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공기가, 달콤한 J님의 책읽는 소리가 상큼하게 온몸을 깨움니다. .....하더라도 삶을 사랑하는것, 흩어진 마음을 모으는것, 찬바람에 지쳐 떨어진 낙엽들을 모아서 모아서 한줄기 연기되게 태워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이말듣고 시작하는 오늘도 좋은하루가 될것같아요...🙏👍❤
☘ 지금도 비가 오는 이 시간 J 씨와 함게합니다. 요즘 나의 감정은 정말 예민한가 봅니다. 모든것들이 나를 위로 하는것 같기도 하고 내 이야기 처럼 맘에 와 닿기도 하고.😔 난 이럴때는 집안 분위기를 바꾸어 봅니다. 몆달 전엔 네 office room 정리하고 apple imac 을 구입해서 Zoom 화상 통화도 하고 요 몆칠에는 Sewing room 을 정리해서 마음이 좀 좋아 진것 갔습니다. 어려서 어머니께서 난 영마가 끼었다해서 생일이면 꼭 잡곡밥 해주신 기억이 납니다. 돌아 다니기을 좋아해서 결혼 할때도 나하고 싶은 것들을 제한 안하기로 각서 쓰고 결혼했어요. 그래도 거의 반 백년 동안 잘해 왔고 남편이 55세에 퇴직 하고 나서는 집안일은 다 해쥈어요. 난 그때부터 골프을 열심히 했지요. 그런데 지금은 집콕 한지 육년. 하느님은 외 당신 곁으로 가는 길을 이렇게 어렵고 힘들게 만드셨는지 꼭한번 물어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J 씨의 건강과 행운이 같이 하시길 기도 중에 같이 합니다.
비가 오는 토요일 저녁, 우연히 들어오게 됐어요. '마음챙김'이라는 말에 끌려서 왔답니다. 정말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네요. 계속 귀기울이게 되네요. 저도 제 마음을 잘 챙기고 있었는지 문득 돌아보게 됐어요. 어떤 마음은 미련처럼 붙들고 있고 또 어떤 마음들은 울타리를 쳐두고 들어오지 못하게 했던 것 같아요. 아, 좀 여담일 수 있지만 16분 정도에 나오는 피아노 곡이 정말 좋네요... J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오늘 드뎌 "마음 챙김의 시"책이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덕분입니다. J님, 책 추천 하나 해도 될까요? 무명작가님의 "시 "지만 깊이있고 감동이였던 한편입니다 특히 세월호 아이들의 이야기를 쓴 "네버랜드"는 저를 울려버렸습니다 그 목소리로 꼭 낭독해 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김용기 작가님의 모카향이 안개처럼 내리고 ,음악은 강물처럼 흐르고 중에서 입니다^^
비가 오는 토요일 저녁, 우연히 들어오게 됐어요. '마음챙김'이라는 말에 끌려서 왔답니다. 정말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네요. 계속 귀기울이게 되네요. 저도 제 마음을 잘 챙기고 있었는지 문득 돌아보게 됐어요. 어떤 마음은 미련처럼 붙들고 있고 또 어떤 마음들은 울타리를 쳐두고 들어오지 못하게 했던 것 같아요. 아, 좀 여담일 수 있지만 16분 정도에 나오는 피아노 곡이 정말 좋네요... J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샘, 아담한 책상과 멋진 기타가 있는ㅈ공간 속에서 여유로운 강물 같은 시가 흐르고 있네요. ㅎㅎ 저는 시낭송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같은 시는 특별히 귀 쫑긋 들으며 맘에 드는 시 한 편 암송해서 낭송해야 겠어요. 저의 목소리 악기도 아직은 쓸만 하답니다.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합니다.
고양신사 11
2020년 10월 12일 16:48좋은책 소개해주셔셔 감사합니다🙇♂️
@corea-sr2ot 11
2020년 10월 12일 21:42늘 감사한 마움으로 듯고만 있습니다.너무나 감사해요.
Ai 8
2020년 10월 12일 20:01존경하는 J님에게
지갑💰도 마음❤️도
모두 잘 챙기겠습니다ㅡ
오늘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Margaret Whang 7
2020년 10월 12일 17:20한마디 한구절이 "공기의 떨림"이 되어 나의 귀에 들어와 마음을 울렸다.
무심히 지나쳤던 것들을 다시 챙겨 마음에 담아야 겠다.
시 안에는 많은 나의 모습이 모여있다.
남여 5
2020년 10월 12일 16:21우 ~~~😘😘😘
듣기겁난다
너무좋아서
류시화님도 시도좋아하는데
둘 다 가져라 !!
자꾸고맙습니다
이따 늦게 들을수있어요 ^^
@lovepeace411 4
2020년 12월 09일 13:08좋은 책 많이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oybookcafe 4
2020년 10월 12일 22:10어떤 명상책보다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네요.
좋은 책소개 감사드려요!!
Song-i Jeong 3
2020년 10월 13일 07:42차가운 공기가, 달콤한 J님의 책읽는 소리가
상큼하게 온몸을 깨움니다.
.....하더라도 삶을 사랑하는것,
흩어진 마음을 모으는것,
찬바람에 지쳐 떨어진 낙엽들을
모아서 모아서 한줄기 연기되게 태워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이말듣고 시작하는 오늘도 좋은하루가 될것같아요...🙏👍❤
Kim연이셀프네일 3
2020년 10월 12일 16:20안녕하세요
목소리랑 음악이 넘 좋아요 읽어주신 책들 다 귀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요즘 맘이 많이 아팠었는데 많이 도움이 됩니다 늘 좋은 책들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Victor Choi 3
2020년 10월 12일 16:22마음은 바쁜데 몸은 안 움직이는 날이네요
잠시 쉬었다 갑니다~^^
@user-el3xz2lg1l 2
2020년 10월 12일 21:35항상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군요~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
주희순 2
2020년 11월 26일 19:46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엄지척입니다👍 최고예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책길소작가TV 2
2021년 2월 18일 14:57직장에서점심시간에
회사옥상에서
들으면서
같이낭송했어요
진달래 2
2020년 10월 12일 16:121빠
J쌤tv_권지혜 2
2020년 10월 13일 18:22가을+시 = 🥰
Hyun-sook Choi 2
2020년 10월 13일 19:27learn to love, like it never loved before.......
........
나는 배웠다.
삶은 때로 두 번째 기회를 준다는 것을
........
다행다행!
덕분에 오늘도 고마운 마음으로 마무리합니다.
@user-ri2vs6qy9j 1
2021년 1월 22일 10:37늘 감사 합니다. 행복 하세요.
@user-ln2qo6tq9d 1
2020년 10월 17일 12:30늘~~ 감사합니다~♡
송미송 1
2020년 10월 14일 09:21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는 항상 감사합니다
나를 바라보는 시간 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슈뢰딩거 1
2020년 10월 13일 04:07다락방과 낭독하는 멋진 목소리가 마음챙김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 같네요
정화숙 1
2020년 10월 13일 20:59시인들과 공감하면서 감사합니다.😊👏😄
윤젬마 1
2020년 10월 13일 19:31네~잘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성용 1
2020년 10월 12일 17:16@ 다락방J선생님.가을시들으니.가습이떨여옴니다.☆ ☆ ☆
@user-wy6qc5ju8q 1
2020년 10월 13일 23:18감사합니다 ♡♡♡♡♡
paradise p 1
2020년 10월 12일 23:06나 오늘 정말 눈물나요..ㅜ
고맙습니다~
지나가던행인 1
2020년 10월 13일 17:19마음을 담아갑니다^^
Act Blue 1
2020년 10월 24일 13:01삶 을 사랑 하는것...
너무 깊은 울림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ryangk8670 1
2020년 10월 12일 18:02따뜻한 목소리 잘 들었어요💛
Monica Seo 1
2020년 10월 12일 21:40☘ 지금도 비가 오는 이 시간 J 씨와 함게합니다.
요즘 나의 감정은 정말 예민한가 봅니다.
모든것들이 나를 위로 하는것 같기도 하고 내 이야기 처럼 맘에 와 닿기도 하고.😔
난 이럴때는 집안 분위기를 바꾸어 봅니다.
몆달 전엔 네 office room 정리하고 apple imac 을 구입해서 Zoom 화상 통화도 하고
요 몆칠에는 Sewing room 을 정리해서 마음이 좀 좋아 진것 갔습니다.
어려서 어머니께서 난 영마가 끼었다해서 생일이면 꼭 잡곡밥 해주신 기억이 납니다.
돌아 다니기을 좋아해서 결혼 할때도 나하고 싶은 것들을 제한 안하기로 각서 쓰고 결혼했어요.
그래도 거의 반 백년 동안 잘해 왔고 남편이 55세에 퇴직 하고 나서는 집안일은 다 해쥈어요.
난 그때부터 골프을 열심히 했지요.
그런데 지금은 집콕 한지 육년.
하느님은 외 당신 곁으로 가는 길을 이렇게 어렵고 힘들게 만드셨는지
꼭한번 물어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J 씨의 건강과 행운이 같이 하시길 기도 중에 같이 합니다.
윤지영 1
2021년 1월 15일 21:49목소리만 들어도 심신이 안정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sue lee 1
2021년 1월 07일 10:37책선정이 안목이 탁월하십니다 잘때듣기는 세상최고
@shinesun5612 1
2020년 10월 12일 20:17오늘도 감사합니다 👍🏻
창섭오빠 다리길이 최소 이메다 1
2021년 2월 03일 20:55우와 멋져요!!
@mam1538 1
2021년 3월 03일 11:31목소리 좋아요. 편안하네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파인애플 1
2021년 2월 10일 01:35역시 👍 구독하길 잘했어요
너무너무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앞으로도 멋진 시들 많이 읽어주세요
이ᄆ 1
2020년 10월 13일 07:56울적한 마음에 위로가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채송화 1
2021년 1월 16일 13:27행복하게 살지 않음이 가장 큰 죄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차매리 1
2020년 10월 12일 20:23삶은 얼마나 많은 시를 만났는지로 값어치가 달라지는 거 같습니다.이렇게 글이 된 시,자연이 들려주는시, 소중한 사람들이 안겨주는 시...우리 귀를 열어주는 영상 항상 고맙습니다.
@greenLaVitameadows 1
2020년 10월 13일 09:30참 좋았어요 !!! 몇번 들어도 좋을듯 합니다 !!! 감사합니다 !!!
@user-fz1nq3cv2p 1
2020년 10월 16일 03:59오늘도 잘 들어보겠습니당🙃
@user-ji9pd4fl1h 1
2021년 1월 14일 21:19너무 좋아
다시 또 듣습니다
@user-rw2wn6fv7d 1
2020년 10월 13일 10:53좋은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j님의 글을듣고 삶에 기준이 되는 멋진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메시지 보내기 1
2020년 12월 22일 16:56잘~~~듣고갑니다!
장금아
2020년 10월 13일 11:15'그대 따뜻한 인간의 심장이여, 매순간 순간마다 고마워요! 그대의 부단한 성실한 노력에!' : 아아, 우리 인간 모두가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스런 존재이던가! ~ '최고의 종교적인 깨우침'
이동네
2020년 10월 12일 17:20듣기좋네요~^^
장숙자
2021년 1월 11일 21:32시는감성을 풍성하게하는 행복감을 주는 묘약 같네요..✍
공드리의 짓는 생활
2020년 12월 25일 16:02어쩌다 오게 됐는데, 류시화시인님 시를 보게 되어서 놀랐어요... 따뜻해졌다 갑니다
글, 읽는 사람
2021년 4월 03일 18:40비가 오는 토요일 저녁, 우연히 들어오게 됐어요. '마음챙김'이라는 말에 끌려서 왔답니다. 정말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네요. 계속 귀기울이게 되네요. 저도 제 마음을 잘 챙기고 있었는지 문득 돌아보게 됐어요. 어떤 마음은 미련처럼 붙들고 있고 또 어떤 마음들은 울타리를 쳐두고 들어오지 못하게 했던 것 같아요. 아, 좀 여담일 수 있지만 16분 정도에 나오는 피아노 곡이 정말 좋네요... J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김진희
2020년 10월 12일 20:04네~~~네~~~
어딜 가든 지갑과 함께 마음도 챙기자~^^
마음 챙길때보다 놓칠때가 더 많았습니다 반성하고 챙기는 일에 더 노력해 볼랍니다.
읽어 주시는 책마다
넘나 좋아서 힐링됩니다
오늘도 국보급 목소리로
명작 낭독해주셔서 감동입니다
숨막히게 감동을 느낄때까지
듣고듣고 또 듣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HJ C
2021년 3월 11일 17:14감사합니다.
평온한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게 해 주시네요.
건강하시고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희망꽃
2021년 2월 24일 10:27삶의 지혜와 감동 깨달음 너무나 큰 선물을 받은것 같습니다
힘들고 지친삶에 큰 위로가 되네요~
책읽는 다락방J를 알게 된것 저에게 큰 행운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이환식
2021년 1월 20일 22:34새벽에 불을 켜고 고층에서 땅을 내려다보고 있으면 허뿌연 가스가 종종 보여서 창문을 열 엄두도 못내고 공포에 떨게 되는데, 마스크 때문인지 겨울 난방때문인지, 호흡까지도 몰래해서인지 까마득합니다.
걍뮤울
2020년 10월 12일 18:43시집을 손에 안잡은지 어언~~~😔
시를 읽다 눈물 흘린 시절이~~
아!! 탄식인지 탄성인지 짧은 시구에 감탄을 뱉던 몰랑 몰랑했던 마음은 어디쯤~~ 😊
공서지영
2020년 10월 12일 18:40머릿속이 한참 복잡했는데 너무 힐링 됩니다
안정적인 목소리에 위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Ok Kyoung Um
2020년 10월 13일 21:50모든계획이 엉망진창된요즘 잠시 차분해질수있는시간입니다
항상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user-fl2oq2rm4j
2020년 10월 12일 17:41잘 듣고갑니다~
🙏
존다그
2021년 7월 10일 09:32후아 영혼이 맑아지는 기분
민들레
2020년 11월 27일 18:18오늘 드뎌 "마음 챙김의 시"책이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덕분입니다.
J님, 책 추천 하나 해도 될까요?
무명작가님의 "시 "지만 깊이있고 감동이였던 한편입니다 특히 세월호 아이들의 이야기를 쓴 "네버랜드"는 저를 울려버렸습니다
그 목소리로 꼭 낭독해 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김용기 작가님의 모카향이 안개처럼 내리고 ,음악은 강물처럼 흐르고 중에서 입니다^^
창작의 향연festival of creating
2021년 7월 10일 19:21잘봤습니다
창작의 향연festival of creating
2021년 7월 02일 17:35잘 봤습니다
뜨개제이JMK뜨개 knitting
2020년 12월 29일 01:07잘듣고갑니다~~^^
꽃당신
2021년 5월 04일 01:36책을 읽고 들으니 더 와 닿습니다~^^ 늘~잘듣고 감사한 맘 전합니다~^^
책길소작가TV
2021년 2월 18일 14:55시
좋아요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전부터들었는데
구독알람오늘꾸욱했어요
김정화
2020년 12월 17일 23:46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힐링하며
잠듭니다
트리픽스tv Tree pix tv
2020년 10월 13일 02:33류시화 작가님 시를 j님의 멋진 목소리로 낭독해 들으니 마음과 생각이 편안해 지며 힐링되네요..
다 듣고 깊은 잠에 빠지러 가야겠네요.. ㅎ
그럼 20000
김금남
2020년 10월 28일 10:12가난한 영혼의 사계절을~
가득 채워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인생의 항혼길에서~~
Niliank
2021년 3월 22일 06:06This is what I was looking for in order to practice my Korean reading and pronunciation 고마워요
pear
2020년 10월 12일 22:15좋은책 멋지신 목소리로 듣고 책으로 다신 읽곤 합니다
많은 힐링되어요
감사감사^^
jenna j
2020년 10월 27일 21:27마음챙김...꼭 필요한데 간과하고 살게되는것...
기쁘네요...이런책 소개
정다워손맛
2020년 10월 13일 09:06마음챙김의 시
감사합니다
Hemi Lee
2020년 10월 12일 18:08뛰어가는 나의 시간을 책읽는 동안이나마 천천히 그리고 차분히 할수있게 해주셔서 즐거웠읍니다..
평창고랭지절임배추알타리안옥둘농가
2020년 10월 13일 00:48좋은시 고맙습니다
나는 배웠다
농사란 아무나 짓는것이 아니란걸
농사란 어렵고 힘이 든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글, 읽는 사람
2021년 4월 03일 18:40비가 오는 토요일 저녁, 우연히 들어오게 됐어요. '마음챙김'이라는 말에 끌려서 왔답니다. 정말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네요. 계속 귀기울이게 되네요. 저도 제 마음을 잘 챙기고 있었는지 문득 돌아보게 됐어요. 어떤 마음은 미련처럼 붙들고 있고 또 어떤 마음들은 울타리를 쳐두고 들어오지 못하게 했던 것 같아요. 아, 좀 여담일 수 있지만 16분 정도에 나오는 피아노 곡이 정말 좋네요... J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유인숙
2021년 1월 04일 16:41많은 위로가 되어주어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시아버님께서 주무시다가 소천하셨답니다
황망해 하시는 어머님 모시고 집으로 왔답니다
그동안 자주 듣곤 했는데 오늘따라 가슴깊이 와닿는거 같아요
늘 감사드립니다
시크한 미남 고양이
2021년 4월 02일 21:03언제나 J님의 목소리는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뭘 들어도. 근데 오늘 읽어주는 시들은 위로를 더해 감동까지 주네요. 감사합니다.
톨마우
2020년 10월 13일 00:31지금 이 마음 챙김의 시간입니다~~하루를 이것저것 하다가~ 너무나 편안한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아름다운 글의 향기로 삶의 용기와 위로와 쉼을 얻습니다~~감사합니다
김성희
2020년 11월 01일 18:49저의 마음챙김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좋은시간을 통해 마음챙김 가져봅니다^^
시크한 미남 고양이
2021년 4월 02일 21:03언제나 J님의 목소리는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뭘 들어도. 근데 오늘 읽어주는 시들은 위로를 더해 감동까지 주네요. 감사합니다.
apple tree
2020년 10월 13일 06:46제이님 오늘도 좋은책에 제이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루 사작해 봅니다..감사합니다
울산엔돌핀, 오늘도 따라해 봅니다
2020년 10월 12일 20:15샘, 아담한 책상과 멋진 기타가 있는ㅈ공간 속에서
여유로운 강물 같은 시가
흐르고 있네요.
ㅎㅎ
저는 시낭송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같은 시는 특별히 귀 쫑긋
들으며 맘에 드는 시 한 편 암송해서 낭송해야 겠어요.
저의 목소리 악기도 아직은 쓸만
하답니다.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합니다.
여감사한마음
2020년 10월 14일 22:44울림있는 목소리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