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았다는 착각'과 알지 못했다는 사실을 회피하기 위해 자신의 기준에 맞춰 왜곡하고 살을 덧대는 것의 위험성을 실감했습니다... 세상 그 누구라도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세상 모든 것의 의미는 탄생 직후부터 잊혀질 때까지 시시각각 변해가는데, 이를 인정하지 않은 채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이 부끄러워 사고하기를 멈추고 남이 만들어 놓은 타이틀에 생각을 위탁하고 '이해했다는 착각'에 빠져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간략하고 요약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인터넷이 발달한 후로 더욱 가속화됐고요. 직접 보고, 스스로 판단하고, 끊임없이 다시 생각하기를 멈추지 말자는 언뜻 보면 뜬구름 잡는 듯한 메시지를 왜 우리가 끊임없이 되새겨야 하는지 체감하고 환기가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자신의 시가 실린 수능 문제를 맞추지 못한 시인의 예시가 생각나네요 수능을 풀고,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는 작가들의 작품이 어떤 의도인지 와닿지 않을겁니다.. 저도 그랬고요 글을 쓰는 작가든, 그림을 그리는 화가든 자기 자신의 의도가 대중에게는 다르게 받아들여진다는 사실을 어떻게 여길지 생각하게 되네요. 영상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의도가 없을수도 있고요 ㅋㅋ
영상을 보니 미술관련 책에서 본 게 생각나네요 많은 사람들이 미술관을 찾지만 앞에 있는 그림을 정말로 '보는' 사람은 없다고요 그 안의 상징, 미술의 역사, 작품의 가치, 평론가들의 해석으로 작품을 지식으로 이해할뿐 정작 화가가 이 그림을 통해 하고자 하는 얘기를 정말로 보는 사람은 거의 없어서 그 점이 안타깝다는 얘기였는데 공감했습니다 마크 로스코가 레스토랑에서 결국 자신의 작품이 값비싼 장식으로만 사용된다는 것을 알았을때 그 절망감이 어느 정도였을지..
15:40 요즘 올라오는 중소극장 연뮤를 보는 제 태도 같네요… 제 주변 모두는 저에게 과몰입 과대해석이라고 합니다. 사실 연기하는 배우들 조차 생각도 못한 부분이라고 할 때도 있었거든요. 텍스트와 시각적요소의 연출, 음악적 요소까지 전부 아우러졌을 때 제가 받아들이고 생각하는 것이 “오버”로 취급당하는게 참 힘든데, 당연한것일수도 있다는 것에 위안을 얻습니다.. 비극의 탄생 다시 읽으러 갈게용 홍홍…
막상가니까 로스코 그림은 한점인데 더구나 영상에서 강조하는 그 커다란 그림도 아니었음… 15000원 입장료에 30점 가량의 그림밖에없고 대표적인 잭슨폴록과 마크로스코는 몇개 안되고 나머진 죄다 크기가 작은 작품들이라서 미술관에서 꼭 볼 필요가 있을까 하는 그림들 밖에 없었음….
그저 말이나 글로도 형용하거나 정의 내리고 싶지 않네요..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예술가들이 말과 글과 숫자로 인해 인정받았지만 또 그로인해 죽는군요.. 너진똑님 인간이 진정 궁극적으로 ‘알고있는’게 무엇일까요. 그냥 내가 모른다는것을 알고 있으라는 소크라테스만이 답일까요. 아는만큼 보일거라 생각했는데..아는것조차 앎이 아닌것 같아서.. 혼돈스럽네요..모른다고 해도 모를것이고 안다고 해도 모를것이라면.. 네에..어쨌든 직접 겪어보고 느끼고 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너진똑님에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나라의 앨리스 두 편을 부탁하는 구독자 입니다 오늘 영상에서 너진똑님이 생각하는 ‘살아있음’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서 기분이 좋네요(성경 시리즈에서부터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그 살아 있음이 들뢰즈의 되기(becomimg)가 비슷하다고 저는 해석했습니다 그렇기에 되기의 상태 살아 있음의 상태를 강조하는 앨리스를 꼭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늘 자신이 다 안다고 착각하고 오만하게 남의 생각과 사정까지 판단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었고, 살아가면서 가장 멀리해야 할 태도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의 핵심 주제가 더 크게 와닿았고요. 예술에 대한 이야기지만 결국 예술은 사람과 이 세상에 대한 이야기란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잔잔하게 지나칠 수 있는 것을 차분하게 상기시키면서 더 큰 성찰로 이어주게 만드는 너진똑 채널을 참 좋아합니다. 항상 깨달음의 기회를 공유하고 퍼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무탈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올 한해도 꾸준히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3주동안 고생하셧습니다!!!!!! 이렇게 빨리나올줄은 몰랐내여 너진똑님 영상 2년동안 챙겨보고있어요 음... 이번에는 안다라는 착각을하지말고 직접 만나보고 본다음 그사람 아니면 그것의 본질이 무었인지 무었에있는지를 알아야한다는 의미를 담고있는건가요? 전 아직 잘 모르겠어요ㅋㅋ 하지만 하나는 확실히 알겠습니다 우리가 안다고생각하는게 전부가아니라는거요 그래서 저도 이 주제에 대해 완벽하게 안건지에대한 확신을 가지기 힘드네요 ㅋㅋ 아무튼 고생하셧습니다
@NL-545GP 1172
2025년 1월 10일 6:43 오후아니 벌써 영상을 준다고?
@NJT_BOOK 316
2025년 1월 10일 6:44 오후《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
- 전시 기간: 2025년 1월 10일(금) ~ 7월 12일(토)
- 전시 장소: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아트뮤지엄(서울시 노원구 중계로 181)
- 관람 시간: 화 - 일 : 10:00 ~ 19:00
- 매주 월요일 / 1월 29일 구정 당일 휴관
- 3월 3일(월), 5월 5일(월), 구정 연휴 및 공휴일 정상 운영
5층 상영관에서는 AI로 구현된 대표작가들이 자신의 삶과 예술에 대해 토크쇼 형식의 영상과 초현실주의부터 추상미술까지 추상미술의 발생과 발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까지 있다고 합니다!
전시의 감동을 집에서까지 느낄 수 있는 아트 상품들도 구성이 되어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o_o335 266
2025년 1월 10일 7:29 오후[좋은 영상]과 “좋은 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arlgrabbit 245
2025년 1월 10일 8:06 오후'알았다는 착각'과 알지 못했다는 사실을 회피하기 위해 자신의 기준에 맞춰 왜곡하고 살을 덧대는 것의 위험성을 실감했습니다... 세상 그 누구라도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세상 모든 것의 의미는 탄생 직후부터 잊혀질 때까지 시시각각 변해가는데, 이를 인정하지 않은 채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이 부끄러워 사고하기를 멈추고 남이 만들어 놓은 타이틀에 생각을 위탁하고 '이해했다는 착각'에 빠져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간략하고 요약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인터넷이 발달한 후로 더욱 가속화됐고요. 직접 보고, 스스로 판단하고, 끊임없이 다시 생각하기를 멈추지 말자는 언뜻 보면 뜬구름 잡는 듯한 메시지를 왜 우리가 끊임없이 되새겨야 하는지 체감하고 환기가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Na_raola 203
2025년 1월 10일 7:39 오후27:58 너진똑을 보고 지적허영심을 채우는,너진똑을 죽인 사람을 디스하네요
물론 저 역시 그렇지 않게 항시 노력해야죠
+0:27 오히려 너무 꺼낸다 생각합니다
@Hshshshsss101 171
2025년 1월 10일 11:54 오후어떻게 진짜 모든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또 다시 감동을 주는지 모르겠다. 진짜 머리가 띵해지는 기분으로 깨달음을 너무 줘서 정말 그냥 경외스럽다. 비유나 흐름 전개가 너무 매끄러워서 너진똑이 진짜 예술임 진짜로
@Na_raola 87
2025년 1월 10일 7:36 오후19:05 23:40 예술가는 미쳐야 성공한다,
예술적 성공과 통속적 성공은 반대다란 위플래시 리뷰를 봤는데 어쩌면 미쳐야 성공하는 게 아닌 성공해서 미친 걸 수도 있겠네요
+물론 플록과 로스코도 불우한 경험을 예술로 승화시켰듯이 미쳐야 성공하는 것도 맞죠
@AB-lx6en 80
2025년 1월 12일 2:02 오후꽤 유명한 중견화가님 화실에서 몇 년 일했던 사람입니다.
일단 그럴싸하게 그리고, 나중에 팜플렛에 쓸 철학과 의미 따로 지어냅니다. 제가 지어낸 적도 많음 ㅋㅋㅋㅋ
실제로는 별 뜻 없습니다ㅋㅋㅋㅋㅋ
화가 분들 모임에서도 나온 결론입니다.
@Na_raola 60
2025년 1월 10일 7:24 오후단순히 기존 틀을 깼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그동안 너진똑 영상에 나온 철학이 담겨있을 줄은 몰랐네요
@Baborobo 51
2025년 1월 10일 7:04 오후못본영상이 있었나 하고 들어왔는데 방금업로드 ㄷㄷ 왠일이지 ㅎ 개이득
@njf164 47
2025년 1월 10일 6:43 오후이런 예술에관한 컨텐츠 넘 좋아요!
@tut1350 33
2025년 1월 10일 7:51 오후처음 내용은 옛날 지옥변 영상과 유사하다 생각했지만 후반부는 최근 영상들과 관련이 있다고 느껴지네요
타이틀이 오히려 그 본질을 가린다는 내용이 제게 새롭게 느껴졌어요 겸손해지네요 ㅎㅎ
@조대훈-q2q 32
2025년 1월 13일 8:21 오전근데 저 거장들 이후로 비슷한 화풍의 작품이 계속해서 비싼 가격에 팔리는 건 이해할 수 없군요.
@leesubin-z4y 31
2025년 1월 10일 9:48 오후자신의 시가 실린 수능 문제를 맞추지 못한 시인의 예시가 생각나네요
수능을 풀고,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는 작가들의 작품이 어떤 의도인지 와닿지 않을겁니다.. 저도 그랬고요
글을 쓰는 작가든, 그림을 그리는 화가든 자기 자신의 의도가 대중에게는 다르게 받아들여진다는 사실을 어떻게 여길지 생각하게 되네요. 영상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의도가 없을수도 있고요 ㅋㅋ
생각과 고민을 하게 만드는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천혜-i8z 28
2025년 1월 10일 7:30 오후나는 저런 거장(?)들의 작품보다 초등생 내 아들이 그린 그림이 더 귀하다.
@추상인간 28
2025년 1월 11일 2:27 오전결국 세상에서 가장 힘이 쎈 놈은 자본주의네.
철학의 망치를 든 예술마저 한입에 꿀떡 흡수해버렸으니
@user-dr4vm9rz1r 25
2025년 1월 10일 7:28 오후영상을 보니 미술관련 책에서 본 게 생각나네요 많은 사람들이 미술관을 찾지만 앞에 있는 그림을 정말로 '보는' 사람은 없다고요 그 안의 상징, 미술의 역사, 작품의 가치, 평론가들의 해석으로 작품을 지식으로 이해할뿐 정작 화가가 이 그림을 통해 하고자 하는 얘기를 정말로 보는 사람은 거의 없어서 그 점이 안타깝다는 얘기였는데 공감했습니다 마크 로스코가 레스토랑에서 결국 자신의 작품이 값비싼 장식으로만 사용된다는 것을 알았을때 그 절망감이 어느 정도였을지..
@Joyful-willow 20
2025년 1월 14일 1:26 오전15:40 요즘 올라오는 중소극장 연뮤를 보는 제 태도 같네요… 제 주변 모두는 저에게 과몰입 과대해석이라고 합니다. 사실 연기하는 배우들 조차 생각도 못한 부분이라고 할 때도 있었거든요. 텍스트와 시각적요소의 연출, 음악적 요소까지 전부 아우러졌을 때 제가 받아들이고 생각하는 것이 “오버”로 취급당하는게 참 힘든데, 당연한것일수도 있다는 것에 위안을 얻습니다.. 비극의 탄생 다시 읽으러 갈게용 홍홍…
@레저빔 20
2025년 1월 12일 10:54 오후그러니까 현대예술은 배경지식 알아야 웃긴 밈 같은 거라는거죠?
@sung-woojin989 20
2025년 1월 10일 11:27 오후최근에 예수 컨텐츠를 봐서 그런가 '죽음'이라는 것이 무겁게 다가오네요. 모든 사람이 죽듯, 결국 모든 예술도 죽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예수는 지금까지 유일하게 영원히 살아 있는 예술을 한 예술가로 볼 수도 있겠네요.
@비둘기유랑단HATO 20
2025년 1월 14일 1:49 오후막상가니까 로스코 그림은 한점인데 더구나 영상에서 강조하는 그 커다란 그림도 아니었음… 15000원 입장료에 30점 가량의 그림밖에없고 대표적인 잭슨폴록과 마크로스코는 몇개 안되고 나머진 죄다 크기가 작은 작품들이라서 미술관에서 꼭 볼 필요가 있을까 하는 그림들 밖에 없었음….
@아마이로 18
2025년 1월 11일 11:22 오전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것 같은데
현대미술에서 생각하는 미는 셀프임
핵심은 나의 시선으로 내가 생각하는 바를 그리는거임
타자가 주체가 돼서 의뢰받아 그림을 그리던 시절과 다르기때문에
과거에는 다수의 미기준이 반영된거고
현대는 개인을 표출하는 식으로 바뀐거지
개인을 표출하는 방식도 시간이 지나며 변화해왔는데
과거엔 화풍과 기법같은 직관적 조형 요소었다면
현대에는 작가개인의 경험 또는 상징물임
그래서 더 그들만의 리그로 바뀌어 가고 있는거임
미술을 해본사람은 각자의기준과 개인의 자아를 작품으로 표출해본적이 있기때문에
타인의 작품도 그정도로 쉽게 받아들이는게 가능함 깊게 공감하는것도 가능하고 감정적인 동요를 일으킬수도 있음
그런데 다수의 일반인은 아마 미술을 잘그리고 예쁜거
타인이 만든것중 맘에드는걸 저장해본 경험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큼
그렇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인식적으로 거리감이 생길수밖에 없지
철학의 망치로 개념을 깼기때문에 미술사적 의의가 있고
이런건 사실 과도기에만 해당함
지금은 이미 안정기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문을 갖는 포인트도 현재의 현대미술에서일거임
@user-uz3ex1sz7k 16
2025년 1월 11일 9:54 오전저런 예술작품들의 가치가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수천억이라는 가격은 엄청나게 과대평가된 금액임은 틀림없음
@LittleSkyRuby 13
2025년 1월 13일 8:10 오전관점을 깬 최초의 화가는 가치가 있지만 요즘처럼 단색화가 남발되는 시기에서보면 별로 공감이나 느낌을 받기 어렵고 오히려 더 강하게 기존의 화법을 사용한 그림에 끌리는듯
@용구리-g2q 9
2025년 2월 14일 9:58 오후너진똑은 예술이 맞다
@joyful-lamusic 9
2025년 1월 11일 11:42 오전망치로 깨는 건 좋지만 이미 다 깨져서 텅빈 유리창에 의미없이 계속 망치질을 하는 행동은 좋지 않습니다. 그 망치도 결국엔 다른 망치로 깨져야 하겠죠. 아님 유리창에 새로운 유리를 끼우거나요. 깰게 있어야 깨는 재미가 있잖아요(?)
@Siagae12 9
2025년 1월 21일 6:23 오후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oo2gz7xm9t 7
2025년 1월 11일 5:47 오후원래도 설명 잘하신다는 건 알앗지만 제가 공부한 분야 설명하시는 걸 보니 설명을 진짜 진짜 잘하시는분이라는걸 진짜로 께달았습니다,,,,,, 저도 이렇게 설명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스노자 7
2025년 1월 10일 9:04 오후그저 말이나 글로도 형용하거나 정의 내리고 싶지 않네요..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예술가들이 말과 글과 숫자로 인해 인정받았지만 또 그로인해 죽는군요..
너진똑님 인간이 진정 궁극적으로 ‘알고있는’게 무엇일까요.
그냥 내가 모른다는것을 알고 있으라는 소크라테스만이 답일까요.
아는만큼 보일거라 생각했는데..아는것조차 앎이 아닌것 같아서..
혼돈스럽네요..모른다고 해도 모를것이고 안다고 해도 모를것이라면..
네에..어쨌든 직접 겪어보고 느끼고 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do0ee 6
2025년 1월 10일 7:35 오후파울로 쿄엘료의 책 연금술사에서 주인공 산티아고가 여정 중 만난 영국인과 대화하는 장면이 떠오르는 영상이네요🙂
@PAXAXIS1 6
2025년 1월 10일 11:34 오후"용량이 너무 많은 파일은 압축을 풀 때 오류가 생긴다"
@MKM0102 5
2025년 1월 12일 1:11 오전안녕하세요 항상 너진똑님에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나라의 앨리스 두 편을 부탁하는 구독자 입니다 오늘 영상에서 너진똑님이 생각하는 ‘살아있음’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서 기분이 좋네요(성경 시리즈에서부터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그 살아 있음이 들뢰즈의 되기(becomimg)가 비슷하다고 저는 해석했습니다 그렇기에 되기의 상태 살아 있음의 상태를 강조하는 앨리스를 꼭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yjpark5074 4
2025년 1월 12일 3:20 오전우리의 혐오와 가벼히 봄은... 본질을 타이틀화시킴으로써 오는 무지에서 기인되구나...
@물음표두개 4
2025년 1월 10일 7:23 오후영상의 내용과는 별개지만 확실히 피카소가 대단하긴 하네요
생전 미술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고 성공했을뿐 아니라, 계속 변화해왔고, 상대적으로 편안한 죽음을 맞이했으니까요.
@ruhazzing 4
2025년 1월 10일 6:43 오후진짜 궁금했던 내용어었는데 너진똑 님께서 다뤄주시니 너무 좋아염@@
@Sorryong 4
2025년 1월 10일 10:31 오후예술이란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디자인이나 컨셉을 선도하는 역할을함. 뭐... 미술관이 아닌곳에서 전시된 수작이 외면받거나 탈세용으로 쓰이던가 이런 부정적인 부분을 제하면 말이죠...
@bbbhaeeun 4
2025년 1월 12일 5:16 오후이 영상 자체도 정말 [개쩌는 작품]이네요. 너진똑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
@고소한콩두유 3
2025년 1월 10일 9:21 오후삶의 진정한 가치와 사랑을 전하려 애쓰는 [너진똑]이 만든 영상인 것이 느껴집니다.
@hangroooooo 2
2025년 1월 12일 11:09 오후늘 자신이 다 안다고 착각하고 오만하게 남의 생각과 사정까지 판단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었고, 살아가면서 가장 멀리해야 할 태도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의 핵심 주제가 더 크게 와닿았고요. 예술에 대한 이야기지만 결국 예술은 사람과 이 세상에 대한 이야기란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잔잔하게 지나칠 수 있는 것을 차분하게 상기시키면서 더 큰 성찰로 이어주게 만드는 너진똑 채널을 참 좋아합니다. 항상 깨달음의 기회를 공유하고 퍼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무탈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올 한해도 꾸준히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은총-x8u 2
2025년 1월 14일 3:26 오후인간이라는 존재는 늘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알지 못하는 부분까지 넘어봐야 하는 중요성을 까마득하게 잊고 사는 것 같네요. 18년 동안 살아오면서 '다 알고 있다'라고 스스로 오만했던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깊은 깨달음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ihi-ed7jv 2
2025년 1월 13일 12:44 오후3주동안 고생하셧습니다!!!!!! 이렇게 빨리나올줄은 몰랐내여 너진똑님 영상 2년동안 챙겨보고있어요 음... 이번에는 안다라는 착각을하지말고 직접 만나보고 본다음 그사람 아니면 그것의 본질이 무었인지 무었에있는지를 알아야한다는 의미를 담고있는건가요? 전 아직 잘 모르겠어요ㅋㅋ 하지만 하나는 확실히 알겠습니다 우리가 안다고생각하는게 전부가아니라는거요 그래서 저도 이 주제에 대해 완벽하게 안건지에대한 확신을 가지기 힘드네요 ㅋㅋ 아무튼 고생하셧습니다
@UnofficialArtClass 2
2025년 1월 11일 2:06 오후이거 보고 바로 예매했어요 방학동안 다녀와야지 ㅎㅎ 다른 전시 반 고흐랑 카라바조도 있어서 이번 기회에 전시 다니는 취미가 생길거같아여
@mondaylike-g3j 1
2025년 1월 11일 4:53 오후항상 느끼는건데 결론까지 도달하는 빌드업을 굉장히 잘하시는 듯
@Omen_behind_you 1
2025년 2월 5일 10:50 오후공부하면서 들으면 지식이 두배로 들어와서 좋아요,잔잔한 목소리라 집중도 되면서 은은하게 머리속에 박히는 말투,,,
@1p2q-c3o 1
2026년 4월 12일 3:23 오후영화과를 다니고, 예술학개론을 배우고, 열린사고와표현을 배우고, 예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써 이번 영상이 제일 어렵다.
@leechanghyun 1
2025년 1월 12일 6:45 오전바로 돌아왔네 ㅎㅎㅎ 근데 역시나 폼 안 죽고 광고인데도 재밌게 돌아왔어 ㅎㅎㅎ 그나저나 이번 영상은 여태 나오던 예술에 대한 철학들에 너진똑 개인 철학+최근에 다룬 주제들이 다 뭉쳐있다는 생각이 드네 ㅎㅎㅎㅎ
@user-ce9dd4jh6o 1
2025년 2월 22일 12:00 오후항상 세상에 대해 느끼던 뭔가 속이 꽉막힌듯한 답답함을 속시원하게 짚어주고 변화를 유도해주는 소중한 채널,,, 마크로스코가 최애 작가인 사람으로서 오늘 영상은 특히나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youha__ 1
2025년 1월 11일 9:57 오후너진똑님 영상을 볼때마다 느끼는데 자막에 있는 큰따옴표, 대괄호 등 기호에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것 같아요 :) 이른것같지만 다음영상으러 수학 과학 그런 이과..?쪽 분야를 문과..?에 관련지어서 다뤄주실 수 있나요 ㅎ 언젠가 나중에라도..ㅎㅎ 오늘도 잘보고 가요
@studiodongkim
2025년 1월 13일 3:38 오후제가 학교 가서 배운 그 모든 것보다도 이 30분짜리 영상이 더 대단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
@handsicknam1659
2025년 1월 12일 12:39 오후아.... 늘 그렇지만 이번에도 너무 좋군요...
왜 다 안다고 생각했던 이야기였는데 이렇게 울림이 다를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injamin99
2025년 1월 11일 8:24 오전겨우 2주만에 영상이라니! 감사합니다
@437composer
2025년 1월 11일 1:28 오후판단 이라는 행위를 아주 잘 담아낸 영상입니다. 매번 올라오는 영상 하나하나가 전부 진귀합니다.
이번 영상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kamseolgi
2025년 1월 11일 1:21 오전꺄아아ㅏㄱㄱㄱ 너진똑 새영상이라이ㅜㅜ달다
영상이 벌써 업로드될줄이야 꿈만같다🥹달다
@stepani._.
2025년 1월 13일 6:47 오후생각이 많아지는 컨텐츠네요... 감사합니다.
@jaehwakang3463
2025년 4월 1일 4:27 오전제 최애채널..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송건주
2025년 1월 15일 7:46 오후오늘 내용 너무 감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