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깨달은 것과 설명이 같은것도 다른것도 있네요~~^^ 챠크라는 우리의 정신과 몸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우리의 영혼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우리의 혼(오욕칠정에 의한 생각 감정 오감)이 사라질때는 명상중 나의 영 자체로 있게 될때 뿐입니다.(이걸 견성 했다고 합니다)여기서는 순수의식으로 표현하는군요~~
명상에서 나온순간 부터 우리의 혼 오욕칠정(식욕 성욕 수면욕 명예욕 재물욕 희노애락오욕애)에 의한 생각 감정 오감이 바로 작용 합니다
깊은 명상중에만 온전하게 영으로 있을수 있는겁니다.
다른때는 혼과 영이 항상 같이 있구요. 일상에서 사용하는 영이 잘 드러나는 모습이 알아차림.하나에 몰입하기. 내몸과 의식을 우주로 퍼져나가게 하기~~등이 있습니다.
영은 순수의식. 참나. 주인공. 본래의 나. 등 여러가지로 표현하고 있구요.
기를 단전으로 모으면(단전호흡) 단전이 활성화 되면서 대주천 (여기서는 쿤달리니로 표현) 소주천 이 돌구요~~ 내몸의 어떤곳으로도 기를 움직여 자신을 치유 할수도 있구요. 이쯤되면 여기서 말하는 무지개 챠크라는 모두 열립니다. 색상이 섞여 보이기도 하면서 눈앞에 자신이 연상하는 풍경이나 사람도 그려집니다.
다른 사람의 에너지 흐름(기의 흐름)도 보여지고 내몸으로 느껴지기도 하면서 상대방의 막힌곳을 뚫어 줄수도 있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혼령의 에너지체를 보게 될수 있습니다. 저도 기치료를 하면서부터 혼령이 보였습니다. 이쯤되면 기치료 만으로 혼령을 내보낼수도(퇴마) 천도 할수도 있게 됩니다.
한 때 매일매일 기도 생활을 하던 때가 있었어요. 그 날 수가 늘어날 수록 몸에서는 이상한 현상들이 일어났는데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았어요. 나를 지도해 주시던 분들도 나에게 일어나는 현상들을 설명해 줄 수가 없었죠. 그런데 무척 고통스러웠어요. 정신은 너무도 맑고 예리해져서 보지도 않은 것들을 알겠고, 의식의 깨어남은 그토록 날카로운데, 동시에 나는 분열되고 있다는 것도 알아차릴 수 있었죠. 그것이 둘 다 내 몸에서 내 정신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왜 그런지 알 수가 없었죠. 그저.. '이렇게 몇 달만 더 살면 내 정신과 신체는 그 응집력을 잃고 흩어져 죽겠구나!'라는 확신만이 들었었죠. 다행히 저는 죽기 전에 그 환경으로부터 멀어졌고, 제 자신을 탐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있었죠.
그때 저를 가장 힘들게 했던 증상 중의 하나가 꼬리뼈 부분에서의 부전현상-이렇게 부르는 게 맞을지...?- 이었는데, 어떤 에너지가 꽉 차서 부운 느낌, 그래서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죠. 빵빵하게! 그것은 그때까지 겪어보지 못한 종류의 고통을 느끼게 했고, 그 현상의 이유나 의미가 궁금했지만 누구도 제대로 얘기해 주는 사람이 제 주위에는 없었죠. 이후 물론 저를 이해해 가는 많은 공부들을 통해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조금 더 알게 되긴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좀 더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아래 차크라에서 음과 양의 기운이 서로 휘돌며 올라가며 만나는 지점들이 차크라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이런 이해가 일어났습니다. 제가 드리던 기도는 위-여기서는 시바라고 불렀던 것 같아요-를 열어주고 있었고, 아래에서는 생명(몸의)의 에너지가 일어 위로 올라가려고 하는데, 최상위의 차크라까지, 그 의식 수준까지 올라가는 경험을 한 번도 해 보지 못한, 혹은 그 둘(아래와 위가)이 연결되는 경험을 해 보지 못한 나에게, 나의 중간 차크라들은 몸을 열어주지 못하고(길을 내어주지 못하고) 잠겨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끊임없이 위로 향해 올라가려고 하는 아래 에너지는 터질 듯 늘어나는데, 막혀 있는 내 몸과 의식은 그것을 열어주지 못하고 붙들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것은 여기서 말하는 '맹신', '의심' 등의 매우 낮은 의식 상태의 의지가 하는 일이었어요. 나는 매우 두려워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이후 차크라라는 것을 알게 되고 또한 나의 다양한 면을 만나가는 여정 중에, 아사지올리의 정신통합을 읽으면서(물론 이전에 수많은 작업들이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두려움에 떨면서도 그것이 아래에서 터져 위로 향하는 것을 느꼈어요. 그때 제가 무엇에 헌신하고 싶어하는지 매우 명확해지더라구요. 물론 아무런 미래의 보장이 없는 비전같은 것이었지만 그것은 제게는 너무도 선명했죠. 그래서 봉사하러 갔었어요. 노숙자들을 위한 무료병원에서의 봉사. 그냥 그것이 몸과 의식이 관통하는 지점에서 어떻게 저라는 사람을 움직였는지를 나누려다 보니 말씀드리게 되네요. 두려웠지만 내 안의 그 확신을 믿을 수 있는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상승한 후에 하강하는 것, 삶으로 사는 것. 그렇더라구요. 그 상승이 깊어지고 잦아질수록 이 땅에서의 삶도 점점 더 구체적이어지고 생생해지네요. 상승과 하강은 계속적으로 순환하고 그 여정은 내가 비옥해진다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물론 혼란과 부유(떠다니는 느낌), 고통과 외로움 등이 언제나 동반하고 있지만, 기쁨과 안정감, 편안함을 느끼는 저의 능력도 함께 향상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러한 성장에 대한 직관적 깨달음은 동서고금 공통된 부분인가 봅니다. 천주교(그리스도교)에서는 그것은 신화(신이 내 안에 살게 하는 것) 혹은 성화(신의 성스러움을 내 안에서 살게 하는 것)등으로 부를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십우도 이야기도 떠 올랐네요. 모든 것을 다 깨달고 내면화 시키고 체화시키고 나면 다시금 저자거리로 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저는 지금도 계속 여정 중이고 상승과 하강의 물결을 타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써니즈님, 좋은 영상, 잘 정리된 내용 정말 감사드려요~!
1번 차크라 뿌리차크라(회음) 2번 차크라 단전차크라 3번 차크라 태양신경총차크라 4번 차크라 심장차크라 5번 차크라 목차크라 6번 차크라 미간차크라 7번 차크라 백회차크라 1번~3번 차크라는 하위차크라 4번 심장차크라 5번~6번 차크라는 상위차크라인데 다른 차크라도 다 중요하지만 4번 심장차크라가 중요합니다. 심장차크라가 열리면 억눌린 감정이 풀어지면서 사랑, 연민, 감사, 용서하는 마음이 생기면서 긍정적인 마음이 저절로 생깁니다. 또한 지난날을 돌아보면서 알게모르게 지은죄에 대한 참회도 생기면서 마음의 정화가 일어납니다. 마음치유가 되는것이지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것은 세세생생 살아 오면서 억눌린감정(응어리진감정)을 풀기위해 오는 거라고 합니다.불교에서는 업장소멸 이라고 하지요.
심리학자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으로서 호기심이 생기네요ㅎㅎ 책을 구매해서 읽어야겠어요 제가 마음 공부하다보면 심리학이랑 결부되는 내용이 있어서 재미있거든요 이번 내용도 기대가 됩니다:) 사실 어제 실시간 방송도 보고 싶었는데 놓쳤어요ㅠㅠ 혹시 링크 부탁드려도 될까요? 🙏🏻 그리고 영상 감사합니다👍🏻
좀 젋을때 이것이 이뤄지면 좋은데 거의 대부분 나이 많이 들어 이뤄 져서 뭘 못하죠 나이때문에..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그저 마음 추스리며 일단 사는게 최고 입니다. 방법이 없어요~ 카르마 업을 짓지 않고 열심히 사는 방법 뿐이 없습니다. 아니면 최대한 빨리가서 도움받고 쿤달리니 각성 하든가 헌데.. 아무리 열심히 돌아다녀도 사이비나 안만나면 다행이지... 참 어려운 현실이네요~
우리 인간은 영혼이 있는 존재라서 영을 열어주는 길은 두길이 있어요. 마귀,사탄은 어둠의 영으로 불교,제사, 명상등 통해서 영계를 열어주고 가계흐름따라 여러종류 귀신들이 자손대대로 내려가 괴롭힙니다. 무속인도 어둠의 역사 마귀의 조종을 받고 어쩔수없이 무속인길 가는 사람 많아요. 하나는 빛의 영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예수믿고 깊이 기도하는자들 통해 성령을 주심으로 영계가 열어지는 경우입니다. 저는 두번째속한 성령을받아 내가 알지못하는 언어로 방언기도가 나오고 손에 가슴에 뜨거운 불이 임하여 한없이 내죄를 회개하게하시고 더러운 내맘이 정화시켜졌다. 나를 괴롭히는 영적존재인 마귀, 귀신으로부터 많은 해방을 누렸습니다 성경책에 보면 예수님은 죽은자도 살리시고 그의 제자들도 성령을 받고 손에 신유가 임하여 아픈사람 치유하는 역사가 나타났어요. 그러나 마귀는 사람들이 참진리를 깨닭지 못하게 하여 영원한존재인 우리가 천국못가게 하려고 우리를 속이며 지옥데려가려고 하나님의 영을 교묘하게 배껴서 짝퉁이 진짜 진리인것인양 속입니다.. 그래서 어둠의 영에속한 차크라도 후유증 있는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어둠의 영 마귀가 열어주는것이니 보여도 물릴칠 힘이 우리에겐 전혀없습니다. 오직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들은 떠나가라! 외치면 그들은 예수님앞에 무릎꿇을수밖에없습니다. 마귀,귀신은 우리영혼을 도적질하려고 죄짓게만들고 육신의 질병과 정신적 질병으로 죽이러 날마다 나에게 옵니다. 날괴롭히는 그악한영을 물리칠수있는 길은 하나님아들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시면 천국이 당신앞에 올것입니다.
@gongdeokjang 20
2020년 10월 07일 16:51제가 깨달은 것과 설명이 같은것도 다른것도 있네요~~^^
챠크라는 우리의 정신과 몸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우리의 영혼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우리의 혼(오욕칠정에 의한 생각 감정 오감)이 사라질때는
명상중 나의 영 자체로 있게 될때 뿐입니다.(이걸 견성 했다고 합니다)여기서는 순수의식으로 표현하는군요~~
명상에서 나온순간 부터 우리의 혼 오욕칠정(식욕 성욕 수면욕 명예욕 재물욕 희노애락오욕애)에 의한 생각 감정 오감이 바로 작용 합니다
깊은 명상중에만 온전하게 영으로 있을수 있는겁니다.
다른때는 혼과 영이 항상 같이 있구요.
일상에서 사용하는 영이 잘 드러나는 모습이 알아차림.하나에 몰입하기. 내몸과 의식을 우주로 퍼져나가게 하기~~등이 있습니다.
영은 순수의식. 참나. 주인공. 본래의 나. 등 여러가지로 표현하고 있구요.
기를 단전으로 모으면(단전호흡) 단전이 활성화 되면서 대주천 (여기서는 쿤달리니로 표현) 소주천 이 돌구요~~
내몸의 어떤곳으로도 기를 움직여 자신을 치유 할수도 있구요.
이쯤되면 여기서 말하는 무지개 챠크라는 모두 열립니다.
색상이 섞여 보이기도 하면서 눈앞에 자신이 연상하는 풍경이나 사람도 그려집니다.
다른 사람의 에너지 흐름(기의 흐름)도 보여지고 내몸으로 느껴지기도 하면서 상대방의
막힌곳을 뚫어 줄수도 있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혼령의 에너지체를 보게 될수 있습니다.
저도 기치료를 하면서부터 혼령이 보였습니다.
이쯤되면 기치료 만으로 혼령을 내보낼수도(퇴마) 천도 할수도 있게 됩니다.
저는 저의 경우를 가감없이 설명했습니다.
더 많은것을 설명하고 싶은데~~길어져서~~^^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하십시오~~
@user-dp9dx4wp7e 19
2020년 10월 07일 19:04감사합니다. 몇 번을 반복해서 들었네요.
한 때 매일매일 기도 생활을 하던 때가 있었어요. 그 날 수가 늘어날 수록 몸에서는 이상한 현상들이 일어났는데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았어요. 나를 지도해 주시던 분들도 나에게 일어나는 현상들을 설명해 줄 수가 없었죠. 그런데 무척 고통스러웠어요. 정신은 너무도 맑고 예리해져서 보지도 않은 것들을 알겠고, 의식의 깨어남은 그토록 날카로운데, 동시에 나는 분열되고 있다는 것도 알아차릴 수 있었죠. 그것이 둘 다 내 몸에서 내 정신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왜 그런지 알 수가 없었죠. 그저.. '이렇게 몇 달만 더 살면 내 정신과 신체는 그 응집력을 잃고 흩어져 죽겠구나!'라는 확신만이 들었었죠. 다행히 저는 죽기 전에 그 환경으로부터 멀어졌고, 제 자신을 탐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있었죠.
그때 저를 가장 힘들게 했던 증상 중의 하나가 꼬리뼈 부분에서의 부전현상-이렇게 부르는 게 맞을지...?- 이었는데, 어떤 에너지가 꽉 차서 부운 느낌, 그래서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죠. 빵빵하게! 그것은 그때까지 겪어보지 못한 종류의 고통을 느끼게 했고, 그 현상의 이유나 의미가 궁금했지만 누구도 제대로 얘기해 주는 사람이 제 주위에는 없었죠. 이후 물론 저를 이해해 가는 많은 공부들을 통해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조금 더 알게 되긴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좀 더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아래 차크라에서 음과 양의 기운이 서로 휘돌며 올라가며 만나는 지점들이 차크라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이런 이해가 일어났습니다. 제가 드리던 기도는 위-여기서는 시바라고 불렀던 것 같아요-를 열어주고 있었고, 아래에서는 생명(몸의)의 에너지가 일어 위로 올라가려고 하는데, 최상위의 차크라까지, 그 의식 수준까지 올라가는 경험을 한 번도 해 보지 못한, 혹은 그 둘(아래와 위가)이 연결되는 경험을 해 보지 못한 나에게, 나의 중간 차크라들은 몸을 열어주지 못하고(길을 내어주지 못하고) 잠겨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끊임없이 위로 향해 올라가려고 하는 아래 에너지는 터질 듯 늘어나는데, 막혀 있는 내 몸과 의식은 그것을 열어주지 못하고 붙들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것은 여기서 말하는 '맹신', '의심' 등의 매우 낮은 의식 상태의 의지가 하는 일이었어요. 나는 매우 두려워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이후 차크라라는 것을 알게 되고 또한 나의 다양한 면을 만나가는 여정 중에, 아사지올리의 정신통합을 읽으면서(물론 이전에 수많은 작업들이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두려움에 떨면서도 그것이 아래에서 터져 위로 향하는 것을 느꼈어요. 그때 제가 무엇에 헌신하고 싶어하는지 매우 명확해지더라구요. 물론 아무런 미래의 보장이 없는 비전같은 것이었지만 그것은 제게는 너무도 선명했죠. 그래서 봉사하러 갔었어요. 노숙자들을 위한 무료병원에서의 봉사. 그냥 그것이 몸과 의식이 관통하는 지점에서 어떻게 저라는 사람을 움직였는지를 나누려다 보니 말씀드리게 되네요. 두려웠지만 내 안의 그 확신을 믿을 수 있는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상승한 후에 하강하는 것, 삶으로 사는 것. 그렇더라구요. 그 상승이 깊어지고 잦아질수록 이 땅에서의 삶도 점점 더 구체적이어지고 생생해지네요. 상승과 하강은 계속적으로 순환하고 그 여정은 내가 비옥해진다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물론 혼란과 부유(떠다니는 느낌), 고통과 외로움 등이 언제나 동반하고 있지만, 기쁨과 안정감, 편안함을 느끼는 저의 능력도 함께 향상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러한 성장에 대한 직관적 깨달음은 동서고금 공통된 부분인가 봅니다. 천주교(그리스도교)에서는 그것은 신화(신이 내 안에 살게 하는 것) 혹은 성화(신의 성스러움을 내 안에서 살게 하는 것)등으로 부를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십우도 이야기도 떠 올랐네요. 모든 것을 다 깨달고 내면화 시키고 체화시키고 나면 다시금 저자거리로 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저는 지금도 계속 여정 중이고 상승과 하강의 물결을 타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써니즈님, 좋은 영상, 잘 정리된 내용 정말 감사드려요~!
@sharnybu7795 11
2020년 10월 07일 15:17눈물이 맺힌다
내가 진짜 살아있구나
온전히 나 자신이 될 때 드는 환희
... 지금 이 순간 내 눈에 흐르는 눈물 한 방울이 내겐 더 소중하다
@user-op3eh8ih5t 10
2020년 10월 07일 17:31써니즈님♡
수고로우심에 늘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보고 잘들었습니다
스스로가 누구인지 알려고 하면
자신에게 정직해야 쉬워집니다
언어의 페르소나를 믿어야 할까요
언어의 유희에서 조금이라도
찬스를 얻으려면 참진(眞)을
잘 살펴보고 우리는 약간이라도
힌트를 얻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참진(眞)에서
날카롭다의 뜻이 있는 (匕)와
눈, 가려내다 뜻이 있는 (目),
감추다의 뜻이 있는 (L),
구분하다의 뜻이 있는 (八)로
이루어져
숨어있는 (L) 눈(目)이
날카롭게(匕) 구분하다(八)의
뜻입니다
삶을 도피하려 하면 할수록
삶은 도피할 핑계만 줄것입니다
스스로에게 정직해야 합니다
의식은 에너지입니다
모든 것은 에너지입니다
우리만 의식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한
착각중에 착각입니다
뭘 몰라서 우리가 에너지를
선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에너지들도 우리를 늘 바라보며
스스로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입니다🙏
끌당의 숨은 면을 전혀 모른채
현혹하는 이들을 주의하십시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user-ow2qn3qy4d 8
2020년 10월 07일 17:15감사합니다 ~^^!🤗🤗🤗
@user-rz7no8di1m 7
2020년 10월 08일 17:011번 차크라 뿌리차크라(회음)
2번 차크라 단전차크라
3번 차크라 태양신경총차크라
4번 차크라 심장차크라
5번 차크라 목차크라
6번 차크라 미간차크라
7번 차크라 백회차크라
1번~3번 차크라는 하위차크라
4번 심장차크라
5번~6번 차크라는 상위차크라인데
다른 차크라도 다 중요하지만
4번 심장차크라가 중요합니다.
심장차크라가 열리면 억눌린 감정이
풀어지면서 사랑, 연민, 감사, 용서하는
마음이 생기면서 긍정적인 마음이 저절로 생깁니다. 또한 지난날을 돌아보면서 알게모르게
지은죄에 대한 참회도 생기면서 마음의 정화가
일어납니다. 마음치유가 되는것이지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것은 세세생생
살아 오면서 억눌린감정(응어리진감정)을
풀기위해 오는 거라고 합니다.불교에서는
업장소멸 이라고 하지요.
@user-lm6jx4eb9d 7
2020년 10월 07일 17:53이해득실 자승자박
@realmelab 7
2020년 10월 07일 16:37삶을 탐구하면서 제가 느낀 것은,
성장, 진화, 발달이라는 의미가
단지 또 다른 착각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3차원에서는 시간의 영향 때문에
유치원생에서 대학생으로 커나가듯이
낮은 의식수준에서 높은 의식수준으로 향해야만
성장, 진화, 발달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게 될 수 밖에 없죠.^^
4차원 이상 고차원 상태에서는
시간, 공간의 영향을 받지 않기에
성장, 발달, 진화라는 개념이 무의미해질 겁니다.^^
높은 의식이든 낮은 의식이든
랜덤하게 체험이 가능할 테니까요.^^
따라서 3차원에서도 자각수준을 높여서
고차원 상태를 이해하게 되면
신비현상, 영성 테크닉을 통한
의식의 성장, 진화에 대해서는
더 이상 집착하지 않게 될 겁니다.^^
@user-on1zv4kl6f 7
2020년 10월 07일 16:54머리로 이해하려니 어려운걸까요? 제 머리가 복잡해서 어려운걸까요?
멍하니.... 보다가 한 지점에서 눈이 떠졌습니다.
"현실의 삶을 지혜롭게 살기 위해 사용하는 것"
제가 있는 공간은 '현실'입니다.
그걸 잊지 말아야 해요.
ps.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날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겨울 보내시길~ 인사드려요. :)
@miraclevictory 7
2020년 10월 07일 17:09이른 저녁 식사를 하고 난 후 편안한 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차크라 샤크라 그 무엇으로 불러도 좋을 그것이 뭔진 잘 모릅니다
하지만 마음이 편안한 것은 아마도 써니즈 채널과 친구들이 있어서 그런 모양입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오
@twospot1873 6
2020년 10월 07일 14:52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트리스탄 5
2020년 10월 07일 19:26《지식 知識》
| 알 지, 알 식
1.
어떤 대상에 대하여
배움과 실천을 통해
알게 된 명확한 인식이나 이해.
2.
생각하여 아는 작용.
알고 있는 내용이나 사물.
3.
불교 기신론에서,
모든 대상이 모두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지 못하고
대상에 대하여 이치에 맞지 않는,
그릇된 생각을 일으키는
식 (識) 의 작용을 이르는 말.
4.
철학 인식에 의하여 얻어진 성과.
사물에 대한 단편적인
사실적, 경험적 인식을 말하며,
객관적 타당성을
요구할 수 있는 판단의 체계를 이른다.
《지혜 智慧 / 知慧》
| 슬기 지, 슬기로울 혜 / 알 지, 슬기로울 혜
1.
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 능력.
2.
불교 제법 (諸法 | 모두 제, 법 법) 에 환하여,
잃고 얻음과 옳고 그름을
가려내는 마음의 작용으로서, 미혹을 소멸하고
보리 (菩提 | 보살 보, 끌어당길 제) 를 성취함.
3.
기독교 하느님의 속성 가운데 하나.
히브리 사상에서는
지혜의 특성을 덕행이라고 본다.
《의식의 성장》
인간의 삶 속에서 배움과 경험을 통해
얻게 된 "지식" 을, 의식의 전환을 통하여
한 인간이 비로소 "지혜" 를 되찾는 여정, 그 과정.
@RUDA_Life 5
2020년 10월 07일 17:08차크라 명상을 하는데 열리신 분에게 직접 배우고 싶네용😍
@user-zj6yp5mk8o 4
2020년 10월 07일 15:33멋지네요~^^♡
오늘도 최고입니다!
@user-mm2ok3us2j 4
2020년 10월 07일 18:27음..어렵네요..^^ 차크라...범접할수 없는 너!
@chamchambird 4
2020년 10월 07일 15:57어제 들었던 느낌하고 마니 다른..ㅎ
정리되어 싹 들어오는.. ㅎㅎ
차크라 관심 없었는데 관심 급 상승..
궁금한거 알아보고 다시 하강 하는걸로.. 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
@WONee777 3
2020년 10월 07일 23:38심리학자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으로서 호기심이 생기네요ㅎㅎ 책을 구매해서 읽어야겠어요 제가 마음 공부하다보면 심리학이랑 결부되는 내용이 있어서 재미있거든요 이번 내용도 기대가 됩니다:)
사실 어제 실시간 방송도 보고 싶었는데 놓쳤어요ㅠㅠ 혹시 링크 부탁드려도 될까요? 🙏🏻 그리고 영상 감사합니다👍🏻
@user-wn7im1ps2w 3
2020년 10월 11일 12:25이거였어요 제자가 준비되면 스승이 저절로 나타나는게 맞네요
늘 다음단계로 가는게 항상 두려웠어요
왜일까 생각했더니 깨닫고나면 현실에서 적응못해서 살기힘들어질까봐였던것같았어요
조금씩 허용하겠습니다
감사해요~~사랑해요♡♡♡
@gimmiya_5158 3
2020년 10월 07일 19:59넘나 어려브요; 이거슨 ... 외계어인가요; ㅋㅋㅋㅋ
@skyzang6821 2
2020년 10월 14일 12:16와 ~ 이책 꼭 읽고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lalalili2514 2
2020년 10월 08일 08:05우아!
R Lim 2
2020년 10월 07일 17:16그랬네요. 하강한것이었네요..다 알면서도 힘이 들었어요.
@myjang3279 2
2020년 10월 09일 09:06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입니다 ~♡
@user-zb2oz5bf2g 2
2020년 10월 07일 19:29감사합니다!!~^^
@user-mh3xi9is4t 2
2020년 11월 08일 21:37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마지막에 몸에서 전율이 흘렀네요.^^
@jinlee186 2
2020년 10월 07일 23:33쿤달리니 한때 공부하던 분야인데
상이한것 같으면서도 비슷한 개념인 서양의
카발라 생명나무도 있습니다
각각의 지점이 행성과 별로 연관지어 설명을 하고있죠
티벳 밀교 수행에서도 비슷한개념을 바탕으로한 수행법도 있고
동양쪽도 비슷합니다
상단 하단 중단 천, 지, 인 개념도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상징이 뱀이 올라가는 지팡이
아스클레오피스 지팡이가
쿤탈리니 차크라를 잘 형상화 하고 있죠
헤르메스 지팡이도 비슷한 형상이고
동서양 여러 문화권에 존재하는 개념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크게
정신(상단) 천
마음(중단) 인
육체(하단) 지
로 이해 하고 있습니다
음모론에 많이 등장하는
제3의 눈 전시안도
사실 상단 정신을 상징하는 아주나 차크라를 지칭합니다
고대 이집트에서 부터 내려오는 상징이기도 하죠
참고적으로 연관해서 공부하시면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user-zv4fz7ob7j 1
2020년 10월 14일 11:38좋아요
y d 1
2020년 12월 13일 16:45안녕하세요~ 자기확신과 자신감을위해 단전명상만 할려고하는데 차크라에서는 2번이겠죠? 이것만 해도되나요? 다른영상에서 정말좋다고 해서요~
@horsewind5049 1
2023년 4월 11일 10:11좀 젋을때 이것이 이뤄지면 좋은데 거의 대부분 나이 많이 들어 이뤄 져서 뭘 못하죠 나이때문에..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그저 마음 추스리며 일단 사는게 최고 입니다. 방법이 없어요~ 카르마 업을 짓지 않고 열심히 사는 방법 뿐이 없습니다. 아니면 최대한 빨리가서 도움받고 쿤달리니 각성 하든가 헌데.. 아무리 열심히 돌아다녀도 사이비나 안만나면 다행이지... 참 어려운 현실이네요~
@AYu-oj3fn 1
2020년 10월 08일 04:55막힌데에 따라서, 평온이 오는 크고 작은 차이가 다르더라구요
@user-od7yb7ds2e 1
2023년 3월 24일 15:55차크라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각성호르몬에 가깝다고 느껴집니다.
나는나 1
2021년 11월 08일 01:08이걸 진심으로 믿고 행동하는 사람이 있는건가
@user-ng7fr6uj1u 1
2021년 3월 02일 09:08감사합니다♡
@user-vr8ro1wn4k 1
2021년 4월 27일 11:55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카멜리 1
2020년 10월 09일 22:00십우도가 떠오르네요. 결국 지금 여기로 다시 돌아오기 위한 여정이라는 것.. 하지만 다시 돌아온 자리는 표면적으로는 같아보여도 더 이상 이전의 세상인 아닌 것.. 파랑새이야기도 떠오르구요. 끝없이 찾아 헤매지만 결국 지금 여기에 도달하게 되는 이야기.
@TheEunyeong 1
2020년 10월 10일 11:12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의식이 성장할 때 느껴졌던 에너지들이 차크라와 관련있다고 생각은 하긴 했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다룬 책이 있을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다시 한번 더 감사드려요 :-)
@knowmart 1
2022년 12월 13일 11:49감사합니다
@sunnymandala3532 1
2020년 11월 09일 00:03감사합니다.() 💕
@wisdomyoung2523 1
2020년 10월 09일 15:31오늘 영상 너무 어려운데요 ㅎㅎ
나중에 한번더 들어봐야 겠어요 ㅠ
@user-ng7fr6uj1u 1
2021년 1월 16일 15:50감사합니다♡
@user-nu9yq3nr2i 1
2020년 10월 10일 05:06어려운 내용일 것 같은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less_- 1
2022년 11월 17일 00:24그만...
@user-sk2wr9uj1w
2022년 10월 02일 00:49우리 인간은 영혼이 있는 존재라서
영을 열어주는 길은 두길이 있어요.
마귀,사탄은 어둠의 영으로 불교,제사, 명상등 통해서 영계를 열어주고 가계흐름따라 여러종류 귀신들이 자손대대로 내려가 괴롭힙니다.
무속인도 어둠의 역사 마귀의 조종을 받고 어쩔수없이 무속인길 가는 사람 많아요.
하나는 빛의 영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예수믿고 깊이 기도하는자들 통해 성령을 주심으로 영계가 열어지는 경우입니다.
저는 두번째속한 성령을받아 내가 알지못하는
언어로 방언기도가 나오고 손에 가슴에 뜨거운 불이 임하여 한없이 내죄를 회개하게하시고 더러운 내맘이 정화시켜졌다. 나를 괴롭히는 영적존재인 마귀, 귀신으로부터 많은 해방을 누렸습니다
성경책에 보면 예수님은 죽은자도 살리시고 그의 제자들도 성령을 받고 손에 신유가 임하여 아픈사람 치유하는 역사가 나타났어요.
그러나 마귀는 사람들이 참진리를 깨닭지 못하게 하여 영원한존재인 우리가 천국못가게 하려고 우리를 속이며 지옥데려가려고 하나님의 영을 교묘하게 배껴서 짝퉁이 진짜 진리인것인양 속입니다..
그래서 어둠의 영에속한 차크라도 후유증 있는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어둠의 영 마귀가 열어주는것이니
보여도 물릴칠 힘이 우리에겐 전혀없습니다.
오직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들은 떠나가라! 외치면 그들은 예수님앞에 무릎꿇을수밖에없습니다. 마귀,귀신은 우리영혼을 도적질하려고 죄짓게만들고 육신의 질병과 정신적 질병으로 죽이러 날마다 나에게 옵니다. 날괴롭히는 그악한영을 물리칠수있는 길은 하나님아들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시면 천국이 당신앞에 올것입니다.
이글보시는 모든분들 영의세계가 있다는걸 잘알고있으실테니 빛이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보셔서 내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