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숙 작가입니다. 늘 성장하고 계시는 위대한 일상인 mktv 시청자분들과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글쓰기는 그 자체로 치유가 되기도 하고 성장의 재료가 되기도 해요. 타고난 문학가만이 글을 쓰고 책을 쓰는 게 아니니 글에 대한 꿈이 있다면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모든 예비작가님들을 응원합니다.

[오늘요약]
(요약하는 이유는 내용을 보시고 잊어버리는 분들도 계실수 있다고 생각되어 복습하는 의미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은 꼭 시청해주세요 ^_^)
1. 요즘은 무슨 책을 쓰고 계시나요?
--> 쇼핑 심리 에세이를 쓰고 있음, 23권 정도 책을 썼음
2. 어렸을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하였나요
--> 언제나 글을 쓰고 있는 아이였음
--> 처음에 일기쓰기로 시작하였음, 당시에 내가 하고 있는 생각들, 어떤 느낌들 그 모든 것을 일기에 다 썼음
--> 일기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시작되서 작가로 데뷔하기 전까지 계속 글을 썼음
3. 남인숙 작가님 글쓰기를 통해 얻은 것은?
--> 글쓰기로 형성된 자아와 나만의 세계,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나만의 우주가 자부심이 되었음
4. 글 쓰기를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 사람들은 살면서 자기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서 표현을 하고 싶은 욕구가 있음
--> 글로 내 생각과 느낌을 제대로 적을 수 있고
--> 어느 순간 내 감정을 정확히 표현하는 그 문장과 단어를 내 글에서 만날 때가 있음, 그때 느껴지는 해소감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음
5. 글과 책 쓰기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 보통의 사람들은 내가 소재를 가지고 있어야만 아니면 남들이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야만 책을 쓰는 거로 생각하는데
--> 그런데 그 반대의 것이 가능함, 책을 쓰다 보면 내 인생의 이야기가 만들어짐
--> 책 쓰기는 나의 성장과 인생의 의미를 만들어 가는 과정임
6. 어릴때 썼던 글은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연결해주는 매개체임
7. 글쓰기를 권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나요?
--> 모든 분들이 글을 썼으면 좋겠음, 책 쓰기에 관심이 없는 분들이라고 해도 대부분의 만난 성공한 분들의 특징이 메모를 항상 하였음
--> 내 생각과 느낌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들을 문자화해서 정리함, 뇌에서 저장과 해석하는 부위가 다름
8. 요즘은 일상적 소통은 물론 간단한 업무도 글쓰기로 이뤄지는 시대임
--> 우리는 글 잘 쓰는 사람이 매력이 있는 시대를 살고 있음
--> 누구나 글을 써야 하고 누구나 일종의 작가가 되어야 하는 시대임
--> 책 한 권을 완성하는 건 곧 하나의 권력을 가지는 것임
9. 책 쓰기 같은 목표를 갖고 글을 쓸 때 다른 점은?
--> 확실히 다름, 글에 대한 평가자가 있고 피드백이 있으면 글을 자꾸 돌아보게 됨
10. 평범한 사람이 출판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 예전에는 정해져 있었는데, 요즘은 출판하기 쉬움
--> 큰 돈이 없어도 책의 형태를 만들어주는 그런 업체들이 많음
--> 독립출판(대중성은 없지만 의미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면)이 있음
--> 자비출판(저자가 직접 비용을 내고 출판하는 것임)
11. 자비 출판으로 상업적 성공을 거둔 사례가 있나요?
--> 로버트 기요사키가 있음, 자비출판이었음, 아무도 책을 내주려고 하지 않았음
12. 말하기와 글쓰기는 생각의 깊이가 다름
13. 책을 잘 쓰는 비법이 있다면?
--> 콘텐츠가 있어야 함, 내 생각들을 많이 메모해 놓는게 중요함
--> 글을 잘 쓰는 것은 노래를 부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함, 글쓰기도 계속하면 실력이 향상됨
14. 플랫폼의 글을 쌓으면 연습해라?
--> 물론 나 혼자 글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드백이 있으면 강도가 다르다고 생각함
15. 글쓰기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 나만의 프로세스가 있음, 안 써본 종류의 글이 없음
--> 트리트먼트(신 별로 줄거리를 적어 장소에 따라 등장인물과 주요 사건등을 써놓은 원고)는 시나리오 전 단계
--> 트리트먼트를 완성하면 책쓰기는 무조건 됨
--> 목차 먼저 완성하고 살면서 기억해야 하는 것과 생각이 나는 문장들이 있음, 메모를 하고 모아둠
--> 완성된 트리트먼트는 보통 A4 용지 20~30장 분량임 -> 그러면 글은 무조건 나옴
--> 글쓰기를 한풀이로 여기면 안됨
[개인생각]
1. 책쓰기에 대해서 배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저희 채널에서 첫 북튜브를 진행한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책이 자비출판이었다는 내용을 보고 글쓰기에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 기회가 되면 경제적자유 관련 책을 쓸 계획임
3. 유튜브 플랫폼에서 영상을 만들면서 피드백을 받게 되면 확실히 성장하는 느낌이 들었음

원장님 오늘도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_^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어느날 부터 제가 글을 써서 읽으면 사람들이 글쓰는거 배웠냐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우연히 시와 시조를 쓰고 있는데 글쓰기를 제대로 배워서 다른장르의 글도 써보고 저만의 다른인생을 위해 책쓰기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 넘 감사합니다~♡♡

"일기를 적다보면 내 마음을 정확히 표현하는 문장을 만나게 된다"는 말씀이 너무 와닿네요ㅎㅎ
출퇴근 하는 일상이 어찌보면 여느 때와 다른게 없는거 같은데 문득 스쳐지나가는 생각이나 순간을 나만의 언어로 남기고 싶어 거의 매일 일기를 적어요. 가끔 몇 년전 일기를 들여다 보면 그 시간으로 잠시 돌아가 몽글몽글 해지는 그 느낌이 좋아요. 내 이야기와 생각들은 늘 혼자만의 공간에 묻어두고 싶다 생각해왔는데 요즘 함께 나누고 공감할 누군가가 있으면 더욱 즐거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거창하진 않더라도 작게나마 제 이야기를 담은 책을 쓴다면 너무 행복할거 같네요ㅎㅎ

누군가 나에게 결혼이란 이런거란다.
이럴땐 이런마음이고 이럴땐 이런마음이란다.
가르쳐 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참 좋았을걸...
결혼이란 계단하나를 올라섰는데 내 인생은 너무나도 다른 삶으로 들어온걸 안 순간...
그리고 매순간 결정의 순간을 놓쳐버렸던 지난날들...
내 경험으로 나와 같은 결혼 초년생 동생들과 공감하는 글을 쓰고 싶어요. "언니도 그랬어. 누가 알려줬더라면..."으로 쓰고싶은데 방법을 모르네요. 도움받고자 이벤트 신청합니다.

[ 책을 쓰고 싶은 이유 ]

해외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 3년 다이어리 ' 써보자고 마음 먹었고, 적응하느라 바쁜 삶에도 매일을 기록하는 것만큼은 정말 3년동안 해 냈습니다.

외국어 레벨이 점점 높아져가며, 다양한 외국인을 만났고,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다양한 연령대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아이의 엄마로만 살아갈뻔 했던 제가 외국에 와서, 젊은 학생들이 많이 모여있던 클래스를 통해서 과거의 나를 치유하고, 외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많이 모인 클래스를 통해서 공감을, 할머니들이 모인 클래스에서는 미래의 나를 상상하며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가치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외국어 공부하러 갔다가 인생을 공부했던 시간들이 되었고, 계획에 없었던 급작스러웠던 새로운 환경에서 우울증을 극복해나가는 과정과 용기를 내야했던 순간들은, 앞으로도 어떤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는 새로운 인생에서 잘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혼란스러운 미래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나의 '3년 다이어리'를 더이상 혼자만 울고 웃으며 보는 다이어리가 아닌, 책쓰기 강좌를 통해 공유하는 용기를 내어 보고 싶습니다.

<남>들 눈치만 보고 살아왔지라.
<인>자 내 인생 살아보고 싶어라.
<숙>명처럼 책 쓰기 아카데미가 땡기더라고.
<진>짜 내가 글 안에 있는기요?
<심>장이 벌렁거리고마.
<감>자먹은 것마냥 콱 막혔던 가슴,
<사>람의 한이 이제 풀리요.

책 쓰기 이벤트 지원합니다♡

2006년 초판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실천편을 구입해서 읽었는데!!
결혼 전 읽었던 반가운 작가님, 제 20대의 길을 터 준 작가님!! 정말 반갑습니다^^

'한을 극복한 사람만이 글을 쓸 수 있다'라는 남작가님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ㆍ제가 쓰고 싶은 글만 써놓고 남들이 제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ㆍ이젠 저의 좁은 틀을 벗어나 작가님처럼 타인이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하는 배려하는 글쓰기를 배우고 싶어 수강신청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기회를 주시면 열심히 해보겠습니당 ㅎ 감사합니다~

남작가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오늘 토크 저에게도 많은 힘이되고 도움이 됩니다. 용기가 생기네요. 김미경원장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동남아에서 동갑친구가 항상 응원합니다.

[이벤트참여]책 쓰기 도전해보겠습니다
소설이 참 끌리는데요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에게 힘을 주세요!!!!!!!!!남인숙작가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남인숙작가님을 존경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은 늘 간절했지만, 아직 제게 컨텐츠가 없다는 생각에 미뤄왔었는데요. 오늘 쉬지 않고 글을 6시간 넘도록 쓰고 있는 제 자신을 보고 '책을 써야겠다' 고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운명처럼 작가님의 아카데미가 열려있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매일 혼자만 써오던 글을 이제는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저의 방황하던 시절, 감정이 치유되는 과정, 성장한 저의 모습을 모두 담은 제 글로 사람들을 위로하고,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이벤트참여]

제도 글쓰기가 옳다고 생각해요. 매일 글을 쓰고 읽기는 쓰고 있어요.
요즘 유튜브한다고 게을렀는데 다시 좀더 신경쓰고 써야겠어요.고맙습니다

글쓰기~ 말도 너무 이쁘고 듣는것만으로도 설레는 그런말이네요~ 그만큼 그곳에 마음과 진심을 듬뿍 담아야 하는것이겠지요. 그래야 나를 치유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도 의미를 전달해줄수 있을거 같습니다. 요즘 제 일상을 적는일에 엄청나게 관심이 많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지만 저한테는 너무나도 소중하고 하루하루를 만들어가는 제가 기특하기까지 합니다. 책쓰기 강좌를 통해 제가 글로 받은 따뜻함과 감사함을 누군가와도 꼭 공유하고 싶습니다~

[책을 쓰고 싶은 이유]
올해로 5년 차 미니멀리스트에요. 그동안 미니멀 라이프와 관련하여 블로그에 글을 쓰고, 유튜브에 영상을 만들어 올렸어요.

<육아 우울증을 날려주고, 꿈을 찾아준 고마운 미니멀 라이프>에 관한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요.

사실은 제가 책을 내기 위하여 글을 쓰고 있는 중이거든요. 그런 찰라에 이 영상을 보고 기쁜 마음에 이벤트 신청해요.

작은 집에서도, 아이들이 있어도 가능한 미니멀 라이프, 육아 우울증을 날려주고 40대인 저에게 꿈을 찾아준 미니멀 라이프.

제가 그랬듯이 많은 분들이 누군가의 엄마, 아내가 아닌 자신 안의 빛나는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싶어요.

부족한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독학인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책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늘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더도 책을 쓰고 싶지만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러는지 항상 책을 쓰신 분을 부럽습니다. 영상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위한 글쓰기부터 시작하고 싶은데
겁이나고 소심해서 할수있을까 항상 고민하다 시간이 흐르내요
당당히 용기낼수있기 기대하며 저에게도 그런 시작의 기회가 오기를 ^^

김미경쌤 추천으로 최근에 "사실,내성적인사람입니다."를 읽었는데, 완전 저였어요~ 읽으면서 어쩜 나랑 똑같은 사람이 세상에 있네~ 놀랍기도 하고~ 이래서 내가 그랬구나(해소감이였네요~^^)~ 위로도 되고~ 신랑보고~ 내가 이래~라며 보여주기도 했네요 ㅎㅎㅎ 반갑고 감사해요~

조금씩 책을 읽고 글을 쓰게 되면서 조금씩 책 쓰기에 대한 꿈이 생기고 있어요. 한줄 한줄이 한장이 되고 여러장이 되고. 생각을 정리하고 나 자신을 세우는데 글쓰기만큼 좋은 것이 없더라고요. 자존감에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이렇게 늘려 늘려 책을 한 권 써보고 싶다~ 버킷리스트가 되었네요 😊 죽기 전에 글로 나 자신을 남겨놓고 싶어졌어요. 글 속에 영원히 사는거죠~ 글을 쓰다보면 나만의 우주가 만들어진다는 말이 맞네요 ㅎㅎ 저도 나만의 우주를 만들고 싶어요 🌌

안녕하세요 ~^^남인숙작가님 요즘 유튜브구독 알람신청 해 놓고 좋은 말씀 너무 잘 듣고 있어요~~^^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
저는 책쓰기를 통해 스스로에게 위로 받을 수 있는 따뜻한 글을 쓰고 싶어요.
누군가가 제 글을 읽고 함께 공감하며 토닥토닥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여운이 많이 남아서 계속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
오늘 영상 잘 봤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그러고 보니
제가 아내를 만나서 결혼하고 애낳고 살기까지 편지로 시작했었네요^^*

다양한 사람들 속에 살면서 나의 가치, 나의 역사를 드러내는게 참 어렵더라고요.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에게 소통과 용기를 나누고 싶어요. 정해진 정답대로 살지않고 나다움을 갖고 나만의 답을 찾아가며사는게 100점짜리인생이다라는걸 나누고싶습니다.

소오름. . . 오늘남인숙작가님 생각을하고 있었는데 영상이 올라왔어요 👍👍👍 정말 감사합니다 미경쌤의 개인일기. . . 27세때의 다이어리. . . 10년다이어리. . 넘 멋져요
진짜 듣는내내 소름이에요^^ 저는 28개월 13개월 두딸에게 글로어떤엄마인지 알려주고싶어요^^ 저희엄마에게도 어떤딸인지 글로 편지처럼 선물해드리고 싶어요❤️아.쟈

오늘 강의 정말 좋습니다. 20대부터 글쓰기를 좋아해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국어선생을 하고, 다른 일을 하다가 또 미련을 못버려서 대안학교 국어선생을 하고 40이 되어 다시 대학원에 가고 했지만 여전히 글쓰기 주변만 맴돌고 있는 제게 눈이 번쩍 !

20대에 드라마, 라디오 작가가 꿈이였는데 20년이 지난 지금은 그냥 평범히 회사를 다니고 있어요. 남편이 작가가 되야겠다 생각만 하지 말고 실제 글을 써가기 시작하라고 조언해줘서 30대 중반에 글을 썼는데 남편이 완전 삼류라며...!!! 그 이후로 충격 받아서 완전 꿈을 접었는데 남인숙작가님 보며 또 꿈이 불타네요^^;; 작가님을 통해 맛깔나는 글을 써보고 싶어요!

너무 도움 되는 지식들이었습니다~ 남인숙 작가님, 김미경 tv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이벤트 열어주셔서요!!

제가 3년동안 쓰고 있는 감사일기가 있습니다
모아 모아서 책으로 엮으고 싶었습니다

띄어쓰기도 못하고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마음에 있는 소소한 것들은 내보낼 수 있었습니다

글~~잘 쓰시는분은 많찮아요ㅋ
저는 어설퍼도
감사로 시작해서 감사로 맺으려합니다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이 너무나 많았거든요
모두에게 널리널리 전해서 같이 풍요로워졌음 하는 바람입니다

행복의 비결은 '사소함'이라고 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작고 소소한 것들이
'아무것'이 되고 '별거'가 된다고 하니
저는 사소함 마저 감사함으로 누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작가님이
이금희 아나운서 같은 따스한 모습이십니다 ㅎ

도전 !!!~~수준 높은 수업 받고 싶습니다!
이미 이루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쓰고 싶은 이유>

작가님의 책(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게 결정된다)를 읽고 이제 마흔이 되었네요 ^^

육아와 명예퇴직으로 인해 찾아온 삶의 슬럼프를 3년전부터 매일 짧게 글을 쓰면서 일어서고 있어요. 나를 잃고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니 학창 시절에 엄청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더라구요. 

매일 내 이야기를 토해내면서도 한 번도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어요. 영상에서 작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한"이 많았었나봐요. 여전히 내가 책을 쓴다는 것이 말도 안 되게 느껴지지만, 요즘은 나도 어쩌면 책을 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조금씩 싹트고 있는 것 같아요. 책을 쓰는 것 자체도 힘들지만, 제 이야기를 세상에 내어 놓는 것에 자신감이 없었더라구요. 하지만 마음이 바뀐 것이 아무도 읽어주지 않아도 그 책을 쓰는 나는 그 책을 읽었고, 큰 성장을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기적처럼 작가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니 더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혼자 끼적이던 글이 세상의 빛을 보는 것이...)

딸아이도 얼마전 글쓰기강좌 다니더니 마음학개론이라는 책을 냈답니다.
저도 욕심이 살짝 생기네요~~

남인숙 작가님은 '툭별한 아이' 맞습니다~ 책쓰기 아카데미 개설도 축하드려요~

<책을 쓰고 싶은 이유>
글쓰기를 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생각만 하고 말았어요. 아마 글이 안써졌던 이유가 한풀이로 생각해서 그랬나봐요. 한풀이를 뛰어넘어서 나를 돌아보고 나의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싶고 아기를 키우면서 느끼는 감정과 추억들을 글로 남기고 또 책으로 만들어보고 싶어요. ^^

김미경 쌤💖 영상 감사합니다. 글쓰기 메모하며 하나하나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
남인숙 작가님 구독 신청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을 너무나도 잘 봤습니다
<책을 쓰고 싶은 이유 >
나는 살아가면서
나의 전환점을 꼭 책으로 써서
많은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기는 했습니다.
일상생활속에서 부딪히는 어떤 일로 인하여 불평이 떠올랐을때 어떤 마음 계기로 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돌리는 그 과정을 즐겼습니다~♡ 저는 모든 가정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정이 행복해야 사회가 더 행복하고 더 나가서 지구촌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코로나 덕분에 많은 분들이 가족과 부딪히는 뉴스를 볼때 마다 기도를 했습니다
지구촌에 계시는 모든 가정이 행복하기를

모든 가정이 행복하면 모든 사람들의 면역력이 올라가서 코로나도 자취를 감출것이라는 확신도 생겼었습니다

저도 사람이다보니까
일상 생활속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돌리는 연습이 저절로 많이 격게 됩니다
그러니깐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성장하는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오늘은 나 자신의 생각을 끄집ㅇㅓ 내서 빛을 보게 하는 하루로 시작이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머리가 복잡할 때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근래에 많이 드는데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글쓰기 방법 너무 궁금해요~
머리와 마음이 정리되고 저의 우주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10대 방황
20대 노력 사회초년생
30대 열정 중간관리자
40대 갈망 리더

35세때 인생로드맵을 구상 했었습니다

45세에 책을 쓰자(작가)
라는 희망을 적었습니다

삶이 바쁘다는 핑계로 꿈을 잊고 있었습니다

김미경강사님과 남인숙작가님의 대화를 들으면서
다시 마음 한곳에 감춰두었던 보석이 반짝임을 느낍니다

40대가 된 지금
시작하고 싶습니다-^^♡

어릴때 백일장 전문 출장자였는데 지금은 글쓰기가 너무 어려워졌어요 글쓰기도 연습이 필요한거같아요 정말 남작가님말씀처럼 내머리속에 내가 하고자하는말이 글로 정확하게 표현되었을때 그 희열!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책을 쓰다 보면 내 인생의 이야기가 만들어진다’는 말씀이 마음에 남네요. 그리고 나는 그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으로 변하는 소중한 과정,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삶에서 힘든시기 책한권으로 인생터닝 포인트를 경험했었고, 그이후 삶이 긍정적이며 내면에 힘이 자라 났습니다. 양육에도 그힘이 크게 작용되고 있음을 절감했고, 힘들게 지나온 삶의 시간들이 헛되진 않았음을 깨달으며 매순간 깨닫습니다.

하나의 주제로 스토리를 적으며
나처럼 힘든시기 고민 되는 삶을 살아가는 분들에게 힘과 공감이되는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오늘 부터 노트에 써보려 합니다.
늘 자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책을 쓰고 싶은 이유
내 생각과 느낌을 적절하게 글로 표현할 수 있는게 멋진일인거 같아요
글쓰기를 통해 깊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2017년 1월, 첫 원고를 105군데에 투고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너무나 절박했고 간절했기에 글 쓰는 동안 선택과 몰입이 뚜렷했지요. 다섯 번째 원고를 준비하는 지금, 살림살이가 크게 나아진 건 아니지만, 저 역시 글쓰기를 강의하면서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듯해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 저도 언젠가는 남인숙 작가님처럼 더 많은 독자가 제 글을 봐주시겠죠? ^_^ 꿈은 크게 꾸라고 했으니 그리 하렵니다. ㅎㅎ ♡ 좋은 말씀 감사해요!

2017년 1월, 첫 원고를 105군데에 투고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너무나 절박했고 간절했기에 글 쓰는 동안 선택과 몰입이 뚜렷했지요. 다섯 번째 원고를 준비하는 지금, 살림살이가 크게 나아진 건 아니지만, 저 역시 글쓰기를 강의하면서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듯해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 저도 언젠가는 남인숙 작가님처럼 더 많은 독자가 제 글을 봐주시겠죠? ^_^ 꿈은 크게 꾸라고 했으니 그리 하렵니다. ㅎㅎ ♡ 좋은 말씀 감사해요!

(이벤트참여!!) 두 아이 키우면서 꾸준히 재능기부로 육아칼럼ㆍ교육관련 이야기를 월간지 칼럼과 인터넷게시판에 7년정도 올려서 양이 꽤 되긴 하는
데 이걸 어떻게 책으로 내야할지 다듬어야할지 좀 막막하네요! 좋은 기회에 좀 더 깊이 배우고 싶어 용기내어 도전해봅니닷 감사합니다♡ 늘 좋은 김미경tv 콘텐츠들 주위 지인들과 많이 나누고 항상 응원드리고 있어요!!

[책을 쓰고 싶은 이유]

집인일 하면서 남인숙 작가님 영상을 보다 소름 돋았어요. 저도 남작가님처럼 시나리오를 쓰다가 잘 안풀렸거든요. 좌절하고 애 키우며 주부로 살고 있는 저와 달리, 포기하지 않고 계속 쓰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려서 출판하게 된 남작가님의 행보에 정말 제게 부족했던 건 적극성이었음 알겠네요. 김미경tv에 나오는 많은 분들과 김미경 선생님이 강조하는 바기도 하구요. 380만 아시아 독자의 사랑을 받는 남작가님 글쓰기 아카데미 꼭 듣고 다시 글/책을 쓰고 싶습니다.

사람을 많이 만나고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이 일을 한 지도 10년이
넘었는데요. 반복되는 일에 지치고 무뎌져만 가던 어느날, 문득 '내가 만난 사람들과 그들을 통해 느끼고 배운 것들을 책으로 정리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sns에 짧게 끄적인 단상들을 모아봤는데 a4 10장이 겨우 나오더라구요. 메모가 부족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며 지금이라도 기록하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작가님의 코칭 하에 다시 저를 다잡아보려합니다! 지금은 조각에 불과한 비루한 글들이지만 잘 붙이고 다듬은 다음 제 10년 직업인생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되길 꿈꿔봅니다 :)

사람을 많이 만나고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이 일을 한 지도 10년이
넘었는데요. 반복되는 일에 지치고 무뎌져만 가던 어느날, 문득 '내가 만난 사람들과 그들을 통해 느끼고 배운 것들을 책으로 정리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sns에 짧게 끄적인 단상들을 모아봤는데 a4 10장이 겨우 나오더라구요. 메모가 부족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며 지금이라도 기록하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작가님의 코칭 하에 다시 저를 다잡아보려합니다! 지금은 조각에 불과한 비루한 글들이지만 잘 붙이고 다듬은 다음 제 10년 직업인생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되길 꿈꿔봅니다 :)

책을 써봐야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작년에 미쉘 오바마의 <비커밍>읽고 자전적 이야기에 감명 받고 무언가 시작해야겠다고 느꼈어요.

무엇부터 해야할지 몰라도 일단 어떤 주제든 1000자를 써보자 했는데, 첨엔 진짜 안 써지더라구요ㅠㅜ 몇달이 지나니 1000자는 훌쩍 씁니다.^^~ 하지만 부족하나마 제 눈에 나아지는 글 만들려고 하다보면 정말 오래 걸리는 건 어쩔수 없네요 ㅠ

아직 혼자 시작할 엄두가 안나서 친구와 같이 '엄마가 되고 느낀 내용'으로 책을 쓰자 던져놓구, 관련된 책을 틈틈히 조사하고 있어요~ 말씀하신 자비 출판, 독립 출판이 되도 좋으니 써보자!! 했는데,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남인숙 작가님의 강의를 들으면 실마리를 잡을 수 있을까요? 쓰고 보니 정말 상투적인 표현이네요 ㅎㅎ; 많은 분들이 지원하시겠지만, 저도 살포시 수강권에 한 손 들어봅니다 ^-^

책을 써봐야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작년에 미쉘 오바마의 <비커밍>읽고 자전적 이야기에 감명 받고 무언가 시작해야겠다고 느꼈어요.

무엇부터 해야할지 몰라도 일단 어떤 주제든 1000자를 써보자 했는데, 첨엔 진짜 안 써지더라구요ㅠㅜ 몇달이 지나니 1000자는 훌쩍 씁니다.^^~ 하지만 부족하나마 제 눈에 나아지는 글 만들려고 하다보면 정말 오래 걸리는 건 어쩔수 없네요 ㅠ

아직 혼자 시작할 엄두가 안나서 친구와 같이 '엄마가 되고 느낀 내용'으로 책을 쓰자 던져놓구, 관련된 책을 틈틈히 조사하고 있어요~ 말씀하신 자비 출판, 독립 출판이 되도 좋으니 써보자!! 했는데,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남인숙 작가님의 강의를 들으면 실마리를 잡을 수 있을까요? 쓰고 보니 정말 상투적인 표현이네요 ㅎㅎ; 많은 분들이 지원하시겠지만, 저도 살포시 수강권에 한 손 들어봅니다 ^-^

<책쓰기도전> 김미경 선생님과 대도서관님 덕분에 20년 동안 하고 있는 환경교육으로 유튜브도 시작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만의 컨텐츠를 찾았고 이제 묶기만 하면 될듯한데 감히 엄두가 안나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유튜브 시작할땐 대박 날거라 기대했는데 ㅎ 생각외로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선생님들이 적더라구요.
책을 써도 '누가 이런것에 관심 있을까?'부터 생각합니다. 이왕 쓴다면 ㅎ 많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을 쓰고싶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꼭 강의 듣고 싶습니다.
아직 마음의 여유가 없어 유튜브 대학생이 아니지만 시작한다면 열정대학생으로 자리매김해서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김미경님과 주변분들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미경TV 구독자 여러분~~
🎁 MKSHOW 『남인숙 작가』편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려고 합니다!
당첨자 발표는 '카카오플러스 친구 김미경TV' 채널로 공지할 예정입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카카오 플러스 친구 채널 '김미경TV' http://pf.kakao.com/_XxjwUZ
💙이벤트 당첨자 확인 https://forms.gle/FTUYy7WvtBZaYsvaA

남작가님 유튭 구독하는데 제 피드에 뜨네요~ 다른 기회로 남인숙 작가님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육아일기처럼 소소한 일상을 적던 <블로그>가 3년전부터는 남편의 투병생활을 버티게 해준 전우 같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결국은 곁을 떠나게 된 지금까지 인간으로서 가질 수 있는 오만가지 감정을 쏟아낼 수 있었던 통로였습니다.
떨리고 긴장되지만 아이와 둘 새로운 길을 가는 길목인 지금도 한 줄 글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작가님 말씀처럼 한풀이로 남기고 싶지는 않아 차마 열지 못하는 메모들이지만 언젠가 세상으로 나온다면 내 마음에서도 내어놓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추억을 머금고 산다고 하잖아요 순간순간 기억들 필름처럼 포착된 그순간을 나열하면 내마음의 위로가되면서 편해지더라고요 제글을 통해 다른사람도 새로운 경험과 똑같은일에 공감과 위로받을수있다면 글쓰기의 제일 큰달콤함이라 생각합니다
당이떨어졋을때 사탕을 먹으면 에너지가 솟아나듯히 제글을 통해 다른사람도 당을 충전할수있는 에너지가 솟길바랍니다

인간은 어떤식으로든 표현을 하고싶은 동물인것을 동의하게되네요~
글쓰면서 한이 꺼내지긴하나 쓰고나서 요모조모 뜯어보고 수정하면서 겪은일을 재해석하고 재창조하고 싶은 욕구도 있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긴하더라고요~~^^

남인숙 작가님, 용기를 얻었습니다,
오늘 가슴아픈 말을 들어서 듣게 된 영상이었어요, '그래서 너가 한게 무엇이냐?' 고 어머니께 이말을 듣는데 비수가 꽂히면서 다시 이력서를 쓰고 있는 제 인생이 아무것도 진짜 자랑할것도 쓸 것이 없어 통탄과 슬픔이 밀려와 가슴으로 울고 있었는데 , 생각해보면 노래도 하고 싶었다가 세상에 노래 잘하는 사람이 많아 포기하고
이것도 할래 저것도 할래 하다가 그냥 그저그런 일을 하면서 지내온 세월이 10년이 지났네요,, 그래서 요새 다시 일구하고 있는 이시점에서 너무 신중하면서도 고민이 많은 시기였습니다, 진짜 내가 행복하고 즐거운 일 하고 싶다, 그게 찾다가 찾은 것이 출판이고 글쓰기였습니다. 늘 그랬듯 .. 세상에 진짜 글을 잘쓰는 사람이 너무 많아 하면서 늘 포기했던것 중 제일 후회하는게 바로 이것이었는데요, 너무 늦었다고 생각도 들어 주저할때가 너무 많았습니다 아직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답답하고 어렵지만, 한번 이겨내고 성장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다시 해보려는 지지대가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어렸을때 글쓰는걸 좋아해서 항상 연습장에 가상의 스토리로 글을 쓰곤 했어요 그때는 소설가가 꿈이였어요 오래전 잊고 있던 꿈을 다시 찾아가는 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지나면 다시 돌아오지않을 우리 아이의 이야기와 엄마의 이야기. 그리고 내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정리하며 기록해두고 싶어요.

안적으면 잊어버릴까봐 항상 뭔가를 적는게 일상이 되어있지만 책을 낸다는건 뭔가 글도 그럴듯하게 잘써야할것같고 전문적인사람만 할수있을것처럼 멀게 느껴지는게 사실이에요.
평소에는 모르다가 내가 힘이들때 옛날일기장.혹은 지나온 끄적인메모들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위로를 받고있더라구요.
덮어놓으면 종이뭉치 그뿐인것을 방법을 안다면 책으로 만들고 여러사람들과 내생각을 공유하면서 위로를 주고 위로를 받고싶어요

앤과 같은 상상력으로 믿음이 쌓였네요.

첫번째 책을 내려고 열심히 글을 쓰고 있는데 힘이 되네요 화이팅 하겠습니다

남인숙작가님은 제가 대학교때 내돈내산으로 구매했던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의 작가님이세요 ^^ 그당시 너무 획기적이고 큰깨달음을 받았던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 제가 너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북드라마에 소개된 책도 잘봤습니다 미경쌤과 두분 모두 항상 응원할께요 건강하세요!

책쓰기 이벤트/나의 지나온 굴곡의 삶과 시련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내 모습을 글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귀한 작가분 만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수고많으셨어요!

저는 제 딸과 저와 비슷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을 책으로 쓰고싶어요. 오랫동안 생각해오고 끄적여보고는 있는데 책을 내본적이 없으니 이렇게 써도 되는건가 싶을때도 있고 찢어버린 적도 많아요. 제대로 배워서 제대로 써보고 싶어요

글쓰기책을 꾸준히보고 있는데.. 실전이 빠진 이론이야기가되어버리네요. 누가 옆에서 코칭해준다면 제대로 나를 글로 꺼낼 수있을 것 같아요. 저의 스토리를 스토리텔링으로 바꾸는 데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많은 MKYU비즈니스강의를 듣고있고,매번 댓글을 남기는데 선택이 안되어서..ㅋㅋ 이번엔 절실하게 부탁드려봅니다~^^

저도 청소년때 썼던 일기가 나름 글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년에 개인목표로 책을 내는것인데 남인숙작가님께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미경쌤 말 듣고 제 삶을 메모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생 바닥 찍고 혼자힘으로 일으켜 세우면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책으로 쓰고 싶은데, 이게 어느 장르인지를 몰랐었는데 '여성자기계발서'란 장르였네요! 한을 딛고 한 단계 일어선 사람이 바로 저인것 같아 괜히 혼자 '훗'하고 웃어봤습니다. 😁 저도 작가님께 책 쓰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

안녕하세요^^ 남인숙작가님 강연 실제로 들어보고 참 감명을 받았는데, 글쓰기 수업까지 진행해주신다니 ~~ 영광입니다^_^ 저는 역사덕후인데요 ㅎ 한국사를 공부하다보면 정말 스펙터클한 이야기가 많거든요~ 사극 드라마와 영화는 '순한맛'이고 원사료가 '매운맛'이랍니다 ㅎㅎ 저에게도 역사소설, 시나리오 콘텐츠가 있어요. 캐릭터 분석까지 해놨는데.. 씬 구성하는 것과.. 시나리오 용어들, 작성법.. 이런것들이 너무 어려워요 ㅠㅠ 한번 정식적으로 배워보고 싶어요! (그리고 저도 출판사에서.. 글쓰기모임에서 까인적이 많은데 ㅜㅜ 뭐가 문제였는지 꼭 알고 수정하고싶어요!)

영상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했습니다.
글이라고 하는 것과 먼 인생 이었기에 다가가고 싶은 마음에 글을 써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나온 이야기를 진솔히 담아볼.수.있다면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김미경원장님 사랑합니다❤️❤️❤️❤️❤️제가 원하는 질문들을 대신 물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남인숙 작가님 차분한 목소리 매력적이세요.
네이버 '어른성장학교' 카페에서도 글 보고 있어요.

책을 쓰고 싶은 이유는

누구보다 저 자신을 위함입니다.
글을 쓰면서 자신을 알아가고 생각을 정리하여 책으로 나타내면 많은 사람들과 연대감이 생기게 되죠.이를 통해 스스로 성장하게 됩니다.

글을 쓰는 동안 힐링이 되기도 하고 재미를 느끼다보니 쓰는 일이 일상이 되었고 두번째 책은 전문가인 작가님의 강의 듣고 배우면서 결실을 맺고 싶네요.

좋은 강의 개설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

며칠전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현실에서 제 자신을 끌어내 스스로를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던 막막한 와중에 펜이 잡혀졌습니다. 정리하는 중이라할까요? 오늘 방송을 보며 십년일기에 무릎을 치며 한번 공감했고 나만의 책으로 승화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연이 맞아떨어져 기회가 됬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래서 이 이벤트에 참여하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남인숙작가님 강연 실제로 들어보고 참 감명을 받았는데, 글쓰기 수업까지 진행해주신다니 ~~ 영광입니다^_^ 저는 역사덕후인데요 ㅎ 한국사를 공부하다보면 정말 스펙터클한 이야기가 많거든요~ 사극 드라마와 영화는 '순한맛'이고 원사료가 '매운맛'이랍니다 ㅎㅎ 저에게도 역사소설, 시나리오 콘텐츠가 있어요. 캐릭터 분석까지 해놨는데.. 씬 구성하는 것과.. 시나리오 용어들, 작성법.. 이런것들이 너무 어려워요 ㅠㅠ 한번 정식적으로 배워보고 싶어요! (그리고 저도 출판사에서.. 글쓰기모임에서 까인적이 많은데 ㅜㅜ 뭐가 문제였는지 꼭 알고 수정하고싶어요!)

남인숙 작가님 차분한 목소리 매력적이세요.
네이버 '어른성장학교' 카페에서도 글 보고 있어요.

책을 쓰고 싶은 이유는

누구보다 저 자신을 위함입니다.
글을 쓰면서 자신을 알아가고 생각을 정리하여 책으로 나타내면 많은 사람들과 연대감이 생기게 되죠.이를 통해 스스로 성장하게 됩니다.

글을 쓰는 동안 힐링이 되기도 하고 재미를 느끼다보니 쓰는 일이 일상이 되었고 두번째 책은 전문가인 작가님의 강의 듣고 배우면서 결실을 맺고 싶네요.

좋은 강의 개설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님 두분이 한 화면에 나오다니요♡ 감사합니다

남작가님 너무 좋아해요~!!!!!!!😆😆😆😆😆

책으로 나를 표현 할때 가장 퍼스널 브랜딩을할수 있는 마켓팅이 나에 대한 홍보효과가 크지 않을까 싶어요

저의 생각이나 그날의 기분을 글로 쓰면서, 치유받는 느낌을 자주 받았어요. 조금 더 깊이 있는 글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던 중에 남인숙 작가님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저도 책을 쓰며 성장하고, 저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제 인생의 의미를 만들어 가고싶어요🙏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 정말 반갑읍니다. 저도 이제 책을 낼까 생각중입니다. 매일 새볔에 하루도 않거르고 않고 써놓은시와 에세이가 좀 있거든요. 그런데 사실 이번엔 노래 가사에 대한 영감이 많이 떠올라서 어제 서재에 들어가 찬찬히 보니 한 30곡 정도 작사를 해놓았더라고요. 사람들이 시를 않읽으니 그럼 뭐를 해야 사람들에게 나의 감성을 전달할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보니 노래 가사만큼 좋은게 없더라고요. 사실 아직 많이 다듬고 빛을 내야 하지만 그걸 보니 마음 한켠이 좀 뿌듯했어요. 저는 좀 늦게 문학에 눈을 떳는데 개인적으로 신경숙님의 외딴방과 조정래 선생님의 한강과 아리랑을 읽으면서 참 많이 감동 받았어요. 저는 글쓰는거 너무 좋아요. 글을 쓰면 마음이 많이 치유되고 정리도 되고 그래서 메모지를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항상 그 순간의 감성을 놓치지 않으려고 메모를 해요. 오늘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서 너무 영광입니다. 오늘 글쓰기에 대해서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두 분 너무 감사합니다.

10월4일에 열정대학생이된 매일승리입니다♡작가가되는게 내인생 2막의 꿈인데 사실 너무 막막하네요~오래된 글부터 보관중인글이 많은데도 어떻게 책이되고 만들어지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주부인생 16년차에 전공도아닌 전혀 상관없던 미지의 영역에서 행복한일을 할수있게 꼭 뽑아주세요♡

안녕하세요
늘 보는 영상이지만
대단하세요
저희 옆집 사셔서 친한 언니로 지내고싶은 마음들정도입니다
좋은 강의를 무료로 듣고
또 힘을 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 정말 반갑읍니다. 저도 이제 책을 낼까 생각중입니다. 매일 새볔에 하루도 않거르고 않고 써놓은시와 에세이가 좀 있거든요. 그런데 사실 이번엔 노래 가사에 대한 영감이 많이 떠올라서 어제 서재에 들어가 찬찬히 보니 한 30곡 정도 작사를 해놓았더라고요. 사람들이 시를 않읽으니 그럼 뭐를 해야 사람들에게 나의 감성을 전달할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보니 노래 가사만큼 좋은게 없더라고요. 사실 아직 많이 다듬고 빛을 내야 하지만 그걸 보니 마음 한켠이 좀 뿌듯했어요. 저는 좀 늦게 문학에 눈을 떳는데 개인적으로 신경숙님의 외딴방과 조정래 선생님의 한강과 아리랑을 읽으면서 참 많이 감동 받았어요. 저는 글쓰는거 너무 좋아요. 글을 쓰면 마음이 많이 치유되고 정리도 되고 그래서 메모지를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항상 그 순간의 감성을 놓치지 않으려고 메모를 해요. 오늘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서 너무 영광입니다. 오늘 글쓰기에 대해서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두 분 너무 감사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일기를 쭉써왔습니다. 자존감회복, 스트레스해소용으로 글을 쓰게되었는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나니 저의 모습들을 기억하고 싶더라구요! 근데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써야하는지 용기가 나지 않더라구요~간간히 블로그나 인스타를 통해 조금씩 드러내기 시작했는데 여간 부끄럽더라구요;;글쓰기가 너무 어려웠던 저에게 이번기회에 용기를 갖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글쓰기에 관심이 많았는데 남작가님의 조언에 힘을 얻습니다.미약하지만 꾸준히 글을 쓰며 성장하고 싶습니다.남작가님 초대해 주신 MK tv에도 감사드려요^^

대학 졸업후 도쿄로 유학을와서 시작된 타향살이가 어느덧 25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참 다양한 인생들을 만나고 겪으면서 느꼈던 많은 상념들을 언젠가 꼭 글을써서 책을 내고 싶다고 늘 생각했었습니다. 생각만 하면서 엄두가 나질않아 또 밀쳐두고 눈앞의 일상을 사는것이 먼저였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번 기회를 꼭 붙들어
차근차근 책을 만들수 있는 과정을 밟아보고 싶습니다. 오래동안 책상위에 치우지 않고 미루고 있던 과제에 드디어 손을 뻗어보는 심정 입니다.
두근거림과 두려움이 함께 오네요. ㅎㅎ

어렸을때부터 일기를 쭉써왔습니다. 자존감회복, 스트레스해소용으로 글을 쓰게되었는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나니 저의 모습들을 기억하고 싶더라구요! 근데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써야하는지 용기가 나지 않더라구요~간간히 블로그나 인스타를 통해 조금씩 드러내기 시작했는데 여간 부끄럽더라구요;;글쓰기가 너무 어려웠던 저에게 이번기회에 용기를 갖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인숙 작가님 , 정말 좋아해요 !! 20대때 ㅎㅎ 정말 좋아했던 책중에 한권도 작가님이 쓰셨던 ! ㅎㅎ

어젯밤에 댓글단 후 기억이 났는데, 예전에 실용글쓰기와 논리적인 글쓰기 등 수강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글쓰기 수강을 들었다는 만족만으로 실제 쓰는 작업을 수행하지 않았어요.
역시 実践이 중요하네요~~^^
이러한 좋은.강좌를 마련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대학 졸업후 도쿄로 유학을와서 시작된 타향살이가 어느덧 25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참 다양한 인생들을 만나고 겪으면서 느꼈던 많은 상념들을 언젠가 꼭 글을써서 책을 내고 싶다고 늘 생각했었습니다. 생각만 하면서 엄두가 나질않아 또 밀쳐두고 눈앞의 일상을 사는것이 먼저였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번 기회를 꼭 붙들어
차근차근 책을 만들수 있는 과정을 밟아보고 싶습니다. 오래동안 책상위에 치우지 않고 미루고 있던 과제에 드디어 손을 뻗어보는 심정 입니다.
두근거림과 두려움이 함께 오네요. ㅎㅎ

어젯밤에 댓글단 후 기억이 났는데, 예전에 실용글쓰기와 논리적인 글쓰기 등 수강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글쓰기 수강을 들었다는 만족만으로 실제 쓰는 작업을 수행하지 않았어요.
역시 実践이 중요하네요~~^^
이러한 좋은.강좌를 마련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작가님 영상보니 학창시절에 밤새 써내린 편지가 친구들에게 닿을때엔 내평생 이렇게긴편지는 첨받아보고 감동적인 내용은 눈물이난다던 기억이납니다. 항상 말은 없던아이지만 펜만잡으면 열장을 넘기는 내용들.. 그어디서 울컥울컥 글을 낳코있는지도 모르게 쏟아내던 그시절들이 갑자기 떠오르며 소름이끼치네요. 작가님처럼 저두 제안엔 뭔가 특별함이있다고 살아왔는데... 일상에 무너져버린 제 꿈이 스물스물 올라와 뇌리에 꽂힙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너무 뵙고싶네요.. 간절히요.. 전 대학생이아닌데 그럼 뵐수없나요..어트케해야나요.. 너무간절하네요..

책을 쓰고 싶은 이유.... 저는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이나 웃음, 즐거움, 기쁨을 주고 싶은 그림책작가가 되고 싶어서 책을 쓰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감사일기를 매일 쓰고 있으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 너무 막막해서 작가님께 배우면 좋겠단 생각에 용기내어봅니다.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너무 좋겠습니다

저의 에세이를 짧지만 책 한권으로 낸 경험이 있습니다. 정말 두분이 말씀하신대로 책은 평범한 누구도 쓸 수 있는 것이며, 글이란건 쓰면 쓸수록 더 깊어지고 친해지고 싶은 친구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좀 더 글쓰기를 체계적으로 배워 정리 된 글로 저의 또다른 책을 계속해서 써 내려가고 싶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김미경선생님의 많은 구독자분들께 또 하나의 용기와 희망이 될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저의 새로운 도전에 함께 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책을 쓰고 싶은 이유]

책을 쓰면서 인생의 의미를 찾고 더욱 성장하고 싶어요.
현재 블로그 1일 1포스팅을 하며
글을 쓰는 기쁨을 알아가고 있어요.
글쓰기를 좀 더 잘 하고 싶어서
글쓰기 스터디 모임도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며 마음이 치유 되고 정리가 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본격적으로 책을 써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되는지
남인숙 작가님께 꼭 한 번 배워보고 싶습니다!!

막연하게 나도 글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남인숙 작가님 영상을 보며,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제 하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글쓰기도 많이 해야 실력이 향상된다는 작가님의 말씀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많이 쓰고, 고치고 성장하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저도 작가가 되고싶습니다. 정말 열정을 다해 배우고 도전하겠습니다. 저 뽑아주실거죠~? 감사합니다✍ 예비작가 올림

정말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쓰고싶은 이유)
늘 책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오곤 했습니다.
현재 출산관련 책을 쓰기위해 제주도에 와 있습니다. 주변에서 응원해 주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김미경TV와서 늘 응원받고 가는데 이번 영상을 보고 꼭 써야겠다는 다짐이 들었습니다.
책을 쓰고 싶은 이유는 ..
나 자신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서 입니다^^
인생선물♡

선한 영향력을 줄수있는 작가가 되고픈 막연한꿈이있어 동영상을 보았습니다~첫단추를 채우고픈 욕구가 생기네요..실행할수있게 나침반이 되어주세요~

마인드맵으로 카테고리를 만들고, 메모장에 차곡차곡 쌓아놓고 있습니다 . 언젠가는 만들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이제는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고있어 이벤트에 응모합니다.

작가님이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따뜻함과 포근함이 느껴지네요 중간에 듣다가 조금졸앗어요 ㅎ 글쓰기는 자존감의 회복 한풀이 대상이 아닌것으로 결론짖네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책을 쓰다보면 내 인생의 이야기가 만들어진다."라는 말이 와 닿습니다.
오랬동안 글쓰기를 잊고 있었네요.
그동안 놓고있던 일기쓰기를 다시 시도해보렵니다. 김미경tv보며 많은 용기를 얻고 있는 한 사람 입니다. 감사합니다.^^♥

비밀일기.. 저도 진짜 반해서 일기장을 쓰기 시작했더랬어요. 덕분에 사춘기 질풍노도를 잘 지나왔다고 생각해요. 논리적 글쓰기가 아닌 내생각 일과, 관계... 뭐든 썼던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도 뭐든 쓰면 글쓰기가 좀 더 쉬워질텐데.. 잔소리가 되어버려 들은척도 안하네요. 에휴~

일기를 씁시다.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코로나로 일이 없어지고... 언제부터인가 점점 저의 일이 줄어듬을 느꼈는데 추석을 기점으로 일이 너무 없어졌어요... 그래서 어떻게 할지 막막해 하고 있다 요즘 강사님 유튜브를 보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정리 하고 있습니다 다행이 영상제작 일을 하면서 아주 밑바닥부터 일을 하다 보니 기획 부터 제작까지 혼자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할지 글을 쓰면서 강의를 준비 중입니다

존경하는 사람이라곤 앤드류크레이머 뿐이다 라고 말하면서 살았는데 요즘 강사님도 존경을 하게 됩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중요한 정보들이 지루하지 않는 콘텐츠를 계속 생산한다는게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3시에 요이땅!!하고 등록 했어요❤️
너무 존경하는 두 분을 함께 보다니!!!
열심히 배워 볼께요~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는법을 알려주세요

저도 20대에 남인숙작가님의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를 읽었어요. 반갑습니다!

영상보기도 전에 기대됩니다^^

맞는거 같아요..편지든 머가됐든

김미경 원장님 마인드는 ~~
내 돈으로 출판한 내 책^^!

유쾌한 동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았어요. 보면서 책장의 꽂힌 책을 한권씩 빼보면서 추억이 빠졌습니다~

남인숙 작가님, 좋아합니다.
미경 언니 감사합니다.

아 ~~~ 정말 썬메일만 봐도 쿨 케미이신 두분이십니다. 두분의 책을 읽고 보낸 나의 3040을 돌아보니 ~~ 저에게 너무 큰 에너지를 주셨어요.

이방송 널리널리 퍼다 날라요 ~~~~~~~~^^*

간호사로 19년째 살고있습니다. 제 이야기를 누가 궁금해 할까 생각도 했지만 책을 쓰고 싶기도 합니다. 남인숙 작가님의 펜이기도 하고요. 학장님을 비롯한 스승님들께 글쓰기, 책쓰기를 제대로 배우고 싶습니다.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에 읽었던 추억의 책의 작가님.
그때 곱씹어 읽었더라면 지금의 40대인생이 달랐겠죠. 더 후회말고 지금 40세가 달라질 글쓰기를 배우고 싶네요.
5년뒤 변화된 나를 상상하면서
내이름으로 된 책 출판 도전~~!!!

일인 브랜딩의 최고는 책쓰기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할 것 하나 없고, 나이 오십 중반이 돼 우울감에 갇히기 쉬운 날들을 보내는 참이다. 책쓰기 수업으로 해방구 찾아볼 기회가 오면 좋겠다.

저는 글을 맛깔스럽게 쓰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타고 났다고 생각했어요 그 친구는 작가를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못하겠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내가 겪어온 시간들, 인간관계, 자녀교육, 부부관계 그리고 타지 생활 등의 모든 영역에 걸쳐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블로그를 시작했고, 지금도 열심히 쓰고 있는데 사람들이 제가 쓴 글을 읽으면서 칭찬해주면 그렇게 기분이 좋고 나 스스로 자존감이 올라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뭐 하나 내세울 것 없는 제가 글을 잘 쓰게 되고 싶다는 일념으로 도전합니다. 인생에 책 한권은 남기고 싶어요~ 남인숙 작가님 강의 공지 보고 기다렸어요~~^^

[책을 쓰고 싶은 이유]
코로나와 함께 온 유방암 진단으로 댄스학원 운영을 멈춘 지 11개월~
‘내가 다 준비해놨어. 그냥 따라만 와, 지금이 가장 좋은 때야’하며 강한 믿음을 팍팍주시는 진솔한 목소리의 남인숙작가님을 통해 저만의 댄스컨텐츠를 책으로 인정받을 생각을 하니 다시 심장이 뜁니다.
책만들기는 아주 특별한 사람들만의 것이라 생각했는데 저와 같은 책린이도 가능하다니...
지금의 절박함이 엄청난 원동력이 되고, 습관처럼 메모하고 기록하는 저의 글쓰기일상들이 플랫폼비지니스로 저만의 디지털빌딩을 선점하는 요긴한 영양분이 되리라 믿습니다.
평범한 일상이 책으로 재구성되어 ‘꿈이 현실로’ 제 인생의 하이라이트에 함께 동행해주실 남인숙선생님!!!
저만의 ‘바로시작실천력’과 ‘될때까지근성’으로 온라인 비즈니스의 시작, 글쓰기아카데미에 힘차게 한 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원치않은 손님인 암이지만 암 치유생활로 저는 글쓰기에 꼭 필요한 질 높은 독서와 여유로운 시간을 얻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밤잠설치며 고뇌하셨던 김미경학장님의 ‘피땀눈물’이 놀라운 가치가 있음을 보여주는 ;;;열정학생이 되겠노라;;; 약속드리며,
MKYU김미경학장님,남인숙작가님,함께 공부할 원우님들 모두모두 힘내세요.

[책을 쓰고 싶은 이유]

작가님 말씀처럼 막연하게 느끼던 감정이나 심정들을 누군가가 문장으로 선명하게 표현해 놓은 글을 읽으면, 실체없던 그 감정들이 또렷하고 생생해지는 희열을 경험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살아 오면서 만난 수많은 책과 문장을 통해 위안를 얻고, 용기도 얻으며 여기까지 버텨온 것 같아요. 언젠가 저도 꼭 그런 책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요즘 왠지 한없이 위축되고 초라하게 느껴지는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다시 뭔가 시작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예요. 꼭 특별하거나 대단한 업적이 없는 사람도 책을 쓸 수 있다면, 저도 작가가 되어 누군가의 희미하고 아리송한 느낌들에 대해 '바로 이게 내 심정이야!'라는 공감을 일깨울 수 있는 글을 써보고 싶네요. 제가 작가님의 책들을 읽으며 느꼈던 그런 카타르시스를 저도 다른 분들께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 자신이 누군지를 알아가는 것이 삶의 가장 큰 이유이자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쓰기를 통해 내가 이럴 때 기쁘구나, 그리고 또 이럴 땐 아프고 슬프구나를 객관적으로 들여다 보고 내 자신과 친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10대에서 20대로 넘어오면서는 아무것도 모른 채 저를 과도하게 사랑하는 것 아니면, 이유없이 스스로를 미워하며 보냈습니다. 이제는 30대를 맞이하는 기념으로, 글쓰기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내 자신에게 알려주고 싶고, 다른 사람들과 저의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위로와 애정을 전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나 자신의 존재'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느낌을 많은 이들에게 전할 수 있는 책을 써보고 싶습니다.

저는 사람과의 관계시
말 보다는 글로 대화하는게 더 편한것 같아요

말은 그 말이 내뱉어지기 전에
머리안에서 다음말을 하는 내용을
생각해 내는데서 머리가 아픈데

글은 머리가 생각하는게 아니라
마음안에서 꿀렁이는 뭔가로
'쓴다' 가 아니라 저절로 '쓰여진다' 는
느낌이 저를 편한하게 해 줍니다

제가 대학때 읽었던 책의 작가님이셨군요!!

누구나 글쓰기가 두렵지않나요. 저만 그런가?? ㅎㅎ. 일기라도 써보는걸로 시작해보자. 감사합니다.

강의 수강 2개 했는데 이것도 욕심나네요 ㅠ 이미 자기개발비 다 썼는데 .. 김미경학자님 도와주세요 ㅎㅎㅎㅎㅎ

나 자신에 대한 성장과 자존감을 높이고, 생존해 나갈 동기부여를 받고 나라는 사람에 대해 가치를 높이고 싶어서 글쓰기 배우고 싶습니다

내 우주라는 말이 좋아요

글 쓰는게 막연하게 어렵다 생각했는데 영상보니 일기장부터 꺼내고 싶네요.

숲을 봐야겠군요!

25분 영상이 후딱 지나가버리네요.. 최애, 애정 작가님 남인숙 작가님이 나오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