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곁에 있어주던 사람에게>의 저자 박탄호입니다. 저희 책이 유튜브 '책 읽는 다락방J'에 소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댓글 남깁니다. 먼저 저희 책을 '나의 인생 책'으로 추천해 주신 Blue 님과 유튜브 페이지에 소개해 주신 책 읽는 다락방 J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35분이라고 하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저희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시고 공감해 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버지의 헌신과 어머니의 사랑, 저의 그리움을 담은 <늘 곁에 있어주던 사람에게>가 많은 분들께 소개되어 감개무량합니다. 저희 책과 함께 늘 곁에 있어주는 소중한 분들을 그리는 한편, '고맙다.' '사랑한다.' 따스한 한 마디 전하는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19라고 하는 무서운 질병으로 인해 온 세계가 소란한 요즈음입니다. 항상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한가위 보름달을 향해 빈 소원 모두 이루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의 인생책] 시간으로 'Blue Kim'님이 추천해주신 책입니다. 읽고 녹음하면서 많이 힘들었어요 ... 아마 여러분들에게도 추석 연휴를 맞이해서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하는 좋은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Blue Kim'님, 감사합니다. 다락방 애청자님들, 힘드신 분들이 많이 계시겠지만 모처럼 식구들과 함께 하면서 재충전하는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 기회를 빌어서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해피 추석" !!
추석이라고 여기저기서 덕담을 넣은 영상들이 마구 쏟아져 오는 바람에 잘 붙잡아 두었던 그리움과 보고싶은 사람들의 얼굴이 속속 떠오릅니다. 생전에 이북이 고향이셨던 아버지가 무슨 명절만 되면 왜 그리 쓸쓸해 보이셨는지 이제는 너무도 잘 알게 되었습니다. 먼 타국에서 남편도 먼저 보낸 이 딸을 늘 걱정하고 안쓰러워하시는 우리 엄마가 보고 싶어지네요. 올해는 꼭 찾아뵙고 싶었는데... 아흔 넷, 이제 하늘나라에 가실 날이 멀지 않았을 엄마의 건강과 평안을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몇번이나 더 뵐 수 있을는지...😔
🍀 왠지 마음이 쓸쓸 하네요. 어버님 생각도 나고 엄마도 보고 싶고 앞서 가신 오빠들도 그립고. 가족 모두의 반대를 이기고 네 편이 되여 주었던 제일 큰 오빠가 더 보고 싶네요.고등학교 졸업하고 미국올 준비중 운전도 가르켜 주고 골프도 가르켜 주고 아빠대신 날 색다른 생활을 하게해준 오빠가 그 시절이 많이 그립습니다. 원지 오늘은 잠이 오질 않을것 같아요. 언제나 J 씨 건강 하시길 기도 중에 같이 합니다.🙏🏻
단 한 번에 바닥나도 아까움없는 사랑, 댓가와 바램이 없는 사랑, 서두부터 가슴 먹먹합니다 부모님의 폭풍 사랑에 무한 감사드리며 제 부모님도 10년 전에 하늘나라 가셨지만 더 더 효도하지 못한점, 두 자녀에게 더 더 최선을 다하지 못한점, 늘 후회스럽습니다 오늘 넘나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모두 모두 가족 사랑으로 마음 따뜻한 추석 명절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J님 오늘도 국보급 목소리로 가족의 끈끈한 정을 잘 표현해주셨고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요 또 만나요~^^
아가야...단 한번의 바닥나도 아까움 없는 사랑..부모는 모두 그러하더라...읽기 전부터 눈물이 나오네요.. 정말 슬프지만 가족의 사랑이 오롯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책 감사합니다 .어른이란 본인이 선택한 길에 책임지는 존재란다..머지 않아 네가 사회인이 되면 지금보다 더 복잡한 갈림길에서 고민할 일도, 네 신념을 시험하는 악몽같은 순간도 생길거야. 그럴 땐 너무 복잡하게 생각말고 하나만 기억해 두어라..아무리 큰 쾌락이라도 바르지 못함은 행하지 마라 아무리 행하기 어려운 일이라도 바른길이라면 그길을 택하거라 두려움과 후환이 없는 그런날이 올것이다..
아버지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조건 없는 무한한 사랑 주셔서 고맙습니다. 표현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엇나가지 않게 이끄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성공보다는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이 되라고 무수한 실패 속에서 좌절하지 않도록 따스하게 보듬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눈물흘리며 정말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지요?
TAN 47
2020년 10월 01일 23:16안녕하세요. <늘 곁에 있어주던 사람에게>의 저자 박탄호입니다. 저희 책이 유튜브 '책 읽는 다락방J'에 소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댓글 남깁니다. 먼저 저희 책을 '나의 인생 책'으로 추천해 주신 Blue 님과 유튜브 페이지에 소개해 주신 책 읽는 다락방 J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35분이라고 하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저희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시고 공감해 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버지의 헌신과 어머니의 사랑, 저의 그리움을 담은 <늘 곁에 있어주던 사람에게>가 많은 분들께 소개되어 감개무량합니다. 저희 책과 함께 늘 곁에 있어주는 소중한 분들을 그리는 한편, '고맙다.' '사랑한다.' 따스한 한 마디 전하는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19라고 하는 무서운 질병으로 인해 온 세계가 소란한 요즈음입니다. 항상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한가위 보름달을 향해 빈 소원 모두 이루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2020년, 10월 남의 나라 육첩방에서 박탄호 드림
@user-bu1ix1kl1u 22
2020년 9월 30일 17:48안녕하세요? 오늘은 [나의 인생책] 시간으로 'Blue Kim'님이 추천해주신 책입니다. 읽고 녹음하면서 많이 힘들었어요 ... 아마 여러분들에게도 추석 연휴를 맞이해서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하는 좋은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Blue Kim'님, 감사합니다. 다락방 애청자님들, 힘드신 분들이 많이 계시겠지만 모처럼 식구들과 함께 하면서 재충전하는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 기회를 빌어서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해피 추석" !!
@bluekim1959 10
2020년 10월 01일 21:46듣는 내내 선생님의 떨리는 목소리..호흡 가다듬는 숨의 포인트....그게 더 어우러져 감동이 배가 됩니다.
김모강 7
2020년 9월 30일 17:43나의 곁에 늘 있던 사람은 가족 친구 사이좋은 누나, 형들인데.........
@user-zg3fj6ml5n 7
2020년 10월 01일 04:55추석이라고 여기저기서 덕담을 넣은 영상들이 마구 쏟아져 오는 바람에 잘 붙잡아 두었던 그리움과 보고싶은 사람들의 얼굴이 속속 떠오릅니다. 생전에 이북이 고향이셨던 아버지가 무슨 명절만 되면 왜 그리 쓸쓸해 보이셨는지 이제는 너무도 잘 알게 되었습니다. 먼 타국에서 남편도 먼저 보낸 이 딸을 늘 걱정하고 안쓰러워하시는 우리 엄마가 보고 싶어지네요. 올해는 꼭 찾아뵙고 싶었는데... 아흔 넷, 이제 하늘나라에 가실 날이 멀지 않았을 엄마의 건강과 평안을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몇번이나 더 뵐 수 있을는지...😔
@user-sf3bc5ii7f 4
2020년 10월 03일 04:58한바탕 눈물로 부모님 생각에 잠겨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user-fl5tw2qg8c 4
2020년 10월 02일 08:56내용 한 자 한 자 상황에 맞게
다양한 목소리와 감정으로 읽어주심이 마음을 감동시키네요.
자식들의 대한 부모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함이없다는 것을 맘 속
깊이 새겨두어야 될 것 같네요.
@user-zg3fj6ml5n 4
2020년 10월 01일 05:01좋은 책들로 삶의 갈증을 달랠 수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름달처럼 환하고 밝은 기쁨을 누리시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빕니다~💝
@user-sx6lp6jj3y 4
2020년 10월 01일 00:45저도 모르게 듣다가 눈물이 또르르 흘렀네요..추석명절에 딱 걸맞은 책인거 같아요...담담하게 슬프면서도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victorchoi5333 3
2020년 9월 30일 18:25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명절 잘 지내세요~~^^
@boktv6294 3
2020년 10월 01일 20:55눈물이 나네요ㅠ
@user-kv2oi8jq4u 3
2020년 10월 02일 07:35나의 인생책 ~잘듣고갑니다고맙습니다항상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마음이 너무 아프다.
@nottomom8835 3
2020년 10월 01일 00:29잔잔한 음악도 좋고👏👏
좋은책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가족의 의미를 다시끔 느끼게 되는 시간입니다.🙇♀️
@yunmikang5183 3
2020년 10월 01일 03:15잠 못 드는 밤 한참을 울면서 들었습니다. 늘 듣고 있습니다. 좋은 글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목소리에서 평온함을 얻고 있습니다.
@user-lt4uh1tl6y 3
2021년 2월 05일 06:29J님 옛날 라디오 연속극 한편 청취한 느낌이여요! 어쩜 그리 글에 상황묘사를 잘 표현하시나요! J님에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삶의 올바름이 보여지내요..♥
@jeeyelee7489 3
2020년 10월 22일 00:36듣는 내내 눈물이 쏟아져 끝까지 듣지 못했어요ㅠㅠ부모님에 대한 제 마음, 부모님의 끝없는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백태현 3
2020년 10월 01일 13:25죽을병에걸려 시한부선고라도 받았다면 보내야하는 그날까지 마지막날이라고샹각하며 마음의준비라도할수있었을텐데 마음의병으로 염세적으로살다가 곁에있어도 언제 무슨일을저지를지몰라 조바심으로살다가
어느날 한마디이별의말도 준비과정도없이
이별할준비도하지않았는데 오느 한순간에
늘 불안 속에 그날이닦칠까 조바심하던그일이
찾았왔을때 준비라도할수있게 할수는없었는지
세상을등지려는 사럼에게 이런 여유가있었을싶지만
당고보니 그래도사형선고라도받았더라면 이별의말이라도 미리준해서 한번이라도 들려주고 내 배유자로나와자식의 보호자로 자신은우울증에시달리며
생활전선에서 더버티기힘들어질때까지 견디고 홀로 차디찬 바람과 성애가성성한서리발속에서 혼자그렇게
외롭게떠나다니 이런이별이 우리사이에존재하리라고는
예상도못했고 손잡아쥬며잘가라 이별도속삭일 없었이싸늘한 죽음으로 나에게 마지막으로돌아올줄내어찌알앗겠었나
그죽을것같은 날로부터 8개유ㅓㄹ을지나고있지만
아직도 오늘은돌어오겠지했는데 그가없는 첫명절이자
처음으로 그의에게도 고인에게받챠지는 잔술으부우며
이승과저승의 남으로 갈라졌음을 실감하며 아이의손으로뷰어지는잔술에내눈물도한방울추가했다
@user-ym1ux7di9c 3
2020년 10월 02일 12:23부모님 은혜를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greenLaVitameadows 3
2020년 9월 30일 19:50매우 슬픈 이야기 ... 😌
감사합니다 !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
@user-ln2qo6tq9d 3
2020년 10월 05일 02:56가족의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옵니다~
감사합니다~♡
@user-wy5qi4zx4t 3
2020년 10월 03일 11:29마지막 부분인
아들이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아버지에게 전하는 메시지에
코끝이 찡~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쓴
당신의 아내에게
고마움의 편지가
가장 빛났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wd9xi2xl7b 3
2020년 10월 02일 07:55먹먹한 글이네요~~
삶이 그런것인데ᆢ
그래도 표현하는 삶을
들려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걍뮤울 3
2020년 10월 04일 17:10엄마인 나:
아들아~~20세 이후의 써포트는 엄마나이 65세부터 무이자로 값아라~~
아들:
'와우!!! 무이자가 어디예요!!!'
이상한 엄마가 훌륭한 부모님의 글을 듣습니다👍👍👍
K-JWJ 2
2020년 9월 30일 18:1514:33
꿈쟁이들 2
2020년 9월 30일 17:42이번에도 첫번째 ㅋㅋㅋ 잘 듣고 있어요 ㅋㅋㅋㅋ
Monica S 2
2020년 10월 01일 09:13🍀 왠지 마음이 쓸쓸 하네요.
어버님 생각도 나고 엄마도 보고 싶고 앞서 가신 오빠들도 그립고.
가족 모두의 반대를 이기고 네 편이 되여 주었던 제일 큰 오빠가
더 보고 싶네요.고등학교 졸업하고 미국올 준비중 운전도 가르켜 주고
골프도 가르켜 주고 아빠대신 날 색다른 생활을 하게해준 오빠가 그 시절이
많이 그립습니다. 원지 오늘은 잠이 오질 않을것 같아요.
언제나 J 씨 건강 하시길 기도 중에 같이 합니다.🙏🏻
인생전문점 2
2020년 9월 30일 23:51풀청으로 잘들었습니다 😊😊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user-im9gq8wd6n 2
2021년 1월 30일 21:31부모님 감사합니다
So Seo 2
2020년 10월 04일 00:29아름답고 슬프고 놀라운 가족 사랑의 이야기입니다. 다만 돌아가시자 바로 올 수 있는 가까운 일본에서 살아계실 때는 병문안 왜 못 갔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남여 2
2020년 10월 03일 00:22우 ~~힘들어 😊
문득든생각 ~
녹음하시는광경을
다락방구석서 투명인간돼
봤으면 참 재밌겠다 공
웃음틀어막으며 1인다역의
그 생생한현장을 ~그림속의
그 다락방은 아닌거겠죠 ?
후회해도소용없다 계실때
잘해드려라
그런데 부모도 나름이예요
사랑은 다 통하게돼있잖아요
저절로 왔다갔다 ..
노력하는사랑은 한계가있어요
어쨌든 절 만들어주신분들이니
잘 섬겨야함은
마땅한의무 인 거겠죠 ^^
Mina K 2
2020년 10월 01일 12:08항상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xxiang_lin 2
2020년 10월 01일 11:29눈물바닥입니다ㅠㅠㅠ
추석 잘 보내세용~~
@user-hu8td3ky8d 2
2020년 10월 06일 09:53듣고 있는동안 많은 생각을 하며 울컥하고 말았네요ㅜㅜ
@user-ny6vf7pi1v 2
2020년 10월 02일 13:19감동적인 추석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sooki6254 2
2020년 10월 01일 12:07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가족 소중함을 느끼게 하네요~
감사 합니다~
@user-wg9ij1jb5s 2
2020년 10월 06일 06:30일상이 스승이고 일상이 배움이다.
오늘하루도 하루를 알차게
행복하게 채워야겠습니다.
@yui-mu9rh 2
2020년 10월 06일 00:00처음 댓글이란걸 써봅니다.
듣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져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좋은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i3vc1xb7v 2
2021년 2월 12일 14:12다락방 j님
따뜻한목소리로
전해지는 책한권이
며칠 제마음을 먹먹하게
하네요ᆢ
늘 감사합니다
@hyungkyungpark7071 2
2020년 10월 03일 18:17듣는내내 저의 아버지가 마지막 호홉을 하시던 그때 그 순간이 생각나 눈물이 나네요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은 자식이 감히 상상할 수없을 만큼 깊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w6pu3mb9s 2
2020년 10월 03일 10:03듣는동안 마음이 먹먹하고
많이 울면서 들었습니다...
특히 병상에 계시는 엄마름 생각하며 가슴이 아픔니다...
가족을 되돌아 보게 해주는
따뜻한 책 감사합니다~~^^
@user-ll9eh1uy4m 2
2020년 10월 05일 10:12듣는 내내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user-tg2vc5il7z 2
2020년 10월 01일 01:18언제나 느끼지만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뭉클합니다. 또한 슬플때도.. 감사합니다.
@user-cb5cj4ie6j 2
2020년 9월 30일 19:15엄마ㆍ아빠가 생각나서 엄청 울었네요~
보고싶고 그리운 부모님~
@ssong2020 2
2021년 3월 21일 10:412:45 보기만 해도 눈물이 왈칵 😭
@kwunstv644 2
2020년 9월 30일 23:46감사드립니다 🙏🏻💗
@user-cq9xz6ch4l 2
2020년 9월 30일 23:40어릴땐 마냥 맛난음식과 오랜만에 보는 친척들 얼굴보는 즐거움으로 한껏 들떳던 명절이었었는데 반백살을 앞둔 오늘날엔 그리 즐겁거나 좋은것만은 아닌거같아서 서글픕니다~아프신 엄마얼굴을 얼마나 더 보게될련지도 모를 현실이 마냥 두렵기만하네요...그러나 사랑하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해피한 추석연휴가되길 기도해봅니다~
@user-gz6ij1xt2u 2
2020년 10월 01일 04:23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보내시고
건강한 연휴되세요~
감사합니다~😊🙏
@user-ux7fl3zi5n 2
2020년 9월 30일 18:42단 한 번에 바닥나도 아까움없는 사랑,
댓가와 바램이 없는 사랑,
서두부터 가슴 먹먹합니다
부모님의 폭풍 사랑에 무한 감사드리며
제 부모님도 10년 전에
하늘나라 가셨지만 더 더
효도하지 못한점, 두 자녀에게
더 더 최선을 다하지 못한점,
늘 후회스럽습니다
오늘 넘나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모두 모두 가족 사랑으로
마음 따뜻한 추석 명절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J님 오늘도 국보급 목소리로
가족의 끈끈한 정을 잘 표현해주셨고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요
또 만나요~^^
@shinesun5612 1
2020년 10월 01일 06:32오늘도 감사합니다 👍🏻 행복한 추석되세요 🙆🏻♀️🎁💐
소나기순원 1
2020년 10월 31일 13:15돌아가신 우리아빠가 떠오릅니다☆
@user-sx5mw1qu9b 1
2021년 4월 28일 19:30다락방J님 감사합니다 좋은책 읽어 주셔서 아버지의 딸 아들의 엄마 손녀의 할머니가 되어보니 많이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nk7mv2kx4j 1
2020년 10월 30일 21:42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서 걷다가 울고
요양병원에 누워 계신 엄마가 안타까워 또 눈물을 부립니다
코로나로 요즘은 찾아 뵙는것 초차 안되네요
좀 더 살갑게 굴걸...후회의 눈물이 자꾸 흐릅니다
좋은글 감동스럽게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joannesjibbab4611 1
2021년 4월 19일 20:49마음에 오래 여운이 남고 울림이 있는 책이군요. 감사합니다
@user-st9dx6ir4k 1
2021년 3월 08일 05:39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eunjeongpark1133 1
2020년 10월 28일 12:17저자 박탄호님의 아버님은 진정한 어른이셨네요
Bok Jang 1
2020년 9월 30일 19:41J님께서도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sonhwaquinn3683 1
2020년 10월 09일 09:09Thank you!🙏
나라꿈 1
2020년 10월 06일 11:39ㄴ
민일홍 1
2020년 12월 29일 16:18호떡먹으면서 따뜻하게 듣고 있습니다
입도 즐겁고 귀도 즐거움 누려봐도 죄송하지 않겠지요?
@hyun-sookchoi9678 1
2020년 10월 04일 15:50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무한한 사랑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yl8im8od8t 1
2021년 1월 02일 16:50감사합니다 🙏
@user-nv5wy3xl5l 1
2020년 10월 01일 02:34고맙습니다🍓
프시케 Psyche 1
2020년 10월 07일 07:30아가야...단 한번의 바닥나도 아까움 없는 사랑..부모는 모두 그러하더라...읽기 전부터 눈물이 나오네요.. 정말 슬프지만 가족의 사랑이 오롯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책
감사합니다
.어른이란 본인이 선택한 길에 책임지는 존재란다..머지 않아 네가 사회인이 되면 지금보다 더 복잡한 갈림길에서 고민할 일도, 네 신념을 시험하는 악몽같은 순간도 생길거야. 그럴 땐 너무 복잡하게 생각말고 하나만 기억해 두어라..아무리 큰 쾌락이라도 바르지 못함은 행하지 마라
아무리 행하기 어려운 일이라도
바른길이라면 그길을 택하거라
두려움과 후환이 없는 그런날이 올것이다..
아버지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조건 없는 무한한 사랑 주셔서 고맙습니다.
표현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엇나가지 않게 이끄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성공보다는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이 되라고
무수한 실패 속에서 좌절하지 않도록 따스하게
보듬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눈물흘리며 정말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지요?
@user-ot7cm8yj1d
2022년 7월 16일 13:55제이님 좋은책이야기 영상말씀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주말에도 책읽어 주시느라 수고고생 많으셨습니다 🙆♀️🙋♀️🧏♀️👍💖☕🍰🍀🍃
@user-vj8rr4tb7y
2022년 4월 18일 18:39늘 제 곁에 있어준 사람은
아마두
책읽는 다락방에J님이 아니였을까요?
늘 감사하구 고맙습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
May Eunmi Cho
2021년 3월 01일 22:21갈 시간 기다리면
참.. 모두들 기대치가 높지요.
이리 저리 살다 갑니다.
@user-pb7hq1ey7j
2021년 12월 29일 10:27아~~
아버지가
넘 보고싶습니다.
눈물이 하염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