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 책의 내용에서 난 자꾸 왜 상처만 받지??? 곰곰이 생각해 봤거든요. 저항감 때문인 것 같아요. 저항감은 어디에서 올까. 내면의 상처, 소외감? 🙄
분명 이성적으로 이해하면, 좋은 내용인데요. 😲 정말로 좋은 내용의 책 같은데 작가 분도 그렇고요. (써니즈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도 그렇고... ㅋㅋㅋ) 준비가 된 분들에겐 어려움 없는 내용들 같습니다. 작가분이 무조건 거울부터 보라고 한 건 아니겠죠? 디테일한 부분들이 생략되었을 것이라고 생각 중. (사람 따라 달리 적용했겠지... 생각해 봅니다. 🙄) 부분 발췌라서 헷갈리네요. 과정이 있겠죠. 그쵸? 목차대로 읽어봐야만 갸웃거리지 않을 듯 합니다.
자신에게서 좋고 만족스러운 부분들이 있고. 자신에게서 싫고 불만족스러운 부분들도 있겠죠.
그리고 싫어하는 그 감정도 자연스러운 겁니다. 사람이 사회성이 생기고 그 사회 안에서 살다보면 여러가지 가치 충돌을 겪게 되죠. 당연한 결과에요. 수많은 충돌과 좌절도, 또 성취와 즐거움도 있겠죠. 남과 나를 비교할 수도 있고요. 불만족스러울 수도. 만족스러울 수도 있어요. 사회성이 생긴 사람들은. 더는 아기들이 아니에요. 여러 환경을 겪어야 했죠. 그래서도 많이 다쳤지만, 그래서도 성장했습니다.
성장하면서 생긴, 내면의 좌절된 욕구나 욕망들... 이런 부분을 무조건 없애려고 하면 언젠가 터져요. 그것들이 다 어디로 가겠습니까. 무의식으로 가죠. 그리곤 내면에서 의식으로 올라와 터져 나옵니다. 왜 이러는 건지 본인도 그 이유를 모르게 됩니다.
왜 싫어하게 되었는지 이해할 시간도 필요해요. 😌 이해되는 순간까지 천천히 생각해도 될 것 같아요. 그렇게 대면하는데에만 몇 년이 걸릴 수도 있고요.
어릴 적 내면의 용기를 회복하라는 이야기 같아요. 다만 어른이 된 우리에겐 여전히 시간이 필요하죠. 왜냐. 독립성이 생기고부터 혼자해야만 하니까요. 어른이 되어서의 내면의 문제는 특히나 더 그래요. 아기들처럼 부모가 24시간 해결해 줄 순 없습니다. 그때에 우리가 용기 있었던 건 기댈 곳이 있어서죠. 유아기엔 부모가 대신 많은 것들을 짊어져 줍니다. 어른이 되면, 서서히 삶의 무게를 스스로 짊어지죠.
왜, 어느 순간 삶이 아름답지도 않고, 또 힘들까요. 어른이 되었으니까. 그래서에요. 성장했으니까요. 삶에 뛰어 들어서 살아내느라 주변을 볼 여력조차 없었을 수도 있어요. 싫은 것들 투성이일 수도요. 그냥 참아왔죠. 하지만 이젠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도 명상, 즉 나를 위해서만 마련해준 시간. 나를 위해서만 특별히 할애된 시간이 필요합니다.
전에 우울증을 심하게 앓았을 때, 제 담당의가, 거울 보면서 "나는 널 사랑해." 라고 말하라 했죠. 들으면서도 저항감이 생기고, 너무 불편하더군요. 황당하다고 생각했어요. 갑자기 그럴 수는 없어요.
갑자기 거울을 보면서 훈련하는 건 좀 힘들어요. 강요에 의해 한다면 몇 달 혹은 몇 년이 걸릴지도? 아니면 저항감에 증상이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에선 수용하기가 쉬워요. 심적으로 지치거나 아프면 무엇이든 너무 힘들죠.
자신을 사랑하려면 내면의 상처들부터 추적하고 일일이 원인들을 분석할 용기도 있어야 해요. 🤔 내면에 상처가 별로 없다면 어려운 일도 아니겠죠. 사람들의 환경도, 생각도, 상황들도 각자 다르니까, 차근차근 과정을 밟아나가면서, 인정하는 일에도. 쉼표를 달아줬으면 좋겠어요. : 싫든 좋든 말이죠.
삶을 탐구하면서 제가 느낀 것은 에고가 받아들이는 사랑과 참나가 받아들이는 사랑이 다소 차이가 나는 것 같다는 점이었습니다.^^
에고는 양면성 중 주로 한 쪽면만을 추구하려는 성향이 강하고, 참나는 양면성 모두를 추구하려는 성향이 강한 것 같더군요.^^ 에고는 사랑에 있어서도 주로 밝고 긍정적이고 포용적이고 따뜻한 면을 추구하고, 참나는 사랑의 범위를 굉장히 확장시켜 어둡고 부정적이고 배타적이고 차가운 면까지도 끌어안으려는 성향이 강하더군요.^^
자기 사랑에 있어서도 에고는 양면성 중 천사성에 집중하는 듯하고, 참나는 천사성과 악마성 양쪽 모두에게 집중하는 듯해요.^^
"자신을 비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너무나도 기본적이지만 잘 안되는 부분입니다. 나답게 살려면 나를 알아야 하고 그래야 나 자신을 찾을 수 있고 또 그래야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사랑할 수도 있겠죠. 우리는 자신에게 늘 채찍질하고 비난하며 사느라고 자기 자신을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도 모르고 함부로 학대하며 살았답니다. 내가 내 자신과의 관계를 잘 맺는 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라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답니다. 나는 정말 소중하고 최고입니다.♡ 내가 나를 소중히 대해야 내가 스스로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나를 존중하고 기적에 감사합니다. 살아있다. 감사합니다. 모든 감각을 알아차리고 객관적으로 관찰합니다. 우리는 완벽합니다. 우리는 우주의 중심입니다.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합니다. 운이 좋다. 나는 사랑자체입니다. 우리는 행복입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합니다. 우리는 용기있습니다. 우리는 위대합니다. 나는 반응하지 않습니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나는 참자아입니다. 나는 무한하고 순수한 자연입니다. 존재입니다.
@user-ue9od8yo2t 19
2020년 10월 04일 19:52자신을 사랑하면
인생에 기적이 일어난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써니즈가 최고입니다❤
트리스탄 16
2020년 10월 04일 21:15어제 이 책의 내용에서 난 자꾸 왜 상처만 받지???
곰곰이 생각해 봤거든요. 저항감 때문인 것 같아요.
저항감은 어디에서 올까. 내면의 상처, 소외감? 🙄
분명 이성적으로 이해하면, 좋은 내용인데요. 😲
정말로 좋은 내용의 책 같은데 작가 분도 그렇고요.
(써니즈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도 그렇고... ㅋㅋㅋ)
준비가 된 분들에겐 어려움 없는 내용들 같습니다.
작가분이 무조건 거울부터 보라고 한 건 아니겠죠?
디테일한 부분들이 생략되었을 것이라고 생각 중.
(사람 따라 달리 적용했겠지... 생각해 봅니다. 🙄)
부분 발췌라서 헷갈리네요. 과정이 있겠죠. 그쵸?
목차대로 읽어봐야만 갸웃거리지 않을 듯 합니다.
자신에게서 좋고 만족스러운 부분들이 있고.
자신에게서 싫고 불만족스러운 부분들도 있겠죠.
그리고 싫어하는 그 감정도 자연스러운 겁니다.
사람이 사회성이 생기고 그 사회 안에서 살다보면
여러가지 가치 충돌을 겪게 되죠. 당연한 결과에요.
수많은 충돌과 좌절도, 또 성취와 즐거움도 있겠죠.
남과 나를 비교할 수도 있고요. 불만족스러울 수도.
만족스러울 수도 있어요. 사회성이 생긴 사람들은.
더는 아기들이 아니에요. 여러 환경을 겪어야 했죠.
그래서도 많이 다쳤지만, 그래서도 성장했습니다.
성장하면서 생긴, 내면의 좌절된 욕구나 욕망들...
이런 부분을 무조건 없애려고 하면 언젠가 터져요.
그것들이 다 어디로 가겠습니까. 무의식으로 가죠.
그리곤 내면에서 의식으로 올라와 터져 나옵니다.
왜 이러는 건지 본인도 그 이유를 모르게 됩니다.
왜 싫어하게 되었는지 이해할 시간도 필요해요. 😌
이해되는 순간까지 천천히 생각해도 될 것 같아요.
그렇게 대면하는데에만 몇 년이 걸릴 수도 있고요.
어릴 적 내면의 용기를 회복하라는 이야기 같아요.
다만 어른이 된 우리에겐 여전히 시간이 필요하죠.
왜냐. 독립성이 생기고부터 혼자해야만 하니까요.
어른이 되어서의 내면의 문제는 특히나 더 그래요.
아기들처럼 부모가 24시간 해결해 줄 순 없습니다.
그때에 우리가 용기 있었던 건 기댈 곳이 있어서죠.
유아기엔 부모가 대신 많은 것들을 짊어져 줍니다.
어른이 되면, 서서히 삶의 무게를 스스로 짊어지죠.
왜, 어느 순간 삶이 아름답지도 않고, 또 힘들까요.
어른이 되었으니까. 그래서에요. 성장했으니까요.
삶에 뛰어 들어서 살아내느라 주변을 볼 여력조차
없었을 수도 있어요. 싫은 것들 투성이일 수도요.
그냥 참아왔죠. 하지만 이젠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도 명상, 즉 나를 위해서만 마련해준 시간.
나를 위해서만 특별히 할애된 시간이 필요합니다.
전에 우울증을 심하게 앓았을 때, 제 담당의가,
거울 보면서 "나는 널 사랑해." 라고 말하라 했죠.
들으면서도 저항감이 생기고, 너무 불편하더군요.
황당하다고 생각했어요. 갑자기 그럴 수는 없어요.
갑자기 거울을 보면서 훈련하는 건 좀 힘들어요.
강요에 의해 한다면 몇 달 혹은 몇 년이 걸릴지도?
아니면 저항감에 증상이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에선 수용하기가 쉬워요.
심적으로 지치거나 아프면 무엇이든 너무 힘들죠.
자신을 사랑하려면 내면의 상처들부터 추적하고
일일이 원인들을 분석할 용기도 있어야 해요. 🤔
내면에 상처가 별로 없다면 어려운 일도 아니겠죠.
사람들의 환경도, 생각도, 상황들도 각자 다르니까,
차근차근 과정을 밟아나가면서, 인정하는 일에도.
쉼표를 달아줬으면 좋겠어요. : 싫든 좋든 말이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은 하나만 있지 않을 겁니다.
@victory0325 15
2020년 10월 04일 20:164년전 이책을 읽으면서 몇번이나 울었는지...새 노트에 필서 하면서 2번 읽었습니다..그리고 한국 강원도 시골에서 사시는 엄마께 선물해 드렸죠..엄마는 저 보다 더 간절하고 당신이 왜 이렇게 사는지 계속 반문 하고 계셨으까요
@diend2039 15
2020년 10월 04일 21:17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해주는데 모두 집중하면 됩니다 ^^~
@twospot1873 14
2020년 10월 04일 18:43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sharnybu7795 14
2020년 10월 04일 18:50감았던 눈을 뜨고, 다시 바라본다
내 마음은...
주저하지도
나약하지도
서늘하지도
뜨겁지도 않다
@user-pv9qi9bl8t 12
2020년 10월 04일 19:03써니님 음성과 치유의 내용과 영상에 몰입되어 뜨거운 눈물이 나네요
이 또한 치유의 길이네요
써니님
늘 감사합니다 🙏
@healingwithlin8741 12
2020년 10월 04일 19:54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마워 사랑해 있는 그대로...💞
늘 외부로 했던 말 오늘은 거울을 보고도 해줘야겠습니다..🙏
@100wisdom6 11
2020년 10월 04일 18:39제가 좋아하는 책인데 영상이 너무 아름답고 멋져요~
@wisdom9002 10
2020년 10월 04일 19:17당신은 사랑의 통로입니다~👍
@user-qwert1357 10
2020년 10월 04일 19:47고마워요 써니즈님:)♥ 덕분에 기적을 위한 솔루션을 찾았어요.
@yuhee154 10
2020년 10월 04일 18:51오늘도 써니즈님 최고입니다👍
@gongdeokjang 10
2020년 10월 05일 08:49말씀 하신 사랑 그것이 영에너지 입니다.
내게 보이는 모든 우주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세상은 우리의 영혼중 영이 펼쳐내고 있는겁니다.
나와남을 하나로 보고 내게 보이는 모든 세상을 모두 나로 아는 에너지~~
그것이 우리의 영입니다.
영은 나도 사랑하지만 이세상 모두도 사랑합니다.
치유는 영에서 나옵니다.
나는 기치료사이기에 영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압니다.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눈을 감고 혀는 입천장에 붙이시고 미소를 띄우시고 온 우주가 나다~~~라고 온몸이 우주로 퍼져나간다~~ 온우주가 나다~~
라고 명상해 보십시오~~~
밉고 싫은 사람이 있으면 상대방도 나다 라고 생각하시면 상대의 입장이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drakejoo3679 9
2020년 10월 04일 18:32뜨끈뜨끈한 영상이네요
@user-zb2oz5bf2g 9
2020년 10월 04일 19:40감사합니다!!~^^~👏👏
@user-lm6jx4eb9d 8
2020년 10월 05일 08:13자승자박 자가당착
@myjang3279 8
2020년 10월 04일 20:33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입니다 ~♡
@jeongyun_stella 8
2020년 10월 04일 19:25너무 좋네요^^
@user-sy4kj5ee9u 8
2020년 10월 04일 20:45잘못살아왔던걸 이제야깨달을때는..어떻게해야하나요
@user-ow2qn3qy4d 8
2020년 10월 04일 19:33감사합니다 ~^^!🙏🙏🙏👍
@user-fs7ev5xv3o 8
2020년 10월 04일 21:01현상계
5분전에 있었던 일을 잡을 수없는
1초전에 내 모습을 잡을수 없는
계속 변화 하고 흐르고 있는
현상계
구름도 현상
5분 전에 내가 밥먹는 모습을 생각해 보는 것도 현상
지금 배부름을 느끼는 나도 현상
아이가 웃는 것도 현상 날씨도 현상
계절의 변화도 현상
우리 모두가 현상 입니다
삶 전체가 현상 입니다
다~~~!! 흐릅니다 쉬지 않구
다 ~~~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ㅎ
최고 👍 최고 입니다 ㅎ
@realmelab 7
2020년 10월 04일 21:45삶을 탐구하면서 제가 느낀 것은
에고가 받아들이는 사랑과
참나가 받아들이는 사랑이
다소 차이가 나는 것 같다는 점이었습니다.^^
에고는 양면성 중
주로 한 쪽면만을 추구하려는 성향이 강하고,
참나는 양면성 모두를 추구하려는
성향이 강한 것 같더군요.^^
에고는 사랑에 있어서도 주로 밝고 긍정적이고
포용적이고 따뜻한 면을 추구하고,
참나는 사랑의 범위를 굉장히 확장시켜
어둡고 부정적이고 배타적이고 차가운 면까지도
끌어안으려는 성향이 강하더군요.^^
자기 사랑에 있어서도
에고는 양면성 중 천사성에 집중하는 듯하고,
참나는 천사성과 악마성
양쪽 모두에게 집중하는 듯해요.^^
@user-rz3co9kz1s 7
2020년 10월 04일 21:10감사합니당~~~^^♡
@eunryul7 6
2020년 10월 04일 21:05감사합니다^^
@user-kh3tb3di1q 5
2020년 10월 04일 23:54"자신을 비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너무나도 기본적이지만 잘 안되는 부분입니다.
나답게 살려면 나를 알아야 하고 그래야 나 자신을 찾을 수 있고 또 그래야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사랑할 수도 있겠죠. 우리는 자신에게 늘 채찍질하고 비난하며 사느라고 자기 자신을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도 모르고 함부로 학대하며 살았답니다. 내가 내 자신과의 관계를 잘 맺는 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라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답니다. 나는 정말 소중하고 최고입니다.♡ 내가 나를 소중히 대해야 내가 스스로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user-cr8ds6tu9e 5
2020년 10월 04일 21:30감사합니다 오늘도 알아갑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
@user-zs4lj3bj9j 5
2020년 10월 04일 23:09목소리가 엄청 좋아요 😀
알로하 5
2020년 10월 04일 22:38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희망입니다.
@Nnn0.0 3
2020년 10월 05일 01:02정말..따뜻하네요.
@ad_y_t_time 3
2020년 10월 05일 09:48힘들때마다 매번 써니즈님 영상을 보고 힘이 되었어요!!정말 감사합니다😊
@user-iu3ks2bv3z 3
2020년 10월 04일 21:29당신이 최고입니다 ^^
@user-im8ms8vp1b 2
2020년 10월 06일 04:00희자야~나는 너를 있는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한다~^^
@user-wd8mv3uo8n 2
2020년 10월 06일 18:43감사합니다. 나는 나를 존중하고 기적에 감사합니다. 살아있다. 감사합니다. 모든 감각을 알아차리고 객관적으로 관찰합니다. 우리는 완벽합니다. 우리는 우주의 중심입니다.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합니다. 운이 좋다. 나는 사랑자체입니다. 우리는 행복입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합니다. 우리는 용기있습니다. 우리는 위대합니다. 나는 반응하지 않습니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나는 참자아입니다. 나는 무한하고 순수한 자연입니다. 존재입니다.
@AiAsun 2
2020년 10월 05일 00:44좋아요~
@iam2310 2
2020년 10월 05일 08:58음.. 반가운 이름들 찾아보느라 댓글보는 것도 취미인데..ㅋㅋ
나도 아기처럼 매순간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받아들이기를 선택합니다
맨처음 나를 거울로 볼때 그 저항감.. 어쩔..
지금은 많이 편해졌네요..ㅋㅋ
감사합니다..
@user-je6ej6vh2q 1
2021년 9월 03일 21:55자신을 사랑하라
@LoveItself888 1
2020년 10월 06일 02:19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은 배경?이 너무 평화롭고 아름답네요 저를 한층 더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user-si7od2mg6x 1
2020년 10월 07일 11:10저는 치유책유 처음 한두번 읽을때는 무슨내용인지 공감도 안되고 이해력도 딸렸는데요 ㆍ트랜서핑을 읽고 다시읽어보니 너무 좋은책이더라구요 나는충분히 ~~하다 충분히 하다 이말이 맴돌드라구요
오늘가서 다시읽어봐야겠어요
Gabriell Jo 1
2021년 3월 28일 13:15고맙습니다. 모든 문제를, 나 자신을 내가 사랑하지 않는 문제만 해결하면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것이 우주를 사랑하는 것. 그러면 치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