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댓글 10만 개와 대댓글로 소통하고 깨달은 것들 | 김기화 KBS 기자,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 기획 | 언론 뉴스 악플 선플 | 세바시 1249회

이 강연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 강연 소개 : '기자'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우리나라의 뉴스 신뢰도가 가장 낮은 수준으로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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