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과 독서의 관계를 깊이 파고든 이 영상을 보며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떠올랐습니다.
"위험하게 살아라! 베수비오 화산 기슭에 너희의 도시를 세워라! 너희의 배를 미지의 바다로 보내라!"
영상 매체는 편안한 평상과 같습니다. 정보가 시각과 청각으로 쏟아지는 안전한 곳에서 우리의 인지 능력은 서서히 잠듭니다. 활자를 읽고, 상상하고, 문맥을 스스로 직조해 내는 독서라는 고통스러운 탐험만이 무기력해진 우리의 뇌를 다시 깨우고 잃어버린 주체성을 되찾게 해 줄 유일한 투쟁일 것입니다.
우리는 편안히 떠먹여 주는 스크린 뒤에 숨어 안전하게 퇴화할 것인가요, 아니면 활자라는 미지의 바다로 기꺼이 고통스러운 항해를 떠날 것인가요?
@run_candy 9
2026년 7월 22일 9:05 오전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을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고 거절의 기술은 잘 만들어진 흥행 영화 보는것 같은 기분으로 밑줄 그으면서 완독 했습니다. 문해 내공 목차보니 안 읽으면 완전 손해일거 같아요.
박사님 영상보면서 책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tudian365 6
2026년 7월 21일 11:12 오후[문해내공] https://bit.ly/4fp2VOr
[씽큐베이션 독서모임] https://bit.ly/4vLqhUt
@박경-j8g 6
2026년 7월 22일 9:17 오전문해 내공 장바구니에 넣었는데 예약 판매네요, 이미 출판 된줄 알았어요. 거절의 기술, 거인의 생각, 인생을 위한 .. 등등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정가랑 6
2026년 7월 22일 9:33 오전문해내공!
빨리 출간되길 바랍니다.
(기대기대)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박사님 😊
@정호영-w2p 4
2026년 7월 22일 11:04 오전너무 기대됩니다 박사님! 출간 나오면 연차써서 이틀안에 바로 완독 때리겠습니다
@미니미니-h1e7x 3
2026년 7월 22일 4:03 오후안녕하세요! 박사님^^
저는 몸은 꾸준히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연희동 러너를 읽고 달리기를 시작한지 거의 일년이
다되어 갑니다.
새벽마다 뛰면서 오늘은 집중 안되도
절대 쇼츠보지말고!!! 차라리 땅바닥에 누워있자
다짐해도 또 일하다가 잘 안풀리면 조금만 볼까?
십분만 보자 하지만 한두시간이 금방 흘러버립니다
ㅜㅜㅜㅜ
박사님처럼 책임질 직원이 없어서 그런가?나는?
그래도 아이도 둘이나 있는데
그냥저냥 부족해도 생활이 되니 위기의식이 없어서 그런지..
답답합니다.
목표도있고 꿈도있는데 매번 그놈의 망할
쇼츠랑 유튜브 때문에 일을 아주 그냥 삼분의 일만 겨우 하고있습니다
문해내공도 꼭 사서 봐야겠어요!
최소한의생각,ai신의탄생인간의종말, 등 책도 사서 보는데
사실 절반정도만 보고 끝까지 완독하지는 못했습니다
씽큐베이션도 나름 몇번신청했었는데
성공을 한번도 못해서 마음이 아팠지만
이번에도 일단 신청은 했습니다.
저도 박사님처럼 바뀔수있을까요?
매일 그렇게 뛰면서 오늘은 안볼꺼야!! 쇼츠 안본다!!
또보고 담날 뛰면서 다짐하고 또보고?
쇼츠 안보는 약이라도 있음 좋겠습니다ㅜ
@책드림 3
2026년 7월 22일 12:41 오후뇌과학과 독서의 관계를 깊이 파고든 이 영상을 보며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떠올랐습니다.
"위험하게 살아라! 베수비오 화산 기슭에 너희의 도시를 세워라! 너희의 배를 미지의 바다로 보내라!"
영상 매체는 편안한 평상과 같습니다. 정보가 시각과 청각으로 쏟아지는 안전한 곳에서 우리의 인지 능력은 서서히 잠듭니다. 활자를 읽고, 상상하고, 문맥을 스스로 직조해 내는 독서라는 고통스러운 탐험만이 무기력해진 우리의 뇌를 다시 깨우고 잃어버린 주체성을 되찾게 해 줄 유일한 투쟁일 것입니다.
우리는 편안히 떠먹여 주는 스크린 뒤에 숨어 안전하게 퇴화할 것인가요, 아니면 활자라는 미지의 바다로 기꺼이 고통스러운 항해를 떠날 것인가요?
@soroskwon 2
2026년 7월 22일 6:38 오후씽큐베이션 신청하면 책을 일괄로 구입할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씽큐 시작전에 개인적으로 구매해두고 씽큐기간에 읽고 서평쓰는건가요?
저도 이번에 한번 해보고 싶어서요
@홍희자-h8m 2
2026년 7월 22일 10:41 오전감사합니다^~^