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과 고통은 축복의 시발점입니다. 그 순간부터가 외면에 의해 흔들리지말고 내면의 신성의 힘을 깨닫고 동시에 외적으로 신이 인도하는 길로 인도되어질 수 있도록 수행이 이루어집니다. 그 수행은 배우자가 바뀔 수도 있고 직업이 바뀔 수있고 자신이 사는 환경이 바뀔 수 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말고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공부를 하고 내면의 신성의 힘에 대해, 영적인 힘이 대해 공부를 해보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포기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공부했는데 바로 눈에 나타나지 않으니까요. 당장 다음 달 카드값과 빚의 상환을 메꿔야 할 방법이 나타나지 않으니까요.
대자연의 운행은 지극히 느립니다. 내가 공부한 결과값은 언제 내 눈 앞에 나타날지 모릅니다. 그것은 하늘이 정하는 것이랍니다. 우주라고 해도 좋고 신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믿음이 있는자는 , 깨달음이 빠른 자는 내 눈앞에 내가 끌어당겼던 , 창조했던 나의 상상 속의 장면이 내 눈 앞에 나타나는 기적이 다른 사람보다 더 빠르게 나타난답니다. 결코 하늘은 인간이 감당하지못할 시련은 주어지지 않습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라고 느껴지는 고난의 강도가 쎄면 쎌수록, 그것을 잘 이겨내면 이겨내고 찾아오는 그 거대한 보상은 달콤하다가 못해 행복에 겨워할 것을 저는 감히 당연히 그 이상의 몇십배 몇백배의 보상이 주어질 것라고 선포합니다.
난 지금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빚이 어마어마한데 어떻게 해결할 수 있단 말이지? 라고 의심을 품게 될 것이며 그것은 당연한 반응입니다. 에고의 의한 반응이죠. 조금 더 뒤로 물러서서 내면의 신성에 의지해보세요.
창조가 시작되는 눈앞의 현실, 그 순간은 다음과 같은 예를 들 수 있습니다.
1. 모든 운은 사람으로부터 들어옵니다. 그 사람이 좋은 직업이나 영향력있는 사람 소개해주거나, 돈을 빌려주거나 하는 일이 시작됩니다. 2. 내가 추진해왔던 사업이 갑자기 잘 풀리기 시작합니다. 예를들어 내 아이템이 입소문을 탄다던지, TV방송에 출연하게 된다던지의 경우입니다. 3. 평소에 내가 하질 못했던, 내 분야가 아닌, 전문적인 지식이 갑자기 머리 속에서 잘 이해되고 배우게 됩니다. 이것을 발판으로 갑작스런 복이 찾아옵니다. 4. 여태까지 내가 한 생각들의 선택이 실패를 위함이었다면, 창조가 시작되면 성공을 위한 선택을 본인도 모르게 하게 됩니다. (실패도 본인모르게 했던 선택처럼) 5. 성공을 위한 현세의 지식+내면의 창조를 더욱 견고하게 배우게 하기 위한 영적지식들이 내 눈앞에 자연스레 나타납니다.
여러분, 깨어나세요 라는 말 자주 들으시지요? 우린 현 생애 , 내 눈 앞에 펼쳐진 모든 상황들은 '꿈'입니다. 우리가 잠을 잘 때도 꿈을 꾸죠? 꿈을 꾸고나서 일어나면 꿈에서 깨어납니다. 그 꿈에서 꺠어나 내 눈에서 바라보고 있는 현실도 또한 '꿈'입니다. 단지 하루하루가 연속되어 내 수명이 다할 때까지 이어지는 또 다른 꿈의 세계입니다. 잠을 잘 때 꾸는 꿈의 시나리오를 꿈을 꾸는 본인이 만들어내는 환상인 것 처럼, 우린 우리 눈 앞에 있는 현실의 꿈에서 다시한번 의식적으로 깨어나야 합니다. 본인의 시나리오대로 본인이 창조한 삶을 살 수 있는 이 눈 앞에 현실이 바로 꿈을 꾸고 있는 환상의 가상세계랍니다. 반야심경을 해석해보세요 제가 한 말과 크게 틀리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디팩초프라의 우주의 리듬을 타라 에서도 잘 나와있답니다. 영화매트릭스1편에서도 잘 나와있지요 그것은 영화가 아니라 다큐입니다. 깨어 있는 의식에서 또 깨어나세요. 그리고 자기 정체를 발견할 때 그 때 당신의 모든 차원에서 옹글게 치유되고 마침내 당신의 변형이 시작됩니다.
코로나가 장기적으로 계속 유행하고 있는 이유를 아셔야 합니다. 이 지구상의 모든 인간들은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 수행의 본질은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흔들리지않으며, 본인 자신의 내면의 세계를 잘 다듬어 그것을 현실화시키는 게 전부입니다. 사람은 마음과 현실이 편하면 아무것도 성장하지 않고 바뀌지 않습니다. 고난과 고통, 스트레스가 그 사람을 성장시키고 변화시킵니다.
운전을 하면서 운전을 진상같이 하는 운전자를 보고 여러분들은 화가 나시나요? 인간관계에서 나를 이용해먹고 등쳐먹었던 지인들을 생각하면 괴로우신가요? 코로나때문에 사업이 망해 괴롭고 힘들고 죽고 싶으신가요? 암이나 불치병에 걸려서 삶의 희망을 잃으셨습니까?
보이는 내 눈앞의 현실은 모두 허공에서 내가 창조해낸 일들만 목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난과 고통을 겪음으로써 한단계 성숙하며 본인의 이기심과 자만심, 화냄, 미워함 등의 부정적인 감정들을 다스리며 내 눈앞에 펼쳐진 지옥과 같은 모습에 흔들리지않고 내 신성의 영의 힘을 깨닫게 되는 것이 이 세계에서 수행을 위한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걱정과 두려움은 운명을 흔듭니다. 물질위에 영이 있습니다. 영의 힘은 모든 것을 창조하고 해결합니다. 돈, 병, 인간관계 모든 것은 영의 힘으로 치유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만이 해결할 수 있으며 당신의 믿음과 깨닫고 창조를 이룰려고 하는 그 순간, 신은 공동작업을 위한 당신과 함께 치유와 창조를 위해 발벗고 나서주시게 될겁니다.
써니즈님 조심스레 댓글 남겨봅니다 조금 길수있어요 제 이야기거든요 저는 처음으로 고등학생때 꿈이 생겼었어요 방송인이라는 꿈이었죠 그꿈은 그당시 저의 상태로는 터무니가 없었죠 내성적이고 남들과 쉽게 친해지지도 못했죠 그래도 그꿈을 위해 노래를 배우고 친구들이랑 친해지려고 노력도 하고 했죠 그렇게 열심히 하다보니 여러번의 오디션과 입시 등 해보았죠 물론 전부 실패의 고배를 마셨죠 물론 입시합격의 기회가 있었지만 전 준비되지못해 잡지못했어요 그러다 고3졸업할때 아버지께서 15만원 쥐어주시고 나가라고 하셨죠 전 이때가 저에게는 큰 고난이자 기회였죠 막무가내로 상경해서 여기저기 얹혀살며 생존을 위해 싸웠고 저를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됬습니다 그리고 그 성과로 15만원이 300만원이 되어 집으로 내려왔죠 그리고 판매직을 하면서 외향적이고 남들과 쉽게 친해지는 활발한 성격로 탈바꿈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제 꿈을 다시 잡고 써니즈님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공부하고 노력하는 와중에 기회가 다가왔고 제게 필요한것들이 저절로 저에게 주어졌어요 그리고 그 기회를 잡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요약하자면 나를 바꾸려고 노력하고 집중하면 이루어 진다기보다는 이루어지기위해 도와준다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졸업이후로 7년 걸렸네요ㅎㅎ
저도 예전에 삶을 깊이 파고들 때, 영성 서적, 자기계발 서적들을 닥치는대로 읽었었는데 다 각기 장단점을 가지고 있더군요.^^ 자기계발류들의 강점은,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하고 장점을 강화시키고 의지를 굳건히 하고 긍정마인드를 갖게 하고 자신감과 성취의식을 높이는 데에는 참 좋더군요.^^
약점과 단점은, 끊임없는 자기 채찍질을 유발하기 때문에 쉽게 피로해지고 지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더군요.^^ 결국엔 자기만의 독특한 삶의 균형감각을 가지는 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아하.....이 영상 어쩌죠...ㅠㅠ 써니즈님의 목소리 하나하나 그 어느때 보다 강하게 머리속에 가슴속에 칼날처럼 날아와 박힙니다.
그동안 그렇게 살아왔어요. 어떻게든 쉽게 해결되길 바랬고 은근슬쩍 넘기려고 했고 남들이 알게될까 두려웠고 그래서 몰래 빨리 가리려고만 해서 당당하게 맞서지 못했어요. 지금은 남들의식하지 않고 부딪히고 맞서면서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어요 혼자힘으로는 못했을꺼예요. 그동안 써니즈님의 영상이 제 안에 차곡차곡 쌓여서 기본바탕을 만들어주었고 그러면서 많은 분들의 에너지 받았고 스승님도 만났어요. 그래도 힘에 부치거나 에너지가 필요할때 이영상으로 충전할께요 감사합니다 🙏
써니즈. 제가 원한 건 바로 이거라구요. 👏🏻👏🏻👏🏻 브라보. 제가 뭐랬슴까?? 파워플한 목소리 원한다하지 않았슴까?? 써니즈. 당신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 안에 들끓고 있는 불길을 앞으로 계속 보고 싶습니다 꺼진불도 다시보자. 불씨는 아직 남아있으니... P.S. 써니즈님. 반반 어때요?? 3일은 힘찬 동기부여, 3일은 소프트한 마음공부, 마지막 하루는 써니즈님만의 에세이 소개.. 만구 내 생각 🤔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나 하고 싶네요 문득. 저는 일어나서, 잠들 기전에 기도를 합니다. 진실되고 신중하게 말하며 따듯하고 다정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보살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오늘은 진실되지 못했다며 후회하고 있을 때도 있었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솔직히 두려운 마음이 좀 들었던 것 같아요. 진실되지 못한 하루를 보내게 될까봐, 차갑고 날 선 말투로 사람들을 대할까봐. 그런데 문득 지난 밤에 일기를 쓰면서 깨달았던 것은 저는 참 많이 변했다는 것이었어요. 제가 머릿속으로 기대하고 있는 모습에 가려져서 지금 저의 다정한 모습을 보지 못하고 있었어요. 예전에는 제가 이런 기도를 할 필요도 못느끼고 있었거든요. 이걸로도 충분히 다정한데 말이에요ㅎㅎ. 왜 이이야기를 하는지 스스로도 모르겠지만 마음속에서 흘러나오네요..그냥..써니즈님에게 이말을 꼭 하고 싶어요.
써니즈의 가장 오래된 영상 1년전 영상이 있더라구요. 1년전 영상을 올렸을 때와 지금 이 시점에서 써니즈의 변화. 그 속에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우리 모든 구독자들이 알 수는 없지만 스스로는 제일 잘 알고 있잖아요. 호옥시나 써니즈님이 1년전 기대했던 자신의 모습이 지금과는 거리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 하나는 말해주고 싶어서요. 채널을 만들어주셔서 참 감사해요. 누군가는 덕분에 힘을 얻고 기운도 내고 삶에서 큰 도움을 받고 있다구요:).
저는 써니즈가 원하는 꿈을 이루기를 응원하고 있고 이건 여기 대부분의 구독자들도 같은 마음일거예요. 그런데 한가지 꼭 알았으면 하는 게 있는 건, 지금 이 순간의 당신은 1년전 당신이 꿈꿨던 미래이기도 하다는 것을요.
써니즈님의 영상은 어쩌면 늘 제가 하는 생각과 그리도 같은 말씀을 하는지 오늘은 저의 인생 모토인 이야기를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어떤일을 이루어갈때 많은 사람들은 믿지 않죠 그러나 내안의 나를 철저하게 믿고 내가 처음 바랬던 그 목표를 향해 한걸음씩 나가면 정말 놀랍게도 조금씩 이루어지더라구요 그러면 사람들은 놀라죠 포기할줄 알았는데 이루어가네? 이러면서요 그런경험은 너무나 많지만 딱 특정 상황이 생각나지 않아 적진 못할것 같아요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대요 빨리 잘되든 늦게 되든 큰 계획이 있기에 그렇게 되는거래요 저는 늘 그 말만 믿으며 오늘도 한걸음 꿈을 향해 정진합니다 힘찬 목소리 용기를 주는 목소리 멋지셨어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힘들었어요..죽이되던 밥이되던 쌀을 씻어 앉혀야하는건데... 쌀을 손에 들고도 죽이 되면 어떡하지란 생각에 사로잡혀 그 쌀을 씻지도 않고 아직 들고 있어요.. 밥아니라도 죽이고 죽아니라도 불은쌀이라도 먹고 나아가야하는건데...생쌀을 그대로 들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어요....
산나는 것이 죽는다는것 보다 더 힘들때. 오직 인생의 승리자만이 세상은 이런것이다 말하는것을 옆에서 지켜볼수 밖에 없을때. 도저히 출구가 보이지 앉는 절망이란 터널에서 작은 출구의 빛조차 보이지 앉을때. 잠시 숨을 고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죽고 십을 때라도 하늘을 올려다 보고 숨 한번 쉴수 있는 그 찰나와 같은 순간은 분명 편안한 여유를 줄 것입니다. 설혹 올려다 본 하늘에서 눈물처럼 빗방울이 자신을 적신다 하여도 분명 그 순간 만큼은 정말 편안할 것입니다. ㅡ 무엇을 어떻게 하려하기 보다 무엇을 어떻게 받아들일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세요. 뭔가를 하려하면 삻은 나를 그 뭔가에 묶어두려 하지만 뭔가를 받아 들인다면 삻은 더이상 유치한 두려움에서 우리를 붙잡아 둘수 없는 법 이니까요.
와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영상 주제에 따라 나레이션 스타일이 달라지니까 이것만으로도 콘텐츠가 다채롭게 느껴지네요~
-고통 사람은 본능적으로 쉽고 안정적인 길을 택하려 하죠. 그런데 성숙과 성장에 괴로움, 힘듦은 필수 조건 중 하나 같습니다(?) 육체만 성장통을 겪는 게 아닌 것 같아요.
-믿음 몸이 성장해갈 때 영양가 있는 식품 섭취와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듯이, 의식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믿음이 또한 필요하죠. 아직 미성숙한 인간의 정신/의식은 괴로운 일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니까요.
-용서와 죄의식 믿음의 힘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그러는지조차 인식하지 못했던, 스스로에 대한 죄의식을 풀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여러 명분들을 끌어와 자기 합리화를 통해 스스로 결백하다고 착각하지만 저 깊이 잠들어 있는 잠재의식, 양심은 알고 있죠. 죄의식의 종류와 깊이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내밀한 성찰과 분석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선 당연히 자신 안의 두려움, 결핍, 트라우마와 직면하는 과정이 필수적이죠.
어렸을 때 훔쳤던 500원 짜리 문방구 장난감이 그냥 바닥에 떨어져 있었을 뿐이라고, 별 거 아닌 500원 짜리였을 뿐이라고 나의 의식은 생각할지 모릅니다. 이런 경우 외에도 나의 말과 행동이 민망함을 자아내는 행위들은 매우 다양하겠죠. 친구를 험담했던 일이라든지,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았던 것 등 이 행동과 관련된 사람들 앞에서 나도 모르게 쭈그리가 되거나 오히려 과장되게 당당하게 행동하거나 어떤 식으로 행동하든 간에 자연스럽고 이완된 모습과는 거리가 멀겠죠. (이완에는 알파파가 나오는 명상이 좋죠) 그리고 사람들은 이런 행동에 뒤따르는 죄의식과 부끄러움을 잠재움으로써 난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하며 오늘을 지냅니다.
하지만 그런 기억과 감정들은 이성의 지배 하에 잠들어 있을 뿐, 우리 인간은 살아있는 모든 순간에 날카로운 이성과 의식을 발휘하지 못 해요. 운전석에 앉아 시동을 켜면 온 정신을 운전에 집중하지 않아도 그럭저럭 사고 없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는 사례는 많은 논문에서도 인용되는 얘기죠?
간략히 정리하자면 죄의식이 자신에 대한 징벌 의식, '나는 이런 꼴을 당해도 싸', '내 인생이 이렇지 뭐' 와 같은 자신의 가치를 폄하하는 의식을 조성해 적당히 노력하고 적당히 보상받는 자신의 처지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세상 또한 비슷한 이미지로 인식하게 됩니다.
짧게 쓰려던 글을 이렇게 쓸 줄이야.. 과학, 사회, 종교, 철학 등 여러 분야를 공부하다 보면 공통적으로 다루는 개념들이 많죠. 기독교에서 '투사'에 대해 잘 드러낸 유명한 말이 있죠. 네 원수를 용서해라. 네 이웃을 사랑해라. 이는 결국 세상, 즉 외부로 투사된 자신의 미운 모습과 좋은 모습을 각각 용서하고 사랑해주라는 얘기입니다. 원수 좋으라고, 이웃 좋으라고 하는 게 아니에요. 우선은 (불교에선 중생, 다른 종교에서 입문자 수준이라고 가정했을 때) 나 자신에게 좋으라고 그렇게 하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상에 대한 용서와 사랑이 본인이 소화할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설 땐 적절히 쉬어가며 자신을 채찍질 하지 말아야 해요. 본질적으론 나를 위해서 용서&사랑을 하라고 하는 거니까요. 이렇게 해서 건강함을 되찾아 잘 성장하고 성숙하게 된 의식은 후에 가서 진정으로 타인을 위해 손을 내밀 수 있는 (영)성인이 됩니다.
영상 주제에서 많이 벗어난 개인의 의견입니다. 본의 아니게 종교적으로 혹은 개인적 트라우마를 건드려 불쾌함을 느끼신 분들이 계시다면 미리 이해를 구합니다.
배고픈 아이가 너무나도 배가고픈 아이가 산위의 낭떨어지 가까이 빵한봉다리를 발견하고 그 빵한봉다리를 주으러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아이는 공교롭게도 높은곳에 올라가면 느껴지는 고소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아이인데.. 너무나도 배고파서 그 낭떨어지 끝에 있는 빵한봉다리를 주으려 고소공포증도 있은체 기어서 기어서 낭떠러지 끝에 있는 빵봉다리에 도달하여 그 빵봉다리를 손에잡어들어 빵봉다리를 오픈하여 빵을 꺼내어 허겁지겁 먹었다합니다.. 배가고프지 않은아이는 그 위험한곳까지 가지않을겁니다...그러나 배가 몹시나도 고픈아이는 그 위험한곳을 가겠죠... 배부르면 눕고 싶은게 인간의마음 배곱푸면 서서 이곳저곳 살피겠죠..
감사합니다. 인생은 쉽습니다. 인생은 어렵습니다. 창피하고 난처했습니다. 힘들었습니다. 힘듭니다. 모든 것은 경험입니다. 나의 성장을 위한 배움의 장이 인생입니다. 쉽게 오면 쉽게 갑니다. 나는 솔직합니다. 나는 운이 좋다. 나는 믿습니다. 나는 내 안의 신에 의해 살려지고 있음을 믿습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합니다. 나는 모든 것을 허용하고 인정하며 사랑합니다. 나는 인내하고 확신합니다. 나는 꾸준하다. 나는 꿈과 나의 길 그리고 나의 목표를 생각하고 봅니다. 나는 심고 가꾼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운이 좋다. 나는 기분이 좋다. 나는 온전하고 완벽하다. 나는 늘 참자아를 의식한다.
영업맨 20
2020년 9월 29일 23:28고난과 고통은 축복의 시발점입니다. 그 순간부터가 외면에 의해 흔들리지말고 내면의 신성의 힘을 깨닫고 동시에 외적으로 신이 인도하는 길로 인도되어질 수 있도록 수행이 이루어집니다.
그 수행은 배우자가 바뀔 수도 있고 직업이 바뀔 수있고 자신이 사는 환경이 바뀔 수 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말고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공부를 하고 내면의 신성의 힘에 대해, 영적인 힘이 대해 공부를 해보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포기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공부했는데 바로 눈에 나타나지 않으니까요.
당장 다음 달 카드값과 빚의 상환을 메꿔야 할 방법이 나타나지 않으니까요.
대자연의 운행은 지극히 느립니다. 내가 공부한 결과값은 언제 내 눈 앞에 나타날지 모릅니다.
그것은 하늘이 정하는 것이랍니다. 우주라고 해도 좋고 신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믿음이 있는자는 , 깨달음이 빠른 자는 내 눈앞에 내가 끌어당겼던 , 창조했던 나의 상상 속의 장면이 내 눈 앞에 나타나는 기적이 다른 사람보다 더 빠르게 나타난답니다.
결코 하늘은 인간이 감당하지못할 시련은 주어지지 않습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라고 느껴지는 고난의 강도가 쎄면 쎌수록, 그것을 잘 이겨내면 이겨내고 찾아오는 그 거대한 보상은 달콤하다가 못해 행복에 겨워할 것을
저는 감히 당연히 그 이상의 몇십배 몇백배의 보상이 주어질 것라고 선포합니다.
난 지금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빚이 어마어마한데 어떻게 해결할 수 있단 말이지? 라고 의심을 품게 될 것이며 그것은 당연한 반응입니다.
에고의 의한 반응이죠. 조금 더 뒤로 물러서서 내면의 신성에 의지해보세요.
창조가 시작되는 눈앞의 현실, 그 순간은 다음과 같은 예를 들 수 있습니다.
1. 모든 운은 사람으로부터 들어옵니다. 그 사람이 좋은 직업이나 영향력있는 사람 소개해주거나, 돈을 빌려주거나 하는 일이 시작됩니다.
2. 내가 추진해왔던 사업이 갑자기 잘 풀리기 시작합니다. 예를들어 내 아이템이 입소문을 탄다던지, TV방송에 출연하게 된다던지의 경우입니다.
3. 평소에 내가 하질 못했던, 내 분야가 아닌, 전문적인 지식이 갑자기 머리 속에서 잘 이해되고 배우게 됩니다. 이것을 발판으로 갑작스런 복이 찾아옵니다.
4. 여태까지 내가 한 생각들의 선택이 실패를 위함이었다면, 창조가 시작되면 성공을 위한 선택을 본인도 모르게 하게 됩니다. (실패도 본인모르게 했던 선택처럼)
5. 성공을 위한 현세의 지식+내면의 창조를 더욱 견고하게 배우게 하기 위한 영적지식들이 내 눈앞에 자연스레 나타납니다.
여러분,
깨어나세요 라는 말 자주 들으시지요?
우린 현 생애 , 내 눈 앞에 펼쳐진 모든 상황들은 '꿈'입니다.
우리가 잠을 잘 때도 꿈을 꾸죠? 꿈을 꾸고나서 일어나면 꿈에서 깨어납니다. 그 꿈에서 꺠어나 내 눈에서 바라보고 있는 현실도 또한 '꿈'입니다.
단지 하루하루가 연속되어 내 수명이 다할 때까지 이어지는 또 다른 꿈의 세계입니다.
잠을 잘 때 꾸는 꿈의 시나리오를 꿈을 꾸는 본인이 만들어내는 환상인 것 처럼,
우린 우리 눈 앞에 있는 현실의 꿈에서 다시한번 의식적으로 깨어나야 합니다. 본인의 시나리오대로 본인이 창조한 삶을 살 수 있는 이 눈 앞에 현실이
바로 꿈을 꾸고 있는 환상의 가상세계랍니다. 반야심경을 해석해보세요 제가 한 말과 크게 틀리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디팩초프라의 우주의 리듬을 타라 에서도 잘 나와있답니다. 영화매트릭스1편에서도 잘 나와있지요 그것은 영화가 아니라 다큐입니다.
깨어 있는 의식에서 또 깨어나세요. 그리고 자기 정체를 발견할 때 그 때 당신의 모든 차원에서 옹글게 치유되고 마침내 당신의 변형이 시작됩니다.
코로나가 장기적으로 계속 유행하고 있는 이유를 아셔야 합니다. 이 지구상의 모든 인간들은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 수행의 본질은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흔들리지않으며, 본인 자신의 내면의 세계를 잘 다듬어 그것을 현실화시키는 게 전부입니다.
사람은 마음과 현실이 편하면 아무것도 성장하지 않고 바뀌지 않습니다. 고난과 고통, 스트레스가 그 사람을 성장시키고 변화시킵니다.
운전을 하면서 운전을 진상같이 하는 운전자를 보고 여러분들은 화가 나시나요?
인간관계에서 나를 이용해먹고 등쳐먹었던 지인들을 생각하면 괴로우신가요?
코로나때문에 사업이 망해 괴롭고 힘들고 죽고 싶으신가요?
암이나 불치병에 걸려서 삶의 희망을 잃으셨습니까?
보이는 내 눈앞의 현실은 모두 허공에서 내가 창조해낸 일들만 목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난과 고통을 겪음으로써 한단계 성숙하며
본인의 이기심과 자만심, 화냄, 미워함 등의 부정적인 감정들을 다스리며 내 눈앞에 펼쳐진 지옥과 같은 모습에 흔들리지않고
내 신성의 영의 힘을 깨닫게 되는 것이 이 세계에서 수행을 위한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걱정과 두려움은 운명을 흔듭니다.
물질위에 영이 있습니다. 영의 힘은 모든 것을 창조하고 해결합니다.
돈, 병, 인간관계 모든 것은 영의 힘으로 치유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만이 해결할 수 있으며 당신의 믿음과 깨닫고 창조를 이룰려고 하는 그 순간,
신은 공동작업을 위한 당신과 함께 치유와 창조를 위해 발벗고 나서주시게 될겁니다.
@archiveb5338 14
2020년 9월 29일 13:11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연설이에요. 평소에 나긋나긋 말씀하시는데 오늘은 정말 에너지 넘치고 힘있게 말씀하시는 그 에너지 까지 그대로 저에게 전달되었어요. 내면속에 불이 지펴져서 활활 타오르는 느낌이 들어요. 저 무조건 성공할 것 같아요 제 꿈 이룰거에요 감사해요.
@gongdeokjang 13
2020년 9월 29일 13:12우와~~~^^♡
지금까지 들었던 어떤 책의 말보다 중요한 말씀을 하시네요~~~^^♡
멋집니다.~~~^^♡
힘과 지혜가 같이 느껴집니다.~~^^♡
써니즈님과 여기계신 모든분들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philos9703 10
2020년 9월 29일 14:06왜? 라는건 없습니다. 그저 현실뿐이죠. 슬픔을 가장 잘 즐기는건 슬퍼할만큼 슬퍼하는겁니다.
트리스탄 10
2020년 9월 29일 13:13일부러 레스 브라운 연설톤으로 한 거 아니었어요?
나만 그렇게 생각한 건가. 오늘의 이야기는 "존버".
결과가 좋아야, 좋게 평가 받지만.
과정으로도 좋게 평가 받았으면 좋겠어요.
어떤 일은 과정이 쉽지도 않고,
오랜 시간이 소요 되기도 하잖아요.
삶에서 어려운 일들이 생기면 진짜로 힘들어요.
누구라도 그런 순간들이 오면 힘들 거예요.
그럼에도 다시 일어나려면
더 많은 에너지와 용기가 필요하죠.
20대보다 지금이 더 만족스러운 건, 그 20대 땐,
너무 미숙해서 어려움을 회피하기만 했거든요. 😭
지금은 버틸 줄도 알게 되었어요. 모두 힘을 내요.
쉽게 번 돈은 쉽게 쓴다고 합니다. 어려웠지만,
어렵게 이겨낸 일들은 그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항상 시간이 흘러서야 그것을 깨닫지만 말이에요.
그래도 그 순간이 싫지 않고 뿌듯하더라고요. 😌
@greekmayo 9
2020년 9월 29일 16:36써니즈님 조심스레 댓글 남겨봅니다 조금 길수있어요 제 이야기거든요
저는 처음으로 고등학생때 꿈이 생겼었어요 방송인이라는 꿈이었죠 그꿈은 그당시 저의 상태로는 터무니가 없었죠 내성적이고 남들과 쉽게 친해지지도 못했죠 그래도 그꿈을 위해 노래를 배우고 친구들이랑 친해지려고 노력도 하고 했죠 그렇게 열심히 하다보니 여러번의 오디션과 입시 등 해보았죠 물론 전부 실패의 고배를 마셨죠 물론 입시합격의 기회가 있었지만 전 준비되지못해 잡지못했어요 그러다 고3졸업할때 아버지께서 15만원 쥐어주시고 나가라고 하셨죠 전 이때가 저에게는 큰 고난이자 기회였죠 막무가내로 상경해서 여기저기 얹혀살며 생존을 위해 싸웠고 저를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됬습니다 그리고 그 성과로 15만원이 300만원이 되어 집으로 내려왔죠 그리고 판매직을 하면서 외향적이고 남들과 쉽게 친해지는 활발한 성격로 탈바꿈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제 꿈을 다시 잡고 써니즈님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공부하고 노력하는 와중에 기회가 다가왔고 제게 필요한것들이 저절로 저에게 주어졌어요 그리고 그 기회를 잡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요약하자면 나를 바꾸려고 노력하고 집중하면 이루어 진다기보다는 이루어지기위해 도와준다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졸업이후로 7년 걸렸네요ㅎㅎ
@realmelab 9
2020년 9월 29일 17:15저도 예전에 삶을 깊이 파고들 때,
영성 서적, 자기계발 서적들을 닥치는대로 읽었었는데
다 각기 장단점을 가지고 있더군요.^^
자기계발류들의 강점은,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하고 장점을 강화시키고
의지를 굳건히 하고 긍정마인드를 갖게 하고
자신감과 성취의식을 높이는 데에는 참 좋더군요.^^
약점과 단점은,
끊임없는 자기 채찍질을 유발하기 때문에
쉽게 피로해지고 지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더군요.^^
결국엔 자기만의 독특한 삶의 균형감각을 가지는 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aaa10003 9
2020년 9월 29일 12:41아엠아이님의 의견은 옳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컨텐츠와 영상은 사람이 만듭니다^^
날 것 그대로의 써니즈님의 진솔함과 지속하려는 의도. 의지에 진심으로 박수보냅니다 우리 모두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개인적으로 저는 정제하려하지 않는 날 것 그대로의 음성이 반갑네요)
@pleia777 8
2020년 9월 29일 13:20이분...레스 브라운이 무대에서 강연할 땐, 단전에서부터 올라오는... 아주 큰 소리로 자신의 메세지를 전달하죠
써니즈 님은 그 분의 에너지를 그렇게 고대로 전달하고 싶으신 거죠?😊
@user-qe7mh2ig6e 8
2020년 9월 29일 12:41ㅠ..점심 잘먹고 커피 잘 마시고 있는데
불쑥 올라온 써니즈영상..
야단치듯 폐부를찌르듯 외치는 목소리 톤..
오히려 그 높은소리중에도 눈물이 나는건..
뭐입니까..
커피마시다 마음이 아파오네요..
@sunneeds 8
2020년 9월 29일 12:45아엠아이님 감사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났어요. 자꾸 댓글 지우지 마세요.;;ㅎㅎ 답글 다는데 자꾸 없어짐.;;ㅋㅋ
@loveme3670 8
2020년 9월 29일 13:40아하.....이 영상 어쩌죠...ㅠㅠ
써니즈님의 목소리 하나하나 그
어느때 보다 강하게 머리속에 가슴속에 칼날처럼 날아와 박힙니다.
그동안 그렇게 살아왔어요.
어떻게든 쉽게 해결되길 바랬고
은근슬쩍 넘기려고 했고
남들이 알게될까 두려웠고 그래서
몰래 빨리 가리려고만 해서 당당하게
맞서지 못했어요.
지금은 남들의식하지 않고
부딪히고 맞서면서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어요
혼자힘으로는 못했을꺼예요.
그동안 써니즈님의 영상이
제 안에 차곡차곡 쌓여서 기본바탕을 만들어주었고 그러면서 많은 분들의 에너지 받았고 스승님도 만났어요.
그래도 힘에 부치거나 에너지가 필요할때
이영상으로 충전할께요
감사합니다 🙏
Potato Kim 8
2020년 9월 29일 19:58지루하고 따분한 이 일상이라는 고통속에서 고독함을 등에업고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내야하는 이유를 깨닫게 해주기위해 그 일은 내게 일어났겠지... 지루하고 고독해도 성실하게 쌓아두다보면 추락하더라도 전보다는 안전할터.. 그러니 도전할때엔 더 용기있게^^
@user-kj8fb2ch5e 7
2020년 9월 29일 13:06힘넘치는 목소리.저에게 힘을 더 실어주시네요.감사합니다.^^
@healingwithlin8741 7
2020년 9월 29일 19:33열정적인 목소리에 전율이 느껴지네요 일어나자마자 들었는디 온몸 세포가 깨어나는 느낌입니다 써니즈님.....
@sharnybu7795 7
2020년 9월 29일 13:51써니즈. 제가 원한 건 바로 이거라구요. 👏🏻👏🏻👏🏻 브라보.
제가 뭐랬슴까??
파워플한 목소리 원한다하지 않았슴까??
써니즈. 당신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 안에 들끓고 있는 불길을 앞으로 계속 보고 싶습니다
꺼진불도 다시보자. 불씨는 아직 남아있으니...
P.S. 써니즈님. 반반 어때요?? 3일은 힘찬 동기부여, 3일은 소프트한 마음공부, 마지막 하루는 써니즈님만의 에세이 소개.. 만구 내 생각 🤔
@Upgrade_U 6
2020년 9월 29일 12:40파이팅 넘치는 목소리도 너무 좋은데요^_^?
G. User 6
2020년 9월 29일 19:20이런~ 어조 넘 맘에 들어요~ ^^
또 내용도 너무 좋은데요~ ^^
자유의지가 없다고 붓다는 말하는데
님께서 자유의지의 조건을 만들어주신네요~ ㅎ
감^ 사합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
@user-on1zv4kl6f 6
2020년 9월 29일 16:26"해냈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바램이 생겼네요.
좋은거죠? :)
ps. 약간 바빠진것 같고 그래서 마음공부가 약해지는것 같아요.
놓치지 않겠습니다.
@KoreaTripSounds 5
2020년 9월 29일 15:07힘내라는 응원 영상 고맙습니다. 오늘은 그냥 낙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걸로! 😊👍
@TV-dj2nv 5
2020년 9월 29일 14:55써니즈님, 열정적인 목소리 멋있습니다~^^
조용한 목소리도 따뜻하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성실하신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yuhee154 5
2020년 9월 29일 16:50마지막에 올레~를 외치게 되는군요!
모두 승리를 위해 열심히 헤쳐 나갑시다❣
@myjang3279 5
2020년 9월 29일 15:42파이팅~♡
완전합니다~♡
당신은장엄한빛~그자체입니다
사랑합니다 ~♡
응원합니다 ~♡
@user-dp9dx4wp7e 5
2020년 9월 29일 14:36그것을 하세요!!!
당신은 계속해서 당신의 꿈에 물을 주어야 합니다!!!
써니즈님 목소리!
힘찬 선량함으로 꽉찬 다양함!
ㅎㅎㅎ 와~~!♡
@user-zb2oz5bf2g 5
2020년 9월 29일 21:18감사합니다!!~👏🙏
@tjdudtls0111 4
2020년 9월 30일 00:09감사합니다. 제 얘기인줄....
한번 맛을 들이니 되돌아갈수가 없습니다. 저는 계속 가려구요.
꿈꾸는다락방 4
2020년 9월 30일 17:26써니즈님 매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나 하고 싶네요 문득.
저는 일어나서, 잠들 기전에 기도를 합니다.
진실되고 신중하게 말하며 따듯하고 다정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보살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오늘은 진실되지 못했다며 후회하고 있을 때도 있었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솔직히 두려운 마음이 좀 들었던 것 같아요. 진실되지 못한 하루를 보내게 될까봐,
차갑고 날 선 말투로 사람들을 대할까봐.
그런데 문득 지난 밤에 일기를 쓰면서 깨달았던 것은 저는 참 많이 변했다는 것이었어요.
제가 머릿속으로 기대하고 있는 모습에 가려져서 지금 저의 다정한 모습을 보지 못하고 있었어요.
예전에는 제가 이런 기도를 할 필요도 못느끼고 있었거든요. 이걸로도 충분히 다정한데 말이에요ㅎㅎ.
왜 이이야기를 하는지 스스로도 모르겠지만 마음속에서 흘러나오네요..그냥..써니즈님에게 이말을 꼭 하고 싶어요.
써니즈의 가장 오래된 영상 1년전 영상이 있더라구요. 1년전 영상을 올렸을 때와 지금 이 시점에서 써니즈의 변화.
그 속에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우리 모든 구독자들이 알 수는 없지만 스스로는 제일 잘 알고 있잖아요.
호옥시나 써니즈님이 1년전 기대했던 자신의 모습이 지금과는 거리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 하나는 말해주고 싶어서요.
채널을 만들어주셔서 참 감사해요. 누군가는 덕분에 힘을 얻고 기운도 내고 삶에서 큰 도움을 받고 있다구요:).
저는 써니즈가 원하는 꿈을 이루기를 응원하고 있고 이건 여기 대부분의 구독자들도 같은 마음일거예요.
그런데 한가지 꼭 알았으면 하는 게 있는 건, 지금 이 순간의 당신은 1년전 당신이 꿈꿨던 미래이기도 하다는 것을요.
그리고 그 모든건 스스로가 해냈다는 것을요:) 응원합니다 써니즈.
p.s 말이 너무 길어서 미안해요. 말을 줄이는 데는 솜씨가 없나봐요..ㅎ ㅠㅠ.
@user-ue9od8yo2t 4
2020년 9월 29일 18:54오늘따라 목소리가 힘차네요 써니즈
덕분에 용기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S 4
2020년 9월 29일 21:53오늘 악센트가 있는 말투네용 ㅋㅋ
써니즈 힘내요 ! 저도 힘!
@yesongpiano6756 4
2020년 9월 29일 22:02써니즈님의 영상은 어쩌면 늘 제가 하는 생각과 그리도 같은 말씀을 하는지 오늘은 저의 인생 모토인 이야기를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어떤일을 이루어갈때 많은 사람들은 믿지 않죠 그러나 내안의 나를 철저하게 믿고 내가 처음 바랬던 그 목표를 향해 한걸음씩 나가면 정말 놀랍게도 조금씩 이루어지더라구요 그러면 사람들은 놀라죠 포기할줄 알았는데 이루어가네? 이러면서요 그런경험은 너무나 많지만 딱 특정 상황이 생각나지 않아 적진 못할것 같아요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대요 빨리 잘되든 늦게 되든 큰 계획이 있기에 그렇게 되는거래요 저는 늘 그 말만 믿으며 오늘도 한걸음 꿈을 향해 정진합니다 힘찬 목소리 용기를 주는 목소리 멋지셨어요 감사합니다
@ellie_hoju 4
2020년 9월 29일 23:05써니즈님!!! 와~~ 어마어마한 이 강렬한 메세지!!! 당신이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Flora-ss5bv 4
2020년 9월 29일 14:23🤣🤣🤣🤣🤣🤣 심각한 내용인데 엄청 미치도록 웃었네요.. 혼란속에서 깨어남이..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ㅎㅎㅎ 지송..
@50youmi 4
2020년 9월 29일 13:29써니즈님.
영덕에서 하봉길감독님과 함께
영상을 찍고 나니...
이렇게 혼이 나도 좋으네요.^^
그때 알았어요
써니즈님이 정말 진솔하게 살아오시고
또 그렇게 살아가는 분이라는 것을요...
항상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user-yg4ey2pw7u 4
2020년 9월 29일 12:53무..의...상태로...
@user-oi5ug6st8c 3
2020년 9월 29일 23:40운동하면서 들으려구 했는데 오늘따라 열심히 힘줘서 연설하시는 써니즈님 귀여워서 빵터젔어요....ㅋㅋㅋㅋㅋㅋㅎㅎ
@tv-3818 3
2020년 9월 30일 00:55나에 대한 믿음
내 능력에 대한 믿음을 가지자
믿음은 나에게 인내심을 가져다 줄 것이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se7ze4ph3n 3
2020년 9월 30일 08:08너무나 힘들었어요..죽이되던 밥이되던 쌀을 씻어 앉혀야하는건데... 쌀을 손에 들고도 죽이 되면 어떡하지란 생각에 사로잡혀 그 쌀을 씻지도 않고 아직 들고 있어요.. 밥아니라도 죽이고 죽아니라도 불은쌀이라도 먹고 나아가야하는건데...생쌀을 그대로 들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어요....
@user-hg4ex4fm8x 3
2020년 10월 01일 07:30산나는 것이 죽는다는것 보다 더 힘들때. 오직 인생의 승리자만이 세상은 이런것이다 말하는것을 옆에서 지켜볼수 밖에 없을때. 도저히 출구가 보이지 앉는 절망이란 터널에서 작은 출구의 빛조차 보이지 앉을때. 잠시 숨을 고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죽고 십을 때라도 하늘을 올려다 보고 숨 한번 쉴수 있는 그 찰나와 같은 순간은 분명 편안한 여유를 줄 것입니다. 설혹 올려다 본 하늘에서 눈물처럼 빗방울이 자신을 적신다 하여도 분명 그 순간 만큼은 정말 편안할 것입니다. ㅡ 무엇을 어떻게 하려하기 보다 무엇을 어떻게 받아들일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세요. 뭔가를 하려하면 삻은 나를 그 뭔가에 묶어두려 하지만 뭔가를 받아 들인다면 삻은 더이상 유치한 두려움에서 우리를 붙잡아 둘수 없는 법 이니까요.
@user-bk6kb9te5d 3
2020년 9월 30일 01:19써니즈의 아름다운영상과 좋은말씀에 자신감을얻고
힘을 얻고있습니다
써니즈의 영혼이 담긴차분하고 맑은 목소리는 천상의 목소리이죠
요즘들어 내레이션톤을 너무높이고 빠르게하더군요
목소리도. 갈라지고ᆢ
그러면 듣는사람이 불안해져요
예전처럼 차분하게 아름다운 톤으로 내레이션하시는것이 더좋을듯합니다
@user-ie4nj2oj6g 3
2020년 9월 29일 12:49계란형같다.. 🥚 기분탓이겟죠...?
@diend2039 2
2020년 9월 29일 23:34?? 무슨일이 있었나요~ㅎ
오늘 써니즈님에게 레스 브라운이 빙의 된 듯~
그래서 한 눈도 안팔고 몰입했다는~
@user-mf6xt1nc2p 2
2020년 10월 01일 07:43맞아요:) 우연은 없어요...
우주는 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내가 충분히 해 낼 역량이 되기에 주는 시련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내 자신이 우주임을 믿고 행한다면 또 다른 내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user-zf4tm7uz1o 1
2020년 10월 04일 21:00지금저에게. 매우힘든일이생겻습니다
나는.나를밋고.나그겟.습니다.
@lalalili2514 1
2020년 10월 03일 18:03맞어 항상 과실을 달콤했어 정신의 힘으로 우리아버지 도박을 끊게 했을때도. 돈을 끌어당길때도. 지금 이 마음을 헤쳐나가고 나를 절제할때 궁극의 행복이 올거야
@vera8612v 1
2020년 10월 20일 20:59와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영상 주제에 따라 나레이션 스타일이 달라지니까 이것만으로도 콘텐츠가 다채롭게 느껴지네요~
-고통
사람은 본능적으로 쉽고 안정적인 길을 택하려 하죠. 그런데 성숙과 성장에 괴로움, 힘듦은 필수 조건 중 하나 같습니다(?) 육체만 성장통을 겪는 게 아닌 것 같아요.
-믿음
몸이 성장해갈 때 영양가 있는 식품 섭취와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듯이, 의식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믿음이 또한 필요하죠. 아직 미성숙한 인간의 정신/의식은 괴로운 일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니까요.
-용서와 죄의식
믿음의 힘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그러는지조차 인식하지 못했던, 스스로에 대한 죄의식을 풀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여러 명분들을 끌어와 자기 합리화를 통해 스스로 결백하다고 착각하지만 저 깊이 잠들어 있는 잠재의식, 양심은 알고 있죠. 죄의식의 종류와 깊이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내밀한 성찰과 분석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선 당연히 자신 안의 두려움, 결핍, 트라우마와 직면하는 과정이 필수적이죠.
어렸을 때 훔쳤던 500원 짜리 문방구 장난감이 그냥 바닥에 떨어져 있었을 뿐이라고, 별 거 아닌 500원 짜리였을 뿐이라고 나의 의식은 생각할지 모릅니다. 이런 경우 외에도 나의 말과 행동이 민망함을 자아내는 행위들은 매우 다양하겠죠. 친구를 험담했던 일이라든지,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았던 것 등 이 행동과 관련된 사람들 앞에서 나도 모르게 쭈그리가 되거나 오히려 과장되게 당당하게 행동하거나 어떤 식으로 행동하든 간에 자연스럽고 이완된 모습과는 거리가 멀겠죠. (이완에는 알파파가 나오는 명상이 좋죠)
그리고 사람들은 이런 행동에 뒤따르는 죄의식과 부끄러움을 잠재움으로써 난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하며 오늘을 지냅니다.
하지만 그런 기억과 감정들은 이성의 지배 하에 잠들어 있을 뿐, 우리 인간은 살아있는 모든 순간에 날카로운 이성과 의식을 발휘하지 못 해요. 운전석에 앉아 시동을 켜면 온 정신을 운전에 집중하지 않아도 그럭저럭 사고 없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는 사례는 많은 논문에서도 인용되는 얘기죠?
간략히 정리하자면 죄의식이 자신에 대한 징벌 의식, '나는 이런 꼴을 당해도 싸', '내 인생이 이렇지 뭐' 와 같은 자신의 가치를 폄하하는 의식을 조성해 적당히 노력하고 적당히 보상받는 자신의 처지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세상 또한 비슷한 이미지로 인식하게 됩니다.
짧게 쓰려던 글을 이렇게 쓸 줄이야..
과학, 사회, 종교, 철학 등 여러 분야를 공부하다 보면 공통적으로 다루는 개념들이 많죠. 기독교에서 '투사'에 대해 잘 드러낸 유명한 말이 있죠. 네 원수를 용서해라. 네 이웃을 사랑해라. 이는 결국 세상, 즉 외부로 투사된 자신의 미운 모습과 좋은 모습을 각각 용서하고 사랑해주라는 얘기입니다. 원수 좋으라고, 이웃 좋으라고 하는 게 아니에요. 우선은 (불교에선 중생, 다른 종교에서 입문자 수준이라고 가정했을 때) 나 자신에게 좋으라고 그렇게 하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상에 대한 용서와 사랑이 본인이 소화할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설 땐 적절히 쉬어가며 자신을 채찍질 하지 말아야 해요. 본질적으론 나를 위해서 용서&사랑을 하라고 하는 거니까요.
이렇게 해서 건강함을 되찾아 잘 성장하고 성숙하게 된 의식은 후에 가서 진정으로 타인을 위해 손을 내밀 수 있는 (영)성인이 됩니다.
영상 주제에서 많이 벗어난 개인의 의견입니다. 본의 아니게 종교적으로 혹은 개인적 트라우마를 건드려 불쾌함을 느끼신 분들이 계시다면 미리 이해를 구합니다.
@user-bv1sm2qv4g 1
2020년 10월 01일 21:14덕분에좋은영상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user-wc3qv6ux1m 1
2022년 8월 05일 17:02지금 힘든시간을 겪고있습니다
모두가 인정치 않겠지만
부단히 부딪히고 있습니다.
@100oklove 1
2020년 10월 01일 20:01우아...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user-yg4ey2pw7u 1
2020년 10월 01일 17:45배고픈 아이가 너무나도 배가고픈 아이가
산위의 낭떨어지 가까이 빵한봉다리를
발견하고 그 빵한봉다리를 주으러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아이는 공교롭게도 높은곳에 올라가면
느껴지는 고소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아이인데.. 너무나도 배고파서 그 낭떨어지 끝에 있는 빵한봉다리를 주으려 고소공포증도
있은체 기어서 기어서 낭떠러지 끝에 있는
빵봉다리에 도달하여 그 빵봉다리를 손에잡어들어 빵봉다리를 오픈하여 빵을
꺼내어 허겁지겁 먹었다합니다..
배가고프지 않은아이는 그 위험한곳까지 가지않을겁니다...그러나 배가 몹시나도 고픈아이는 그 위험한곳을 가겠죠...
배부르면 눕고 싶은게 인간의마음
배곱푸면 서서 이곳저곳 살피겠죠..
@user-pv9qi9bl8t 1
2020년 10월 04일 19:15🙏
@user-wd8mv3uo8n 1
2020년 10월 02일 09:55감사합니다. 인생은 쉽습니다. 인생은 어렵습니다. 창피하고 난처했습니다. 힘들었습니다. 힘듭니다. 모든 것은 경험입니다. 나의 성장을 위한 배움의 장이 인생입니다. 쉽게 오면 쉽게 갑니다. 나는 솔직합니다. 나는 운이 좋다. 나는 믿습니다. 나는 내 안의 신에 의해 살려지고 있음을 믿습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합니다. 나는 모든 것을 허용하고 인정하며 사랑합니다. 나는 인내하고 확신합니다. 나는 꾸준하다. 나는 꿈과 나의 길 그리고 나의 목표를 생각하고 봅니다. 나는 심고 가꾼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운이 좋다. 나는 기분이 좋다. 나는 온전하고 완벽하다. 나는 늘 참자아를 의식한다.
@user-ep4to4uo9e 1
2020년 10월 05일 07:15네. 맞아요. 그큰 고난은 저의 영적 성장을 위한 준비과정이었습니다. 나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고. 해낸것. 정말 잘 걸어온것 같습니다. ♡♡♡
@elizabethhan6603 1
2020년 10월 04일 01:39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AiAsun 1
2020년 10월 02일 02:16에너지 너무 좋아
@byk3829 1
2020년 10월 04일 23:41나에게 어려움이 닥치면 왜 나에게 이런 고난이 있는거지? 많은 사람들 중에 왜 나야! 시간이 흘러 뒤돌아 보면 그때 어려움이 지금에 내가 단단해지고 현명해지고 가슴 따뜻한 내가 되는 방법을 얻게 했다는것에 감사하다.
써니즈를 만난것도 말이다😊
당신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