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은 없지만
최선의 사랑은 있다...👏👏👏

더 빨리 이별를 선택하게 되죠
미련하게 상처가 깊어질까봐
그러다 만남 자체가
귀찮고 혼자가 점점 편해지죠
어차피 열정이 식으면
차가운 이성만 남게되는 것를ᆢㅎ

먼저 사과하는것은 그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거라는 말.. 정말 공감 됩니다. 그런사람을 잃어서는 안된다는말 기억 하겠습니다.

가슴이 왜 이렇게 따뜻해지는지...
“그렇게 어떻게 맨날 뜨겁기만해!”하던 어떤 사람이 생각나네욤🙈
사랑도 시간에 따라 색을 달리한다는말...이제야 좀 알거 같아요..🤥

삶의 고난의 깊이가 있어야... 관계와 만남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지 않을까.... 요즈음 그런 통찰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해를 한다는건 사실 나와는 맞지 않는것들을 견뎌내겠다는 뜻 캬.. 진짜 멋진 책이네요 좋은책 항상 추천, 낭독해주시는것에 감사합니다

너무 계산적인 사랑은 사랑이 아님을ᆢ! 그저 같은 하늘아래서 함께 숨 쉴수있는 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일이자 축복은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주신 존경하옵는 J낭송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풍성한 한가위보내세요.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저7년동안 사랑햇던 여자친구와헤여졋어요. 엄첨힘든시간을보냇어요 2개월동안. 돌아왓으면 좋겟고 언젠가 돌아오겟지하는생각도 많이햇고요. 없으면죽을것같앗던 그사람.이젠 그냥 날위해서 살려고 나를 놔줄라고 나답다게살려구 노력중이에요.고마워요좋은책 읽어주셔서

요즘 여러모로 많이 힘든데 한켠에 따뜻함이 느껴져요. 머리에 잡생각만 들고 책도 눈에 안들어와요. 그럴때 찾는 J서점에서 또 넉넉함을 선물 받고 갑니다. 무료로 받았으니 좋아요로 답할께요. 늘 고마워요~~🙂💜

J님에게

오늘도 좋은책
상냥한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ㅡ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낭독하시는 동안 ♡
서정윤 시인 의
ㅡ홀로서기ㅡ
가 떠오릅니다

인간관계에 잘못딤은 잘따져보면 늘 쌍방과실이다.서로 사랑 해야하기에 .....

좋은 하루되세요

나답게 사랑하자~

너무 잘 들었습니다~~^^

의심이많은사람.상처를많이받아서다.영원이구름처럼.멀리.갑니다.J다락방잘듣고있습니다

지금은 ㆍ 어떤이던 사랑할수 있게 되었네ᆢㆍ 상처이기 보다 덕분 성장했네 ㆍ 전보다 한걸음더 한치더

뜨끈한 온돌방보단 살짝 설렘 이라도 달달 설렘이 좋은 거 같아요
여자라면 the more.

저는 딱 한번 진정한 사랑을 해봤네요 제 생각에 사랑은 연애나 애정이 아니에요 기쁨 즐거움 희생 배려 만족 존중 슬픔 괴로움 아픔 기다림 이 모든 것을 겪어도 그 사람이기에 감수할 수 있는 것. 누가보면 바보짓이고 미련한 짓거리지만 그래도 그 사람을 깊이 응원하는 것. 이런 사랑을 받아 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연애가 곧 사랑은 아니고 결혼이 곧 사랑자체가 아니듯이 진짜 사랑은 받기도 주기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람이 변하는 게 아니라 변할 사람이 있는 것뿐’ 이란 말 넘 와닿아요..가을 아침에 어울리는 사랑과 이별에 대한 단상들 참 좋네요^^

제목만으로도 너무 슬퍼 듣기를 미뤘었네요...
만남과 이별, 또 다른 만남과 이별
사는 동안 얼마나 겪을까요...
편안함 속에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노력이 필요한건데...
익숙해지면 망각하나봅니다...어리석게도!

참 좋다~~^^
감사합니다^^

사랑은....목적지다..삶이란 그과정이고...여정이라는 단어가 더적절할까?!

상처많은사람이의심이많다는것.최고의사랑이아닌 최선의사랑 .가까운사람일수록상처주지말것.이해는나와맞지않는걸견뎌내는것.구구절절다멋진말들이네요.오늘도좋은책을알고가네요^^늘감사합니다.명절잘보내시고 환절기감기조심하세요!

Thank you 🙏

감사합니다

J님 읽어주는 내용과 톤이 안정적이여서 요즘 다 돌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제목을 보고 이게 뭐지 하는 호기심이 생기는 책입니다. 이책 구입해서 읽봐야 겠어요 ~ 좋은책 정보 감사합니다

제목에서부터 젊은 세대의 사랑이 단편적으로 다가옵니다. 한가지 공감이 되는 것은, ‘가지기 전에는 80, 가진 후에는 20, 잃어버린 후에는 100이 된다.’ 입니다. 80이나 20은 어느정도 수긍하지만 100은 💯 으로 깊이 공감이 갑니다. 사십여년이 지났어도 한결같은 회한으로 남아서...🤫 올 가을엔 참한 사랑하세요~💕

다락방님 덕분에 오늘하루를 온전히 마무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조용히 책장을 넘겨가며 읽고싶은책이네요^^차분하고 잔잔하게들려오는 목소리 귀가호강합니다^^

더운겨울 ..추운여름
가을 벛꽃 .. 낙옆 ..봄
단 하루만이라도 그렇다면
천지가 개벽할까
신이 내려오실까 ~
그가 내게 올까
믿을만한이가 그랬다
사랑은 태어나지도죽지도
않았다고
그가 내게말했다 아웃 !
그래도 안미워
이건 헝클어진 머리결이다

🍀 이젠 아침이면 발이 실여지는 계절이 왔네요.
살래화를 찾아신고 딱끈한 커피 한잔과 요즘에 유행 하는 청국장 가루 한잔 그중에 뺄수없는
J 씨와 합게 합니다.
이별은 두 가지인듯 싶네요.
사랑의 비별과 죽음의 이별...........
사랑의 이별은 마음만 바꾸면 이별을 안 할수도 있지만
죽음의 이별은 아무리 사랑해도 그 누구도 같이 해줄수가 없어서
사람이라면 결국엔 혼자인데.......
사랑의 이별은 서로가 너무나 바램이 많아서가 아일까요?
나를 다~ 주지 말고 항상 나를 지탱할수 있는마음을 꼭 간직 해놓고
나머지를 쓰세요.
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냉정하고 차가운 사람이라 하죠.
이러한 사람이 결혼 생활도 자식간의 괂게도 좋습니다.
저도 이 중에 한 사람 입니다.
차갑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여기에서 알든 친구는 몇 친구가 사십년지기 친구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 자식들과 각가운 곳에서 살기위해 이사를 갓지만 지금도 우정은 여전 합니다.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날보고 차가운 사람이라고 안합니다.
사랑도 친구 처럼 하세요.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진정으로 사랑이 무엇인지 말해주네요
사랑앞에 이별은 없습니다.
그냥 그 사람을 내속에 두는 것입니다.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면 안됩니다.
먼저 사과하는건 우리관계를 아끼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관계를 맺고 있음에 감사하며 지낼게요~
감사합니다~^^

사랑의3가지 유형
사랑하는사람을 사랑하는것
사랑을하고있는나를사랑하는것
사랑 그 자체를 사랑하는것
사람을 사랑하는건 어쩌면 쉬울
지도모른다 자기성격자기방식
으로 사랑을하게되니까 그러나
사람을 이해하기란 너무어렵다
사랑하지만 도저히 이해안되는
것들이 있다 이해는못하지만
사랑할수는있으니까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건 참쓸쓸한일
인것같아 그말이 와닿는군요

줴이형 완전 취향저격 책읽기 바쁜 날에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책읽는 다락방J님 항상 감사합니다~
편안한 한가위 보내세요~💕💕

망향의 동산에서

감사합니다

남 여 이별도 성숙하게 하기도 하나봅니다

두 번은 성숙하기 싫은 ?

책임과도 부족해도

한 쪽만 사랑해서도요

광고 글자, 상하 띄우시죠. 얼핏 보기에 세로로 쓴 글 인줄 알았어요.

맞아요 사랑이 부족해서

만남이 지겨위도 지겨운 만큼 얻는것도 있지 않을까 해보기도 하네요

사랑을모르면 그냥 기적을 못볼뿐임 ~!ㅋㅋㅋㅋㅋㅋ그게 사랑이아니라 그들은 사랑을 하는게아님 ㅋㅋㅋ저울질하는거지 사랑이란 내려놓는거임 둘다 저울질은 신만하는거임 인간이하는게아니라ㅋㅋㅋㅋ신인줄알고있네 다들 ㅋㅋㅋㅋ아님 동물인가 ㅋㅋㅋㅋ

4개월전 이별 경험을 한 나로써 깊은 생각을 해볼수
있었답니다.
좀더 신중 했어야했는데 지금까도 찰나에 생각이 나곤하는데 📚.
접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항상 ❤️

책방님은 이쁜 사랑 하고 계신지요

다락방님 혹시 이런거 올릴때 저작권은 괞찮은건가요?

제이님늘항상책이야기귀한책들려주시고읽어주셔서고맙고감사해요 공감과내용마음에와닿은일들과또는겪는일과경험하게되어서그런지 그러다책보기나자신도모르게푹~빠져집중하게되어요서점도다녀오고싶은마음들고요 책이야기추천해주신거감사합니다🤗👍💗💗💗

사랑하기에 먼저 미안하다고 하는것 맞아요...과분한 사랑을 받았는데...그래서 지금도 고인을 사랑해요 아프지만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감사해요~🙏

책읽는다락방의
J선생님^^
오늘날 넘
고맙고 감사하며
존경의 마음을 담아드리며
항상
저희 곁에서 참 좋은
친구로 멋지고 좋은
얘기 들려주시기를
기도하며
건강하시길요♥

고맙습니다🍓

좋은책 같은 느낌 진짜 구입해서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볗이 너무 아파서 새로운 만남이 두렵다
이렇게 아픈데 또 찾아 올 이별을 생각하기 싫다
만날 이미 이별은 예고된 것인데 실제 겪게 되니
살을 에이듯 아프다
연습을 할 수 있으면 더 열심히 사랑 했을 것을
지겹도록 표현하고 보듬어 가며 살았을 걸
떠난 뒤에 알게 됨이 못시 아쉽다
소중한 사람이란 걸 잊고 살았나
떠난 후에 그 자리가 이렇게 큰 것인 줄 미쳐 몰랐다
또 한번 아니 단 하루라도 다시 올 수 있으면 미련 없이
사랑하고 싶다
아픔만 주고 받다 끝난 인연 이 아픔으로 자라하고 있다

애초 부터 나에게도 ㆍ 상대에게도 ㆍ 사랑은 없었네 허나ㆍ 헤어지는 방법이 틀렸네 ㆍ 얼마든지 이해 할수있는 것들인데 서로가 치명적을 남긴채 ㆍ등을돌린것이 ㆍ좋은 마음이 서로가 없었다는것에 멈췄네

연애의 정석 을 알게되는 것 같네요 ㅎㅎㅎ

상처만은 아닐수도 ᆞᆞ

매일 듣고 갑니다 해외에서 고국의 책을 볼수있는기회가 적었었는데 이채널이 도움이 많이되네요 정말 좋아요

네~동감합니다~감사합니다^^

제이님 좋은책이야기와영상말씀 잘들었어요 무엇보다는 울퍼주신 내용말씀과공감과 가슴에와 닿은말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 건강조심하세요~~^^

감사 먼저하고 가겠습니다. 오늘도 땡큐

잘잘못을 떠나 이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맘이 가득하여 먼저 사과를 하는 사람들의 멋진배려가 가슴을 뭉클거리게 하네요
늘 잘듣고 있어요
J님의 책읽는 소리는 귀로 듣는것같아도
사실 눈에도 보이거든요..
추석 명절 잘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