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벤트] 김아랑 강연자님의 강연 중 인상 깊은 내용을 타임스탬프 (예 10:05) 와 함께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세바시 강연자의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 타임스탬프] 00:00 인트로 01:01 쇼트트랙 김아랑이 ‘미소천사’ 별명을 안 좋아했던 솔직한 이유 03:17 울면서도 매일 스케이트 끈을 묶었던 8살 아이 06:33 ‘나 하나 운동시키려고…’ 참았던 과거에 울컥한 김아랑 07:54 미친 훈련 끝에 얻은 소치 금메달 09:42 스케이트 날에 얼굴이 찢어진 순간 10:30 트라우마 극복? 추월이 무서워진 선수가 선택한 극단적 방법 11:39 금메달 대신 ‘3등 하고 웃는 사진’을 해둔 이유 12:38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 인생이 완전히 멈춘 것 같던 날 14:50 미소는 약함이 아니라 내 안의 ‘단단한 회복력’이었습니다 16:10 은퇴 후, 또 다른 스타트 라인에 서서
15:35 어린 나이에 혼자 타향살이를 버텨내던 순간부터, 얼굴 부상이라는 트라우마 앞에서도 피하지 않고 맨 앞에서 달리는 법을 찾았던 순간, 그리고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이라는 큰 좌절 속에서도 부모님과 벚꽃길을 걸으며 삶을 놓지 않았던 김아랑 선수의 이야기가 제 가슴을 깊이 흔들었습니다.
저 역시 살아가며 흔들리거나 실패할 때마다 ‘내가 독하지 못해서, 완벽히 이겨내지 못해서’라며 제 자신을 채찍질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무섭고 불안한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든 다시 웃어보려 했던 그 마음 자체가 사실은 가장 단단한 ‘회복력’이었다는 말씀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완벽하게 괜찮아진 후에야 겨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두렵고 불안한 채로도 다시 나아가는 것이 진짜 용기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넘어져도 다시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얻어갑니다. 제 인생의 막막한 순간마다 오늘 강연을 떠올리며 다시 스케이트 끈을 매듯 제 삶을 이어갈 것 같습니다. 가슴 깊이 남을 울림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5:39 무섭고 흔들리는 순간 속에서도 어떻게든 웃어보려고 했던 저의 그 모습이 사실은 제 안의 단단한 회복력으로 자라나고 있었던 것을요 전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를 만나 반가웠어요. 어렵고 힘들었던 순간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극복한 김아랑 선수를 보니까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쉽게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주는 미소의 힘을 보게 되어 공감가네요. 저도 앞으로도 자주 활짝 웃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이어받아 열심히 달려야겠어요.
15:38 무섭고 흔들리는 순간 속에서도 웃어보려는 그 마음.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저는 그 어떤 것보다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고3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처음 맞이하는 큰 시련이자 고비라고 불리는 고3도 벌써 8개월째에 접어들었어요. 수능과 대학이라는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불안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무섭고 흔들리는 순간이 찾아오고, 그때마다 마음이 쉽게 무너지곤 했습니다. 여태까지는 그런 순간마다 울음을 애써 참아왔다면, 이제부터는 한 번 웃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작은 미소라도 지어보려고 합니다. 그 작은 미소가 아랑 언니가 말씀하신 것처럼 언젠가는 제 안의 단단한 회복력이 되어주겠죠?
1:28 동료 선수들의 강한 별명이 부러웠다는 아랑 언니의 이야기에 정말 공감했습니다. 저 역시 '수학천재', '영어천재' 같은 별명을 가진 친구들이 부러웠고, 그런 친구들과 저를 비교하며 스스로를 한없이 작고 부족한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연을 듣고 저도 제 장점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수학천재는 아닐지라도, 저만의 가치와 강점을 담은 특별한 별명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아랑 언니, 저는 평창올림픽 때부터 은퇴식까지 언니를 늘 응원하며 지켜봤습니다. 뛰어난 운동 실력도 존경하지만, 무엇보다도 언니의 단단한 내면과 성숙한 태도를 가장 닮고 싶었습니다. 이번 세바시 강연을 통해 다시 한 번 큰 용기와 위로를 얻었습니다. 저도 언니처럼 흔들리는 순간에도 자신을 믿고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겠습니다. 좋은 강연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3:30 국가대표 탈락했을 때 아버님이 벚꽃 보러 가자고 하신 이야기가 참 마음을 두드리네요. 거창하고 특별한 말보다 그냥 옆에서 같이 걸어주신 그 평범한 봄날이 큰 힘이 되어준 것 같아요. 불안하고 무서워도 다시 얼음판 위에 서서 미소를 되찾았던 그 단단함이 정말 멋집니다.
과거에 정말 힘든 나날을 보낼때 아침마다 포기할까를 수백번 반복하면서도 '그냥 끝까지 버티고 버티다보니' 지금은 더 단단해져 아주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는데, 아랑 선수의 '버티면돼' 말을 듣는데 울컥 눈물이 나네요. 그때의 감정이 올라와서...말도 잘하고 정말 명품강연 잘들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15:20 바깥으로 내보이기 힘들었던 이야기를 이렇게 밝은 곳으로 꺼내주어 너무 고마워요. 초등학생 때 부터 동•하계 올림픽을 꾸준히 챙겨보며, 쇼트트랙이라는 종목은 저에게 있어 뗄레야 뗄 수 없었답니다. 특히나 저는 결과 자체만 보는게 아니라 그 속에서 열심히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선수들 개개인을 보려고 했었어요.
그래서 선수들을 유심히 보았거든요. 수많은 선수들 중에 누구보다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던 선수로 김아랑 선수를 빼놓을 수 없어요. 물론 김아랑 선수의 선•후배들이 더 잘하고 많은 걸 이루기도 했지만, "팀 코리아"라는 원팀으로 대표팀을 이끌어갔던 김아랑 선수를 저는 더 많이 응원했답니다.
앞으로 쇼트트랙 선수가 아닌 제2, 제3의 삶도 멋진 노을이 펼쳐진 꽃길 걷길 바랄게요. 당신은 절대 홀로 걷지 않습니다. 절대 홀로 빙판 위에 있지 않습니다. 화이팅. 사랑합니다😊❤
14:50 아랑선수 강연잘 들었습니다^^저도 맨날 웃는 얼굴을 하고있어서 그런 제모습이 싫었거든요~왠지 가면같기도해서요. 물론 웃음으로서 내면의 아픔을 감추려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아랑선수의 말씀처럼 저도 이제는 제가 웃을때 얼마나 예쁜지(ㅋ), 그리고 제 웃음을 통해 저의 사랑하는 가족들이 얼마나 행복해하는지 알수 있어서 감사해요~~ 미소를 짓는다해서 약한건 아닌것 같네요. 그 힘든 선수시절을 끝까지 완주하셨잖아요. 대단하고 응원을 보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아주 가끔 방문을 하는데 오늘은 응원만 하려고 잠시 들렸습니다 쉼 없이 달려왔었고 은퇴 후의 바쁜 일상을 보면서 '참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이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제는 아픈 몸을 다시 회복시키시면서 건강도 챙기시고 하고 싶었던, 그리고 하고 싶은 것들을 하시는 모습을 뵈러 유튜브 채널 놀러가겠습니다~ 참으로 믓진 처자야~ '토닥토닥' 고생하셨어요~
운동하면서 매일 고민과 힘듦의 연속을 겪으며 단단해지신것 같아요. 그 힘듦을 이겨내셔서 그런지 그냥 예쁜게 아니라 뼈속까지 예쁘신 분 같아요. 삶은 불확실한 것들을 앞에 두고 고민과 선택의 연속이죠. 힘들때마다 들으면서 마음을 다 잡는 시간이 될께요.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해요❤
2:23 "잘 버텼다" 어릴 때부터 경쟁의 세계에서 살아온 선수의 한 마디라서, 그동안 정말로 수고 많았다고 얘기하고 싶네요. 그 모든 노력과 힘들었던 순간들을 제가 다 알 수 없을 테지만, 그래서 미소가 더 멋있는 거라고 소감을 남깁니다. 11:17 "두려움을 안고도 탈 수 있는" 모두가 다 자신의 연약함을 극복하는 건 아니에요. 그렇기에 김 선수가 그런 부상과 마음의 어려움을 감내하고 극복하는 모습에 응원을 보내는 겁니다.
김 선수님 통해 전달받았던 감격과 뭉클함이 아직도 기억해요. 부상 후 국대로 복귀해서 장거리 금메달 따고서 기뻐하던 모습도 여전히 멋있게 생각나고요! 세 번의 올림픽, 수십 번의 국제 대회, 그리고 그런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노력했을 시간들에 고생 많았다고 박수하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평범한 날들도 안전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4:12 초등학교 3학년 부터 선수생활 시작한 건 처음 알았네요. 첫 스케이트 경험도 아니고 본격적으로 시작한거라니. 제가 소치 올림픽에서 처음 알게 됐는데 그게 약 10년 전이지만 김아랑 선수는 그 두 배의 시간을 선수로서 훈련하셨네요. 취업 준비할 때 체력시험 준비 목적으로 세 달 정도 운동했을 때 정말 힘들었는데 새삼 우리에게 행복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후의 삶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alangkim 229
2026년 7월 22일 12:21 오후제 이야기를 이렇게 꺼내놓는 게 조금은 쑥스럽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진솔하게 이야기해봤어요.
영상 보시고 여러분의 생각과 이야기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함께 나누고 싶어요 :)
@korean-english7436 46
2026년 7월 21일 10:23 오전09:07 버티다 보니까
어느순간 국제대회에서
성적이 나오기 시작했고...라는
말이 정말 와닿습니다.
버틴다는 말이 말처럼 쉽지 않은데
유난히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자녀를 정상에 오르도록 하기까지 부모님이 뒷바라지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버거운 일인지
아랑님의 강연을 듣고 깨달았습니다.
제 부모님도 저를 키우는게 힘들어서 다섯살 때 고아원에 버렸겠구나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조금은 편한 것 같습니다.
저는 꿈이나 목표 이런거 보다는 하루하루 주어지는 밥상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항상 걱정이었지만 하루하루 버티고 또 버텼습니다.
버틴다는 말 제게는 생명과 같은 일이었기에
지금 돌아보면 제 자신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아침에 일어나거든 그 일이 싫든지 좋든지 당신이 매일 해야 할 일거리가 있다는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한 어느 작가의 글이 생각납니다.
삶이 고단하거나 절망 중에 계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또는 길 위에서 방황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그리고 폐업을 하신 자영자 분들이 계신다면
진심으로 위로를 드리며
바라는 소망 다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강연을 해주신 아랑님의 삶에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조자룡-r1y 43
2026년 7월 23일 12:54 오후이런분이 코치, 감독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선수의 꿈을 꿀수있다!!
@김수현-g8i5d 29
2026년 7월 21일 9:44 오후고글 물고 헬멧 쓰는 샷은 내인생 최고의 아름다운 샷중 하나임❤
@pazzangsong9730 26
2026년 7월 21일 2:58 오후김아랑선수 은퇴 후 인생도 잘될거에요 응원합니다!
@CharlieCharles-t6b 22
2026년 7월 22일 9:39 오전07:14 그렇게 말씀을 꺼내셨던 어머니 마음은 얼마나 아프셨을까. 몇번이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하셨을...그 모든걸 이겨내고 해내신 아랑님의 의지가 정말 대단하십니다!
@살아보자-o5r 21
2026년 7월 23일 2:16 오전여성 운동선수 중 몇 안되는 정말 예쁜 사람, 계속 보고 싶은 사람
@서경훈-t3v 18
2026년 7월 21일 5:08 오후15:39 미소가 회복력이 되었다는 것을 통해 김아랑 선수가 선수로서 잘 해냈고 많은 팬분들을 행복하게 해준 것의 의미가 되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catcher_shortist 17
2026년 7월 20일 7:59 오후부모님이 정말 좋은 울타리였네요
@sebasi15 16
2026년 7월 20일 9:39 오후[📖책이벤트] 김아랑 강연자님의 강연 중 인상 깊은 내용을 타임스탬프 (예 10:05) 와 함께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세바시 강연자의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 타임스탬프]
00:00 인트로
01:01 쇼트트랙 김아랑이 ‘미소천사’ 별명을 안 좋아했던 솔직한 이유
03:17 울면서도 매일 스케이트 끈을 묶었던 8살 아이
06:33 ‘나 하나 운동시키려고…’ 참았던 과거에 울컥한 김아랑
07:54 미친 훈련 끝에 얻은 소치 금메달
09:42 스케이트 날에 얼굴이 찢어진 순간
10:30 트라우마 극복? 추월이 무서워진 선수가 선택한 극단적 방법
11:39 금메달 대신 ‘3등 하고 웃는 사진’을 해둔 이유
12:38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 인생이 완전히 멈춘 것 같던 날
14:50 미소는 약함이 아니라 내 안의 ‘단단한 회복력’이었습니다
16:10 은퇴 후, 또 다른 스타트 라인에 서서
@theblessingchurch2026 14
2026년 7월 20일 11:41 오후11:24 트라우마를 이기고 웃음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이 울었을까요? 아랑님의 마음이 정말 천사처럼 아름다운 분이라는 것을 이 강연을 통해 알게됩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을 감동시키는 자리에서 뵙고 싶네요! 아름다운 미소를 소유한 김아랑 선수 너무 좋아요~❤️
@DABO.K 12
2026년 7월 22일 3:27 오전15:35 어린 나이에 혼자 타향살이를 버텨내던 순간부터, 얼굴 부상이라는 트라우마 앞에서도 피하지 않고 맨 앞에서 달리는 법을 찾았던 순간, 그리고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이라는 큰 좌절 속에서도 부모님과 벚꽃길을 걸으며 삶을 놓지 않았던 김아랑 선수의 이야기가 제 가슴을 깊이 흔들었습니다.
저 역시 살아가며 흔들리거나 실패할 때마다 ‘내가 독하지 못해서, 완벽히 이겨내지 못해서’라며 제 자신을 채찍질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무섭고 불안한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든 다시 웃어보려 했던 그 마음 자체가 사실은 가장 단단한 ‘회복력’이었다는 말씀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완벽하게 괜찮아진 후에야 겨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두렵고 불안한 채로도 다시 나아가는 것이 진짜 용기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넘어져도 다시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얻어갑니다. 제 인생의 막막한 순간마다 오늘 강연을 떠올리며 다시 스케이트 끈을 매듯 제 삶을 이어갈 것 같습니다. 가슴 깊이 남을 울림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vagabond660 11
2026년 7월 23일 1:51 오후와아ㅡㅡ김아랑
배우같은 외모 예쁜미소.🎉❤
@이상화-h4j 9
2026년 7월 20일 6:20 오후좋은 이야기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우규성-g7g 8
2026년 7월 24일 10:08 오전너무 이쁜 아랑이의 미래를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x5d 8
2026년 7월 21일 11:21 오후선수였던 김아랑씨의 강연 정말 잘 들었고 깨달음 얻었습니다. 근데 강연 처음부터 끝날때 까지 집중하게 하는 힘이 있으시네요~
@드리미-l2h 8
2026년 7월 22일 11:39 오전15:39 무섭고 흔들리는 순간 속에서도 어떻게든 웃어보려고 했던 저의 그 모습이 사실은 제 안의 단단한 회복력으로 자라나고 있었던 것을요 전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를 만나 반가웠어요. 어렵고 힘들었던 순간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극복한 김아랑 선수를 보니까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쉽게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주는 미소의 힘을 보게 되어 공감가네요. 저도 앞으로도 자주 활짝 웃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이어받아 열심히 달려야겠어요.
@universe_sumin 6
2026년 7월 22일 6:22 오후15:38 무섭고 흔들리는 순간 속에서도 웃어보려는 그 마음.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저는 그 어떤 것보다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고3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처음 맞이하는 큰 시련이자 고비라고 불리는 고3도 벌써 8개월째에 접어들었어요. 수능과 대학이라는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불안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무섭고 흔들리는 순간이 찾아오고, 그때마다 마음이 쉽게 무너지곤 했습니다. 여태까지는 그런 순간마다 울음을 애써 참아왔다면, 이제부터는 한 번 웃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작은 미소라도 지어보려고 합니다. 그 작은 미소가 아랑 언니가 말씀하신 것처럼 언젠가는 제 안의 단단한 회복력이 되어주겠죠?
1:28 동료 선수들의 강한 별명이 부러웠다는 아랑 언니의 이야기에 정말 공감했습니다. 저 역시 '수학천재', '영어천재' 같은 별명을 가진 친구들이 부러웠고, 그런 친구들과 저를 비교하며 스스로를 한없이 작고 부족한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연을 듣고 저도 제 장점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수학천재는 아닐지라도, 저만의 가치와 강점을 담은 특별한 별명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아랑 언니, 저는 평창올림픽 때부터 은퇴식까지 언니를 늘 응원하며 지켜봤습니다. 뛰어난 운동 실력도 존경하지만, 무엇보다도 언니의 단단한 내면과 성숙한 태도를 가장 닮고 싶었습니다. 이번 세바시 강연을 통해 다시 한 번 큰 용기와 위로를 얻었습니다. 저도 언니처럼 흔들리는 순간에도 자신을 믿고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겠습니다. 좋은 강연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명숙-z2e9u 6
2026년 7월 22일 1:29 오후최선을 다한 운동선수 모두가 최고입니다 아름다워요
@태요-o4w 5
2026년 7월 20일 6:42 오후아랑님 보이네요👍
울지마 ㅜ 울지마ㅜ
@beecosmos 5
2026년 7월 28일 10:46 오전저 또한 동의합니다 스케이트 빠른 질주보다 삶은 결국 웃음을 남에게 선사하는것
그러니까 부모님에게 웃음을 드리는것 그것이 삶의 최고의 행복입니다
김아랑 선수의 끈질긴 노력을 응원합니다
@happy-k9n5q 5
2026년 7월 24일 1:56 오후훌륭한부모님 아래서 훌륭한 딸이 나왔네요.
불안감을 안고 이겨내는 모습 너무 멋지네요.
@이정훈-g5v1h 4
2026년 7월 24일 4:30 오후13:30 국가대표 탈락했을 때 아버님이 벚꽃 보러 가자고 하신 이야기가 참 마음을 두드리네요.
거창하고 특별한 말보다 그냥 옆에서 같이 걸어주신 그 평범한 봄날이 큰 힘이 되어준 것 같아요.
불안하고 무서워도 다시 얼음판 위에 서서 미소를 되찾았던 그 단단함이 정말 멋집니다.
@김종구-q5f 4
2026년 7월 23일 10:25 오전언제나 아랑선수를 응원합니다.
@킴타키온 3
2026년 7월 22일 8:54 오전미소천사 ~ 이 좋은분과 저와 공통점이 있어요
저도 김가 입니다 - 넘좋아요
@김태곤-s7w 3
2026년 7월 23일 9:18 오전14:50 넘어져도 다시 웃어보려는 마음
웃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밝음과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새로운 일도 결국 잘 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멋진 삶이 될 것을 믿고 응원합니다.
최곱니다. 멋져요 👍
@꽁지사라 3
2026년 7월 22일 8:48 오후12:38 저도 최근에 무릎 부상 때문에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데 위로를 얻었어요 ㅎ 저도 김아랑 선수님처럼 넘어져도 다시 웃을 수 있는 선수가 되어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
@PoongRyuTYPE 3
2026년 7월 27일 7:33 오전김아랑선수 응원해요.
은퇴는 했지만 아랑님의 이야기가 누군가를 일으킬 겁니다.
@성준엽-u2j 2
2026년 7월 20일 7:53 오후멋지시네요. 아에 앞서간다.
@insight0.9 2
2026년 7월 24일 5:56 오후과거에 정말 힘든 나날을 보낼때 아침마다 포기할까를 수백번 반복하면서도 '그냥 끝까지 버티고 버티다보니' 지금은 더 단단해져 아주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는데, 아랑 선수의 '버티면돼' 말을 듣는데 울컥 눈물이 나네요. 그때의 감정이 올라와서...말도 잘하고 정말 명품강연 잘들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user-tf7ti1fe9g 2
2026년 7월 26일 5:19 오전사람이 선해보여서 좋다❤
@성준엽-u2j 2
2026년 7월 20일 7:57 오후부상땐 진짜 무서웠었겠어요.
@라윈raveen 2
2026년 7월 23일 7:54 오전🎉
@Junha_Shin 2
2026년 7월 22일 11:55 오후15:20 바깥으로 내보이기 힘들었던 이야기를 이렇게 밝은 곳으로 꺼내주어 너무 고마워요. 초등학생 때 부터 동•하계 올림픽을 꾸준히 챙겨보며, 쇼트트랙이라는 종목은 저에게 있어 뗄레야 뗄 수 없었답니다. 특히나 저는 결과 자체만 보는게 아니라 그 속에서 열심히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선수들 개개인을 보려고 했었어요.
그래서 선수들을 유심히 보았거든요. 수많은 선수들 중에 누구보다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던 선수로 김아랑 선수를 빼놓을 수 없어요. 물론 김아랑 선수의 선•후배들이 더 잘하고 많은 걸 이루기도 했지만, "팀 코리아"라는 원팀으로 대표팀을 이끌어갔던 김아랑 선수를 저는 더 많이 응원했답니다.
앞으로 쇼트트랙 선수가 아닌 제2, 제3의 삶도 멋진 노을이 펼쳐진 꽃길 걷길 바랄게요. 당신은 절대 홀로 걷지 않습니다. 절대 홀로 빙판 위에 있지 않습니다. 화이팅. 사랑합니다😊❤
@이동주-p5n 2
2026년 7월 24일 8:24 오전김아랑 선수
말을 참 조리있게 잘하세요. 단순한 레토릭이 아니라 두려움과 실패의 경험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웃어가면서 하는 말이 큰 용기를 줍니다. 두려움을 안고 달리는 사람, 멋집니다❤
@shwrmom 1
2026년 7월 23일 11:04 오전14:50 아랑선수 강연잘 들었습니다^^저도 맨날 웃는 얼굴을 하고있어서 그런 제모습이 싫었거든요~왠지 가면같기도해서요. 물론 웃음으로서 내면의 아픔을 감추려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아랑선수의 말씀처럼 저도 이제는 제가 웃을때 얼마나 예쁜지(ㅋ), 그리고 제 웃음을 통해 저의 사랑하는 가족들이 얼마나 행복해하는지 알수 있어서 감사해요~~
미소를 짓는다해서 약한건 아닌것 같네요. 그 힘든 선수시절을 끝까지 완주하셨잖아요.
대단하고 응원을 보냅니다!^^♡
@Myday_eunseo 1
2026년 7월 30일 7:38 오후아랑님의 마지막말이 제일 와닿네요 ㅠㅠㅠ❤❤몰랑이로서 계속응원할게요😊❤
@vibongsan 1
2026년 7월 24일 4:41 오후와 진정성있는 최고의 15분입니다.
@강상범-w1f 1
2026년 7월 23일 11:13 오전진심이 느껴지는 강의 잘들었습니다
저희 아이들 에게도 보내줘야 겠습니다
저도 항상 응원합니다 !!
@김상희-k3c 1
2026년 7월 23일 8:54 오전강연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계획한 일도 지금껏 잘 해온 것 처럼 다시 또 일어설거라 믿네요. 환한 앞날 응원합니다~~~
@남편이무슨말을 1
2026년 7월 28일 11:13 오후자주는 아니지만 아주 가끔 방문을 하는데 오늘은 응원만 하려고 잠시 들렸습니다
쉼 없이 달려왔었고 은퇴 후의 바쁜 일상을 보면서 '참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이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제는 아픈 몸을 다시 회복시키시면서 건강도 챙기시고 하고 싶었던, 그리고 하고 싶은 것들을 하시는 모습을 뵈러 유튜브 채널 놀러가겠습니다~
참으로 믓진 처자야~ '토닥토닥'
고생하셨어요~
@성준엽-u2j 1
2026년 7월 20일 7:51 오후메달리스트였내요.
@내신기출숏컷 1
2026년 7월 23일 1:29 오후내 최애 스포츠 선수 아랑선수~~^^
@휴먼니즘 1
2026년 7월 25일 8:32 오전김아랑 응원합니다
멋있다.
@동네보안관-m6p 1
2026년 7월 23일 9:17 오전기마랑이스다~~~~~
@성준엽-u2j 1
2026년 7월 20일 7:58 오후이제 코치신가요?
@출항-f4z
2026년 7월 26일 10:55 오전일요일 아침에 이런 귀한 영상을 볼수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세상이쁜 아랑~ 전부터 엄청 응원했고 앞으로도 응원드립니다~~❤
@saintgratia
2026년 7월 24일 10:29 오전유쾌하고 단단한 사람이네요! 저는 '그래도 시간은 흐른다'를 담아 갑니다!
@말씀모아-g7d
2026년 7월 25일 9:27 오전멋집니다. 김아랑 선수! 긍정의 힘으로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로빈슨-n4r
2026년 7월 24일 8:37 오전끝까지 잘 봤습니다. 우리딸에게 보여줘야겠네요. 제2의 출발응원합니다.
@역마살RIDER
2026년 7월 24일 1:02 오후07:00 ❤울컥한 아랑선수의 모습에서 그동안 많은 아픔이 떠오르는 순간이였고..운동을 해왔던 나에게도 많은 감정이 올라옵니다..화려한 웃음뒤에 숨어 있던 아픈눈물..고생했어요..
@원이_mom
2026년 7월 24일 8:19 오전운동하면서 매일 고민과 힘듦의 연속을 겪으며 단단해지신것 같아요. 그 힘듦을 이겨내셔서 그런지 그냥 예쁜게 아니라 뼈속까지 예쁘신 분 같아요. 삶은 불확실한 것들을 앞에 두고 고민과 선택의 연속이죠. 힘들때마다 들으면서 마음을 다 잡는 시간이 될께요.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해요❤
@오단미-h1q
2026년 7월 25일 1:15 오후강해보이는게 꼭 좋지만은 아닌건데 그게 안되는 사람은 부러울수도 있죠😊
@파워에이드-w8y
2026년 7월 25일 4:33 오후멋잇다
@싱글80
2026년 7월 27일 11:14 오후자유대한민국은 김아랑보유국 입니다
세계올림픽 중계할때 웃는모습 너무 예뻐보였습니다
@SH_Kang_0.0
2026년 7월 28일 12:45 오전2:23 "잘 버텼다"
어릴 때부터 경쟁의 세계에서 살아온 선수의 한 마디라서, 그동안 정말로 수고 많았다고 얘기하고 싶네요. 그 모든 노력과 힘들었던 순간들을 제가 다 알 수 없을 테지만, 그래서 미소가 더 멋있는 거라고 소감을 남깁니다.
11:17 "두려움을 안고도 탈 수 있는"
모두가 다 자신의 연약함을 극복하는 건 아니에요. 그렇기에 김 선수가 그런 부상과 마음의 어려움을 감내하고 극복하는 모습에 응원을 보내는 겁니다.
김 선수님 통해 전달받았던 감격과 뭉클함이 아직도 기억해요. 부상 후 국대로 복귀해서 장거리 금메달 따고서 기뻐하던 모습도 여전히 멋있게 생각나고요! 세 번의 올림픽, 수십 번의 국제 대회, 그리고 그런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노력했을 시간들에 고생 많았다고 박수하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평범한 날들도 안전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성준엽-u2j
2026년 7월 20일 7:48 오후전주? 하와이였내
@정현우-h7n
2026년 7월 25일 10:35 오전굉장히 마음을 울리는 강연이었습니다. 진솔함이 느껴져요.
@jeungwookbyun676
2026년 7월 24일 4:22 오후김아랑님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진진기모띠
2026년 7월 31일 2:51 오후세바시 정말 좋아하는 강연프로그램인데, 여기에서 아랑선수를 만나니 더 반갑네요.
속에 있는 이야기를 차근차근 진중히 이야기 해주니 더 공감이 되는 것 같아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15분이 되었습니다.
저도 아랑님에게 에너지를 받고 오늘도 즐겁게 일상을 보내볼게요! 아랑해요!
@신포동샤이가이
2026년 7월 30일 7:52 오전너무 아름다운 아랑이 🤗
@다이몬-s8o
2026년 8월 3일 11:33 오후김아랑님 은퇴후에도 미소천사의 삶을 이어가세요..파이팅
@JuChulPark
2026년 8월 1일 11:25 오전이렇게 자기 생각을 조리있게 잘 표현하는 운동선수 참 귀합니다
@positivel7545
2026년 8월 1일 8:01 오후넘어져도 다시 웃을 수 있는 멋진 김아랑 선수! 진솔한 이야기 너무 감동깊네요~ 김아랑 선수 웃는 얼굴 보니 덩달아 기분 좋아져요 앞으로의 새로운 인생도 응원합니다^^
@CUIJIYUN최길운
2026년 7월 25일 5:54 오후위대한 올림픽금메달뒤에는 너무너무많은 아픈노력이숨어있었네요 울고웃으며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예전엔 쇼트트랙 계주하면 김아랑선수님이생각났었는데 계주여제입니다❤❤❤❤❤ 영상감사드립니다 언제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laconic2476
2026년 8월 1일 10:45 오후4:12 초등학교 3학년 부터 선수생활 시작한 건 처음 알았네요. 첫 스케이트 경험도 아니고 본격적으로 시작한거라니. 제가 소치 올림픽에서 처음 알게 됐는데 그게 약 10년 전이지만 김아랑 선수는 그 두 배의 시간을 선수로서 훈련하셨네요. 취업 준비할 때 체력시험 준비 목적으로 세 달 정도 운동했을 때 정말 힘들었는데 새삼 우리에게 행복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후의 삶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비와바람-s4m
2026년 8월 2일 7:57 오전싸랑해요 김아랑~~
@ld6325
2026년 7월 26일 4:06 오후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예쁜 미소천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