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상도에 사는 민주당 당원이에요. 제 주변에 보수당을 지지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 분들 대부분 좋은 분들이에요. 어머니도 저 어릴때 보수당의 당원 활동을 하셨드랬죠. 어머니도 좋은 분이세요. 젊을 때는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마음을 열어보시면 더 큰 눈이 뜨이실꺼에요.
계엄찬성하는 사람이 선하다닛? 하는부분에서 질문자의 세계관이 얄팍하다는게 느껴짐. 하지만 질문자랑은 별개로, 상대를 반국가세력으로 몰면서 민주주의 장에서 배제시키려 하고 계엄같은 폭력적 수단까지 써서 없애버리겟다는 집단이 40% 득표(대선)를 하는걸 보면 암담해지는것도 사실. 질문자보고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하는건 너다! 라고 욕하지만, 애초에 멀쩡한 사람을 빨갱이 반국가세력 취급했기에, 그 반발에 의한, 자연스럽다면 자연스런 생각이기도함. 보통의 사람은 맞으면 때리고 싶은거니까. 즉, 질문자같은 무지성 진보콘크리트가 존재하는 이유중 상당분은 이미 상대가 매카시즘 콘크리크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 반발로 생기는것임. 질문이 오글거리긴 햇지만, 상태안좋은 극우들이 상대방 잡아죽여야된다고까지 말하는것에 비하면 양호한 수준이라고도 볼수잇음. 게다가 세월이 흘러 노인분들이 자연스레 돌아가시면 이 콘크리트가 서로 허물어질거란 기대와는 정반대로, 이명박의 국정원 사이버팀부터 시작해서 윤석렬의 리박스쿨, 신천지와의 유착, 최근 뉴스타파에 보도된, 매카시즘교육하는 교회부설?초등학교까지.. 아주 적극적으로 콘크리트양성에 힘쓰고있음. 막말로 최악의 경우엔 다시 계엄이 일어난다면, 막으려는 사람을 막아서는 사람이 생길거 같기도함. 난 30대 남자고 민주당 맘에 안드는것도 잇지만, 대부분 민주당 아님 개혁신당 찍음. 저번 대선에서 민주당 득표랑 상관없이, 국힘 득표율이 20%에 머물렀다면 사람들이 크게 스트레스 안받을거라 생각됨. 평소엔 상대방 긁을려고 빨갱이 어쩌구하는거라 발뺌할수라도 잇엇지 진짜로 계엄을 해버렷는데도 40%를 얻는다? 충격일수밖에 없음. 요약하자면, 질문자가 얄팍한 진보콘크리트처럼 보이는건 사실임. 하지만 그 기원은 상대의 매카시즘콘크리트에 대한 반작용인경우가 대부분이고 그 심각성또한 계엄직후 국힘40%로 증명되엇단것. 매카시즘 콘크리트가 양성되는한 그 반대편 콘크리트도 똑같이 계속될것임. 복지류의 불로소득 가지고도 배급견이라고 꼴보기 싫어하는것처럼, 독재때부터 해오던 빨갱이타령으로 불로권력 얻는것도 꼴보기싫어하는사람 아주 많기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냥 무시하고 돌아서서 내 갈 길만 가면 됩니다. 남이야 선행을 하든 살인을 하든 그냥 그들의 일입니다. 인간사 상호 이해는 불가능 합니다. 그냥 배려만 있을뿐. 자연엔 어떤 집단이든 1/3이 항상 무식한 존재들입니다. 그들과 같은 세상에 살아 가는 거지 그들을 위해 사는 게 아닙니다. 본인의 평안을 위해 사시면 됩니다.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래도 싫으면 내가 떠나면 됩니다. 저 또한 무지한 부모와 싸우기 싫어 연을 끊고 살아 갑니다. 아무른 문제 없습니다. 남의 무지는 내가 해결하거나 설득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ㅎㅎ 부디 매일 본인의 행복을 사세면 됩니다.
질문자님의 핵심은 인간관계에서 일부 독단적이고 극단적인 이념을 지닌 분들까지 너무 가까이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고, 스님의 말씀은 다르다고 무조건 배척하는 것보다 같이 동의하고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만들어 나가는 게 현명하다는 것이죠. 저는 두 분다 일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 저도 질문자님과 비슷한 성격입니다. 이제 50이 넘어가니 너무 내 기준을 확고하게 사는것에 대한 피로감도 느낍니다. 옳다 그르다 논쟁하는 대신, 조금 더 유연하고 관대한 자세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측은한 마음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상대의 좋은점만 보려고 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날도 올테니, 늘 축복합니다.
@올리브쥬-b8q 44
2026년 6월 18일 5:53 오전질문자가 바로 그런 사람이에요. 한쪽 정치색에 매몰돼서 다른 사람을 극단이라 생각하는. 그걸 모르는게 문제에요
@turnwide 40
2026년 6월 18일 5:48 오전솔직히 내입장에선 저런말투면 절대 말안섞고싶기는함
@홍길동-e9y3n 36
2026년 6월 18일 5:41 오전혐오와 관철은 자기가하고있구만..
@타이거-q2m 29
2026년 6월 18일 6:27 오전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극단적인 질문자가 심각한문제
@eunnee36 22
2026년 6월 18일 6:24 오전목소리로 보나 말하는 뉘앙스나 어린분 같은데 용기내어 질문 해주신것에 감사하고 대단하신데..다들 질문자가 어떻고 이런 얘기뿐이니 참 안타깝네요..법률스님께서 종교비교를 하신이유가 있으신데 말입니다.
@그나리오면 19
2026년 6월 18일 7:33 오전질문자가 모르니 질문한건데 그에 대한 평가는 삼가합시다 ~
@요니-s4z 12
2026년 6월 18일 7:38 오전싫어함의 대상이 있다는건 내가 그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것 같습니다.
@조는독수리 10
2026년 6월 18일 7:02 오전에고 불자가 자기생각은 없고 선전 선동에 세뇌되어...
@bench68 8
2026년 6월 18일 8:48 오전당신도 너무 상대를 증오하는 정치관이 있는듯. 말투도 폐쇄적인데 ... 유연한 사고를 가져야죠
@양복순-z2s 7
2026년 6월 18일 5:16 오전감사합니다~^♡^🙏
@김수미-j2s5x 5
2026년 6월 18일 6:56 오전저는 경상도에 사는 민주당 당원이에요. 제 주변에 보수당을 지지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 분들 대부분 좋은 분들이에요. 어머니도 저 어릴때 보수당의 당원 활동을 하셨드랬죠. 어머니도 좋은 분이세요. 젊을 때는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마음을 열어보시면 더 큰 눈이 뜨이실꺼에요.
@스프라우트-c9s 3
2026년 6월 18일 8:55 오전헛똑똑이네 말투 뭐여
@프로건빵 3
2026년 6월 18일 5:46 오전질문하는 순간 바보되는거여😂 인생은 뭐다? 말장난이여 😂
하기실음 관두둥가 (물흐르듯 살다 보면 좋은일도 생긴다)
@SEIN-t1s 3
2026년 6월 18일 6:53 오전정치 이념도 그냥 인간들이 만든 가치일 뿐이야 자연은 정치이념을 만들지도 않았다
@고사리-sc8 3
2026년 6월 18일 5:32 오전🪷🙏
@thankyo7 2
2026년 6월 18일 6:34 오전질문 좋네요
@우루루사우루스 2
2026년 6월 18일 9:51 오전질문도 답변도 이해를 못하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사람들이 좀 되네.
@스르륵올 2
2026년 6월 18일 9:05 오전질문자님 나이에 고민 할 수 있는 고민입니다
@oxygenic2508 1
2026년 6월 18일 10:22 오전본인이 손절친다고 하지만 정작 본인이
손절당하고 있을 확율이 꽤나 높군요
@bubblegum0070 1
2026년 6월 18일 10:16 오전다른건 몰라도 계엄령을 찬성 하는건 이해못함 드러난 문건만봐도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일려고 계획했던데.
@얍얍-f6p5g 1
2026년 6월 18일 9:42 오전계엄찬성하는 사람이 선하다닛? 하는부분에서 질문자의 세계관이 얄팍하다는게 느껴짐.
하지만 질문자랑은 별개로, 상대를 반국가세력으로 몰면서 민주주의 장에서 배제시키려 하고 계엄같은 폭력적 수단까지 써서 없애버리겟다는 집단이 40% 득표(대선)를 하는걸 보면 암담해지는것도 사실. 질문자보고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하는건 너다! 라고 욕하지만, 애초에 멀쩡한 사람을 빨갱이 반국가세력 취급했기에, 그 반발에 의한, 자연스럽다면 자연스런 생각이기도함. 보통의 사람은 맞으면 때리고 싶은거니까.
즉, 질문자같은 무지성 진보콘크리트가 존재하는 이유중 상당분은 이미 상대가 매카시즘 콘크리크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 반발로 생기는것임.
질문이 오글거리긴 햇지만, 상태안좋은 극우들이 상대방 잡아죽여야된다고까지 말하는것에 비하면 양호한 수준이라고도 볼수잇음.
게다가 세월이 흘러 노인분들이 자연스레 돌아가시면 이 콘크리트가 서로 허물어질거란 기대와는 정반대로,
이명박의 국정원 사이버팀부터 시작해서 윤석렬의 리박스쿨, 신천지와의 유착, 최근 뉴스타파에 보도된, 매카시즘교육하는 교회부설?초등학교까지.. 아주 적극적으로 콘크리트양성에 힘쓰고있음. 막말로 최악의 경우엔 다시 계엄이 일어난다면, 막으려는 사람을 막아서는 사람이 생길거 같기도함.
난 30대 남자고 민주당 맘에 안드는것도 잇지만, 대부분 민주당 아님 개혁신당 찍음. 저번 대선에서 민주당 득표랑 상관없이, 국힘 득표율이 20%에 머물렀다면 사람들이 크게 스트레스 안받을거라 생각됨. 평소엔 상대방 긁을려고 빨갱이 어쩌구하는거라 발뺌할수라도 잇엇지 진짜로 계엄을 해버렷는데도 40%를 얻는다? 충격일수밖에 없음.
요약하자면, 질문자가 얄팍한 진보콘크리트처럼 보이는건 사실임. 하지만 그 기원은 상대의 매카시즘콘크리트에 대한 반작용인경우가 대부분이고 그 심각성또한 계엄직후 국힘40%로 증명되엇단것. 매카시즘 콘크리트가 양성되는한 그 반대편 콘크리트도 똑같이 계속될것임. 복지류의 불로소득 가지고도 배급견이라고 꼴보기 싫어하는것처럼, 독재때부터 해오던 빨갱이타령으로 불로권력 얻는것도 꼴보기싫어하는사람 아주 많기에..
@gwang8735 1
2026년 6월 18일 8:53 오전고맙습니다 좋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sophiekim2268 1
2026년 6월 18일 9:03 오전근데 저도 빨간약 주장하는 분들은 쉽지 않음... 와 뭐든 다 자기논리에 갖다 붙이는데 이해란 쉽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목적이 같다해도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eunseokbang 1
2026년 6월 18일 9:46 오전공동체를 위해 고민하는 질문자님 응원합니다.
@jaya9880 1
2026년 6월 18일 10:14 오전저는 우파지만 정치적성향이 다르면 상대방과 길이 다름을 인정하고 그쪽 얘기를 하지않으려고 합니다.
보통 다른분들도 그러시죠. 네생각은 그래? 내생각은 이러이러해~(서로생각이 다르니 이문제는 넣어두자 라는 뜻이죠) 그런데 내생각을 꼬아서 바꾸려고 한다던가 몰아가거나하면 문을 닫습니다.
나이먹으니 이런사람 저런사람 세상은 다양함을 인정하면서도, 안그래도 짧은인생 사는데 스트레스를 주는 지인이 생긴다면 조용히 거리를 두게되더라고요.
@bubblegum0070 1
2026년 6월 18일 10:18 오전여기 불교 믿는 사람들이 댓글 다는거 아닌가? 왜 이리 날이 서있는지 중생이 자기의 궁금함을 물어본건데
@gone2island819 1
2026년 6월 18일 9:02 오전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냥 무시하고 돌아서서 내 갈 길만 가면 됩니다. 남이야 선행을 하든 살인을 하든 그냥 그들의 일입니다. 인간사 상호 이해는 불가능 합니다. 그냥 배려만 있을뿐. 자연엔 어떤 집단이든 1/3이 항상 무식한 존재들입니다. 그들과 같은 세상에 살아 가는 거지 그들을 위해 사는 게 아닙니다. 본인의 평안을 위해 사시면 됩니다.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래도 싫으면 내가 떠나면 됩니다. 저 또한 무지한 부모와 싸우기 싫어 연을 끊고 살아 갑니다. 아무른 문제 없습니다. 남의 무지는 내가 해결하거나 설득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ㅎㅎ 부디 매일 본인의 행복을 사세면 됩니다.
@lagardena8551 1
2026년 6월 18일 8:52 오전😊
@jin_zero92
2026년 6월 18일 10:25 오전주현영 mz 기자 말투랑 똑같네 진짜 풍자 인줄 알았더니 허허
@dkeidjdnsks
2026년 6월 18일 10:14 오전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사로잡혀있던 것 같습니다.
@김하늘-q8o7c
2026년 6월 18일 11:11 오전정답이 있겠나?... 이렇게 저렇게 부딪혀가면서 스스로 깨닫는 것.
@아영-K경제는이재명
2026년 6월 18일 8:44 오전무슨 말인지는 알아듣겠는데, 숨 막히는 건 상호 비슷한 느낌임 ㅎ 이미 성인이 된 사람은 살살 맞춰 살아가고, 미성년자 교육이 미래의 모습을 판가름할 거임.
@ethicsoftheordinary
2026년 6월 18일 10:10 오전질문자님의 핵심은 인간관계에서 일부 독단적이고 극단적인 이념을 지닌 분들까지 너무 가까이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고, 스님의 말씀은 다르다고 무조건 배척하는 것보다 같이 동의하고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만들어 나가는 게 현명하다는 것이죠. 저는 두 분다 일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온사랑-q8f
2026년 6월 18일 8:44 오전살다보니 이념이나 집단이란 것이 상대방의 모순을 보면서 자기 우월감을 갖는데 한 발짝 떨어져서 보면 자기가 믿는 이념이나 집단, 다 거기서 거기임.
@enome_dul
2026년 6월 18일 10:37 오전사람을 보기전에 그 사람의 껍데기부터 보고있으니
정치성향만 갖고도 친구랑 손절하고 가족이랑 싸우고 그런거임.
@Saijou-22
2026년 6월 18일 10:43 오전질문자님은 정치적인것이고 저는 다른 인간관계에서 질문자님과 똑같은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질문자님덕분에 스님의 귀한법문 들으면서 다시한번 제자신을 되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foxfox1815
2026년 6월 18일 8:44 오전질문에대해 생각하고 반성해야지 질문자
비난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선순환-k5i
2026년 6월 18일 10:11 오전질문자님, 저도 질문자님과 비슷한 성격입니다. 이제 50이 넘어가니 너무 내 기준을 확고하게 사는것에 대한 피로감도 느낍니다. 옳다 그르다 논쟁하는 대신, 조금 더 유연하고 관대한 자세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측은한 마음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상대의 좋은점만 보려고 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날도 올테니, 늘 축복합니다.
@oxygenic2508
2026년 6월 18일 10:24 오전그들을 배척하는게 아니라 그들이 질문자님을 배척한다는 생각은 안하나봐 ㅎㅎ
@leekjin-ppr
2026년 6월 18일 10:05 오전사람을 만난다고라
@ywswmom2
2026년 6월 18일 9:24 오전저도 궁금했던 내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