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계는 수많은 구성원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곳입니다. 복잡도는 얼마나 상호작용을 하냐의 정도인데 상호작용이 많을수록 터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복잡도를 늘리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연결 늘리기(링크 늘리기) : A,B,C 셋 중에 A가 B랑만 연결됐는데 C랑도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연결이 많아질수록 상호작용이 많아집니다. 기존에 읽었던 책 둘을 각각 봤었는데 저자가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부분 등 연결하면서 읽을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국도로 갈 수 있는데 고속도로를 놓거나 기찻길을 놓거나 비행기를 띄우는 등 교통에서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상호작용하는 구성원을 늘리기(노드 늘리기) : 상호작용 양을 늘릴 수 있지만 상호작용하는 애를 늘릴 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D가 새로 나타나면 A,B,C는 D와 상호작용을 시도합니다. 시스템에 들어왔다는 건 연결이 최소 1개는 생겨야하니 상호작용도 함께 늘어납니다. 새로운 책을 읽거나 새 지하철역을 만드는 일이 이에 해당합니다.
복잡도 늘리기를 사업으로 얘기하면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SNS 계정을 만들어 친구를 맺으러 다니거나 광고를 하는 등이 될 수 있겠네요.
책한권 읽으면 책안의 인용된 책들이 최소 3권 이상 ... 참고문헌보면 더 많은 책목록.... 그것을 따라가기도 벅참.. 호기심당기는 책들만 또 선택... 그 책들속 나온 또다른 책들 호기심 자극 또 책이 책을 부름... 그러다보면 나만의 독서취향이 생기기도 하고..때론 타인의 추천책도 읽어보고 또 그렇게 빠져듬... 어찌 되었건.....요즘 잠이 너무 많아져서.. 책읽는 시간이 줄어들어 심리적으로 힘들었어요..ㅎㅎ 연결고리... 복잡계.... 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 영상이었습니다.^^ 어쨎거나... 결국 독서하고 독서한만큼 output 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줄요약: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기 위해 오늘도 신박사님은 노력하고 있다. 주100시간은 기본이다!
신경계의 구조를 복잡계와 대비할 때 노드가 뉴런 세포라고 치면, 링크는 축색돌기로 볼 수도 있겠네요.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 교수의 책 읽어보세요:) 박사님이 ㅋ로나 바이러스 전염을 예로 들어주셨는데, 이런 부분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게 전염병 주식회사라는 게임이죠. 그 게임에서 중국을 실제 전염 시작지역으로 삼고 플레이하면... 링크와 노드가 많아서 금방 전세계에 퍼지더라구요. 이 네트워크 이론 덕분에 전염병 전파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고찰할 수 있다는게 학계의 정설(?) 끼리끼리 법칙(?) = 프랙탈은 자기 형태와 비슷한 것을 만들면서 (자가복제) 시스템을 수축, 확장해나간다.
유튜브를 하더라도 우선 양적인 것을 우선시하고 (노드 많이 생성) 최대한 비슷한 주제로 다양하게 유튜브를 찍어 올리다 보면 (연결고리 많은 노드들로 깔아두기) 임계치가 왔을 때 터진다 (복잡계 형성시 어떤 것이 치고 올라올지 모른다) ... 대충 이런 개념인건가요??? 잘 이해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 질적인 것보다 우선 양적인 것을 우선시 하라는 말씀이 떠올라서 끄적거려 봅니다 ㅎㅎ 오늘도 졸꾸러기는 달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 강의는 정말 미쳤네요... 이해도를 노드의 크기로 설명하시고 이해도가 높을수록 링크를 많이 만들 수 있다 제가 이해한게 맞을까요? 복잡계라는 것은 곧 창의성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 스스로 창발이 일어나기 위해선 독서(노드)라는 것을 많이 하고 그 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서 여러가지에 노드에 링크가 많이 될 수 있도록 의식적 노력을 하면 되는 걸까요?
요약 : 박사님의 말은 어려웠지만, 책으로 비유해서 생각하니 깨달음이 있었다. -> 한 권의 책을 읽어도 이해도를 높이는 방식(서평, 토론, 북마크 등)을 활용해노드를 큼직하게 만들어가며 읽고, 그와 연관된 책을 읽거나 관련 분야 토론을 통해 링크를 확장해 나가는 방식으로 활용해보자.
복잡계에서 복잡도를 올리는 방법 cf) 복잡계; Nod(;'10x10 = 100이상의 비선형적 결과')의 Link(연결) -> 모든 결과와 가치가 비선형적으로 나타남 ~ 시너지효과 증폭
1.노드의 숫자를 늘리기 ; 다양한 책을 읽기 2.노드는 유지한 채, 링크를 늘리기 ; 책들이 자기들끼리 연결 너무 쌩뚱맞은 책을 읽으면 쉽게 연결되기 어려움! ; 효과 증폭 방법 너무 작은 노드는 다른 노드와 연결되기 어려움! ; 책에 대한 이해도 다른 사람과 교류를 늘려서 링크를 증가할 수 있음! <-> 코로나로 인해 링크가 잘리는 경우 발생
안녕하세요? 요즘 신박사TV를 잘 시청하고 많이 배우고 있는 엠제이킴이라고 합니다. 현재 제가 진행하는 사업에서 이런 아이디어와 아이디어간의 연결고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많이 깨닫는 시기에 정말 많이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저는 많이 어렵지 않았고 정말 머릿 속에 짧은 영상하나로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인싸이트를 얻었습니다. 복잡계에게 복잡도를 높이는 일은 결국 복잡한 세상에서 진짜를 찾고 그 진짜들이 서로 연결되어 시너지를 내고 결국 인간이 덜 틀리는 방향으로 가도록 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연히 보게된 신박사님의 주례사영상을 통해 신박사님을 알게되었고 ‘참 멋진 아싸(한국사회에서)구나, 저 분은 뭔가 대박을 치겠다’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휴먼에너지가 바닥을 찍고 있는 요즘 같은 시대에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진심어린 조언과 찐경험을 나눠주심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신박사님의 똘끼가 대한민국의 한줄기 희망으로 더 크게 자리매김 해나가길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요약 : 박사님의 말은 어려웠지만, 책으로 비유해서 생각하니 깨달음이 있었다. -> 한 권의 책을 읽어도 이해도를 높이는 방식(서평, 토론, 북마크 등)을 활용해노드를 큼직하게 만들어가며 읽고, 그와 연관된 책을 읽거나 관련 분야 토론을 통해 링크를 확장해 나가는 방식으로 활용해보자.
복잡계에서 복잡도를 올리는 방법 cf) 복잡계; Nod(;'10x10 = 100이상의 비선형적 결과')의 Link(연결) -> 모든 결과와 가치가 비선형적으로 나타남 ~ 시너지효과 증폭
1.노드의 숫자를 늘리기 ; 다양한 책을 읽기 2.노드는 유지한 채, 링크를 늘리기 ; 책들이 자기들끼리 연결 너무 쌩뚱맞은 책을 읽으면 쉽게 연결되기 어려움! ; 효과 증폭 방법 너무 작은 노드는 다른 노드와 연결되기 어려움! ; 책에 대한 이해도 다른 사람과 교류를 늘려서 링크를 증가할 수 있음! <-> 코로나로 인해 링크가 잘리는 경우 발생
안녕하세요? 요즘 신박사TV를 잘 시청하고 많이 배우고 있는 엠제이킴이라고 합니다. 현재 제가 진행하는 사업에서 이런 아이디어와 아이디어간의 연결고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많이 깨닫는 시기에 정말 많이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저는 많이 어렵지 않았고 정말 머릿 속에 짧은 영상하나로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인싸이트를 얻었습니다. 복잡계에게 복잡도를 높이는 일은 결국 복잡한 세상에서 진짜를 찾고 그 진짜들이 서로 연결되어 시너지를 내고 결국 인간이 덜 틀리는 방향으로 가도록 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연히 보게된 신박사님의 주례사영상을 통해 신박사님을 알게되었고 ‘참 멋진 아싸(한국사회에서)구나, 저 분은 뭔가 대박을 치겠다’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휴먼에너지가 바닥을 찍고 있는 요즘 같은 시대에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진심어린 조언과 찐경험을 나눠주심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신박사님의 똘끼가 대한민국의 한줄기 희망으로 더 크게 자리매김 해나가길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복잡계 링크 로드 설명해주셨는데 자꾸 듣고 생각하고 내가 경험했던 것들을 접목시켜보니 먼지 이제 아주아주 조금은 이해할거 같습니다 의식적으로 링크를 많이 만들어 보도록 경험하는 모든일이 링크라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시작 단계에서는 다른대안들을 생각하지 않고 종식 되기를 바랐으나 현재는 코로나를 인정하고 다른대안들을 생각하다 보니 오히려 회사 매출이 늘고 있습니다 다른대안이 링크이고 로드 었던거 같습니다
쉽지 않은 이런 주제도 좋아요 이해 할려고 애쓰고 실적용의 사례를 생각해볼려 하고,,계속 생각하게끔 만들어요 물리과학 학자가 철학을 알면 빅퀘스천이 나오고 문학을 알면 사람의 내면을 볼줄알고, 경제를 공부하면 돈이 움직이는 세계경제 흐름을 읽어 혁신적 이이디어나 이론을 연구해내듯, 최근, 어떤 컴공학자가 로봇계발을 위해 경제 소비심리와 마케팅을 공부하면서 실생활 사용도를 높일수 있는 디테일한 로봇을 계발한 성공사례를 얘기하더군요
영상을 보면서 이해가 안갔었는데 책으로 설명을 해주셨을 때 이해가 되었네요:) 독서를 할 때 자신은 모르지만 뇌는 열심히 인풋을 하고 있다고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네요. 제대로 독서를 안했을 때는 책이 매우 깨끗했는데(이것은 마다 틀림...) 현재는 줄을 긋고 사전에서 뜻을 찾고 심지어 나의 생각도 끄적이네요... 공부를 하듯이 책을 읽는 느낌(?)이 저는 참 좋답니다:) 노드들이 하나의 길을 만드는 그 날을 위하여!!
@behonest5209 50
2020년 10월 12일 12:13이번에 소방공무원 합격했습니다.
수험 준비기간동안 동기부여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용 11
2020년 10월 12일 09:41복잡도를 올리는 생각과 행동 : 다양한 분야의 독서
복잡도를 올리고 실천하는 삶 : 폴리매스한 삶
김언지 9
2020년 10월 12일 08:18비선형들의 모임 = 복잡계
노드들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시스템이 되어야한다.
복잡도를 올리는 법
1. 노드의 숫자를 늘리기
2. 링크를 늘리기
무조건 연결이 되어야함 창발이 일어남
닭둘기 8
2020년 10월 12일 11:07복잡계는 수많은 구성원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곳입니다. 복잡도는 얼마나 상호작용을 하냐의 정도인데 상호작용이 많을수록 터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복잡도를 늘리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연결 늘리기(링크 늘리기) : A,B,C 셋 중에 A가 B랑만 연결됐는데 C랑도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연결이 많아질수록 상호작용이 많아집니다. 기존에 읽었던 책 둘을 각각 봤었는데 저자가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부분 등 연결하면서 읽을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국도로 갈 수 있는데 고속도로를 놓거나 기찻길을 놓거나 비행기를 띄우는 등 교통에서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상호작용하는 구성원을 늘리기(노드 늘리기) : 상호작용 양을 늘릴 수 있지만 상호작용하는 애를 늘릴 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D가 새로 나타나면 A,B,C는 D와 상호작용을 시도합니다. 시스템에 들어왔다는 건 연결이 최소 1개는 생겨야하니 상호작용도 함께 늘어납니다. 새로운 책을 읽거나 새 지하철역을 만드는 일이 이에 해당합니다.
복잡도 늘리기를 사업으로 얘기하면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SNS 계정을 만들어 친구를 맺으러 다니거나 광고를 하는 등이 될 수 있겠네요.
오랜만에 댓글로 아웃풋해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윤준혁 8
2020년 10월 12일 07:52프렉탈 = 노드(밥먹기)
연결 = 시스템(운동하고 책읽고 밥먹기)
복잡도 높을수록 다양한 노드의 블랙스완, 안티프레질 상단을 열어줌
마흔혁신 8
2020년 10월 12일 07:58복잡계에서 복잡도를 높힌다.어렵지만 이해가 됩니다.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유정 4
2020년 10월 12일 12:14책한권 읽으면 책안의 인용된 책들이 최소 3권 이상 ... 참고문헌보면 더 많은 책목록.... 그것을 따라가기도 벅참.. 호기심당기는 책들만 또 선택... 그 책들속 나온 또다른 책들 호기심 자극 또 책이 책을 부름...
그러다보면 나만의 독서취향이 생기기도 하고..때론 타인의 추천책도 읽어보고 또 그렇게 빠져듬...
어찌 되었건.....요즘 잠이 너무 많아져서.. 책읽는 시간이 줄어들어 심리적으로 힘들었어요..ㅎㅎ
연결고리... 복잡계.... 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 영상이었습니다.^^
어쨎거나... 결국 독서하고 독서한만큼 output 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알레프 3
2020년 10월 12일 10:57한줄요약: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기 위해 오늘도 신박사님은 노력하고 있다. 주100시간은 기본이다!
신경계의 구조를 복잡계와 대비할 때 노드가 뉴런 세포라고 치면, 링크는 축색돌기로 볼 수도 있겠네요.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 교수의 책 읽어보세요:)
박사님이 ㅋ로나 바이러스 전염을 예로 들어주셨는데, 이런 부분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게 전염병 주식회사라는 게임이죠. 그 게임에서 중국을 실제 전염 시작지역으로 삼고 플레이하면... 링크와 노드가 많아서 금방 전세계에 퍼지더라구요. 이 네트워크 이론 덕분에 전염병 전파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고찰할 수 있다는게 학계의 정설(?)
끼리끼리 법칙(?) = 프랙탈은 자기 형태와 비슷한 것을 만들면서 (자가복제) 시스템을 수축, 확장해나간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79178?no=279178&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윤성호 3
2020년 10월 12일 08:59제가 많이 느끼는 부분인데 이렇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k 3
2020년 10월 12일 08:19폴리매스 또한 박사님이 말씀하신 노드와 노드의 연결에 의한 창발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려운거 무지한 중생이 작게나마 이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격스트 3
2020년 10월 12일 08:53시너지 효과를 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분지 2
2020년 10월 18일 09:49새로운사람들 좋은사람들을 만난다.인상적이네요. 내용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요런내용 또 부탁드려요
김현숙 2
2020년 10월 12일 10:08👍👍👏👏👏
책도둑 2
2020년 10월 12일 12:45어렵지만 독서의 예를 들으니 어렴풋 이해됩니다.ㅎ
소프트캔디 2
2020년 10월 12일 08:09독서를 예로 들어주신거 넘 도움되네요~복잡도를 올리기위한 독서방법 👍
사우스포 2
2020년 10월 12일 10:05충분히 좋은설명이였습니다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Jae Hyuck Lee 2
2020년 10월 12일 15:41그나마 5년전부터 꾸준히 체인지그라운드, 팟빵, 독서연구소, 신박사TV까지 잘 보고 듣고 있어서 그런지 조금 이해가 된거에 난 이걸로 대만족 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한번 뵙고 싶네요 이제는...
싱싱고래 2
2020년 10월 12일 21:45유튜브를 하더라도 우선 양적인 것을 우선시하고 (노드 많이 생성) 최대한 비슷한 주제로 다양하게 유튜브를 찍어 올리다 보면 (연결고리 많은 노드들로 깔아두기) 임계치가 왔을 때 터진다 (복잡계 형성시 어떤 것이 치고 올라올지 모른다) ... 대충 이런 개념인건가요???
잘 이해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 질적인 것보다 우선 양적인 것을 우선시 하라는 말씀이 떠올라서 끄적거려 봅니다 ㅎㅎ
오늘도 졸꾸러기는 달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장미꽃향기 2
2020년 10월 12일 07:51신박사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
환절기에 특별히 건강관리 잘 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굿모닝😊🙏
명품복원러 2
2020년 10월 12일 08:00오늘도 성장하는사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고든 2
2020년 10월 12일 09:27이번 강의는 정말 미쳤네요... 이해도를 노드의 크기로 설명하시고 이해도가 높을수록 링크를 많이 만들 수 있다 제가 이해한게 맞을까요? 복잡계라는 것은 곧 창의성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 스스로 창발이 일어나기 위해선 독서(노드)라는 것을 많이 하고 그 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서 여러가지에 노드에 링크가 많이 될 수 있도록 의식적 노력을 하면 되는 걸까요?
노마드리드 1
2020년 10월 12일 21:02노드의 연결, 다양한 분야의 독서 그리고 이해와 삶에 적용하는것이 노드의 연결을 실행하는 방법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_^ 오늘 강연 정말좋네요
Jamie Yun 1
2020년 10월 14일 17:22이거 진짜 중요한 강의네요! 신박사님 보충강의를 기다리겠습니다!
@user-kn1db2pz2l 1
2021년 5월 26일 09:04무엇이든 세월이 지나야. 숙성해야. 소득이 발생되는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본인이 책속에서 삶속에서 터득한만큼 성장되는것 갑사합니다.
CE5 1
2020년 10월 12일 10:02최근에 빡독 채널을 구독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된 채널인데 처음 댓글을 답니다.
이 채널은 댓글도 다 읽어야 하겠네요!
댓글 수준도 장난이 아닙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이상한 영상들이 난무하는 시대에 이 채널은 현재 사업을 하시거나 추후 사업하실분들은 꼭 시청해야 하는 황금 같은 채널입니다.
저는 현재 1법인을 운영하며 영상의 내용들을 과거부터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년 매출 50억을 넘긴 입장에서 매우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영상 속 내용은 함축적이지만, 꾸준히 시청하시며 이해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눈부시게 빛나는 1
2020년 10월 13일 18:18감사합니다 질높은 강의!!
FROMA 1
2020년 10월 17일 08:24저도 정리가 됩니다.
저의 복잡계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리브로맨스 1
2021년 6월 11일 23:59요약 : 박사님의 말은 어려웠지만, 책으로 비유해서 생각하니 깨달음이 있었다.
-> 한 권의 책을 읽어도 이해도를 높이는 방식(서평, 토론, 북마크 등)을 활용해노드를 큼직하게 만들어가며 읽고, 그와 연관된 책을 읽거나 관련 분야 토론을 통해 링크를 확장해 나가는 방식으로 활용해보자.
복잡계에서 복잡도를 올리는 방법
cf) 복잡계; Nod(;'10x10 = 100이상의 비선형적 결과')의 Link(연결)
-> 모든 결과와 가치가 비선형적으로 나타남 ~ 시너지효과 증폭
1.노드의 숫자를 늘리기 ; 다양한 책을 읽기
2.노드는 유지한 채, 링크를 늘리기 ; 책들이 자기들끼리 연결
너무 쌩뚱맞은 책을 읽으면 쉽게 연결되기 어려움! ; 효과 증폭 방법
너무 작은 노드는 다른 노드와 연결되기 어려움! ; 책에 대한 이해도
다른 사람과 교류를 늘려서 링크를 증가할 수 있음!
<-> 코로나로 인해 링크가 잘리는 경우 발생
MJ KIM 1
2020년 10월 16일 15:23안녕하세요? 요즘 신박사TV를 잘 시청하고 많이 배우고 있는 엠제이킴이라고 합니다. 현재 제가 진행하는 사업에서 이런 아이디어와 아이디어간의 연결고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많이 깨닫는 시기에 정말 많이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저는 많이 어렵지 않았고 정말 머릿 속에 짧은 영상하나로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인싸이트를 얻었습니다. 복잡계에게 복잡도를 높이는 일은 결국 복잡한 세상에서 진짜를 찾고 그 진짜들이 서로 연결되어 시너지를 내고 결국 인간이 덜 틀리는 방향으로 가도록 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연히 보게된 신박사님의 주례사영상을 통해 신박사님을 알게되었고 ‘참 멋진 아싸(한국사회에서)구나, 저 분은 뭔가 대박을 치겠다’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휴먼에너지가 바닥을 찍고 있는 요즘 같은 시대에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진심어린 조언과 찐경험을 나눠주심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신박사님의 똘끼가 대한민국의 한줄기 희망으로 더 크게 자리매김 해나가길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Jiyang Kim 1
2021년 5월 24일 11:39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리브로맨스 1
2021년 6월 11일 23:59요약 : 박사님의 말은 어려웠지만, 책으로 비유해서 생각하니 깨달음이 있었다.
-> 한 권의 책을 읽어도 이해도를 높이는 방식(서평, 토론, 북마크 등)을 활용해노드를 큼직하게 만들어가며 읽고, 그와 연관된 책을 읽거나 관련 분야 토론을 통해 링크를 확장해 나가는 방식으로 활용해보자.
복잡계에서 복잡도를 올리는 방법
cf) 복잡계; Nod(;'10x10 = 100이상의 비선형적 결과')의 Link(연결)
-> 모든 결과와 가치가 비선형적으로 나타남 ~ 시너지효과 증폭
1.노드의 숫자를 늘리기 ; 다양한 책을 읽기
2.노드는 유지한 채, 링크를 늘리기 ; 책들이 자기들끼리 연결
너무 쌩뚱맞은 책을 읽으면 쉽게 연결되기 어려움! ; 효과 증폭 방법
너무 작은 노드는 다른 노드와 연결되기 어려움! ; 책에 대한 이해도
다른 사람과 교류를 늘려서 링크를 증가할 수 있음!
<-> 코로나로 인해 링크가 잘리는 경우 발생
MJ KIM 1
2020년 10월 16일 15:23안녕하세요? 요즘 신박사TV를 잘 시청하고 많이 배우고 있는 엠제이킴이라고 합니다. 현재 제가 진행하는 사업에서 이런 아이디어와 아이디어간의 연결고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많이 깨닫는 시기에 정말 많이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저는 많이 어렵지 않았고 정말 머릿 속에 짧은 영상하나로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인싸이트를 얻었습니다. 복잡계에게 복잡도를 높이는 일은 결국 복잡한 세상에서 진짜를 찾고 그 진짜들이 서로 연결되어 시너지를 내고 결국 인간이 덜 틀리는 방향으로 가도록 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연히 보게된 신박사님의 주례사영상을 통해 신박사님을 알게되었고 ‘참 멋진 아싸(한국사회에서)구나, 저 분은 뭔가 대박을 치겠다’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휴먼에너지가 바닥을 찍고 있는 요즘 같은 시대에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진심어린 조언과 찐경험을 나눠주심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신박사님의 똘끼가 대한민국의 한줄기 희망으로 더 크게 자리매김 해나가길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김도윤 1
2020년 10월 12일 15:58제겐 복잡도를 올린다는 내용에서 폴리매스가 생각이 나는 강연이었습니다.
다만, 연결이 되어야한다는 부분에서 공감이 되면서 동시에 굉장히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거나 끌리는 대로 해서는 운이 좋으면 연결이 되겠지만..
운이 없으면 연결이 안되다보니 창발이 일어나긴 어렵겠다. 싶어서요.
찐 졸꾸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언젠가 찐 졸꾸가 되는 날이 오길 바라며..
글 마치겠습니다.
온달 1
2020년 10월 12일 18:50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현투투 1
2020년 10월 12일 23:00복잡계 링크 로드 설명해주셨는데 자꾸 듣고 생각하고 내가 경험했던 것들을 접목시켜보니 먼지 이제 아주아주 조금은 이해할거 같습니다 의식적으로 링크를 많이 만들어 보도록 경험하는 모든일이 링크라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시작 단계에서는 다른대안들을 생각하지 않고 종식 되기를 바랐으나 현재는 코로나를 인정하고 다른대안들을 생각하다 보니 오히려 회사 매출이 늘고 있습니다 다른대안이 링크이고 로드 었던거 같습니다
요약 1
2020년 10월 12일 08:59쉽게말하면 비선형적인 레버리지를 키운다고 생각할 수 있을거 같아요
이세용 1
2020년 10월 12일 14:42좋은 내용이네요 ㅎㅎ
Get thankyou 1
2020년 10월 12일 09:22쉽지 않은 이런 주제도 좋아요 이해 할려고 애쓰고 실적용의 사례를 생각해볼려 하고,,계속 생각하게끔 만들어요
물리과학 학자가 철학을 알면 빅퀘스천이 나오고 문학을 알면 사람의 내면을 볼줄알고, 경제를 공부하면 돈이 움직이는 세계경제 흐름을 읽어 혁신적 이이디어나 이론을 연구해내듯,
최근, 어떤 컴공학자가 로봇계발을 위해 경제 소비심리와 마케팅을 공부하면서 실생활 사용도를 높일수 있는 디테일한 로봇을 계발한 성공사례를 얘기하더군요
romad7504 1
2020년 10월 13일 07:52완전 쉽게 설명해 주셨어요. 독서를 예로 들어주시니 팍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국승연 1
2020년 10월 13일 11:15고수의 생각법에 정말 도움이 될만한 실천은 독서모임 참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는 온라인으로 전세계에 계신 분들과 연결이되니 정말 매번의 모임에서 나오는 정보와 이야기가 새로워서 매번 자극을 받아요~
수티브잡스ᅵ JobStudio 1
2020년 10월 15일 14:44영상을 보면서 이해가 안갔었는데
책으로 설명을 해주셨을 때
이해가 되었네요:)
독서를 할 때 자신은 모르지만
뇌는 열심히 인풋을 하고 있다고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네요.
제대로 독서를 안했을 때는
책이 매우 깨끗했는데(이것은 마다 틀림...)
현재는 줄을 긋고 사전에서 뜻을 찾고
심지어 나의 생각도 끄적이네요...
공부를 하듯이 책을 읽는 느낌(?)이
저는 참 좋답니다:)
노드들이 하나의 길을 만드는 그 날을 위하여!!
해보자 끝까지 1
2020년 10월 12일 15:04신박사님이 '죄송합니다.' 라고 할때 깜짝 놀랬습니다. ㄷㄷ
생각의 단초와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도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
말티즈 1
2020년 10월 12일 09:27이해가 아주 잘 되었습니다 강의 좋아요
WindyWendy 1
2020년 10월 12일 13:47유튜브에서 이런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성공한 졸꾸러기가 되어 사연 보내고 싶네요^^
해보자 끝까지 1
2020년 10월 12일 15:13다양한 책을 읽고 이해를 제대로 하면 창발이 일어나서 좋은 아이디어를 가질 수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김비서 1
2020년 10월 12일 15:55고수의 생각법이라 어렵네요
메타인지를 높여 시너지를 만드는게
고수의 생각법!! 결국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선 찐졸꾸정신으로 무장한 의식적 노력이란 말씀인것 같아요
황대리 1
2020년 10월 12일 07:391등
조동선 1
2020년 11월 25일 11:44최고 십니다
알아 듣고있는
제가 너무 신기합니다👍👍
MinCheol Koo 1
2020년 10월 12일 08:17감사합니다~^^
케빈경용 경진 1
2020년 11월 05일 05:57말하는게 약간 사기꾼 냄새가난다.
그냥 느낌이...너무이빨이 쎄서그런가?? 자기만리그가있는건 확실하것같고
모윤자 1
2020년 10월 12일 19:36또 만나요~~~
은죠EUN 1
2020년 10월 12일 07:452등
밤하늘의별을 1
2020년 10월 12일 11:43신박사님이 설명해주신 범위 내에서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노드와 링크 꼭 기억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천구 1
2020년 10월 17일 19:51너무 귀한 내용의 강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쿨 1
2020년 10월 12일 11:45인공지능시대에 인간이 갖추어야 할 모습이기도 한것 같아요. 빡독하며 책이 넘 다양하다라고 느꼈는데 이렇게라도 다양한 책을 읽게 해주시는 이유를 알겠네요. 신박사님 땡큐~~^^
임은혁 1
2020년 10월 15일 17:56감사합니다
심규현 1
2020년 10월 12일 11:26저는 스마트스토어를 하고 있어서 여기에 적용해보았습니다!
쇼핑몰에 판매 상품 개수를 늘린다 = 노드를 늘린다
여러가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노출을 늘린다 = 링크를 늘린다
쇼핑몰에 상품을 꾸준히 올리면 노드가 늘어나 복잡도가 올라가고 꾸준히 마케팅 활동을 하면 링크 개수가 늘어나 복잡도가 올라간다. 그럼 창발이 일어날 확률이 높아진다!
책읽는베짱이 1
2020년 10월 12일 07:48복잡계 노드 링크 메모
머릿속에 일단 넣어봅니다 찐영준박사님
최순애 1
2021년 5월 26일 08:54좋아요. 또 좋아요. 정말 조아요. 많이 많이 .....
Bones Derrickson 1
2020년 10월 12일 11:27뉴런에도 역시나 적용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캠퍼나루루킥 1
2020년 10월 16일 11:50안녕하세요. 신박사님 스마트스토어만 운영하다 오프마켓까지 확장하는것은 오픈마켓이라는 노드에 링크를 연결하는 것이다. 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ATHENA 1
2020년 10월 15일 03:57부탁드릴게 있는데요. 신영준박사님과 고영성 작가님이 추천한 명저는 꼭 유튜브 영상을 봐야 하나요? 명저 추천리스트는 없나요? 영상이 너무 많아서 뭐부터 봐야할지 모르겠어요.
Red Scottie 1
2020년 10월 20일 15:49복잡계에서
시너지
노드 서로 연결
전략적으로 다양한 책 많이 읽어라
의식하지않아도 연결되며 언젠가 빵 하고 아이디어가 터진다
이재홍 1
2020년 10월 12일 11:23폴리매스 책 너무 좋아요~
조준교 1
2020년 11월 25일 12:42복싱과 mma의 차이. 같은 주먹을 쓰더라도 누가 더 정밀한 주먹을 내느냐는 전혀다른 문제. 내용 진짜 쥑입니다. 박사님~~~!!
gvcdr
2020년 11월 02일 17:48댓글보니까 너무 어렵게들 생각하시는듯ㅋㅋ
kaein 777
2021년 4월 18일 17:0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리즘의 꼬임 ㅋㅋㅋㅋ 복잡계쪽 교양수준에서 더 알고싶네요 책도 읽어봐야겟어요
gean yo
2021년 6월 03일 20:02내가 조절할수있다는 순간부터 그걸 복잡계라고 할수있을까요?
그냥 다양한 시각을 획득해서 시각들을 링크한다는게 더 명확한 표현이 아닐까 싶네용?
김초보
2020년 10월 12일 08:31마지막 부분에 복잡도를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하셨는데
안티프레질한 구조에서 복잡도를 증가시키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