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전환용 가벼운 명상 정도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겐 상관없지만, 내면을 깊이 뚫고 들어가 자신의 근원적인 본질 탐구를 위한 깊은 명상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미리 알려드리고자 하는 사항은,
심장이 좀 약하거나 여린 마음이거나 내면 탐구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다소 덜 되었다고 스스로 판단되시면 곧바로 깊은 명상으로 뛰어들지 마시고 먼저 독서와 꾸준한 운동으로 기초 에너지 내공 형성을 하시길 권고드립니다.^^
통제를 놓아버리고 내어맡기는 명상을 하게 되면 생각과 감정의 엄청난 소용돌이를 뚫고 더 내면 깊숙한 곳으로 파고들어가게 되는데, 여기서 밝고 평화롭고 잔잔하고 아늑하고 포근하고 따뜻한 내면을 만나기도 하지만, 자신의 가장 더럽고 냄새나고 추악하고 지저분하고 악랄하고 포악하고 쓰레기같은 모습 역시 만나게 됩니다.^^
이것 때문에 기초 내공이 약하신 분들은 굉장한 충격에 휩싸이거나 이로 인해 깊은 트라우마를 형성할 수도 있으니 반드시 이 점 유의하셔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장 제게 적절한 방식은 아니겠지만, 대다수의 명상가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바, 그 느낀 바가 모두 비슷하다면 이유가 있겠지요. 다만. 느낌이, 마치 종교 같군요. 획일적인 느낌. 명상에서만큼은 다수에게 요구되는 그 획일성을 피하고 싶었습니다. 어딜가든 꼭 쫓아오네요. 😏
좀 관련 없는 내용일지 모르나 이 영상의 댓글 보니, 어제 낮잠을 자며 잠깐 꿨던 꿈이 생각나서 공유해보고 싶어요 꿈 속에서 저는 회사 일을 끝내고 늦은 밤 집으로 귀가 하고 있었어요 집에 가는 길에 운동 기구를 빌려주는 가게가 있어서 기구를 하나 빌려서 집으로 향했어요 그 기구는 공항의 카트처럼 손잡이를 눌러서 밀고가는 것이었는데 정말 무거워서 무게를 실어 눌러야 했고 걷는 속도가 무척 느려졌어요 길이 너무 어두워서 지나가는 사람의 얼굴도 식별하기 어려웠는데 분명 집이 있어야하는 골목을 아무리 둘러봐도 집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핸드폰 후레시를 켜고 네비게이션을 찍으면서 집을 찾아 헤맸어요 한참을 같은 골목을 맴돌고 주변을 돌아다녀도 집은 없었어요 시간은 12시가 지나가는데...이상한 군인, 경찰들이 계속 주변을 돌아다녀서 눈에 띄고 싶지 않은 마음에 후레시를 껐다 켰다 했어요 한손엔 폰을 든 와중에 온몸의 무게로 손잡이를 누르고 그걸 끌고 다니며 두려움과 지친 마음이었습니다 계속해서 방황해도 집은 나오지 않았고, 저는 무의식적으로 '정말 이상한 꿈이다' 생각했어요 이때까진 잘 몰랐는데 종종 꿈임을 인식하면서도 자각하지 못하고 계속 꿈에 빠져있었더라구요 근데 이 꿈은 너무 지치는 마음에 깨달은 거 같아요 '잠시만, 이건 꿈이잖아. 꿈이라면 나는 집을 찾아서 헤매일 필요도, 이 무거운 카트를 끌고 다닐 필요도 없어' 그러고 그걸 길바닥에 버리고 핸드폰을 주머니에 집어 넣었어요 그때 느낀 해방감과 자유로움.. 그리고 오랜만에 자각몽을 꾸고 있다는 즐거움 평소 꿈을 자각하면 '날아다녀야하나! 너무 신난다!' 하는 흥분감에 꿈이 정신 없어지고 원치 않는 방향으로 휩쓸려 다니곤 했는데, 이상하게 이 꿈에선 너무 침착하고 또렷한 의식으로 주변을 인식하게 되었어요 이 세상을 돌아다녀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집이 아닌 처음보는 길을 걸어다니며 주변을 구경했죠
꿈에서 깨었을 때 처음엔 그냥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느꼈어요 그런데 나중에 친구에게 꿈이야기를 하며 깨달았죠 꿈임을 깨닫고 모든 걸 내려 놓았을 때의 해방감, 자유함.. 그건 이 삶에서도 마찬가지라는 걸요 이 삶 또한 꿈이고 내가 주체가 되어 만들어 내는 환상이죠 우린 의미를 알 수 없는 수많은 책임감과 목적들을 가지고 내가 무엇을 하는지 뭘 원하는지도 모르는 채 살아가곤 해요 그런데 우리가 이 꿈을 의식하게 되면 대다수가 크게 의미 없었다는 걸 알 수 있는 거예요 그저 이 모든 건 한순간의 꿈이기에,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그만두고 원치 않는 부담들을 내려 놓아도 된다는 걸요 원하는 길을 가고 즐거운 경험을 좇는 게 전혀 문제가 없다는 걸요 상위자아가 저에게 그걸 알려주기 위해 이런 꿈을 꾸게 했다는 걸 느껴서 기쁘고 즐거웠어요!
전 막춤추는거 .. ㅎㅎ 저절로 현존이 쉽게 되니.. 근데 명상을 왜할까요 ?? 대부분의 사람은 불안과 두려움을 좀 버리고 건강한 자아 , 웰빙을 추구하는게 목적 아닐까요 .. 삶을 완전히 명상적으로 사시는분들은 눈의 촛점의 약간 다릅니다. 아디야씨의 사진을 봐도 그렇고 저희 명상선생님들도 그렇고 김상운 선생님도 그렇고 일반인들과 다르죠.. 대상에 온전히 열려있지만 대상을 보지 않죠.. 온전히 나에게만..
엌 ㅋㅋㅋㅋㅋ 제가 오늘 새벽에 '명상을 하는 이유와 목적' 이라는 영상을 올렸는데...와~ 써니즈님과 뭔가 통하는 것이 있는것 같아요~!! 맞습니다. 명상은 마음을 일시적으로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버리고(바우고) 내려놓아 마음의 상태가 변하는 과정입니다. 통제라는 것은 내가 억지로 어떻게 해보겠다는 마음을 더하는 과정이라서 마음을 비워 진짜 나를 찾는 명상의 목적과는 반대가 되죠.
제가 며칠전 경험한걸 올립니다. 명상이 며칠째안됐어요. 올 유월 정도에 처음시작해서 계속하는데 안돼는 날도있고 그냥 하는날도 있고 반복이었어요. 그런데 최근며칠 한 3일정도 계속 내적인 소리가 너무 시끄럽고 이것저것 안되고..이러고 나면 발전한다하는데 4일째 좀 나아지기를 기다렸어요. 그런데 그날도 자아의소리가 너무 시끄럽고 안되고 억지로 억지로하니 머리가 깨질것같고 신경을 쓰며하니 미간은 찌푸려지고 어깨는 아프고..십오분정도 그렇게 지났을 무렵 갑자기 아디야샨티라는 이름이 떠올랐습니다. 이 이름은 써니즈님이 소개해준데서 그리고 다른 채널에서 관련 소개로 이름만 알고있을뿐 내용도 듣지않고 서적도 읽은 경험도 없는데 말이죠. 머리에 갑자기 떠오른게아닌 그냥 아디야샨티란 이름이 어딘가에서 튀어나왔고 궁금하기도하고 명상도 더 이상 할수없을것 같아 그만 했죠. 그리고 아디야샨티를 검색채널에서찾고 써니즈에서도 찾아서 들으니 그제서야 그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이상하고 신비한 경험이었어요. 아직 모든것이 초보고 시작단계지만 매일매일 깨닫고 깨달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써니즈 언제나 잘 듣고있습니다. 제 깨우침에 가이드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pg3gm3uf9s 16
2020년 10월 11일 18:29명상이란
지금 이 순간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감각과 생각을 느끼는것 알아차리는것
@gongdeokjang 15
2020년 10월 11일 16:16우리의 마음은 항상 명상을 하든 무엇을 하든 제멋대로 또 수시로 여러가지 생각이 나게 합니다.
호흡명상은
일어나는 어떤감정 생각에 매몰되지 않고 바로 알아차리고 다시 호흡에 몰입하는것이 호흡명상입니다.
단전호흡은 일어나는 모든 생각 감정 오감을 알아차리고 다시 단전호흡에만 몰입하는거구요.
화두선도 염불선도 마찬가지구요.
명상이 끝나면 다시 나의 마음(생각 감정 오감) 드러나는건 당연한거구요.
잠시동안은 아니 어떤분은 좀더 길게 맑은 마음이 유지 될수는 있지만~~그리고 우리모두 그럴때도 있지만~~또 나의 마음은
작용을 합니다.
그게 우리마음의 속성이니까요.~~^^
자기자신의 마음을 관찰하고 알아차리다 보면 알게 됩니다~~
@HJH-1 11
2020년 10월 11일 15:15명상이 안된날이 최고의날이라더니...그의미와 비슷한듯하네요..널뛰는 에고가 어찌되지않아 요즘 명상에 소홀히했는데...아직 마음공부 초보가 욕심이 많았나봐요.감사합니다.
@realmelab 10
2020년 10월 11일 17:49기분 전환용 가벼운 명상 정도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겐 상관없지만,
내면을 깊이 뚫고 들어가
자신의 근원적인 본질 탐구를 위한
깊은 명상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미리 알려드리고자 하는 사항은,
심장이 좀 약하거나 여린 마음이거나
내면 탐구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다소 덜 되었다고 스스로 판단되시면
곧바로 깊은 명상으로 뛰어들지 마시고
먼저 독서와 꾸준한 운동으로
기초 에너지 내공 형성을 하시길 권고드립니다.^^
통제를 놓아버리고 내어맡기는 명상을 하게 되면
생각과 감정의 엄청난 소용돌이를 뚫고
더 내면 깊숙한 곳으로 파고들어가게 되는데,
여기서 밝고 평화롭고 잔잔하고 아늑하고
포근하고 따뜻한 내면을 만나기도 하지만,
자신의 가장 더럽고 냄새나고 추악하고
지저분하고 악랄하고 포악하고
쓰레기같은 모습 역시 만나게 됩니다.^^
이것 때문에 기초 내공이 약하신 분들은
굉장한 충격에 휩싸이거나 이로 인해
깊은 트라우마를 형성할 수도 있으니
반드시 이 점 유의하셔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I.m2636 9
2020년 10월 11일 15:39마음의 평안. 아무것도 없는 상태..깨어난 자신을 느껴보기.
새로운 숙제로 명상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harnybu7795 8
2020년 10월 11일 23:28...꿈에서 깨어난다
꿈이라는 걸 이미 알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마음이 흔들리는 건
깨어도 깨어난 것이 아닌
또다른 꿈속의 나이기에
이리도 개운치 못한 것인지도...
@myjang3279 8
2020년 10월 11일 15:32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입니다 ~♡
@myjang3279 8
2020년 10월 11일 15:48당신도최고입니다~♡
사랑합니다 ~♡
고맙습니다 ~♡
@user-ck4me6mj4j 8
2020년 10월 11일 15:42온 우주님 저좀 데려가주세요.
@yje1851 8
2020년 10월 11일 19:17명상은 몸에서도 힘을 빼고 마음에서도 힘을 빼는 것 같네요. 근데 힘빼기가 힘주기보다 더 어렵네요.
트리스탄 8
2020년 10월 11일 19:17지금 당장 제게 적절한 방식은 아니겠지만,
대다수의 명상가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바,
그 느낀 바가 모두 비슷하다면 이유가 있겠지요.
다만. 느낌이, 마치 종교 같군요. 획일적인 느낌.
명상에서만큼은 다수에게 요구되는 그 획일성을
피하고 싶었습니다. 어딜가든 꼭 쫓아오네요. 😏
@TV-dj2nv 8
2020년 10월 11일 15:25들을 때마다 써니즈님은 목소리가 너무 부드럽고 좋습니다~^^
써니즈님의 파동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
Free turtle 7
2020년 10월 11일 15:12지금 저한테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Hyeji96 7
2020년 10월 19일 23:42좀 관련 없는 내용일지 모르나 이 영상의 댓글 보니, 어제 낮잠을 자며 잠깐 꿨던 꿈이 생각나서 공유해보고 싶어요
꿈 속에서 저는 회사 일을 끝내고 늦은 밤 집으로 귀가 하고 있었어요
집에 가는 길에 운동 기구를 빌려주는 가게가 있어서 기구를 하나 빌려서 집으로 향했어요
그 기구는 공항의 카트처럼 손잡이를 눌러서 밀고가는 것이었는데 정말 무거워서 무게를 실어 눌러야 했고 걷는 속도가 무척 느려졌어요
길이 너무 어두워서 지나가는 사람의 얼굴도 식별하기 어려웠는데 분명 집이 있어야하는 골목을 아무리 둘러봐도 집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핸드폰 후레시를 켜고 네비게이션을 찍으면서 집을 찾아 헤맸어요
한참을 같은 골목을 맴돌고 주변을 돌아다녀도 집은 없었어요
시간은 12시가 지나가는데...이상한 군인, 경찰들이 계속 주변을 돌아다녀서 눈에 띄고 싶지 않은 마음에 후레시를 껐다 켰다 했어요
한손엔 폰을 든 와중에 온몸의 무게로 손잡이를 누르고 그걸 끌고 다니며 두려움과 지친 마음이었습니다
계속해서 방황해도 집은 나오지 않았고, 저는 무의식적으로 '정말 이상한 꿈이다' 생각했어요
이때까진 잘 몰랐는데 종종 꿈임을 인식하면서도 자각하지 못하고 계속 꿈에 빠져있었더라구요
근데 이 꿈은 너무 지치는 마음에 깨달은 거 같아요
'잠시만, 이건 꿈이잖아. 꿈이라면 나는 집을 찾아서 헤매일 필요도, 이 무거운 카트를 끌고 다닐 필요도 없어'
그러고 그걸 길바닥에 버리고 핸드폰을 주머니에 집어 넣었어요
그때 느낀 해방감과 자유로움.. 그리고 오랜만에 자각몽을 꾸고 있다는 즐거움
평소 꿈을 자각하면 '날아다녀야하나! 너무 신난다!' 하는 흥분감에 꿈이 정신 없어지고 원치 않는 방향으로 휩쓸려 다니곤 했는데,
이상하게 이 꿈에선 너무 침착하고 또렷한 의식으로 주변을 인식하게 되었어요
이 세상을 돌아다녀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집이 아닌 처음보는 길을 걸어다니며 주변을 구경했죠
꿈에서 깨었을 때 처음엔 그냥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느꼈어요
그런데 나중에 친구에게 꿈이야기를 하며 깨달았죠
꿈임을 깨닫고 모든 걸 내려 놓았을 때의 해방감, 자유함.. 그건 이 삶에서도 마찬가지라는 걸요
이 삶 또한 꿈이고 내가 주체가 되어 만들어 내는 환상이죠
우린 의미를 알 수 없는 수많은 책임감과 목적들을 가지고 내가 무엇을 하는지 뭘 원하는지도 모르는 채 살아가곤 해요
그런데 우리가 이 꿈을 의식하게 되면 대다수가 크게 의미 없었다는 걸 알 수 있는 거예요
그저 이 모든 건 한순간의 꿈이기에,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그만두고 원치 않는 부담들을 내려 놓아도 된다는 걸요
원하는 길을 가고 즐거운 경험을 좇는 게 전혀 문제가 없다는 걸요
상위자아가 저에게 그걸 알려주기 위해 이런 꿈을 꾸게 했다는 걸 느껴서 기쁘고 즐거웠어요!
결론은..ㅎㅎㅎ 모두 행복한 꿈을 꾸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cy7ff1oy6i 7
2020년 10월 11일 16:46에고가 미친듯이날뛸때면 명상을 하게됩니다
@Flora-ss5bv 7
2020년 10월 11일 22:04전 막춤추는거 .. ㅎㅎ 저절로 현존이 쉽게 되니.. 근데 명상을 왜할까요 ?? 대부분의 사람은 불안과 두려움을 좀 버리고 건강한 자아 , 웰빙을 추구하는게 목적 아닐까요 .. 삶을 완전히 명상적으로 사시는분들은 눈의 촛점의 약간 다릅니다. 아디야씨의 사진을 봐도 그렇고 저희 명상선생님들도 그렇고 김상운 선생님도 그렇고 일반인들과 다르죠.. 대상에 온전히 열려있지만 대상을 보지 않죠.. 온전히 나에게만..
@hyuntam 6
2020년 10월 11일 22:16엌 ㅋㅋㅋㅋㅋ 제가 오늘 새벽에 '명상을 하는 이유와 목적' 이라는 영상을 올렸는데...와~ 써니즈님과 뭔가 통하는 것이 있는것 같아요~!!
맞습니다. 명상은 마음을 일시적으로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버리고(바우고) 내려놓아 마음의 상태가 변하는 과정입니다.
통제라는 것은 내가 억지로 어떻게 해보겠다는 마음을 더하는 과정이라서 마음을 비워 진짜 나를 찾는 명상의 목적과는 반대가 되죠.
@diacrystal 6
2020년 10월 11일 17:53오늘 영상또한 보기만해도 명상이 됩니다 늘 귀한 써니즈님 응원합니다
@user-qe7mh2ig6e 6
2020년 10월 11일 15:28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어쩜좋아요
써니즈님 최고예요~ 정말 최고예요~👍
오늘은 목소리가 유난히 더 좋고요
영상과 내용도 넘 좋아요~^^
히잉.. 넘 감사합니다..🤩
@user-cf1cg6zd1i 6
2020년 10월 11일 20:54통제. 조작. 수행하려는 마음 포기하기
있는 그대로 내버려두기
에고~~~~~ ^^
@twospot1873 6
2020년 10월 11일 15:16mind meditation.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user-ow2qn3qy4d 5
2020년 10월 11일 16:23감사합니다 ~^^!🤗🤗🤗
@chamchambird 5
2020년 10월 11일 15:22언제나 최고 👍🏻✨💕
오늘도 마니마니 감사합니다 🙂♡♡
@user-ge3vf8yp6s 4
2020년 10월 12일 00:29마음이나 통제가 꼭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우리는 어린시절 스스로 보호할수없었기에 마음의 통제를 통하여 보호 받을수 있었습니다. 다만 세월이 지나 이런 것들은 껍데기가 되어버렸죠.
@user-zb2oz5bf2g 4
2020년 10월 11일 21:52감사합니다!!~^^
@user-cv9pv8uu2u 4
2020년 10월 11일 19:02초심으로 돌아가서 명상해야겠습니다~ 깨달음 감사합니다 ^^
@user-mf7ol8qr9n 4
2020년 10월 11일 18:50감사합니다🌼
@user-zj6yp5mk8o 4
2020년 10월 11일 18:53오늘도 역시 최고입니다! ~♡
@user-dx7sz6ii5q 2
2020년 10월 11일 23:58명상할때 고요해지려고 통제하려는 것을 놔버려야 하는거네요..
감사합니다~^^
@user-lm6jx4eb9d 2
2020년 10월 12일 09:48에고에서 벗어났다는 망상
에고가 아니라는 오만과 착각
@user-el3gs6oz9c 2
2020년 10월 18일 21:43제가 며칠전 경험한걸 올립니다.
명상이 며칠째안됐어요. 올 유월 정도에 처음시작해서 계속하는데 안돼는 날도있고 그냥 하는날도 있고 반복이었어요.
그런데 최근며칠 한 3일정도 계속 내적인 소리가 너무 시끄럽고 이것저것 안되고..이러고 나면 발전한다하는데 4일째 좀 나아지기를 기다렸어요.
그런데 그날도 자아의소리가 너무 시끄럽고 안되고 억지로 억지로하니 머리가 깨질것같고 신경을 쓰며하니 미간은 찌푸려지고 어깨는 아프고..십오분정도 그렇게 지났을 무렵 갑자기 아디야샨티라는 이름이 떠올랐습니다.
이 이름은 써니즈님이 소개해준데서 그리고 다른 채널에서 관련 소개로 이름만 알고있을뿐 내용도 듣지않고 서적도 읽은 경험도 없는데 말이죠.
머리에 갑자기 떠오른게아닌 그냥 아디야샨티란 이름이 어딘가에서 튀어나왔고 궁금하기도하고 명상도 더 이상 할수없을것 같아 그만 했죠.
그리고 아디야샨티를 검색채널에서찾고 써니즈에서도 찾아서 들으니 그제서야 그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이상하고 신비한 경험이었어요.
아직 모든것이 초보고 시작단계지만 매일매일 깨닫고 깨달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써니즈 언제나 잘 듣고있습니다.
제 깨우침에 가이드입니다.
감사합니다.
@asonewishes 2
2021년 3월 20일 17:35명상 알듯하면서도 너무나 어려워요.
말씀 고맙습니다^^
@user-sr3ce5wn8n 1
2023년 4월 25일 23:362년전에도 들었던 영상인데 지금 다시들으니 울림이 깊네요.
@akai7799 1
2023년 3월 30일 19:51명상은 어렵지만 오늘 또 하나 배웠습닏다 항상 감사해요 써니즈님👍
@user-xe2pd5xr8l 1
2021년 7월 08일 17:48어제 이 영상을 보고 지금까지 제 자신을 통제하려고 했다는걸 알아차렸습니다 영상보고 명상하다가 영적 황홀경?명상 황홀경 경험을 하고 5차원 세계를 잠시 경험하고 왔습니다. 너무 놀랍고 감동적이네요 ㅠㅠ 써니즈님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k9vl3xu5z 1
2020년 10월 28일 17:15명상이란
있는그대로 보는것
조작 통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놔두는것~~~^^
감사합니다
영상배경도 넘 화사하고 따뜻하니 맑고밝고 고요합니다
@user-cr8ds6tu9e 1
2020년 10월 12일 09:36감사합니다 오늘도 알아갑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
@user-vr8ro1wn4k 1
2021년 4월 27일 21:55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user-up9ij4gb9o 1
2022년 3월 24일 01:58통제하려는 마음도 이해줘야합니다 수많은 생각들이 일어나는데 일어날때마다 무조건적으로 수용해야합니다 제일 겉에 있는 에고부터 수용해줘야 그안 에고 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user-gz2zn3sb4t 1
2020년 10월 12일 08:42써니즈님 항상 감사합니다 ^^
Mia Choi 1
2020년 10월 21일 21:02꼭꼭 눌러 감사합니다.
@user-qe9ho1qv2t 1
2020년 10월 12일 13:19오늘 내용은 저에게 자유를 주시네요~
항상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hilos9703 1
2020년 10월 12일 06:58그렇다고 통제를 포기하세요. 라는 말을 오해하면 안됩니다. 통제를 하지 마세요. 와는 다릅니다. 통제를 하지 마세요. 는 또 하나의 통제입니다.
@_hellena_6706 1
2020년 10월 18일 19:10명상을 넘좋아하는데 도움이될거같아요🤗
써니즈님 감사해요 👍💖
@user-no3iy4bm2m 1
2022년 12월 21일 22:01통제와 조작을 포기 할때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joy_geulon 1
2020년 10월 13일 15:22감사하기.바라는것이 이미되었다고 느끼기 등등과 여기서 말하는 명상 사이가 긴가민가 혼란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