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드러내지 않고도 온라인 빌딩을 만들 수 있어요. 블로그도 자신을 노출 시키지 않고 운영을 해도 협찬과 원고료 수입도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유튜브도 목소리와 글 사진으로도 영상을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또 전자책은 글만 쓰면 되기 때문에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아되 된답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참고로 블로그 유튜브 전자책은 추천친구 이런거 안떠요~~!!
첫번째 고민녀에 대한 저의 생각이요^^ 요즘 초등학교3학년만 되어도 가족에 대해 학습해요~~ 배우는 과정에서 가족은 서로 아끼고 도와주는게 가족이라고 배우지요. 사회변화속에서 가족의 여러 형태와 생활에 대해 배워요. 아이들도 학습하면서 엄마를 이해할수 있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근데 명절문화 보면 ㅋㅋㅋ 저희집만 봐도 여자 어른들도 그렇게 시집살이 당하셔놓고 젊은 며느리들한테 그대로 똑같이 하고 싶어하시더라구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딱인것 같아요 저희집 여자 어른들은 며느리 언니들한테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시댁먼저 오는게 당연하다 아들들은 가만히 있어도 며느리들한테는 눈치줘요 앞으로 젊은 여성 젊은 남성들이 그대로 바통터치해서 하는구아니라 조금씩 그리고 나중엔 뿌리채 뽑아야하는 극혐 문화입니다
@user-qs1kt3sq9o 77
2020년 9월 24일 22:34고향 안가도 되는데 안가면서 여행은 가는 그런거만 안했으면 하네요.
@gummi12 55
2020년 9월 25일 07:40며느리는일꾼이아니에요문화가바뀌도록노력해야합니다셀프효도평등효도!
@gummi12 55
2020년 9월 25일 07:37가지마세요민폐로되돌아오면어떻게합니까?그리고시댁이아니고시가입니다시가쪽만존대말쓰지마세요평등하게~~^^
@Only-rc7rd 45
2020년 9월 24일 23:09전 시집에 안갑니다~~
가기도 싫고 가도 그렇고
뚱~~ 하고 별 표현력도 없는
양반들이라 가도 딱히 할것도 없어요
알렉스 드림_Alex 42
2020년 9월 24일 22:55이 시국에 명절 날 굳이 오라고 하는 사람들은
정신적 거리두기 ⭐필⭐수⭐검⭐토⭐
수의사특공대TV 41
2020년 9월 25일 09:11전국 시부모님들 제발 자녀들 오지말라고 제발 오지말라고 강력하게 좀 이야기해주세요.
@goryong9600 41
2020년 9월 24일 22:07진짜가면 안됩니다!!!
esther k 39
2020년 9월 24일 23:53어른들 우울증걸린다고요? ㅋㅋ
각자 자기 혈연끼리 효도합시다.
셀프 효도 아시죠?
그리고 40~50대가 제일 불행하다 생각되는 시기랍니다. 그런 며느리에게 1도 요구하지맙시다. 한몸 추스리고 살기도 버거우니
존재의 용기 32
2020년 9월 24일 22:54늘 저를 투명인간처럼 대하는 시댁에 올해는 정말 가고 싶지않았는데 ᆢ코로나로 인해 초등교사인 시누이가 안오는것이 좋다는 불행중에 다행으로 안가네요😂
@user-nv6lz6mu8x 31
2020년 9월 26일 10:58코로나덕에 명절. 제사 없어지는 세상을 기대해보네요ㅜ
사소한 한가지 31
2020년 9월 24일 22:07며느리된 입장에서는 오지말라고 하셔도 부담되고..
시국이 이래서 못가겠다 하기도 죄송스럽고..ㅠㅠ
@user-gw8lv2yo8t 27
2020년 9월 25일 09:43국내 여행 가지마세요. 이 시국에 왜 국내 여행을 가나요? 제발 집에 있어주세요. 아직도 확진자 100명대이고 거리두기 2단계입니다. 1단계가 아닙니다.
@seolsinae 27
2020년 9월 25일 12:59차라리 안오라고하시는분들은 시부모님들은 배우신분들이죠ㅜㅜ 같은동네 시댁은ㅜㅜ 하 매일보는데도 가야되요ㅜ 울고싶어요
@user-dc4fb7uu9x 19
2020년 9월 24일 23:42놀러 갈 것이면 시댁, 친정에 갔다 오길 권합니다. 서로 힘들고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어요. 그런데 어른들은
더 많은 스트레스 속에 살며 우울증에
걸린 어른들 많다고 합니다.
자식은 비타민과 같은 존재이니
함께 하는 시간을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esther k 17
2020년 9월 24일 23:50아무말도 안하는 시댁...ㅋㅋㅋ
못간다 전해주오~ 남편~@@
@user-lr5vx2iq2g 17
2020년 9월 24일 22:38얼굴을 드러내지 않고도 온라인 빌딩을 만들 수 있어요. 블로그도 자신을 노출 시키지 않고 운영을 해도 협찬과 원고료 수입도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유튜브도 목소리와 글 사진으로도 영상을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또 전자책은 글만 쓰면 되기 때문에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아되 된답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참고로 블로그 유튜브 전자책은 추천친구 이런거 안떠요~~!!
@user-ph3wi4me8l 15
2020년 9월 26일 01:36저희는 앞으로 명절은 안하기로했어요~연세많으신 엄아도 힘들고해서 명절 전으로 주말에가는걸로요~~
@user-zt3pb1ck5d 15
2020년 9월 25일 12:14이번 추석은 다같이 모여서 자고가라는..시댁의 불호령..으으...코로나보다 무섭네요
@user-vm2br5kd7g 13
2020년 9월 26일 06:28아고
새댁이 마음이 이쁘네요
시국이 이러니
안가는게
좋을듯하네요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명절 되세요
대표님 늘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tv-fr7fp 12
2020년 9월 25일 09:59여성분들 고생많습니다. 진짜 부부는 서로 말조심 해야합니다. 한마디라도 항상 서로를 감사하게 생각해야 말도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user-tg2vc5il7z 12
2020년 9월 24일 22:51남편도 아무식구없이 혼자 저도 남동생하나(장애아라 시설에있어요)있는데 거의 혼자 아이도 없고 원래부터 우린 명절에 한~~가합니다. 코로나완 우리와 이런문제로 상관없네요. 좋은거맞죠??^^^^
@TV-rq1iy 12
2020년 9월 25일 16:45코로나가 관습도 바꿨네요. 꼭 추석이 아니더라도 시간 날때 주말에 가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user-yl8pl5ik5m 10
2020년 9월 25일 03:29이번 추석은 시댁도 친정도 똑같이 비대면으로 😂😂😂😂😂못가는거 안가는것이 아님 😆😆😆😆😆😆😆😆
@user-qn9pf1xt8w 10
2020년 9월 25일 00:00저는 시댁갑니다 시어머님이 큰딸 식구들은 오지말라 했다네요
제가 형님은 바로 근처 살아서 자가용 타고 오면 되는데 코로나는 멀리 있는
사람들 휴게소가고 기차역등 사람들많이
접촉하니 가지 말라는 건데
가까운 딸네 오지말라느건 아니잖냐고 했는데 ㅎ
도시가 다른 멀리 사는 저희는 오지말란 말씀 아니 생각조차 안 하는 듯
지혜월 9
2020년 9월 24일 22:14선생님 요즘유트브잘보고있어요
많은것배우고 선생님이
인스타그램 도만들고 변화하는세상 에 저도변해야죠 선생님과
동갑이고 충주댁입니다
충청도 여자가 크게되셔서
넘기뻐요 ㅎㅎ 인스타그램
친추해주세요 ~♡
@bongsang98 9
2020년 9월 26일 12:22김미경 선생님은 다른때도 다멋지시지만 상담하실때 위대해보여요^^
속이 뻥뚫리는 상담 많이 해주세여.
코로나시대 추석 잘보내세여!
@user-qo7lh1rg3s 8
2020년 9월 26일 19:52전에 알던 사람들 안뜨게 하려면, 가입할 때 전화번호를 연동시키지 말고 새 메일계정을 하나 만든 후에 sns를 가입해보세요..그것도 안되면 전화번호를 바꾼 후에 가입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달콤♡라떼 7
2020년 9월 25일 05:36날씨가 지금
너무 온도차이가 커서. 명절 다녀온후
면역 떨어지고 집에들 돌아와서아프면 . 진짜 이게
큰문제가되요. 병원 대이동. 그게 발목잡습니다
@user-vf2on1wk1b 7
2020년 9월 26일 14:15민족의 명절보다 민족의 명줄이 우선이라고
누군가 그러시더군요ㅎㅎ
시국이 이런데 함께하는 것보다 비대면이 서로를 위한 길이죠
@user-vz6gq6zi1o 6
2020년 9월 24일 22:30코로나때문에 시댁과 친정 모두 안갈거같아요
친정에선 오지말라구....
미경쌤 말씀처럼 코로나안정될때 주말에 다녀와야죠
@user-ch1tz6mg8d 5
2020년 9월 24일 22:06강사님 요즘 강의보면서 배우며 힘내고 있어요. 저는 학교 토론방과후 수업하는데 코로나로 수업을 못해요. 토론수업이 앞으로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이 답답합니다
똥손의몸부림 5
2020년 9월 24일 22:28안되는거 아는데ㅠ 당연히 오는줄 아는 시부모..
냠냠 뉴비 5
2020년 9월 25일 20:02시댁을 못가는건 코로나 상황상 이해됩니다. 하지만 그게 핑계가 되고, 전국 여행지 예약풀 현상은 좀 슬픕니다. 어른들 자식 기다리는 그 마음은 진실이라 생각됩니다. 가끔 오버하시는 분들 계시지만...
@user-lw7yb8xp7g 5
2020년 9월 25일 16:10미움 받는게 코로나보다 나아요~ 나중에 코로나 끝나구 잘 가면 예쁨 받을거에요.
@user-bq4yx4be8x 4
2020년 9월 25일 12:19저는 잠깐이라도 오라고 하시네요ㅠㅠ
전 안 갔으면 하는데~
오라고 하니
찜찜 합니다~
桃花马上石榴裙 4
2020년 9월 25일 14:23본인이 이혼한 거 애들이 알까봐 두렵다고 했었는데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 애들이 꼭 알 필요는 없지만 만약 알았다면 이혼 사유를 말하면 안될까? 완벽하게 보일려고 속이는게 저는 더 비열해보여요.
@TV-tq2uh 4
2020년 9월 26일 02:50빨리 조상님 보고 싶으면 가래요.ㅜㅜ 모두 조심해야할때 .조용히 지내는게 애국!
@user-fk9iw5nh2m 4
2020년 9월 24일 22:17참 ! 들으면 들을수록
구수한 목소리
좋아요!
건강하세요.
@user-sz4hx6em4s 3
2020년 9월 26일 15:09제사보다 가족들이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코로나로 명절에 못가면 나중에라도 부모님 찾아뵙고 마음을 전할 수 있기에 가족들이 서로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EZGardening 3
2020년 9월 25일 09:52요즘같은 때 에는 김미경선생님이 너무나 위로가 됩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
@SenseEnglish 3
2020년 9월 24일 22:21멀리 미국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경청했어요 :) 상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동감가게 만드는 특별한 능력이 있으셔요 ㅎㅎ
엑셀팁 과 IT 3
2020년 9월 24일 22:33정중하게.전화드리고 용돈 2배로 쏴드리면될거같은데요,,
@rainbownolja 3
2020년 9월 28일 13:07저희는 시어머니께서 내려오래요 ㅠㅠ 저희는 서울이고 시댁은 부산인데... 그래도 오래요 ㅜㅜ 아무 말씀 없어서 신랑이 여쪄봤더니 안 보면 섭섭하다고 오래요😭😭😭 6살5살 아이들 데리고 안전하게 휴게소 안 들리고 가야할듯요.
@user-tt8nr5ir5n 3
2020년 9월 25일 10:32그리움을 조금 모아뒀다가 한꺼번에 보는건 어떨까요?
HS Kim 3
2020년 9월 27일 01:38그냥 안가고 싶네요ㅜㅜ
@aill7787ify 2
2020년 9월 25일 09:11ㅠㅠ,,,,진짜 미칠것같네요
대구코로나심할때도 안걸렸다고 교회안다닌다고 식구라고 우리끼리 지내자며 추석앞에 5일전 제사도 오지마란말 안하시네요
연세가 70대 다 넘으신 시부모님 생각하면 가야겠는데 시국이 또 이러하니,,,걱정과 고민 해결이 안되네요ㅠㅠ
또또너야 2
2020년 9월 25일 14:31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3Xv7CP 교사를 교육감이 뽑는다고 하네요 학생들에게 불공정한 교육환경을 물려줄수는 없습니다
실랄라 2
2020년 9월 25일 08:53불효자 됩니다.
이번명절 고향가면~~
@user-pe4wg1rg9c 2
2020년 9월 24일 23:30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 힘이되요 선생님 얼굴만뵈어도 꼭 성공해서 효도하겠습니다🙏
초록연두 2
2020년 9월 28일 13:37부모님은 안모이면 쓸쓸하니 오라고 하시네요 가면서도 마음이 많이 불편합니다.
로이Chloe 2
2020년 9월 24일 23:57아 속시원해
등장하지 말았어야 할 사람 아웃
@user-ms4up9cb5p 1
2020년 9월 24일 22:25저도 명절이 고민 이였는데 속시원하게
알려주시네요^^
@mirrorhan4056 1
2020년 9월 25일 12:52권력
맞습니다
아 진짜 며느리 마음 시어머니 마음
서로 동상이몽
@user-gv8ld4zj8i 1
2020년 9월 28일 10:32첫번째 고민녀에 대한 저의 생각이요^^
요즘 초등학교3학년만 되어도 가족에 대해 학습해요~~ 배우는 과정에서 가족은 서로 아끼고 도와주는게 가족이라고 배우지요. 사회변화속에서 가족의 여러 형태와 생활에 대해 배워요. 아이들도 학습하면서 엄마를 이해할수 있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김인희 1
2020년 9월 25일 18:14가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S Park 1
2020년 9월 24일 23:24명절건은 답정너 같아요
@TV-bl6me 1
2020년 9월 25일 11:58선생님 연기 너무 자연스러우신거 아니에요??ㅎㅎㅎ 저는 같이 살아서 그런지 명절때 이런고민이 없는게 오히려 좋네요^^
여러분 이번 명절로 인해서 코로나19가 더욱확산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sx6qk8hd5x 1
2020년 9월 25일 07:56미움받을 용기 내야 할까요?!이레저레 걱정되는데 당당하게 오라고 하시니....
@TV-SALeeTV
2020년 9월 27일 09:49상담이야기 너무잘들었어요.. 두번째 며느님은 정말 착하신것같아요~ 보통 며느리보고 오지말라하면 내심 좋아할텐데..^^
@user-tq8ge2hj7b
2020년 9월 28일 12:59작년 추석은 작은애 폐렴으로 못가고, 올 설은 작은애 독감걸려 못가고, 이번 추석은 코로나로 못가요ㅠㅠ 상황이 이러니 뭔가 죄송해서 가야하나 고민인데..워낙 작은애가 면연력이 약해서 오지말라 극구 말리시는 시댁이 감사하기만 하더라구요ㅠㅠ
키키스타 연합방송UMB
2020년 9월 25일 23:48늘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되세요
#연합선교방송
@jungmikim7641
2020년 9월 26일 11:49김미경쌤 같은 딸을 둔 부모님은 행복하시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근데 전 아들만 둘이라 ㅜㅜ
B K
2020년 9월 25일 08:27제사때 일하는 거땜에 꿈쩍도 안함..무적권가야됨 ㅡㅡ
@gkrud1118
2020년 10월 10일 15:14저희도 그냥 큰집 안가고 집에서 맛있는거 먹고 푹 쉬었네여~ ㅎㅎ
AAA BBB
2020년 10월 01일 10:08근데 명절문화 보면 ㅋㅋㅋ
저희집만 봐도 여자 어른들도 그렇게 시집살이 당하셔놓고 젊은 며느리들한테 그대로 똑같이 하고 싶어하시더라구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딱인것 같아요
저희집 여자 어른들은 며느리 언니들한테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시댁먼저 오는게 당연하다
아들들은 가만히 있어도 며느리들한테는 눈치줘요
앞으로 젊은 여성 젊은 남성들이 그대로 바통터치해서 하는구아니라 조금씩 그리고 나중엔 뿌리채 뽑아야하는 극혐 문화입니다
@user-si3qm4jx3d
2020년 9월 29일 17:06그냥 편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요즘은 민감하니까 어른들이 더 걱정되거든요~~.
grace lee
2020년 9월 25일 09:25시댁이 20분 거리라 가긴해야할 것 같은데ㅠ서울쪽 분들이 오시니 넘 걱정됩니다ㅠ
@dream809
2020년 9월 27일 21:31김미경소장님 reeboot : https://coupa.ng/bKqeP6
권현
2020년 9월 24일 22:33어혀~~참~~~ 큰일이네요~~
꼬린이TV
2020년 9월 25일 19:41선생님 세바시강의듣고 유투브시작했어요
김옥희
2020년 9월 24일 23:16미경샘 티비에서 만나서 반가웠어요 파란만장 출발 죽하드려요
예옹NL
2020년 9월 26일 01:00애들이 좀 알면 어때요 ....엄마의 역사인 사실인데...너무 겁먹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user-zt9uu4bw1y
2020년 9월 27일 16:07항상 명쾌한 상담
감사합니다~~
life선물
2020년 9월 24일 22:55그래서 추석 다음주에 갑니다~^^
@user-ob1br8oo2l
2020년 9월 27일 00:54코로나가 걱정인데 이런 시국에 시댁식구들 여행가신다네요ㅠ
할수없이 따라가야할듯이요ㅠ
항상 미경쌤 강의로 도움받고 지혜얻고 있어요 감사해요^^
죄송한데 내용과 상관없이 차고 계신 시계 어디것인지 알수있나요?
@audrey4650
2020년 9월 25일 12:51공감해용~^^
박유진
2020년 9월 24일 23:12원장님 늘 존경합니다🙏🏻💓🌸원장님께 상담 신청하고 싶으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minhoson3883
2020년 9월 24일 22:47강사님의
속시원한 느낌을 주는
삶의 지혜,해법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편안한 밤 되세요 ☕
@hs-md2pu
2020년 9월 25일 06:46저는 친정집이 제주도여서 엄마한테 전화를 드렸어요.
친척들한테 전화해서 이번 명절은 각자 집에서 하자고 하시라고~~
그런데 어르신들이여서 말을 안듣는다고 하시네요 ㅜㅜ
장명자
2020년 9월 29일 17:08저도 음식만 보내드렸어요~^^.
희망천사혜영
2020년 9월 27일 21:58난생처음으루 시댁에 안가기루 햇습니다 저의 판단력을 믿으며 일두해야하지만 어떤계획으로인하여 안가기루햇습니다
물론 서운해하시더군요 어쩔수없습니다 동서들에게두 양해를 구햇구요 도리두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