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돌아가신 울 엄마가 생각납니다. 6개월 지방 병원 생활을 하시는 동안 나는 외국에 살았기에엄마를 두번 찾았는데 한번 오면 열흘정도 엄마 곁에 머물다 남편과 초등생 아이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왔다. 두번째 방문에서 힘들어 하시며 생을 붙잡고 계신 엄마에게 나는 말했다. "엄마, 내가 여기 한국에 있는 동안 가시는게 엄마 복인거 알지? 엄마 가시는 길 내가 다 준비할꺼야. 그러니 걱정마." 엄마도 "그러제" 하셨다. "아니면 내가 담에 한국에 나올때 까지 계시면 더 좋고" 라는 내 말에 엄마는 미소지으며 "그렇게 오래?" 하셨다. 그리고 다음날 엄마는 내 품에 안겨 가셨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링크걸어두신 곳 따라가서 당장 책 구입해서, 아껴가며 읽어야겠습니다. 요즘 소개해주시는 책이 뭉클하고 여운이 많이남아서... 생활하다가도 문득문득 생각이납니다. 어떤책이 나오는지 둘러볼 새도 없이 지내도 괜찮습니다. 자작나무님이 이리 좋은 책을 가져다 주시니까요😊 오늘도 달콤하게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작님! 영상 보면서 오래전 친정 엄마에 췌장암병간호 하면서 딸로써 안마밖에 해드릴게없는 무능함에 울었고 통증 땜에 괴로우셔도 딸 힘들까바 내색도 못하시는 엄마를 보며 심장이 아려오고 집으로 돌아오는 한 시간 동안 차에서 흘린 눈물만도 헤아릴수업을거고 그런 시간을 1년 가까이 맬 병원출퇴근 했던그 때가 떠오르네요😂😂😢 지금도 넘도 그리운 나에 엄마. ❤ 왜 함께 했던 그 긴 시간동안 사랑한다고 표현못했을까요.😂😢 지금은 저에 자녀들에게 많이 해 주려 노력해요❤
@monicaseo827 18
2024년 3월 17일 9:41 오후좋은 아침 입니다.
자작님은 여전히 오셨네요.
반가워요.😍
@kerunsia11 17
2024년 3월 17일 10:13 오후엄마 보고싶어
엄마가 끓여준 냉이 된장국 생각나네 그리 많이 받아 먹기만 하고 해드린적은 없네 미안해
@김덕순-r9h 15
2024년 3월 18일 12:09 오전우리 모두의 자상한 아저씨 자작님께서 오늘은 가슴저려나리도록 애잔애틋한 아름다운 감동의 책을 가져오셨네요. 자작님의 잔잔한 낭독 앤딩음악 잘 감상했습니다. 어먼께 얼마나 애질갑은지 딸인줄로만 착각은 하면서 들었네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럼 편안한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024.3.17.일요일.
@enhye9759l 13
2024년 3월 17일 11:04 오후한참을 딸인 줄 알았었네요. 하도 맘이 따뜻해서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글 전해주십니다.
@사랑맘-g7m 13
2024년 3월 17일 9:52 오후안녕하세요
좋은책선정하여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책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jeongaeshin6706 12
2024년 3월 18일 5:59 오전딸 같은 마음을 지니신 작가님 마음에 푹 젖어 눈물 흘리며 들었습니다 자작님의 진심 담긴 목소리와 함께요~😂
@미화김-n5i 11
2024년 3월 17일 9:47 오후들으며 잠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
@dragoneast8677 11
2024년 3월 17일 9:33 오후공유해 두었다 내일 아침에 듣겠습니다,잠이와서요,감사합니다.❤🎉❤
@아지랑이-y8n 10
2024년 3월 17일 9:49 오후잘 들을께요 ~^^
감사해요 ~*
@kimurgin8661 10
2024년 3월 17일 10:35 오후가슴을 쥐고 자리에서 일어나게 했습니다
@김태희-g8e 10
2024년 3월 17일 10:18 오후감사합니다
🦉🍀
@신경애-x5j 9
2024년 3월 17일 10:12 오후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Gold7lee 9
2024년 3월 18일 9:09 오전오래전에 돌아가신 울 엄마가 생각납니다.
6개월 지방 병원 생활을 하시는 동안 나는 외국에 살았기에엄마를 두번 찾았는데 한번 오면 열흘정도 엄마 곁에 머물다 남편과 초등생 아이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왔다.
두번째 방문에서 힘들어 하시며 생을 붙잡고 계신 엄마에게 나는 말했다.
"엄마, 내가 여기 한국에 있는 동안 가시는게 엄마 복인거 알지? 엄마 가시는 길 내가 다 준비할꺼야. 그러니 걱정마."
엄마도 "그러제" 하셨다.
"아니면 내가 담에 한국에 나올때 까지 계시면 더 좋고" 라는 내 말에 엄마는 미소지으며 "그렇게 오래?" 하셨다.
그리고 다음날 엄마는 내 품에 안겨 가셨다.
@김재숙-b3l 8
2024년 3월 17일 9:53 오후❤❤❤😂~~^^
@kyoung1210 8
2024년 3월 17일 10:11 오후오늘도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yisukhong8605 7
2024년 3월 17일 11:03 오후자작님
왜 울리십니까...
세월이 가면 갈수록
산다는 게 참 두렵습니다.
상실의 아픔을 겪고 나니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됩니다.
자작님
이 숲길에서 많은 위안 받습니다~♡♡
@햇살-h4g 7
2024년 3월 17일 11:52 오후다시듣기 해야겠어요.
문체가 너무 섬세하고 글에 밴 문장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저는 저자가 남성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네요.
슬프고도 아름다운글 잘 들었습니다.
잠이 훅 달아나서ㅠㅠ
@lindacknd 7
2024년 3월 18일 1:47 오후하늘은 너무나 맑은데 마음은 울렁이는 이 느낌 걷다가 눈물이 나지만 봄을 알리는 찬 바람이 씻어주네요🙏🌟🙏🌟
@햇살-h4g 6
2024년 3월 17일 11:20 오후도입부가 고향 풍경을 그리게 해 정겹게 느껴집니다.
잘 들으면서 잔잔한 목소리에 스르르 잠들길 바램입니다.
요즘 좀처럼 숙면이 어려운데 자작님이 읽어주시는 목소리가 바로 수면젭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설경이-x5c 5
2024년 3월 18일 11:41 오전글과 사랑의 아름다움을 맛깔나게 전해주신 자작나무님,
늘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쑥부쟁이-k9t 5
2024년 3월 17일 11:05 오후오늘도 감사합니다.
링크걸어두신 곳 따라가서 당장 책 구입해서, 아껴가며 읽어야겠습니다.
요즘 소개해주시는 책이 뭉클하고 여운이 많이남아서...
생활하다가도 문득문득 생각이납니다.
어떤책이 나오는지 둘러볼 새도 없이 지내도 괜찮습니다.
자작나무님이 이리 좋은 책을 가져다 주시니까요😊
오늘도 달콤하게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t3n 5
2024년 3월 17일 10:46 오후감사합니다.
@이영자-j7b7q 5
2024년 3월 17일 10:56 오후잘 듣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보경-g5g 4
2024년 3월 17일 10:33 오후자작나무숲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잠자리에듭니다
감사합니다~
@Haruko-k8n 4
2024년 3월 18일 8:24 오전밍즈님 슬픈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
그분이 힘들어하신 3년간
당신의 많은 위로와 힘을
고인은 잊지않고
당신을 지켜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식사를 따뜻한 날이오면 하자고
하신건 당연하고
식사 했더라도 슬픔은 똑같아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자작님도 곁에 계십니다🍀💕
@kara55577 4
2024년 3월 17일 11:29 오후감사한 맘으로 잘들었습니다. 오늘 지금 행복합니다~그렇게 살려구요 ♡
@청하네 4
2024년 3월 17일 11:22 오후넘치는사랑이 너무좋았어요...
@늘빛나-d7t 3
2024년 3월 20일 2:38 오전아.. 오늘은 이새벽을.. 꼬박 세워야 하나보아요..
이글의 여운이..
자작님의 마음이...
감동으로 진하게 남아요...
결국.. 다 지우고 나면
사랑이군요...
이세상은
온통.. 사랑이예요..
사랑만 가득하네요..
@김효경사랑님 3
2024년 3월 17일 11:18 오후반갑습니다 ❤❤❤
@최미자-y1w 3
2024년 3월 18일 1:46 오전감사합니다 ..
아프지만 참 예쁘네요 .
@심선숙-y8m 3
2024년 3월 18일 9:11 오전하늘나라 에 계신 울 엄마 행복하게 계세요 엄마 사랑합니다
@박지영-z4f 3
2024년 3월 20일 6:29 오전자작나무님 손 을 꼭잡고 고맙읍니다 ❤❤❤
@태용파파 3
2024년 3월 18일 9:13 오전❤❤행복한 자작님 안녕하세요~~^^
자작님 책이 휴대폰 창에 뜨면 왠지 뿌듯해지고 '씩'하고 미소가 지어지네요~~♡♡
늘 감사합니다 🙏 오늘도 평온한 날 되셔요~~^^
@athena-2-16g 2
2025년 5월 16일 12:19 오후아주오래전 죽음을 예감했던 엄마와의 마지막 대화가 떠올라 많이 울었어요 여고3년시절 ᆢ
사랑하는사람과의 이별의기억은 영원히 가슴에 박제되나봅니다
엄마의 마른등 한번 쓰다듬어볼껄 후회가남네요 ᆢ
작가님과 낭독해준 자작나무님께 감사드려요
@정란수기 2
2024년 3월 18일 11:58 오후자작님 들려주는 내용과 책넘기는 소리 왠지 모르게 숨죽이며 들었습니다~
언젠가 내게도 다가올 날들 같아서요~
오늘도 감사 합니다~♡
@뉴미-x9u 2
2024년 3월 18일 3:30 오전어쩜 목소리가 이렇게 멋있을수가 있죠..?🙊🙈💕
@사랑Ae 2
2024년 3월 18일 1:51 오후헬스하면서 듣고있는데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해서 꾹참고 듣고 있습니다
작년에 돌아가신 엄마가 자꾸 생각나네요~
@꽃분-e9f 2
2024년 3월 23일 2:32 오후자작님! 영상 보면서 오래전 친정 엄마에 췌장암병간호 하면서 딸로써 안마밖에 해드릴게없는 무능함에 울었고 통증 땜에 괴로우셔도 딸 힘들까바 내색도 못하시는 엄마를 보며 심장이 아려오고 집으로 돌아오는 한 시간 동안 차에서 흘린 눈물만도 헤아릴수업을거고 그런 시간을 1년 가까이 맬 병원출퇴근 했던그 때가 떠오르네요😂😂😢
지금도 넘도 그리운 나에 엄마. ❤
왜 함께 했던 그 긴 시간동안
사랑한다고 표현못했을까요.😂😢
지금은 저에 자녀들에게 많이 해 주려 노력해요❤
@김경자-c6j 2
2024년 4월 2일 7:45 오전연세든 엄마가 생각나네요
가슴이 먹먹해요
그래도 아직 계시는 것만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jyk601 2
2024년 3월 19일 7:40 오전행복한 글 읽어주신 자작나무님, 고맙습니다.
@문정원-q6e 1
2024년 3월 18일 9:42 오후우리는 무지하고 사랑할시간은 많지않다❤
@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 1
2024년 3월 27일 5:28 오후이글을 듣고있는동안 가슴이 답답하고 울컥하고 숨이 막히는 ㅠ 우리엄마가 생각나네요ㅠ 저희엄마도 여자의일생 수덕사의여승 ㅠ 노래 좋아했거든요ㅠ 폐암으로 하늘나라로 떠나버린 제가 제일사랑하는 사람ㅠ
@박진선-y9k 1
2025년 11월 14일 3:45 오후듣는 내내 맘이 아팠어요 등이 구부러진 엄마생각에..... 좀더 많이 엄마와 좋은 날들을 보내야겠어요 훗날 엄마가 너무 보고프면 함께한 날들을 더듬어 보게요
@jrk327 1
2024년 7월 25일 6:27 오전좋은 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시는 목소리 잘들었습니다 어느날 우연이 엄마가 그리울때가 있지요 행주치마로 코닦아 주시던 생각을요 감사합니다
@우리엄마방순임 1
2024년 3월 18일 6:54 오후엄마
이제는 제가 엄마가 되어 드릴게요
@국현권-k6x
2024년 9월 1일 4:49 오후자작님 ~
귀한글 감사합니다 ~😂
@carrot6397
2025년 7월 27일 9:58 오전휴일 맨발걷기를 슬로우 슬로우를
시키는 책이네요.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알고리즘을 통해 자작나무님의 유튜브를 늘 듣지만
오늘은 아름다운글이
너무 와닿아서
감사드립니다.
@사루비아-w3v
2024년 3월 21일 10:08 오전얼마남지 않은 병상에 계신 모친의 삶을 지켜 보면서 잘해드리지 못한것만 생각나서 눈물만 납니다.
귀한 글 읽어주신 자작님 감사합니다...
@우리엄마방순임
2024년 3월 19일 7:55 오후듣는 내내 눈물을 참기 어려웠습니다
엄마
노쇠해져가는 엄마는 엄마이면서 친구이자 때로는 딸입니다
이렇게
엄마를 사랑하고 기억하는
천사아들이 계셔서 엄마는 영원히 살아있음을 봅니다
고맙습니다
@金光京子-c8s
2026년 2월 5일 8:32 오후자작님을 알게된지 얼마 안 됐는데
알고나서 매일 시간이 날때 마다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천국 가신지 3년 오늘은 너무 보고싶어요
@비-g4q
2026년 3월 7일 11:14 오후좋은책 계속 추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아저씨 💕
정말 연기 잘하시는데요~
나무님들~ 좋아하겟어요 😊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
@숨쉬는자작나무숲
2024년 3월 24일 6:10 오전이른 아침 흠뻑 빠져 동행했네요
@영순김-g3o
2024년 3월 21일 2:54 오전감사드립니다~
@성옥자-y8h
2024년 11월 24일 11:57 오전자작나무님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