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즈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분리된 객체는 환상입니다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부정하면 할수록
점점 더 길을 잃게 됩니다

에고의 오만과 편견을 벗으려면
시간의 세례를 받아야 쉽습니다

시간이 환상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알고 있다면,
더 이상 조작은 필요 없음을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어떤 것도 추구하지 말고
그냥,
흐름에 모든 것을 맡기면
모든 것이 다 나임을
이미 다 이루었음을
보게 될것입니다🙏

너무나 지속적으로
자신을 속이다 보니

과대망상보다
더 심한 자기방어로
스스로가 누구인지
길을 잃고 헤메입니다

존경받고 싶고
존중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그 모든것들이
에고라는 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진정한 스승》은
자신을 태워
다른이를
밝게 비추되,
자신은 녹아서
없어지는
《초》입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세상에 선한 영향력 엄청 미칠
써니즈 작가님 출판 추카포카~♡♡

글을 쓴다는것
자기자신을 알아차리고 타인을 알아차리는데
도움이 되고~~~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네요~~
저는 써니즈에 댓글을 달며 다른사람들의 생각을 엿볼수 있게되어~~세상을 좀더 알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리가 부러진 비둘기를 봤어요
사람이 지나도 얌전히 앉아있길래 유심히 보니 일어서려 용은 쓰는데 풀썩 주저앉더군요
옆에는 다른 비둘기가 서성이고 있었는데 가을 산책이 순식간에 암전이 왔어요
그날 일기에 그 광경을 썼죠
어떡하니... 하고 지나쳐 갔지만 속은 굉장히 두렵고 슬펐나 봐요
글을 써내려가는데 곧 닥칠 그 비둘기의 죽음이 너무 생생한 암담함으로 다가오는 거예요
그저 그날의 무의식 속에 저장될 어떤 상처가 글을 통해 나오기도 합니다
그냥 씁니다
쓰다 보면 내가 보여요...

글쓰기를 좋아하고 작가가 꿈이기도 하는데 시도는 해보기가 어려웠어요. 왠지..
이제 용기내어서 한번 써보고 싶어지는 동기가 더 확실하게 전달되어 오네요.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이라고 대문에는 떡~하니 걸어놓고
혼자서만 저 멀리 앞서가려고 발버둥치는
초심을 잃어버린 써니즈님을 보니
큰 실망감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네요.^^
[써니즈 : 혼자 성장] 으로 바꾸시는 게...^^
(하하, 농담입니다.^^)

저는 삶과 내면세계를 깊이 탐구하면서
영성서적, 자기계발 서적 등을 닥치는대로 읽었었는데,
책들을 읽어나가면서 들었던 생각이
책에는 저자의 삶의 정수, 핵심, 지혜,
온 정성과 영혼이 담겨있다는 것이었죠.^^

책이란 건 정말 쉽게 쓸 수 있는 게
아니란 걸 뼈저리게 느꼈죠.^^
어떻게 보면 댓글 하나 다는 것조차도
많은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 일인데
하물며 책은 오죽하겠습니까.^^
써니즈님의 열띤 의식성장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목소리가 너무나 포근해 꽁꽁 언 마음이 사르르 녹습니다. 💕

거의 매일 댓글만 달았는데도
긍정적 효과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감사로 시작하고
기쁨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

서둘러 준비한들
미래는 아직 오지않았다
네 것이 된다면
분명 네 앞에 나타난다...

우선 댓 남기고 퇴근 후 자세히 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화면 속의...투샷 정도 될 거 같은 에스프레소...맛있겠어요💕

인생의 흔적요?
다 우리의 영혼에 각인이 되지요
우리는 경험을 물어다주는 존재들...

새든,바위든,개미든,베텔게우스든,정령이든,도깨비든,사람이든...
존재하는 것은 똑같은 절대적 가치가 있는 것이죠
존재하는 자체가 내가 가치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지 않다며 존재할 수 없으니까요

그 가치에는 절대절대 의문을 품지마세요
단 '나'라는 존재는 나를 초월하는 존재란 거...지금의 '나'가 다가 아니란 거 ...꼭 기억하셔요😊💕💕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우왕~! 좋아~!!😀

우와 진짜 감동😭😭👍❤

책 내용 시작 2:12

언제나 응원합니다.

글쓰기는 연애입니다~~

자기와의 연애군요~~

감사합니다 ~^^!🤗🤗🙏

글쓰기가 이런 장점이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는걸요....제가 예상했던 내용이 아니라 한번더 놀라고 한번더 들었습니다.
저도 글쓰기 도전♡

오늘도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든다는것은 성장하는것이다!
나이가 드는것은 늙어감이 아니라 성장한다는 말이 말이 정말 마음에 와닫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당신이 최고입니다^^

글을 써보고 싶어지네요 ~써니즈님 최고입니다 ♡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써니즈님 감사해요👍👍👍

올해 초부터 자서전 같은 에세이를 쓰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작년 중반에 힘든일들이 연타로 터져서 그 여파의 우울감이 지속되었는데 이겨내고 싶었고, 이겨내고 자서전의 형태로 남기고 싶었어서요. 하나의 치유과정으로 글쓰고 싶었어요.

그런데 저는 글을 쓰다가 “예상 독자”의 입장에서 상상을 해보니까 오히려 글을 더 못 쓰게 되었어요. 제 생각 자체를 심의하게 되어서요.
얼마전부터 다시 글을 쓰는데 철저히 비공개로 글쓰기로 마음먹자 속마음을 털면서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어요.

이 책 저자분과 저는 좀 다른거 같아요

저도 소파100을 통해 매일적고 이루어질것을 상상 하면서 그리고 감사하면서 꿈을 이렇게 하루하루 이루고 사는거구나~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매일"기록" 하는것 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노곤노곤보이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부드럽고 편안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