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똑님 구독자 7만 즈음이던 시절부터 보던 시청자로써 너무 좋은 기분이네요. 진똑님 영상으로 처음 봤던게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었어요. 그때 저는 중학교를 올라가는데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하고 어떻게 하는지 몰랐던 시절이라 인간관계, 친구관계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근데 저는 그때 그 인간 관계론 영상으로 "괜찮다. 할 수 있다. 너만 그런 모자른 고민을 하는게 아니다. 할 수 있다." 라는 위로를 얻었던 기억이 들어요. 이 댓글에 많은 내용을 담지는 않겠지만, 이번 영상에서 진똑님의 동료가 되고 싶다라는 이야기가 너무 좋게 와닿았고, 제 안에 신념 속 초석인 '사랑'을 탐구하는데 큰 도움을 주신 진똑님께 감사해요.
저도 예전에 사회심리학이나 인지심리학 소개해주던 옛날부터 봤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문학이나 철학 시리즈들까지는 보다가 종교 영상들 나오면서 조금 안 보기 시작했어요... 원래 중딩 때 유튜브 돌아가다가 만나게 되서 찾아보고 영상 다 봤었는데 최근 영상은 논쟁의 여지도 많고 주제가 주제라 조금 무거운데다 사람들이 너무 유입되고 하니까 좀 어지럽더라구요.. 물론 다 엄청나게 좋은 영상이고 다 송이형이 최선을 다해 만든 영상인 거 알지만여 ㅎㅎ 동시에 그 영상들이 다 있었기에 송님이 현재까지 왔다고 생각하지만 과거 같이 몽글몽글한 분위기도 나고 위로도 해주거나 스스로 생각할 시간도 주는 그런 영상이 더 많아지면 좋겠네요 ㅎㅎㅎ
너진똑을 여전히 사랑하지만, 남녀갈등편은 사안에 비해 영상이 좀 짧고 가벼운 느낌이라 답지 않게 왜 이렇게 올리셨을까 했었는데, 사부작 중 하나였군요..😅😅정말 의도치않게 뜨거운 감자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영상들 한 번씩 쭉 돌아 보니 좋네요.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너진똑이 공격받는 이유와 주목받는 이유는 말하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본질은 같습니다 너진똑이 하는건 기존에 강한 문화적 편견이 존재하는 객체들을 다양한 관점의 망치로 부숴 진열하는 방식이고 너진똑의 내부에서는 완결된 논리 일지라도 각자가 살아온 경험은 다르기에 받아들일 수 있는 논리는 강화하고 거북한 논리는 배제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너진똑은 각자의 우상이 되는거고 우상을 어떤 이유로 공격하든 기존 우상에 망치를 들이댄 그 자체가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괴로우시더라도 활동의 가치와 적대에 대한 이해를 통해 나름대로의 방향성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하고 있어요
인생이 힘들었는데, 정주행 2~3번하고 추천해주신 책도 읽고 삶이 즐거워졌습니다. 외부에서 보는 제 삶은 무엇하나 달라진것이 없는데, 저의 내면은 완전히 다른사람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생스러우시더라도 앞으로도 매운영상, 재밌는영상, 이상한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너진똑님 채널에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솔직히 근 몇 달간은 여러 이유로 영상에 거부감을 느꼈던 적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오늘 영상을 보고 다시 너진똑님이 어떤 분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 것 같습니다. 항상 진심으로 다가오셨는데도 거기에 거부감을 느끼는 제 모습이 부끄럽기도 했고요. 너진똑 채널은 무언가 단정지어 설명하기 어려운 채널입니다. 누군가한테는 삶의 나침반이 되어주는 채널, 누군가에게는 수준 높으면서 재밌는 채널, 누군가에게는 사이비처럼 보이는 채널일 수 있겠죠. 저 역시 이 중에서 어떤 방식으로 채널을 바라봐야 하나 고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을 계기로 저는 너진똑 채널을 “인간적인 천재가 진심을 다해 사람들 도와주는 채널”이라 생각하려고 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려고요. 그래서 전 원효 시리즈 처음으로 보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너진똑 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독교 시리즈는 개인적으로는 아쉬웠어요 너무 개인적인 이유여서 댓글로 쓴 적은 없지만 이번 영상이 성찰하는 내용이다 보니 제 개인적인 느낌을 적어보자면요 모태신앙으로 어릴적 교회에 다니는걸 강요 받아서 기독교에 반감이 있던 저에게 갑자기 너진똑이라는 유튜브 채널이 기독교 채널로 바뀐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원래는 재미있게 봤던 확신하는 말투도 마치 교회에서 목사가 설교하는 느낌으로까지 다가왔구요 그래서 솔직히 아쉬웠고 그 뒤로부터 안 보게 됐어요 그렇지만 사실 알고는 있어요 분명 많은 고민을 했을거고 이런 지식 채널에서 종교 얘기는 충분히 다룰 만한 소재라고도 생각해요 진짜던 아니건 종교가 힘이 되어주는 부분도 있을거구요 아무튼 개인적인 이유로 이 채널의 영상을 보지 않게 되었지만 성찰하는 이러한 영상은 분명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만수무강하시고 그동안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중1때부터 봐온 구독자인데 벌써 재수생….ㅎㅎ 입니다 너무 좋아하는 유튜버라 유일하게 멤버쉽도 구매해보고 그랬는데 너진똑 덕분에 윤리에 관심생겨서 수능도 쌍윤으로 칩니다… 이게 아니더라도 평소에 힘들때 선생님께서 소개해준 내용들(전 특히 불교랑 니체사상을 좋아합니다!!) 생각하면서 버텨요 선한 영향력 너무 감사합니다!!!
현진똑도 옛진똑도 채널의 모든 영상을 챙겨보는 애독자로서 너진똑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때론 가볍게, 때론 무겁게. 그 모든 걸 유쾌하게, 궁극적으로 사랑을 향하는 너진똑의 채널이 소중합니다.
논리를 하나하나 쌓다가 챡- 결론에 이를 때마다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구요. 특히 성경~니체 시리즈는 대본도 다운받아 생각날 때마다 주기적으로 읽을 정도로 애정하는 시리즈에요.
덕분에 종교와 신앙에 대해 덜 고독하게 고뇌할 수 있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교회에서 튕겨져 나온 경험이 실존과 종교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져 어려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성에 반할 필요없는, 그러면서도 따뜻한 영상이었어요.
기독교 4부작을 주변 지인들에게 참 많이 추천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신앙에 대한 고민을!! 이렇게까지 흡입력있게 만든 영상 또 없다!!! 라고 하면서요.) 물론 '머리를 댕' 치는 충격적인 주장도 있었지만, 그런 감각을 주는 이 채널을 사랑합니다. 그야말로 좋은 '윗 풍'의 예 라고 생각해요. ㅎㅎ 니체 시리즈로 이어지는 것도 기가 막히는 전개였어요!
너진똑 사이비설...은 참 웃기는데, 영상을 스킵하며 봤나? 싶기도 하네요. 너진똑 채널을 사랑하고, 그렇기에 최선을 다해 '죽이려는' 마음가짐으로 요한복음도 다시 읽고 타 기독교변증 채널 리뷰도 정주행하며 낙타에서 아이까지의 3단서랍을 먼지쌓일 틈 없게 사용해보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
읽을수록 배울수록 사유할수록 생각은 변하고 깊어지고 번뜩이기도 하는데, 딥한 양질의 컨텐츠들을 꾸준히 올리는 컨텐츠 제작자에겐 부담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럼에도 세상에 목소리를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너진똑 채널의 묘미는 귀! 여! 움! 앞으로도 꾸준히 귀여우시길 응원합니다 ㅎㅎ 파이팅 !!!!!
목소리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셔서 너무 좋아요😊 근데 음악 빠순이로서 니체 얘기에서 바그너와 음악 이야기가 좀 더 있었으면 니체의 닝겐적인(?) 복합적인 모습을 더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니체가 처음 쓴 책이 비극의 탄생이기도 하고 바그너의 이름이 제목에 들어가는 저서(니체 대 바그너, 바그너의 경우) 두 권에 그 이외의 저서에도 바그너의 이름이 여러 번 나와서요. 대 니체 이 분이 피아노로 즉흥연주도 하셨고(심지어 니체가 정신적으로 어려워진 이후에 니체가 피아노 즉흥연주를 하는 걸 니체 친구 분이 보시고 얘 미친 거 맞지? 한 일화도 있습니다.) 100여곡을 작곡했고 원래 니체의 꿈은 작곡가였습니다. (슈만의 만프레드 서곡이었는지 곡이 마음에 안들어서 니체 자신이 만프레드 서곡을 만들어서 한스 폰 뵐로에게 보냈다가 악평을 받고 자신 곡이 디오니소스적이어서 그렇다며 변명을 한 썰도 있습니다.) 니체의 글이 음악적이라고 느껴질 때가 많았어서요. 혹시 제가 찰스 로젠의 고전적 양식 다 읽고 그 후속작인 낭만주의 세대를 읽고 있는데 저자 분이 분석하시는 방식과 역사, 미학과 음악 형식, 효과 모두 아우러지는 방대한 책이라 혹시 관심이 가신다면 읍읍 니체와 음악이라는 책도 추천요
원래 고전 명작들 영상으로 채널은 알고 있었고 몇 편을 보긴 했지만 그 때의 저에겐 어렵고 따분했던 주제들이기에 기억 속에 남겨뒀습니다. 하지만 최근 친구의 영향과 '날개' 영상을 보고 아주 깊은 감명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날개를 처음 접했을 때부터 이해가 되지 않았고 난해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사용된 표현들과 작품 분위기 상 이렇게 넘길 작품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해석본들을 찾던 중 꽤나 설득력이 높은 주장을 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진똑님 덕분에 다시 고전 문학들을 읽으며 책들과 가까워지려고 노력 중입니다. 언제나 귀여우시니 늘 힘내주세요
솔직히 옛날 한편한편 가벼운 주제를 다루던 독서 영상이 그립네요. 신학이니, 몇부작이니 예민하고 무거운 주제로 가면서 구독자층이 많이 바뀐 것 같네요. 일단 저는 좀 힘듭니다. 종교 관련 무거운 얘기를 몇시간 넘게 들으며, 의견이 다르거나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도 받아들여야하는 일방적 주장을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 영상을 만드실 때의 진심은 알기에 여전히 구독하고 가끔 챙겨봅니다. 이런 의견도 알고 있어주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진똑님 원래 진똑님 영상은 보고 나면 생각하느라 댓글달 생각을 못했었는데 오늘 댓글창이 눈에 띄어서 한번 달아봐요 댓글들 보니 예전부터 팬이셨던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구독자 5만? 쯤에 데일 카네기의 mbti, 게으름 박살내는 비법 하실 때 알고리즘에 떠서 보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도움이 되겠다 싶어 클릭한것도 있긴하다만..?ㅎㅎ 거의 지적 허영심으로 진똑님을 주기적으로 보게 되었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진똑님 영상이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때 막 중학교를 올라간 중1 때 코로나 때문에 끊었다 다시 다니기 시작한 학원이며 새로 바뀐 환경, 친구, 부모님, 여러 불운한 일들이 연달아 터지며 정말 힘들었어서 삶을 굳이 이렇게 까지 아등바등 살아내야할 가치가 있는가..? 라는 고민과 함께 자살 시도도 몇번 해보았었구요. 그러고 나서 1년 뒤쯤, 시간이 해결해주어 더 악화되진 않았지만 여전히 방황하던 시기에 중용, 노자, 어린왕자 등등 정말 도움이 많이되었던 영상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그중 지금은 내려간듯 한데 카뮈의 시지프 신화 영상에서 삶은 아무 의미가 없다, 하지만 그렇기에 무엇이든 될수 있다는 그말과 최근 올려주신 불교 시리즈에서 공 개념에서 정말 큰 위로를 얻었습니다, 거의 제 삶의 원동력이 될 정도로요. 그리고 최근에 올리셨던 여러 종교 시리즈와 니체, 비트겐슈타인을 보며 공통적으로 '사랑'의 가치와 그게 무엇인지를 여러 철학과 종교, 이야기들로 전해주시려 하는게 보이더라구요. 그 영상들을 통해 제 가치관 확립에도 많은 도움을 주셨구요. 이번 영상에서 동료라 칭하신게... 평소 영상에서도 가르치기 보단 이런게 있다, 한번 들어봐라. 설득 보다는 주장에 가깝게 얘기하는걸 알기에 무슨 뜻인지는 알지만.. 저한테는 구원자 입니다. 물론 우상화 한다거나 그런건 아니구요ㅎㅎ 이런것들을 전해주신것에 대한 감사입니다. 무엇이 되었든간에 진똑님이 올리신 영상으로 살아갈 힘과 다시 나아갈 힘을 얻었단걸 알아주셨으면 해서요. 지금은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었고 곧 성인되는 고3입니다ㅎㅎ
신뢰에 찬 말에서 깊은 공감과 울림을 느꼈습니다 그러실 분이 아닐 걸 알지만 일부 댓글에 영향을 받아 콘텐츠가 변질되진 않았으면 합니다 적어도 저는 너진똑님이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펼쳤을 때 망치에 맞는 듯한 충격과 함께 제가 보는 세계가 확장된다 느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종교를 믿진 않지만 덕분에 종교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인문학도 마찬가지이구요. 너진똑씨의 장점과 문제점 다 이해됩니다 ㅎㅎ 말씀드리고 싶은건 우리에게 어떤 마음으로 설명하시는지 충분히 이해되고 감사하게 생각하는지 알아주셨음 합니다. 인생의 길을 잃은 것 같은 시점에서 혜안도 많이 주셨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euntaek 166
2026년 5월 14일 8:20 오후현진똑에는 논쟁적인, 뜨거운 주제가 유독 많았던 것 같네요 !
영상에 담긴 통찰도 너무 좋았고, 불타오르는 댓글창과 SNS 반응을 실시간으로 관찰하면서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관점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ㅎㅎ
뜨거운 논쟁 속에서 맘고생도 있으셨을 거라 생각하지만, 이 또한 너진똑의 역사겠지요…
새로운 멤버와 재정비 잘 마치고 좋은 콘텐츠로 돌아오셔요! 늘 응원합니다 🔥🔥🔥
@dozzang1117 162
2026년 5월 23일 10:35 오전으아아아 전에 올려주던 프랑켄슈타인같은거 올려줘요
@이주원-d4s 123
2026년 5월 23일 11:26 오전진똑님 구독자 7만 즈음이던 시절부터 보던 시청자로써 너무 좋은 기분이네요. 진똑님 영상으로 처음 봤던게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었어요. 그때 저는 중학교를 올라가는데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하고 어떻게 하는지 몰랐던 시절이라 인간관계, 친구관계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근데 저는 그때 그 인간 관계론 영상으로 "괜찮다. 할 수 있다. 너만 그런 모자른 고민을 하는게 아니다. 할 수 있다." 라는 위로를 얻었던 기억이 들어요. 이 댓글에 많은 내용을 담지는 않겠지만, 이번 영상에서 진똑님의 동료가 되고 싶다라는 이야기가 너무 좋게 와닿았고, 제 안에 신념 속 초석인 '사랑'을 탐구하는데 큰 도움을 주신 진똑님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sheep_maximus 111
2026년 5월 23일 9:07 오후현직 목사인 양시무스입니다.
제가 종종 디테일에 대한 비판을 했지만(특히 기성교회 신자들을 지키느라),
기독교에 대한 영상은 전반적으로 매우 매우 매우 훌륭한 영상이었습니다.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신학자들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비판을 받습니다. 원래 이쪽 분야는 욕 먹는 게 일상입니다~
앞으로도 멋진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hyun-maguro 63
2026년 5월 23일 10:55 오전16:02 개인적으로 예수가 신이 된 이유를 이해했을 때의 느낌을 잊을 수 가 없네요 한대 맞은거 같이 멍했던 기억이 있어요 빌드업도 그렇고 제일 좋아합니다.
@evol_reverse 57
2026년 5월 14일 8:53 오후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너진똑님.
기독교 니체 원효 최치원 이 네시리즈는 저의 인생작품들입니다.
그리고 너진똑 당신 역시 제가 가장좋아하는 인물 top2입니다.ㅎㅎ
@손태훈-q7o 47
2026년 5월 23일 7:56 오후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리뷰해주시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박부엉-c3s 41
2026년 5월 23일 10:51 오전무엇을 봐야 하나보다 어떻게 봐야 하나. 이 사람 참 담론을 다루고 싶어 하는구나.
@gyhn96 40
2026년 5월 23일 12:14 오후니체빠 무신론자였고 평생 그럴 줄 알았는데, 진똑님 덕분에 성경을 읽고 교회 다니고 있습니다. 더디지만 성경 1회독을 마치면 니체도 다시 읽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롱이-l7d 37
2026년 5월 23일 10:20 오전0:59 소신발언:진격거보다 강연금이 더 명작이니까 제발 강연금 영상도 만들어줘요
@branchkim7976 35
2026년 5월 23일 10:04 오전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선교, 요즘 예능도 찍을 정도로 힙?핫?하다는 우리나라 무속신앙에 대한 너진똑님의 생각도 언젠가는 들어보고 싶습니다.
@leechanghyun 33
2026년 5월 23일 12:23 오후저도 예전에 사회심리학이나 인지심리학 소개해주던 옛날부터 봤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문학이나 철학 시리즈들까지는 보다가 종교 영상들 나오면서 조금 안 보기 시작했어요... 원래 중딩 때 유튜브 돌아가다가 만나게 되서 찾아보고 영상 다 봤었는데 최근 영상은 논쟁의 여지도 많고 주제가 주제라 조금 무거운데다 사람들이 너무 유입되고 하니까 좀 어지럽더라구요.. 물론 다 엄청나게 좋은 영상이고 다 송이형이 최선을 다해 만든 영상인 거 알지만여 ㅎㅎ 동시에 그 영상들이 다 있었기에 송님이 현재까지 왔다고 생각하지만 과거 같이 몽글몽글한 분위기도 나고 위로도 해주거나 스스로 생각할 시간도 주는 그런 영상이 더 많아지면 좋겠네요 ㅎㅎㅎ
@Saram_Lee 22
2026년 5월 17일 11:44 오전너진똑을 여전히 사랑하지만, 남녀갈등편은 사안에 비해 영상이 좀 짧고 가벼운 느낌이라 답지 않게 왜 이렇게 올리셨을까 했었는데, 사부작 중 하나였군요..😅😅정말 의도치않게 뜨거운 감자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영상들 한 번씩 쭉 돌아 보니 좋네요.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Hotkey713 19
2026년 5월 23일 12:33 오후안녕하세요 너진똑님을 총균쇠, 사피엔스 때부터 시청하고있는 애청자 입니다.
꽤 오랜시간 영상을 보면서 너진똑님의 영상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느낀건 너진똑님의 가치는 '알려주는 것'에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물론 너진똑님의 새로운 해설이 가치가 없다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귀중하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주니까요.
그러나 너진똑님도 말씀하셨듯이 책 리뷰 채널이 아닌 책을 읽게 만드는 채널... 즉 '이런 영양가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어봐!' 하는 채널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모르던 걸, 악의가 아닌 정말 무지에서 나오는 갈등을 해결해 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속슬속슬 12
2026년 5월 23일 5:51 오후17:24 기독교편까진 그랬는데 니체편보고 니체에 대해 파기 시작하고 모태신앙 이고 평생을 당연시 믿었던 신을 더이상 못믿게 됐어요 신기하네요
@teo-question 8
2026년 5월 14일 8:27 오후오랜만에 돌아보니 이 영상들을 볼때의 저보다 지금의 제가 훨씬더 선해지고 ‘진리에 가까워 짐’을 느낍니다. 그대는 친구입니다. 같이 투쟁하는 전사이자 같은 어릿광대 아니겠습니까? 그대를 성인으로 대하는 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하고싶은 말은 “두려워 말라”는 것입니다. 세상이 그대를 미워하기전에 그분이 그리스도를 먼저 미워하셨음을 잊지 마십시요. 또한 “가되 머물지말라”또한 잊지 마십시요.
이쯤하면 된거 같군요. 그대와 만나게 해준 운명에 진심으로 감사를 느끼며 그대가 항상 ‘죽지’않고 ‘사랑‘으로 있으시기를 진실로 항상 응원합니다. 샬롬.
@시마다겐지-j3z 8
2026년 5월 23일 11:54 오전너진똑이 공격받는 이유와 주목받는 이유는 말하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본질은 같습니다
너진똑이 하는건 기존에 강한 문화적 편견이 존재하는 객체들을 다양한 관점의 망치로 부숴 진열하는 방식이고
너진똑의 내부에서는 완결된 논리 일지라도 각자가 살아온 경험은 다르기에 받아들일 수 있는 논리는 강화하고 거북한 논리는 배제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너진똑은 각자의 우상이 되는거고 우상을 어떤 이유로 공격하든 기존 우상에 망치를 들이댄 그 자체가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괴로우시더라도 활동의 가치와 적대에 대한 이해를 통해 나름대로의 방향성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하고 있어요
@여름은-503 5
2026년 5월 14일 9:17 오후허업....새 직원분인 선장님 오셨다...!!!!
어서오십쇼!!!!
@user-ps9wq6hu3h 4
2026년 5월 23일 10:17 오전감사합니다 대학교에서 못채운 인문학에 대한 갈망을 많이 채우고 있어요 덕분입니다.
@홍쎄-u2b 4
2026년 5월 23일 9:27 오후그냥 이사람은 스스로 계속해서 배움을원하고 자신이 얻은 배움을 알려주려하는게좋음 그게 진심이라서
@하하하-u6e 4
2026년 5월 19일 11:56 오후이번 영상은 너진똑의 진심이 더욱더 느껴저서 감동받네
@haku1862 4
2026년 5월 23일 10:33 오전이것마저 니체다(?) 응원해요 진똑쿤 다음엔 초심찾은 귀여움으로 앙탈챌린지 이런거 올려주는건가요
@JohnnyYoon-bg1xd 3
2026년 5월 20일 9:34 오전인생이 힘들었는데, 정주행 2~3번하고 추천해주신 책도 읽고 삶이 즐거워졌습니다. 외부에서 보는 제 삶은 무엇하나 달라진것이 없는데, 저의 내면은 완전히 다른사람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생스러우시더라도 앞으로도 매운영상, 재밌는영상, 이상한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little_flaw 3
2026년 5월 23일 2:46 오후20:37 너진똑 goat 영상 또 당신입니까
@이현규1 2
2026년 5월 23일 12:26 오후요한계시록은 크리스천인 우리도 어려워요ㅜㅜ
@히나정실 2
2026년 5월 23일 9:56 오전나 칩스랑 협업한지 처음 알았음
@아멜리-g4y 2
2026년 5월 23일 2:24 오후너진똑님 채널에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솔직히 근 몇 달간은 여러 이유로 영상에 거부감을 느꼈던 적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오늘 영상을 보고 다시 너진똑님이 어떤 분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 것 같습니다. 항상 진심으로 다가오셨는데도 거기에 거부감을 느끼는 제 모습이 부끄럽기도 했고요.
너진똑 채널은 무언가 단정지어 설명하기 어려운 채널입니다. 누군가한테는 삶의 나침반이 되어주는 채널, 누군가에게는 수준 높으면서 재밌는 채널, 누군가에게는 사이비처럼 보이는 채널일 수 있겠죠.
저 역시 이 중에서 어떤 방식으로 채널을 바라봐야 하나 고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을 계기로 저는 너진똑 채널을 “인간적인 천재가 진심을 다해 사람들 도와주는 채널”이라 생각하려고 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려고요.
그래서 전 원효 시리즈 처음으로 보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너진똑 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진수-h8t2m 2
2026년 5월 14일 8:27 오후반야심경편으로 너진똑 입문하고 영상을 자주 찾아 보는데 실제로 제 삶에 영향을 많이 준 것 같습니다. 영상 오래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seonghoonjeong6750 2
2026년 5월 14일 10:53 오후진격의 거인, 올라오자 마자 본건 아니고, 너진똑님 영상 보려고 넷플릭스에서 2주정도 정주행하고 본 영상이었는데, 전혀 아깝지 않았었습니다. 정말로, 최고!
@시청자_1 2
2026년 5월 24일 1:53 오전기독교 시리즈는 개인적으로는 아쉬웠어요 너무 개인적인 이유여서 댓글로 쓴 적은 없지만 이번 영상이 성찰하는 내용이다 보니 제 개인적인 느낌을 적어보자면요 모태신앙으로 어릴적 교회에 다니는걸 강요 받아서 기독교에 반감이 있던 저에게 갑자기 너진똑이라는 유튜브 채널이 기독교 채널로 바뀐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원래는 재미있게 봤던 확신하는 말투도 마치 교회에서 목사가 설교하는 느낌으로까지 다가왔구요
그래서 솔직히 아쉬웠고 그 뒤로부터 안 보게 됐어요 그렇지만 사실 알고는 있어요 분명 많은 고민을 했을거고 이런 지식 채널에서 종교 얘기는 충분히 다룰 만한 소재라고도 생각해요 진짜던 아니건 종교가 힘이 되어주는 부분도 있을거구요
아무튼 개인적인 이유로 이 채널의 영상을 보지 않게 되었지만 성찰하는 이러한 영상은 분명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만수무강하시고 그동안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leetlissgk 2
2026년 5월 14일 11:15 오후너진똑이 우상을 만드는 자가 아니란 말이 망치로 다가오네요.
저는 우상을 구분하는 힘이 부족하기에, 너진똑과 잠시 거리를 두는게 너진똑스러운거겠죠.
좋은 망치 감사합니다.
@user-NSO00 1
2026년 5월 23일 10:11 오후정말 저한테 많은 영감을 주는 영상을 만들어주서서 항상 감사합니다!! 그냥..팬으로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하이브의노예 1
2026년 5월 24일 8:47 오전중1때부터 봐온 구독자인데 벌써 재수생….ㅎㅎ 입니다 너무 좋아하는 유튜버라 유일하게 멤버쉽도 구매해보고 그랬는데 너진똑 덕분에 윤리에 관심생겨서 수능도 쌍윤으로 칩니다… 이게 아니더라도 평소에 힘들때 선생님께서 소개해준 내용들(전 특히 불교랑 니체사상을 좋아합니다!!) 생각하면서 버텨요 선한 영향력 너무 감사합니다!!!
@Halmehalmee 1
2026년 5월 23일 3:06 오후이전 영상도 지금의 영상도 항상 풍부한 인사이트에 매번 볼때마다 새롭게 감동하고 배웁니다, 이렇게 다시 자아성찰하는 모습도 새롭고 귀감이돼요.
부디 오래오래 길게길게 영상 올랴주시길….❤
@jwo-01 1
2026년 5월 23일 2:19 오후형님 저는 항상 꾸준히 영상을 보는데요
절대적 유일무의한 정답을 지지한다는 느낌을 받진 않았어요 단어 하나하나에 꽂히면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전체적 맥락으로 이해하고자 하면 어느 한쪽에 대한 지지나 정답을 제시한다기 보단 결론은 늘 다원주의로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stopen 1
2026년 5월 14일 10:30 오후@赤い月の盟約 1
2026년 5월 23일 1:11 오후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항상 책읽는거처럼 술술 읽히는 느낌받네요. 한 권의 책만 읽은 사람을 경계하라라는 말을 했던 토마스 아퀴나스에 대해 영상 내주실수있나용?
@유_이신 1
2026년 5월 23일 10:40 오전저 진격거 보고 진격거 몰아보려고 넷플 갔죠
@fororim 1
2026년 5월 23일 10:20 오전아 진똑이형 드디어 밝히는 입장은 가야죠 ! ㅎㅎㅎㅎㅎ
@Bear-s1y 1
2026년 5월 23일 1:05 오후788명이었다가 갑자기 1만6천명이 되네 (조회수 말하는겁니다;;;)
@BINI-n1i 1
2026년 5월 23일 10:36 오후현진똑도 옛진똑도 채널의 모든 영상을 챙겨보는 애독자로서 너진똑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때론 가볍게, 때론 무겁게. 그 모든 걸 유쾌하게, 궁극적으로 사랑을 향하는 너진똑의 채널이 소중합니다.
논리를 하나하나 쌓다가 챡- 결론에 이를 때마다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구요.
특히 성경~니체 시리즈는 대본도 다운받아 생각날 때마다 주기적으로 읽을 정도로 애정하는 시리즈에요.
덕분에 종교와 신앙에 대해 덜 고독하게 고뇌할 수 있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교회에서 튕겨져 나온 경험이 실존과 종교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져 어려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성에 반할 필요없는, 그러면서도 따뜻한 영상이었어요.
기독교 4부작을 주변 지인들에게 참 많이 추천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신앙에 대한 고민을!! 이렇게까지 흡입력있게 만든 영상 또 없다!!! 라고 하면서요.)
물론 '머리를 댕' 치는 충격적인 주장도 있었지만, 그런 감각을 주는 이 채널을 사랑합니다. 그야말로 좋은 '윗 풍'의 예 라고 생각해요. ㅎㅎ 니체 시리즈로 이어지는 것도 기가 막히는 전개였어요!
너진똑 사이비설...은 참 웃기는데, 영상을 스킵하며 봤나? 싶기도 하네요.
너진똑 채널을 사랑하고, 그렇기에 최선을 다해 '죽이려는' 마음가짐으로 요한복음도 다시 읽고 타 기독교변증 채널 리뷰도 정주행하며 낙타에서 아이까지의 3단서랍을 먼지쌓일 틈 없게 사용해보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
읽을수록 배울수록 사유할수록 생각은 변하고 깊어지고 번뜩이기도 하는데, 딥한 양질의 컨텐츠들을 꾸준히 올리는 컨텐츠 제작자에겐 부담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럼에도 세상에 목소리를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너진똑 채널의 묘미는 귀! 여! 움! 앞으로도 꾸준히 귀여우시길 응원합니다 ㅎㅎ 파이팅 !!!!!
@steakmath 1
2026년 5월 21일 10:32 오전정말 재밌고 유익한 영상들 감사합니다.
@water-flour 1
2026년 5월 24일 2:16 오전9:01 와 화쟁 아시는구나
@joyful-lamusic 1
2026년 5월 23일 1:50 오후목소리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셔서 너무 좋아요😊
근데 음악 빠순이로서 니체 얘기에서 바그너와 음악 이야기가 좀 더 있었으면 니체의 닝겐적인(?) 복합적인 모습을 더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니체가 처음 쓴 책이 비극의 탄생이기도 하고 바그너의 이름이 제목에 들어가는 저서(니체 대 바그너, 바그너의 경우) 두 권에 그 이외의 저서에도 바그너의 이름이 여러 번 나와서요.
대 니체 이 분이 피아노로 즉흥연주도 하셨고(심지어 니체가 정신적으로 어려워진 이후에 니체가 피아노 즉흥연주를 하는 걸 니체 친구 분이 보시고 얘 미친 거 맞지? 한 일화도 있습니다.) 100여곡을 작곡했고 원래 니체의 꿈은 작곡가였습니다. (슈만의 만프레드 서곡이었는지 곡이 마음에 안들어서 니체 자신이 만프레드 서곡을 만들어서 한스 폰 뵐로에게 보냈다가 악평을 받고 자신 곡이 디오니소스적이어서 그렇다며 변명을 한 썰도 있습니다.)
니체의 글이 음악적이라고 느껴질 때가 많았어서요.
혹시 제가 찰스 로젠의 고전적 양식 다 읽고 그 후속작인 낭만주의 세대를 읽고 있는데 저자 분이 분석하시는 방식과 역사, 미학과 음악 형식, 효과 모두 아우러지는 방대한 책이라 혹시 관심이 가신다면 읍읍
니체와 음악이라는 책도 추천요
@NJTTOK_BGM 1
2026년 5월 14일 10:42 오후@KT_WBWS 1
2026년 5월 25일 9:16 오후깊다깊어..원효대사..
@웹슐랭 1
2026년 5월 24일 12:09 오전원래 고전 명작들 영상으로 채널은 알고 있었고 몇 편을 보긴 했지만 그 때의 저에겐 어렵고 따분했던 주제들이기에 기억 속에 남겨뒀습니다. 하지만 최근 친구의 영향과 '날개' 영상을 보고 아주 깊은 감명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날개를 처음 접했을 때부터 이해가 되지 않았고 난해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사용된 표현들과 작품 분위기 상 이렇게 넘길 작품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해석본들을 찾던 중 꽤나 설득력이 높은 주장을 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진똑님 덕분에 다시 고전 문학들을 읽으며 책들과 가까워지려고 노력 중입니다. 언제나 귀여우시니 늘 힘내주세요
@snowfox2984 1
2026년 5월 14일 11:52 오후이렇게 정리해 주는 영상, 너무 좋네요. 진심이 느껴집니다.
@kxu4583 1
2026년 5월 23일 10:22 오전10:15 그러다 담걸릴텐데.. 인간적으로 응원해요
@밀리밀리에밀리 1
2026년 5월 24일 3:26 오전살해협박까지 받으셨다니… 그때 당시에 정말 힘드셨겠어요ㅜㅜ.. 그래도 지금은 괜찮아졌고 귀여움을 잃지않으셨다니 참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너진똑님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user-ndqi1
2026년 5월 15일 11:24 오전@cashew_nuts9559
2026년 5월 23일 1:14 오후책 요약해줘 진똑아~ 대신 책 읽고 정리해줘~~~
@LogicalWrld
2026년 5월 23일 1:54 오후너진똑의 파격적이고 유니크한 해석과 발견, 항상 응원합니다. 용기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화이팅!
@changeun239
2026년 5월 23일 2:04 오후너진똑 영상 계속 챙겨보는 사람이라면 너진똑님이 하시는 코멘트들에 다 감동이 있음 ㅠㅠ
@Rspsbl3ity
2026년 5월 23일 12:56 오후솔직히 옛날 한편한편 가벼운 주제를 다루던 독서 영상이 그립네요. 신학이니, 몇부작이니 예민하고 무거운 주제로 가면서 구독자층이 많이 바뀐 것 같네요.
일단 저는 좀 힘듭니다. 종교 관련 무거운 얘기를 몇시간 넘게 들으며, 의견이 다르거나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도 받아들여야하는 일방적 주장을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 영상을 만드실 때의 진심은 알기에 여전히 구독하고 가끔 챙겨봅니다. 이런 의견도 알고 있어주셨으면 합니다~
@kiyjy7
2026년 5월 23일 10:59 오전애초에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신념을 올곧게 이어나가는 것입니다.
@backzero437
2026년 5월 23일 12:27 오후이 영상을 보면서 너진똑님이 알려주셨던 "글이 죽는다"를 더 체감하는 것 같습니다. 불과 몇 개월, 몇 년 전에 올린 영상인데도 너진똑님 본인이 리뉴얼해야 온전해지니까요... 이번 영상같은 영상이 너진똑님 영상을 보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이정표가 될 듯 합니다.
@jinhankim98
2026년 5월 16일 8:32 오후하나도 안 이상하고 사랑합니다
특히 과거 책영상을 보며 지금까지 함께한 사람들은 다 느낄거에요 너무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openy-o6i
2026년 5월 23일 2:42 오후진똑님 하고 싶은거 다~ 하세요 ~
늘 응원합니다 ~
신기하게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는 추구미가 귀여움이네요 귀염둥이들 같으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용구리-g2q
2026년 5월 15일 1:20 오후@박굗
2026년 5월 14일 9:25 오후실패해도 계속 시도하는 모습 본받고싶어용
@joyful-lamusic
2026년 5월 23일 1:35 오후말장난은 철학자보다 개그맨이 더 잘한다ㅋㅋㄱㅋ
@hwihwi6584
2026년 5월 23일 12:16 오후태세우스의 배도 다뤄주세요
@민성튜브
2026년 5월 23일 11:58 오전제 인생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송님.
@Gothamapoc
2026년 5월 19일 2:58 오후제 인생 채널입니다 이제서야 멤버쉽에 가입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함께 성장하는 채널 화이팅 🎉
@자연연역
2026년 5월 25일 9:17 오전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상 속 내용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쓸 수 있는 게 많아서 좋아요
소개해주신 책들도 궁금해져서 몇 권 산 적도 있어요
앞으로도 챙겨보면서 즐겁게 보겠습니다
@김유현-s5q
2026년 5월 24일 12:13 오전너진똑님이 만들어 주신 영상에 많이 배우고 성장하네요 (인간관계론 이 영상은 몇 년이 지나도 가슴에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할께요
@A_sashimi
2026년 5월 24일 3:18 오후진짜 칸트4부작 소리굽쇠 때부터 육성으로 욕을할정도로 놀라워하며 봤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들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api_마피
2026년 5월 24일 12:45 오후혹시 마0갤님처럼 마이너한 작품도 다루실 생각 없으신가요? 마이너한 작품들 중에서도 여럿 너진똑님의 리뷰도 듣고싶은 작품이 있어서요
@mk.39-u9z
2026년 5월 23일 10:43 오후원효대사 시리즈는 진짜 재밌었어요 앞으로도 화이팅해주세요~
@국구루빙벙
2026년 5월 24일 12:19 오전안녕하세요 진똑님 원래 진똑님 영상은 보고 나면 생각하느라 댓글달 생각을 못했었는데 오늘 댓글창이 눈에 띄어서 한번 달아봐요 댓글들 보니 예전부터 팬이셨던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구독자 5만? 쯤에 데일 카네기의 mbti, 게으름 박살내는 비법 하실 때 알고리즘에 떠서 보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도움이 되겠다 싶어 클릭한것도 있긴하다만..?ㅎㅎ 거의 지적 허영심으로 진똑님을 주기적으로 보게 되었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진똑님 영상이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때 막 중학교를 올라간 중1 때 코로나 때문에 끊었다 다시 다니기 시작한 학원이며 새로 바뀐 환경, 친구, 부모님, 여러 불운한 일들이 연달아 터지며 정말 힘들었어서 삶을 굳이 이렇게 까지 아등바등 살아내야할 가치가 있는가..? 라는 고민과 함께 자살 시도도 몇번 해보았었구요. 그러고 나서 1년 뒤쯤, 시간이 해결해주어 더 악화되진 않았지만 여전히 방황하던 시기에 중용, 노자, 어린왕자 등등 정말 도움이 많이되었던 영상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그중 지금은 내려간듯 한데 카뮈의 시지프 신화 영상에서 삶은 아무 의미가 없다, 하지만 그렇기에 무엇이든 될수 있다는 그말과 최근 올려주신 불교 시리즈에서 공 개념에서 정말 큰 위로를 얻었습니다, 거의 제 삶의 원동력이 될 정도로요. 그리고 최근에 올리셨던 여러 종교 시리즈와 니체, 비트겐슈타인을 보며 공통적으로 '사랑'의 가치와 그게 무엇인지를 여러 철학과 종교, 이야기들로 전해주시려 하는게 보이더라구요. 그 영상들을 통해 제 가치관 확립에도 많은 도움을 주셨구요. 이번 영상에서 동료라 칭하신게... 평소 영상에서도 가르치기 보단 이런게 있다, 한번 들어봐라. 설득 보다는 주장에 가깝게 얘기하는걸 알기에 무슨 뜻인지는 알지만.. 저한테는 구원자 입니다. 물론 우상화 한다거나 그런건 아니구요ㅎㅎ 이런것들을 전해주신것에 대한 감사입니다. 무엇이 되었든간에 진똑님이 올리신 영상으로 살아갈 힘과 다시 나아갈 힘을 얻었단걸 알아주셨으면 해서요. 지금은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었고 곧 성인되는 고3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알럽유소머치 사랑해요 형❣
@미카-d5u
2026년 5월 25일 8:55 오후신뢰에 찬 말에서 깊은 공감과 울림을 느꼈습니다
그러실 분이 아닐 걸 알지만 일부 댓글에 영향을 받아 콘텐츠가 변질되진 않았으면 합니다
적어도 저는 너진똑님이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펼쳤을 때
망치에 맞는 듯한 충격과 함께 제가 보는 세계가 확장된다 느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뀨뀨꺄꺄옹
2026년 5월 23일 10:41 오후계속 계속 성장하시는 분!! 진짜 멋진 사람
@J.D1079
2026년 5월 24일 5:39 오전종교를 믿진 않지만 덕분에 종교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인문학도 마찬가지이구요. 너진똑씨의 장점과 문제점 다 이해됩니다 ㅎㅎ 말씀드리고 싶은건 우리에게 어떤 마음으로 설명하시는지 충분히 이해되고 감사하게 생각하는지 알아주셨음 합니다. 인생의 길을 잃은 것 같은 시점에서 혜안도 많이 주셨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hjb1221zx
2026년 5월 23일 7:14 오후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파이팅!!!
@Coldgiraffe
2026년 5월 23일 9:08 오후진격거영상에서 “달리라안카나!“ 이부분이 진짜 진국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