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픔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싫다” 핏줄 끊는 청년들, 그녀가 목격한 진짜 이유 | 황민아 CBS PD | 가족 출산 결혼 | 세바시 2100회
황민아 | CBS PD 강연 소개 : 청년 7명 중 5명이 “가난하면 아이를 안 낳겠다”고 외치는 현실, 사랑만으론 가족이 안 된다며 촬영장이 ...
황민아 | CBS PD 강연 소개 : 청년 7명 중 5명이 “가난하면 아이를 안 낳겠다”고 외치는 현실, 사랑만으론 가족이 안 된다며 촬영장이 ...
@happppppyyyy7 6
2026년 6월 8일 6:09 오후어쩌면 새로운 형태의 가족이 등장한 걸수도 있겠네요😮 따뜻함이 부족한 세상인만큼, 온기를 나눌 수 있는 공동체가 필요하다는 말에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이정훈-g5v1h 4
2026년 6월 9일 4:08 오후13:19 엄마한테 혼나도 도망갈 곳이 있어서 좋았다던 아이의 한마디가 참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서로의 아픔을 보듬으며 아이를 함께 키워낸 공동체 이야기가 참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sebasi15 4
2026년 6월 8일 6:03 오후[책이벤트] 황민아 강연자님의 강연 중 인상 깊은 내용을 타임스탬프 (예 10:05) 와 함께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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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
00:36 "네가 저출생 다큐 맡아라" 일만 파고들던 미혼 PD에게 떨어진 날벼락
02:47 "낭만적인 사랑요? 돈 없으면 끝입니다" 청년 7명 중 5명이 던진 서늘한 선언
03:42 "내가 가난하게 태어나게 한 내 죄다" 자식의 죽음을 목격한 20대들의 출산 파업
04:24 "이러다 촬영 파토 나겠다" 페미니즘 싸움으로 꽁꽁 얼어붙은 촬영장의 공기
05:09 7시간의 진흙탕 싸움 끝에 청년들이 고백한 진짜 속마음
06:40 육아휴직 썼다는 이유로 '직원 등록 말소' 당하고도 아빠가 절대 후회 안 하는 이유
08:22 명문대·직장 도장 깨기 한 엘리트 기자가 "내 자식에겐 안 물려준다" 선언한 까닭
09:44 10년 동안 "애 언제 낳니" 단 한 번도 묻지 않은 스웨덴 시어머니의 충격적인 예의
11:22 "내 아기 함께 키워줄 분?" 생후 8개월 아들을 안고 동네에 전단지를 뿌린 23살 미혼모
13:04 "엄마한테 혼나도 도망갈 삼촌이 20명" 생판 남의 손에 자란 아이의 반전
13:44 "우리는 아이를 원하지 않는 게 아닙니다" 미래 상상을 잠깐 멈춘 당신을 위한 위로
@영훈75 3
2026년 6월 12일 4:11 오후강연 잘 들었습니다. 모든 청년들이 행복한 세상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14:11 '저출생'은 미래를 상상하는 일을 잠시 멈춘 것에 가까웠다
13:46 청년들이 아이를 원하지 않는 것은 아니구나, 가난이 되물림 될까봐 두렵웠고 경쟁에 짓눌려서 또 빠듯한 삶을 살게 될까봐 무섭고
6:28 우리는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다. 하지만 상처를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까봐 두렵다.
@이콩-j7b 3
2026년 6월 9일 5:22 오후아이를 낳는 선택도 존중 받드시 안 낳는 선택도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황민아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opang_jjinggo 2
2026년 6월 9일 8:38 오전6:24 "우리는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다", "하지만 상처를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까봐 두렵다"
저는 앞서 언급한 저 '모순적인' 부분을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도 본인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치료하지 못했다는 건,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 아닐까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개인이 본인을 잘 이해하고 본인의 상처를 달랬을 때 비로소 주변이 보일 겁니다.
어쩌면 인간의 삶에서 가장 큰 적은 '불안'입니다. 그래서 치료가 되는 것 또한 '불안'을 잘 다루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수는 '애착 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안전 기지'가 없는 것, '비빌 구석'이 없는 겁니다.
그 증거는 불안을 잘 다루지 못한다는 것에 있다고 봅니다. 애착이 안정화 되고 주변에서 나의 감정에 공감해주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주는 사람이 있다면, 불안을 줄어들고 잘 조절할 수 있게 될 겁니다.
현대의 청년들은 각종 불안으로부터 여러 가지 '자기 방어 기제'를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좋고 나쁘고, 옳고 그름이 없습니다.
다만 본인들의 진짜 문제, 어려움, 아픔을 숨기게 되고, 인식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게 되는 거죠. 본인은 본인을 이해했다고 생각하지만 이 또한 자기 방어의 과정일 뿐, 제대로 본인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죠.
@김김미영-b6d 1
2026년 6월 9일 9:28 오전너무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appyisnowhere12 1
2026년 6월 17일 1:43 오후아이를 원하지 않을수도 있고
건강상의 이유가 있을수있으니
이런걸 묻지않는게 예의라생각했다
ㅡ스웨덴 시어머니 말씀 따뜻하네요
@본명-f4q 1
2026년 6월 12일 10:12 오후스웨덴은요...안정된 사회복지체제 였죠. 자식이 어떤 선택을 하든 평균이상으로 살 수 있음이 보장된 사회였죠 지금은 어떤 지 모르지만.
한국은....도태되먄 죽는것이 1970년대까지가 아니었나 싶구요..그런 세대들의 마음속에 낙인으로 자리잡았겠죠.
내 자식은 도태되면 안된다...
이미 한국은 최소한의 생활은 보장이 되지만, 이미 그런 낙인이 대대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사회가 이미 달라져가는데도.
한국 사회에 동의하진 않습니다. 다른나라와 비교는 무리라고 봅니다.
제가 알기론 헛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북유럽에선 돈얘기를 직업 돈 자랑을 굉장히 천박한 것으로 치부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소박하고 검소한 삶이 강조되어 왔구요.
그게 싫은 스웨덴 젊은이는 미국으로 건너 간다고 들었거요.
이미 근본적으로 한국사회와 아예 다른 나라예요.
@이상화-h4j 1
2026년 6월 8일 7:59 오후잘보고갑니다 ~
@레스폴59
2026년 6월 15일 2:07 오후집값 올라가는거 보면 포기하게 됩니다.
@K1w7fC1
2026년 6월 10일 7:11 오후2:48 그리고 한국의 2030들이 제에~발 버려야 할 행동양식중 하나는. 편견과 무리갈라치기. 그런 습성이 저출산과 세대갈등을 만든 요인중 하나거든요. 대한민국을 망가뜨린 요소중 하나거든요.
@heydakkukku
2026년 6월 8일 6:35 오후11:27
@풍경만나기
2026년 6월 9일 10:02 오전민아 멋지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담주 토욜에 만나자요~~
황피디 최고!!!
@헬로우-m5v
2026년 6월 17일 12:57 오후이번엔 이거 취재해보면 어때 하는분 되게 재미있네요
@sel9613
2026년 6월 17일 7:20 오후6:52 우리 사회에서 저출산 부분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려면 자녀양육부분에서 남녀의 육아휴직을 적극적으로 해야하는데요. 물론 회사입장에서 눈치도 보이지만 이 부분은 개인이 아닌 국가나 기업에서 좀 더 지원을 해야할 듯 합니다. 확실히 부부 둘이서 공동 육아를 했을 때 둘째 아이를 생각할 마음도 드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