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질문자가 유쾌하게 받아들여 좋습니다. 원망은 듣기싫고 돈도 쓰기 싫음의 두가지를 다 원하는건 욕심이죠. 어떤 일에는 반드시 과보가 따른다는 스님의 가르침을 잘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분의 말씀처럼 자식이라고 해도 내 뜻대로 바뀌는게 아닙니다. 상대를 바꾸려는 그 생각을 바꾸시면 모든일이 가벼워 집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딱 우리집 모습이었어요 외동아이라 시켜달라면 시켜주고 막상 시켜주면 숙제도 안하고 출석율5프로 3개월 속아주고 또 끊고 또 해 달라면 해 주고 하기를 13년 쯤 하고 맘대로 해라 하고 놔 뒀더니 이제야 눈치를 보내요. 아이 스스로 본인의 능력을 알고 습성도 알아가는 과정이 결국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더라구요. 아무거도 바라지 마시고 돈있으면 주고 없으면 없다하고 죽는다고 협박하면 그럼 안된다하고(그래도 죽으면 어쩔 수 없죠..난 죽지마라 했으니까요) 놔 뒀더니 23세쯤 되니 지갈 길 찾아 노력이란걸 합디다. 욕심 내지말고 그렇다고 포기하지도 말고 엄마는 엄마 인생에 충실하시면 아이는 지 될만큼 됩니다.^^
기회는 주라는 말씀 좋습니다 저는 미리 기회를 차단했는지 반성합니다 해라 하지 마라 이런 말 안 해도 얼굴에 드러나니 아이들이 알아서 요구하지 않은 것 같아요 둘째딸 고딩 때 울면서 말하더라고요 엄마가 내 꿈을 짓밟았다고요 그런 말 한 적이 없어서 생각해보니 제 표정이 이미 아이한테 하지 말라는 거였더라고요 이후부터는 무조건 원하는대로 해보라 합니다 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참 잘 알아요 그러니 진심으로 대해야겠더라고요
부모님들 공부잘해서 좋은대학가서 성공하는 시대는 이미 한참지났습니다. 90년대까지나 통하던 이야기 입니다. 서울법학과 나와서도 집에서 노는애들 많습니다. 아무리 길게 잡아도 20년 30년뒤면 AI시대가 오는데 그시대에 맞는 기술이나 사업아이템 준비한사람 아니면 큰돈벌기 흔히말하는 성공하기 힘들겁니다. 이게 말도안됀다고 생각된다면 당장 20년전 이랑 지금 현재랑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는걸 생각해보세요. 현재 소위 잘나간다는 직업 미래에는 대부분 AI로 대체되서 사라집니다. 지금 현재 죽어라 공부해봤자 미래시대에 관련된 공부나 준비해놓은게 아니면 솔직히 도움도 안됩니다. 그리고 현재 부모님들 솔직히 젊을때 공부안했잖습니까? 본인들은 공부안했으면서 왜 애들은 학원 최소 5개6개씩 보내고 학원마치고오면 집에 밤 11시 12시에 들어오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막말로 IMF터지기 이전에 20대 30대였던 세대들은 공부안해도 공무원 요즘말로 개나소나 들어갈수있는 운좋은 세대였잖아요? 집값도 서울 강남기준 매매가 비싸야 8천9천밖에 안하던 시절이였는데 현재 50대 60대이신분들중 가진재산이 없거나 적거나 가난하시다면 둘중 하나죠 사업하다 망했거나 젊었을때 놀기만 했거나 막말로 고졸만해도 고스펙으로 취급받아서 대기업이든 고위직 공무원 들어갈수있는 시대는 지났다는거죠 결론은 공부만 잘한다고 성공하던 시대는 한참지났고 이제는 공부만 잘한다고 성공 절대못합니다. 돈? 절대 많이 못법니다. 눈치빠른 사람 시대흐름 빨리 읽고 그에맞는 준비해놓은 사람만 성공합니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임 자식 욕하기전에 본인부터 돌아봐라 본인은 학창시절에 열심히 했나? 공부잘하는 애들 보면 그 부모도 학창시절에 공부 열심히 하는 분들이었고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시고, 배움이 생활화되어있는 분들이 많다 본인 자녀가 공부하길 원한다면 맨날 소파에 까 뒤집어져 막장드라마나 보거나 쓸데없는 전화질로 수다 떨 시간에 교양이든 전문분야든 관련된 책을읽거나 신문을 읽거나 본인이 먼저 모범을 보여라 나이 핑계 대지 말고
kan노하 57
2020년 9월 27일 13:37저는 돈 버린다 생각하고 보냅니다.왜냐면 학원 안가면 pc방가니까😁제아들은 공부도 안하면서 학원은 참 잘다녀요ㅋㅋ
@user-xc1kk1pu2t 42
2020년 9월 27일 15:00일곱번 하기전에 졸업 할거예요ㅋㅋㅋㅋ역시 법륜스님💞💞💞💞
@ks8449 39
2020년 9월 27일 14:06적법한 절차를 거쳐 7번까지 허용을 하신 부처님을 닮아 살아가겠습니다
@user-hn5qu7sn8o 30
2020년 9월 27일 13:19질문자님 웃음소리와 말씀이 호탕하고 유쾌해서 듣는 사람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질문자님 질문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ㅋㅋㅋ
@user-hx6eo5wi4l 28
2020년 9월 27일 13:46본인이 강력하게 하겠다면 어지간하면 시켜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mkim0713 24
2020년 10월 05일 13:10질문하신 분 크하하하 깜솨합미다~~하는데 나도 유쾌해짐 ㅋㅋ
@yukong9137 24
2020년 9월 27일 14:17ㅎㅎㅎㅎ 질문자가 유쾌하게 받아들여 좋습니다. 원망은 듣기싫고 돈도 쓰기 싫음의 두가지를 다 원하는건 욕심이죠. 어떤 일에는 반드시 과보가 따른다는 스님의 가르침을 잘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분의 말씀처럼 자식이라고 해도 내 뜻대로 바뀌는게 아닙니다. 상대를 바꾸려는 그 생각을 바꾸시면 모든일이 가벼워 집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명충 23
2020년 9월 27일 13:32스님께서는 질문자분이 자식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바꾸려는 것을 간파하시고
더 해봐라 더 해봐라 (그래봤자 바뀌나보자) 라고 하십니다.
아무리 자식이라도 타인을 내가 원하는대로 바꿀 수 없음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user-nk3xk7yl2y 19
2020년 9월 27일 13:55ㅋㅋㅋㅋ....
우리집하고 똑같음 말씀을 ...울 아들도 악쓰고 시켜 달라고 난리인데요..그래서 시켜주었죠
GANGHU shen 18
2020년 9월 27일 14:40공부는 돈으로 하는것이아닙니다 공부안하는 아이가 공부하겠다고 돈 요구할때는 돈이 우선입니다 공부 잘했대서 사람이되는것은 아닙니다 해석하려면 너무 길어지니깐 알아서 !
@user-cb7oc5bj5s 14
2020년 9월 27일 15:33딱 우리집 모습이었어요
외동아이라 시켜달라면 시켜주고 막상 시켜주면 숙제도 안하고 출석율5프로 3개월 속아주고 또 끊고 또 해 달라면 해 주고 하기를 13년 쯤 하고 맘대로 해라 하고 놔 뒀더니 이제야 눈치를 보내요. 아이 스스로 본인의 능력을 알고 습성도 알아가는 과정이 결국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더라구요. 아무거도 바라지 마시고 돈있으면 주고 없으면 없다하고 죽는다고 협박하면 그럼 안된다하고(그래도 죽으면 어쩔 수 없죠..난 죽지마라 했으니까요) 놔 뒀더니 23세쯤 되니 지갈 길 찾아 노력이란걸 합디다. 욕심 내지말고 그렇다고 포기하지도 말고 엄마는 엄마 인생에 충실하시면 아이는 지 될만큼 됩니다.^^
@jaemin8266 14
2020년 9월 27일 13:18유쾌ㅋㅋㅋㅋㅋㅋㅋㅋ
@heewonjang541 13
2020년 9월 27일 14:14역시 속을 확 뚫어 주시는 스님의 명쾌한 해답 고맙습니다
후드라이언 13
2020년 9월 27일 13:18스님 감사합니다. 질문자가 잘 웃고 긍정적이네요
@user-fe1iw3pd5e 11
2020년 9월 28일 00:14기회는 주라는 말씀 좋습니다
저는 미리 기회를 차단했는지 반성합니다
해라 하지 마라
이런 말 안 해도 얼굴에 드러나니 아이들이 알아서 요구하지 않은 것 같아요
둘째딸 고딩 때 울면서 말하더라고요
엄마가 내 꿈을 짓밟았다고요
그런 말 한 적이 없어서 생각해보니 제 표정이 이미 아이한테 하지 말라는 거였더라고요
이후부터는 무조건 원하는대로 해보라 합니다
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참 잘 알아요
그러니 진심으로 대해야겠더라고요
@gyoungjeonmom 11
2020년 9월 28일 23:42부족한 중생은 스님말씀을 듣고나서야 늘 무릎을 탁하고 칩니다 ^^*
살아가는데 막다른 길을 만나면 늘 스님께서 슬기로운 가르침주셔서 잘 버티고 헤쳐나가게됩니다 좋은말씀 늘 감사합니다
@user-rq5xh1nl5s 11
2020년 9월 27일 13:53너 알바해서 학원 다녀라고 하세요.
따봉입니다.스님 따봉~)
@muse1224 11
2020년 9월 27일 13:34질문자분 성격 넘 좋으시네요 ㅎㅎ
공덕장 9
2020년 9월 27일 15:28공부 안하는데 해달라고 하면 시켜라~~~
그것도 3번이나 그랬는데 또 시켜라~~
그러다 졸업한다
에휴~~~전 반대네요.
아이들은 어른이 되기전에 자신이 조르면 해준다는 의식을 심어주면
20 살이 넘는다고 그게 바뀌지 않거든요.
미리 자신의 인생은 스스로 선택한것에 대한 책임을 다하라고 부모가 무슨 원하는데로 해줘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너의 생각이 있듯이
부모도 부모생각이 있는걸 인정해라.
부모를 봉으로 생각하지 말라고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gracefeldt3619 9
2020년 9월 28일 03:56질문자 분도 호탕하시고, 스님도 재치와 지혜가 빛나십니다.
@_DoDam_ 9
2020년 9월 27일 13:31감사 합니다~**
@user-zl5ge6rg7m 6
2020년 9월 27일 13:41명답입니다.
김pro 5
2020년 9월 27일 14:18평소에 공부못하는 애가 사교육시킨다고
잘할 가능성 0 퍼센트임
괜한 돈낭비 안하는게 좋아여
@surger7267 5
2020년 9월 27일 16:16권리, 선택에는 의무가 따른다는 것도 알려줘야 하지 않나요? 학원을 다니고 싶으면 과제나 공부시간등 선택에 책임을 지도록 해야죠. 그걸 지키지 않으면 권리도 당연히 사라지는거고
보노보노 4
2020년 9월 27일 14:06감사합니다
@user-sw8du2cc4p 4
2020년 9월 27일 13:31ㅋㅋㅋ
잘보고있습니다👍
@user-nx5tf9mh4e 4
2020년 9월 27일 13:44따봉 ㅋㅋㅋ
원영욱 4
2020년 9월 27일 16:42정말 이런곳에 이런글 남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부탁드리고싶어도 부모님도 계시지않고 지인도안계십니다..초등학교저학년 나이쯤에 지속되는 친부의 폭력과 학대로 아동보호센터를통해 고아원에버려졌습니다.. 고아원에서도 형들에게 구타를당하며 컸고누군가와 어울리지도못하고 그런채로 졸업하게됬습니다.고등학교만졸업하고 바로돈을벌어야겠다고 생각하여 경기도에나와 고시원을잡고 일을했습니다. 어릴때부터 혈압이 있었는데 물류센터일을하다가3달정도 지났을때 출근하는길에 쓰러졌습니다 .. 일을하다 다친게 아니라 산재처리도 받지못하였고 일도 2주간 하지못했습니다.. 모아둔 돈이없었고 고시원비를내지못했습니다.. 사정을말씀드렸지만 받아들여지지않았고 고시원에서 쫓겨나게됬습니다. 학교다닐때는 보육원이라는 테두리안에있었지만 사회에 나온지금 이런상황이 현실이라는게 정말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나와서 매일새벽 인력사무실에 나갔지만 일이없다고하여서 3일째일을못했습니다.. 일을하지못해 밥을먹지못하고 그런채로 인적없는곳에서 방황하다가 폐건물에서 3일째 자고있습니다..다른 감정을 느낄수도없이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할수없는 상황이 지금의 제 처지입니다.너무괴로워 건물옥상에올라갔지만 너무 무서워서 눈물만흘리다내려왔습니다..정말 살고싶습니다. 이런곳에 이런글쓴다는게 상식적인 행동이아니지만 제곁엔 아무도 존재하지않습니다..내일오전에 물류센터에 연락이돼서갑니다..부탁한번만 드립니다.. 정말 꼭 갚겠습니다.. 저에게 내일까지 버틸수있는 조금의 도움좀부탁드립니다..컵라면이 정말 너무 먹고싶습니다..302-1439-5073-11농협 원영욱입니다.. 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정말 꼭 갚겠습니다..이런글 남겨서 너무 죄송합니다..살고싶습니다..배가너무고프고 정말 갈곳이없고 눈물만 나옵니다...
@user-ii8tg5gd2b 3
2020년 9월 28일 13:22ㅋㅋ모든 문제를 유쾌하게 풀어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억 편안하게되었습니다
chong yu 2
2020년 9월 27일 21:09역시 대단하십니다. 현대판 부처님.
sh. Kim 2
2020년 9월 27일 15:36질문자분 유쾌하시네 ㅋㅋ
@user-hi6tw6hq9q 2
2020년 10월 01일 01:41부모가 아이를 공부안하는 아이로 기대해서 그렇게 키우고 있군요, 안해도 계속 믿어주는 것이 부모입니다
@user-bv9yj4xs3y 1
2020년 9월 27일 19:41어렵네요~ 이 어려운 문제에 명쾌한 해답
@user-zw5nf8kd7t 1
2020년 9월 27일 17:39부처님 포용성을 배워야겠습니다~~ 일곱 번 못 할까?~스님 말씀에 고소한 참기름 지혜가 넘칩니다 ㅎㅎ
B급복서 1
2021년 5월 02일 18:47ㅋㅋㅋ 이번엔 질문자가 웃기네
땡중 1
2020년 9월 28일 03:06자식을 왜 낳아가지고....ㅉㅉㅉ
성이름 1
2020년 9월 29일 00:07알바해서 니돈으로 사교육 해라 자쓱이 부모가 돈 만드는 사람인줄 아나
어자피 니들부모보다 니들 일자리 구하기 훨싶다
@user-mx6sc7ph7r 1
2020년 11월 04일 17:46저도 부모속 무지하게 썩이고 살았는데 지금은 당하고 삽니다
@musical5198 1
2020년 9월 27일 14:28👍👍👍👍
@jh6454 1
2020년 10월 06일 07:14자식이 부모의 마음을 안다. 새겨듣고 좋은 부모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베티
2021년 5월 11일 12:19공부 안 하는 애들도 학원 안 다님 불안해해요.
귀신
2020년 9월 28일 21:46부모님들 공부잘해서 좋은대학가서 성공하는 시대는 이미 한참지났습니다. 90년대까지나 통하던 이야기 입니다. 서울법학과 나와서도 집에서 노는애들 많습니다. 아무리 길게 잡아도 20년 30년뒤면 AI시대가 오는데 그시대에 맞는 기술이나 사업아이템 준비한사람 아니면 큰돈벌기 흔히말하는 성공하기 힘들겁니다. 이게 말도안됀다고 생각된다면 당장 20년전 이랑 지금 현재랑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는걸 생각해보세요. 현재 소위 잘나간다는 직업 미래에는 대부분 AI로 대체되서 사라집니다. 지금 현재 죽어라 공부해봤자 미래시대에 관련된 공부나 준비해놓은게 아니면 솔직히 도움도 안됩니다. 그리고 현재 부모님들 솔직히 젊을때 공부안했잖습니까? 본인들은 공부안했으면서 왜 애들은 학원 최소 5개6개씩 보내고 학원마치고오면 집에 밤 11시 12시에 들어오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막말로 IMF터지기 이전에 20대 30대였던 세대들은 공부안해도 공무원 요즘말로 개나소나 들어갈수있는 운좋은 세대였잖아요? 집값도 서울 강남기준 매매가 비싸야 8천9천밖에 안하던 시절이였는데 현재 50대 60대이신분들중 가진재산이 없거나 적거나 가난하시다면 둘중 하나죠 사업하다 망했거나 젊었을때 놀기만 했거나 막말로 고졸만해도 고스펙으로 취급받아서 대기업이든 고위직 공무원 들어갈수있는 시대는 지났다는거죠 결론은 공부만 잘한다고 성공하던 시대는 한참지났고 이제는 공부만 잘한다고 성공 절대못합니다. 돈? 절대 많이 못법니다. 눈치빠른 사람 시대흐름 빨리 읽고 그에맞는 준비해놓은 사람만 성공합니다.
sp op
2021년 3월 19일 11:08부모는 자식의 거울임
자식 욕하기전에 본인부터 돌아봐라
본인은 학창시절에 열심히 했나?
공부잘하는 애들 보면
그 부모도 학창시절에
공부 열심히 하는 분들이었고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시고,
배움이 생활화되어있는 분들이 많다
본인 자녀가 공부하길 원한다면
맨날 소파에 까 뒤집어져 막장드라마나 보거나 쓸데없는
전화질로 수다 떨 시간에
교양이든 전문분야든 관련된 책을읽거나 신문을 읽거나
본인이 먼저 모범을 보여라
나이 핑계 대지 말고
진진
2020년 10월 02일 10:09공부하려는 의지가 있어보여요! 안 좋은 습관이 서서히 고쳐지면 공부 잘 할 거에요:)
@Han-ki4cq
2021년 8월 27일 06:46질문자님 웃음소리가 명품웃음소리네요.
@allthatview
2022년 4월 09일 15:54하겠다하는 아이가 기특하네요^^해줘도 안하는얘들도 많아요
행복한베티
2021년 5월 11일 12:19공부 안 하는 애들도 학원 안 다님 불안해해요.
서영림
2020년 10월 01일 12:40ㄱ
@user-ye1jf6zj8j
2020년 9월 27일 22:49삼보에귀의합니다 합장
੯‧̀͡u\
2020년 10월 11일 15:11기독교<불교
@user-vy7yz8dn1s
2023년 10월 18일 19:24스님 대박 멋져요👍👍👍👍
질문자님께도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ope
2020년 11월 14일 12:04편집하지마세요
@user-jp3ho4zz2w
2020년 9월 28일 20:44부처님의 포용력..
@user-id9rr7cs2c
2024년 2월 23일 08:25스스로 한다하믄 시켜야됨
@user-uv8be9co5s
2023년 5월 01일 20:25참 쉽죠?😂
김진희
2022년 2월 17일 13:03법륜스님의 행복학교 추천합니다. 행복학교 프로그램 꼭 참가해보시고 앞으로의 삶이 가볍고 행복해지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