫고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사람들을 보며 깨닫게 되는 거죠.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이토록 아름다운 일인데...' 라고요. 그리고 언젠가 이곳을 떠나는 날이 오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웠던 경험을 할 수 있어던 것이 얼마나 축복받은 일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구하고 싶은 깨달음이라는 것이 '나는 소중한 존재이다'라는 사실을 스스로 인식하고 온전히 자기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무언가를 꼭 해야 하거나 꼭 되어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내려놓고 내가 즐거운것 기쁨을 느끼는 것에 몰입하면서 마음공부를 매일 하면 나중에 죽기전 내 모습을 보며 나는 이렇게 살았구나 라고 깨닫는거겠죠 죽을 때 나 자신을 보면 껍데기를 벗고 다시 에너지로서 존재할텐데 무엇을 그렇게 이루고 싶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될것같네요 그래서 우리가 함께 행복하게 즐겁게 지내다 가는 것을 원하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심오한 자기성찰이네요.^^ 저 역시도 깊이 고민했었던 문제였었죠.^^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나? 내가 되고자 하는 게 과연 무엇인가?^^
삶을 깊이 파고들어가 보니 평범함이란 존재하지 않더군요.^^ 평범함, 비범함이란 것은 일반적인 상식의 관점일 뿐, 영성 관점에서는 모든 것이 독특함과 특별함을 지닌다는 것.^^ 이는 우리 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유니크한 성질을 가지고 각기 저마다의 영역에서 완벽하게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것.^^
결국은 헛되고 쓸모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더군요.^^ 평범한 인생도, 비범한 인생도... 하찮은 인생도, 소중한 인생도... 착각의 인생도, 자각의 인생도... 두려움의 인생도, 사랑의 인생도...^^
@sharnybu7795 16
2020년 9월 24일 18:36누군가가 되려고 하지마
넌 이미 너니까
숨가쁘게 뛰어갈 것 없어
이미 이곳에 도착해있는걸
숨이 멈출 때까지
우리
그냥
바람처럼 살자
써니즈 사랑한다 써니즈 고맙다
Pi Lover 14
2020년 9월 24일 15:50인정 욕구의 원인을 찾아보고 정화해 주어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대학 진학 내려놓으니 편하더라구요~ 남 눈에 어떤 지가 중요한게 아니더라구요
@loveme3670 13
2020년 9월 24일 15:53깨달음을 얻으면 모든것이 해결될꺼라 생각해서 지금 여기까지 왔어요~
모두 깨달음이란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끝이 없다고 하는데...흠...모든 분들의 말을
수많은 책들을 다 받아들일수 없다 생각이 들어서 지금 저는 제 나름대로의 공식을 찾았고 적용해보고 있답니다.
써니즈님 응원합니다♡
묻고더블로가 12
2020년 9월 25일 08:11써니즈님아 나 여긴 다신 안올게 내가 채널에 드립싸며 피해줘서 미안해 올바른 1억뷰달성하슈 꼭! 추천박은거랑 구독취소는 안한다 백만되슈
근데 나 여기 유저한테 받은 건 돌려주려구 하......... 누구라구 말하진않을게 근데 유저들끼리 모인곳에서 댓글 썼다가 확 지워버리는 사람 꼭 있드라 알림뜨면 지운댓글 그대루 남는거 알구 일부러 그러능건가..... 지뜻은 표현하고 상대가 악플로 대응 못하게하려구? 그거 진짜 치사한 짓이라능. 악플을 남길거믄 남기구 선플을 남길거믄 남기시오 이미지 메이킹이라도하시나
영혼의 도를 닦는 님아! 이거 보구 있으믄 님도 하나 알아둬 너님은 드럽게 승질머리있구 독선적이라능거! 알아두쇼 나보구 '짐승의 끼가 있다'며 도를 닦다만 똥같은 소리로 어드바이스를 할거면 하세여! 근데 상대 의견두 들어는 봐야지? 왜 리플을지우세여? 내가 관종은 맞는데 컨셉충이야 드립만 냅다친다구 짐승이라하믄 아이고 짐승들이 무리로 다니는 거겠네 유튭주접러들 다 짐승이게써 짐승이라는 단어 함부루 쓰지마쇼 드립 좀 쌌다가 축생취급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드립쌌다고 여기유저들이 내 드립에 우매해질거 같지두 않구만 우매한 사람들이라며 다른 사람까지 매도하는 거 보믄........ 거 당신두 오지게 사람판단하나보네 다 지눈에 보이는대로 판단하지 상대가 우매하다거나 짐승같은 사람으로 보이믄 지 눈까리속에 우매함과 짐승이 있다는 것만 알아두쇼
유튭세상이 세상의 축소판인데 서로 판단하진 맙시다 형씨 그러지마쇼 상대를 다 알아? 여기서 뭘로 판단하는뎅? 꼴랑 프사? 글자쪼가리들로? 닉넴? 여기서는 열두번도 속이면 속이구 현자코스프레두 할수있지
딴 사람들에겐 미안함! 잘있으슈 난 간다
@gongdeokjang 12
2020년 9월 24일 18:00우리는 존재 안할수가 없어요.
존재 안하고 있을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우리의 영의 작용에는 존재함도 있어요.
그러니 우리의 혼은 영에 따라붙어 있으니 혼도
영원합니다. 혼이 변화무쌍 해서 그렇죠.
우리의 영혼은 무시이래 존재하고~~앞으로도
계속 존재 할테니까요.
부처님께서 무시이래 라는 말을 쓰시죠.
시작이 없었다는 겁니다.
견성을 하셔서 나의 영을 보시면~~우리의 신령함을 알게 되요~~그래서 영혼중 영의 한자가 신령할 령이죠~~^^
써니즈님께서 깨달음에 가까이 계심이 느껴집니다
써니즈님께서 유튜브를 운영 하셔서 제가 이렇게 댓글을 쓸수 있슴에 가슴 가득 감사합니다.
@user-im8ms8vp1b 11
2020년 9월 24일 16:24내가 생각하는 깨달음은~ 지금 여기에서 평화로운것~~~
@user-xv6ss4tp8x 11
2020년 9월 24일 20:58노력하는것도 중요하고 앞으로 뛰어가는것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주는것을 절대 잊지말자
@user-tf5rs2gd8d 10
2020년 9월 24일 16:53그것은. 문제를 대하는 마음이 태도가 이전과 달라짐을 느끼는 것. 거창한 그 무엇이 아닌. 파랑새는 집에 있었죠. 너무 먼 여행을 떠나서 어떻게 돌아가나 막연해서 그자리에 앉아 울고 있지만 지금 서있는 그 자리가 바로 떠나온 거기이고 도착하고 싶어했던 바로 그 자리임을 알게 되는 날이 곧 머지않았음을 느끼죠.
자신이 얼마나 빛나고 아름다운 존재인지를 손톱밑의 때만큼도 모르는 써니즈님은 찬란히 빛나는 바보입니다.
@pleia777 10
2020년 9월 24일 16:36눈물이 ...나네요
저는 저를 포함한 이 지구에 계신 모든 존재들이 불쌍하고 아릅답습니다
여기 지구에는 무자비한 물리적 폭력과 멸시,조롱,비난,배척 등의 정신적 학대가 존재하지요
환상이라 떠들지 마십시오
온 가슴으로 받아내는 이것은 생생한 고통입니다
이 모든 것을 알고도 이토록 험난한 행성에 스스로 혼신을 던진 우리는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 온 용기 있는 존재들입니다
우리 스스로를 경험하기 위해 왔지요
신,사랑이라는 우리 본연의 존재를 망각하였기에, 우리의 여정에 이런 물음은 시간의 문제일 뿐, 반드시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삶이란 무엇인가?"
@chamchambird 10
2020년 9월 24일 16:24아름답고 위대하게 존재해주어 고마워요~♡♡
@user-op3eh8ih5t 9
2020년 9월 24일 15:38Thanks to everyone reading this🙏
our love is eternal♡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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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now and then
We find a special friend
Who never lets us down
Who understands it all
Reaches out each time you fall
You're the best friend that I've found
I know you can't stay
A part of you will never ever go away
Your heart will stay
I'll make a wish for you
And hope it will come true
That life would just be kind
To such a gentle mind
If you lose your way
Think back on yesterday
I don't need eyes to see
The love you bring to me
No matter where I go
And I know that you'll be there
Forever more a part of me, you're everywhere
I'll always care
And I'll be right behind your shoulder watching you
I'll be standing by your side and all you do
And I won't ever leave
As long as you believe
You just believe
Thanks to everyone reading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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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jeong2128 9
2020년 9월 24일 15:52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깊고, 실제로는 무지 어려운 깨달음..
@position3813 8
2020년 9월 24일 20:00써니즈님 폭풍성장 하시네요
언제 책보고 언제 요약하고 언제 편집하시는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
감사드립니다
Miracle Yolo 8
2020년 9월 24일 17:56무언가 되려고 하는 것도 필요하고 존재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다는 존재라는걸 아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이 사이에서 어느 한 쪽에 치우치면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사람은 결핍인 상태에서 더욱더 동기를 가지고 살아간다고 해요. 하지만 너무 결핍에 빠져 지금 현재의 감사함에 만족하지 못하고 무언가 되려는 것에 집착하면 또 삶이 힘들어지구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현재 있는것에 만족을 한다며 살아가다간 자칫 잘못하면 무기력에 빠지고 말더라구요. 제 경험입니다. 저는 현재에 충분히 감사하고 저라는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고 있구요. 저를 아끼고 사랑하다보니까 저를 위해 더 나은 삶을 위해 무언가 되려고, 얻으려고 노력도 하면서 살려고 해요. 마치 애인이 생기면 애인한테 더 많은 것을 해주려는 심정과 같다고 해야할까요? 지금까지 제가 깨달은 걸 적어보았습니다.
@tldkzjvmf 8
2020년 9월 24일 18:13그냥 써니즈님 그모습만으로 이미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써니즈님이 최고입니다👍🏻👍🏻👍🏻❤
우리 반죽님들도 모두모두 그자체로 아름답고 사랑합니다❤
괴로움 1g 덜어내기 7
2020년 9월 24일 15:50깨닫겠다는 생각만 내려놓으면 그 자리가 바로 그 자리라 하는데 어렵습니다. ^^;;
@user-vx9000 7
2020년 9월 24일 15:50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miraclevictory 6
2020년 9월 24일 19:47식인종이 제 살을 먹을 때 이렇게 말했으면 좋겠어요
이 친구 둔부도 튼실하고 쫄깃하구먼!
손등 마디살도 꼬들꼬들하구먼!
전지 (팔) 후지 (다리) 도 탱글탱글하고 육즙이 가득하구먼!
죽어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싶은 욕심
그 욕심조차도 내려 놓는 오늘 새벽 아니 내일 새벽 기원 기도가 필요한 이 시점
눈이 서서히 감깁니다
안녕히 줌세연 ^^
@user-fp2jx5ze2z 6
2020년 9월 24일 15:43동영상 보면서 제가 느끼는 것은 다시는 예전으로 그 불안과 두려움속으로 되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라는것. 지금 나를 봐달라고 외치는 것이 어느순간 보이고, 덤덤해지는 이순간이 좋아요. 다만 내가 뭘해야될지 당황스러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덤덤하고 좋네요. 하감독님 채널에서 써니즈님 봤습니다. 저도 영덕에 있습니다. 영덕 장사. 언젠가 인연이 되면 차한잔마시면서 수다떨어도 좋을 것같습니다. 이제 시크릿을 어떻게 하면 되겠다란 느낌이 오는데, 하고픈 맘보다 이 생애서 경험해야 될 것을 경험하자란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트리스탄 5
2020년 9월 25일 15:20저는 올 초에 30년 넘게 쓴 이름을 바꿨어요. 😏
제 이름이 이상한 이름도 아니라서 판사님이 보실
사유란에 뭐라고 적어야 할지 초큼 고민했습니다.
그래도 무언가 다시 새로 태어나는 기분이었어요.
본가에 가면 어머니께서
바뀐 이름으로 불러주시거든요.
농담반, 진담반 막 장난스럽게요.
그렇게 불릴 때마다 서로 어색해서 막 웃어요.
어머니께선 제가 너무 행복해 보여서 좋데요.
그래서 저도 어머니께, 그럼 어머니도 개명하세요.
... 라고 농담으로 말했습니다. 😏
그런데 진짜 개명 신청 하셨더라고요. 😂
그리고 현재 서로 "누구누구씨." 이렇게...
서로의 이름을 불러줍니다. 웃을 일이 많아졌어요.
이름 부르는 일이, 이렇게 행복한 일인가 싶네요.
개명이 계기가 되면서, 안식년 같은 올해를...
작은 "변화들" 속에서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명상을 통해 알아가고픈 탐구 욕구는 저도 많아요.
제 마음처럼. 그녀석도 저를 쫓아와 주면 좋겠지만,
어디 그렇게 되던가요. 단 동기부여가 되어서인지.
소소한 변화마다, 소소한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삶이 뭐 있나 싶어요. 소확행이죠. ❤ 소확행. 😎
고운 마음씨의 써니즈님도 모든 분들도 화이팅. 🙏
@user-qe7mh2ig6e 5
2020년 9월 24일 17:18오... 오~~ 멋있어요 멋있어요~
1분23초 영상인데.. 넘 매력있는.. 👏👏👏
감사합니다^^
@user-gx2jr4ev5y 5
2020년 9월 24일 20:22많은 고민과 성찰을 하셨다는 느낌.가끔 그런 말들이 떠 오릅니다. 일심 하였는가. 꿈 속에서도 일심 하였는가. 꿈에 꿈속에서도 일심하였는가..성철 스님 말씀..
@shkim6344 4
2020년 9월 24일 16:43존재하려 합니다. 그건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죠?
@user-ow2qn3qy4d 3
2020년 9월 24일 18:07감사합니다 ~^^!🤗🤗🤗
@user-pc6hl8so2c 3
2020년 9월 24일 16:56감사합니다 🙏
@juingong007 3
2020년 9월 24일 20:17써니즈님 지구에있는 모든 인류는
고통받고 있습니다
잘살던 못살던 깨달았던 못깨달았던
누구나 다 고통받고 있죠
응원합니다 화이팅~~~ ^^
@Flora-ss5bv 3
2020년 9월 25일 09:45하감독님의 채널을 본적없지만 써니즈님과 대화하는 영상이 떴는데 하감독님의 소통방법보다 써니즈님의 소통방법이 저는 훨 더 좋아요 열린 마음 따뜻한 가슴 순수한 열정 진실함 .뭔가를 팔려고하는 의지가 아님 설득을 할 필요가없죠 설득이란거 자체가 내가 맞으니 니가 들어줘야되인데 ..이것도 일종의 폭력이죠 .. 소통과 설득은 의도부터 다르죠.. 그 순수한 진실함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소통하게 만들고 공감하게 만들고 감응하게 만들고 저.절.로 변화를 창조하고 함께 이끌어나가죠... 아이땐 나답게 깨끗한 눈과 호기심으로 바라볼수 있다가 어른들의 불안감에서 나오는 뭔가가 되길 지속적인 강요와 두려움에서 오는 무의식적 폭력에 의해 우리는 늘 강요당하고 살아서 아픈 어른들이 많고 그런 어른들이 만든 사회가 아프죠.. 죽음은 내가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때 이해되고 저절로 편안해지는거고.. 성공은 영리한자들의 것들이지만 삶은 완전한 사랑에서 나오는 순수한 바보같은자들거입니다.. 하지만 삶은 균형을 이루고 살아야하니 .. 주절히 주절히 제생각을 털어놓습니다 ..
@chanbikim8467 2
2020년 9월 25일 02:54우린 '무엇이 되어야만 한다'는 세상의 함정에 빠져있던 거죠. 어느날 문득 그 사실을 깨닫고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사람들을 보며 깨닫게 되는 거죠.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이토록 아름다운 일인데...' 라고요. 그리고 언젠가 이곳을 떠나는 날이 오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웠던 경험을 할 수 있어던 것이 얼마나 축복받은 일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구하고 싶은 깨달음이라는 것이 '나는 소중한 존재이다'라는 사실을 스스로 인식하고 온전히 자기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user-zv4fu2hk6b 2
2020년 9월 25일 09:30저역시 최근 고민이었는데 ㅎ
현존에 최선을 다하고 감사하기로~♡
@Flora-ss5bv 2
2020년 9월 25일 08:15이글 들으니 눈물 나네요 그렇게 우리는 그자체로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
@user-kh3tb3di1q 2
2020년 9월 30일 16:06나는 존재하는가? 아님 존재하려하는가?
중요한 문제네요♡ 당신이 최고입니다👍
@loie6657 2
2020년 9월 24일 23:52무언가를 꼭 해야 하거나 꼭 되어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내려놓고 내가 즐거운것 기쁨을 느끼는 것에 몰입하면서 마음공부를 매일 하면 나중에 죽기전 내 모습을 보며 나는 이렇게 살았구나 라고 깨닫는거겠죠
죽을 때 나 자신을 보면 껍데기를 벗고 다시 에너지로서 존재할텐데
무엇을 그렇게 이루고 싶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될것같네요
그래서 우리가 함께 행복하게 즐겁게 지내다 가는 것을 원하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user-cr8ds6tu9e 2
2020년 9월 25일 14:46평범한 일상 생활이 얼마나 소중한 삶 인가를 우리들은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 갑니다 그 일상이 무너졌을때 후회를 하지요 오늘도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diend2039 1
2020년 9월 24일 21:28합니다
순간순간 몰입하여 합니다
무루복으로 합니다
@realmelab 1
2020년 9월 27일 21:30심오한 자기성찰이네요.^^
저 역시도 깊이 고민했었던 문제였었죠.^^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나?
내가 되고자 하는 게 과연 무엇인가?^^
삶을 깊이 파고들어가 보니
평범함이란 존재하지 않더군요.^^
평범함, 비범함이란 것은 일반적인 상식의 관점일 뿐,
영성 관점에서는
모든 것이 독특함과 특별함을 지닌다는 것.^^
이는 우리 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유니크한 성질을 가지고 각기 저마다의 영역에서
완벽하게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것.^^
결국은 헛되고 쓸모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더군요.^^
평범한 인생도, 비범한 인생도...
하찮은 인생도, 소중한 인생도...
착각의 인생도, 자각의 인생도...
두려움의 인생도, 사랑의 인생도...^^
@user-mt7tt3nc9p 1
2020년 9월 29일 12:07그러게요..무엇이 되려고 갈등할까요..? 어제도 오늘도...다시 정리하고 정리해도 같은 자리에서 또다시 괴로워하는 나를 봅니다. 난 나인데..
@mine6057 1
2020년 9월 26일 00:58나는 무엇이 되려고 괴로워 하나...
@seolinji 1
2020년 9월 26일 11:52존재하는가? 존재하려하는가?
@user-mm2ok3us2j 1
2020년 9월 25일 19:45아. 써니즈님의 따뜻한 시선을 느낍니다. 한편 애잔한..길을 가는 여정에서 느낄수있는 감정,과정이 아닐지요. 그 길이 뭔진 모르겠지만요..써니즈님의 성찰,관조를 들으면 무척 따뜻합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네 하는 위안도 얻고요.
@user-px5tp1ip2g 1
2020년 9월 25일 16:12써니즈 내 소중한 친구야~
그 많은 생각들 중에 진짜를 잡길 바래♡
너는 너의 사명과 역할을 이미 충분히했잖아. 이 땅에 온 이유를 이미 보여주었잖아. 친구야 사랑한다 ♡
‐ 오늘은 친구처럼 한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실명을 거론하면 불편하실까봐.우리들의 사랑💕 써니즈로^^.
항상 존재자체로 고마운데 지치지않고 계속 활동해줘서 더더더 사랑할 수 밖에~!
@joy_geulon 1
2020년 9월 25일 05:39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마음돌아봅니다.
@user-zb2oz5bf2g 1
2020년 9월 25일 18:5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