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경험상 피해야하는 유형은 (1) 이기적인 성격과 (2) 자존감 낮은 사람인데, 전자보다 후자가 더 무섭습니다. 이기적인 사람은 빡치게하지만, 자존감 낮은 사람은 항상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에 대한 불만족을 쫓기 때문에 타인의 행복에 배아파하거나 타인의 불행으로 위로받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기쁨을 나누면 질투를 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으로 삼아요. 그 거대한 그늘과 열등감은 어느 순간 표출되더군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기에 지인의 그런 점을 파악하게되는 계기가 생긴다면 즉시 거리를 두고, 조심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독립된 자아가 상호 호혜적 관계를 맺으려면 결국 자기확신이 있어야하고 상호이해하에 상호존중할 줄 알아야하는 거죠.
양자가 쉽지않은 것들이지만 긍정적인 마인드가 모든걸 조화롭게 이끌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피해야할 유형이 뭐라고요?

연휴에 안쉬세요? ㄷㄷ

나는 내 부모가 영향력이 절대적이있어서 어렸을때 나의 모든인생을 그들이 다 결정하고 판단하고 했습니다. 지금 성인이 됐는데 그들의 모든 절대적인 컨트롤로 인해서 자아가 미성숙해졌으며, 내가 내 인생을 주도하고 나아가면서 어려운상황을 마딱들이고 그걸 판단하고 스스로 결정하게끔 만든적이 없어, 사회생활하면서 모든 인간들에게 휘둘리며 엄청 힘들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 부모와도 모든 인간관계를 단절시키고서 경직된 바운더리가 되었죠. 부모라면 자식들이 자기들인생을 알아서 살게끔 두어야합니다. 자식이 자기 소유물인냥 행동하는 순간 그 자식은 성인이 되었을때 당신들을 죽일수도 있다라는거 잊지마세요.

10년을 자아가 낮게 살며
자아가 강한 고참에게 불이익을 받을까봐
그 기분을 맞추려 너무 집중하다보니
나는 없었습니다
그 고참의 대화체는 항상 청유형었습니다
그 고참의 인간관계는 절대적으로 권위적이었습니다.
물론 평가와 인사권등도 갖고 있었죠
어딜 가지않을래라고 물을시 단한번의 거절을 못했었죠
가지않음 되지만 나 스스로가 얼마나 자아가 없었는지 이제야 깨달았죠
이혼까지 하고 난 후 몇년뒤에야 깨달았죠
현재에도 변한 제 모습에 그 고참은 서운해하고 자신이 청유했을때 예전같지않은 모습에 거리를 두고 불편하게 합니다
그러나 이젠 신경쓰지 않습니다
대신 저의 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쟈격증 공부도 하고 이리저리 핑계도 대고
슬슬 그러려니 하는듯 하는데
그 고참은 변하지 않습니다
또 다른 낮은 자존감을 이용해 자아의 편익을 취하고 있죠
저랑 같은 예전의 삶을 사시는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내가 강해지면 상대는 다른 약한 사람을 찾습니다
먹이감이 되지마세요
당신의 인생을 누군가의 편익이 되게끔 살지마시고
스스로 강하게 이겨나가시면 됩니다
상대가 기분 나쁘겠지란 배려의 생각은
순간일뿐입니다
시간이 지나니 더 편해졌습니다
내게 투자하세요

웅이사님, 추석연휴에 뵈니 더 반갑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웅이사님 덕분에 저 책 구입했어요 ㅎㅎ

서로 어울리되 같아지지 말자.
자기 자신에 본연의 모습을 가진채 어울릴수 있길

건강한 사람이 아픈 사람과 장시간 어울려도 문제가 생김.. 유유상종이라고 하던데 아픈 사람은 아픈 사람끼리 ㅎㅎ

언제나 졸꾸, 감사합니다!!

과분화유형=소시오패스

하나가 되는게 아니라 우리가 되는것

내가 최근 깨달은 도리는 다른 사람의 성장과정에 개입하지 말라입니다...자기 문제는 자기절로 해결할수박에 없어요...10년이든 100년이던 어떤 사람은 죽을때까지 그냥 그렇게 죽는 경우가 대부분임

1빠

강의 머신 웅이사님^-^

이 책 괜찮으신가봐요? 관심가네요
두 번 정도? 영상 올라온 것 같아요ㅎ

웅이사의 하루공부! 최고! 꾸벅~ 진심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도움 되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 합니다
웅이사님~^^

행복한 추석명절 맞이하세요♡

귀한 조언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언제나 좋은 강연을 해주시는 감사한 웅이사님께서 추석연휴 풍성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나'랑 너무 다른 텐션의 사람이 다가오면 피하게 됨.
'나'랑 너무 비슷한 사람이랑은 마음이 아파서 거리를 둠. 그런데 마음은 감.
몸과 마음의 거리는 비례하지 않는 것 같다.
아무 말 없이 각자 할 일이 있고, 토론할 대화 주제가 있고, 가끔 재미있는 얘기도 공감할 수 있고,
그리고 같이있기만 해도, 가까운 공간에 있기만 해도 마음 편한 사람이 좋다. 그런 게 진심인 것 같다.

어울리되 같아지지않는다!!

어울리는것에 대해 자세한 예시가있으면 좋을거같아요!!

하루에 몆번씩들어도 감동입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한그위 되세요

2빠

감사합니다! 독서나눔 / 도서추천 카톡방이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 있나요?! 추천부탁드립니다 🤗

일단 안듣고 자기할말만 하는사람 걸러야함
그런사람들 사람이 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