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useful, be kind."
"내가 잘나고, 남에게 잘해주자."
모든 인간 관계의 핵심code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 선후배 등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 관계라는 것은 정말 복잡하기 그지 없지만, 그럴수록 접근법을 단순하게 가져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잘해주기만 한다고 상대방이 무조건 나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잘났다고 사람들이 무조건 나를 존중하지도 않는 법입니다.
1. 내가 잘나고, 2. 남에게 잘해주는 것
이 두가지를 적절히 맞물려서 끊임없이 자시
자신을 계발할 때, 비로소 인간관계의 달인이 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

헐~ 말하지 않아도 아는 건 초코파이뿐이다. 💯

너무너무 기대되요.

정말 인간관계에 대해서 해결하고 싶습니다 간절힙니다 ㅠ ㅠ

기대됩니당 ㅋㅋ

이거노래제목이뭔가요?

1분전 5.2만?

말을 하라는거네요..내 마음 내 감정을 솔직히?🤔🤔

기대하고 있을게요

기대 엄청되네요 ㅋ

제 친구가 있는데...하..오랜친구라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말이 너므 쎄서 말할때마다 상처받고 불편한데 계속 볼얘라서 어떤식으로 대처를 해야할지모르겠네요..ㅠ 성격도 너므 다르고 성향도 너무 달라서

요새는 스트레스 안받아요. 스스로 컨트롤 되니까 딱히 아무 생각 안하게되고 무관심하게 되더라고요. 주변에 엄청 친한친구들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 대해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어요. 하지만 저에게 다가와주고 받아주면 고마운 존재라고 항상 생각하려구요~🍀

대인관계 스트레스 전혀 안 받는 내 비결 공개

^거울치료한다^

웃는사람에게는 똑같이 웃어주고

우는 사람은 기다려주고
좋아하는 사람이 울면 안아준다

화내는 사람은 무시한다
그래야 화내고도 금세 지 꼴을 보기 쉬움

거울치료하면 다 알아서 떠나가고 흘러간다 감정이든 상황이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